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표정만 봐도 막 일터가 즐거워질 것 같지 않으세요? 함께 책을 만들기 위해서 맵을 만들고 즐거운 일터였던 기억들을 더듬어서 발표를 해 보았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맵핑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기억들이 굉장히 많으시군요! ^^ @송희정님께서 책쓰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맵입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이제 질의응답을 하면서 실무에 막혔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질문 : 팀블로그는 어떨 사용될 수 있나요?

유영진 답 :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
개인이 나가도 소유권이전이라던지, 권한 구성이 체계적이여서 함께 운영하면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각자의 담당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데 맡겨야 하는 것이 힘들다면, 티스토리는 그렇게 안해도 각자가 할 수 있음
구조화된 컨텐츠를 달성하려면 팀블로그가 필요

1인기업의 경우 외부 네트웍이 좋아야 함 그래서 티스토리를 활용
신뢰를 통해 일을 해결해야하는 경우 블로그를 팀블로그는 중요한 요소가 됨

장점은 각자의 개인 부담은 작은데 함께 운영하는 팀블로그의 경우는 전체로서는 강한 브랜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 : 트랙백은 어떻게 사용되고, 뭔가요?

유영진 답: 


원래 인터넷에 모든 시작은 메세지에서 시작을 합니다. 맨처음에 한쪽에서 뭔가를 보낼 것아닙니까? 멀리 떨어진 곳에 메세지를 보내면, 되었다고하고, 보내줌으로써 네트웍이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메세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두가지 형태로 동기화 비동기화가 있습니다. 
동기화는 채팅처럼 함께 접속해있을 때고, 비동기화는 메일처럼 같은 시간에 앉아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이메일이 맨 처음 개발이 됩니다. 그래서 주소록에 관련한 것이 먼저 됩니다. 이메일에서 주소록이 먼저 됩니다. 그러니까 주소록은 이쪽 입장인 것이지 상대방 쪽에서도 전체에 보내고 싶잖아요. 그래서 서로 주고 받자 그래서 전체메일을 보내는 데 이것을 서로 주고 받가 해서 만들어 진 것이 메일링 리스트 입니다. 이것이 단순 메일이 아니라 전체 이메일에 보내면 나머지가 다 받아지는 것입니다. 온 것에 답장만 보내도 다른 분들이 받아드립니다.

처음에 네트웍 구성할 때 너무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 웹브라우저에 서비스가 빠져듭니다. 이메일도 메일링 클라이언트가 있었는데 웹브라우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룹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볼 수는 있게 하자 라고 하는 것이 뉴스 그룹이라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뉴스그룹에서 답글형태의 진행입니다. 이메일에 쓰면 답장이 나오는 형식이 메일링 리스트와 뉴스그룹에 나오게 됩니다. 

뉴스그룹과 메일링 리스트의 장점을 끌어 드린 것이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 리플라이의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게시판을 여러개 쌓은 것이 카페,동회회 같은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메일의 검색기능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부분을 찾아낸 것이 파일링입니다. 이 부분에서 나온 것이 검색엔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비스가 많아지니, 합쳐서 활동하다보니, 포털서비스가 된 것입니다. 실제 보면 인터넷은 발전 된 것이 별로 없고, 초기에 있던 것이 조금씩 바뀐 것 뿐입니다. 포털에서 각자 개인을 향해서 개인맞춤, 관계로 해서 맞춤이 일어나는 것이 SNS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글을 무엇을 썼나... 생각해보면 힘드시죠?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다른데다가 전달할 수 있도록 각 글 주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기의 이메일 형태가 무엇이냐면,
받는사람,제목, 본문,첨부파일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것에 보이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니까 이메일도 블로그도 다 똑같이 쓰입니다. 이중에서 받을 사람을 한정하는 것만 달라집니다. 

게시판이 모여있는 안에서는 게시판 제목이 되는 것이고 블로그는 태그입니다. 
모든 구조가 같죠? 완전하게 같습니다. 인터넷은 한걸음도 안나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이 이야기입니다. 답글 형태로 단것이 현대정보기술에서 최초로 한 것이 본문에서 아래 글을 단것이 댓글입니다. 댓글은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그러면 트랙백이라는 것은 이메일로 치면, 답장 같은 것입니다. 이메일을 답장을 쓰면 내 것 보낸 편지함에 남아있지요? Re: 답장이 됩니다. 이것이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입니다. 뭐냐면 내 것에 글을 쓰는데 그 글에 연결을 지여주는 답장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단어만 새 단어지 실제는 답장입니다.

상대방글에 댓글처럼 내글로 오는 연결만 지어지는 것이 트랙백입니다.

채팅으로 해서 발전된 것이 IRC,
웹기반 채팅 - 메신저 - 인터텟 통화 - 행아웃(화상 추가)





이렇게 이어진 내용은 뒷풀이까지 이어졌지만... 뒷풀이도 생방송 할껄요. ㅠㅠ

다음에는 뒷풀이도 생생히 전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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