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헌대표님의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포럼에서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위기 관리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SNS에서 기업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으 드시는지요? ^^


강의를 듣는 내내... 공감하면서 들었고요. 끊이없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미리 소셜미디어에서는 미리 예방하면 마케팅에도 시너지가 나지만, 문제가 터지면, 작은 건도 크게 터질 수 있겠지요?^^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톱니바퀴[설정] 부분을 클릭하셔서 발표자노트와 함께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들과 구글 서비스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주로 협업과 무료로 되어있는 서비스들은 서로 떨어져 있는 점끼리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구글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팁들을 나눠보았습니다. 






구글서비스

  • ~ 구글 트랜드
    • 단어로 보는 트랜드
    • 지역별 관심도로 지도로 표시
      • 시간 경과에 따른 변동
  • 구글 어스
    • 지도로 지역을 확인해 볼 수 있음
    • 설치해서 쓰는 서비스
    • 비행시뮬레이션
      • 비행도 할 수 있고
        • 15분 정도 비행
      • 생각의 스케일이 달라짐
    • 바다 밑 지형 확인
      • 섬 주위
      • 바닷가쪽
    • 우주도 갈 수 있음
      • 화성
      • 발사체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합해서
      • 천체에 대한 것 제공
    • ~ 구글 스카이
  • 구글 서비스 특징
    • 모바일 서비스가 다양
  • ~ 구글 번역
    • 한글과 영어의 차이 극복하기
      • 중간에 영어를 거치면 높아짐
    • 빅데이터 활용
      • 번역된 문서에서 문장을 가지고 데이터 분석
    • 구글 크롬에서도 활용 가능
      • 언어가 다를 경우 번역 시도
  • ~ 구글 플레이스토어
    • 폰과 사이트와의 연결
      • 웹에서 다운해도 폰에 설치
    • 도서
  • 구글 캘린더
    • 일정 공유,초대의 기능
    • 주제나 분류별로 캘린더를 만듬
    • 공개된 캘린더를 추가할 수 있음
      • 대한민국 공휴일
      • 공공기관
      • 재미있는 캘린더 검색
  • ~ 구글드라이브
    • MS오피스 전체를 대체하고도 남을 만한 서비스
    • 사무실 업무 효율 보장
    • 장점
      • 설치 안해도 된다
      • 공유와 공개
        • 협업과 협력
      • 모바일에서 효율 적이다
        • 프리젠테이션은 편집 불가
      • 인터넷이 끊겨도 가능
    •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아웃 꼭 하시길!
  • 구글 검색
    • filetype:pdf/xls/ppt 등~
      • 파일 타입별 검색
    • xls
      • 잘 정리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기회
  • ~ 스케치업
    • 캐드 프로그램과 비슷
      • 캐드보다 쉬움
    • 3D디자인 가능
    • 학원에 갔더니 어린 아이들이 공간개념이 없는데 교구는 돈인데
    • 안에서는 그냥 만들어 지고 랜더링 가능
    • 최적 계산 가능
    • 현장전문가분들이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때 유용
      • 가맹점 인테리어
    • 건물을 지어서 구글 어스에 얹일 수 있음
    • 네이버에서 스케치업 카페들이 많어
      • 사례많음
      • 무료 교육
    •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끄집어 내도 좋은 사업 영역
  • ~ 구글 그룹스
    • 회사내 게시판 같은 역할로 쓰고 있음
    • 프로젝트 공유 해서 함께 이야기
    • QR코드와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 중간에 있는
    • 현업에 사업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사업
    • 포털로 치면 카페에 관련한 것
    • 이메일로 구성되어 있는 게시판 역할
    • 해외 무역 사업
    • 글 제목에 고유번호를 달아가는 기능 %d
      • 숫자를 붙여야 사람들이 받지 못한 메일 확인
    • 상대방은 몰라도 가능
  • 구글 애널리틱스
  • 구글 행아웃








개방형 서비스라는 것을 화두로 왜 두었냐면, 대부분의 경우 폐쇄적인 비즈니스 혹은 서비스를 하시고 계세요. 근데 대기업이라던가 권력과 자본을 가진 곳들은 이런 영향력과 인프라를 가지고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폐쇄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는 네이버 직원들이 만든 데이터는 얼마나 될까요?

글도 유저가, 지식인도 유저가, 댓글과 카페 활동도 유저가 하는데,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본을 가지고 그만한 것을 투자했으면 그렇게 되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다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권력이 집중이 됩니다. 국민의 데이터에 대해서 유일하게 검사받지 않는 기관입니다. 해킹을 당해서 털렸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노출하는 것과 그쪽이 노출하는 것에 대한 위험이 둘중 어느 것이 큰가? 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소규모들의 사업장들이 대규모의 사업장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권력을 갖는 것이 진정한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는 학력을 구분하나요? 대학을 나오나, 검정고시나, 무학력이나 전기를 꼽으면 값이 같습니다. 근데 정보도 이래야합니다. 근데 정보는 각 기관별로 다르고, 재력과 권력에 의해서 데이터들이 뽑혀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사용자가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빈깡통이 되지요?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클라우드 등 서비스들을 만들지만 정작 네이버 직원들이 일하는 것은 보실 수 있나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네이버는 볼까요? 안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가진 규모나 권력 재력에 의해서 정보는 차등을 두어서는 안되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 권력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큰 곳에 하청을 받거나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근데, 나부터 우리의 자녀,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줘야합니다. 데이터는 콘센트처럼 꼳아서 아무나 사용할 수 있고 활용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요.


안치헌 대표님.상공인진흥원 상권 분석 서비스 사용하시나요?^^




답 : 인구통계와 상권에 관련한 숫자는 나오지만 실제 도시개발에 관련한 그 지역이 어떤 위치인가는 연동이 안되니... 어느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형감옥 : 



빅데이터 전에 원형감옥의 형태가 통치국가에서 많이 읽어납니다. 그쪽에서 검은창이라고 하면 국가 내부는 투명하게 내보내지는 않고, 국민들끼리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말에 대해서 조심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크게 바뀌게 되는 상황이 웹입니다. 옛날에는 대자보 아시죠? 그것을 가지고 옆에 소수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왜냐면 주 신문방송을 권력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웹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해지고 관리하는 쪽도 투명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 관리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웹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보 공개에 대한 기술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관리자에게 계속적으로 요구하게 되면 어두운 창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과 국민의 역할이 뒤집히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뒤집힌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빅브라더라고 들어보셨나요? 권력이나 데이터 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것이 쉽게 판별이 되었지만, 빅데이터의 경우 개인들이 인지하고 활용하거나 있지 않으면 진짜 빅데이터의 혜택은 못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 빅데이터 말이 어려워요...데이터의 크기가 단순히 큰건가요?


데이터가 개인이나 작은 처리장치로 가공해서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Bi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유리하겠지요? 그래서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나서 학계, 그 다음이 동조하면서 밀기시작하면 NGO 들이 가고 그 다음이 국민입니다.


근데 이런 구조가 참 다행인게 개방형서비스라고 하는데요. 혹시 운영하시는 서비스에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하셨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전부 주목할 수가 있나요? 

근데 구글 애널리틱스는 우리가 유료로 제공되는 어떤 분석툴을 가지고도 못하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근데 사용하는 방법은 3-4줄의 코드만 홈페이지에 삽입해주면 됩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중 아트프로젝트, 구글 바디를 아시나요? 끝도 없을 것 같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개인들이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 계통에 없어요. 근데 트랜드를 어떻게 아냐면 다음 카페를 검색해요. 카페검색을 해서 카페 제목을 봅니다. 숫자는 덤입니다. 내가 해당되는 단어를 넣으면 키워드나 게시글로 검색이 되어있을 때 키워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가 보는 거지요. 

사람들의 단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성된 일자와 사람들의 게시글 수를 알면 트랜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업무를 SNS안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협업을 맺거나 CEO를 맺으세요. 이 이야기 중에서 안에 있는 직원과 외부 있는 사람들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라고 이야기 했어요. 

트위터는 오픈API를 엄청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있는데, 오픈된 것에서 적절하게 쓰고 있어도 나에대해서 정교한 예측이나 경쟁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면 반드시 포스팅하고, 그것을 다시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 근데 트위터 보단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되요. 사실 마케팅이나 파급력은 트위터가 더 좋은데요.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실명에 얼굴을 걸고 관계도 강하니 트위터는 관계도 약하고 익명으로 활동하니 안에서 사건이 많으니 언론에서는 소셜미디어라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묶은 다음에는 페이스북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고 트위터는 문제점으로 이야기 많이해서 


트위터를 실명으로 써주고, 얼굴을 걸고 자기 비즈니스에 써주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트위터의 경우 빅데이터에서 더 중요성을 띄게되는데요. 우리는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는데, 트윗이라고 하면 사람간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간의 트윗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점에 들어가서 메뉴를 맨션과 해쉬태그로 주문을 하고,  나중에 해당되는 해쉬태그로 검색을하면 프랜차이즈가 검색이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지요. 근데 이후에는 해당 해쉬태그와 키워드만 가지고도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안치헌님의 입장 : 근데 트윗의 경우 쌍방향으로 되었을 때 굉장히 복잡하고, 보안이나 이슈가 좀 있을 수 있는데 단방향이면 조금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사용하는 상권분석의 경우 입지관련 분석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 : 그렇기 오픈API가 중요해지죠. 그렇게 데이터를 열어주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수많은 앱이 탄생된 것 처럼요.^^ 그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서울시고, 이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으신 분이 이경종대표님이신거죠. 





블로그는 개인미디어 일까요? SNS일까요?

물론 블로그 자체로만 보실 때는 개인 미디어이지만, 블로그의 이웃기능이 생기면서 SNS로 변형이 되었구요.

사회적인 활동이나 커뮤니티로써 역할을 할때는 실명과 프로필 부분이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대표님 소개 

매주 수요일 저녁 모임을 하게 되구요. 당분간은 신설동에서 하게 됩니다. 


개인블로그컨설팅


※ 노인복지 백상기님,


1. 힘을 모으면 쉽게 뚤어내는데요. 작은 바늘은 적은 힘을 가지고 툭툭 뚤어내는데, 마찬가지 현상이 온라인 운영하는 SNS에서 많이 됩니다.

먼저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포탈, SNS에 거점을 어디에 있고, 그 거점들은 어떤 주소(URL)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카페나 트윗당,페이스북 그룹의 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카페 이름 등으로 하고 스스로 채점을 해보세요. 그것과의 연결성등을, 링크가 서로 오고 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가서 친구를 맺거나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지?


두번째는 이미지가 통일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셔야해요. 안에 CI가 따로 놀지 않는지 알아보셔야해요. 표만이라도 만들어 놓고 링크를 만들어 놓고 다른 분들에게 부탁들 해야해요. 전문가 분들에게요. 


전체 체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오프라인 거점입니다.

사진도 중요합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는 실체입니다. 내가 밖에 쌓아놓은 것 , 컨텐츠도 오프라인에만 있는 경우의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고리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얼굴사진,실명,전화연락처, 오프라인 거점이 어딘지, 

왜 제가 반복해서 이야기 할 까요? 잘 안해놓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굉장히 잘 하시는 분이신데요. 사무실 연결고리의 블로그가 없으세요. 

그리고 사진 하나를 가지고 똑같이 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머리라는 것이 하나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누구맞으시죠? 라고 인식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인데, 한사진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실 때 지역 또한 중요해요.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죠? 그런데, 전세계를 상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중요하지요? 

사람은 물리적인 영역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의 부분의 통일된 부분이 없으시죠? 


3. 프로필 사진은 정면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쳐다보는 것으로 보세요. 사람이 눈을 마주치면 신뢰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올리실 때 정면이 가장 좋습니다.


※ 음식전문 포토그래퍼 오경훈님


1. 대부분의 분들이 그룹이 빠져있지요?

여기 오신 분들 모두를 월급을 주고, 사무실을 운영하시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많이 높지요?

근데 온라인에서 그룹이나 카페 등 커뮤니티는 사무실과 협력하시는 분들과 일을 함께 해줄 수 있는 곳인데, 안하세요.

내가 개설하고 있는 그룹은 아닌데 부운영자 예요. 근데, 그부분은 핵심은 아닙니다. 


근데 오늘 많은 분들이 오늘 시트에 작성했던 거점들이 2-3시간만 앉으면 가입하고 셋팅을 하게 합니다. 

실천이 중요해요. 


근데 오늘 있던 SNS거점에서 하나 더 하고 계신 분이 계세요. 바로 ustream 입니다. 근데 이 것을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할 수 있지요?

youtube로 연결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시고 하셔야해요.


특히나, CEO는 한번이 해봐야해요. 어렴풋이 알고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

공수가 적게 드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QR코드는 무료로 만들 수 있는건데 누군가 유료로 이쁘게 해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면 비용을 내시는 분이 있으시죠? 그럼 바로 물건에 단가에 들어갑니다. 



질문. 주소를 연결할 때 블로그로 했는데 SNS거점들도 연결할 수 있나요?

답 :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모바일에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거점들을 모바일에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설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inalcity.net/v/z.html 


사이트 하나 보이시죠? 이것이 폰에서 보이게 되면 메뉴부터 조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 메뉴들은 각각의 관련된 링크로 이동합니다. 커뮤니티는 그룹으로 가구요. 각각의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각각의 들어가면, 테마들이 똑같진 않아도 분위기가 비슷하게 되면 하나의 사이트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질문. 블로그를 중심으로 쓰면 어떨까요?

답.블로그를 중심으로 쓰긴 어려워요. 블로그를 홈페이지 부분을 대신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왜냐면, 모바일 쪽의 호환이 잘 되어요. 

근데 블로그의 메뉴부분을 조직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홈으로 쓰기엔 너무 힘듭니다. 

모바일 화면이 더더욱 중요한데 말이죠. 내 SNS거점들의 연결이 중요하고, 조직화 할려면 중요하지요.


질문. 블로그로 CSV(Creating Shared Values)  를 어떻게 할까요?

답 : CSR는 우리도 벌었으니 지역에 기부나 기여를 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속고 있구나 생각을 한거죠. 전체를 따져봤을 때는... 지금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인력이나 이것을 처음부터 우리 고객의 지역이나 분야에 맞게 맞춰내는 작업이 CSV입니다.


우리가 CSV 를 왜 해야할까요? 

지역에서 자원을 활용해서 함께 일하는 업체와 아닌 업체와의 영엽력 차이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운영 전략


1. CEO부터 합니다.


2.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3. 보안의 기준이 뚜렷해야합니다. 범위,담당자,시점이 있어야 합니다. 

보안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모든 정보를 다 보안을 적용합니다. 그런 경우는 마케팅쪽에 엄청난 부분에 대한 것을 손해를 봅니다. 

어떤 것들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떤 것은 보안으로 하고 기한을 정해서 오픈하고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철저하게 정해야 블로그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안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어떤 부분이 명확해야하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을 보완하는 기간 등이 명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보고와 결제를 블로그에서 한다. 우리가 보통 책상위에 가면 3단으로 기억나죠? 기결.미결.보류로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요?

오프라인으로 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한는데 인트라넷과 그룹웨어로만 묶어 놓는 현상이 있지요?

근데 이런 경우 일은 일대로 하고 마케팅을 따로 해주는데요. 손이 2번가게 되면 시간과 비용이 증가 되지요?

게임개발의 경우 개발, 운영,마케팅 비용에서 앞쪽 3년 동안 비용이 높은 비용은 마케팅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발하는 비용이 5억이라면, 그것을 서버 운영하는 것이 20억, 그리고 이것을 마케팅은 80억 이정도 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마케팅 비용은 생각을 안하시죠? 그래서 이것 때문에 비용을 낮추게 되는 것이 오픈 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안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은 비공개 포스트로하고, 어떤 것은 공개 포스트하고, 정 필요하면 그것은 카톡이나 메일을 쓴다던지 공개 정보에 대한 기준이 정확해야 합니다. 


5. 내부 규정집을 변경합니다. 블로그를 가진 사람만 채용합니다. 라고 추가합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1차 방어가 규정집입니다. 그래서 규정집으로 넣어야 합니다.


개인이 사업을 운영할 때도 컨티션이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자기 블로그에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표준을 올리는 것을 작업을 하게 되는 일을 적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정한 표준을 잘 지키게 되고 내가 하는 일도 밖으로 


내가 하는 일이 문제가 터졌을 때는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 기록을 안남기잖아요. 한참 사업이 잘 나갔을 때는 괜찮아요. 

근데 이것을 남겨놓으면, 개선을 할 수 있어요.  

문제점을 있을 때 기록하고, 그것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놓으면 사업 밑천으로 이것만한 것이 없어요. 밖으로 나가면 책으로 써도 되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사업거리가 되죠. 




안치헌 대표님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 준비물 : 노트북과 충전된 스마트폰 

 행사 장소: 종로구 숭인2동1385번지 5층

(1호선신설동역 11번출구,2호선10번출구 신한은행건물) 
http://me2.do/FfcdBXUR






모임오면 빈칸들 먼저 채우는 것 아시죠?

강사가 떠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진도에 맞춰서 해드리는 것이 오늘의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C4시트가 개설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개설 먼저 하셔야 합니다.

조옥주 선생님 페이스북 프로필 주소 없으셔서 숫자로 되어있는데, 설정 들어가셔서 설정에 본인 것 계정 설정 가서 하시면 됩니다.


패션쇼핑몰창업에 관련한 자문이 있었습니다.


한 사례를 이야기해주셨어요. 패션이야기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이해관계자분들을 초대하고, 매주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패션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요청하고, 사람들을 모여서 함께 스터디해서 그룹을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기존에 사업은 구축하고 운영하고,마케팅하는 비용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구축에서도 비용이 들지만 마케팅에서 사정없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게 되지요. 그래서 온라인에서는 반대로 하셔야합니다. 먼저 개설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심하면 매장까지도 필요없는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룹이나 페이지를 개설하기 이전에 B2C인지 B2B인지 정확하게 해야하고, 남자,여자를 상대할 것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리해야하는 업무를 시트로 관리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와 관련한 페이스북 페이지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좋아요를 하거나, 말 걸만한 건이 있는 것이면, 댓글을 달아주면서 하나씩 올라갑니다.


가서 헛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무엇인가 업무나 제휴제안이 있으면 남기면 한바퀴를 돕니다. 전체를 다 도는데 45분 걸립니다.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이게 한 50개 업체 정도 되는데 이분들은 아침부터 한마디씩 나눴잖아요. 그래서 뭔가 엮일 일이 있으면 제 이름이 생각 나니까요.


여기서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내 힘을 쓸 필요가 없는데, 그룹이 여러개가 있잖아요. 근데 페이지에 이야기를 나눌 때, 페이지를 자꾸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관계의 시작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위에서부터 안오고 밑에서 부터 가는 겁니다. 새로운 사람은 파악이 안되어있으니 제안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오래된 관계의 경우는 엮으면서 제안을 주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프라인에서 한번씩 미팅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사무실 필요없고, 저녁에 필요하신 분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 주 토종근생화 기억하시죠? 그게 젤 중요한 역할 전체를 조직화 해서 길러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페이스북에서는 "@"를 사용해서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왜 중요하자면, 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네트웍이 구성이 되서 초기에 불완전한 시기를 빨리 넘게 해줍니다. 그래서 가로 세로 위아래로 싹 묶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네트웍의 중심이 딱 잡히게 됩니다. 그러면 내 사업은 따로 홍보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질문을 하나 던질께요. "우리가 컴퓨터를 쓰는 이유는요?" 

"빠른 처리... " 그래서 우리가 CPU, 메모리 등 사양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것이 무었을까요? INPUT이 느려요. 내가 컴퓨터에 무엇인가를 넣어주는 쪽이 느린겁니다. 그래서 사람의 타이핑하는 속도에 비하면 컴퓨터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실제 전체적인 속도는 일단 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입력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판가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이 가장 낡은 것은 누구 것일 까요? 바로 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서 무엇인가 처리하자고 하면, 제 속도를 따라오시기가 힘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빠르게 해주는 몇가지 툴이 있습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타자수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넘어가면 속도 차이가 안나지만, 업무상에서는 타가자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노트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데, 데스크탑을 쓰는 경우는

"자판이 내 중심이 오게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언제 나타나면, 어깨나 허리 결림으로 나타납니다. 생산성은 당연히 느려지는 것이지요. 일반 책상에서 일할 때 절대 모니터를 옆으로 놓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힘듬니다. 손을 올리면 F,J에 표시가 있잖아요. 


마우스는 북한에서 마우스를 오른쪽쓸까요? 왼쪽으로 쓸까요? 

우리가 손으로 딱 중간에 넣게 되면 우리가 손이 어느 손이 놀게 되있어요? 왼손이죠? 오른쪽은 수나 특수문자를 처리하게 되지요? 


그 다음 넘어서게 해주는 것이 뭐냐면, 사용하게 하는 습관들이 있어요. 처음에 가장 많이 하는 검색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느릴까요? 검색엔진에 들어가고 주소를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들을 즐겨찾기를 절대 안하세요. 

단순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작은 일들을 조합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빨라져요. 그래서 인터넷 사용하실 때도 Ctrl+D를 사용해서 즐겨찾기 하세요. 

그리고 나서 즐겨찾기를 폴더를 정리를 해서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양이 많아지면 폴더에 넣고 불필요 한 것들은 지우고, 하면 단순하고 좋은 방법을 나두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의 게으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즐겨찾기를 하면, 특히나 프랜차이즈 쪽이 되셨던지, 사회적경제지원단이 건 그쪽 시스템은 그 안의 사람들이 잘 알잖아요. 우리가 즐겨찾기를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메뉴얼이던지 시스템 안 그대로 반영됩니다.


회사 같은데 자문을 들어가면 전체 즐겨찾기를 다 모아서 통일하는 과정을 해도 회사 시스템이 절반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 크롬은 팀 아이디로 해서 로그인을 해드리면 각자가 사용하면서 즐겨찾기를 막해서 쓰잖아요. 그리고 각자 것 있으면 올려주세요. 하면 일주일 동안 서로 정리를 하면서 조직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시스템을 설계할 때, 반영해서 만들면 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시트로 정리해서 주소를 정리해서 해줘도 좋아요.^^ 초기에 셋팅할 때만 북마크를 써고 나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서 나눠줍니다.  마인드 맵으로도 즐겨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식은 사무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에 정말 유용합니다.^^

 



주점U프랜차이저


주점U프랜차이저.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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