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는 성북리더스클럽대표 김성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 나의 비지니스 모델은 과연 차단과 파괴 의존한것이 아닌 창조에 기반한것인가?



유영진대표님 : 
스마트 소셜 비지니스 개론에 대해 시작해보겠습니다.
비지니스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지니스는 가치의 낙차에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낙차가 있어야 흐르지 않습니까? 낙차를 만들어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창조 :평이한 상태에서 가치를 창조해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입니다. 
 
2. 차단 : 흐르고 있는 가치를 차단하는 경우. 선악을 떠나서 기존 비지니스형태를 얘기드리는 겁니다. 알아서 두면 알아서 흘러가는 것인데, 차단함으로써 높이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실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별한 상품이 아닌데도 사업이 가능하네? 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국민쪽의 정보가 어두우면 일부러 막아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들의 정보성이 뛰어나면 신문,방송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로 이러한 트렌드를 원치않습니다. 최악의 상대를 만난것이지요. 온라인쪽을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인 것이지요. 기존의 브랜드정보나 이미지로 먹고 살아왔던 것이지요. 
 
3. 파괴 :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도 힘들고 차단하기도 힘들때 상대방의 가치를 바닥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전쟁상인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파괴된쪽은 다시 복구를 해야합니다. 당장 의식주부터 해결해야하기에 어떤 아이템이라도 사업성을 띄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을 드린 이유는 비지니스 시각을 가지시라는 것입니다. 차단과 파괴는 하시면 삶의 성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즉, 창조에 기반한 비지니스에 중점을 두시라는 것입니다.
 
 
유영진대표님 : 비지니스를 바치는 3개의 기둥

1. 인맥 : 사업을 이야기하실때 아이템이나 돈을 많이 얘기합니다. 그 돈으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목입니다. 지불할 사람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을 찾는 다는 것이죠. 직원을 찾고 없으면 외주를 내서라도 모으는 것처럼. 사업에 가장 중요한것은 인맥입니다. 
 
네트웍마케팅이 오래동안 유지되는 이유가 사람을 풀어내기에 오래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잘한 경우는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비지니스를 통해 더 많은 네트워크,생산자,소비자등을 얻으면 나중에 다른 사업을 할때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를 예로들어서 한가지 아이템을 열심히 해서 팔았습니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 시작했을 때 다시 처음부터 팔아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사업이라 할수 있을까요? 인맥기반으로 제대로 된 사업이라면 언제든지 다른 아이템이라도 들이댈수 있는 것입니다. 
(고객)
(유통)
(관계)
(외주)



 
2. 기술
TED에 나오는 잭 안드라카 입니다.
내용인 즉, 가족중 췌장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었다. 그래서 췌장암 검사방법이 굉장히 오래된 방법이라는 것을 찾아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기술을 수집하고 사람을 찾아나서서 기술조합해결을 시작한겁니다.
암이 걸리게 되면 혈중에 발생되는 특별한 물질을 찾아내는 방법을 찾아낸것입니다. 5센트로도 라는적은비용으로도 가능하게요! 그리고 정확도는 훨씬 높은 상태로도!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열망이 없기에 기존에 있는 원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미리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서 한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이 사연을 듣고 우호적으로 잘 대해 주었습니다.(대학/실험실)
지금 이 친구가 도전하는 것은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사람스캔을 통해 질병을 찾는 것을 기술계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얼토당토 시작한것이 아니라 앞선 프로젝트를 해결하면서 사람이 모여있고, 아이디어가 정리되어 있기에 다음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요 요지는 여기 계신분들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친구 역시 SNS가 없었다면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을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술검색등을 바로바로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상품)
 
3. 자원 
그래도 자원은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 공간이라는 것이 없고 빔프로젝터가 없었다면 효율적일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 돈을 받으면 안오시는 분들도 게신다는 것이지요!
(수입)
(지출)
 
(괄호)안에 있는 것이 여러분이 사업모델을 만들 때 사용하는 9가지 요소가 모두 포함된것입니다. 각각이 어떻게 풀어내는지 아시면 저비용으로 가능하고 검토가 가능하십니다. 
 
1. 노출
많은 분들이 IT or 컴퓨터쪽 생각하실때 노출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검색엔진에 많이 뜨면 일이 풀리겠지?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있는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2. 인지
노출의 효과는 인지입니다.
 
3. 관계 
구체적인 관계가 생겨납니다. 이 일 때문에 누구와 우리가 관계를 맺었어~ 회원등이 될수 있습니다. 관계는 보통 1대 다수가 될수있습니다.
 
4. 공동체
그것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끼리 동질성을 갖고 우리끼리 소속감,유대감이 형성되는 단계입니다. 
 
5. 조직
안에서 팀과 같은 조직이 생겨납니다. 역할과 상하가 다른 것이 생깁니다. 
 
이 단계가 거쳐져야 탄탄한 비지니스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5단계까지 가지 않고 노출에만 신경을 씁니다. 이렇게 된다면 구체적인 관계형성이 되지않습니다. 카페가 블로그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툴입니다. 
카페는 지역기반으로 결성이 된다면 1년내내 공부/행사진행이 가능합니다. 
 
강진영 대표님 : 공동체와 조직은 차이가 뭐지요?
 
유영진 대표님 :친구들을 그룹에 모아놓았습니다. 회원과 비회원은 차이가 나지요?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라 어디에 회원까지는 할수 있습니다. 대화나 이벤트참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하다보면 역할분담이 생겨나게 됩니다. (사진찍기/후기/뒷풀이관리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 경계선만 있던 초보적인 공동체에서 역할배분과 그 속에서 다시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 단계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것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10000명 노출이 되어있을 때 몇명이나 구매를 할까요? 실제로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도박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낮습니다. 
필요없는 물건을 친해서 산 경우가 있습니까? 이것이 관계성의 힘입니다.
나에게 조금 손해가 오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내가 좀 참지만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재구매율이 노출에 의존했을 때와 관계+공동체+조직에 의존했을 때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과 함께 일을 도모할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원이 되었으니깐요.
 
오해하시는것이 노출부터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입니다. 
SNS에서는 준비하고 바로 관계부터 시작합니다. 고정관념이 무서운것이 관계를 맺을 기회가 있는데로 옛날하던 방식으로 노출만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김미경 대표님 : 인지는 어떤 말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코카콜라를 보면 콜라!
박종철대표님 : 최초상기도라고 합니다. 삼성하면 에니콜이 나오는 것이 예가 될수 있겠지요.
유영진대표님 : 대기업을 이길수 없을거라 많이들 생각합니다. 마을에 가면 그냥 간판에 이발소 라고 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역이나 이미 관계를 선점, 공동체의식이 만들어져있으면 노출/인지가 효과가 없습니다. 다른 노출이 들어와도 뚫기가 힘듭니다. 디지털을 활용해서 빨리 단계를 치고 나가는 것입니다. 
진짜 블로그 잘했던 사람들은 노출/인지가 되면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서 봉사/교육을 하면서 관계->공동체로 끌고 갑니다. 이메일에서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짜잘한 도구에 너무 치우지지 마십시오. 내 흐름(단계)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도구만 쓰시면 됩니다.
 
유영진 대표님 : 그것을 쓸 수있는 도구가 
1. 참여 : 고객을 고객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지식을 생산과 소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컨텐츠화 한 것입니다. 싸이월드를 보니 디카로 사진을 올리고 한것을 참고 한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지식인을 써도 나에게 별로 이득이 없는데 왜이렇게 성행했던 것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게임적인 요소입니다. 사람의 유전자에 경쟁이라는 본능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학문이 게이미피케이션입니다. 사람을 한 줄로 세우고, 랭킹화 하는 것입니다. 
 
2. 공유 : 만들어진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 기존에 설계된 이외의 목적에도 자원을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병원 이곳은 식당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원래 목적과 달리 소셜교육방으로 바뀐 것입니다.
 
3. 개방: 학교운동장 개방도 마찬가지입니다.
 
4. 집단지성/협업
자기비지니스에 반영하셨는지 생각해봅시다. 
숲기원대표님의 밭이 좋은 사례입니다.
 
 유영진대표님
1. Mobile : 멈춰진 기계는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 그 순간에 맞추어서 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2. SNS : 인맥부분을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것이 SNS입니다.
 
3. Cloud : 개방/집단지성/협업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공동협업한 것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남기게 해주는 것입니다.
 
4. Database : 사람들이 흔히 잘 생각을 못하는 단어입니다. 최재곤목사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왔다가 그냥 가시고 해서 주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시트를 보고 데이터분석을 해서 보니 최재곤목사님이 출석률이 높고 그리고 기여율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서 광진구 은퇴자 협회 강의 할때 역할부탁을 드리니 기가 막히게 잘 해내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직관에 의지해서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Database를 활용해서 내가 놓친부분을 보완할수 있습니다.
 
 
김미경대표님 : 웹 3.0 진행중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진행중이지요~ 2009년부터 sns가 3.0으로 넘어가는 전초를 깔아주는 것이지요.
3.0 시멘틱웹은 기술자입장입니다. 사람이 개입을 안했는데 기계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here & now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그사람 중심으로 정보가 재해석되는 것!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것!
 
웹3.0의 또 다른 측면은 사회관계의 회복입니다. 사회신뢰관계가 디지털쪽으로 넘어오면서 자본을 얻기위한 수익관계로 형성이되다보니 서로 상처나 신뢰가 많이 깨졌습니다. 하지만 웹2.0을 자세히 보시면 흐름이 점점 사람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방법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웹3.0은 사람신뢰회복과 디지털과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 C4와 비슷한것같습니다.
유영진 대표님 :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녹여서 C4를 만든것입니다.
 
 
유영진대표님 : 오늘 제가 한 프레젠테이션이 원페이지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보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지요~




컴뮤니티 운영법.mm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하기

  • SNS의 활동 진화
    • 친구만 맺으면 끝?
    • 1. Networking
    • 2. 공동체형성
      • 느슨한
    • 3. 자발적 조직화
      • 각각의 공동체 안에서도 조직화가 일어남
      • 공동체간의 조직화가 일어남
    • 4. 문화로 키워가기
  • 온라인커뮤니티 구축전략 요약
    • 배경
      • 온라인 게임과 채팅등에서 얻어진 것들
    • 1. 커뮤니티의 목적을 뚜렷
      • 현재까지 이해관계자와 최대한 함께 정리
        • 운영자가 혼자서 정하지 말것
      • 명확하게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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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외부 상황에 상대적으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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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모임 장소
      •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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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산만한 커뮤니케이션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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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의 정도에 따라서 문화가 달라진다
          •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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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청사례의 문화
        • 질문하고,청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내기
        • 내 컨텐츠를 너무 많이 올리지 말 것
        •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상호 소통이 가능
    • 3. 프로필
      • 각 개개인 파악하기
        • 개인을 위해 모임이 존재함
        • 획일적으로 관리하면, 공동체가 발전이 안됨
          • 다양한 문화 발전에 어려움
        • 공개 가능한 프로필
      • 서로의 정보를 풍부하게 나누기
        • 구글 스프레드시트
        • 회원간의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할 수 있게
        • 각 프로필을 가지고 기도
          • 개인의 상태 및 서로의 교류가 최고의 상태가 되도록
          • 각각의 요소가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함
      • 공개프로필만 다루기
        • 활동의 수위 조절
        • 공개 가능한 내용만 받음 
        • 가지고 있지말기
          • 오픈하기
      • DB에 집중하라
        • 기본 정보에 충실하기
        • 빅데이터보다 자신의 커뮤니티의 DB를 살피기
        • 여러명의 집중된 관심이 개인에 쏠릴 때 활동이 성장한다
      • 오프라인과 프로필을 일치할 수 있어야 강하다
        • 실명,증명사진
        • 소속과 직함
        • 예:링크드인과 링크나우
        • 프로필 정보가 강할 수록 사업에 도움
        • 오픈된 프로필이 중요
      • 아바타
        • 울티마 온라인 게임에서
    • 4. 라이프사이클 
      • 신참에서 고참으로
        • 역할을 인지하고, 발굴, 할당,도와줌
        • 획일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것
        • 가입해서 활동하기까지의 다양한 라이프사이클이 존재
        • 게스트-가입-준회원-성장기-운영진(리더)-고문 및 원로
        • 다양한 사이클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가 된다
      • 각 라이프사이클 별로 프로프램을 가질 것
        • 프로그램끼리는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어야
      • 라이프사이클 별로 회원 챙기기
        • 가입하면?
        • 짝궁만들어주기
        • 신입은 무조건 환영하기
        • 지속적인 활동에는 가치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 5. 리더쉽프로그램
      • 권한을 정의하고 내어주기
        • 권한이 너무 없으면, 의지를 가질 수 없거나
        • 권한을 너무 가지면 위험요소가 있음
      • 공개된 곳에서 권한을 주어라
      • 능동적 운영진
        • 최근 3개월간의 활동으로 부운영자 지원
        • 활동이 없으면 부운영자 권한 없음
        •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지원해주기
          • 동등한 입장으로 설정
      • *원로
        • 새내기랑 붙여주어라
        • 원로만 할 수 있는 것
        •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시 넘겨주는 작업
      • 온라인 리더의 조직도를 역삼각으로 그려라
      • 분기점을 넘어라
        • 내가 주는 것이 고치에 많다
        • 네트웍과 자리,호칭을 얻는 포인트가 있다
        • 초자 리더를 여러명 길러내보기
    • 6.에티켓
      • 비용이 안드는 에티켓을 만들기
      •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도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표식
        • 사진 찍을 때
        • 수신호
        • 복식
        • 음악과 음향
        • 뱃지
      • 공식블로그에 운영 표시할 것
        •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 내부 규약과 규정에 기술
      • 구글 시트
        • 현재의 현황이?
      • 규범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 실질적인 것으로
    • 7.이벤트
      • 모임,퍼포먼스,경쟁
      • 온라인 커뮤니티의 꽃
        • 농촌에 24절기가 없으면?
          • 리듬이 있어야 한다
        • 이벤트가 없으면 커뮤니티가 무너진다
        • 온 오프는 결합이 되어야 시너지가 난다
          • 온오프가 만나는 경계부분
      •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컨텐츠를 많이 생성하는 것
      • 진행방식
        • 기본도서
          • 셀프오거나이징
              • 사람들에게 정리된 자료를 주어라
              • 모든 것을 통해서 초대하기
              • 둘러앉기
              •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면 원형이 좋다
              •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권고하기
              • 지발적 리더쉽
              • 너무 통제하지 말 것
                • 오는 사람이 맞는 것이다
                • 일어난 일이 맞는 것이다
                • 시작하면 시작하는 시간이 맞는 것이다
                • 끝나면 끝난 것이다
              • 사람들은 움직 일 수 있다
              • 비탄에 대해서 인정하고 시간을 가져라
              • 무마하려 하지 말 것
              • 결정된 것은 시스템으로 정리
              • 공식화 하기
      • 3가지 요소
        • Study
          • 배울 것
        • play
          • 실행은 봉사로 풀어라
          • 디지털을 활용 봉사
            • 움직인 것은 기록
            • 컨텐츠는 다음단계의 도약을 도와줌
        • contests
          •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장치
          • 스스로 함께 결정해서 기준으로 움직일 것
          • 공개
          • 도장이 필요 없음
            • C4와 같은 것
    • 8.의식
      • 인사,통과의식
        • 예:인사방식/환영식/통과/생일/커뮤니티 생일
        • 라이프사이클의 다음단계의 통과의식
      • 의식에 의해 문화가 영향을 받는다
        • 졸업과 입학이 정확
      • 프로필에 관심을 갖음
        • 서로에 대한 관심 촉진 기능
      • 공정한 운영에 기여
        • 운영진의 독단을 막음
    • 9. 하위그룹
      • 하위조직이 있는 조직이 강하다
        • 클럽,위원회
        • 군대,교회 등
        • 강성 조직이 가능
      • 커뮤니티의 진화와 성장
        • 하부가 아니라 수평적 성장
      • 셀기법
        • 강제 조직은 하지 말 것
        • 숫자가 작을 때 부터 2분법으로 시작
          • 반대쪽 사람 파악하여 나눔
        • 중앙에 집중되는 관리 부하를 피할 수 있음
        • 서로 협력과 네트웍의 촉진이 가능
        • 조직과 개인의 브랜드 성장 입장에서 상생



  • 온라인 커뮤니티 트리
    • 1. 토양결정
      • 어디에 만들 것인가?
      • 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카페
    • 2.거름
      • 삭혀야 하는 것
        • 분해자들이 필요
      • 컬럼리스트와 논객
      •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
      • 커뮤니티가 소화가능한 컨텐츠로 성숙
    • 3. 씨앗
      • 발기인
      • 옆에 떡잎이 있어야
        • 시스템에 안착하면서 외부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
      • 자체컨텐츠를 가진 일정학 숫자의 사람이 붙어야 커뮤니티를 키워내야한다
      • 시스템을 사용하는 능력이 좋아야 함
    • 4.물
      • 커뮤니케이션
      • 매말르면 성장하지 못한다
    • 5. 커뮤니티 성장
      • 외향
      • 밖으로 대항하는 면
    • 6. 광합성
      • 가치생산 및 콘텐츠 생성
      • 남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은 재미가 떨어짐
    • 7. 엽록체
      • 생산을 위한 기본단위 필요
      • 분화가 잘 되어야 함
    • 8. 햇빛
      • 이벤트
      • 에너지를 공급하고 자극이 되는 이벤트
      • 이벤트로 컨텐츠 생산
    • 9. 이산화탄소
      • 기존 밖으로 산제되어 있는 작은 데이터들
      • 빅데이터
      • 정보생산 조직이 이벤트와 결합된 상황에서 자체 컨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음
    • 10.열매
      • 컨텐츠를 집대성 하는 작업
      • ebook
      • 씨앗을 건지는
        • 다시 발기인을 삼는다
    • 커뮤니티를 이뤄서 성장하고 생성되는 떨어져 나가는 것을 서운해 하지 말것
      • 다시 시스템에 녹어 듬
      • 생명력은 없지만 스토리가 되어 양분이 된다
    • 커뮤니티를 만들 때 발기인이 컨텐츠의 중심이 된다
      • 기본 컨텐츠가 깔려야 함
    • 벌레
      • 커뮤니티를 망가트리는 쪽
      • 빨리 실행해야 할 것
        • 두고 보는 것은 안되고 신속하게 움직일 것
        • 벌레는 번식한다
      • 운영조직이 함께 움직여야 함
        • 자체 선도반
      • 벌레라고 규정하는 것?
        • 오픈을 기준으로
        •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균형있게 하면 정상
  • 발기인과 리더쉽
    • 멘토와 멘티를 잘 챙기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끌고 갈 것
    • 컨텐츠를 주목해서 볼 것
    • 앱셋
    • 커뮤니티를 개설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성장이 어렵지 않나요?
    • 실무와 대치되는 것이 아님
    • 치환전략 활용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바꿔서 활용
    • 별도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치환이?
    • 하늘빛
    • 비용과 시간,스트레스를 찾아내기
      • 일상의 기록이 중요
      • 일지가 출발지
      • 예외사항만 적을 것
  • 씨앗이 발기인이면 구성력이 약할 때?
      • VCL
      • 급여로
      • 조직을 맡길 것
      • 게시판 지기
      • 담당자
      • 월급
      • 컨테츠형태로 지급
      • 품질이 낮을 때
      • LCL
      • 강퇴,차단,혜택 정리,조직회수
    • 오프라인에 접목하려면 힘듬
      • 오프라인에 있는 사람을 온라인으로 끌어내지 말 것
  • 커뮤니티를 이전할 때?
    • 온라인에 모두 그냥 개설해라
    • 중심에 이벤트를 두어라
    • 이벤트를 공지하고, 후기를 올리고, 생방으로 동기화
  • 커뮤니티에서 불화를 어떻게 해결?
    • 오픈된 대화만 인정
    • 어떻게 중재?
    • 모임에서 분리할 것
  •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녹이는 것
    • 공동체 안에서 필요를 해서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을 역할을 찾아 가치를 교환해라
    •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를 해야한다
      • 가치를 나누 것
    • 마을이 있고 시장이 생기는 것
    • 비즈니스 모델을 손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달름
    • 유연하면 성공  







[목.광명] 최돈익님의 폰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끝내기


  • 행사 일시: 2014년 03월 13일 19시 00분 ~ 2014년 03월 13일 21시 00분
  • 행사 장소: 광명인병원(6층 종합검진실)
  • 행사장 주소: 광명시 하안3동 36-2(범안로 1046)
  • 참고 URL: http://dmaps.kr/eveh
  • 연락처: 010-5686-3309 

행사 내용

" 지역의 가치를 창조하고, 나누고, 누리는 진정한 힐링모임 " 
" SNS와 스마트폰으로 실천하실 수 있도록 실전코칭 해드립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 
온라인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이나 소셜미디어 활용을 고민 하고 계신가요? 
그 첫번째 대상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입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셔서 개설하시고, 기초 셋팅 함께 하시죠! 

o 대상 
- 소상공인분들 
- 창업, 창직을 고려 중이신 분 
- 광명시와 관련된 분 누구나 
o 회비 : 무 료 
o 운영 : 개별코칭 및 실전 컨설팅 

- 19:00- 참석자 교류 및 진도 점검(연령대별) 
- 19:30- 최돈익 "폰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끝내기" 

자영업체페이지를 무료로 만들어 주기 대표 
https://www.facebook.com/groups/SMBshops 

강사와 친구 맺기 https://www.facebook.com/donnie.donik.choi 

- 20:30- 개인진도에 맞는 개별 코칭 
* 21:30- 뒷풀이 참여는 자유롭게 

o 준비물 : 빵빵하게 충전된 스마트폰 

o 주최 : 광명소셜힐링카페 ( https://www.facebook.com/groups/inhealing/ ) 
o 후원 : 광명인병원 ( http://facebook.com/inhospital ) 
o 신청 : 이벤트에 참석 예약 
http://j.mp/inhealing 한 줄 기입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법

왜?

상업적인 활동 할 수 있음

특정 사용자에 맞춰 광고 가능

목적과 목표에 맞춰 마케팅 가능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젊은 소비자

주의점

알려지면 안되는 것 올리지 말 것

사업을 하면 명함에 있는 것을 다 올려라

목적이 분명하면 전략에 따라서 실행하기

운영하는 선

폰만가지고 운영하는 사람이 3분

광명 광의적

좋아요를 많이 받는 요령

그룸에 공유 하세요

폰화면 캡쳐

사람들과 열심히 소통하는 법

어떻게 운영하는가?

폰으로 그냥 찍어 올려라

모바일웹에서

m.facebook.com

속도는 느리나 기능을 좀더 다양하게 사용 가능

사례

이태원의 그리스식당

만들기

카테고리

지역비즈니스가 먼저 유리

전화번호 셋팅 가능

주소에 위치가 찾아가기 가능

체크인 가능

실제 매장으로 사람이 방문했을 때 영업이 되면

비영리/자선단체는 소유권한이 없어질 수 있음

이후 나중에 카테고리는 바꿀 수 있음

유의점

이름은 250명 전까지 바꿀 수 있음

이름은 오프라인 이름과 동일하게 할 것

폰에서 삭제가 불가능

커버스토리 요령

통계

광고하기

충성고객관리

인사이트

합치기

사업주여야 신청

하글 주소 체계를 변경

단골을 만들어라

계산 할 때 가장 큰 포인트

매장에 온 오프라인 손님이 더 중요하다












모임운영법

모임표

1부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

2부

각자 진도에 맞게 진행

미리 진도표를 만들자

모임의 마인드맵

구체적인 모잉믜 목적

각각 오신 분들의 바램

위시리스트 정리해서 활동 계획 세우기

공유폴더

구글 드라이브에

협업

출석시트

사람이 가장 중요

출석시트 가장 넣어서 개개인들 진도 관리 중요

커뮤니케이션 수단 통일

새로운 사람들이 넘겨야할 기본 셋팅 기준 정하기

계정 알아두기

폰셋팅 정도

가입인사

사진찍어 올리기

협동조합

마치 협동조합처럼 운영하기

평등하게 각자의 바램을 담아서

1인 1표

거점표

페이스북 그룹

구글드라이브

팀블로그

트윗당

다음카페

네이버카페

모든 거점 다 만들기

오프라인 모임만 공지 할 것











비영리단체 홍보

어떻게?

쉽게 할 방법

이해 관계자들이 쓰고 있는 도구는?

4/4분면 만들어 배치를 보는 것임

겹치는 자리에 주목하라

보편적으로

카톡

페북

중심부터

대표부터 가입

프로필 설정

실행만이 답

기본규정 두 줄!

- 열린 곳에서 뽑는다.

SNS에 대한 이해도

온라인 그룹 활동

친구 수

- 열린 곳에서 일한다.

조직도를 제자리로...

사람과의 소통

사람은 사람이 소통

단체가 사람을 상대할 수 없음

페이지는 사람을 상대하는 도구가 아님

싸이월드의 타운

소셜웹이란?

미디어 중심으로 볼 땐 소셜미디어

커머스라고 하면 ㅗ셜커머스

이제 웹은 그냥 관계가 들어가야 한다

새로운 것이 나온 것이 아니라 웹이 변한 것

NPO마케팅

NPO 전체 활동을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전체 과정을 사회와 함께 하는 것

마켓이라고 말하면 나와 갈라놓는 것이다

생산자,환경,자본이 뒤섞여 있는 상황

갈라놓는 상태가 격차를 벌려놈

Moblie

모바일 생방송

감각을 가지고 하려면 SNS에 익숙한 사람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보조도구

모바일이 메인

SNS

자신 분야 최고의 소셜큐레이터가 되기

독점적인 콘텐츠는 Team Blog 로

블로그가 있어야 시작한 것

그 다음엔 구성원 각자가 

- 아가연결문

선호하는 단어들로 프로필을 점검

관련 단체나 그룹 사람들을 찾음

SNS의 기본 자세

사람은 숫자가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대하는 것

SNS는 홍보대상이나 자금제공자 그 이상이다

사람으로부터 힘이 나오기 때문

그렇게 믿어야 한다

알릴려 하지 말라

수렴이 가장 큰 소통

그 순간에 사람을 낮춰서 보는 것이다

내부 직원이 실수

월급 받고 있으니까 봉사자들을 우숩게 아는 경우가 많아

시대에 맞춰서 진화하자

결연과 인맥

관련 기관

관련 기업

친구 맺기

그룹과 오프모임

장소가 있는 경우 오픈하기

모임 공지

후기

유영진은?

지역협의체가 있는 중앙회 온라인 전략 자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이 답

디지털이 투입대비 효과가 높음

오프라인으로 영향력을  뻩게 될 때

Information

주요 키워드로 검색

트위터리안

블로거들

카페

단어로 검색해보면서 선호하는 구조(단어,사건 )를 파악

기본사이트

1. 폰 - 스토어(앱,플레이(,웹))

2. 해외 - stumbleupon.com

3. 국내 - ChangeON

C4 무료과정

원격심야교실을 활용하기

평일 저녁 무료교실도 가능

지역정기봉사프로그램을 운영 - 지역FB그룹들

정보 및 과제를 정리해서 제공

너무 길지 않게

사람들이 알아 듣기 쉬운 언어

Cloud

치환

- 아래아한글과 ms오피스부터 지우기

- 팁 이전에 기초자세 부터

특수관리대상이 아닌 오프라인은

구글그룹스 + IFttt 로 대응

GiFT... 그 다음 이야기

XaaS

마케팅기법 이전에 마케팅의미 부터

부산물이 조직의 부드럽고 신속한 혁신...

생산성부터 높이기

무료협업셋트

1. Google - 행아웃으로 조직 묶기

2. OKmindmap - 아직 인쇄는 Freemind 반출해서

3. 가속기 - 한키

사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

다음카페

게시판 공개

도메인 걸기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들기

블로그로 간행물

블로그에 문서를 올리기

CIMS와 관련된 플랫폼으로 진화

장소개방

광주광역시 소셜웹포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함께 오픈






다음 모임(2014년 2월 26일 참석 하기) - https://www.facebook.com/events/560786880695432/


질의응답 및 인사 시간 ^^





송영준

비전이라고 하면 건축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것을 짓는 것이 비전입니다. 제가 SNS접하고 나니, 온라인에서도 만남이 유익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업무관계에서의 이해관계로 하게 되고... 그러니, 제가 실없이 호감가는 사람에게 터놓고 하면 그런 것을 하기가 어려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오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람들을 한두명 사귀고 있고 사귈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삶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는 거죠..?^^ 그간 알았던 사람들하고만 하는 것을 벗어나서 새롭게 알게 되고, 그것에 비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기술은 상당히 낮다보니,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뭐 하나 쓰려고 하면 속도도 느리고, 기능도 느리고, 실수 좀 하게 되고 하니 배워나가야 겠습니다.


유영진

남은 날이 더 짧다고 했는데... 아이들의 하루가 길다는 것 알고 있으시죠? 아이들의 하루가 상당히 긴 경우는 클락 주파수 때문에 그럽니다. 우리가 한가지를 인식하고, 그 것을 행하는 것이 한 클락이라고 하면 이게 빠르게 지나가요. 근데 나이를 먹으면 클락주파수가 느려집니다. 똑같이 내적인 한시간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하루를 제대로 해서 많은 것을 처리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몇칸 살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반대로 보면 하루가 짧은 것이죠. 나이 들어서도 하루가 길고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날은 클락주파수가 많은 날일 겁니다. 스마트폰과 SNS를 사용하는 것은 처리하는 것을 빠르게 많이 공개해서 더 많이 살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그래서 많이 사실 수 있습니다. 쓰시기 살아서...^^;;


그리고 건축쪽도 폰하고 컴쪽 많이 반영 되어 있는 것 아시죠? 

안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 들어가서 모바일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앱도 있고, 그것으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 통제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고려해가면서 건축디자인도 해가고, 또 하나는 오프라인 사람의 동선에 맞춰서 건축디자인을 했는데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 가면서 공간 효율이나 기법도 다양해져 갑니다. 해보시면, 앞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당면 과제가 안나오시길래... 다른 분 입에서 나올까 합니다. ^^ 처음에 배울 때 의도는요?


송영준 :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했는데... 해볼라 했는데 그룹에 가입하거나 이러면 이런 과정들이 오프라인에서는 시공간적으로 상당히 힘든 일이 었을 것 같은데... 지난 주에 그룹 2군데 가입했는데 가입할 때도 아무데나 가입할 수 없으니 그 안에 가입해서 인사도 하게 되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제품도 홍보를 해야죠


유영진 : 이미 제품 홍보를 하고 계신거예요. 프로필에 내 회사 제품이 명기가 되어 있기 때문이요

오늘은 페이지를 배울 겁니다. 개인이 가입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그룹이고, 각자의 사업의 외형을 개설하는 것이 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이벤트라는 것이 또 잇습니다. 개인, 페이지,그룹,이벤트가 페이스북을 구성하는 생태계 입니다. 


가서 물어보는 것이 홍보 입니다. 지난 주 숙제 기억나세요? 물어보고 답을 구해와라..^^;;





신옥섭

마음 편안하게 꽃을 심는다고 할지.. 작업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할지 이런 일들을 편안하게 하고 싶어요. 그냥 그렇게 살고 싶어요. 

사실 그렇게 살려면은 여러가지 상황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특히 상황 중 협조가 필요한 대목은


1. 경제적인 자금 문제

2. 홍보 문제

3. 개인적으로 창출해 내기 위해서 네트웍을 가지고자 하는 의욕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


현재 되고 있는 것은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이 되어 있구요. 즐겁게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것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금문제가 해결을 해야하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많은 이웃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SNS를 통해서 마케팅만 생각 했었는데... 단순히 마케팅을 하는 것이 ... 인간적인 네트웍이 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편하진 않은데 자꾸만 하더라도, 뒤에서 끌어당기는 것 같아서 주저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 일 것 같아요.


유영진

여행이 그런 것 아시죠? 처음에 갈 때는 돈도 신경쓰이고... 이것저것 신경쓰이죠?


박종철 

에너지도 전염됩니다. 다운 되어 있을 때 기운 좋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시고, 그렇게 에너지를 받으세요.


강진영

경제적인 문제가 힘드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럴 땐 어떻게 이야기 하시나요?


유영진

경제에 대해서 조금만 이야기 할께요. 금전을 벌어서 무엇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그 무엇이 중요하겠지요.

근데 SNS에서 들어와서 하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것이 키고, 돈을 바꿔서 하려고 하면... 돈을 버는데 시간이나 노력이 들어가는데 필요한 마음을 버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SNS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이나 기업에서 쓸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가계부가 오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무엇이고,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면...


박종철 원장님의 새로 사업하는 것이 어떻게 하겠느냐..해서 함께 운영을 했더니 서로 의료에 관련된 것도 해결이 되지요.


그래서 비전하고 당면과제를 물어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서 해결이 되면 됩니다.


이광재

전에 직장 다녔습니다.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다른 업무를 하려고 했는데... 직장에서 했던 일이 가맹점 결제 시스템을 가지고 했던 일을 해볼까 해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자를 그런 식으로 내고 업종도 그렇게 냈고, 그러면서 소상공인진흥원의 교육을 받았는데 유영진 대표님을 만나게 되어서 새로운 새계를 보았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페이스북,카카오톡 이 확장된 싸이월드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이것을 비즈니스와 접목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놀랍구요. 다시 한번 찾아봤는데 제가 하는 업종이 여기하고 관계된 일이 너무 힘든 겁니다. 실질적으로 블로그에서 1-2년 정도 포스팅해서 쌓아논 분들이 호응도가 전혀 없더라구요. 이건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디지털아카이빙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니어나 노년분들이 그런 분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문서와 사진을 디지털화 시켜서 클라우드 공간에 업로드 해주는 사업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과제는 어떻게 시니어분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서 해야할지.. 고민이구요.


제가 여행을 하는 것이 좋아하는데 추후에 코스들을 선정을 해서 어르신 분들이라던지 암환자들 상대로 한번 갔다 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 되겠다..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궁극적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강의를 한다는 것이 웃기고, 소그룹을 결성해서 공부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유영진

쉽게 단순한 상품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것이 수익이 된다기 보다는 쉬운 수익이요.

그래서 출장비 얼마 라고 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곳에 봉사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죠.


또하나 하는 것이 있어요. 두번째는 사업체 방송국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나눔하우징 방송국 있는 것 괜찮죠? 비용이 안들어가는데 방송국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여기서 할 때 방송 찍은 것도 들어가고... 너무 좋잖아요. 광명인병원 방송국 하나 있는 것 어떠세요?

채널을 가지고 있으면 생방을 보고.. 그런 겁니다. 


손청수

박종철 원장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닏. 지금은 의학품 납품을 하고 있고, 제약회사를 오래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기 까지 와있는데 좋은 사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무조건 배우러 왔습니다.



박종철

광명인병원이라는 지역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라던지 인생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던지 두번째는 고객확보를 해야합니다.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만드는데 있어서 구글의 협업도구(드라이브,캘린더 등) 책을 봤는데... 이곳에 꼭 오면 SNS라고 하면 네트워킹 고객확보 영업만이 문제가 아니고... 만들어 내는 것부터 사용할 수 있구나 했습니다.






유영진


페이스북 생태계를 이루는 것이 4가지 입니다.

1. 사람이 젤일 기본

2. 사람들이 보여있는 그룹 : 자루에 담긴 쌀 

3. 안에서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해당하는 것이 페이지 : 공적인 느낌이 강하고, 쌀자루에 해당하는 것 

4. 이벤트 : 온라인하고 오프라인을 가장 강력하게 연결하는 것 

페이스북의 모든 활동은 이벤트를 향해서 간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향한다.

이 두가지가 원할하게 굴러가야 합니다. 힘에 누수가 오거나 하는 것은 단순하게 생각안하고 온라인을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이벤트가 안되는 겁니다.


*동영상이 처음에 태블릿이 돌아가서요.^^ @이광재 님께서 힘써주셨는데요. 

이후는 잘 보입니다.



Video streaming by Ustream





@이승우 대표님의 소개로 @금천교육네트워크를 만나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열린 모임으로 금천구 시민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출석체크할 때, 내것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른 분들도 함께 챙겨주세요.

그리고나서 다른 분들과 이웃을 맺으세요. 그것이 SNS시대에 맞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아닌 크롬을 쓰는 이유


1. 속도가 빠름

: 장비가 느린 것이 아닙니다. SNS를 할 수 있는 장비는 낮은 사양도 가능합니다. 

높은 장비는 아이들의 게임 중독만 불러옵니다. ㅎㅎㅎ


2. 보안에 강함

: 엑티브엑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3. 협업이 가능합니다.^^

: 북마크와 멀티브라우징 기능을 활용하면 조직내 협업에 유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셋팅법


1. 첫번째는 프로필 사진에 얼굴 사진을 넣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밝은 인상의 사진을 찍습니다. 하시는 것은 내 얼굴을 잘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겁니다. 

김종대 이사님 아래로 있는 분들은 기초가 안되어 이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2. 소속과 직함, 전화번호를 넣습니다. 

명함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3. 주소는 blog.me 도메인을 사용합니다.

네이버가 어떻게 컨텐츠를 축척했는지 아시죠? 그런데 개인들은 다 네이버의 뒤에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시 찾으셔야 합니다.^^~


4.블로그 제목은 0000(성함) 의 전문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가입하셔야 할 곳들


1. 페이스북의 심야 원격 교실

막히셨던 실무들 11시부터 12시까지 풀어드립니다.


2. 사회복지공동봉사회

무료로 재능기부하실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년에 약 500여회의 무료스터디 및 행사를 진행합니다.


3. 내 그룹 개설하기

왼쪽 메뉴의 [그룹 개설하기] - 일단 아무 이름이나 만드세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수정하셔도 됩니다. 내 친구 한명을 초대하세요.^^~


4. 친구 초대하기



페이스북 그룹의 장점


1. 강제 가입이 가능하고, 나가는 것도 자유롭다.

(한번 나가면 다시 불러오기가 힘들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공동체를 만들어 낼 때 굉장히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익명이고, 사람들을 가입시키려면, 검색하고 등등 단계가 너무 긴데,

페이스북은 친구를 맺으면 모두 초대가됩니다.


이것을 반대로 이야기 하면, 내가 친구를 맺을 때도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좋은 친구를 맺어야 합니다.


2. 카페의 경우 컨텐츠 중심으로 가게 됩니다.그래서 카페가 블로그에 무너진겁니다. 근데 페이스북은 게시판이 없습니다. 오르지 눈에 보이는 흐름 하나입니다. 근데 저 밑에 있는 글을 댓글을 달아주면 위에 올라오기 때문에 변화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계를 형성하는데는 좋지만, 컨텐츠와 함께 운영하는 것을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와 함께 쓰셔야합니다.


자, 유영진의 페이스북친구들 그룹이 있습니다. 6000여명이 있는데, 이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프로젝트하는 사람들이 다 이곳에 있어 함께 합니다. 그래서 하다보니, 사회복지공동봉사회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3. 공동체가 빠르게 이뤄집니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상대방의 프로필 확인이 어렵지만, 쉽게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의 빈도수를 늘일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있습니다. 특히나, 그룹의 이벤트의 기능이 오프라인 모임까지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숙제는 


1. 내 그룹에 친구들 다 가입시키기

그룹을 만들고 초대를 하다보니까, 매끄럽게 착착 초대가 되고, 찜찜한 것이 있어요. 전체 친구들을 초대할 때 부드럽게 할수 있는 것이 있는데, 공동체와 친구들과의 조정작업이 일어납니다.

그룹의 폭이 너무 좁아서 친구들 초대가 어렵거나 두리뭉실하게 그룹명을 만들어 보니, 내가 하는 일과 안 맞는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초대작업을 하면서 친구들과 공동체와 나와의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이웃, 트위터 팔로우, 페이스북 친구 맺기


3. 질문 한줄 만들어 오기

내가 하려 하는 것은 무엇인데, 당장 첫번째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하시면 됩니다.




 

@금천구교육네트워크 그룹 에서는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과 협력하여 금천구 시민을 위한 열린 SNS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금천구청의 교육장 시설이 참 좋지요? 모임 일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며, 장소는 금천구청 지하1층 전산실습장 입니다.


컴퓨터가 있으니, 스마트폰하고 충전선만 챙겨 오시면 누구나 수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포스팅하기 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입니다. 정겹지요? 실제로 금천구의 각 지역마다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에 힘쓰시는 사회적기업 또는 NGO 대표님들입니다. 그래서 인지 서로 사이좋게 잘 도와주셨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이 찍혔지만~ 아래 모습처럼 즐겁고 행복한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코칭.mm






  • 참여하시는 분
    • 이원섭
      • 기업마케팅홍보컨설팅과 실행
      • SNS 마케팅 홍보 관심
    • 김종대
      • 청소년교육격차해소를 위한 교육 사업 진행
      • 메타,팀블로그 중심의 사업이 중요
    • 김상일
      • 비행정비
      • SNS가 도전이 되어서...
    • 유영진
      • 컴퓨터쪽은 30년 넘어감
      • 공동체에 관심이 많음
      • 디지털의 눈으로 바라보는
    • 고예슬
      • 사회적경제 관련 블로그 운영 중
      • 앱관련해서 이야기 해준 것이 유용했음
      • 쓸만한 앱을 찾기가 힘듬
        •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 유용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알려고...
    • 서종현
    • 신원섭
  • 조기영 J&K
    • 하는 일과 희망사항
      • 증권정보와 투자자문
      • 기업평가
      •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 매체를 통해서 확산될 수 있는지 궁금함
      • 타겟에 따라서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 GFC는?
      • 기업을 운영하면서 경제적인 리스크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 사업으로 지나치는 자금관리 리스크를 관리
    • 현재 영업방식은
      • 세미나나 오프라인을 통해
      • 그래서 효율적인 SNS에서의 방식이
    • 상장된 회사의 현재 상황을 보고 적정가치 측정
    • 쓰고 있는 범위
      • 전무한 상태
      • 카페:투자자들 모임
      • 개인블로그
    • 자문
      • + - 기존 고객 분석
        • J&K는 기존 고객이 없고
        • GFC는 있을 것 같음
        • 그 리스트를 보고 분석하는 작업을 먼저
        • 종합상품일 경우 타겟군이 각각일 경우 힘듬
          • 계를 만들어야함
        • 타겟군이 좁혀져서 잡혔을 때는 전략을 단순하게 치고 들어가도 되는데
      • 기반포스팅(CHROP)
        • Code
          • 자주 사용하는 개념
          • 사람들에게 자주 설명해 주어야 하는 것
          • 이게 설명이 안되면 시작 자체를 못하는 것
          • 약어집 처럼
          • 외부에 좋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걸어놓고
          • 내가 다룰 때의 차이점만 묘사
        • History
          • 일시 장소가 있는 이벤트
          • 특별한 사건
          • 연관성 설명
        • Reletion
          • 외적인 관계
          • 후광을 노리고 포스팅
        • Object
          • 내 사업의 실체
          • 눈에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들
          • 예를 들면 대교경영교육에 관련한 사무실,공간,강의실 하나하나가 포스팅
          • 깊이가 언급될 빈도에 따라서 달라짐
          • 묶어서 하나씩 포스팅
          • 민들레영토의 모점을 가면
            • 하나하나마다 다름
          • 사람에 대한 포스팅도 포함
        • Procture
          • 절차
          • 우리쪽에 관련된 참여 방법에 관련된
          • 신청하려면
          • 일반적인 교육을 참여할 때, 지켜야할 내용
        • 글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하는 것보다
          • 조직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 맵이나 스프레드 시트로 구성
        • 이런 형태는
          • 티스토리가 유리
          • 풀다운 메뉴를 열 수 있는 여력이 있음
          • 링크라고 되어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음
          • 모바일 버전으로 되었을 때는 HTML코드 넣어준 것은 무시
            • 링크로는 해줄 수 있음
      • B2B가 가능하냐?
        • 링크나우와 링크드인 사용
        •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
          • 페이지는 개인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
        • + - 지속적으로 작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줘야 함
          • 이 작업이 기업입장에서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음
          • B2B입장에서 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많은 이야기를 안함
          • 페이스북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프라인 만나 제휴를 목적
        • 만약 내 사업군이 안들어와있을 때는
          • 개설해줌
          • 서로의 차이 낙차를 만들어줌
  • 강진영
    • 교육 사업
    • 농산어촌관련된 사업을 맡게된 계기 포스팅
  • 캠스캐너 사용법
    • 읽고 싶은 책 표지 찍기
    • 목차 찍기
    • 도표 중심으로 찍기
    • 나머지는 필요한 것 몇개
    • 이동할 때 책처럼 정리할 수 있음
  • 온라인 성격유형에 따른 SNS운영법
    • 머리
      • 근육위주의 길죽하게 생기신 분
      • DB/블로그
        • 논리적인 형태의 블로그
    • 가슴
      • 지방
      • 트위터,댓글,메신저
      • 골격
      • 이벤트
        • 일반글을 없고, 오프라인 행사가 많은  

6월 23일 @광명인병원에서 있는 @힐링카페의 모임 에서는 블로그를 살리는 포스팅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부담감이 있는 포스팅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는 간단한 몇가지 이야기로 정리를 해주셨어요.^^ 



특히나,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일하면서 쌓이는 노하우를 블로그에 정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이름하여 바로 기반포스팅! CHORP!

아래 @김기원님의 후기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글을 잘써려면


1 개념에대한 포스팅
개념이있어야하는데 주관적 개념과 객관적인 것 말할때 내가 제일이라면.. 
~~님 모모님... 이라고 하셨던 분이 누구일까요? 유영진대표님이랍니다. 
누구누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탁월하니 모두다 님을 사용했습니다. 
포스팅~~~82년.. PC용에서 사용하였다.
댓글 누가 만들었을까요? 
당당근 유대표님이요.

2사건 사고 포스팅(연역... )
페이스북과 브로그 글쓰기 차이 완벽과 비완벽

3 실체 ~~물건이나 생명체 사람 등등 
오프라인의 실체가 하나가 있으면

4 제휴처나 협력체에대한 (사람은 -인터뷰)
부처님 상처럼 십자가 성모상 처럼
음식점에서 우리밀... 처럼 

5 절차에대한 포스팅
~~하기 에대한 잘게 쪼개서 써놓아야한다.
예약하기.. 절차가 잘정리되어있어야한다.

5가지가 기반 포스팅잘하면
링크를 무제한으로 걸수 있다.

기반포스팅 로깅(링크) 대박입니다.







@광명힐링카페 그룹은 @광명인병원에서 @SNS기초구축하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스터디 모임인데도 많음 분들 오셨습니다.

특별히 광명인병원의 박종철원장님과 간화과장님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광명힐링카페는 구글,스마트폰,페이스북,트위터 등 GiFT과정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SNS와 스마트워크 두마리 토끼를 잡으실 분들! 모두 모여주세요.^^



매주 일요일 광명인병원에서 뵙겠습니다. ^^~ 


[일:광명] SNS마케팅 기초 구축하기

  • 행사 주최:블로거 클럽 블로거 클럽
  • 행사 일시: 2013년 06월 23일 14시 00분 ~ 2013년 06월 23일 17시 00분
  • 행사 장소: 박종철님의 광명인병원(하안사거리)
  • 행사장 주소: 광명시 하안3동 36-2(범안로 1046)
  • 참고 URL: http://dmaps.kr/eveh
  • 연락처: 010-9923-7403    문의메일

행사 내용


수 많은 SNS마케팅과 트랜드에 관한 강의를 들어도 내 것이 안되면 소용이 없는 것 아시죠?^^ 
많이 들었던 수많은 구술을 내 손으로 직접 꽤어 보배를 만드는 시간을 갖습니다. 

SNS셋팅! 기초부터 필요하신 분들~ 
일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풀어보실까요^^? 

- 준비물 :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 
- 교재 : http://j.mp/snsbooks 

※ 오시기 전에 
- 출석부기입은 필수! : http://j.mp/inhealing 
- 좋아요클릭! https://www.facebook.com/inhospital 
- 박종철원장님 친구맺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988065311 

강사 : 유영진 
공개프로필 : http://u.linknow.kr 

※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광명지역에서의 SNS교육을 원하셨던 분들^^! 
- 1인창조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에서 SNS로 마케팅 효율을 올리실 분들 



- 의료, 힐링분야에 SNS마케팅을 도입하시고 싶으신 분들



안치헌대표님의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포럼에서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위기 관리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SNS에서 기업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으 드시는지요? ^^


강의를 듣는 내내... 공감하면서 들었고요. 끊이없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미리 소셜미디어에서는 미리 예방하면 마케팅에도 시너지가 나지만, 문제가 터지면, 작은 건도 크게 터질 수 있겠지요?^^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톱니바퀴[설정] 부분을 클릭하셔서 발표자노트와 함께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들과 구글 서비스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주로 협업과 무료로 되어있는 서비스들은 서로 떨어져 있는 점끼리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구글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팁들을 나눠보았습니다. 






구글서비스

  • ~ 구글 트랜드
    • 단어로 보는 트랜드
    • 지역별 관심도로 지도로 표시
      • 시간 경과에 따른 변동
  • 구글 어스
    • 지도로 지역을 확인해 볼 수 있음
    • 설치해서 쓰는 서비스
    • 비행시뮬레이션
      • 비행도 할 수 있고
        • 15분 정도 비행
      • 생각의 스케일이 달라짐
    • 바다 밑 지형 확인
      • 섬 주위
      • 바닷가쪽
    • 우주도 갈 수 있음
      • 화성
      • 발사체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합해서
      • 천체에 대한 것 제공
    • ~ 구글 스카이
  • 구글 서비스 특징
    • 모바일 서비스가 다양
  • ~ 구글 번역
    • 한글과 영어의 차이 극복하기
      • 중간에 영어를 거치면 높아짐
    • 빅데이터 활용
      • 번역된 문서에서 문장을 가지고 데이터 분석
    • 구글 크롬에서도 활용 가능
      • 언어가 다를 경우 번역 시도
  • ~ 구글 플레이스토어
    • 폰과 사이트와의 연결
      • 웹에서 다운해도 폰에 설치
    • 도서
  • 구글 캘린더
    • 일정 공유,초대의 기능
    • 주제나 분류별로 캘린더를 만듬
    • 공개된 캘린더를 추가할 수 있음
      • 대한민국 공휴일
      • 공공기관
      • 재미있는 캘린더 검색
  • ~ 구글드라이브
    • MS오피스 전체를 대체하고도 남을 만한 서비스
    • 사무실 업무 효율 보장
    • 장점
      • 설치 안해도 된다
      • 공유와 공개
        • 협업과 협력
      • 모바일에서 효율 적이다
        • 프리젠테이션은 편집 불가
      • 인터넷이 끊겨도 가능
    •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아웃 꼭 하시길!
  • 구글 검색
    • filetype:pdf/xls/ppt 등~
      • 파일 타입별 검색
    • xls
      • 잘 정리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기회
  • ~ 스케치업
    • 캐드 프로그램과 비슷
      • 캐드보다 쉬움
    • 3D디자인 가능
    • 학원에 갔더니 어린 아이들이 공간개념이 없는데 교구는 돈인데
    • 안에서는 그냥 만들어 지고 랜더링 가능
    • 최적 계산 가능
    • 현장전문가분들이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때 유용
      • 가맹점 인테리어
    • 건물을 지어서 구글 어스에 얹일 수 있음
    • 네이버에서 스케치업 카페들이 많어
      • 사례많음
      • 무료 교육
    •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끄집어 내도 좋은 사업 영역
  • ~ 구글 그룹스
    • 회사내 게시판 같은 역할로 쓰고 있음
    • 프로젝트 공유 해서 함께 이야기
    • QR코드와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 중간에 있는
    • 현업에 사업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사업
    • 포털로 치면 카페에 관련한 것
    • 이메일로 구성되어 있는 게시판 역할
    • 해외 무역 사업
    • 글 제목에 고유번호를 달아가는 기능 %d
      • 숫자를 붙여야 사람들이 받지 못한 메일 확인
    • 상대방은 몰라도 가능
  • 구글 애널리틱스
  • 구글 행아웃



@대교CSA경영교육원 과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함께하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경영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27일을 개강으로 6월 11,12일 2번째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mart SNS를 통한 수익현식과정은 과정을 이수하시는 분들은 SNS마케팅 셋팅을 마치는 과정인데요.

각자 노트북을 가져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을 왜 해야하는지에 관련해서도 물론하지만,

교육의 목표는 여러분의 SNS를 개설하고, 점검하고 셋팅하는 것에 있습니다.



첫날 강의는 @유영진 대표님께서 SNS마케팅 전략과 셋팅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시구요. 






두번째날은 @강진영 앱코디네이터 가 진행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운영법이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날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자금지원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주십니다. 



8월달까지 진행되는 Smart SNS를 통한 수익혁신과정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행 순서는 아래있습니다.^^


첫시간 :

- SNS시대의 트랜드

- 사업과의 접목


두번째 시간: 

- 인터넷 마케팅의 변화와 SNS마케팅

- SNS마케팅의 기본

- SNS마케팅의 컨셉, 관점

- SNS마케팅을 위한 PC튜닝


세번째 시간 :

- SNS 점검. 블로그 셋팅법

-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자신의 프로필 셋팅

- 트위터 가입 및 셋팅


네번째 시간 :

- 반응형 웹페이지 구축









개방형 서비스라는 것을 화두로 왜 두었냐면, 대부분의 경우 폐쇄적인 비즈니스 혹은 서비스를 하시고 계세요. 근데 대기업이라던가 권력과 자본을 가진 곳들은 이런 영향력과 인프라를 가지고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폐쇄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는 네이버 직원들이 만든 데이터는 얼마나 될까요?

글도 유저가, 지식인도 유저가, 댓글과 카페 활동도 유저가 하는데,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본을 가지고 그만한 것을 투자했으면 그렇게 되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다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권력이 집중이 됩니다. 국민의 데이터에 대해서 유일하게 검사받지 않는 기관입니다. 해킹을 당해서 털렸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노출하는 것과 그쪽이 노출하는 것에 대한 위험이 둘중 어느 것이 큰가? 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소규모들의 사업장들이 대규모의 사업장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권력을 갖는 것이 진정한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는 학력을 구분하나요? 대학을 나오나, 검정고시나, 무학력이나 전기를 꼽으면 값이 같습니다. 근데 정보도 이래야합니다. 근데 정보는 각 기관별로 다르고, 재력과 권력에 의해서 데이터들이 뽑혀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사용자가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빈깡통이 되지요?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클라우드 등 서비스들을 만들지만 정작 네이버 직원들이 일하는 것은 보실 수 있나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네이버는 볼까요? 안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가진 규모나 권력 재력에 의해서 정보는 차등을 두어서는 안되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 권력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큰 곳에 하청을 받거나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근데, 나부터 우리의 자녀,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줘야합니다. 데이터는 콘센트처럼 꼳아서 아무나 사용할 수 있고 활용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요.


안치헌 대표님.상공인진흥원 상권 분석 서비스 사용하시나요?^^




답 : 인구통계와 상권에 관련한 숫자는 나오지만 실제 도시개발에 관련한 그 지역이 어떤 위치인가는 연동이 안되니... 어느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형감옥 : 



빅데이터 전에 원형감옥의 형태가 통치국가에서 많이 읽어납니다. 그쪽에서 검은창이라고 하면 국가 내부는 투명하게 내보내지는 않고, 국민들끼리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말에 대해서 조심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크게 바뀌게 되는 상황이 웹입니다. 옛날에는 대자보 아시죠? 그것을 가지고 옆에 소수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왜냐면 주 신문방송을 권력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웹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해지고 관리하는 쪽도 투명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 관리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웹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보 공개에 대한 기술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관리자에게 계속적으로 요구하게 되면 어두운 창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과 국민의 역할이 뒤집히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뒤집힌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빅브라더라고 들어보셨나요? 권력이나 데이터 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것이 쉽게 판별이 되었지만, 빅데이터의 경우 개인들이 인지하고 활용하거나 있지 않으면 진짜 빅데이터의 혜택은 못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 빅데이터 말이 어려워요...데이터의 크기가 단순히 큰건가요?


데이터가 개인이나 작은 처리장치로 가공해서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Bi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유리하겠지요? 그래서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나서 학계, 그 다음이 동조하면서 밀기시작하면 NGO 들이 가고 그 다음이 국민입니다.


근데 이런 구조가 참 다행인게 개방형서비스라고 하는데요. 혹시 운영하시는 서비스에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하셨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전부 주목할 수가 있나요? 

근데 구글 애널리틱스는 우리가 유료로 제공되는 어떤 분석툴을 가지고도 못하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근데 사용하는 방법은 3-4줄의 코드만 홈페이지에 삽입해주면 됩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중 아트프로젝트, 구글 바디를 아시나요? 끝도 없을 것 같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개인들이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 계통에 없어요. 근데 트랜드를 어떻게 아냐면 다음 카페를 검색해요. 카페검색을 해서 카페 제목을 봅니다. 숫자는 덤입니다. 내가 해당되는 단어를 넣으면 키워드나 게시글로 검색이 되어있을 때 키워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가 보는 거지요. 

사람들의 단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성된 일자와 사람들의 게시글 수를 알면 트랜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업무를 SNS안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협업을 맺거나 CEO를 맺으세요. 이 이야기 중에서 안에 있는 직원과 외부 있는 사람들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라고 이야기 했어요. 

트위터는 오픈API를 엄청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있는데, 오픈된 것에서 적절하게 쓰고 있어도 나에대해서 정교한 예측이나 경쟁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면 반드시 포스팅하고, 그것을 다시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 근데 트위터 보단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되요. 사실 마케팅이나 파급력은 트위터가 더 좋은데요.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실명에 얼굴을 걸고 관계도 강하니 트위터는 관계도 약하고 익명으로 활동하니 안에서 사건이 많으니 언론에서는 소셜미디어라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묶은 다음에는 페이스북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고 트위터는 문제점으로 이야기 많이해서 


트위터를 실명으로 써주고, 얼굴을 걸고 자기 비즈니스에 써주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트위터의 경우 빅데이터에서 더 중요성을 띄게되는데요. 우리는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는데, 트윗이라고 하면 사람간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간의 트윗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점에 들어가서 메뉴를 맨션과 해쉬태그로 주문을 하고,  나중에 해당되는 해쉬태그로 검색을하면 프랜차이즈가 검색이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지요. 근데 이후에는 해당 해쉬태그와 키워드만 가지고도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안치헌님의 입장 : 근데 트윗의 경우 쌍방향으로 되었을 때 굉장히 복잡하고, 보안이나 이슈가 좀 있을 수 있는데 단방향이면 조금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사용하는 상권분석의 경우 입지관련 분석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 : 그렇기 오픈API가 중요해지죠. 그렇게 데이터를 열어주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수많은 앱이 탄생된 것 처럼요.^^ 그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서울시고, 이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으신 분이 이경종대표님이신거죠. 





어제 @김태용 대표님께서 협찬해주신 케빈하우스 커피입니다.^^~ 사진은 @우정호 님께서 찍어주셨네요. 



이건 제가 ㅎㅎㅎ 다들 너무 귀엽게 나오셨네요! ^^; 




1. 마인드맵

- 개인이 기안할 때

다른 문서로 넘어가기가 굉장히 쉬움

- 내부 회의할 때 너무 좋음

혼자서 떠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합니다.

- 원격회의를 할 때

보통 페북이나 채팅을 통해서 할 때는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협업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게 되면 어떤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음


2. DataBase

예전에는 엑셀을 많이 썼는데 안배우고 쓸 수 있는 것이 엑셀이었고, 역사가 오래된 형식입니다. 

자료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해야 일을 진행하는데, 이게 단점이 있습니다. 

Data의 양이 많아지면 버벅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구글스프레드 시트의 경우는 속도와 협업의 면으로 활용이 높다.

그리고 버전이 다르게 되었을 때  서로 일할 때 불편한데,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버전관리도 되면서 최신버전으로 함께 싱크할 수 있습니다. 


3. 협업도구 

무조건 중요합니다. 요즘에 도구를 점점더 어려운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하지만, 원격으로 일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매번 계속 저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롭박스의 경우 한 파일을 정해서 파일을 작성하면, 그 파일이 두개의 파일로 나눠서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가 없을 때 메신저, 인트라넷 등으로 해결하던 것을 많이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일할 때가 즐겁습니다.


4. 웹관리

요즘 최근에 하고 잇는 것 기억나세요? 구글시트로 표를 하나 채우면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로 한방에 끝납니다. 

호스팅 받을 필요없고, 관리자 모드도 필요없고합니다. 그냥 구글 드라이브에서 시트만 고치면 가능한 것이죠? 구글 드라이브가 협업도구이죠? 

우리 회사에 관련된 담당자와 협력체가 있으면 공유를 걸고 함께 작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옛날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구글시트를 만들고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까지 끝나는 것이 요즘 시대입니다.

댓글도 페북댓글을 활용하면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우리 사이트를 오는 사람이 페이스북 아이디만 있으면 댓글을 달 수 있고,

얼굴과 이름이 나타나고, 그리고 자기 담벼락에 게시되서 홍보가 되구요.

그래서 댓글만 달고 있어도 홍보와 업무,협업까지 모두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홈페이지 이미 만들어진 밑에다가 페이스북 댓글을 달면,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에서 이벤트나 댓글을 정리한 것이 블로그 잖아요.

그래서 SNS하고 블로그, 모바일까지 한번에 굴러가니 너무 일하는 것이 순환이 잘 되는 것이죠.


그래서 홈페이지와 마케팅이 한꺼번에 붙어있다는 것이 너무 좋지요. 그리서 비용은 떨어지고, 효과가 높으면 일터가 즐겁잖아요?^^


5.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를 만들더라도, 슬라이드쉐어를 생각하고. 구글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게 되죠.

공유도 되고, MS오피스가 설치되지 않더라도 바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죠. 

보통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서 발표를 따로 하려고 만드는데. 만드는 작업을 아예 구글프리젠테이션에 하게 되면 바로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프레지의 경우 제대로 쓰는 것은 협업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 되잖아요. 원격으로 진행하면 동시진행이 되잖아요.

프레지 강의를 가더라도 이 부분을 빼고, 작성법만 하는 경우도 많아요. 프레지의 활용법은 원격으로 하용하는 매력이 있어요.  

저희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가장 잘 사용했던 것은 페이스북 사진첩을 사용하는 것을 했는데... 

사진첩이니까 파워포인트로 제목하나 아래로 페이지가 여러개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물론 복잡하게 하는 것도 매력이 있지만 업무용으로 페이지를 만들게되면 사진첩을 만들 수있는데 댓글을 달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사진 하나마다 한개의 페이지를 갖게 되니 댓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함께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달면 서로 퍼지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6. 업무 책임분산 마케팅 분산 처리 - 페북그룹과 댓글

첫번째는 업무자체를 분산하는 효과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문청사례아시지요? 각 그룹에 맞는 질문을 남기고 자문을 구하는 것은 본인은 질문을 하고 사라지는 건데 마케팅도 끝내고 동시에 전문가의 자문도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관계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효과는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물어보는 와중에 내가 진행하는 것에 책임에 대한 부분이 분산이 되게 됩니다. 


7.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하기

한자리에 특정한 시간에 일하게 되면 CEO 입장에서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모바일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와가지고 앉혀놓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잖아요.

물론,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 없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열어놓고 진행하면 외부 전문가 분들의 자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스트레스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풀어내는 것은 모바일이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8. 컴퓨터를 빠르고 쾌적하게 - 튜닝

컴퓨터가 느리면, 많이 이야기 되게 됩니다. 장비를 새로 구입하거나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건 @대교CSA경영교육원@박승현 팀장님  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 질의응답 


송희정님 - 오프라인 분들을 모시고 협업하기가 힘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하는 것은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계약자는 이해나 필요를 느끼는 것인데, 계약의 주체는 상대방의 조직의 장입니다.

제가 이 비용안에서 효율을 낼 수 있으면, 오픈을 하셔야 합니다. 장하고 딜을 잘하는 것은 대표랑 해야합니다.

대표와 일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장이 아무리 들어와도 잘 안되요. 내부 규정을 바꾸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규정에서 최상의 상태는 3줄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정이 없으면 설명하는 것이 힘들다.

1. 지금으로 부터 충원되는 인력은 협업이나  SNS에 대해서 기본을 하는 것을 충원한다. 

2. 우리가 하는 것 중에 기밀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열린 곳에서 일한다.

3. 협력업체들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으로 한다.

예를 들면 어느업체에서 사업을 하는데 들어오는 업체들한테 조건으로 실적은 SNS를 통해서 받는다고 하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것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출발점을 어디서 해야느냐? 가 중요합니다. 혁신이냐 마케팅이냐가 중요하구요.

혁신이면 교육부분부터 시작하고 마케팅을 위해서 들어갔으면 SNS에서 네트워크를 가지고 안에 동기부여를 해야합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내부에서 회사의 대표에서 내부에서 협조자를 하나씩 얻어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팀이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할 때는 질문을 가지고 이것을 하는게 굉장히 좋은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룹에 회원으로 질문하는 것이잖아요. 답변률이 굉장히 높죠.

우리가 질문과 답변 안에서 마케팅이 되고 관계가 생기는 것이지요. 상대방하고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이 한 것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성의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지요.



Q&A를 진행해서 해보자







블로그는 개인미디어 일까요? SNS일까요?

물론 블로그 자체로만 보실 때는 개인 미디어이지만, 블로그의 이웃기능이 생기면서 SNS로 변형이 되었구요.

사회적인 활동이나 커뮤니티로써 역할을 할때는 실명과 프로필 부분이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대표님 소개 

매주 수요일 저녁 모임을 하게 되구요. 당분간은 신설동에서 하게 됩니다. 


개인블로그컨설팅


※ 노인복지 백상기님,


1. 힘을 모으면 쉽게 뚤어내는데요. 작은 바늘은 적은 힘을 가지고 툭툭 뚤어내는데, 마찬가지 현상이 온라인 운영하는 SNS에서 많이 됩니다.

먼저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포탈, SNS에 거점을 어디에 있고, 그 거점들은 어떤 주소(URL)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카페나 트윗당,페이스북 그룹의 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카페 이름 등으로 하고 스스로 채점을 해보세요. 그것과의 연결성등을, 링크가 서로 오고 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가서 친구를 맺거나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지?


두번째는 이미지가 통일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셔야해요. 안에 CI가 따로 놀지 않는지 알아보셔야해요. 표만이라도 만들어 놓고 링크를 만들어 놓고 다른 분들에게 부탁들 해야해요. 전문가 분들에게요. 


전체 체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오프라인 거점입니다.

사진도 중요합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는 실체입니다. 내가 밖에 쌓아놓은 것 , 컨텐츠도 오프라인에만 있는 경우의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고리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얼굴사진,실명,전화연락처, 오프라인 거점이 어딘지, 

왜 제가 반복해서 이야기 할 까요? 잘 안해놓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굉장히 잘 하시는 분이신데요. 사무실 연결고리의 블로그가 없으세요. 

그리고 사진 하나를 가지고 똑같이 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머리라는 것이 하나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누구맞으시죠? 라고 인식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인데, 한사진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실 때 지역 또한 중요해요.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죠? 그런데, 전세계를 상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중요하지요? 

사람은 물리적인 영역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의 부분의 통일된 부분이 없으시죠? 


3. 프로필 사진은 정면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쳐다보는 것으로 보세요. 사람이 눈을 마주치면 신뢰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올리실 때 정면이 가장 좋습니다.


※ 음식전문 포토그래퍼 오경훈님


1. 대부분의 분들이 그룹이 빠져있지요?

여기 오신 분들 모두를 월급을 주고, 사무실을 운영하시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많이 높지요?

근데 온라인에서 그룹이나 카페 등 커뮤니티는 사무실과 협력하시는 분들과 일을 함께 해줄 수 있는 곳인데, 안하세요.

내가 개설하고 있는 그룹은 아닌데 부운영자 예요. 근데, 그부분은 핵심은 아닙니다. 


근데 오늘 많은 분들이 오늘 시트에 작성했던 거점들이 2-3시간만 앉으면 가입하고 셋팅을 하게 합니다. 

실천이 중요해요. 


근데 오늘 있던 SNS거점에서 하나 더 하고 계신 분이 계세요. 바로 ustream 입니다. 근데 이 것을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할 수 있지요?

youtube로 연결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시고 하셔야해요.


특히나, CEO는 한번이 해봐야해요. 어렴풋이 알고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

공수가 적게 드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QR코드는 무료로 만들 수 있는건데 누군가 유료로 이쁘게 해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면 비용을 내시는 분이 있으시죠? 그럼 바로 물건에 단가에 들어갑니다. 



질문. 주소를 연결할 때 블로그로 했는데 SNS거점들도 연결할 수 있나요?

답 :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모바일에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거점들을 모바일에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설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inalcity.net/v/z.html 


사이트 하나 보이시죠? 이것이 폰에서 보이게 되면 메뉴부터 조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 메뉴들은 각각의 관련된 링크로 이동합니다. 커뮤니티는 그룹으로 가구요. 각각의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각각의 들어가면, 테마들이 똑같진 않아도 분위기가 비슷하게 되면 하나의 사이트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질문. 블로그를 중심으로 쓰면 어떨까요?

답.블로그를 중심으로 쓰긴 어려워요. 블로그를 홈페이지 부분을 대신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왜냐면, 모바일 쪽의 호환이 잘 되어요. 

근데 블로그의 메뉴부분을 조직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홈으로 쓰기엔 너무 힘듭니다. 

모바일 화면이 더더욱 중요한데 말이죠. 내 SNS거점들의 연결이 중요하고, 조직화 할려면 중요하지요.


질문. 블로그로 CSV(Creating Shared Values)  를 어떻게 할까요?

답 : CSR는 우리도 벌었으니 지역에 기부나 기여를 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속고 있구나 생각을 한거죠. 전체를 따져봤을 때는... 지금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인력이나 이것을 처음부터 우리 고객의 지역이나 분야에 맞게 맞춰내는 작업이 CSV입니다.


우리가 CSV 를 왜 해야할까요? 

지역에서 자원을 활용해서 함께 일하는 업체와 아닌 업체와의 영엽력 차이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운영 전략


1. CEO부터 합니다.


2.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3. 보안의 기준이 뚜렷해야합니다. 범위,담당자,시점이 있어야 합니다. 

보안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모든 정보를 다 보안을 적용합니다. 그런 경우는 마케팅쪽에 엄청난 부분에 대한 것을 손해를 봅니다. 

어떤 것들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떤 것은 보안으로 하고 기한을 정해서 오픈하고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철저하게 정해야 블로그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안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어떤 부분이 명확해야하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을 보완하는 기간 등이 명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보고와 결제를 블로그에서 한다. 우리가 보통 책상위에 가면 3단으로 기억나죠? 기결.미결.보류로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요?

오프라인으로 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한는데 인트라넷과 그룹웨어로만 묶어 놓는 현상이 있지요?

근데 이런 경우 일은 일대로 하고 마케팅을 따로 해주는데요. 손이 2번가게 되면 시간과 비용이 증가 되지요?

게임개발의 경우 개발, 운영,마케팅 비용에서 앞쪽 3년 동안 비용이 높은 비용은 마케팅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발하는 비용이 5억이라면, 그것을 서버 운영하는 것이 20억, 그리고 이것을 마케팅은 80억 이정도 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마케팅 비용은 생각을 안하시죠? 그래서 이것 때문에 비용을 낮추게 되는 것이 오픈 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안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은 비공개 포스트로하고, 어떤 것은 공개 포스트하고, 정 필요하면 그것은 카톡이나 메일을 쓴다던지 공개 정보에 대한 기준이 정확해야 합니다. 


5. 내부 규정집을 변경합니다. 블로그를 가진 사람만 채용합니다. 라고 추가합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1차 방어가 규정집입니다. 그래서 규정집으로 넣어야 합니다.


개인이 사업을 운영할 때도 컨티션이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자기 블로그에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표준을 올리는 것을 작업을 하게 되는 일을 적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정한 표준을 잘 지키게 되고 내가 하는 일도 밖으로 


내가 하는 일이 문제가 터졌을 때는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 기록을 안남기잖아요. 한참 사업이 잘 나갔을 때는 괜찮아요. 

근데 이것을 남겨놓으면, 개선을 할 수 있어요.  

문제점을 있을 때 기록하고, 그것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놓으면 사업 밑천으로 이것만한 것이 없어요. 밖으로 나가면 책으로 써도 되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사업거리가 되죠. 










좋은 예 나쁜예로써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블로그를 이야기 하기 전에 어제 준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링크나우에 소개를 거창하게 해주셔서.. 프레지로 이번계기에 만들었습니다.  프레지 데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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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는 5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체험

2. 이슈

3. 수익/비즈니스

4. 취미/일상

5. 생활 취미 비즈니스?


블로그는 자기라는 상품을 알리는 도구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시고, 그 다음에 다음 블로그를 많이 하시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파워블로그 분들이 많이 쓰시는데요. 그 이유가 변형이 상당히 많이 가능하고, 네이버 다음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서만 하는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자기에 니즈에 맞춰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3개의 회사 제품들을 자기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번째,체험블로그는 제가 많이 하는 블로그 방식인데요. 상품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주의

체험을 제공하는 블로그와 체험을 제공받아서 작성하는 블로그로 나눠집니다. 


체험단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있어요.


waywas 같은 경우는 조회수라든지 응모수가 대단합니다.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업체에서 이 블로그는 영업을 합니다. 영업인들이 영업을 합니다. 체험단을 모집할 테니, 비용을 주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데 응모를 해서 체험후기를 작성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엄마들이 많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젖병을 판매하면서 해봤는데, 엄마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임산부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무기가 됩니다. 임신 시작 전부터 각종 유아교실을 등록을 하고, 그리고 경품을 받으면서 혜택을 받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엄마들은 방하나가 체험상품으로 채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유아쪽 체험을 많이 하시고 운영하는데,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아래 니용들을 보시면, 활동을 많이 합니다. 이분들은 집에 계셔도 웬만한 회사원보다 바쁩니다. 이런 후기를 작성해서 제출을하고 비용을 받게 됩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아래 보시면 명찰들이 많으시죠? 근데 요즘에는 실제 블로거들은 별로 않좋아하세요.


두번째, 이슈블로그는 이야기를 정해 봤는데요. 어떤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경우 입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일본분들인데, 일본인으로 어학연수하면서 살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우수블로거로 많이 뽑히게 되셨습니다. 

또 이분 같은 경우는 조선일보 기자인데요. 탈북자 이신데,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는 이곳을 들어가 봅니다. 


주제에 대해서 명확한 것이 있으면, 그쪽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하게 됩으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도.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끌어오고 광고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치과 의사인데요. 수익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단상을 올려주었는데요. "돈이 되기는 하는데 힘들다ㅠㅠ" 라는 글입니다. 치과의사를 하시면서 이것을 하는 것을 좋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지만... 

또 이런 것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광고들을 연계해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은 단가까지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요. 블로그의 방문자를 몇 명까지 해준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죠?

비즈니스 블로그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분들이세요.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많이 보는데, 자신의 사이트를 사이트를 블로그와 유사하게 만드시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기존의 상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고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네번째,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취미/일상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은 "입질의 추억" 낚시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취미로 하는 블로그 성공하는 법을 올렸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분은 자기 나름데로 스케줄을 잡으시고, 공책에 구도도 잡으시고, 사진 하나하나를 보정까지 해서 올리시더라구요.

즐기시면서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글 올리는데 5시간에서 6시간 걸린답니다. ^^


삼매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단하신 분인데요. 매일 5만 10만은 망문을 하시는데. 이분을 만들어논 주제도 스펙트럼이 넓고요. 주제가 다양하면 검색어가 다양할 테니 방문자가 많이 오는데요. 이분은 주제가 많이 다양하지 않은데... 이분은 유머/이슈에 대해 많이 글 올려요. 

흔히 이야기 하면 재미있는 사진 지나가고, 그 1위 나오자 마자 포스팅하시는 건지,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슈가되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재 포스팅을 만드셔서 검색을 했을 때 트래픽이 높습니다. 검색에 잘 걸립니다. 

네이버도 부익부 빈익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제가 가고 싶은 분야기도 하고, 

아인과 바다향기 라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면요. 예쁘게 생기신 여자분이신데요. 수산물을 자기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세요. 판매를 하시는데 히스토리를 보니까, 그냥 판매하는 분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시더라구요. 수산쪽에 종사를 하시는 분 같습니다. 수익도 잘되고, 운영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햇살과 거닐며 놀다 라는 블로그는 소박합니다. 이분은 정말 지방에서 귀농하신 것 같은데 5년째까지 돈을 못 버셨데요. 일년에 200-300원벌고 지금은 1000만원 정도 버는데, 버는 것도 체험학습을 운영해서 버는 것이 500만원 자기 동네에서 나는 물건들 팔아서 500만원, 지금 근데 아주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은 생활자체가 블로그예요. 나들이 나가서 찍은 사진이 그냥 올라가고요. 생활을 위해서 블로그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이 생활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생활하고 블로그하고 묶여서 생활하는 분도 계시구요. 


랭키닷컴에 올라가시면 개인블로그 1위는 "그남자의 사랑에세이" 운영하시는 분인데요. 

2위가 포투의기사라는 분인데요. 이분은 연예만 올립니다. 말그대로 검색어를 싹 쓸어서 올립니다. 


3위가 아까 보셨던 삼매 


4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멀고도 험할길"입니다. 


5,6위는 비슷해서 뺐구요.


7위는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데요.


8위는 디카쪽,


1위부터 보시면 아시지만 블로거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입니다. 관심을 많이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제를 잡으실 때 고려하시면 됩니다. 9위가 특이하신데, 이분은 특별히 판매도 안하시고,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라는 블로그 인데요. 연애/심리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10위가 think different 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안하고 있다가 저번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상품 판매이다보니까 방문자도 들쑥날쑥합니다. 


저는 업체하고 판매계약을 하는데요. 판매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제 블로그에 올려놓고, 올려놓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상품원장 개념으로 운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이것을 하고 있고, 제가 거래처들이 있으면 어떤 상품이 있는지 알려줄 때 활용을 합니다. 



질문 : 체험단 관리는 안하시는 건가요?

참! 그 이야기를 안했는데요. 블로그와 카페는 셋트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게 지금 제가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세일슈머라고 체험단 카페를 운영을 합니다. 지금은 안쓰고 있는데 유아용품을 활용할 때 했었는데.. 판매 상품페이지에 엄마들의 리뷰를 제휴를 해서 엄마들이 리뷰를 만들게 하고 그런 저작권을 하게 하면서 상당히 친근함 있게 와닿는 경우가 있어요.


질문: 저도 공적인 것으로 하는데 돈을 어느정도 한건에 10-20만원 주는 블로거들이랑 한건당 몇만원주는 블로그가 있는데... 검색상위 부분에 의한 건데요. 정상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1위에서 3위안에 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그렇게 많이 합니다. 


기본적인 검색룰은

1. 제목에 키워드가 나와야 합니다.

2. 내용에도 그 단어가 계속 나눠야합니다. 사진 제목도 검색어로 저장해주는 것이 좋고

3. 색깔이나 굵기 글자 포인트 

4. 올린아이디도 자전거라고 합니다. 





1. 중고명품을 다루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건지...




- 블로그 주소 잡을 때 자기 도메인을 사서 그 도메인으로 바로 쓸 수가 있어요.

네이버가 준 주소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운영할 수 있어요. 

네이버 아이디가 3개까지 잡을 수가 잇어요. 짧고 괜찮은 아이디를 잡을 수 있어요. 주소는 짧아야해요. 어려운단어 숫자를 잡으실 수 있어요.


상단 커버스토리 자리를 잡을 때 크게 3가지 요소정도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아요.

1. 높이를 높게 잡지 마세요. 글 내용이 너무 안미쳐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주 방문을 해주기 원하는 곳이면 낮을 수록 좋다. 내용을 굉장히 아끼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없애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 상단 공간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근데 높이는 높게 가지 않는 것이 좋다.


3가지 요소 중 첫번째는 내 상품에 대한 요소입니다. 근데 내 상품과 다른 상품과 다른 부분에 대한 차별화 요소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컨텐츠와 커머스를 표시합니다.  두번째는 절대로 사람이 없는 커버스토리는 쓰지 않는다.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사람이 차이가 뭐냐면 사람들이 즐겁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커뮤니티와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남들한테 입소문을 내건 간결하고 명확한 브랜드명이나 그곳만의 카피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찾아서 좀더 프로필을 볼 수 있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얼굴의 노출의 경우 동의서를 받거나 블로그에 하단에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일러스트 같은 경우는 상업 느낌이 납니다. 본인이 일러스트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제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상단은 카테고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카테고리가 숨어버리기 때문에 조직화가 안됩니다. 원하는 분류로 바로 못갑니다. 내려서 찾아 들어가게 되니 위부분이 중요한 역할이게 됩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는 쓰는 것이 좋은데 안에 내부에 글들에 포함된 제대로된 이미지가 20개 정도 쌓일 때까지는 프롤로그를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방향은 자기 컨텐츠를 바라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속과 직함을 분명히 밝히고 연락처를 넣는 것,

그리고 나서 배경화면이야기인데요. 배경화면에 자기와 관련된 요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CEO들은 집무실이나 책을 뒤에 넣고 사진을 찍잖아요. 이런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련있는 단체의 뱃지나 리본을 달고 찍으시거나 하는 것이 입니다. 


성함하고 닉의 경우인데요. 닉만있는 것은 안되요. 그러면 밖에 오프라인에 있는 파워를 구사할 수가 없어요. 내가 밖에 있는 네트웍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면 힘이 안타요. 그럼 연결이 안되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힘든데. 마치 애 하나를 새로 키우는 것과 비슷해요. 만약 네가 PC통신때부터  썼던 닉이라 이것을 쓰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안다라고 하면, 다릅니다. 내 이름과 병기 해줍니다. 

짧고 애칭이 가까운 것들은 이름 앞에 넣고, 만약 서술형이면 뒤에다가 넣습니다. 

지금은 참 좋은데, 위치가 들어갔잖아요. 내가 밖에서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경우는 서울이나 지역명이 들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내가 지역에서만 주로 움직이면 지역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경우가 있으면 사람들은 비용을 계산을 해요. 바로 볼 수 잇을까 없을까? 그리고 만나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 라는 면에서 지역이 기반이면 이런 면에서 운영해요.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대표가 좋아요. 왜냐면 대표여야 사람들이 거래에 매력을 느낍니다. 협상이나 다른 것들에 시간을 줄이거나 리스크가 없구나, 라고 느끼는 겁니다. 대표면 바로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대한 그렇게 해주시고 어쩔 수 없을 때 소속처 직함이 중요합니다. 소속처에서 상품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내가 운영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루는 것들을 콤마(,)로 구문해서 쭉 넣어주어야 합니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만약 "배"라고 하면 도매인지 소매인지 를 표현이 명확하면 연락이 바로 됩니다. 


B2B,B2C인지를 구성을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연락처 부분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면 사업과 연결이 안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프로필이 있으면 주소를 넣거나 배너를 넣거나 합니다. 카테고리는 노출만 가지고 하는 경우는 카테고리가 많아야 하지만 어지간하면 카테고리가 7개 정도로 해야합니다. 적으면 적을 수록 좋아요. 보면 딱 파악하고 알 수 있게... 카테고리를 잡을 때 컨텐츠를 먼저 쌓고 카테고리는 점점 늘려나간다.글은 나중에 카테고리로 분류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분류는 원래 많은 것에서 보기 쉽게 하는 것인데... 만약 먼저 만들어 놓고 글은 없다면 신뢰가 없어집니다. 


이제 그 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은 초기셋팅이기 때문에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 충실하게만 되면 나중에 손을 안되게 됩니다.만약 이렇게 셋팅하면 나하고 완벽하게 연결이 되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하고 이 부분에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한번만 하고 나면 다시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본 셋팅을 매일 바꾸시는 분이 있어요. 

"관리를 들어가고 싶을 때, 포스팅하기 를 눌러라." 합니다. 


그래도 글쓰기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셋팅입니다. 다음주는 밖과 연결성 부분은 이야기 하겠습니다.







안치헌 대표님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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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성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요.

왜 냐면 자기 컨텐츠가 있는데다가 SNS가 결합이 되고 행사가 결합이 되면 굉장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블로그에 대한 것을 밖에서 뭐라고 하냐면... 

"기자들이 블로그를 잘 쓸까요?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빠른 소식을 원하니까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근데 SNS를 잘 살펴보면 성공하고 진도가 잘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가 탄탄해요. 근데 열심히 하시는데 진도를 안나가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자기 컨텐츠의 정리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 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서울의 여러곳에서 많이 했었는데 이대역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활발하게 블로거들과 움직이다가 

"블로그의 매듭을 지어주는 작업이 출판" 인데요. 책을 연거푸 달마다 한권씩 낼 정도로 활성화 되다가 정부 쪽 사업을 진행하다가 모임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강의 보다는 차근히 일을 진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갖추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저 혼자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모시고 노하우를 듣고 뒷부분에서는 각자의 진도 부분 케어를 해드려고 합니다. 


앞에서 강의 해주시는 분들은 생방송, 후기를 잘 남겨서 앞에서 한시간 하는 것에 본인이 몇시간, 몇일 하는 것을 보상을 해드리는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하시자고 하시면, 정기적인 출판 간행물에 실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온라인 마켓을 상대하는 총체적인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들어갈 께요.

우리가 보통 안에서 컨텐츠를 다룬다고 할 때 블로그 같은 것을 CMS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것만 가지고 마케팅을 하시기 힘들어요. 마켓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감성과 컨텐츠와 모든 것이 들어간 것이잖아요. 그래서 컨텐츠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어요. 

우리가 마케팅 관련 된 것들이 오프라인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마케팅에 필요한 시스템 환경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환경을 토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도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색엔진이나 포탈이던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런 시스템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야해요. 그럼 컨텐츠는 그 안에서 거름, 또는 양분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마켓안에서 원하는 일정영역을 잡아내는 것, 우리가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열매 든 어떤 총체적인 경우인데, 우리가 컨텐츠만 가지고 성공하려면, 씨를 심지 않는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친구가 장을 가면 뭐라고 하세요? "똥을 지고 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밖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블로그가 좋다고 하면 그것 컨텐츠만 가지고 움직이려고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씨앗을 심어야 하잖아요.


그럼 씨앗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 나 " 입니다. 나를 심어야 꽃이 피잖아요. 블로그를 개설하신 분들이 나를 심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것이 뭐에서 나왔냐면, 홈페이지 예전의 카달로그의 웹에서 생각이 파생된 것입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근데 사업이 그렇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나부터 보여줘야 합니다. 이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사람대신 심어주는 것이 법인, 법인을 심을 때는 전략이 다릅니다.  법인을 심을 때 사용하는 것이 팀블로그 또는 독립된 블로그 입니다. 안심으면, 나중에 자본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본으로 해결하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가 거름을 막 주면, 막 뭔가 막 나지요? 그래서 그 중에서 골라내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경우는 나중에 내 브랜드가 되지 않아요. 이 방법은 자본위주의 대기업이 많이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개인은 쉽게 대기업에 먹히는 경우가 됩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심으면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우리가 씨앗안에 기본 내 씨눈도 있지만, 떡잎에가 양분이 있잖아요. 자기 기본컨텐츠가 꼭 있어야 해요. 만약 기본컨텐츠가 없으면, 그것을 만드는 요령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나를 심을 때 우리가 씨앗을 10개를 심으면 10개가 다 양분이 나올까요? 반듯이 성공할 확률이 클 때는 하나만 심지만 몇개를 심기도 하죠? 최초에 시작 할 때 발기인이 있어야 해요.


내 컨텐츠를 지지하고 바랍잡이를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자본도 없고 다른 기반도 약한 상태에서 다 하려고 하면, 안되요. 근데 그런 시도를 많이 하셔요. 그런데 성공하게 될까요? 이런 것들이 학교에 다니고 파티션을 나누는 곳에서 경쟁하고 이런 문화에서 지내다 보니 그래요. 


그래서 함께 가야 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들어야 해요.  우리나라 블로그만 이웃들이 있어요. 관련된 분들을 찾아서 이웃을 맺고 오프라인에서 꼭 확인하고 해야합니다. 


아무때나 싹이 트나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지요? 온도에 대한 부분이 열정이고요. 열정은 성실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하는 것... 블로그 SEO 강의 하는 곳에 가면 조사하면 블로그에 글이 있나요? 근데 블로그에 글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하겨로 합니다. 그리고 습도에 해당하려고 하는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블로그는 혼자서 내가 전문가다 운영하다가 큰코를 다치게 됩니다. 

검색을 하다보면 남의 것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검색하지도 않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를 찾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해야해요. 다른 사람과 대화 능력이 없는 경우는 블로그도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서 싹이 터서 몸체에 해당하는 것은 마켓쪽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은 커뮤니티예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제일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컨텐츠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모아 낼 수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뒤에 카페가 있어요. 이 작업을 안하시는 분들은 내가 조금 소홀히 하면 바로 확 꺽여요. 근데 뒷단에 커뮤니티가 있으신 분들은 그렇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들 끼리 모이면 말이 많아지고, 사건도 많이 생겨요. 그리고 나서 사진,동영상,글에 대한 소재가 막 생겨요. 블로그에서도 가장 많이 중요한 것이 사람 사진이 얼마나 떠올라 있나 생각해 보세요.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그 분위기가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에 힘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죠.


전문화 된 컨텐츠를 가지고 오랫동안 운영을 하시고 나서 방문자는 많아졌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려줌니다. 


그리고 무성하게 잎이 자라게 되죠. 고구마를 기르면 잎이 자라는데 양분은 어디로 저장이 되요? 뿌리로 가지요? 잎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성장이 되고 주변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이 광합성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광합성을 해서 자체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작업이 필요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개인 블로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팀블로그를 하실려고 하면되요. 그런데 팀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키워주기도 하면서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게 되요.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언제 내가 팀블로그를 구성할까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컨텐츠만 가지고 쭉 진행하게 되면 커뮤니티가 기생형 커뮤니티로 바뀌어요. 여기서 컨텐츠만 계속 빨아대고 다른 컨텐츠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지 못하면 안되는 겁니다. 커뮤니티를 결심을 맺고 해야합니다.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마켓 안에서 내 영역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적게 들어가게 되요. 근데 이런 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컨텐츠만 가지고 어떻게 해봐야 겠다. 그렇게 하면 효과도 작고 사업을 할 시간에 블로그만 계속 살피면서 시간을 뺏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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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블로그도 다 똑같지 않지만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어요. 그것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수집한 명함을 테이블위에 늘어 놓는다. (블로그 서비스 선택)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냐면, 이메일 부분을 모시는 겁니다. 이메일의 @뒷쪽을 보는 겁니다. 메일 서비스가 같은 것끼리 모아두세요. 그럼 덩어리가 똑같을까요? 다를 까요? 그것에 따라서 어디 블로그를 쓸지 결정합니다. 안에서 daum.net / hanmail.net 이 많으면 다음 블로그를 많아야해요. 

회사 메일을 많이 쓰면, 그땐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를 사용하시고, 해외 메일이 많으면 구글의 블로그나 해외의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B2C는 포털, B2B로 하시는 경우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활용합니다.  

포털은 경우에 따라서 백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를 활용하게 되면 초기에 검색이 약하고 활동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은데 이것을 보완해주는 것이 페북 댓글입니다.


2. 블로그를 지지해줄 기둥을 밖는 것 

예를 들자면 내가 다음에 블로그를 하면, profile.daum.net 을 가서 프로필을 채워야해요. 

그래서 첫번째가 프로필 작업입니다. 

두번째는 관련된 커뮤니티 가입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카페의 컨텐츠가 검색이 다 되지 않지요? 진짜 검색 전문가들은 해당되는 커뮤니티 검색을 반드시 병행을 해요. 그래서 다양한 실사례는 커뮤니티 필요해요. 그래서 내 컨텐츠가 결함이 없도록 해야해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 점점 깊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티는 필수 입니다. 

세번째가 블로그 이웃 맺기  

새글보려면, 500명까지 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 까지만이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셔야 해요. 서로 댓글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블로그도 댓글을 달아줍니다. 당연히 이것을 위해서 앱을 소화 하셔야해요. 자투리 시간으로 이것을 해내야 해요. 


그래서 폰으로 끝내 것을 생각을 해야해요.!!


내 그룹을 개설을 해놔야 해요. 사람들은 1대 다로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요. 사람들이 머무를 곳을 마련을 해 둬야해요. 블로그를 하는 1차 목표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해도 큰 방향은 안틀어져요. 


네번째는 행사 참여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 내 사업과 관련된 모임이 있다고 하면 부지런히 다니셔야해요. 


3. 기반콘텐츠 - CHORP


블로그 안에 글을 쓸 때 무결성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보면 이야기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맞는 포스팅이 었는데, 사람들은 검색해서 들어올 때 예전 것으로 들어올 때가 많아요. 예를 들자면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개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블로그의 경우는 시간에 따른 흐름을 따르게 되는데 이것의 문제가 구조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컨텐츠와 컨텐츠를 링크로 묶어 논 것을 웹이라고 하는데, 막상 내가 하는 것은 웹과 상관없는 이메일처럼 밋밋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구조화 입니다. 


Code - 사업하는 분야의 다양한 개념, 분류.기준.자주 쓰이는 용어 

           앞으로 포스팅 하는 동안 계속 써야하는 개념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History - 자주 이야기 되는 사건이야기 

             큰 건들이 있으면 매번 설명해주면 귀찮고 지겨우니까 하나씩 포스팅 해주는 것입니다. 

Object -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들 , 객체

             상품이나 장소,내가 다루는 공간이던 물건이던 밖에 하나가 있으면 안에도 존재하게 끔 1대1로 매칭을 시켜줘야합니다. 

             사람들도 포스팅해줘야 합니다. 

Relation - 제휴되어 있는 외부에 있는 객체들과 우리의 관계의 부분에 대한 이야기

               고객사,협력업체,고객 등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Procedure - ㅇㅇ 하는 요령, 절차 등 

                  예를 들자면 주문하는 요령, 안에서 반품하는 요령, 문의 하는 요령 등 기밀이 아닌 것은 내부 절차를 서술해도 좋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먼저 이것을 포스팅하게 되면, 

                  만약 1강의실에 전원공사를 했어요. 1강의실 포스팅 들어가서 수정을 하면, 기존에 1강의실에 하이퍼링크 된 것은 해결이 다 나요. 모두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




마인드 맵 또는 시트를 열어놓고 하면 되요. 


다음으로 오프라인과 내 블로그를 엮어주는 작업을 해야하요.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셨는데 오프라인상품에 부가가치가 높아졌나요?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이 QR코드를 붙여 있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해당하는 겁니다. 


블로그와 가장 잘 맞는 것이 QR코드 입니다. QR코드스티커를 활용하셔야 해요. 블로그 그러면 노출과 홍보를 많이 할까만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안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에 연결을 할 생각을 안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QR코드 활용하셔서 오프라인의 기회를 누리셔야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이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보면, 이론 없이 우연히 했는데 잘된 카페들이 있거든요. 오프라인의 직관이나 운이나 온라인에도 있거나 사례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해를 못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우연히 라는 것은 없어요. 원래 천지인이 있죠? 

하늘은 흐름과 주기, 트랜드,경향을 가지고 상호적인 움직임을 갖는 것 

지 환경이나 고정된 것이지요? 인은 사람들이 떠들어 주고 그런 것이 잖아요. 


대박은 자본력, 기술력,네트워크,브랜드 이 네가지의 결합입니다. 나는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없는데... 한가지만 가지고 흐름,환경,사람들과 맞으면, 나머지가 해결이 되는 것이 있어요. 


블로그 이벤트를 해야할 때는?


파워블로거들이 다가와서 이벤트를 할 때 안될 때는 첫번째는 내가 씨앗이 안될 때요. 

소셜커머스라고 들어보셨어요? 근데 그것하고 욕먹는 이유가 소셜커머스를 하는 업체가 SNS가 진입이 안되어 있어요. 

본인이 들어가서 준비가 되어있어야 내 그룹이 딱 생기는 겁니다. 근데 안하시고 하시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결합을 하고 하게 되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소셜커머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안에서 행사 같은 것 치뤄졌을 때 정확하게 뭔가가 남아 줘야 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숫자만 많이 보시고, 사람에 대한 분석을 안하세요. 자꾸 나에게 빠져들어요. 실제는 한명을 만나도 일이 풀릴 때가 있어요. 

아까 오셨다가 가신 송기영님 친구가 많거나 블로그를 운영을 많이 하시거나 하신 것은 아닌데, 페이스북에서 궁인창님을 알게 되니까 다른 분들과의 연결도 원할하게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챙기시라는 겁니다. 


정량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잘 들여다 보는 겁니다. 



자~ 블로그를 하나씩 보면서 컨설팅 해볼까요?^^;;

이건 녹화 방송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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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공유가치창출)

밖에 있는 다른 커뮤니티들도 받아주고, 친구들도 잘 받아주고 행사도 원활하게할 수 있으려면,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와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결고리 찾는 겁니다. 

기사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 






■ 준비물 : 노트북과 충전된 스마트폰 

 행사 장소: 종로구 숭인2동1385번지 5층

(1호선신설동역 11번출구,2호선10번출구 신한은행건물) 
http://me2.do/FfcdBXUR






모임오면 빈칸들 먼저 채우는 것 아시죠?

강사가 떠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진도에 맞춰서 해드리는 것이 오늘의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C4시트가 개설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개설 먼저 하셔야 합니다.

조옥주 선생님 페이스북 프로필 주소 없으셔서 숫자로 되어있는데, 설정 들어가셔서 설정에 본인 것 계정 설정 가서 하시면 됩니다.


패션쇼핑몰창업에 관련한 자문이 있었습니다.


한 사례를 이야기해주셨어요. 패션이야기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이해관계자분들을 초대하고, 매주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패션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요청하고, 사람들을 모여서 함께 스터디해서 그룹을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기존에 사업은 구축하고 운영하고,마케팅하는 비용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구축에서도 비용이 들지만 마케팅에서 사정없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게 되지요. 그래서 온라인에서는 반대로 하셔야합니다. 먼저 개설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심하면 매장까지도 필요없는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룹이나 페이지를 개설하기 이전에 B2C인지 B2B인지 정확하게 해야하고, 남자,여자를 상대할 것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리해야하는 업무를 시트로 관리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와 관련한 페이스북 페이지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좋아요를 하거나, 말 걸만한 건이 있는 것이면, 댓글을 달아주면서 하나씩 올라갑니다.


가서 헛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무엇인가 업무나 제휴제안이 있으면 남기면 한바퀴를 돕니다. 전체를 다 도는데 45분 걸립니다.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이게 한 50개 업체 정도 되는데 이분들은 아침부터 한마디씩 나눴잖아요. 그래서 뭔가 엮일 일이 있으면 제 이름이 생각 나니까요.


여기서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내 힘을 쓸 필요가 없는데, 그룹이 여러개가 있잖아요. 근데 페이지에 이야기를 나눌 때, 페이지를 자꾸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관계의 시작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위에서부터 안오고 밑에서 부터 가는 겁니다. 새로운 사람은 파악이 안되어있으니 제안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오래된 관계의 경우는 엮으면서 제안을 주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프라인에서 한번씩 미팅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사무실 필요없고, 저녁에 필요하신 분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 주 토종근생화 기억하시죠? 그게 젤 중요한 역할 전체를 조직화 해서 길러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페이스북에서는 "@"를 사용해서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왜 중요하자면, 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네트웍이 구성이 되서 초기에 불완전한 시기를 빨리 넘게 해줍니다. 그래서 가로 세로 위아래로 싹 묶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네트웍의 중심이 딱 잡히게 됩니다. 그러면 내 사업은 따로 홍보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질문을 하나 던질께요. "우리가 컴퓨터를 쓰는 이유는요?" 

"빠른 처리... " 그래서 우리가 CPU, 메모리 등 사양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것이 무었을까요? INPUT이 느려요. 내가 컴퓨터에 무엇인가를 넣어주는 쪽이 느린겁니다. 그래서 사람의 타이핑하는 속도에 비하면 컴퓨터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실제 전체적인 속도는 일단 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입력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판가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이 가장 낡은 것은 누구 것일 까요? 바로 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서 무엇인가 처리하자고 하면, 제 속도를 따라오시기가 힘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빠르게 해주는 몇가지 툴이 있습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타자수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넘어가면 속도 차이가 안나지만, 업무상에서는 타가자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노트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데, 데스크탑을 쓰는 경우는

"자판이 내 중심이 오게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언제 나타나면, 어깨나 허리 결림으로 나타납니다. 생산성은 당연히 느려지는 것이지요. 일반 책상에서 일할 때 절대 모니터를 옆으로 놓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힘듬니다. 손을 올리면 F,J에 표시가 있잖아요. 


마우스는 북한에서 마우스를 오른쪽쓸까요? 왼쪽으로 쓸까요? 

우리가 손으로 딱 중간에 넣게 되면 우리가 손이 어느 손이 놀게 되있어요? 왼손이죠? 오른쪽은 수나 특수문자를 처리하게 되지요? 


그 다음 넘어서게 해주는 것이 뭐냐면, 사용하게 하는 습관들이 있어요. 처음에 가장 많이 하는 검색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느릴까요? 검색엔진에 들어가고 주소를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들을 즐겨찾기를 절대 안하세요. 

단순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작은 일들을 조합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빨라져요. 그래서 인터넷 사용하실 때도 Ctrl+D를 사용해서 즐겨찾기 하세요. 

그리고 나서 즐겨찾기를 폴더를 정리를 해서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양이 많아지면 폴더에 넣고 불필요 한 것들은 지우고, 하면 단순하고 좋은 방법을 나두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의 게으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즐겨찾기를 하면, 특히나 프랜차이즈 쪽이 되셨던지, 사회적경제지원단이 건 그쪽 시스템은 그 안의 사람들이 잘 알잖아요. 우리가 즐겨찾기를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메뉴얼이던지 시스템 안 그대로 반영됩니다.


회사 같은데 자문을 들어가면 전체 즐겨찾기를 다 모아서 통일하는 과정을 해도 회사 시스템이 절반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 크롬은 팀 아이디로 해서 로그인을 해드리면 각자가 사용하면서 즐겨찾기를 막해서 쓰잖아요. 그리고 각자 것 있으면 올려주세요. 하면 일주일 동안 서로 정리를 하면서 조직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시스템을 설계할 때, 반영해서 만들면 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시트로 정리해서 주소를 정리해서 해줘도 좋아요.^^ 초기에 셋팅할 때만 북마크를 써고 나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서 나눠줍니다.  마인드 맵으로도 즐겨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식은 사무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에 정말 유용합니다.^^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표정만 봐도 막 일터가 즐거워질 것 같지 않으세요? 함께 책을 만들기 위해서 맵을 만들고 즐거운 일터였던 기억들을 더듬어서 발표를 해 보았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맵핑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기억들이 굉장히 많으시군요! ^^ @송희정님께서 책쓰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맵입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이제 질의응답을 하면서 실무에 막혔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질문 : 팀블로그는 어떨 사용될 수 있나요?

유영진 답 :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
개인이 나가도 소유권이전이라던지, 권한 구성이 체계적이여서 함께 운영하면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각자의 담당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데 맡겨야 하는 것이 힘들다면, 티스토리는 그렇게 안해도 각자가 할 수 있음
구조화된 컨텐츠를 달성하려면 팀블로그가 필요

1인기업의 경우 외부 네트웍이 좋아야 함 그래서 티스토리를 활용
신뢰를 통해 일을 해결해야하는 경우 블로그를 팀블로그는 중요한 요소가 됨

장점은 각자의 개인 부담은 작은데 함께 운영하는 팀블로그의 경우는 전체로서는 강한 브랜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 : 트랙백은 어떻게 사용되고, 뭔가요?

유영진 답: 


원래 인터넷에 모든 시작은 메세지에서 시작을 합니다. 맨처음에 한쪽에서 뭔가를 보낼 것아닙니까? 멀리 떨어진 곳에 메세지를 보내면, 되었다고하고, 보내줌으로써 네트웍이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메세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두가지 형태로 동기화 비동기화가 있습니다. 
동기화는 채팅처럼 함께 접속해있을 때고, 비동기화는 메일처럼 같은 시간에 앉아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이메일이 맨 처음 개발이 됩니다. 그래서 주소록에 관련한 것이 먼저 됩니다. 이메일에서 주소록이 먼저 됩니다. 그러니까 주소록은 이쪽 입장인 것이지 상대방 쪽에서도 전체에 보내고 싶잖아요. 그래서 서로 주고 받자 그래서 전체메일을 보내는 데 이것을 서로 주고 받가 해서 만들어 진 것이 메일링 리스트 입니다. 이것이 단순 메일이 아니라 전체 이메일에 보내면 나머지가 다 받아지는 것입니다. 온 것에 답장만 보내도 다른 분들이 받아드립니다.

처음에 네트웍 구성할 때 너무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 웹브라우저에 서비스가 빠져듭니다. 이메일도 메일링 클라이언트가 있었는데 웹브라우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룹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볼 수는 있게 하자 라고 하는 것이 뉴스 그룹이라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뉴스그룹에서 답글형태의 진행입니다. 이메일에 쓰면 답장이 나오는 형식이 메일링 리스트와 뉴스그룹에 나오게 됩니다. 

뉴스그룹과 메일링 리스트의 장점을 끌어 드린 것이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 리플라이의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게시판을 여러개 쌓은 것이 카페,동회회 같은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메일의 검색기능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부분을 찾아낸 것이 파일링입니다. 이 부분에서 나온 것이 검색엔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비스가 많아지니, 합쳐서 활동하다보니, 포털서비스가 된 것입니다. 실제 보면 인터넷은 발전 된 것이 별로 없고, 초기에 있던 것이 조금씩 바뀐 것 뿐입니다. 포털에서 각자 개인을 향해서 개인맞춤, 관계로 해서 맞춤이 일어나는 것이 SNS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글을 무엇을 썼나... 생각해보면 힘드시죠?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다른데다가 전달할 수 있도록 각 글 주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기의 이메일 형태가 무엇이냐면,
받는사람,제목, 본문,첨부파일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것에 보이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니까 이메일도 블로그도 다 똑같이 쓰입니다. 이중에서 받을 사람을 한정하는 것만 달라집니다. 

게시판이 모여있는 안에서는 게시판 제목이 되는 것이고 블로그는 태그입니다. 
모든 구조가 같죠? 완전하게 같습니다. 인터넷은 한걸음도 안나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이 이야기입니다. 답글 형태로 단것이 현대정보기술에서 최초로 한 것이 본문에서 아래 글을 단것이 댓글입니다. 댓글은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그러면 트랙백이라는 것은 이메일로 치면, 답장 같은 것입니다. 이메일을 답장을 쓰면 내 것 보낸 편지함에 남아있지요? Re: 답장이 됩니다. 이것이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입니다. 뭐냐면 내 것에 글을 쓰는데 그 글에 연결을 지여주는 답장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단어만 새 단어지 실제는 답장입니다.

상대방글에 댓글처럼 내글로 오는 연결만 지어지는 것이 트랙백입니다.

채팅으로 해서 발전된 것이 IRC,
웹기반 채팅 - 메신저 - 인터텟 통화 - 행아웃(화상 추가)





이렇게 이어진 내용은 뒷풀이까지 이어졌지만... 뒷풀이도 생방송 할껄요. ㅠㅠ

다음에는 뒷풀이도 생생히 전달 할께요~ 




















지난 3월 20일 @대교CSA경영교육원에서 스마트소셜 마케팅실전전략 무료 세미나가 있었어요.^^

세미나의 준비과정도 강사분들과 참여자분들과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서 함께 했답니다. 


아래 생방송으로 진행과정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Video streaming by Ustream






@이경종 대표님의 "디지털 100%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구요.




@손보민 님께서 SNS콘텐츠유통전략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진영 대표는요.^^;; 모바일홍보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답니다.





@유영진 선생님 께서는 "커뮤니티와 SNS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 와주셨고,협찬해주신 대교CSA경영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성북지역자활센터의 SNS활용법








지역자활센터.mm





지난 주 교육을 끝난 후 모니터링 결과 






일단 이런 부분에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보면 어렵다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를 보면 수동이 편한가요? 나중에 나온 오토가 편한가요?
"오토요"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그런 것이 많아요. 


제가 아이들이 조금 많은데... 어린 녀석들이 어느날 스마트폰에 앱을 다 꽉채워서 다운로드 받은거예요. 아무도 안가르쳐 주었는데도요. 이렇게 스마트폰도 쉬워졌어요. 요즘엔 타이핑도 손으로 안하고 어떻게 하세요? 음성으로 하지요? 그래서 신기술은 어려운 것이기 아니라 내 마음이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신기술이 많이 퍼진 것은 쉬워서 그런 겁니다.

SNS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예전에는 명령어를 모르면 전혀 컴퓨터를 못썼어요. 그리고 나서 윈도우가 지나니 명령어가 없어도 가능했고, 그리고 나서 웹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포털의 시대가오고, 그다음에 SNS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웹은 social networking service 인 것입니다. 그래서 SNS는 쉬운 것입니다. 

예전에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이 효율성과 편리성에서 차이가 나죠? SNS와 스마트폰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도구는 okmindmap 이라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마인드 맵이고, 프리젠테이션도 자동으로 됩니다. 지난 주에도 설치를 권해드리는 것은 구글크롬 하나 입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에 하나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마인드맵은 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갈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한꺼번에 와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도구입니다. Tab과 Shift Tab 만 알면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프리젠테이션도 됩니다.

우리가 아는 MS오피스 할 때, 불법복제하거나 돈을 내거나 했던 그런 것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술은 새로운 것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단순화 된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SNS 는 언제 무엇에 쓰나? 라는 질문에는 SNS는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있도록 하는 겁니다.사람들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하는 사회생활로 할 수 있겠금하는 것입니다.


지역자활과 SNS

~ 

창업넷.시니어을 소개합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중기청 프로젝트인데 시니어층이 SNS를 가장 잘 다루게 된 계기

처음에는 컴퓨터를 잘 못쓰시는 분들이셨는데 처음에 하는 것은 블로그와 트위터,페이스북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네이버 아이디만 찾는데 2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십니다. 

정부에서 구축한 사이트내의 커뮤니티가 활성화과 되어있고 상당수가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시니어창업넷에 오시는 분들은 자본이나 비용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으신 분들입니다. 노트북과 장비도 저렴한 중고 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애가 6명인데, 바람 잘 날이 있을까요? 근데 저는 조직안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SNS안에서 사람들안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해결해 줍니다. 제가 2010년도에 안면마비가 걸렸을 때, 사람들이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30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역에서 자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네트워크 지원은 매우 중요

지역자활대상자들은 안정되고 지위가 있는 입장이 아니므로

저비용으로 현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보통 "가난"이라고 하는 것은 배움이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4가지가 필요한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자본 : 돈 또는 기반시설 등...

두번째는 기술 : 기술을 통해 돈을 벌거나 인맥을 엊을 수 있다.

세번째가 인맥

네번째가 이름값입니다. 


없는 사람들이 시작할 때,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때는 교육이 가장 많지요? 그런데 인맥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창업이나 취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원을 기존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니어창업넷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지내시면서 3-4개월이면 이 부분이 풀리는 겁니다. 


우리 페이스북이나 트윗터 하는 것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직접 물어보고 해결도 합니다. 그러다가 댓글을 주고 받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네트웍도 연결이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의 인맥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SNS나 이쪽으로 풀어주면 지속가능한 인맥을 생성해줍니다. 


그래서 네트웍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풀리면 나머지는 풀어줄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SNS입니다.


SNS는 정확하게 거울처럼 동작합니다. 내가 얼굴을 돌리거나 숨기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내가 비즈니스에 대해서 건실하게 대하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NS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프로필 부분을 보면, 제대로 잘 기입해놓으신 분들이 적습니다.


구글크롬

안정성과 보안 : 

인터넷 뱅킹이나 정부 사이트를 들어갈 때만 제외하고 구글 크롬을 쓰면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고, 특히나 속도면에서 빠르다.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되거나..

기존게 안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구글크롬 제외하고 깔리는 것이 없다

모두 웹에서 서비스


패키지 설치의 시대에서 XaaS 의 시대로 : 

요즘엔 설치가 아니라 웹기반으로 설치해야하는 것들이 많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예전 방식입니다. 

그래서 플랫폼이건 서비스건 사이트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요즘 방식입니다. 



충돌보다 악성코드들이 IE 를 보호(?) 크롬에 대해서는 적대적

활용법

컴기술이 아니라 사회기술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절대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저희가 농촌분들이나 다른 교육을 가면 도구에 집중하는 분이 성공하느냐 그런 것이 아니예요. 도구를 알고 쓰는 것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듯이 편안하게 사람들과 친해주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 스킨이나 꾸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편안하게 자주 쓰고,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우리가 파워블로거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은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이지 처음부터 이쁘게 꾸미고 그러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업무를 진행해야

안에 들어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SNS 안에서 성공률이 적습니다. 왜냐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즐기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인사를 잘 나누니까, 성공합니다. 인사를 안하면 진도가 안나갑니다. 


폰과의 매끄러운 연결성

업무생산성을 높일 땐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사용. 

안에서 업무생산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합니다. 특히나, 구글은 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었을 때문에, 모든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서 잘 활용이 되도록 서비스가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메일을 보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는 잡다한 메일이있나요? 전세계의 이메일 시스템에서 스팸을 가장 잘 걸러 내는 것이 Gmail.com 입니다. 지메일 쪽이 이메일을 아예 안쓴다면 모를까 쓰신다고 하면, 지메일을 꼭 써보세요. 

그래서 메일 쪽도 그렇고 항상 권하는 것이 드라이브 쪽입니다. 업무의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보는데 지금도 제 컴퓨터가 아닙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거의 웹에서 쓰는데 또하나, 도구를 쓰는데 전혀 힘들거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서 효율을 내서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는 주변사람들에서 나눠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1년에 봉사프로그램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300회 정도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야기가 나올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서도구인 구글 드라이브가 있고, 페북 그룹을 활용하게 되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구글서비스 훑어보기

구글트렌드

비행을 할 수 있는 구글어스

전세계 박물관을 볼 수 있는 구글 아트프로젝트 등이 한국말 서비스엔 안나와있지만 유용한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활하면, 경제적 자립만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문화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취업을 안하려는 이유를 아세요? 온라인 안에서 편안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구글


폰의 거의 모든 서비스

국내의 왜곡된 사용환경

: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주로 하는 것이 아래아한글, 그리고 엑셀입니다. 아래아한글이 엄청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아시죠? 안에서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의 수준은 거의 캐드를 사용할 수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협업은 되나요? 그리고 엑셀과 아래아 한글이 무료인가요? 주로 불법사용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생각인 줄압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마케팅에 속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안알려지고,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압니다.


소규모 기업의 사용환경

무료에 협업이 가능

유료로 개인용을 쓴다?

개인의 성공에 대한 반감?


          유럽 기관, 단체의 사용환경

          : 유럽에서 보면 MS오피스나 브라우저의 비율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구글서비스나 무료 서비스들의 사용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데, 디도스 공격이나 바이러스에서 좀비PC로 쓰이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엑티브 엑스 설치를 모두 습관적으로 허용해주기 때문에 무척이나 쉽습니다.


          페이스북 공개설정 : 

          담벼락에서 글을 쓰실 때 공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벼락은 나만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페이스북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담벼락

          페이지 : 기관이나 기업이 개설하는 미니홈피 같은 것 

          그룹 : 카페 역할을 하는 곳 입니다.그런데 다음이나 네이버와 다른 경우는 초대가 굉장히 쉽고, 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을 놓칠 수 없고, 간결합니다.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기록이나 컨텐츠의 정리가 힘든데 이 부분은 블로그나 다른 것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활동을 잘하는 방법은? "문.청.사.례"


          그래서 물어보고,청하고, 감사와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활동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lt;지금 이순간&gt;티커의 위력. - POSTVIEW 포스트뷰


          타임라인 채팅창



          자활센터

          중앙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 서울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 마포지역자활센터

          ~ 전북광역자활센터

          ~ 강원광역자활센터


          우리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면서 많은 경우에 가서 보는 경우가 기술부분은 교육이나 나이로 해결을하고, 지원금이나 국가 대출을 통해 자금도 지원을 받아서 해결은 하지만, 브랜드와 네트웍은 해결해 주기가 힘들어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해보면, 구축보다 중요한 것이 유지와 운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시면, 기본 프로필과 바로 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왜냐면, 마케팅과 영업에서 비용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것이 바로 SNS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나 사회적기업 지원에서는 기본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주소, 블로그 주소 등 SNS란이 있어서 개설이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질문 : 조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요?

          1. 장이 먼저 사용하여야 하고, 선태해야 합니다.
          2. 절차에 두줄을 넣어 놓는 것
          채용을 SNS안에서 합니다. 
          두번째는 결제를 SNS안에서 진행합니다. 필요한 것은 그룹에서 물어보고 진행하고, 내가 댓글로 이야기 나누고, 해서 종이로 꼭 해야하는 것 빼고 어지간 한 것을 공개된 것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몸에 배면, 밖에서 나가면 행동이 달라져요.

          질문 : 도구가 너무 다양해서요. 힘든 점이 있어요.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첫 공식은 비슷한 종류는 1위의 서비스만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채팅은 카카오톡으로 통일하는 것이죠.
          두번째 이런 것들을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죠. 구글웹스토어처럼 크롬에 설치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세번째는, 크롬의 즐겨찾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계정은 다중 계정으로 사용하고, 공동의 계정을 만들어 북마크를 동기화하면 사용을 쉽게 할 수 
          네번째는,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Video streaming by Ustream



              지역자활센터의 스마트소셜활용

                SNS란?

              * social=공적

              • 공적인 공간

              * SNS는 통제가 불가능

              • 비밀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 카카오스토리부터는 공적
              • 구글이나 협업 도구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픈

              * SNS가 두렵다?

              • 기존 미디어가 만들어낸 고정관념

              * 장점

              • 비용을 절대적으로 낮추고

                1. 무료 도구들
              • 소통을 할 수 있다

              * SNS는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 Social Networking 은 일반용어
              • 안에서 쓰이는 기술을 잘하시는 분
              • PC통신 -인터넷-포털-SNS까지 기술은 계속 쉬워짐

                ~ 구글검색트랜드

                • 사용용도
                  • 지역별 트랜드 가능
                  • 트랜드만 알아도 길을 보고 길목을 지킬 수 있다
                  • 분야의 단어들로 트랜드를 알아줌
                    • 단어들간의 비교도 가능
                  • 기존 구글로는 안들어가지니, 꼭 주소를 외울 것
                  • 10년간 단어들의 검색트랜드를 보여줌
                • Blog
                  • 2000년대 초반에 시작
                  • 2007년 되니, 정점에 다달아 수평으로
                  • 현재는 약간 하강
                • Twitter
                  • 2010년 5월 블로그를 앞선
                  • 현재는 트위터가 더 앞섬
                • Facebook
                  • 현재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
                  • 구글이 검색이나 협업관련하여 성장을 했는데
                  • 페이스북이 구글 만큼 성장
                  •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작년 하반기 때, 더 관심도가 높았음
                • 대한민국의 경우
                  • 페이스북이 관심이 제일 높지만
                  • 국내의 도입이 늦어 전세계적 그래프의 뒷쪽을 잘라낸 모양새
                • 시간경과에 따른 변동보기
                  • 서울-경기-대전과 대구-경남-경북-충북,전북,강원-전남,제주,강원이 뒤쪽으로
                  • 서울에서 트랜드를 잡고, 경기까지 잡게 되면 정부가 반영을 함
                  • 정부의 1차 비용집행이 대구 부터 시작됨
                • 많은 쪽들이 만나는 접점을 내가 편한 곳으로 지정
                  • 내 쪽으로 많은 사람으로 끌어드리는 꼴.
                  •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내가 가야함
                  • 페이스북에 사람들이 많으면 페이스북으로 가서 구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음
                  • 11억명이 쓰고 있음
                    • 문맹자가 아니고 이메일을 쓰면 페이스북을 쓴다.
                  • 근데 내 주변엔 왜 없을까?
                    •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강국일까요?
                    • 기계 대수만 많지 사람들이 활용면에서는 형편없이 뒤져있다
                    • 아이폰이 다른 국가에서 도입되서 활성화 될 쯤
                      • 우리나라는 일년반이 늦어졌다.
                      • 우리나라의 앱 개발이라던지 활용도가 그래서 떨어짐

                ~ 구글드라이브

                • 한글이나 MS오피스 정품 쓰시는 분~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해법이 있습니다.^^
                • google.com 접속-상단의 까만메뉴에 '드라이브'에 접속
                • 저는 지난 7년간 업무문서들이 다 들어 있어요
                • 7년전
                  • 바이러스
                  • 까먹은 것
                  • USB 잃어버린 것
                • 엑셀파일 만들기
                  • 빨간 버튼[만들기]-[스프레드시트]
                  • 오른쪽 상단의 파란색 [공유]
                    • 사람을 초대안하면 비공개
                    • 링크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공개 가능
                    • 단축주소 만들기 : http://j.mp
                  • 장점
                    • 파일의 유실의 경우가 매우 적다
                    • 속도가 빠르다
                    • 무료이다

                • 페이스북 (Facebook.com)

                    여기서 물러나시는 것

                    • SNS는 사회적이신 것
                    • 사회 생활의 일부분을 포기 하시는 것
                  • 탈퇴하는 경우
                    • 학생들이 학부모님이 친구 신청 할 경우 ㅎㅎㅎ
                    • 안에서 사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 공적인 경우에 쓸 경우 문제가 생김
                  • 원래 대학 졸업 앨범으로 묶어서 친구를 맺기
                    • 미국에서 대학의 의미
                      • 브랜드
                      • 사회생활 기초
                    • 안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것 (공적인 공간)
                      • 이 곳은 일하는 공간
                      •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공간
                      • 공인이 사적인 내용을 올리는 경우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경우까지 올림
                  • 활동의 가장 기초
                    •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
                    • 댓글에 감사표현과 질문을 많이 한다

              • SNS에서의 입문단계
                • 목적
                  • 내 사회활동에 좋은 사람들을 빨리 많이 오래 만나려고!
                • 아:SNS의 프로필을 명함처럼 채운다
                  • 오프라인과 동기화 하면 상승효과
                    • 프로필이 분명할 수록
                    • 나쁜 일은 피하고
                    •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번창시킬 수 있음
                    • 밖의 브랜드가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함
                  • SNS에서도 유유상종?
                    • 내 것이 똑바로 되어있다보니 대충 신청 안함
                    • 비슷한 사람 끼리 친구를 맺음
                    • 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부터
                  • 얼굴/실명/소속 및 직함/연락처
                    • 이메일은 메세지 기능으로 가능
                  • 명함에 사진은?
                    • 넣을 수도 있고, 없고
                    • 오프라인에서 보면서 건내기 때문에 필수 요소가 아니다
                    • 근데, 만약 얼굴을 안보고 준다면?
                  • 명함을 건낼 때의 얼굴 사진이 기본
                  • 금기시
                    • 썬그라스
                    • 멀리서 찍은 전신사진
                      • 활동 할 때에 존재감을 알 수 있도록
                • 가:그룹에 가입해서 활동하기
                  • 페이스북에는 이름과 연락처가 있기 때문에
                  • 업무 연결성이 높음
                  • 관련 그룹이 없으면?
                    • 그룹이 이름이 키워드와 안맞을 수도 있음
                    • 특정 기관,기업체,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친구를 맺음
                    • 그 사람들이 초대를 함
                • 연:친구를 맺는 것
                  • 천천히 맺지 말고, 빨리 맺기
                • 결:내 모임을 가지고 있어야
                  • 한명씩 상대를 하면 시간의 여유가 없음
                  • 그룹을 만들고 초대함
                  • 그 안에서 일을 다함
                  •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상대하는 힘이면, 일을 다 볼 수 있다
                  • 이동 중 등 자투리 시간에 중요한 일을 끝낼 수 있다
                • 문: 문화 만들기
                  • 무료 모임이나 이벤트
                  • 그룹 고유의 문화를 만들기 

              • 성공사례:하늘빛 전형광
                • 내부 생산성이 높아짐
                  • 구글 드라이브와 페이스북 그룹으로 내부 결제
                  •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 페북 그룹으로 투명성 이미지
                  • 하는 일을 오픈으로 그룹에서 진행 이미지가 높아짐
                  • 공주대학교에서 공간으로 무료 SNS강의
                  • 지역민 초대
                • SNS에서 채용과 활용 교육
                  • 노트북과 스마트폰 지원
                  • 생산직 직원분들 모두 교육 후 활용 가능

              • SNS에서 활동요령 : 사례http://www.facebook.com/groups/u0jin/permalink/500387786689164/ )
                • 블로그는 컨텐츠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
                • SNS는 친구를 만나는 곳
                  • 글은 장황하게 쓰지 않는 것이 중요
                  • 내 업무에 필요한 질문을 그룹에 질문한다
                  • 부탁하는 것
                  • 작은 부탁으로 천천히 시작
                  • 상대방의 답변에 대하여 감사 표현하기
                  • 예의를 지키는 것  
                •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 댓글을 달면 글이 상단으로 올라오고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노출됨
                  • 댓글에 "@이름" 으로 하면 자동링크로 언급된 사람에게 통지가 감






              오늘 금요일 대교CSA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운영법에 관련하여 모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 그룹 웹진이 활성화를 기원하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전략 운영법

              • 페이스북 그룹 활성화
                • 장점
                  • 인원초대가 간편합니다.
                  • 게시판이 없고, 관리가 간편합니다.
                • 운영법
                  • 이벤트 운영이 가장 중요
                    • 블로그나 페이지 관련해서 
                    • 온라인과의 오프라인과는 다름
                    • 오프라인에 대한 후기와 나눔 그룹을 다르게 보임
                      • 열명이 모임에 왔더라도
                      • 사진이나 공지가 올라온 상태에서 본다면
                      • 대다수의 그룹의 오프모임이 없는 쪽이 많이 때문에
                      • 사람들의 인식속에 그룹의 인식이 강하게 남는다
                      • 오프라인에서 한번 봐야 다른 이벤트와 사업으로 이어짐
                  • 오프라인 모임 빈도
                  • 그룹이 지향하는 사회적 정도
                    • 회사 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으로 그룹을 개설하면 안됨
                    • 지향하는 활동들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간접적으로 이웃이나 주변에 돌아오겠구나 하기 때문에 기여를 함
                    • 바탕이 되는 것은 제발 회원을 함부로 초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
                      • 얼굴 사진이 있는 것
                      • 실명과 한글 이름
                        • 영문이면 부를 때 한번씩 생각을 더 해야함
                • 그룹은 SNS안에서 통장과 같은 것
                  • 내 사업의 통장과 금고와 똑같습니다.
                  • SNS안에서 쉽게 관계는 많이 만들어 지지만,
                  • 마주치는 사람들을 한군데 담을 수 있는 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 그룹이 없는 것은 SNS안에서 헛손질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 한명을 성실하게 상대하는 정성으로 많은 회원들과 상대
                  • 그룹이 없으면 더 곤란
                  • 담벼락의 경우 글의 기록이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힘듬
                  • 상대방에 맞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날이가 서로 부딪힐 수 있음
                • 그룹에 친구들을 열심히 초대하기
                  • 그룹의 규모는 최도 자기 친구숫자는 넘어줘야 합니다.
                  • 안그렇다면 내가 SNS안에서 균형이 맞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안맞게 되는 이유
                    • 친구과 그룹이 매칭이 안되는 경우
                      • 엉뚱한 그룹 만들었거나
                      • 초대를 전혀 못하게 되는 경우
                      • 취미와 일을 따로 같는 경우랑 비슷
                    • 친구들의 성향+내 전문분야
                    • 내 프로필에 정확하게 내 분야가 적극적으로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 페이스북 그룹은 자료로 운영하는 것이 아님
                  • 그럼 기생형 공동체가 만들어짐
                    • 나는 양분공급을 해줘야함
                    • 나머지 사람들은 양분을 빨아가는 입장
                    • 자발적인 그룹을 만들고 싶다면 부어 넣으면 안됨
                  • 이름 참조가 굉장히 도움이 됨
                    • @이름
                  • 글을 짧을 수록 좋음
                  • 물음표로 끝나는 글들
                    • 상대방이 반응을 안할 수 없는...
                  • 글은 짧은데 반응을 이끌어 내는 글
                • 그룹 개설 요령
                  • 이름을 잘 정하기
                  • 주소는 이름이 정해진 다음에
              • 페이지
                • 페이지를 그룹의 운영자들과 함께 운영
                •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는 오프라인 사진
                  • 글로 채우려 하면, 한도 끝도 없다
                  • 읽어주지도 않는다.
                  • 사람이 많이 들어간 사진을 찍어야 한다
                  • 무대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
                • 페이지는 직장부터 개설해서 경력에 계속 추가해나감
                • 주소를 짧게 만들기
                  • 좋아요를 하는 사람이 25명이 되어야 가능
                  • 맨처음 하나는 금방 만들 수 있음
                  • 뒤에 있는 숫자는 없애고, 중간의 글자는 아무것이나 해도 됨
              • 페이스북 그룹 신문 필진
                • 페이스북이 오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
                  • 페이스북은 사이트일뿐
                  • 기본 정보는  걸리나
                  • 그룹은 공개그룹으로 해도 제대로 안걸림
                • 페이스북 그룹을 좋은 활동들은 많이 하시나
                  • 페이스북으로 제한이 됨
                • 팀블로그인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단점을 보완하기
                • 티스토리장점
                  • 국내 사용자
                  • 별도의 큰 조작 필요없음
                  • 함께 작성 가능
                • vCorea.kr 을 활용해서 페이스북 웹진을 운영  






               즐거운 일터 만들기

              • 참석자

                • 송희정: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 지원
                  • 소기업경영자들의 힐링
                  • 즐거운 일터 만들기
                  • 서울시사회적경제아이디어대회 수상
                  • 지원금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우혜련
                  • 초대로 해서 왔습니다.ㅎㅎ
                  • SNS모임은 처음
                  • 세미나인 줄 알았음
                  •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으심
                • 김상진
                  • 90년대부터 광고 일
                  • SNS에 대한 좋은 교육이 있었으면
                  • 실제 도움이 되는 명품교육과정
                  •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과정에 참여 가능
                • 박승현
                  • 대교CSA경영교육원 교육기획
                  • SNS마케팅에 도움을 필요
                  • 평생교육담당자들의 마케팅 중요성 인식
                  • 마케팅 운영법
                  • 교육기관 담당자들 모임을 만들고자
                • 강옥주
                  • 체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
                • 이성일:교육프로그램 홍보
                  • 교육 프로그램 마케팅과 세일즈
                  • 온라인상에서의 홍보와 성과
                • 서종현
                  • 식육무역업
                  • 농약원재판매
                  • 화훼유통을 하고 싶음
                  • 프랜차이즈와 SNS/협동조합 사업모델이 관심 많음
                  • 마케팅관련 협업에 대해 관심
                • 유영진
                  • 화요 모임은 여러그룹의 공동체 모임
                  • 정부기관 프로젝트 기업자문 강연
                • 김솔아
                  • 대교CSA경영교육원
                  • 좋은 프로그램들을 마케팅 활성화
                • 궁인창
                  • 애터미 취급(화장품)
                  • 어떻게 하면 즐겁게 놀 수 있을까?
                  • 한복심포지엄을 다녀오셨습니다.
                    •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 한복축제를 하고 싶어요
                  • 젊은 사람들이 한복을 어떻게 입게 할 것이냐?^^;;

                1.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장비와 프로그램

                • 소기업 경영자들의 마케팅 개선을 위한 플젝
                • 서울시에서 지원을 하고자 창업준비금 약 300만원 지원
                • 장비구입 지원
                  • 빔프로젝터 18만원짜리
                  • ~ QR코드프린터
                    • 스티커프린터
                    • 외주 업체 알아보기
                    • 시장이 어떤지 고민해보기
                • 온라인에서 마케터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진행
                  • 필요한 장비를 이야기 해주면
                  • 시한 안에서 그중에서 당첨이 되신 분은
                  • 몇회 사용권을 진행을 하겠다
                • 김상진:실제 어떤 목적이나 부족함을 채워줄건지?
                  • 마케팅은 결과와 효과가 있어야
                  • 실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 궁인창:포커스를 맞춰주어야 한다
                  • 시야를 좀더 넓고 다르게 보는 것이 좋다
                • 활용 사례들을 접수를 받자
                  • 심현용님의 현장생방송 전문가
                    • 작은 사진 프린터
                    • 마우스패드로 넣어주기
                  • 마케팅에 필요한 장비들에 대한 사례를 책이나 교재
                • 서종현님
                  • 오프라인 행사들을 저널리스트를 하자

                2.평생교육원 및 교육관련 종사자들의 온라인마케팅 방법 

                • 교육분야에서도 대기업에서 들어오고 있음
                  • 직업전문학교와 학원쪽은 소규모

                    대상은 국비지원:

                    소상공인,창업진흥원,

                    실업자계좌제,국가기관전략산업

                    동서남북 권역별로 나누면

                    • 남부만 77개
                    • 서울지역만 1500~1800개의 교육
                    • 기존홍보방법
                      • 키워드마케팅
                      • 전단지
                      • ~ 국비닷컴
                      • 소상공인 무료 사이트
                      • DM발송
                        • 반송되는 것이 많음 

                    문제점

                    • 마케팅 분석이 어려움
                    • 체계화가 안되어 있음
                    • 소기업은 인프라가 어려움

                    김상진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협찬을 구하자

                    유영진

                    • 국비닷컴 같은 앱을 만들자

                    송희정

                    • 주제를 잡아서 한번 시도해보자  

              주점U프랜차이저


              주점U프랜차이저.mm


              • - 술집인데 폰으로 얼마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
              • - 주점에 관련된 딱지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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