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오면 빈칸들 먼저 채우는 것 아시죠?

강사가 떠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진도에 맞춰서 해드리는 것이 오늘의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C4시트가 개설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개설 먼저 하셔야 합니다.

조옥주 선생님 페이스북 프로필 주소 없으셔서 숫자로 되어있는데, 설정 들어가셔서 설정에 본인 것 계정 설정 가서 하시면 됩니다.


패션쇼핑몰창업에 관련한 자문이 있었습니다.


한 사례를 이야기해주셨어요. 패션이야기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이해관계자분들을 초대하고, 매주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패션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요청하고, 사람들을 모여서 함께 스터디해서 그룹을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기존에 사업은 구축하고 운영하고,마케팅하는 비용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구축에서도 비용이 들지만 마케팅에서 사정없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게 되지요. 그래서 온라인에서는 반대로 하셔야합니다. 먼저 개설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심하면 매장까지도 필요없는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룹이나 페이지를 개설하기 이전에 B2C인지 B2B인지 정확하게 해야하고, 남자,여자를 상대할 것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리해야하는 업무를 시트로 관리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와 관련한 페이스북 페이지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좋아요를 하거나, 말 걸만한 건이 있는 것이면, 댓글을 달아주면서 하나씩 올라갑니다.


가서 헛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무엇인가 업무나 제휴제안이 있으면 남기면 한바퀴를 돕니다. 전체를 다 도는데 45분 걸립니다.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이게 한 50개 업체 정도 되는데 이분들은 아침부터 한마디씩 나눴잖아요. 그래서 뭔가 엮일 일이 있으면 제 이름이 생각 나니까요.


여기서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내 힘을 쓸 필요가 없는데, 그룹이 여러개가 있잖아요. 근데 페이지에 이야기를 나눌 때, 페이지를 자꾸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관계의 시작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위에서부터 안오고 밑에서 부터 가는 겁니다. 새로운 사람은 파악이 안되어있으니 제안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오래된 관계의 경우는 엮으면서 제안을 주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프라인에서 한번씩 미팅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사무실 필요없고, 저녁에 필요하신 분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 주 토종근생화 기억하시죠? 그게 젤 중요한 역할 전체를 조직화 해서 길러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페이스북에서는 "@"를 사용해서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왜 중요하자면, 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네트웍이 구성이 되서 초기에 불완전한 시기를 빨리 넘게 해줍니다. 그래서 가로 세로 위아래로 싹 묶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네트웍의 중심이 딱 잡히게 됩니다. 그러면 내 사업은 따로 홍보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질문을 하나 던질께요. "우리가 컴퓨터를 쓰는 이유는요?" 

"빠른 처리... " 그래서 우리가 CPU, 메모리 등 사양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것이 무었을까요? INPUT이 느려요. 내가 컴퓨터에 무엇인가를 넣어주는 쪽이 느린겁니다. 그래서 사람의 타이핑하는 속도에 비하면 컴퓨터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실제 전체적인 속도는 일단 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입력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판가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이 가장 낡은 것은 누구 것일 까요? 바로 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서 무엇인가 처리하자고 하면, 제 속도를 따라오시기가 힘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빠르게 해주는 몇가지 툴이 있습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타자수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넘어가면 속도 차이가 안나지만, 업무상에서는 타가자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노트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데, 데스크탑을 쓰는 경우는

"자판이 내 중심이 오게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언제 나타나면, 어깨나 허리 결림으로 나타납니다. 생산성은 당연히 느려지는 것이지요. 일반 책상에서 일할 때 절대 모니터를 옆으로 놓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힘듬니다. 손을 올리면 F,J에 표시가 있잖아요. 


마우스는 북한에서 마우스를 오른쪽쓸까요? 왼쪽으로 쓸까요? 

우리가 손으로 딱 중간에 넣게 되면 우리가 손이 어느 손이 놀게 되있어요? 왼손이죠? 오른쪽은 수나 특수문자를 처리하게 되지요? 


그 다음 넘어서게 해주는 것이 뭐냐면, 사용하게 하는 습관들이 있어요. 처음에 가장 많이 하는 검색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느릴까요? 검색엔진에 들어가고 주소를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들을 즐겨찾기를 절대 안하세요. 

단순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작은 일들을 조합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빨라져요. 그래서 인터넷 사용하실 때도 Ctrl+D를 사용해서 즐겨찾기 하세요. 

그리고 나서 즐겨찾기를 폴더를 정리를 해서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양이 많아지면 폴더에 넣고 불필요 한 것들은 지우고, 하면 단순하고 좋은 방법을 나두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의 게으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즐겨찾기를 하면, 특히나 프랜차이즈 쪽이 되셨던지, 사회적경제지원단이 건 그쪽 시스템은 그 안의 사람들이 잘 알잖아요. 우리가 즐겨찾기를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메뉴얼이던지 시스템 안 그대로 반영됩니다.


회사 같은데 자문을 들어가면 전체 즐겨찾기를 다 모아서 통일하는 과정을 해도 회사 시스템이 절반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 크롬은 팀 아이디로 해서 로그인을 해드리면 각자가 사용하면서 즐겨찾기를 막해서 쓰잖아요. 그리고 각자 것 있으면 올려주세요. 하면 일주일 동안 서로 정리를 하면서 조직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시스템을 설계할 때, 반영해서 만들면 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시트로 정리해서 주소를 정리해서 해줘도 좋아요.^^ 초기에 셋팅할 때만 북마크를 써고 나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서 나눠줍니다.  마인드 맵으로도 즐겨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식은 사무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에 정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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