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칭.mm






  • 참여하시는 분
    • 이원섭
      • 기업마케팅홍보컨설팅과 실행
      • SNS 마케팅 홍보 관심
    • 김종대
      • 청소년교육격차해소를 위한 교육 사업 진행
      • 메타,팀블로그 중심의 사업이 중요
    • 김상일
      • 비행정비
      • SNS가 도전이 되어서...
    • 유영진
      • 컴퓨터쪽은 30년 넘어감
      • 공동체에 관심이 많음
      • 디지털의 눈으로 바라보는
    • 고예슬
      • 사회적경제 관련 블로그 운영 중
      • 앱관련해서 이야기 해준 것이 유용했음
      • 쓸만한 앱을 찾기가 힘듬
        •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 유용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알려고...
    • 서종현
    • 신원섭
  • 조기영 J&K
    • 하는 일과 희망사항
      • 증권정보와 투자자문
      • 기업평가
      •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 매체를 통해서 확산될 수 있는지 궁금함
      • 타겟에 따라서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 GFC는?
      • 기업을 운영하면서 경제적인 리스크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 사업으로 지나치는 자금관리 리스크를 관리
    • 현재 영업방식은
      • 세미나나 오프라인을 통해
      • 그래서 효율적인 SNS에서의 방식이
    • 상장된 회사의 현재 상황을 보고 적정가치 측정
    • 쓰고 있는 범위
      • 전무한 상태
      • 카페:투자자들 모임
      • 개인블로그
    • 자문
      • + - 기존 고객 분석
        • J&K는 기존 고객이 없고
        • GFC는 있을 것 같음
        • 그 리스트를 보고 분석하는 작업을 먼저
        • 종합상품일 경우 타겟군이 각각일 경우 힘듬
          • 계를 만들어야함
        • 타겟군이 좁혀져서 잡혔을 때는 전략을 단순하게 치고 들어가도 되는데
      • 기반포스팅(CHROP)
        • Code
          • 자주 사용하는 개념
          • 사람들에게 자주 설명해 주어야 하는 것
          • 이게 설명이 안되면 시작 자체를 못하는 것
          • 약어집 처럼
          • 외부에 좋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걸어놓고
          • 내가 다룰 때의 차이점만 묘사
        • History
          • 일시 장소가 있는 이벤트
          • 특별한 사건
          • 연관성 설명
        • Reletion
          • 외적인 관계
          • 후광을 노리고 포스팅
        • Object
          • 내 사업의 실체
          • 눈에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들
          • 예를 들면 대교경영교육에 관련한 사무실,공간,강의실 하나하나가 포스팅
          • 깊이가 언급될 빈도에 따라서 달라짐
          • 묶어서 하나씩 포스팅
          • 민들레영토의 모점을 가면
            • 하나하나마다 다름
          • 사람에 대한 포스팅도 포함
        • Procture
          • 절차
          • 우리쪽에 관련된 참여 방법에 관련된
          • 신청하려면
          • 일반적인 교육을 참여할 때, 지켜야할 내용
        • 글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하는 것보다
          • 조직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 맵이나 스프레드 시트로 구성
        • 이런 형태는
          • 티스토리가 유리
          • 풀다운 메뉴를 열 수 있는 여력이 있음
          • 링크라고 되어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음
          • 모바일 버전으로 되었을 때는 HTML코드 넣어준 것은 무시
            • 링크로는 해줄 수 있음
      • B2B가 가능하냐?
        • 링크나우와 링크드인 사용
        •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
          • 페이지는 개인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
        • + - 지속적으로 작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줘야 함
          • 이 작업이 기업입장에서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음
          • B2B입장에서 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많은 이야기를 안함
          • 페이스북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프라인 만나 제휴를 목적
        • 만약 내 사업군이 안들어와있을 때는
          • 개설해줌
          • 서로의 차이 낙차를 만들어줌
  • 강진영
    • 교육 사업
    • 농산어촌관련된 사업을 맡게된 계기 포스팅
  • 캠스캐너 사용법
    • 읽고 싶은 책 표지 찍기
    • 목차 찍기
    • 도표 중심으로 찍기
    • 나머지는 필요한 것 몇개
    • 이동할 때 책처럼 정리할 수 있음
  • 온라인 성격유형에 따른 SNS운영법
    • 머리
      • 근육위주의 길죽하게 생기신 분
      • DB/블로그
        • 논리적인 형태의 블로그
    • 가슴
      • 지방
      • 트위터,댓글,메신저
      • 골격
      • 이벤트
        • 일반글을 없고, 오프라인 행사가 많은  








좋은 예 나쁜예로써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블로그를 이야기 하기 전에 어제 준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링크나우에 소개를 거창하게 해주셔서.. 프레지로 이번계기에 만들었습니다.  프레지 데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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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는 5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체험

2. 이슈

3. 수익/비즈니스

4. 취미/일상

5. 생활 취미 비즈니스?


블로그는 자기라는 상품을 알리는 도구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시고, 그 다음에 다음 블로그를 많이 하시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파워블로그 분들이 많이 쓰시는데요. 그 이유가 변형이 상당히 많이 가능하고, 네이버 다음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서만 하는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자기에 니즈에 맞춰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3개의 회사 제품들을 자기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번째,체험블로그는 제가 많이 하는 블로그 방식인데요. 상품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주의

체험을 제공하는 블로그와 체험을 제공받아서 작성하는 블로그로 나눠집니다. 


체험단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있어요.


waywas 같은 경우는 조회수라든지 응모수가 대단합니다.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업체에서 이 블로그는 영업을 합니다. 영업인들이 영업을 합니다. 체험단을 모집할 테니, 비용을 주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데 응모를 해서 체험후기를 작성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엄마들이 많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젖병을 판매하면서 해봤는데, 엄마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임산부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무기가 됩니다. 임신 시작 전부터 각종 유아교실을 등록을 하고, 그리고 경품을 받으면서 혜택을 받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엄마들은 방하나가 체험상품으로 채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유아쪽 체험을 많이 하시고 운영하는데,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아래 니용들을 보시면, 활동을 많이 합니다. 이분들은 집에 계셔도 웬만한 회사원보다 바쁩니다. 이런 후기를 작성해서 제출을하고 비용을 받게 됩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아래 보시면 명찰들이 많으시죠? 근데 요즘에는 실제 블로거들은 별로 않좋아하세요.


두번째, 이슈블로그는 이야기를 정해 봤는데요. 어떤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경우 입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일본분들인데, 일본인으로 어학연수하면서 살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우수블로거로 많이 뽑히게 되셨습니다. 

또 이분 같은 경우는 조선일보 기자인데요. 탈북자 이신데,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는 이곳을 들어가 봅니다. 


주제에 대해서 명확한 것이 있으면, 그쪽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하게 됩으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도.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끌어오고 광고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치과 의사인데요. 수익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단상을 올려주었는데요. "돈이 되기는 하는데 힘들다ㅠㅠ" 라는 글입니다. 치과의사를 하시면서 이것을 하는 것을 좋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지만... 

또 이런 것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광고들을 연계해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은 단가까지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요. 블로그의 방문자를 몇 명까지 해준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죠?

비즈니스 블로그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분들이세요.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많이 보는데, 자신의 사이트를 사이트를 블로그와 유사하게 만드시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기존의 상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고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네번째,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취미/일상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은 "입질의 추억" 낚시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취미로 하는 블로그 성공하는 법을 올렸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분은 자기 나름데로 스케줄을 잡으시고, 공책에 구도도 잡으시고, 사진 하나하나를 보정까지 해서 올리시더라구요.

즐기시면서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글 올리는데 5시간에서 6시간 걸린답니다. ^^


삼매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단하신 분인데요. 매일 5만 10만은 망문을 하시는데. 이분을 만들어논 주제도 스펙트럼이 넓고요. 주제가 다양하면 검색어가 다양할 테니 방문자가 많이 오는데요. 이분은 주제가 많이 다양하지 않은데... 이분은 유머/이슈에 대해 많이 글 올려요. 

흔히 이야기 하면 재미있는 사진 지나가고, 그 1위 나오자 마자 포스팅하시는 건지,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슈가되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재 포스팅을 만드셔서 검색을 했을 때 트래픽이 높습니다. 검색에 잘 걸립니다. 

네이버도 부익부 빈익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제가 가고 싶은 분야기도 하고, 

아인과 바다향기 라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면요. 예쁘게 생기신 여자분이신데요. 수산물을 자기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세요. 판매를 하시는데 히스토리를 보니까, 그냥 판매하는 분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시더라구요. 수산쪽에 종사를 하시는 분 같습니다. 수익도 잘되고, 운영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햇살과 거닐며 놀다 라는 블로그는 소박합니다. 이분은 정말 지방에서 귀농하신 것 같은데 5년째까지 돈을 못 버셨데요. 일년에 200-300원벌고 지금은 1000만원 정도 버는데, 버는 것도 체험학습을 운영해서 버는 것이 500만원 자기 동네에서 나는 물건들 팔아서 500만원, 지금 근데 아주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은 생활자체가 블로그예요. 나들이 나가서 찍은 사진이 그냥 올라가고요. 생활을 위해서 블로그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이 생활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생활하고 블로그하고 묶여서 생활하는 분도 계시구요. 


랭키닷컴에 올라가시면 개인블로그 1위는 "그남자의 사랑에세이" 운영하시는 분인데요. 

2위가 포투의기사라는 분인데요. 이분은 연예만 올립니다. 말그대로 검색어를 싹 쓸어서 올립니다. 


3위가 아까 보셨던 삼매 


4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멀고도 험할길"입니다. 


5,6위는 비슷해서 뺐구요.


7위는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데요.


8위는 디카쪽,


1위부터 보시면 아시지만 블로거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입니다. 관심을 많이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제를 잡으실 때 고려하시면 됩니다. 9위가 특이하신데, 이분은 특별히 판매도 안하시고,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라는 블로그 인데요. 연애/심리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10위가 think different 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안하고 있다가 저번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상품 판매이다보니까 방문자도 들쑥날쑥합니다. 


저는 업체하고 판매계약을 하는데요. 판매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제 블로그에 올려놓고, 올려놓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상품원장 개념으로 운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이것을 하고 있고, 제가 거래처들이 있으면 어떤 상품이 있는지 알려줄 때 활용을 합니다. 



질문 : 체험단 관리는 안하시는 건가요?

참! 그 이야기를 안했는데요. 블로그와 카페는 셋트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게 지금 제가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세일슈머라고 체험단 카페를 운영을 합니다. 지금은 안쓰고 있는데 유아용품을 활용할 때 했었는데.. 판매 상품페이지에 엄마들의 리뷰를 제휴를 해서 엄마들이 리뷰를 만들게 하고 그런 저작권을 하게 하면서 상당히 친근함 있게 와닿는 경우가 있어요.


질문: 저도 공적인 것으로 하는데 돈을 어느정도 한건에 10-20만원 주는 블로거들이랑 한건당 몇만원주는 블로그가 있는데... 검색상위 부분에 의한 건데요. 정상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1위에서 3위안에 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그렇게 많이 합니다. 


기본적인 검색룰은

1. 제목에 키워드가 나와야 합니다.

2. 내용에도 그 단어가 계속 나눠야합니다. 사진 제목도 검색어로 저장해주는 것이 좋고

3. 색깔이나 굵기 글자 포인트 

4. 올린아이디도 자전거라고 합니다. 





1. 중고명품을 다루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건지...




- 블로그 주소 잡을 때 자기 도메인을 사서 그 도메인으로 바로 쓸 수가 있어요.

네이버가 준 주소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운영할 수 있어요. 

네이버 아이디가 3개까지 잡을 수가 잇어요. 짧고 괜찮은 아이디를 잡을 수 있어요. 주소는 짧아야해요. 어려운단어 숫자를 잡으실 수 있어요.


상단 커버스토리 자리를 잡을 때 크게 3가지 요소정도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아요.

1. 높이를 높게 잡지 마세요. 글 내용이 너무 안미쳐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주 방문을 해주기 원하는 곳이면 낮을 수록 좋다. 내용을 굉장히 아끼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없애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 상단 공간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근데 높이는 높게 가지 않는 것이 좋다.


3가지 요소 중 첫번째는 내 상품에 대한 요소입니다. 근데 내 상품과 다른 상품과 다른 부분에 대한 차별화 요소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컨텐츠와 커머스를 표시합니다.  두번째는 절대로 사람이 없는 커버스토리는 쓰지 않는다.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사람이 차이가 뭐냐면 사람들이 즐겁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커뮤니티와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남들한테 입소문을 내건 간결하고 명확한 브랜드명이나 그곳만의 카피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찾아서 좀더 프로필을 볼 수 있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얼굴의 노출의 경우 동의서를 받거나 블로그에 하단에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일러스트 같은 경우는 상업 느낌이 납니다. 본인이 일러스트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제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상단은 카테고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카테고리가 숨어버리기 때문에 조직화가 안됩니다. 원하는 분류로 바로 못갑니다. 내려서 찾아 들어가게 되니 위부분이 중요한 역할이게 됩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는 쓰는 것이 좋은데 안에 내부에 글들에 포함된 제대로된 이미지가 20개 정도 쌓일 때까지는 프롤로그를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방향은 자기 컨텐츠를 바라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속과 직함을 분명히 밝히고 연락처를 넣는 것,

그리고 나서 배경화면이야기인데요. 배경화면에 자기와 관련된 요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CEO들은 집무실이나 책을 뒤에 넣고 사진을 찍잖아요. 이런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련있는 단체의 뱃지나 리본을 달고 찍으시거나 하는 것이 입니다. 


성함하고 닉의 경우인데요. 닉만있는 것은 안되요. 그러면 밖에 오프라인에 있는 파워를 구사할 수가 없어요. 내가 밖에 있는 네트웍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면 힘이 안타요. 그럼 연결이 안되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힘든데. 마치 애 하나를 새로 키우는 것과 비슷해요. 만약 네가 PC통신때부터  썼던 닉이라 이것을 쓰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안다라고 하면, 다릅니다. 내 이름과 병기 해줍니다. 

짧고 애칭이 가까운 것들은 이름 앞에 넣고, 만약 서술형이면 뒤에다가 넣습니다. 

지금은 참 좋은데, 위치가 들어갔잖아요. 내가 밖에서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경우는 서울이나 지역명이 들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내가 지역에서만 주로 움직이면 지역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경우가 있으면 사람들은 비용을 계산을 해요. 바로 볼 수 잇을까 없을까? 그리고 만나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 라는 면에서 지역이 기반이면 이런 면에서 운영해요.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대표가 좋아요. 왜냐면 대표여야 사람들이 거래에 매력을 느낍니다. 협상이나 다른 것들에 시간을 줄이거나 리스크가 없구나, 라고 느끼는 겁니다. 대표면 바로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대한 그렇게 해주시고 어쩔 수 없을 때 소속처 직함이 중요합니다. 소속처에서 상품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내가 운영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루는 것들을 콤마(,)로 구문해서 쭉 넣어주어야 합니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만약 "배"라고 하면 도매인지 소매인지 를 표현이 명확하면 연락이 바로 됩니다. 


B2B,B2C인지를 구성을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연락처 부분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면 사업과 연결이 안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프로필이 있으면 주소를 넣거나 배너를 넣거나 합니다. 카테고리는 노출만 가지고 하는 경우는 카테고리가 많아야 하지만 어지간하면 카테고리가 7개 정도로 해야합니다. 적으면 적을 수록 좋아요. 보면 딱 파악하고 알 수 있게... 카테고리를 잡을 때 컨텐츠를 먼저 쌓고 카테고리는 점점 늘려나간다.글은 나중에 카테고리로 분류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분류는 원래 많은 것에서 보기 쉽게 하는 것인데... 만약 먼저 만들어 놓고 글은 없다면 신뢰가 없어집니다. 


이제 그 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은 초기셋팅이기 때문에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 충실하게만 되면 나중에 손을 안되게 됩니다.만약 이렇게 셋팅하면 나하고 완벽하게 연결이 되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하고 이 부분에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한번만 하고 나면 다시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본 셋팅을 매일 바꾸시는 분이 있어요. 

"관리를 들어가고 싶을 때, 포스팅하기 를 눌러라." 합니다. 


그래도 글쓰기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셋팅입니다. 다음주는 밖과 연결성 부분은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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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성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요.

왜 냐면 자기 컨텐츠가 있는데다가 SNS가 결합이 되고 행사가 결합이 되면 굉장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블로그에 대한 것을 밖에서 뭐라고 하냐면... 

"기자들이 블로그를 잘 쓸까요?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빠른 소식을 원하니까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근데 SNS를 잘 살펴보면 성공하고 진도가 잘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가 탄탄해요. 근데 열심히 하시는데 진도를 안나가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자기 컨텐츠의 정리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 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서울의 여러곳에서 많이 했었는데 이대역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활발하게 블로거들과 움직이다가 

"블로그의 매듭을 지어주는 작업이 출판" 인데요. 책을 연거푸 달마다 한권씩 낼 정도로 활성화 되다가 정부 쪽 사업을 진행하다가 모임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강의 보다는 차근히 일을 진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갖추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저 혼자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모시고 노하우를 듣고 뒷부분에서는 각자의 진도 부분 케어를 해드려고 합니다. 


앞에서 강의 해주시는 분들은 생방송, 후기를 잘 남겨서 앞에서 한시간 하는 것에 본인이 몇시간, 몇일 하는 것을 보상을 해드리는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하시자고 하시면, 정기적인 출판 간행물에 실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온라인 마켓을 상대하는 총체적인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들어갈 께요.

우리가 보통 안에서 컨텐츠를 다룬다고 할 때 블로그 같은 것을 CMS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것만 가지고 마케팅을 하시기 힘들어요. 마켓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감성과 컨텐츠와 모든 것이 들어간 것이잖아요. 그래서 컨텐츠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어요. 

우리가 마케팅 관련 된 것들이 오프라인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마케팅에 필요한 시스템 환경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환경을 토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도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색엔진이나 포탈이던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런 시스템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야해요. 그럼 컨텐츠는 그 안에서 거름, 또는 양분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마켓안에서 원하는 일정영역을 잡아내는 것, 우리가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열매 든 어떤 총체적인 경우인데, 우리가 컨텐츠만 가지고 성공하려면, 씨를 심지 않는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친구가 장을 가면 뭐라고 하세요? "똥을 지고 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밖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블로그가 좋다고 하면 그것 컨텐츠만 가지고 움직이려고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씨앗을 심어야 하잖아요.


그럼 씨앗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 나 " 입니다. 나를 심어야 꽃이 피잖아요. 블로그를 개설하신 분들이 나를 심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것이 뭐에서 나왔냐면, 홈페이지 예전의 카달로그의 웹에서 생각이 파생된 것입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근데 사업이 그렇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나부터 보여줘야 합니다. 이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사람대신 심어주는 것이 법인, 법인을 심을 때는 전략이 다릅니다.  법인을 심을 때 사용하는 것이 팀블로그 또는 독립된 블로그 입니다. 안심으면, 나중에 자본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본으로 해결하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가 거름을 막 주면, 막 뭔가 막 나지요? 그래서 그 중에서 골라내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경우는 나중에 내 브랜드가 되지 않아요. 이 방법은 자본위주의 대기업이 많이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개인은 쉽게 대기업에 먹히는 경우가 됩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심으면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우리가 씨앗안에 기본 내 씨눈도 있지만, 떡잎에가 양분이 있잖아요. 자기 기본컨텐츠가 꼭 있어야 해요. 만약 기본컨텐츠가 없으면, 그것을 만드는 요령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나를 심을 때 우리가 씨앗을 10개를 심으면 10개가 다 양분이 나올까요? 반듯이 성공할 확률이 클 때는 하나만 심지만 몇개를 심기도 하죠? 최초에 시작 할 때 발기인이 있어야 해요.


내 컨텐츠를 지지하고 바랍잡이를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자본도 없고 다른 기반도 약한 상태에서 다 하려고 하면, 안되요. 근데 그런 시도를 많이 하셔요. 그런데 성공하게 될까요? 이런 것들이 학교에 다니고 파티션을 나누는 곳에서 경쟁하고 이런 문화에서 지내다 보니 그래요. 


그래서 함께 가야 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들어야 해요.  우리나라 블로그만 이웃들이 있어요. 관련된 분들을 찾아서 이웃을 맺고 오프라인에서 꼭 확인하고 해야합니다. 


아무때나 싹이 트나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지요? 온도에 대한 부분이 열정이고요. 열정은 성실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하는 것... 블로그 SEO 강의 하는 곳에 가면 조사하면 블로그에 글이 있나요? 근데 블로그에 글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하겨로 합니다. 그리고 습도에 해당하려고 하는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블로그는 혼자서 내가 전문가다 운영하다가 큰코를 다치게 됩니다. 

검색을 하다보면 남의 것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검색하지도 않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를 찾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해야해요. 다른 사람과 대화 능력이 없는 경우는 블로그도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서 싹이 터서 몸체에 해당하는 것은 마켓쪽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은 커뮤니티예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제일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컨텐츠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모아 낼 수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뒤에 카페가 있어요. 이 작업을 안하시는 분들은 내가 조금 소홀히 하면 바로 확 꺽여요. 근데 뒷단에 커뮤니티가 있으신 분들은 그렇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들 끼리 모이면 말이 많아지고, 사건도 많이 생겨요. 그리고 나서 사진,동영상,글에 대한 소재가 막 생겨요. 블로그에서도 가장 많이 중요한 것이 사람 사진이 얼마나 떠올라 있나 생각해 보세요.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그 분위기가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에 힘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죠.


전문화 된 컨텐츠를 가지고 오랫동안 운영을 하시고 나서 방문자는 많아졌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려줌니다. 


그리고 무성하게 잎이 자라게 되죠. 고구마를 기르면 잎이 자라는데 양분은 어디로 저장이 되요? 뿌리로 가지요? 잎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성장이 되고 주변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이 광합성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광합성을 해서 자체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작업이 필요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개인 블로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팀블로그를 하실려고 하면되요. 그런데 팀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키워주기도 하면서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게 되요.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언제 내가 팀블로그를 구성할까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컨텐츠만 가지고 쭉 진행하게 되면 커뮤니티가 기생형 커뮤니티로 바뀌어요. 여기서 컨텐츠만 계속 빨아대고 다른 컨텐츠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지 못하면 안되는 겁니다. 커뮤니티를 결심을 맺고 해야합니다.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마켓 안에서 내 영역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적게 들어가게 되요. 근데 이런 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컨텐츠만 가지고 어떻게 해봐야 겠다. 그렇게 하면 효과도 작고 사업을 할 시간에 블로그만 계속 살피면서 시간을 뺏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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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블로그도 다 똑같지 않지만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어요. 그것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수집한 명함을 테이블위에 늘어 놓는다. (블로그 서비스 선택)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냐면, 이메일 부분을 모시는 겁니다. 이메일의 @뒷쪽을 보는 겁니다. 메일 서비스가 같은 것끼리 모아두세요. 그럼 덩어리가 똑같을까요? 다를 까요? 그것에 따라서 어디 블로그를 쓸지 결정합니다. 안에서 daum.net / hanmail.net 이 많으면 다음 블로그를 많아야해요. 

회사 메일을 많이 쓰면, 그땐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를 사용하시고, 해외 메일이 많으면 구글의 블로그나 해외의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B2C는 포털, B2B로 하시는 경우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활용합니다.  

포털은 경우에 따라서 백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를 활용하게 되면 초기에 검색이 약하고 활동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은데 이것을 보완해주는 것이 페북 댓글입니다.


2. 블로그를 지지해줄 기둥을 밖는 것 

예를 들자면 내가 다음에 블로그를 하면, profile.daum.net 을 가서 프로필을 채워야해요. 

그래서 첫번째가 프로필 작업입니다. 

두번째는 관련된 커뮤니티 가입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카페의 컨텐츠가 검색이 다 되지 않지요? 진짜 검색 전문가들은 해당되는 커뮤니티 검색을 반드시 병행을 해요. 그래서 다양한 실사례는 커뮤니티 필요해요. 그래서 내 컨텐츠가 결함이 없도록 해야해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 점점 깊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티는 필수 입니다. 

세번째가 블로그 이웃 맺기  

새글보려면, 500명까지 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 까지만이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셔야 해요. 서로 댓글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블로그도 댓글을 달아줍니다. 당연히 이것을 위해서 앱을 소화 하셔야해요. 자투리 시간으로 이것을 해내야 해요. 


그래서 폰으로 끝내 것을 생각을 해야해요.!!


내 그룹을 개설을 해놔야 해요. 사람들은 1대 다로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요. 사람들이 머무를 곳을 마련을 해 둬야해요. 블로그를 하는 1차 목표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해도 큰 방향은 안틀어져요. 


네번째는 행사 참여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 내 사업과 관련된 모임이 있다고 하면 부지런히 다니셔야해요. 


3. 기반콘텐츠 - CHORP


블로그 안에 글을 쓸 때 무결성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보면 이야기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맞는 포스팅이 었는데, 사람들은 검색해서 들어올 때 예전 것으로 들어올 때가 많아요. 예를 들자면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개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블로그의 경우는 시간에 따른 흐름을 따르게 되는데 이것의 문제가 구조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컨텐츠와 컨텐츠를 링크로 묶어 논 것을 웹이라고 하는데, 막상 내가 하는 것은 웹과 상관없는 이메일처럼 밋밋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구조화 입니다. 


Code - 사업하는 분야의 다양한 개념, 분류.기준.자주 쓰이는 용어 

           앞으로 포스팅 하는 동안 계속 써야하는 개념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History - 자주 이야기 되는 사건이야기 

             큰 건들이 있으면 매번 설명해주면 귀찮고 지겨우니까 하나씩 포스팅 해주는 것입니다. 

Object -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들 , 객체

             상품이나 장소,내가 다루는 공간이던 물건이던 밖에 하나가 있으면 안에도 존재하게 끔 1대1로 매칭을 시켜줘야합니다. 

             사람들도 포스팅해줘야 합니다. 

Relation - 제휴되어 있는 외부에 있는 객체들과 우리의 관계의 부분에 대한 이야기

               고객사,협력업체,고객 등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Procedure - ㅇㅇ 하는 요령, 절차 등 

                  예를 들자면 주문하는 요령, 안에서 반품하는 요령, 문의 하는 요령 등 기밀이 아닌 것은 내부 절차를 서술해도 좋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먼저 이것을 포스팅하게 되면, 

                  만약 1강의실에 전원공사를 했어요. 1강의실 포스팅 들어가서 수정을 하면, 기존에 1강의실에 하이퍼링크 된 것은 해결이 다 나요. 모두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




마인드 맵 또는 시트를 열어놓고 하면 되요. 


다음으로 오프라인과 내 블로그를 엮어주는 작업을 해야하요.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셨는데 오프라인상품에 부가가치가 높아졌나요?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이 QR코드를 붙여 있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해당하는 겁니다. 


블로그와 가장 잘 맞는 것이 QR코드 입니다. QR코드스티커를 활용하셔야 해요. 블로그 그러면 노출과 홍보를 많이 할까만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안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에 연결을 할 생각을 안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QR코드 활용하셔서 오프라인의 기회를 누리셔야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이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보면, 이론 없이 우연히 했는데 잘된 카페들이 있거든요. 오프라인의 직관이나 운이나 온라인에도 있거나 사례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해를 못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우연히 라는 것은 없어요. 원래 천지인이 있죠? 

하늘은 흐름과 주기, 트랜드,경향을 가지고 상호적인 움직임을 갖는 것 

지 환경이나 고정된 것이지요? 인은 사람들이 떠들어 주고 그런 것이 잖아요. 


대박은 자본력, 기술력,네트워크,브랜드 이 네가지의 결합입니다. 나는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없는데... 한가지만 가지고 흐름,환경,사람들과 맞으면, 나머지가 해결이 되는 것이 있어요. 


블로그 이벤트를 해야할 때는?


파워블로거들이 다가와서 이벤트를 할 때 안될 때는 첫번째는 내가 씨앗이 안될 때요. 

소셜커머스라고 들어보셨어요? 근데 그것하고 욕먹는 이유가 소셜커머스를 하는 업체가 SNS가 진입이 안되어 있어요. 

본인이 들어가서 준비가 되어있어야 내 그룹이 딱 생기는 겁니다. 근데 안하시고 하시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결합을 하고 하게 되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소셜커머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안에서 행사 같은 것 치뤄졌을 때 정확하게 뭔가가 남아 줘야 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숫자만 많이 보시고, 사람에 대한 분석을 안하세요. 자꾸 나에게 빠져들어요. 실제는 한명을 만나도 일이 풀릴 때가 있어요. 

아까 오셨다가 가신 송기영님 친구가 많거나 블로그를 운영을 많이 하시거나 하신 것은 아닌데, 페이스북에서 궁인창님을 알게 되니까 다른 분들과의 연결도 원할하게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챙기시라는 겁니다. 


정량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잘 들여다 보는 겁니다. 



자~ 블로그를 하나씩 보면서 컨설팅 해볼까요?^^;;

이건 녹화 방송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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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공유가치창출)

밖에 있는 다른 커뮤니티들도 받아주고, 친구들도 잘 받아주고 행사도 원활하게할 수 있으려면,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와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결고리 찾는 겁니다. 

기사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 






지난 3월 20일 @대교CSA경영교육원에서 스마트소셜 마케팅실전전략 무료 세미나가 있었어요.^^

세미나의 준비과정도 강사분들과 참여자분들과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서 함께 했답니다. 


아래 생방송으로 진행과정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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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대표님의 "디지털 100%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구요.




@손보민 님께서 SNS콘텐츠유통전략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진영 대표는요.^^;; 모바일홍보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답니다.





@유영진 선생님 께서는 "커뮤니티와 SNS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 와주셨고,협찬해주신 대교CSA경영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성북지역자활센터의 SNS활용법








지역자활센터.mm





지난 주 교육을 끝난 후 모니터링 결과 






일단 이런 부분에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보면 어렵다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를 보면 수동이 편한가요? 나중에 나온 오토가 편한가요?
"오토요"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그런 것이 많아요. 


제가 아이들이 조금 많은데... 어린 녀석들이 어느날 스마트폰에 앱을 다 꽉채워서 다운로드 받은거예요. 아무도 안가르쳐 주었는데도요. 이렇게 스마트폰도 쉬워졌어요. 요즘엔 타이핑도 손으로 안하고 어떻게 하세요? 음성으로 하지요? 그래서 신기술은 어려운 것이기 아니라 내 마음이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신기술이 많이 퍼진 것은 쉬워서 그런 겁니다.

SNS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예전에는 명령어를 모르면 전혀 컴퓨터를 못썼어요. 그리고 나서 윈도우가 지나니 명령어가 없어도 가능했고, 그리고 나서 웹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포털의 시대가오고, 그다음에 SNS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웹은 social networking service 인 것입니다. 그래서 SNS는 쉬운 것입니다. 

예전에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이 효율성과 편리성에서 차이가 나죠? SNS와 스마트폰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도구는 okmindmap 이라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마인드 맵이고, 프리젠테이션도 자동으로 됩니다. 지난 주에도 설치를 권해드리는 것은 구글크롬 하나 입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에 하나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마인드맵은 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갈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한꺼번에 와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도구입니다. Tab과 Shift Tab 만 알면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프리젠테이션도 됩니다.

우리가 아는 MS오피스 할 때, 불법복제하거나 돈을 내거나 했던 그런 것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술은 새로운 것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단순화 된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SNS 는 언제 무엇에 쓰나? 라는 질문에는 SNS는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있도록 하는 겁니다.사람들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하는 사회생활로 할 수 있겠금하는 것입니다.


지역자활과 SNS

~ 

창업넷.시니어을 소개합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중기청 프로젝트인데 시니어층이 SNS를 가장 잘 다루게 된 계기

처음에는 컴퓨터를 잘 못쓰시는 분들이셨는데 처음에 하는 것은 블로그와 트위터,페이스북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네이버 아이디만 찾는데 2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십니다. 

정부에서 구축한 사이트내의 커뮤니티가 활성화과 되어있고 상당수가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시니어창업넷에 오시는 분들은 자본이나 비용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으신 분들입니다. 노트북과 장비도 저렴한 중고 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애가 6명인데, 바람 잘 날이 있을까요? 근데 저는 조직안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SNS안에서 사람들안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해결해 줍니다. 제가 2010년도에 안면마비가 걸렸을 때, 사람들이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30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역에서 자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네트워크 지원은 매우 중요

지역자활대상자들은 안정되고 지위가 있는 입장이 아니므로

저비용으로 현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보통 "가난"이라고 하는 것은 배움이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4가지가 필요한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자본 : 돈 또는 기반시설 등...

두번째는 기술 : 기술을 통해 돈을 벌거나 인맥을 엊을 수 있다.

세번째가 인맥

네번째가 이름값입니다. 


없는 사람들이 시작할 때,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때는 교육이 가장 많지요? 그런데 인맥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창업이나 취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원을 기존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니어창업넷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지내시면서 3-4개월이면 이 부분이 풀리는 겁니다. 


우리 페이스북이나 트윗터 하는 것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직접 물어보고 해결도 합니다. 그러다가 댓글을 주고 받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네트웍도 연결이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의 인맥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SNS나 이쪽으로 풀어주면 지속가능한 인맥을 생성해줍니다. 


그래서 네트웍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풀리면 나머지는 풀어줄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SNS입니다.


SNS는 정확하게 거울처럼 동작합니다. 내가 얼굴을 돌리거나 숨기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내가 비즈니스에 대해서 건실하게 대하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NS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프로필 부분을 보면, 제대로 잘 기입해놓으신 분들이 적습니다.


구글크롬

안정성과 보안 : 

인터넷 뱅킹이나 정부 사이트를 들어갈 때만 제외하고 구글 크롬을 쓰면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고, 특히나 속도면에서 빠르다.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되거나..

기존게 안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구글크롬 제외하고 깔리는 것이 없다

모두 웹에서 서비스


패키지 설치의 시대에서 XaaS 의 시대로 : 

요즘엔 설치가 아니라 웹기반으로 설치해야하는 것들이 많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예전 방식입니다. 

그래서 플랫폼이건 서비스건 사이트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요즘 방식입니다. 



충돌보다 악성코드들이 IE 를 보호(?) 크롬에 대해서는 적대적

활용법

컴기술이 아니라 사회기술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절대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저희가 농촌분들이나 다른 교육을 가면 도구에 집중하는 분이 성공하느냐 그런 것이 아니예요. 도구를 알고 쓰는 것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듯이 편안하게 사람들과 친해주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 스킨이나 꾸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편안하게 자주 쓰고,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우리가 파워블로거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은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이지 처음부터 이쁘게 꾸미고 그러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업무를 진행해야

안에 들어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SNS 안에서 성공률이 적습니다. 왜냐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즐기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인사를 잘 나누니까, 성공합니다. 인사를 안하면 진도가 안나갑니다. 


폰과의 매끄러운 연결성

업무생산성을 높일 땐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사용. 

안에서 업무생산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합니다. 특히나, 구글은 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었을 때문에, 모든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서 잘 활용이 되도록 서비스가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메일을 보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는 잡다한 메일이있나요? 전세계의 이메일 시스템에서 스팸을 가장 잘 걸러 내는 것이 Gmail.com 입니다. 지메일 쪽이 이메일을 아예 안쓴다면 모를까 쓰신다고 하면, 지메일을 꼭 써보세요. 

그래서 메일 쪽도 그렇고 항상 권하는 것이 드라이브 쪽입니다. 업무의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보는데 지금도 제 컴퓨터가 아닙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거의 웹에서 쓰는데 또하나, 도구를 쓰는데 전혀 힘들거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서 효율을 내서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는 주변사람들에서 나눠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1년에 봉사프로그램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300회 정도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야기가 나올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서도구인 구글 드라이브가 있고, 페북 그룹을 활용하게 되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구글서비스 훑어보기

구글트렌드

비행을 할 수 있는 구글어스

전세계 박물관을 볼 수 있는 구글 아트프로젝트 등이 한국말 서비스엔 안나와있지만 유용한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활하면, 경제적 자립만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문화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취업을 안하려는 이유를 아세요? 온라인 안에서 편안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구글


폰의 거의 모든 서비스

국내의 왜곡된 사용환경

: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주로 하는 것이 아래아한글, 그리고 엑셀입니다. 아래아한글이 엄청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아시죠? 안에서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의 수준은 거의 캐드를 사용할 수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협업은 되나요? 그리고 엑셀과 아래아 한글이 무료인가요? 주로 불법사용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생각인 줄압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마케팅에 속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안알려지고,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압니다.


소규모 기업의 사용환경

무료에 협업이 가능

유료로 개인용을 쓴다?

개인의 성공에 대한 반감?


          유럽 기관, 단체의 사용환경

          : 유럽에서 보면 MS오피스나 브라우저의 비율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구글서비스나 무료 서비스들의 사용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데, 디도스 공격이나 바이러스에서 좀비PC로 쓰이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엑티브 엑스 설치를 모두 습관적으로 허용해주기 때문에 무척이나 쉽습니다.


          페이스북 공개설정 : 

          담벼락에서 글을 쓰실 때 공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벼락은 나만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페이스북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담벼락

          페이지 : 기관이나 기업이 개설하는 미니홈피 같은 것 

          그룹 : 카페 역할을 하는 곳 입니다.그런데 다음이나 네이버와 다른 경우는 초대가 굉장히 쉽고, 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을 놓칠 수 없고, 간결합니다.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기록이나 컨텐츠의 정리가 힘든데 이 부분은 블로그나 다른 것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활동을 잘하는 방법은? "문.청.사.례"


          그래서 물어보고,청하고, 감사와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활동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지금 이순간>티커의 위력. - POSTVIEW 포스트뷰


          타임라인 채팅창



          자활센터

          중앙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 서울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 마포지역자활센터

          ~ 전북광역자활센터

          ~ 강원광역자활센터


          우리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면서 많은 경우에 가서 보는 경우가 기술부분은 교육이나 나이로 해결을하고, 지원금이나 국가 대출을 통해 자금도 지원을 받아서 해결은 하지만, 브랜드와 네트웍은 해결해 주기가 힘들어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해보면, 구축보다 중요한 것이 유지와 운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시면, 기본 프로필과 바로 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왜냐면, 마케팅과 영업에서 비용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것이 바로 SNS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나 사회적기업 지원에서는 기본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주소, 블로그 주소 등 SNS란이 있어서 개설이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질문 : 조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요?

          1. 장이 먼저 사용하여야 하고, 선태해야 합니다.
          2. 절차에 두줄을 넣어 놓는 것
          채용을 SNS안에서 합니다. 
          두번째는 결제를 SNS안에서 진행합니다. 필요한 것은 그룹에서 물어보고 진행하고, 내가 댓글로 이야기 나누고, 해서 종이로 꼭 해야하는 것 빼고 어지간 한 것을 공개된 것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몸에 배면, 밖에서 나가면 행동이 달라져요.

          질문 : 도구가 너무 다양해서요. 힘든 점이 있어요.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첫 공식은 비슷한 종류는 1위의 서비스만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채팅은 카카오톡으로 통일하는 것이죠.
          두번째 이런 것들을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죠. 구글웹스토어처럼 크롬에 설치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세번째는, 크롬의 즐겨찾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계정은 다중 계정으로 사용하고, 공동의 계정을 만들어 북마크를 동기화하면 사용을 쉽게 할 수 
          네번째는,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오늘 발표하신 분들과 제목 ^^






              ※ 오늘의 인기 투표






              ※ 기타 댓글들 ^^



              궁인창님의 기상청 앱과 웹페이지 활용하기에 유영진 대표님께서 일기예보 보는 방법을 올려주셨네요.^^



































              2010년 5월 11일 소셜웹전문가그룹 블로거클럽의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아차, 이젠 블로거클럽의 스터디가 아니죠.
              블로거클럽의 부운영자이신 강진영님은 앱그룹'(Application)을,
              현웅재님은 위치기반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그룹을 만들어 새로운 비상을 하고 계시죠^^
              요 스터디는 현웅재, 최재영, 강진영님의 현최강의 스마트폰 소셜웹 셋팅과정입니다.
              아이폰반의 현웅재님, 안드로이드반의 최재영님, 모바일웹 초급반의 강진영님. 
              다음주(2010년 5월 17일 월요일) 모임도 공지가 올라왔네요.
              http://www.linknow.kr/event/1003479

              □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ㅡ^


               



              저는 안드로이드반에서 수업을 들었어요. (킥킥) 안드로이드반의 최재영님은 약간 성시경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ㅋㅋ
              날로먹는지식 UCC Blog를 운영하고 계신 최재영님, http://kuccblog.net/


                스마트폰이란?
              인터넷없이 일할 수 잇나요?
              전화없이는요? 음악없이는요?
              .......

              3가지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
              스티브잡스가 아이폰 들고 나왔을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좀더 편하게 메일, 인터넷을 통해 RSS구독, 캘린더(가장 중점적으로 사용될것, 효율적인 일정관리),   GPS(지도로 자신의 위치검색, 주위정보 알아보기, 대중교통), DMB(안드로원 경우 유럽에서 먼저 출시되서 검증을 거친 폰이기에 우리나라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DMB없음), 기존 단순커뮤니케이(전화,문자) 에서 좀더 넓은 확장된 소통이 가능하도록 SNS 서비스, 게임, 멀티미디어,  이런 기능이 갖춰 졌을때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 구글에서 만든 모바일용OS 폰

              아이폰
              : 애플에서 만든 OS 폰

              블랙베리
              : 블랙베리 OS 폰
              : 우리나라에선 유명하지 않지만, 북미지역에서 굉장히 유명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 윈도우즈, 맥OS와 완벽동기화되고 반응속도가 빠름 -오바마폰
              : 단점은 어플리케이션이 별로 없음, 비즈니스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익스프레스뮤직 -소니
              :
              노키아에서 만든 SymbianOS 폰, 전세계 부동1위

               옴니아 -삼성
              : 윈도우 OS 폰

              바다
              :장래성 불투명


              윈도우모바일은 윈도우7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고 국내 기업중 LG에서 윈7으로 프로젝트 진행중으로 베타테스트로 참여했던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잘 돌아가긴 하는데 뭔가 개운찮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OS 사용한 모바일의 경우 아시다시피 오피스와의 연동은 가장 잘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쬬.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이메일, 일정 관리등을 많이 하는 사람, 아웃룩익스프레스 지원이 되야하는 사람은 윈도우OS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좋겠죠? 

              [언론에서 말하는, 아이폰 단점10가지]

              1. 배터리분리가 안돼 방심하면 쉽게 방전

              2. 통화기록 개별 삭제불과 -전체 다 날려야 함

              3. 멀티태스킹불가*4G아이폰에서 해결)

              4. AS불편하고 중고폰(리퍼폰)으로 교체 -새 부품이 아닌, 공장에서 수리를 거친 리퍼폰으로 주는 부분 불만!

              5. DMB 기능없고 영상통화도 안됨 -

              6. 플래시 지원안됨 - 안드로이드도 안됨.ㅠ 안드로이드 2.5이상에서 지원,

              7. 셀카기능안됨(4G아이폰에서 해결)

              8. 초기모델 결함(충전불량, 통화불량)

              9. 업그레이드 때 SW일부 오작동

              10. 일본 무료 콘텐츠 일부 돈 주고 사야함

               

              단점은 단점인 것이고, 구글은 참 대단해요.
              구글은 안드로이드OS를 가지고 키스톤(Keystone)과 같은 역활을 합니다.
              - APP 개발자에게는 ,
              OS개발의 막대한 비용을 안드로이드OS를 제공함으로 비용낮춤.
              - 통신사에게는,
              수익의 70을 가져가고 30은 개발자가 가져가는 구조,
              구글은 인터넷 기업이기에 광고 수입으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광고 마케팅 쪽에서 타겟 마케팅을 할 때 세그먼팅을 하는 이유는 광고타겟을 잡기 위해 하는 것으로 구글 서비스를 유저들이 이용하면 구글은 그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게 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 패턴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맞게 소비자에게 광고를 보내줌으로서 수익창출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말기제조사, 컨텐츠 제공자등 과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에코 시스템을 만드는 역할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버렸죠.





              [안드로이드폰의 장점]

              1. 더 많은 구글 컨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2. 선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아진다.
              3. 안드로이드 앱의 놀랄만한 성장과 많은 아이폰용 앱들이 안드로이드용으로 시될 것이다.
              4. 안드로이드는 전화기뿐 아니라 수많은 다른 휴대용 기기에서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티비, 타블릿, 홈네트워크시스템에도 사용

               더욱 더 안정되고 진화된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 하드웨어는 아이폰보다 빠르게 향상 될 것이다. -

               

              [요금폭탄을 막는 방법, 3G통신과 Wi-Fi]

               3G
              ; 영상통화를 포함해 기존 이동전화가 사용하는 통신망, 통신사들의 망
              장점: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음
              단점:통신속도가 느리고 요금이 과금됨

              Wi-Fi
              : 초고속 인터넷 망을 무선으로 사용
              : Wi-Fi도 유로 서비스(네스팟)와 무료 서비스(관공서, 커피숍)가 있다.
              장점: 속도가 빠르고 Wifi zone에서는 안정적이다.
              단점: Wi-Fi Zone이 많지 않으며 무선 공유기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

               정말 유익한 스터디였습니다:D 매번 아, 새로운 것을 하나 또 배웠구나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집으로 향하니까요-
              하지만 정말 너무 빠르게 내가 모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마음을 놓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요.
              스터디를 준비해주신, 현웅재님 최재영님 강진영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들은 이 시대를 앞서가는 진정한 1인이어요! 히힛,
              함께하신 분들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ㅋㅋ


              정말 좋은 블로그마케팅 무료생방송 지금 진행중입니다.
              채팅으로 물어볼 수도 있고
              캠이 있으면 참여도 가능합니다.
              세종로포럼 최병석님의 강의 입니다.

              http://live.andu.com/vcorecast

              지금 와보세요. 저랑 채팅도 가능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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