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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페이지의 기본 셋팅
1. 자신의 블로그에 경력 부분에서 페이지로 연결 될 수 있도록
2. 페이지 계정으로 가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최근글에 댓글을 달아주기
여기서도 문청사례가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힘을 많이 절약하셔야 합니다. 상황파악을 한 다음에 영업이나 컨텐츠를 밀어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될 것 같지만, 대부분 상대방 회사의 대표가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러면 담당자인데 정보를 주면 바로 이것을 처리해 가면서 일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대행사인 경우고 있습니다. 대행사는 전체 숫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료가 들어가면 100%무시하고 담당자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맨처음에 가볍게 한번 질문을 먼저해서 상대방의 정체를 알아보는 작업을 먼저 가볍게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페이지 계정으로 이야기 한 것이기 때문에 홍보에 작용을 한 것이니 너무 길게 이야기 하지 않고, 가볍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은 연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담당자들이 포인트를 모릅니다. 전부 내 방문자만 세고 있지, 남의 페이지에는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개설 했으면 자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은 최소화 하시고 다른 페이지들과 소통하는 것에 쓰세요.
내 사업진도에 있어서 페이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페이지가 내 사업의 주체가 바로 되어 버리네요. 보통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하면 보통 주에 15개 방문을 하는데요. 그럼 하루에 3군데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3군데 업체를 방문하게 되면 그것이 어려운 가요?
특히나 페이지의 내가 직접 오프라인에 찾아가는 것보다 상대방이 부담을 적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차 마시고 방문하고 이야기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페이지는 업체를 비즈니스 적으로 상대하기 위해 좋은 도구 입니다.
그런데 페이지가 왜 좋아요에 집중하게 만들까요? 페이스북의 수익모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을 많이 해서 좋아요가 좋은 것처럼 시스템을 배치했는지.. 이것이 그냥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잡아서 들어간 것입니다. 근데 그것에 말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로 페이지를 상대하자 포인트입니다.^^
운영에 들어가서는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해야하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때 첫째줄은 "느낌(!)표" 둘째줄은 "물음(?)표" 입니다.
첫번째 줄에는 상대방 자료와 내 자료의 공통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감사를 표현 합니다. '문청사례"중 "사례"를 먼저 하는 겁니다.
"귀 사의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이 글의 요 부분이 그것이 어느 부분이 저희가 하는 사업의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첫줄의 느낌입니다.
둘째 줄은 "문청" 입니다. "물어보고 부탁하기" 입니다.
"저희가 이런 이런 부분에 필요가 있는데, 이런 것도 가능할까요?" 이런 식으로 달았습니다.
(맨처음에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가벼운 부탁이어야 합니다.)
맨 처음 습관 들이기 전까지는 힘들지만, 습관만 잘 들이게 되면 흐트러지지 않게 SNS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할 때 상대방 페이지의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 할 때 이런 댓글이 달리게 되면 담당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그럼 담당자는 해당 페이지를 방문 할까요 안할까요? 그리고 좋아요를 누를까요 아닐까요?^^
자, 그럼 비교를 해보세요. 개인에게 담벼락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하는 것과 해당 업체를 가서 대화를 나눠가면서 진행하면 어떤 것이 좋아요?
그래서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적 특성과 내 업종에 관련하여 어떤 업체를 검색하는 것은 본인이 더 잘아시겠죠?
이후에는 MOU나 오프라인의 사업의 연결성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문. 그룹은 그룹으로 상대해아하나요?
답. 그룹은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연결이 되요. 왜냐면 그룹은 한 회원이 여러 그룹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커뮤니티간에 공유된 회원들이 생기죠. 그래서 그 규모가 일정 규모가 되면, 매끄럽게 됩니다. 그래서 그룹과 그룹이 제휴해서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회사와 회사의 경우는 계약이나 문화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껄끄러운 경우도 많고 헤어지면 깔끔하게 해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그룹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질문. 페이지계정으로 좋아요도 되고, 개인으로도 좋아요가 됩니까?
답. 아니요. 둘 중에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페이지 계정으로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면 보기에는 둘이 똑같아 보이지만, 페이지상태에서 페이스북을 들어갔을 때 [친구 맺기] 부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이데.. 잘 보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의 두번째는 사람이 아니고 페이지 목록이 보입니다.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위치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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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운영하는 전략을 5단계를 나눠서 들려드립니다.
그런데 개인의 단계에서 "아가연결문"을 아신다면 오늘 강의는 쉽습니다.
1단계는 토양을 만들어 내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토"라고 합니다.
프로필 작성은 기본이죠? 근데 그것보다 먼저 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사업하면서 있었던 고객 리스트 또는 그 분야의 다른 사람들들의 고객들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페이지를 개설하기 전에 가장 먼저 아는 것이 고객분석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내 분야에서 만났고 찾아왔던 사람들에 대한 분석이 가장 먼저 입니다. 내 고객들의 지역과 나이,성별,수익 등의 기본적으로 사회학적인 분석을 하고, 그리고 내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하나더 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SNS라면, 그리고 초심자가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의 보유율은 어떻고 어떤 부분이 막혀있는지를 아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 사업의 이해관계들 및 고객분석을 해서 키워드를 확보해야합니다. 그래서 이 키워드로 검색해서 해야할 것은 "시트(DB)" 만들어내야 합니다. 키워드로 페이스북의 페이지나 그룹을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전체 리스트를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있는 곳을 상대할 것과 없는 것을 상태할 것을 생각합니다.
두번째 단계. 씨앗을 심는 "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번째는 흙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씨가 있어야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씨는? 내 페이지 입니다.^^
씨앗이라고 해드리는 이유는 그것이 완성이 안되는 겁니다. 씨를 키워서 크게 키워야 하는데 페이지안에 갖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리고나서 내 개인 계정에 페이지를 연결 하는 것이 "발아"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활동을 많이 했는데 자신의 프로필에 페이지가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페이지 좋아요~ 해주세요. 구걸하게 됩니다.
그런데, 참고하여 둘 것은 그룹에서 스터디 모임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그룹과 같은 페이지를 개설 하실 때 "교육기관"으로 개설하시게 되면, 이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대학에 프로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려면 "수료증"을 발급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vCorea.kr 에서 C4과정을 운영하고 인증을 해드립니다.^^ 그런데 과정이 짧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유도하면 페이지가 뿌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실 때 교육 부분을 접목해서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커버스토리를 넣고, 자신의 프로필에 연결하고, 페이지의 기본을 다 채우는 것이 씨를 심는 것입니다.
세번째, 페이스북의 다른 페이지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근"입니다.
씨앗을 심었으면 다른 페이지에 가서 "좋아요"하고 "댓글"달고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언제 하나씩 방문하나 싶은데, 오프라인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고, 온라인에서 쭉한다고 했을 때 만약 30개를 관리한다면 그것과 연결된 다른 페이지와 연결되고 한다면, 거의 MOU를 체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네번째는 키워낸다. 그래서 "생" 입니다.
그리고 나서 첫번째, 단계에서 제가 페이지가 없는 곳들도 리스트를 넣어두라고 했죠? 그래서 그 부분들의 업체를 접촉해나가는 것입니다. 페이지에 근단계를 잘 이끌어 주게 하면, 나머지 없는 관련된 분들에게 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업종에서는 페이지가 많이 없을 겂니다. 그래서 개설해주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개설해주고 셋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관리자 권한이 획득이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올리려면, 내 손을 거쳐야합니다.
그래서 상대하고 싶었던 영역, 기관, 이종 협력 업체들을 쭉 밀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페이지에 활동하는 것이 쭉 있는데다가, 이 영향력을 가지고 없는 업체들을 쭉 개설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꼭 부드럽게 천천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권한이 이 부분에 있어서 쭉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페이스북 안에서 상대방보다 내가 더 앞장 선 입장이 되게 됩니다. 완전 유리해지는 거죠. 그리고 나서 서서히 가속이 붙으니까 괜찮죠. 만약 너무 가속이 붙으면 다른 분들에게 영역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글자는 그래서 꽃을 피우는 "화"입니다.
페이지를 잘하게 되면 다른 업체와 협력해서 함께 사업하고, 비즈니스를 키우는 것이 화입니다. 지금 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작은 비용으로 판을 키워면서 시대에도 함께 적응하면서 비즈니스적으로 협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쭉 운영하게 되면, 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강점으로 생기게 되고, 내가 변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거래는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거래 자체, 숫자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고 상대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사이트에 집착하고, 숫자에 집착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건 페이스북의 수익모델 전략에 말리는 겁니다. B2B에 집중하세요. 그것에 집중하면 B2C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 숫자에 집착하지 마시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사업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것이 고급 비즈니스인가요? 급이 낮은 건가요? 낮지요. 진짜 큰 사업은 B2B 입니다.
B2B의 실마리는 절대 인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그것을 읽어 낼 수 있으면, 그 눈이 크게 되면 사업이 풀리시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페이스북에서 하기가 굉장히 좋은데 사람들이 왜 안 할까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뛰면서 SNS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는 사람이 굉장히 적어요.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겠어요. 블로그 ,트위터 마케팅 하던 사람들이 다수를 상대하는 것에 가장 좋은 것이 뭘까요? 있는 것 안에서 인사이트만보고 좋아요. 통계만 보고 비용을 받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섯글자가 합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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