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아티캣(다목적차량) 무료 시승행사가  아티캣한국대리점의 창고가 있는 일산 식사동에서 진행되였습니다.^^

토요일 블로그와 SNS 교육에서 자문을 받으시고 @이철희 대표님께서 바로 실행을 하셨답니다! 

물론, 첫 행사에 브이코리아 분들이 빠질 수는 없겠지요?^^



본사에 모여서 이야기 하다가, 창고로 이동하여 바로 차를 보았습니다.^^

총 3대의 차량이 나란히 주차가 되어있는 것 보이시죠? ^^

아... 차문이 없는 것이 아니구요. 안전 밴드가 있어서 튕겨날 위험 제로. ㅎㅎ

안전띠도 있습니다.^^;; 


가니 대표님께서 설명은 " 미국 경운기 " 라고 설명을 해누시니 다들 아하!! 눈이 동그랗게... ㅎㅎㅎ







미국 경운기 답게 뒤에 화물칸보이시죠?^^ 바퀴도 정말 힘있게 생겼지요?





사진만 보니... 태풍이 불어 저절로 차가 날아간 것 같지만.. ㅎㅎ 아티켓이 실제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전문가 분이 운전을 하셨는데... 엄청나게 힘좋게 올라가더라구요.



저는 저의 딸도 데리고 가서 한번 앉혀봤는데요. 

시승식에도 참여했습니다.^^ (헬맷 등 보호장비는 당연히 구비되어있습니다.) 시승을 해보니 매우 안정적이었고, 재미난 드라이브(?) 였습니다.^^




동영상도 찰칵^^... 오르막길이 재미난데... 흔들림이 있어 폰을 떨어트릴까바... 

아티캣이 안정된 구간 진입할 때 촬영했는데도 익사이팅하지요?^^


시승식에 초대해주신 이철희 대표님 감사합니다.^^!



안치헌 대표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그룹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법]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5단계 : 토.종.근.생.화(프랜차이즈 uCEO과정)" 을 끝내고 뒷풀이를

왕십리원조 안경할머니 곱창에서 했습니다.^^


< 저 아래 술병을 든 여인은 베스트 포즈상을 받았다눈...ㅎㅎㅎ)

그러던 중, 지난 번 안치헌 대표님께서 함께 미팅하신 

준비하시고 계신 주점 프랜차이즈 포텐의 대표 술인 "나포텐주"가 탄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짝짝짝~!!! ㅎㅎㅎ


(송기영 대표님! 밤 야심한 시각에 문경에서 직접 운전을 하시고 오셨어요. 이야기 하는 동안 감탄하였습니다.^^)


병에 대해서도 서로 협의하였구요. 어떤 병이 포텐에 어울리까... 이야기도 나눴지만 

모든 이야기는!!! SNS에서 결정하는 걸로~ ㅎㅎㅎ



맛난 곱창과 좋은 분들 그리고 즐거운 일이 있으니 우리 모두 행복한 날들을 보냈답니다.^^~



나 포텐주의 탄생~! 먹방 함께 보시죠! ㅎㅎㅎㅎ




Video streaming by Ustream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컨설팅 제안]창업&프랜차이즈 미팅 이 끝난 후 성북동의 꽃담집에서 점심도 함께 하면서 정래성 대표님을 뵈었습니다.^^




날씨가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그랬는데 나와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까 반짝^^!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안치헌대표님 덕분에 멋진 분들과 멋진 곳에 많이 가보는 것 같습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꽃담집은 너무 이쁜 정원을 가지고 있는데요. 

폭신폭신한 잔디와 멋진 소나무들, 그리고 평상... 사진에는 다 담지 못하지만 너무 이쁜 곳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분야의 SNS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안치헌 대표님의 표정에서 열정 가득하지요?


페이스북도 가입해 드리고, 네이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찾아드렸습니다.

페이지 개설을 하려는데 딱! 개설이 되어있더라구요. 담당자를 찾아서 빨리 매니져 권한을 받으시기를 권유해드리고 왔습니다.^^~





첫 만남을 기념하여 책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왼쪽부터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의 안치헌대표님, 창업&프랜차이즈 이덕철 대표님, 창업&프랜차이즈의 임나경 편집장님

위쪽에는 사회복지공동봉사회의 유영진 대표님, 대교CSA경영교육원의 박승현 팀장님 되십니다.



최신판이죠. ^^ 4월 호입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미팅을 기다리고, 잡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위한 SNS마케팅 교육 제안서

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제안합니다.


프랜차이즈들에게 맞춤형 SNS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초 구축을 위한 제안

: 많은 업체들이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자 하지만, SNS마케팅은 다른 마케팅과는 달리 기업의 대표와 직원의 SNS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직접 운영할 수록 효과가 높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SNS에 대한 마케팅 이론 교육과 함께 사후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셋팅을 해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2차 목표 :  지속적인 SNS마케팅 지원 서비스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의 커뮤니티 구축 및 활성화 도모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과 대교CSA는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 경영학교 위탁기관” 을 서울권역내에서 제안하고 운영하여 프랜차이즈 본사 및 지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업종전문 교육(총10시간)을 무료로 지원하며 1차 5월1일부터  8월 15일(15주) 까지 총 ?회 00명의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후 신청인들을 대상으로 본사 직원과 지점의 교육은 재직자 교육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관련 경력을 모아서 소상공인에서 진행하는 “2014년도 프랜차이즈 가맹점 교육 위탁 기관”에도 제안이 가능합니다.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소개


  • 지역별로 소셜웹리딩그룹을 구축

  • 2008년 부터 SNS에 관련된  총 1350회의 무료 모임

  • 공공기업 또는 정부기관의 강의,자문,프로젝트를 수행 및 전문가 배출


  대교CSA경영교육원


  • 경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

  • 영등포역에 5분거리에 위치

  • 총 3개의 강의장(135명 수용가능) 보유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 http://www.facebook.com/groups/fcbest )


  • 주 1회 프랜차이즈관련 uCEO과정 무료 모임 운영 중

  • 교육과정 진행 및 온라인으로 통한 실무 진행 중

  • 이후 과정에서 그룹에서 소통할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 가능


  기존 SNS마케팅 교육의 문제점


  • 프랜차이즈 보다는 개인 위주의 사용법 강의

  • 혹은, SNS마케팅 이론 위주의 교육

  • 사후 SNS운영 및 새로운 트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부족

  • 수강자들의 피드백의 부족으로 교육에 대한 투명성 부족

 


 ※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 제안의 차별점


  • 주말 총 10시간의 교육으로 지점의 SNS 마케팅 거점 구축

  • 스마트폰과 PC의 셋팅으로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

  • 페이스북 그룹을 통한 커뮤니티 구축으로 인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 가능

    • 주중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강화

 ※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의 장점


  • 커뮤니티 구축으로 인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 교육과정에 있어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인터넷 생방송 등을 통한 주최자,주관자에 대한 온라인 홍보에 도움

  • 2014년도 소상공인진흥원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교육" 제안에 이력으로 활용 가능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의 실행 제안


  1. 창업&프랜차이즈 SNS점검 및 셋팅 교육 및 자문

  2. 교육관련 온.오프 홍보 함께 진행

  3. 진행 과정에서의 컨텐츠 및 커뮤니케이션을 그룹내에서 오픈 진행

  4. 이 외의 내용은 미팅 시 협의.






1. 교육수행 과정표(안)


교육
일자

교육시간

교육과목

강사

교육내용

학습방법

1일차

1

SNS마케팅 트랜드와 이해

유영진

- SNS트랜드

- 도구별 SNS 트랜드

- SNS 마케팅이란?

이론


1

프랜차이즈의 SNS마케팅 사례

안치헌

- 오픈프랜차이즈창업

이론


2

담당자의 SNS 개설 및 셋팅

김미경

- 담당자의 트위터,

실습


1

페이스북 페이지 및 운영법

유영진

- 각 점의 페이지 개설

- 페이지의 활용
 및 인사이트

실습

2일차

2

마케팅 시트 및 클라우드를 활용한
u파일링 시스템 활용

유영진

- 구글 드라이브 활용법

-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시트 구축

실습


1

소셜홈 기초 구축

김미경

- 킴스큐를 활용한
 소셜 페이지 개설

실습


2

스마트폰 셋팅 및 모바일 페이지 개설

강진영

- SNS 마케팅 앱 셋팅

-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방송과 유튜브 활용

실습


1

페이스북 그룹 활용

유영진

- 그룹 개설 및 운영법

- 지원그룹 가입
 및 활동법

실습
이론




오늘 협의한 내용은
1. 함께 소상공인진흥원의 위탁기관 사업에 함께 하는 것으로
2. 5월달 진행에 있기 전에 함께 MOU체결 및 진행 협의 
3. 창업&프랜차이즈 디지털 지원 협의


금요일 아침 일찍 강남터미널에서 @궁인창님의 제안으로 경상북도 문경에 있는 @송기영 대표님의 [찹쌀 발효주 찰벼 "나"]를 만들고 있는 SBK영농조합법인의 본사를 갔습니다.^^


생찹살발효주SBK송기영님.mm



왼쪽부터, 유영진대표님, 송기영 대표님, 안치헌 대표님, 궁인창 대표님 4분이 만나셨구요.^^




만나자마자 바로 찰벼 "나"를 먹었습니다.^^;(낮술을 ㅎㅎㅎ) 역시나 천연효모가 천연탄산을 만들어서, 술이 부드럽고 시원합니다.^^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맛있게 점심 대접도 받고 왔습니다. 전옥희님께서 주변 동산에서 나는 봄나물로 맛있는 비빔밥을 해주셨습니다.^^



잔디가 너무 폭신합니다.^^  꽃잔디도 이쁘지요?



결국 사회복지공동봉사회를 후원을 하시고, SNS지원을 해드리기로 이야기를 나눴구요. 아래는 페이스북 과 이벤트 전략에 대한 회의 내용입니다.^^



찹쌀발효주 SBK 송기영님

  • 작년에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
    • 재택 직원 채용해서 진행
    •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으셨음
    • 궁대표님 덕분에사람들은 조금 늘으셨음
    • 근데 이야기는 20여분 정도 하고 있음
    • 좋아요는 클릭을 별로 안해줌...
    • 근데 페이스북으로 판매를 잘 할 수 있을까가 의문
  • 회사 구성
    • 홍대 3군데
    • 찾는 사람만 찾다보니 활성화의 어려움
    • 원래 골프장에 납품
      • 생자를 붙이니 막걸리가 되어버림
      • 막걸리보다 용량은 작고
      • 패트병이 되다보니 또 흔들고
    • 협동조합 구성
      • 유통하시는 분
      • 제조하시는 분
    ~ 마케팅과 영업력 강화 필요
      온라인 현황
  • 전략 자문 내용
    • 타겟을 정확히

        • 여성 젊은 세대
        • 50대 이후
        • 40대를 빼고 가면 힘들다

    • 명칭과 분류를 정확히

        • 소비자들이 알고자 하는 술을 표현을 분명히
        • 탄산주
        • "나"라는 명칭이 너무 검색이...;

    • 페이스북 전략 조언

      • 타겟을 분명히

          • 점을 상대할 것
          • 주점을 대상으로 마케팅

      • 페이지 개설이 사업에서는 시작
      • 주점의 페이지 개설 지원 후원 사업

          • 우리 주점의 페이스북 개설을 해준 곳이"나"
          • 출발할 지역을 한군데를 정해야함

              • 산사춘이 산정호수 근처에서 시작

          • 최돈익님 협찬 및 후원

      • 그룹

          • 정기적인 모임이 필요

              • 얼굴보이기 필요

          • 친구들 그룹으로 초대
          • 다른 그룹들을 상대

        • 개인은 개인을 상대
        • 페이지의 용도

            • 다른 페이지들과 왕래가 필요

    • 이벤트 제안

        • 몇명이상의 어느 규모의 커뮤니티 뒷풀이 지원

            • 페이스북 그룹
            • 링크나우

        • 날짜를 알려주면 모임장소로 배송
        • 술 관련해서 이야기 많이 함
        • 개인보다 그룹이 잘 전달이 됨

            • 커뮤니티 내부에 전달력


강의시 시선을 모으기 위한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관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입니다.

단순 프리젠테이션이 아닌 사례, 예시, 시연을 할 때 중간에 놓친 학습자의 관심은 소수일 때 한두번은 되돌려 놓을 수 있지만 다수를 대상으로 하거나 소수학습자라도 반복되면 좋은 교육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강의용 창도구(윈도우).mm




  • 필요성
    • 강의를 할때 실습이나 사례, 예시, 시연을 보여 주고자 할때 마우스 조작시 시건이 분산 됩니다.
    • 다중창 관리 필요해짐
    • 마우스 조작- 시간걸림
    • 청중 시선 분산되면 회복곤란
    • 휴대폰을 그 틈에 커내면 안돼요

  • 기능
    • 키보드 만으로 창관리 필요
    • 1. 윈도우 자체 마우스 관리
    • 2. zoomit
    • 3. reSizer
      •  오늘 배울 것은 이것

  • 붙이기
    • Win + NumPad 1 : Move window to the lower-left corner.
    • Win + NumPad 2 : Move window to the lower-center. 
    • Win + NumPad 3 : Move window to the lower-right corner.
    • Win + NumPad 4 : Move window to the middle-left side.
    • Win + NumPad 5 : Center window on screen.
    • Win + NumPad 6 : Move window to the middle-right side.
    • Win + NumPad 7 : Move window to the upper-left corner.
    • Win + NumPad 8 : Move window to the upper-center.
    • Win + NumPad 9 : Move window to the upper-right corner.

  • 표준패턴
    • Ctrl + win + 7 + 1
    • Ctrl + win 9 +9
    • Ctrl + win 5+3

  • 창속성
    • win ' * ' : 맨 앞 고정 코글
    • win + ' + ' ; 다음 창
    • win + ' - ' : 이전 창
    • win + ' / ' : 투명창

  • 이동
    • win + 화살표 = 이동(창)
    • win + shift + 화살표  조금 이동
    • Ctrl + win + 화살표 = 크기조절
    • Ctrl + win + Shift + 화살표 = 섬세하게 크기 조절

  • 설치

  • 기타
    • win + 'backspace'




마케팅플렛폼


마케팅플렛폼.mm


    커뮤니케이션
    •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고객과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 아날로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비용을 의미합니다. 일부만, 최소한만 하는 것이 똑똑한 마케팅이였습니다.
    • 그래서 최초에 나왔던 것은 광고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매체비용이 감소가 됩니다. 라디오, 인터넷..등
    • PR중심이였다가 이젠 관계가 중요해 집니다. 비즈니스에 전체과정을 마켓과 커뮤니케이션 해도 되는 단계입니다.
    • 이제는 열어 놓고 다 물어보고 주문예약 판매에 해당할 정도로 해도 되는 기술이 되었는데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것을 잘 하려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합니다. 마케팅플렛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 카톡에서 부터 트위터, 블로그, 페북 등이 얼마든지 많아집니다. 광고 PR을 생각하는 업체는 자꾸 줄일려고 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일차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 커뮤니티
    • 그래서 중요한 전초기지가 커뮤니티인데 그 중심에 CEO가 있어야 하고 바로 옆에 친위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이 직원, 협력사, 그 다음이 직원가족 순 입니다.
    • 이것을 마중물전략이라고 하는데 앞장서서 사람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 내부 직원도 하지 않으면 바깥에 맡기면 되면 대행사가 그 틈을 밀고 들어옵니다. SNS에서는 대행사가 좋은 역할이 아닙니다.
    • 처음에 마중물을 잘 만들어야 하고 공개그룹의 형태로 외부 사람을 이끌어야 합니다.
    • 그룹간 연대로 진행하면서 커뮤니티를 계속 키워야 합니다.
    • 이런 작업을 "가드닝"이라 합니다.

  • 이벤트
    • 최초 모임은 가볍게 합니다.
    • 곧바로 스터디, 봉사 모임으로 진행을 합니다.
    • 그리고 결과물이 있는 프로젝트로 시도합니다.
    • 이런 것들이 이벤트의 주축을 이뤄야 합니다.
    • 이 과정 정체 CSR(기업의 사회적책임)이 바탕이 되어 이벤트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 초기에는 오프이벤트에서 시작하는데 발전하면 온이벤트로 이전이 되어 갑니다.
    • 모바일쪽이 가능해 지면 좋습니다.
    • 이벤트를 할때 중요한 부분은 첫째가 안전확보(리스트를 줄이는)가 중요합니다. 사건이 터지면 안 좋습니다.
    • 진행 할 때 내부까지 내부까지 힘이 들지 않아야 하므로 업무와 참여를 일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반드시 아웃풋이 나오는 모임을 해야 합니다.
    • 나중에 출판까지 이루어 지면 좋습니다
    • 외부 매체를 보도를 불러 일으키면 좋습니다.

  • 업무시스템
      파일링2 (포스팅) 참조
    • 커뮤니케이션을 통일해야 합니다.
    • (ISOS는 나중에 다시 설명을 할께요)
    • 기밀이 아니면 오픈이 중요합니다.
    • 댓글 결제 등이 필요해 집니다.
    • DB와 검색,,,그리고 쿼리 관리가 "자기조직화"가 가능토록 합니다.

  • SNS
    • 타겟분석과 포지셔닝을 위해 포탈, SNS별 분석이 중요합니다.
    • 안에서 분석하기 가장 좋은 분석이 커뮤니티 분석입니다.
    • 커뮤니티 X,Y,Z 에서 동종, 이종, 고객군 으로 세방향으로 분석을 합니다.
    • 내부에 SNS 내부를 파악하고 역량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부 역량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 콘텐츠
    • 기반콘텐츠에서 시작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특성과 속도에 따라 추가 콘텐츠를 전략 정책을 수정해야 합니다.
    • 커뮤니티 규모에 따라서도 콘텐츠는 영향을 받습니다. 콘텐츠 조절이 필요합니다.
    • 이때 업무 부산물들이 콘텐츠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게임화
    • 적절한 포인트제가 필요합니다.
    • 단기 미션이 계속 제시가 되어야 합니다.
    • 그중에 일부는 서열이나 규율을 맞추는데도 적용이 되고 수익에 상관이 있는 것은 사업하면서 몇점 이상인 사람들에게 이득을 지급하는 식으로 보상시스템을 만들어 줍니다.
    • 다양한 업체가 마켓팅플렛폼안에서 제휴를 해서 가상화패도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도토리' 같은 것이 가능해 지고 시각화, 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장치 중 하나가 "카드방식(딱지)" 입니다.

  • 쇼핑몰
    • 쇼핑몰은 마케팅플렛폼에서 중심이 되면 반감을 갖게 됩니다.
    • 개인 맞춤 서비스에 중간정보성콘텐츠를 거쳐서 맞춤상품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상황에 따른 플렛폼에 들어와 있는 업체군 상품에 맞춘 위저드(마법사)기능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일링2


파일링2.mm


  • 기존 방식
    • 문건(서류 낱장 합친것)>> 폴더가>> 화일박스>>캐비닛
    • 이런 것을 보관, 보존, 책임자, 문서번호를 합쳐서 메타데이터하고 합니다.
    • 이것을 운영하는 관리 절차를 예전 기존 파일링이라 합니다.

    • 파일링시스템


  • 개선된 현재 상황
    • 대부분 디지털화 가능
    • 저장도 클라우드에 하고 그런 것이 보여 빅테이터를 이루게 됩니다.
    • 그러면서도 강력한 검색기능이 존재하게 됩니다.
    • 오픈된 도구(무료 협업도구)들이 등장합니다.
    • ** 이런 모든 것들이 모바일에서 가능해 집니다.
    • 기존 파일링시스템과 달라집니다.

  • 기존 조직
    • 기존 방식 + 개선된 부분 일부 적용
    • 심지어는 모바일을 악으로 규정하고 통제 시도를 합니다.
    • 대기업은 카메라에 딱지를 붙이거나 통제앱 설치도 시킴
    • 신생기업에 기회를 뺏기고 있음

  • 주목해야 할 도구-구글 드라이브( http://drive.google.com )

    • 구글 문서+클라우드+외부연계
    • 내부 문서 도구는 특별히 늘어난 것은 없음
    • 외부연계는 구글 아니 곳에서 개발된 타사앱이나 SaaS 저장연동이 잘 됨
    • 전에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팔았는데 지금은 불러서 쓰게함

    • 구글드라이브


  • 핵심사례

      구글스프레드시트
      • 엑셀
      • 양식기능
      • 공유기능
        • 편집권한을 공유
        • >>동시 편집이 가능




      • 웹에 게시
        • 가볍게 보기
        • 외부 서비스 연계 가능
        • 예>모바일 서비스로 연동 가능
      • VBA대신 JS사용
        • 엑셀프로그램만 쓰게 되는 것 이상으로 프로그램 언어를 알면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
    • 소프트웨어가 무료
    • 설치 하거나 업그레이드 불필요
    •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강함
    • 일하는 사람들이 분산해서 이동하는 업무환경에 강함
    • 기업 역량이 강화됨
    • 부드럽고 효율적인 경영혁신 방법론

  • 경영혁신
    • 기존1>>
      • 방아쇠역할을 합니다.
      • 기존방식은 시스템을 구축 또는 도입을 합니다.
      • 그러면 비용이 높고 반발이 심합니다.
      •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 기존2>>
      • 직원들 탓을 하고 동기부여 시킵니다.
      • 자기개발하라고 하고 개선조활동 하다 흐지부지 됩니다.

    • 파일링2>>
      • 기존 방식보다 비용이 절감
      • 개인들이 이미 폰, 텝, 북을 소유하고 있음
      • 고객들까지도 소유하는 좋은 환경
      • 지원해 주면 복지로 받아 들임

  • 사례
    • 하늘빛 전형광 대표 충남공주 두유생산업체
    • 페북에 일지를 씀
    • 구글시트에 정리
    • 문서시스템이 크롬북마크
    • 고객사의 신뢰까지 얻어냄
    • 매출*2배가 됨
    • 전직원에게 폰하고 북 지급








1부 김두환 퍼니온 대표의 "UCC활용과 마케팅"

2부 신문발행 등 4개 협업팀 진행사항 알림

3부 신입회원 비즈니스 소개

4부 최봉준 BBN월드 대표의 "위키 비즈니스"

5부 소그룹 협업모임

2009. 4. 4, 토요오후 2-6시, 제9회 특강: 이준호 블로그얌 대표의 "블로그, 1인창조기업,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

090328 제8회 특강: 김준원 우리콤 대표의 "쇼핑몰창업을 넘어 열린 쇼핑몰 대학으로"...김준원 대표는 그 특유의 골짜기 체험을 바탕으로 요즘의 난세를 어떻게 이길 것인지, 독서와 메모와 재정플랜의 3가지로 압축해 열변을 토했다. 다들 행복하게 절절이 각성하는 시간이었다.

...뒤이어 최봉준 BBN월드 대표의 "1인기업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들었다. 그는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장 앞서가는 '디지털 얼리 어댑터'였다. 그가 밤잠을 설치며 수년간 구축해 놓은 디지털 플랫폼만 익히면 저절로 비즈니스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위한 정기 교육프로그램 개설이 절실하다.

...김형래 대표 등을 소그룹장으로 하는 소그룹 협업모임은 7시가 되어서야 끝날 수 있었다. 삼삼오오로 협업의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소통, 협력, 상생"

 

김준원 우리콤 대표의 열린 쇼핑몰대학 특강, 최봉준 bbnWorld 대표의 1인기업 플랫폼 설명회, 그리고 소그룹 협업토론으로 진행된다. 

 

특강: 송현숙 노노스(www.nonosd.com) 대표,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에 좌판을 벌이라”

<성공자들의 3가지 공통점>

1. 고객이 함께 느끼고 움직이도록 하라. 좀 더 편하게, 재미있게, 낮추어 고객에게 다가가라. 느낌과 재미와 낭만과 움직임이 있는 쇼핑몰을 만들어라.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공격적인 이벤트를 펼치며 서비스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펀과 감성, 이야기와 이벤트가 없으면 안 된다.

헤르츠블루.tv(http://www.hzblue.tv), 플란츠(http://flaunts.co.kr), 반8(http://www.ban8.co.kr)에 들어가 보라.

2.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만 나의 제품가치를 더 알아주는 폐쇄몰, 종합몰, 개인몰로 가면 더 좋다. 5,000원짜리 오픈마켓에다 1만 원짜리를 내놓는데 어찌 팔리겠는가. 나의 가치를 팔 수 있는 곳에 좌판을 펼쳐라.

3. 꽃씨 등 종자만 파는 전문몰이 있다. 주부가 운영하는데 처음에는 고객이 없었기에 무조건 꽃집과 화분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씨앗을 공짜로 나누어주었다. 100만 원 어치를 공짜로 나누어주는 게 오버추어 광고보다 더 싸다. 지금은 2,000~3,000원짜리를 팔아서 매월 4억 원의 매출을 올린단다.

4. 오피스텔마다 공짜 종이컵을 제공하는 청년 생수 공급자가 있었다. 가능하면 1회용 종이컵을 안 써야 하겠기에 한 번은 그 청년을 불러서 왜 공짜 종이컵을 갖다 주느냐며 따졌다. 그러자 그가 반문했다. “사장님도 컵을 씻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 않느냐? 밑의 직원들도 그렇지 않겠느냐?”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자 그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다. 그래서 그에게 성공 팁을 몇 가지 주었다.

그의 명함에 ‘발로 뛰는 석수’라는 타이틀을 적게 했고 환하게 웃으며 생수통을 들고 뛰는 캐릭터도 그려 주었다. 종이컵에다 ‘발로 뛰는 석수’의 연락처도 새겨서, 사람이 몇 안 되는 가정용 오피스텔에는 공짜 종이컵을 적게 주고, 사무용 오피스텔에는 이전처럼 주게 했다. 그리고 공짜 종이컵을 들고 방문하며 자연스레 생수주문이 연결되도록 했다.

그는 2년 반 동안 늘 웃으며 열심히 뛰더니 지금은 수백, 수천 곳을 고객으로 만들었단다.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충고를 주는 사람에게 나도 성공의 팁을 제공하자.

5. 잠재고객을 대할 때, 항상 자신감을 가져라. 나한테 안 해도 된다며 한 발 뒤로 물러서면서도 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라. 일을 맡아서 해 줄 때에는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못하게 완벽하게 처리하라. 그러면 다시 오더가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6. 여성을 잘 이해하고 연애를 잘 하면 소비자 니즈를 제대로 파악할 것이다. [질문력], [기획력], [설득력]을 읽으면 소비자 심리를 잘 파악할 수 있다.

7. 우리나라의 유명한 광고 카피는 “김태곤 광고이야기”에 다 있다. 틈틈이 들어서 카툰을 보며 자기 자신에게 맞도록 재구성하고 재창조하라.

7일 오후 3시...약 1시간 정도 늦게 강의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동호 링크나우 대표의 브랜드 파워는 컸다. 50여 분들이 1시간을 넘게 기다려 1시간의 특강을 경청했다. 그리고 4개의 소그룹 모임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끝없이 진행됐다. 


신동호 대표의 통찰력을 주는 SNS특강에 이어 4개의 소그룹 모임이 열띠게 진행됐는데 오후 6시가 지나도 그칠줄 모르는 열기가 놀라웠다.


3월 14일, 송현숙 노노스 대표의 “창업의 원조와 영원한 중심,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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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28 특강: 황상윤 패션인사이트(www.fi.co.kr), 포토몬(www.photomon.com), 그리고 포토몬스타일의 대표, “이성계형 창업자인가? 세종형 경영자인가?”

O...지난 3회의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 전략”에 이어 이번 4회의 황상윤 대표의 “창업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비결”을 골수에 사무치게 각인시켜 실행하면 실패를 없애고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어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차근차근 요약해 보았다...O


<변화하는 것보다 변화를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

1. 돈을 불리는 것이 비즈니스다. 돈으로 상품을 만들고 상품을 고객에게 팔고 다시 돈을 되돌아오게 하는 회전율이 중요하다. 작은 공간, 작은 아이템이라도 회전속도를 높이면 돈을 더 불릴 수 있다.

2. 무엇이 동네 구멍가게와 편의점의 차이인가. 동네 문방구는 주인만이 복잡한 상품의 진열을 알고 찾아주지만 알파문구는 고객의 눈높이에 따라 방대한 상품을 일목요연하게 진열해 놓고 있다. 알파문구나 이마트의 경쟁력은 상품 진열대에 있다. 소비자의 시간을 아껴준다.

3. 비즈니스는 자판기와도 같다. 돈을 넣었는데 원하는 게 안 나오면 자판기를 때린다. 그래도 안 나오면 발로 차고 떠난다. 한 번 돈을 넣었는데 원하는 게 안 나오면 두 번 다시 돈을 안 넣는다. 비즈니스도 그렇다. 한 번 돈을 투자했으면 다시 돈이 나오도록 해야 하는 게 비즈니스다.

3년, 5년을 준비하고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서 하겠다면 이미 비즈니스가 아니다. 첫 달부터 이익을 내야 한다. 몇 개월 준비해서 런칭했더니 돈이 되고 브랜드가 되도록 해야 한다. 투자자를 찾고 제대로 투자를 받아서 시작한 창업치고 성공한 경우가 드물다. 굴릴 돈인 없기에 할 수 없이 고객을 찾아가고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캐내는 고객중심만이 비즈니스를 성공시킨다.

4. 이성계형 창업자는 본부장 등이 마음에 안 들면 무능하다며 누르고 자른다. 그러나 세종형 경영자에게 피바람을 일으키는 이성계형 창업자가 될 것을 요구하면 안 된다. 창업자는 창의력과 집중력과 추진력으로 영토를 계속 확장하면서 경영자를 키우고 경영을 맡겨야 한다.

5. 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를 읽는 것은 더 중요하다. 영원한 것은 없다. 다 변한다. 그렇기에 후발주자에게도 기회가 있다.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새벽이나 아침 무렵에 해당되는 영역에 들어가야 한다. 한 밤이나 한 낮에 뛰어들면 안 된다. 돈이 흐르기 시작하는 아침 무렵의 길목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미 큰 덩치들이 길목을 장악하고 있다. 큰 덩치들이 그냥 돈벼락을 맞는 것 같지만 그들은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내려고 사활을 걸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후발주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석봉은 一字부터 부지런히 연습하면서 명필들의 서체를 차근차근 모방한 결과, 자신의 고유한 필체를 개발할 수 있었을 것이다. 좋은 길목을 잡지 못했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착실히 다져가면서 잘 되는 곳을 찾아가 철저히 모방하면 된다. 고객들은 거짓말을 한다. 잘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경쟁자의 매장에 가서 고객들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바지, 윗도리, 색깔 등 한 번에 하나씩 관찰해야 한다. 북적대는 소비자들만, 진열된 상품들만 보면 안 된다. 소비자들이 사서 들고 나오는 상품을 눈여겨봐야 한다. 고객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경쟁자의 매장과 상품을 통해 리뷰하고 베껴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지면서 잘 되는 곳을 찾아가 유심히 관찰하고 철저히 모방하고 계속 반복하는 중에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면 고객들의 진정한 목소리들이 들리며 다행히도 길목이 바뀐다. 어느 날 내가 있는 곳으로 새 길목이 생기고 소비자들이 몰려든다. 어둠이 깊을수록, 격변기일수록 전혀 새로운 길이 나타날 수 있다. 지금이 그야말로 기회이다.

소비자의 시간을 아껴주고, 소비자가 진입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어주고, 소비자를 젊게 만들어주는 한편, 소비자들의 자유정신을 활성화시키는 인터넷과 모바일과 여행 쪽을 잘 활용해야 한다. 여행이 잦아지면서 큰 가방이나 구김살이 없는 옷을 취급하는 아웃도어 옷가게가 번성하고 있다.

6. 공급자 시대는 갔다. 지금은 소비자 시대이다. 소비자의 자유정신을 반영하면 성공한다. 민들레영토가 스타벅스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스타벅스는 소비자의 삶의 스타일이 녹아 있는 공간배열이다. 디지털과 삶과 비즈니스가 함께 흐르는 공간이어야 한다. 사진만 잘 찍어서는 안 되며 버스만 잘 몰아서는 안 된다. 사진사도, 버스기사도 고객중심, 고객만족의 토털 엔터테이너여야 한다.

7. 이성계 시대의 창업 때에는 차근차근 훈련시키고 교육시켜서 직원을 세워갈 수 없다. 이미 다 되어 있는 고려의 군대를 스카웃해서 써야 한다. 세종 시대의 경영 때에는 집현전 등을 통해 훈련시키고 교육시킬 수 있다. 기존의 사업을 어느 정도 제대로 세운 후, 새 영역에서 하나 더 창업하고자 할 때, 내가 그 영역의 선수가 아니라면 선수를 찾아서 키우고 맡겨야 한다. 나는 이성계형에서 세종형으로 진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의 접점에 있는 직원을 잘 훈련시켜서 매장에 배치해야 한다. 처녀가 시집가기 싫다고 해서, 노인이 죽고 싶다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해석하고 전달하면 안 된다. 뒤집어 번역해서 전달해야 한다. 전달과정을 단순화함으로써 왜곡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황상윤 대표의 체화된 특강을 한 번 듣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자꾸 반복해서 마음과 생각에 각인시켜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요약해 봤다. 그의 더 놀라운 성공을 기원한다.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원칙"

국내 최고의 컨설턴트를 넘어 피터 드러커의 100배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꿈의 실현을 위해 믿고 집중하는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원칙"

1. 남에게 유익을 주면 매출이 생긴다. 한계매출을 늘리고 한계이익을 극대화하라. 한계이익을 남긴 사람만이 지출할 권리가 있다. 1억 원의 매출을 4억 원으로 늘리는 것이나 1천 억원의 매출을 4천억 원의 매출로 늘리는 것은 같다.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혼자서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 1인기업이라도 반드시 한계이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2. 깔때기에 투입량을 늘려야 산출량이 증가하듯이 잠재고객을 늘려야 3개월, 6개월 후에 실제고객이 늘어난다. KR컨설팅의 경우, 처음에는 고객다운 고객이 없었지만 기존고객에게 계속 유익을 주자 고객의 양과 질이 점점 늘어났고 지금은 전국의 3,500개 회사가 대상이며 그 중에서 1,500개 회사가 컨설팅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200개 회사는 평생 함께 하자고 하지만 일은 많고 시간은 적기에 대기업을 비롯해 50개 회사만 선별해서 함께 가고 있다.

사업은 씨를 뿌리는 것이다. 3개월, 6개월 후에 거둘 것을 생각하며 지금 부지런히 잠재고객을 새롭게 늘려야 한다. 99%와 100%는 다르다. 고객이 일단 계약을 하게 되면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 명이 아니라 계약서의 추천인란이 3명이면 3명 다 추천해 주고, 직접 사람을 불러서 연결시키며 홍보해 준다.

3. 쓸 사람이 없다고 급하게 아무나 쓰면 기업이 설 수 없다. 냉정하게 뽑고, 순서대로 뽑고, 미리 분명하게 조건을 밝히고 뽑아야 한다. "도와달라, 함께 키우자"며 접근하지 말고 채용, 근무조건을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사람을 데려다 키우고 강하게 하고 팀워크를 막강하게 하는 것, 이것이 사업이다.

급한 마음으로 대단한 제시를 하지 말고, 6개월이나 1년을 겪어야 성품과 기질 등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된다. 쓸 사람이 없다고 조급하게 주변의 사람을 아무나 뽑으면 '나 없이는 사업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동업자로 여기는데 그게 안 된다 싶으면 떠난다. 그러면 사업이 망가지고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잘 뽑아서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어야 한다.

4. 기존의 기업을 잘 하면 되지, 왜 창업하는가. 새 기술, 새 서비스, 새 공법, 새 비즈니스 모델 등 남다른 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포스코의 경우, 30년이고 보통은 5년이며 짧게는 1년 안에 차별화가 없어진다. 남다른 것을 제공하려면 연구개발을 계속해야 한다.

"계속 공부해서 자기 분야에서 세계최고가 되도록 끝까지 깊이 들어가야 하며 나와 함께 할 사람을 찾고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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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정보로 적었으니 블로그 소개가 안되신 분들은 자기 블로그에서 이 글에 트랙백 좀 걸어주세요 ^^

명함들 죄다 스캔해서 올려버릴까 하다가... 핸펀이랑 이멜 있는데... 나중에 멍청하다는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안했습니다 ^^
그래도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 등등은 걍 노출하겠습니다.


송원준님은 유학준비중이시라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2012forum.co.kr/ 2012 차세대CEO & 개발자포럼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꼭 가보세요 ^^ RSS 랑 기타... 없는걸 보니 걍 홈페이지 같습니다.
이공계의 별이라는 http://cafe.naver.com/kongdae 카페도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요.
역쉬... 네이버카페 쪽이 회원수 25385... 뭔가 생각하게 합니당...


김문경님은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4학년이시라는데 명함을 안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요즘은 학생도 개인명함 만드는 시대인데 혹시 우리 모임에 봉사라도 하시면 명함이라도 파드릴까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다솜커뮤니케이션 유명상 대표님 오셨구요.
http://digidream.co.kr/ 이신데... 리뉴얼 중이라고 나오네요.
언제쯤 되시는지 알려주세요. 꼭 가보게요.
이왕이면 블로그 기반이거나 아니어도 RSS 정도는 탑재한 홈페이지면 좋겠습니다.
오픈이벤트를 함께 해보시면 어떠시겠습니까^^?


www.archie.kr김정한님도 오셨습니다.
아연스탬프 작품 하나 보여주시라고 할걸... ^^;;;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꼭 방문해보길 권합니다.
친하게 지내세욤 ㅋㅋㅋ
(참... www 빼면 안들어가지는 것... 좀 아까워요)


www.haedenbridge.com장성순 영업관리이사님도 오셨습니다.
블로그는 못여쭤봤는데... 출석체크 양식에 넣어야겠습니다. (접수대에서 바로 입력을 해야겠죠^^?)
그리고 하시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도 조금 넣는게 좋겠습니다.
뭐... 토요일 오전 시간이 부족하면... 파일로 주시면 올려드리는 방법도 있고
블로그에 트랙백으로 거시는 방법도 있고...
9시부터 9시반 사이에 3분 소개를 하는 (녹화할까요^^?) 방법도 있겠습니다.


(주)하늘연소프트 www.skysoft.co.kr대표이사 금종석님도 오셨습니다.
블로그... 모르겠구요. ㅠㅠ
e-business total solution 을 하신답니다.


(주)미디어1636 강서대표 조형준님도 오셨습니다. http://www.mega1636.com
말로거는전화 아시죠^^?
담에도 꼭 뵙구요...


적어가다 보니 다음엔 한 분씩 사진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함을 얼굴 옆에 대고 ㅡㅡ;)
내지는 한 분씩 동영상 or 생방송 인터뷰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당...


에스코스메틱의 김종인이사님도 오셨는데요.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가 없어서 추가정보가 없습니다.
제가 더 추적이 되면 올려놓겠습니다. ㅎㅎㅎ


http://www.scout.co.kr/ (주)스카우트 커리어디자인센터 전직컨설팅사업본부 운영팀장 임동표님
역시 www 빼면 접근 안되구요. 블로그 못찾았슴다.
다음에 하시는 일 소개 좀 해주세요 ^^


(주)팍스넷 모네타금융센타 강정원 지점장님 명함도 있네요.
www.paxnet.co.kr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실 | 온라인홍보팀장 최정옥님도 오셨습니다.
www.mifaff.go.kr
인사 짧게 밖에 못했는데...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오신 분 중에 혹시 소개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아카데미브이코아"에서 강의를 하신 분들은 인상적인 말들을 한 두개씩은 남긴다. 최근에 강의하신 분들의 말과 청중들의 느낌 몇가지를 스케치 한다.

특히 지난 토요일 TNC 노정석 대표의 강의는 폭 넓은 독서량과 대학시절 부터 창업을 하고 세번째 창업한 회사 TNC를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짧은 시간에 강한 메세지를 던지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회사에 출근해서 직원들하고 말싸움한 것 밖에 없는가? 축하한다. 드디어 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경영컨설턴트 '톰 피터스' 인용)
  - 사람들이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만드는 것이 나의 역할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저절로 키워졌다면서 회사 구성원들의 코디네이터 기능을 강조

뭘하더라도 차별화 시키는 것이 포인트 
수많은 자동차가 있지만 누구나 동경할 수 있는 페라리와 같은 차를 만들고 싶다. 


"개인들이 점점더 중요해지고 개인과 관련이 있는 사업이라면 무조건 시작해라"
  ('로저 맥나미' 인용)
 - 블로그 라는 아이템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지선 블로그코리아 대표도 강의 내내 30대 초반 부터 창업을 하고 세번째 회사 1주년을 맞이한 내공으로 인해 긴장감을 팽팽하게 만들면서 진행되었다.


'메타서비스는 블로그들이 차려낸 음식으로 맛깔스런 상을 차리는 것과 같다'
 '블로고스피어 에서 친구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이어간다.  10년지기 대학동창 보다  블로거 친구가 내 생활을 훨씬 많이 안다. 한번 만나면 더 친해지는 것 같다'


이준호 블로그얌 대표의 강의 말미에는 돌발 질문이 나왔다. "블로그란 무엇인가? 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돌발질문에 긴장감이 돌았지만 정답이 튀어 나왔다. 준비된 CEO 이었기에....




어린왕자의 한 대목으로 답변을 대신하려 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 돈버는일, 밥먹는일이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강의 중 파워오브원을 설명하면서
혁신이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     하지만 그 출발점은 한사람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다

 "no guts no glory"
   배짱없이는 영광도 없다



심철민 파란 서비스본부장은 강의 시간 뿐만 아니라 질의 응답, 오찬 친교 뒷풀이 시간까지 포함해서 무려 다섯시간 가까이 열정적으로 파란과 웹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해박한 지식으로 참석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서 큰 박수를 받았다.



    한 참석자가 질문을 하면서
강의를 참 맛깔 스럽게 하네요..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는 2년 전 블로그시장이 미처 형성되지 않았을 때 "모든 블로거는 기자다"는 모토로 블로터닷넷을 시작하여 느낀점을 아주 담담하게 설명했는데 그의 진정성이 청중들에게 전달되었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그동안에 좌충우돌했고 조금 빨랐던 것 같다.
블로그의 생명은 전문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IT테크놀로지를 다룬다
 IT기술이 사회에 전반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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