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도 그동안 다른 일 접어 두고 필진님들에게
연락하면서 독려하고 체촉하고 협박하고 칭찬하고 하면서 진행 사항들 이야기 들었습니다.
걸려 온 전화에 무조건 오케오케 하셨던 분들 오늘 밤이 무겁죠?
벌써 퍼블리셔 원고까지 다 제출하신 몇 분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죠?~~

1. 오늘까지 필진님과 한 이야기
- 3개나 쓰기 넘 힘드니 한개에 전략적으로 집주
- 1월 15일 오전 9시까진 퍼블리셔 원고를 우리 그룹메일로 (blogospub@googlegroups.com) 발송
- 표지 시안이 3개 나왔습니다 .정훈님이 전자투표를 진행해 주실 예정

2. 목차 기초안과 1/17일 모임을 위한 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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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네요.
우리의 책처럼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배 했으면 합니다.
집단지성과 협업~!
초안 올립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분들은 바로 바로 붙으시면 제가 떼어 드릴께요~

3. 이에 더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판 해 보셨거나 빼놓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시죠? 우리 방식~

저도 이만 여기까지 매듭을 짓고
낼 또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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