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25. 14:20
2011. 4. 25. 14:20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종각 천상에서 진행되었던 소셜웹 정책사업 프로젝트입니다.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정책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개개인의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함께
풀어나가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는 정세주님, 유영진님, 이군상님, 서화진님
유준상님, 강정미님 그리고 김재연입니다. 맵핑을 통해 각자의 비즈니스를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도 강정미님이 준비해주신 바나나우유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바나나우유를 드시고 계시는 정세주님은 강의 계획서나 제안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군상님은 28TV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데 대한
의견을 주셨구요, 그래서 다음주 목요일 모임을 정글시티라는 이벤트 회식장에서 공간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를 기획하고 계시는 가운데 장소에 대한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어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서화진님은 특별히 오픈비즈니스모임에 대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어떠한 아이템을 정하고
진행하지말고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그 가운데 진행을 하자는 의견으로서 요식업/제약회사/의료관광에
대한 키워드를 주셨습니다. 유준상님은 e매니저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박호명님과 스마트기기 판매중계를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셜웹전문지원센터의 일원으로서 방향성을 잘 잡아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유영진대표님은 이 모임이 블로거클럽에 있는 프로젝트부터 오픈진행을 했으면 하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요일과는 정체성면에서 확실한 경계선을 확정하고 내부고객관리부터 철저하게 관리하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강정미님은 소셜웹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코칭법에 대한 의견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학습을 끌어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한 의견들로 활발하게 진행되었죠
저는 소셜웹전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화요일 모임이 시작되어서 앞으로의 모임 진행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고 여러가지 지원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스마트기기에
대한 중계판매를 시작하여서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스마트폰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