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몇 시간 전의 행안부교육센터에서의 강의를 마치고 오후 7시에 같은 주제인 구글교육을 시작하신 유대표님.


인터넷은 아직 한 발자국도 진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반보 정도일까요?
모든 온라인 서비스는 이메일이 기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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