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구글스프레드시트에 링크만 적으면 모바일페이지로 쓸 수 있습니다.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강당이나 극장식 대형 전문강연에서 짧은 시간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교재나 인쇄물을 충분하게 나누려면 매우 혼란스럽고 비용도 발생합니다.

참여자들이 자료를 오래 간직하도록 만드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구글스프레드 시트 한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

  1. 구글드라이브에 들어갑니다.
  2.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 스프레드시트에 새 시트를 추가합니다.

  3. hyperlink('http://u.linknow.kr','[자료]기술창업 SmartSNS 전략');
    식으로 필요한 것을 세로로 나열합니다.

    식이 됩니다.
  4. 주의하실 것은 스프레드시트의 일반적인 식과 달리 맨 앞에 '=' 이 없고 맨 뒤에는 ';'이 있습니다.

  5. 범위를 지정해서 마우스 바깥버튼을 누르고 이름을 'js_' 에 gid 값을 더한 형태로 붙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시트의 gid=3 이면 범위 이름은 'js_3' 처럼 하시면 됩니다.
  6. 파일메뉴의 웹에 게시에 들어갑니다.
  7. 게시시작을 누릅니다.
  8. 게시된 데이터에 대한 링크 가져오기에서 TXT 와 해당 시트를 선택하면 링크할 주소가 나옵니다.
  9. 주소의 key= 뒷부분과 gid= 뒷부분을 가지고

  10. 주소창에 
    http://finalcity.net/m/mx_my.html?key=0Ao17ebmMjFLNdE5SZjRsWGhRMTYwQmhtVHFOT1lsNGc&gid=3
    식으로 주소를 만들면 모바일 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11. http://j.mp 등에서 
  12. http://j.mp/u0jinbook 식으로 이름을 줄여주고
  13. http:// j.mp/u0jinbook.qrcode 로 QRcode 를
  14. 스마트폰.QRcode 스캐너로 읽어 작동확인

  15. 북마크 해서 폰 바탕화면에 놓습니다.

  16. 폰과 강의장에 준비된 컴 연동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나 모비즌 등이 귀찮을 때) 
    브라우저 창 하나를 폰 모양으로 맞춰서 강의 진행을 해도 아쉬운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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