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영
- 필요성
- 현재 보통 사람들이 많이 듣는 키워드는 스마트러닝, 워크, 마케팅이란 말들입니다.
- 경영인의 입장에서는 총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뻐대
- 경영자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 전형광대표가 먼저 입니다.
- 그 후 내부 조력자(발기인)를 조성해야 합니다.
- 혼자만 하면 기존 기업에서는 반발이 너무 심합니다.
- 내부 규정을 개선해야 합니다.
- 하나는 채용규정, 두번째는 복부 개정입니다.
- 원하는 사람에게는 교육과 환경을 제공합니다.
- 치환
- 그냥 도입만 하게 되면 예전 식으로 일하고 SNS 하느라고 힘이 또 들어갑니다.
- 일만 힘들고 업무만 추가됩니다.
- 기존 문서로 하던 것을 블로그로 해결을 합니다.
- 메시지 주고 받는 것을 트윗으로 합니다.
-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페북을 사용합니다.
- 기밀사항은 카톡 등으로 합니다.
- 하던일을 바꾸자고 해야지 일만 추가되면 못합니다.
- 협업
- 내부에 파일링 시스템이 클라우드화 되어야 합니다.
- PC에 저장하지 않고 서버에 올려 놓고 함께 쓰는 것 : 클라우드
- DB나 분석을 오픈하여 함께 처리 합니다.
- 눈에 보여지는 프로세스에서 얻어지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 어떤 것이 부산물인지 모르나 관계와 콘텐츠가 남습니다.
- 채용
- SNS안에서 인력을 채용을 합니다.
- 커뮤니티에서 인력을 채용을 합니다.
- 채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니라 육성도 기업의 책임입니다.
- 공교육이란 인간과 사회에 대한 교육이여야 합니다.
- 기업이 비용을 들여서 하는 홍보마케팅이 신뢰관계에 뒷받침이 됩니다.
- 도구
- 구글드라이브, 구글사이트
- Prezi, Cacoo, 행아웃
- Prel tree, 양식
- OKmindmap
- 비젼
- 기업에서 리스트로 작용했던 것들이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리스트로 항상 드는 공간, 고정 인력, 설비, 재고(재료나 제품)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가치를 창조하고 나누고 누리는 것을 마켓과 전체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사업경영이 됩니다.
- 왜 필요한가?
- 사회는 그동안 간접자본에(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교육 등)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 투자 대비 개인 ,소규모사업자 활용이 낮습니다.
- 인프라를 대자본 중심의 활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 경영이란?
- 가장 온건한 BPR(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 모바일문화 +SNS 활용의 형태
- XaaS, 클라우드, 빅D 를 활용하여 리스크를 낮추고 효율효과를 높이는 경영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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