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프리젠테이션
- 기존 프리젠테이션이란?
- 1인 강사가 준비된 자료를 가지고 진행이 됩니다.
- 예측 가능한 반응을 기대하다보니 항상 준비된 목표가 예상 되는 결과치 보다 그닥 크지 못하는 수준에 머뭅니다.
- 시간 공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 조금 진화된 프리젠테이션
- 예측 또는 준비된 참여가 가능합니다.
- 기존 ppt를 변경한 유튜브와 프레지 등을 활용합니다.
- 하지만 한계를 갖는 것은 1대 N의 형태로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 콘텐츠 생산의 조짐이 있지만 기록 정도의 레벨입니다.
- 시도
- 강의 들어가기 전에 미리 강의 기획 하는 곳에 양식이나 구글시트 등으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강의 기대 사항을 미리 수집을 합니다.
- 해결하기 위한 해결이나 논의를 SNS에서 미리 논의 합니다.
- 현장에서는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접근하여 자료를 준비합니다
- 폰을 진동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 아니라 "폰으로 화면의 스크린인 QRCode를 스캔해 달라고 요청하고 강의를 시작합니다.
- 방식
- 인쇄물은 교육 들어가게 되면 외면하게 되는데 자료가 항상 휴대가 가능해 집니다.
- 수강인들은 들어오자 마자 시트에 각자의 진도와 이해를 더 할 수 있습니다.
- 강의를 강사가 하고 있으면 강연 중에 질문도 할 수 있고 발론, 파생되는 개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강의 현장에 있는 사람 외에 외부 사람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 강의 중에 진행되는 과정을 생방송으로 외부에 노출 할 수 있습니다.
- 강의 종료 후에도 토론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 소셜프리젠테이션이란?
강의를 시 공간에 의한 제한을 스마트폰으로 효율, 효과를 위해서 시공간을 오픈하는 개념
모바일 환경과 SNS, 협업도구를 활용합니다.
단방향(1:N) 교육에서 쌍방향 (N:N)제곱 의 경험을 합니다.
준비해서 강의하고 아웃풋의 상황을 캔디형으로 바꿉니다.
캔디형이란 다수의 인풋을 모아서 하나의 매듭을 짓고 (강의직전) 사람에게 시작합니다 하고 퍼트리면서 다양한 논의를 유발하고 1차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정리하는 총체적인 결론을 냅니다.
- 특징
- 강사나 스탭들이 OST(오픈스패이스테크널러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 자기 조직화에 대한 이해 필요
- 디지털 기술이나 문화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내가 가진 콘텐츠가 절대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참여, 공유, 개방, 집단지성, 협업(웹2.0)에 대한 기본적인 활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 도구
- 구글드라이브
- 시트 양식
- QRCode
- 스캐너 설치
- 페북 질문하기
- 이벤트
- 모바일 포스팅
- 쌍방
- 녹음
- 사진
- 구글드라이브
- 향후 비전
- 단 방향 주입식 선형 사고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별도의 창의력 교육이 개선이 됩니다.
- 스마트폰 등의 보유한 자원활용의 극대화가 됩니다.
- 장기적으로는 개체 군체 전체의 각성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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