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플렛폼
- 커뮤니케이션
-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고객과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 아날로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비용을 의미합니다. 일부만, 최소한만 하는 것이 똑똑한 마케팅이였습니다.
- 그래서 최초에 나왔던 것은 광고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매체비용이 감소가 됩니다. 라디오, 인터넷..등
- PR중심이였다가 이젠 관계가 중요해 집니다. 비즈니스에 전체과정을 마켓과 커뮤니케이션 해도 되는 단계입니다.
- 이제는 열어 놓고 다 물어보고 주문예약 판매에 해당할 정도로 해도 되는 기술이 되었는데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것을 잘 하려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합니다. 마케팅플렛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 카톡에서 부터 트위터, 블로그, 페북 등이 얼마든지 많아집니다. 광고 PR을 생각하는 업체는 자꾸 줄일려고 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일차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 커뮤니티
- 그래서 중요한 전초기지가 커뮤니티인데 그 중심에 CEO가 있어야 하고 바로 옆에 친위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이 직원, 협력사, 그 다음이 직원가족 순 입니다.
- 이것을 마중물전략이라고 하는데 앞장서서 사람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 내부 직원도 하지 않으면 바깥에 맡기면 되면 대행사가 그 틈을 밀고 들어옵니다. SNS에서는 대행사가 좋은 역할이 아닙니다.
- 처음에 마중물을 잘 만들어야 하고 공개그룹의 형태로 외부 사람을 이끌어야 합니다.
- 그룹간 연대로 진행하면서 커뮤니티를 계속 키워야 합니다.
- 이런 작업을 "가드닝"이라 합니다.
- 이벤트
- 최초 모임은 가볍게 합니다.
- 곧바로 스터디, 봉사 모임으로 진행을 합니다.
- 그리고 결과물이 있는 프로젝트로 시도합니다.
- 이런 것들이 이벤트의 주축을 이뤄야 합니다.
- 이 과정 정체 CSR(기업의 사회적책임)이 바탕이 되어 이벤트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 초기에는 오프이벤트에서 시작하는데 발전하면 온이벤트로 이전이 되어 갑니다.
- 모바일쪽이 가능해 지면 좋습니다.
- 이벤트를 할때 중요한 부분은 첫째가 안전확보(리스트를 줄이는)가 중요합니다. 사건이 터지면 안 좋습니다.
- 진행 할 때 내부까지 내부까지 힘이 들지 않아야 하므로 업무와 참여를 일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반드시 아웃풋이 나오는 모임을 해야 합니다.
- 나중에 출판까지 이루어 지면 좋습니다
- 외부 매체를 보도를 불러 일으키면 좋습니다.
- 업무시스템
- 파일링2 (포스팅) 참조
- 커뮤니케이션을 통일해야 합니다.
- (ISOS는 나중에 다시 설명을 할께요)
- 기밀이 아니면 오픈이 중요합니다.
- 댓글 결제 등이 필요해 집니다.
- DB와 검색,,,그리고 쿼리 관리가 "자기조직화"가 가능토록 합니다.
- SNS
- 타겟분석과 포지셔닝을 위해 포탈, SNS별 분석이 중요합니다.
- 안에서 분석하기 가장 좋은 분석이 커뮤니티 분석입니다.
- 커뮤니티 X,Y,Z 에서 동종, 이종, 고객군 으로 세방향으로 분석을 합니다.
- 내부에 SNS 내부를 파악하고 역량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부 역량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 콘텐츠
- 기반콘텐츠에서 시작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특성과 속도에 따라 추가 콘텐츠를 전략 정책을 수정해야 합니다.
- 커뮤니티 규모에 따라서도 콘텐츠는 영향을 받습니다. 콘텐츠 조절이 필요합니다.
- 이때 업무 부산물들이 콘텐츠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게임화
- 적절한 포인트제가 필요합니다.
- 단기 미션이 계속 제시가 되어야 합니다.
- 그중에 일부는 서열이나 규율을 맞추는데도 적용이 되고 수익에 상관이 있는 것은 사업하면서 몇점 이상인 사람들에게 이득을 지급하는 식으로 보상시스템을 만들어 줍니다.
- 다양한 업체가 마켓팅플렛폼안에서 제휴를 해서 가상화패도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도토리' 같은 것이 가능해 지고 시각화, 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장치 중 하나가 "카드방식(딱지)" 입니다.
- 쇼핑몰
- 쇼핑몰은 마케팅플렛폼에서 중심이 되면 반감을 갖게 됩니다.
- 개인 맞춤 서비스에 중간정보성콘텐츠를 거쳐서 맞춤상품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상황에 따른 플렛폼에 들어와 있는 업체군 상품에 맞춘 위저드(마법사)기능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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