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헌 대표님의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의 @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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