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및 인사 시간 ^^





송영준

비전이라고 하면 건축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것을 짓는 것이 비전입니다. 제가 SNS접하고 나니, 온라인에서도 만남이 유익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업무관계에서의 이해관계로 하게 되고... 그러니, 제가 실없이 호감가는 사람에게 터놓고 하면 그런 것을 하기가 어려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오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람들을 한두명 사귀고 있고 사귈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삶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는 거죠..?^^ 그간 알았던 사람들하고만 하는 것을 벗어나서 새롭게 알게 되고, 그것에 비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기술은 상당히 낮다보니,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뭐 하나 쓰려고 하면 속도도 느리고, 기능도 느리고, 실수 좀 하게 되고 하니 배워나가야 겠습니다.


유영진

남은 날이 더 짧다고 했는데... 아이들의 하루가 길다는 것 알고 있으시죠? 아이들의 하루가 상당히 긴 경우는 클락 주파수 때문에 그럽니다. 우리가 한가지를 인식하고, 그 것을 행하는 것이 한 클락이라고 하면 이게 빠르게 지나가요. 근데 나이를 먹으면 클락주파수가 느려집니다. 똑같이 내적인 한시간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하루를 제대로 해서 많은 것을 처리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몇칸 살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반대로 보면 하루가 짧은 것이죠. 나이 들어서도 하루가 길고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날은 클락주파수가 많은 날일 겁니다. 스마트폰과 SNS를 사용하는 것은 처리하는 것을 빠르게 많이 공개해서 더 많이 살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그래서 많이 사실 수 있습니다. 쓰시기 살아서...^^;;


그리고 건축쪽도 폰하고 컴쪽 많이 반영 되어 있는 것 아시죠? 

안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 들어가서 모바일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앱도 있고, 그것으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 통제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고려해가면서 건축디자인도 해가고, 또 하나는 오프라인 사람의 동선에 맞춰서 건축디자인을 했는데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 가면서 공간 효율이나 기법도 다양해져 갑니다. 해보시면, 앞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당면 과제가 안나오시길래... 다른 분 입에서 나올까 합니다. ^^ 처음에 배울 때 의도는요?


송영준 :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했는데... 해볼라 했는데 그룹에 가입하거나 이러면 이런 과정들이 오프라인에서는 시공간적으로 상당히 힘든 일이 었을 것 같은데... 지난 주에 그룹 2군데 가입했는데 가입할 때도 아무데나 가입할 수 없으니 그 안에 가입해서 인사도 하게 되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제품도 홍보를 해야죠


유영진 : 이미 제품 홍보를 하고 계신거예요. 프로필에 내 회사 제품이 명기가 되어 있기 때문이요

오늘은 페이지를 배울 겁니다. 개인이 가입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그룹이고, 각자의 사업의 외형을 개설하는 것이 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이벤트라는 것이 또 잇습니다. 개인, 페이지,그룹,이벤트가 페이스북을 구성하는 생태계 입니다. 


가서 물어보는 것이 홍보 입니다. 지난 주 숙제 기억나세요? 물어보고 답을 구해와라..^^;;





신옥섭

마음 편안하게 꽃을 심는다고 할지.. 작업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할지 이런 일들을 편안하게 하고 싶어요. 그냥 그렇게 살고 싶어요. 

사실 그렇게 살려면은 여러가지 상황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특히 상황 중 협조가 필요한 대목은


1. 경제적인 자금 문제

2. 홍보 문제

3. 개인적으로 창출해 내기 위해서 네트웍을 가지고자 하는 의욕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


현재 되고 있는 것은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이 되어 있구요. 즐겁게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것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금문제가 해결을 해야하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많은 이웃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SNS를 통해서 마케팅만 생각 했었는데... 단순히 마케팅을 하는 것이 ... 인간적인 네트웍이 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편하진 않은데 자꾸만 하더라도, 뒤에서 끌어당기는 것 같아서 주저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 일 것 같아요.


유영진

여행이 그런 것 아시죠? 처음에 갈 때는 돈도 신경쓰이고... 이것저것 신경쓰이죠?


박종철 

에너지도 전염됩니다. 다운 되어 있을 때 기운 좋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시고, 그렇게 에너지를 받으세요.


강진영

경제적인 문제가 힘드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럴 땐 어떻게 이야기 하시나요?


유영진

경제에 대해서 조금만 이야기 할께요. 금전을 벌어서 무엇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그 무엇이 중요하겠지요.

근데 SNS에서 들어와서 하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것이 키고, 돈을 바꿔서 하려고 하면... 돈을 버는데 시간이나 노력이 들어가는데 필요한 마음을 버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SNS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이나 기업에서 쓸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가계부가 오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무엇이고,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면...


박종철 원장님의 새로 사업하는 것이 어떻게 하겠느냐..해서 함께 운영을 했더니 서로 의료에 관련된 것도 해결이 되지요.


그래서 비전하고 당면과제를 물어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서 해결이 되면 됩니다.


이광재

전에 직장 다녔습니다.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다른 업무를 하려고 했는데... 직장에서 했던 일이 가맹점 결제 시스템을 가지고 했던 일을 해볼까 해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자를 그런 식으로 내고 업종도 그렇게 냈고, 그러면서 소상공인진흥원의 교육을 받았는데 유영진 대표님을 만나게 되어서 새로운 새계를 보았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페이스북,카카오톡 이 확장된 싸이월드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이것을 비즈니스와 접목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놀랍구요. 다시 한번 찾아봤는데 제가 하는 업종이 여기하고 관계된 일이 너무 힘든 겁니다. 실질적으로 블로그에서 1-2년 정도 포스팅해서 쌓아논 분들이 호응도가 전혀 없더라구요. 이건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디지털아카이빙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니어나 노년분들이 그런 분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문서와 사진을 디지털화 시켜서 클라우드 공간에 업로드 해주는 사업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과제는 어떻게 시니어분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서 해야할지.. 고민이구요.


제가 여행을 하는 것이 좋아하는데 추후에 코스들을 선정을 해서 어르신 분들이라던지 암환자들 상대로 한번 갔다 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 되겠다..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궁극적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강의를 한다는 것이 웃기고, 소그룹을 결성해서 공부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유영진

쉽게 단순한 상품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것이 수익이 된다기 보다는 쉬운 수익이요.

그래서 출장비 얼마 라고 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곳에 봉사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죠.


또하나 하는 것이 있어요. 두번째는 사업체 방송국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나눔하우징 방송국 있는 것 괜찮죠? 비용이 안들어가는데 방송국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여기서 할 때 방송 찍은 것도 들어가고... 너무 좋잖아요. 광명인병원 방송국 하나 있는 것 어떠세요?

채널을 가지고 있으면 생방을 보고.. 그런 겁니다. 


손청수

박종철 원장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닏. 지금은 의학품 납품을 하고 있고, 제약회사를 오래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기 까지 와있는데 좋은 사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무조건 배우러 왔습니다.



박종철

광명인병원이라는 지역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라던지 인생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던지 두번째는 고객확보를 해야합니다.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만드는데 있어서 구글의 협업도구(드라이브,캘린더 등) 책을 봤는데... 이곳에 꼭 오면 SNS라고 하면 네트워킹 고객확보 영업만이 문제가 아니고... 만들어 내는 것부터 사용할 수 있구나 했습니다.






유영진


페이스북 생태계를 이루는 것이 4가지 입니다.

1. 사람이 젤일 기본

2. 사람들이 보여있는 그룹 : 자루에 담긴 쌀 

3. 안에서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해당하는 것이 페이지 : 공적인 느낌이 강하고, 쌀자루에 해당하는 것 

4. 이벤트 : 온라인하고 오프라인을 가장 강력하게 연결하는 것 

페이스북의 모든 활동은 이벤트를 향해서 간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향한다.

이 두가지가 원할하게 굴러가야 합니다. 힘에 누수가 오거나 하는 것은 단순하게 생각안하고 온라인을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이벤트가 안되는 겁니다.


*동영상이 처음에 태블릿이 돌아가서요.^^ @이광재 님께서 힘써주셨는데요. 

이후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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