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에게 이런 트윗을 주신 분이 계세요~ 

전.. 그냥..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오잉? 헉. 

ㅋㅋㅋㅋㅋ 흠..-_ -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ㅋㅋ 

간단하게, 

이번달에 졸업하는 컴퓨터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소셜웹에서 노는것을 좋아하구요~^^ 라고 답을 해드렸는데.. 

혹시 저를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만나신 분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제가 뭘 하는 사람 같으신가요? 

어제부터 전.. 궁금합니다..ㅋ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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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어보고 싶었던....히~

배상혁 프리랜서 2010-02-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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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무지잘하면서 소셜웹에서 많은사람들에게 
정보 및 동기부여를 해주는 정의 사람이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즐기면서 일하는 분 
성공한다는 말 아시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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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주세요..ㅠㅠ (나 강심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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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운영대행과 교육하는 것을 하잖니~ ㅎㅎ 너무 앞서가서 한마디로 이야기 못하지만 그래도 정은이가 그 분야에선 최고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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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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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기고 원하는 길을 찾아 씩씩하게 나가는 예쁜 노마드 강냉이... ㅎㅎ 천편일률적인 취직의 길을 벗어나 나만의 길을 찾기에 박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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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받으려고 쓴건 아니었는데..ㅠㅠ
사실 주변에서 그래요, 취업한 친구들이.. 취업했어? 뭐해? 이러면 열심히
나름 하고 있는 것들을 설명하다가~ *ㅁ *? <-이런표정이 되면.. 그냥..
놀아~ 막 놀아~ㅋㅋㅋ 이래버리곤 합니다..하하;
저희 부모님도 궁금하실꺼예요~ 얘가 도대체 뭘 하고 다니나...
겉으로 표현안하시고 뭘 하든 니가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라고 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있는데..
용돈한번 못드리니 죄송하긴하죠. 하하하!!! 
이 글을 긁어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포스팅해야겠단 생각이..스믈스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아, 든든
그래도 배는 고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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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단기간에 엄청난 열정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 계신 분? 
끼와 열정이 대단하신듯! 

배고픔은 어떻게 해결할까효 흐으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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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럴땐 말이죠 타이틀을 한번 정해봐요 소셜웹 에반젤리스트 뭐 그런걸루 ㅋㅋ
그럼 설명하기도 편하고 (아닌가?) 이름을 지어주면 또 그렇게 포지셔닝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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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랜 기간을 대학생들과 함께 지냈던 나의 경험으로 보아 정은양은 크게 성장할 인재입니다.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죠.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신속한 일처리 능력이 아주 놀랍습니다. 정은양의 활약을 보면 경이롭고 기특하기도 하고 나도 반만큼이라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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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뛔이 헝그리, 스뛔이 뿔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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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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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대표님 답이 정답인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김경희 안심농원 농장주 2010-02-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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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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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죠.
아님 자신만의 브랜드네이밍을 만들어보시면. 뭐 소셜리스트 이런거...

이강석 SNS 웹 컨설턴트 2010-02-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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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죄송한 질문은 드렸네요 ㅠㅠ 진짜 궁금해서그랫던 건데..ㅎ 근데 여기 뭐하는 댄가요 ㅎㅎ

정천식 학생 2010-02-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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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데자나요 ㅎㅎ

어제 우리 소셜웹 기초 셀 모임이 두번째를 맞이하야 많은 분들이 오셨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었습니다.^^ 

강정은양의 후기 보기 : http://www.linknow.kr/bbs/125681 

우리 스터디는 오시는 분들의 의견들을 모두 듣고 각자의 비즈니스에 맞게 소셜웹과 협업도구를 셋팅해드리고 실제 손에 붙으셔서 사용하실 만큼 열심히 서로서로 옆에서 도와드리는 멋진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고러기 위햐샤눈..지금 현재 여러분 각자의 비즈니스를 진행하시는 데 어떤 것들이 막히는 지 가장 힘드신 부분을 댓글로 달아주셔요! 

댓글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달아주시면~ 앞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한분 한분 맞춰드리고, 오시는 분들이 귀한 시간 낭비하지 않게 모든 분들과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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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비즈니스를 하시는데 가장 힘드시고 급한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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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부분을 같이 진행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들과 협업툴들을 사용해보기 이런거요. 이론은 배울 때는 좋은데 실제 적용하려면 가물가물, 내 경우에 해당 안되는 것도 있어서 하나 놓치면 그다음 연결이 안되고요. ㅎㅎ 

그리고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각자를 위한 맞춤식 최적화 솔루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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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궁금해요~^ㅡ^ 저는 대학생자기경영클럽 운영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시작했는데. 저야 소셜웹에서 노는게 일상이 되버려서 좋은데.. 다른 친구들은 그게 아니라서.. 좀 어렵나봐요. 그렇다고 강요할 수도 없고..ㅋㅋㅋ 어떻게 부드럽게 운영진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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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윤경대표님..ㅋㅋㅋ 트래픽초과현상은 원인이 무엇이었나요..저..궁금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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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정은님, 궁금하셨군요? ^^ 제가 2월 18일 대규모 공개강연을 해서 거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새로 제 블로그에 오셔서 글을 많이 읽으신데요. 덕분에 추가로 돈내고 한단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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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자료를 만들다보면 다른 아이들과 어떤 식으로 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될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실질적인 사용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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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andijigi)와 
블로그(http://blog.naver.com/hyummoki)를 운영 중인데 카페와 블르그를 먼저 활성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아요. 아직 카페의 회원수와 가입율이 너무 작습니다. 다른 지역 사업자 분들은 카페에서 order가 약 90% 정도 된다고 하는데...저는 아직입니다. 카페와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클럽 공판장에 홍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건지...제가 취급하는 아이템의 카탈로그, 구매방법,구매조건 등을 모두 올려도 되는지...궁급합니다. 

P,S: 그리고 소셜 웹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시 코칭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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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맥관리(링크나우.....)에서 서로가 필요한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연계된 인맥을 일촌이나 그외분들에게 소개/연결해서 성공을 도와주는 시스템/도구(지속적인 안내로 동기유발등등....) 
2.소셜웹/협업도구를 활용하는 기술(예를들어:http:/j.mp/....의 활용...)

블로거클럽의 목요일 정기세미나에서 채울 수 없었던 

작은작은 부분들을 위해 소그룹으로 스터디모임을 꾸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두번째 시간이었구요~ 

제목 그대로..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 편이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온라인커뮤니티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아주 명확하고, 재밌고, 세세하게 썰을 풀어주셨죠!~ 

리뷰를 공유합니다. 비즈니스를 하시면서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해요^ㅡ^ 

http://vcorea.kr/397 



장소를 제공해 주신, 

노윤경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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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분위기 캡입니다. 
기회를 만들어 저도 참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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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서 무선노트북을 사용하면 괜히 집중이 분산되지 않나요? 
갠적으로 수첩이나 A4판넬정도 좋아합니다. 
귀가해서 복습으로 정리 입력하는 즐거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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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기록을 남기면 되는거 같아요~ㅎㅎ
저는 글씨를 빨리 못써서 타자로 타닥타닥 한답니다^ㅡ^'
저희 세미나에서 A4파일을 선물로 드렸어요~ 
드리는 스터디 안내지와 강의내용 마인드맵도 넣고, 정리한것도 한 파일로 
넣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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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 이번에도 멋지게 올려주셨네요.
헴~ 썰 ㅠㅠ?
항상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도...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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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썰~ 말을 풀어낸다는 의미 아니었던가요? 헤헤^^ 
선생님은..입만 열면 솔루션.. 저에게 이런 이미지세요... 하하하하^^
근데 커뮤너티는 뭔가요? 써놓고 물어보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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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에 의하면 썰이란 혀설이 격음화 된 것으로써 설명이 필요없이 설득이나 설명할 때 공히 들어가는 공통의 외자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입니다. 다른예로는 엣! 썰! 이 있는데 이 경우에서는 선생님 또는 님 또는 각하 내지는 존중! 의 뜻을 가집니다. 주로 현대판 허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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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너티 적응 안됩니다. 커뮤니티라고 하면 안될까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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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웠습니다. 다음주에 못 뵙지만 설날 후 찜해두었다 뵙겠습니다. (유선생님 최대10명!!! 별도 추가신청 받지 마세욤 >< ) 

그나저나 오시다가 다치신 박선생님께 위로의 안부 전화 & 메세지를 보내면 어떨까요? ㅜ.ㅜ 010 7309 1476 입니다. 노준석 코치님, 목도리 두고 가셨습니다. 메세지로도 드릴께요. - 노윤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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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오붓한 분위기로 스터디 너무 좋은데요. 
저도 참가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현실과 좀 거리가 있어서 
아쉽네요. 참석한 분들 너무좋은 기회를 잡으셔서 흐믓한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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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님 스터디 모임 정말 분위기 좋아요^^ 
정은양이 정리 잘 해서 올려주시니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스터디라고 해봐야,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에니어그램 성격의 리더십>과 

우리 블로거클럽 회원분들의 피드백을 참고해 제 생각을 곁들여 

포스팅을 하면서 공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공부랄 것도 없고, 관심을 가지고 고민고민, 어떻게 뭘 시작할까~ 하다가 

그냥 뭐라도 적으면서 시작하자는 마음입니다.^^ 

물론 처음은 에니어그램에 대한 소개로 시작을 하려고 해요~ 

읽고 있는 책 소개도 하고, 에니어그램에 대한 제 생각도 적고,^^ 

유영진님과 강진영님께 피드백를 많이 받아, 

각 유형(9가지)별로 연예인,정치,경제의 주요인물들도 언급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에니어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겠어요! 

어떤방향으로 뭐 어떻게 나갔으면 좋겠다... 도 좋구요, 

"저는 몇번 이예요!" 해주셔도 좋구요! 포스팅에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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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은, 

- 심오하고 격조 높고 자비로운 인간 관계 접근법으로 9가지의 기본적인 세 

계 관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설명. 

- 상대방의 세계관, 무의식적인 습관의 장단점뿐만 아니라 직장 상사, 

동료, 고객, 직원들의 행동을 지배하고 있는 깊은 내면을 알려줌. 

- 에니어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왜 저렇게 생각하고, 생동하고, 별나게 굴 

고, 인정머리 없고, 주제넘게 참견하고, 이기적이고, 유혹적인 행동을 

하고, 우호적인지 등을 이해할 수 있게 됨. 

-<에니어그램 성격의 리더십>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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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남
귀차니즘 백수전문가는 없군요? 
그게 딱 내 성향인데 말이죠 ^^
재미있겠군요. 사람을 몇 가지 분류로 한정 짓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같이 해보시죠~
이게 끝나면 정상에서 만납시다 또는 
8번째 습관 같은 걸 스터디 하는 것도 좋겠어요.
스터디의 생활화~ ㅋㅋ 
2009-12-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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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저는 소셜웹과 에니어그램을 통해 웹2.0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통로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 트위터에 대해서 에니어그램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블로그 9가지 유형, 트위터 유형별 운영법, 그룹도... ㅎㅎㅎ 그런데 정은님 저작권 문제 없는 이미지만 쓰셔야해요... ㅎㅎㅎ 
2009-12-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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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 아, 맞다 저작권...헉-ㅅ- 이거이거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ㅎㅎ 블로그의 9가지 유형, 유형별로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디자인 했는지, 이런건가요?^^ 
2009-12-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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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재
찬성 찬성~ ㅎㅎ 
2009-1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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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우선 소셜웹이나 최소한 로그를 분석해서 에니어그램과 연결한 논문이나 자료가 있는지 검색부터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에니어그램을 적용한 서비스 들과 그 중에 OPENAPI를 운영하는게 있는지 등도 한번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2009-12-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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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 와, 그렇군요.. 논문, 자료 검색 / 서비스 오픈API..^ㅡ^ 역시 유선생님은 쵝오! 
2009-12-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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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경
저도 스터디에 함께 합니다. 전 2번이고 사랑으로 존재하는 조력자이니 쓰임이 될 것입니다. DISC는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기업체에서 강의하고 있으니 애니어그램을 주로 하되 DISC 관련 비교 분석 도와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오프 스터디라면 강남역 바로 옆에 있는 제 사무실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각자 간식거리만 사오소서.. ㅋㅋ 
2009-12-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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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 이렇게 함께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분발 하겠습니다! ^ㅡ^ㅎㅎ 
2009-12-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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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와... 장소도 나왔구... 요일만 정하면 되겠네요^^?
월요일 어떠세요^^? 화요일은 이콥월드 타운미팅이 격주로 걸리고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은 기존 세미나들... 금요일은 한달에 한두번이지만 여의도 모임, 한일문화교류포럼... 다른 날이 빈 날이 별루 없거든요. 일요일 저녁에 하자고 하면 아무도 안나오실거구... ㅎㅎㅎ 
2009-12-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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