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센터의 스마트소셜활용
SNS란?
* social=공적
- 공적인 공간
* SNS는 통제가 불가능
- 비밀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 카카오스토리부터는 공적
- 구글이나 협업 도구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픈
* SNS가 두렵다?
- 기존 미디어가 만들어낸 고정관념
* 장점
비용을 절대적으로 낮추고
- 무료 도구들
- 소통을 할 수 있다
* SNS는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 Social Networking 은 일반용어
- 안에서 쓰이는 기술을 잘하시는 분
- PC통신 -인터넷-포털-SNS까지 기술은 계속 쉬워짐
- 사용용도
- 지역별 트랜드 가능
- 트랜드만 알아도 길을 보고 길목을 지킬 수 있다
- 분야의 단어들로 트랜드를 알아줌
- 단어들간의 비교도 가능
- 기존 구글로는 안들어가지니, 꼭 주소를 외울 것
- 10년간 단어들의 검색트랜드를 보여줌
- Blog
- 2000년대 초반에 시작
- 2007년 되니, 정점에 다달아 수평으로
- 현재는 약간 하강
- Twitter
- 2010년 5월 블로그를 앞선
- 현재는 트위터가 더 앞섬
- Facebook
- 현재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
- 구글이 검색이나 협업관련하여 성장을 했는데
- 페이스북이 구글 만큼 성장
-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작년 하반기 때, 더 관심도가 높았음
- 대한민국의 경우
- 페이스북이 관심이 제일 높지만
- 국내의 도입이 늦어 전세계적 그래프의 뒷쪽을 잘라낸 모양새
- 시간경과에 따른 변동보기
- 서울-경기-대전과 대구-경남-경북-충북,전북,강원-전남,제주,강원이 뒤쪽으로
- 서울에서 트랜드를 잡고, 경기까지 잡게 되면 정부가 반영을 함
- 정부의 1차 비용집행이 대구 부터 시작됨
- 많은 쪽들이 만나는 접점을 내가 편한 곳으로 지정
- 내 쪽으로 많은 사람으로 끌어드리는 꼴.
-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내가 가야함
- 페이스북에 사람들이 많으면 페이스북으로 가서 구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음
- 11억명이 쓰고 있음
- 문맹자가 아니고 이메일을 쓰면 페이스북을 쓴다.
- 근데 내 주변엔 왜 없을까?
-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강국일까요?
- 기계 대수만 많지 사람들이 활용면에서는 형편없이 뒤져있다
- 아이폰이 다른 국가에서 도입되서 활성화 될 쯤
- 우리나라는 일년반이 늦어졌다.
- 우리나라의 앱 개발이라던지 활용도가 그래서 떨어짐
- 한글이나 MS오피스 정품 쓰시는 분~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해법이 있습니다.^^
- google.com 접속-상단의 까만메뉴에 '드라이브'에 접속
- 저는 지난 7년간 업무문서들이 다 들어 있어요
- 7년전
- 바이러스
- 까먹은 것
- USB 잃어버린 것
엑셀파일 만들기
- 빨간 버튼[만들기]-[스프레드시트] 오른쪽 상단의 파란색 [공유]
- 사람을 초대안하면 비공개
- 링크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공개 가능
- 단축주소 만들기 : http://j.mp
- 장점
- 파일의 유실의 경우가 매우 적다
- 속도가 빠르다
- 무료이다
- 페이스북 (Facebook.com)
- SNS는 사회적이신 것
- 사회 생활의 일부분을 포기 하시는 것
- 탈퇴하는 경우
- 학생들이 학부모님이 친구 신청 할 경우 ㅎㅎㅎ
- 안에서 사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 공적인 경우에 쓸 경우 문제가 생김
- 원래 대학 졸업 앨범으로 묶어서 친구를 맺기
- 브랜드
- 사회생활 기초
- 안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것 (공적인 공간)
- 이 곳은 일하는 공간
-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공간
- 공인이 사적인 내용을 올리는 경우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경우까지 올림
- 활동의 가장 기초
-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
- 댓글에 감사표현과 질문을 많이 한다
- SNS에서의 입문단계
- 목적
- 내 사회활동에 좋은 사람들을 빨리 많이 오래 만나려고!
- 아:SNS의 프로필을 명함처럼 채운다
- 오프라인과 동기화 하면 상승효과
- 프로필이 분명할 수록
- 나쁜 일은 피하고
-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번창시킬 수 있음
- 밖의 브랜드가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함
- SNS에서도 유유상종?
- 내 것이 똑바로 되어있다보니 대충 신청 안함
- 비슷한 사람 끼리 친구를 맺음
- 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부터
- 얼굴/실명/소속 및 직함/연락처
- 이메일은 메세지 기능으로 가능
- 명함에 사진은?
- 넣을 수도 있고, 없고
- 오프라인에서 보면서 건내기 때문에 필수 요소가 아니다
- 근데, 만약 얼굴을 안보고 준다면?
- 명함을 건낼 때의 얼굴 사진이 기본
- 금기시
- 썬그라스
- 멀리서 찍은 전신사진
- 활동 할 때에 존재감을 알 수 있도록
- 오프라인과 동기화 하면 상승효과
- 가:그룹에 가입해서 활동하기
- 페이스북에는 이름과 연락처가 있기 때문에
- 업무 연결성이 높음
- 관련 그룹이 없으면?
- 그룹이 이름이 키워드와 안맞을 수도 있음
- 특정 기관,기업체,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친구를 맺음
- 그 사람들이 초대를 함
- 연:친구를 맺는 것
- 천천히 맺지 말고, 빨리 맺기
- 결:내 모임을 가지고 있어야
- 한명씩 상대를 하면 시간의 여유가 없음
- 그룹을 만들고 초대함
- 그 안에서 일을 다함
-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상대하는 힘이면, 일을 다 볼 수 있다
- 이동 중 등 자투리 시간에 중요한 일을 끝낼 수 있다
문: 문화 만들기
- 무료 모임이나 이벤트
- 그룹 고유의 문화를 만들기
- 성공사례:하늘빛 전형광
- 내부 생산성이 높아짐
- 구글 드라이브와 페이스북 그룹으로 내부 결제
-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 페북 그룹으로 투명성 이미지
- 하는 일을 오픈으로 그룹에서 진행 이미지가 높아짐
- 공주대학교에서 공간으로 무료 SNS강의
- 지역민 초대
SNS에서 채용과 활용 교육
- 노트북과 스마트폰 지원
- 생산직 직원분들 모두 교육 후 활용 가능
- SNS에서 활동요령 : 사례 ( http://www.facebook.com/groups/u0jin/permalink/500387786689164/ )
- 블로그는 컨텐츠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
- SNS는 친구를 만나는 곳
- 문
- 글은 장황하게 쓰지 않는 것이 중요
- 내 업무에 필요한 질문을 그룹에 질문한다
- 청
- 부탁하는 것
- 작은 부탁으로 천천히 시작
- 사
- 상대방의 답변에 대하여 감사 표현하기
- 례
- 예의를 지키는 것
-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 댓글을 달면 글이 상단으로 올라오고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노출됨
- 댓글에 "@이름" 으로 하면 자동링크로 언급된 사람에게 통지가 감
여기서 물러나시는 것
- 미국에서 대학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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