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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성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요.

왜 냐면 자기 컨텐츠가 있는데다가 SNS가 결합이 되고 행사가 결합이 되면 굉장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블로그에 대한 것을 밖에서 뭐라고 하냐면... 

"기자들이 블로그를 잘 쓸까요?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빠른 소식을 원하니까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근데 SNS를 잘 살펴보면 성공하고 진도가 잘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가 탄탄해요. 근데 열심히 하시는데 진도를 안나가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자기 컨텐츠의 정리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 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서울의 여러곳에서 많이 했었는데 이대역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활발하게 블로거들과 움직이다가 

"블로그의 매듭을 지어주는 작업이 출판" 인데요. 책을 연거푸 달마다 한권씩 낼 정도로 활성화 되다가 정부 쪽 사업을 진행하다가 모임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강의 보다는 차근히 일을 진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갖추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저 혼자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모시고 노하우를 듣고 뒷부분에서는 각자의 진도 부분 케어를 해드려고 합니다. 


앞에서 강의 해주시는 분들은 생방송, 후기를 잘 남겨서 앞에서 한시간 하는 것에 본인이 몇시간, 몇일 하는 것을 보상을 해드리는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하시자고 하시면, 정기적인 출판 간행물에 실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온라인 마켓을 상대하는 총체적인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들어갈 께요.

우리가 보통 안에서 컨텐츠를 다룬다고 할 때 블로그 같은 것을 CMS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것만 가지고 마케팅을 하시기 힘들어요. 마켓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감성과 컨텐츠와 모든 것이 들어간 것이잖아요. 그래서 컨텐츠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어요. 

우리가 마케팅 관련 된 것들이 오프라인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마케팅에 필요한 시스템 환경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환경을 토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도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색엔진이나 포탈이던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런 시스템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야해요. 그럼 컨텐츠는 그 안에서 거름, 또는 양분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마켓안에서 원하는 일정영역을 잡아내는 것, 우리가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열매 든 어떤 총체적인 경우인데, 우리가 컨텐츠만 가지고 성공하려면, 씨를 심지 않는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친구가 장을 가면 뭐라고 하세요? "똥을 지고 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밖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블로그가 좋다고 하면 그것 컨텐츠만 가지고 움직이려고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씨앗을 심어야 하잖아요.


그럼 씨앗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 나 " 입니다. 나를 심어야 꽃이 피잖아요. 블로그를 개설하신 분들이 나를 심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것이 뭐에서 나왔냐면, 홈페이지 예전의 카달로그의 웹에서 생각이 파생된 것입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근데 사업이 그렇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나부터 보여줘야 합니다. 이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사람대신 심어주는 것이 법인, 법인을 심을 때는 전략이 다릅니다.  법인을 심을 때 사용하는 것이 팀블로그 또는 독립된 블로그 입니다. 안심으면, 나중에 자본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본으로 해결하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가 거름을 막 주면, 막 뭔가 막 나지요? 그래서 그 중에서 골라내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경우는 나중에 내 브랜드가 되지 않아요. 이 방법은 자본위주의 대기업이 많이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개인은 쉽게 대기업에 먹히는 경우가 됩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심으면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우리가 씨앗안에 기본 내 씨눈도 있지만, 떡잎에가 양분이 있잖아요. 자기 기본컨텐츠가 꼭 있어야 해요. 만약 기본컨텐츠가 없으면, 그것을 만드는 요령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나를 심을 때 우리가 씨앗을 10개를 심으면 10개가 다 양분이 나올까요? 반듯이 성공할 확률이 클 때는 하나만 심지만 몇개를 심기도 하죠? 최초에 시작 할 때 발기인이 있어야 해요.


내 컨텐츠를 지지하고 바랍잡이를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자본도 없고 다른 기반도 약한 상태에서 다 하려고 하면, 안되요. 근데 그런 시도를 많이 하셔요. 그런데 성공하게 될까요? 이런 것들이 학교에 다니고 파티션을 나누는 곳에서 경쟁하고 이런 문화에서 지내다 보니 그래요. 


그래서 함께 가야 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들어야 해요.  우리나라 블로그만 이웃들이 있어요. 관련된 분들을 찾아서 이웃을 맺고 오프라인에서 꼭 확인하고 해야합니다. 


아무때나 싹이 트나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지요? 온도에 대한 부분이 열정이고요. 열정은 성실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하는 것... 블로그 SEO 강의 하는 곳에 가면 조사하면 블로그에 글이 있나요? 근데 블로그에 글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하겨로 합니다. 그리고 습도에 해당하려고 하는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블로그는 혼자서 내가 전문가다 운영하다가 큰코를 다치게 됩니다. 

검색을 하다보면 남의 것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검색하지도 않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를 찾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해야해요. 다른 사람과 대화 능력이 없는 경우는 블로그도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서 싹이 터서 몸체에 해당하는 것은 마켓쪽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은 커뮤니티예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제일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컨텐츠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모아 낼 수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뒤에 카페가 있어요. 이 작업을 안하시는 분들은 내가 조금 소홀히 하면 바로 확 꺽여요. 근데 뒷단에 커뮤니티가 있으신 분들은 그렇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들 끼리 모이면 말이 많아지고, 사건도 많이 생겨요. 그리고 나서 사진,동영상,글에 대한 소재가 막 생겨요. 블로그에서도 가장 많이 중요한 것이 사람 사진이 얼마나 떠올라 있나 생각해 보세요.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그 분위기가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에 힘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죠.


전문화 된 컨텐츠를 가지고 오랫동안 운영을 하시고 나서 방문자는 많아졌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려줌니다. 


그리고 무성하게 잎이 자라게 되죠. 고구마를 기르면 잎이 자라는데 양분은 어디로 저장이 되요? 뿌리로 가지요? 잎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성장이 되고 주변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이 광합성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광합성을 해서 자체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작업이 필요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개인 블로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팀블로그를 하실려고 하면되요. 그런데 팀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키워주기도 하면서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게 되요.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언제 내가 팀블로그를 구성할까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컨텐츠만 가지고 쭉 진행하게 되면 커뮤니티가 기생형 커뮤니티로 바뀌어요. 여기서 컨텐츠만 계속 빨아대고 다른 컨텐츠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지 못하면 안되는 겁니다. 커뮤니티를 결심을 맺고 해야합니다.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마켓 안에서 내 영역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적게 들어가게 되요. 근데 이런 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컨텐츠만 가지고 어떻게 해봐야 겠다. 그렇게 하면 효과도 작고 사업을 할 시간에 블로그만 계속 살피면서 시간을 뺏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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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블로그도 다 똑같지 않지만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어요. 그것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수집한 명함을 테이블위에 늘어 놓는다. (블로그 서비스 선택)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냐면, 이메일 부분을 모시는 겁니다. 이메일의 @뒷쪽을 보는 겁니다. 메일 서비스가 같은 것끼리 모아두세요. 그럼 덩어리가 똑같을까요? 다를 까요? 그것에 따라서 어디 블로그를 쓸지 결정합니다. 안에서 daum.net / hanmail.net 이 많으면 다음 블로그를 많아야해요. 

회사 메일을 많이 쓰면, 그땐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를 사용하시고, 해외 메일이 많으면 구글의 블로그나 해외의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B2C는 포털, B2B로 하시는 경우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활용합니다.  

포털은 경우에 따라서 백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를 활용하게 되면 초기에 검색이 약하고 활동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은데 이것을 보완해주는 것이 페북 댓글입니다.


2. 블로그를 지지해줄 기둥을 밖는 것 

예를 들자면 내가 다음에 블로그를 하면, profile.daum.net 을 가서 프로필을 채워야해요. 

그래서 첫번째가 프로필 작업입니다. 

두번째는 관련된 커뮤니티 가입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카페의 컨텐츠가 검색이 다 되지 않지요? 진짜 검색 전문가들은 해당되는 커뮤니티 검색을 반드시 병행을 해요. 그래서 다양한 실사례는 커뮤니티 필요해요. 그래서 내 컨텐츠가 결함이 없도록 해야해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 점점 깊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티는 필수 입니다. 

세번째가 블로그 이웃 맺기  

새글보려면, 500명까지 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 까지만이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셔야 해요. 서로 댓글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블로그도 댓글을 달아줍니다. 당연히 이것을 위해서 앱을 소화 하셔야해요. 자투리 시간으로 이것을 해내야 해요. 


그래서 폰으로 끝내 것을 생각을 해야해요.!!


내 그룹을 개설을 해놔야 해요. 사람들은 1대 다로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요. 사람들이 머무를 곳을 마련을 해 둬야해요. 블로그를 하는 1차 목표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해도 큰 방향은 안틀어져요. 


네번째는 행사 참여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 내 사업과 관련된 모임이 있다고 하면 부지런히 다니셔야해요. 


3. 기반콘텐츠 - CHORP


블로그 안에 글을 쓸 때 무결성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보면 이야기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맞는 포스팅이 었는데, 사람들은 검색해서 들어올 때 예전 것으로 들어올 때가 많아요. 예를 들자면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개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블로그의 경우는 시간에 따른 흐름을 따르게 되는데 이것의 문제가 구조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컨텐츠와 컨텐츠를 링크로 묶어 논 것을 웹이라고 하는데, 막상 내가 하는 것은 웹과 상관없는 이메일처럼 밋밋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구조화 입니다. 


Code - 사업하는 분야의 다양한 개념, 분류.기준.자주 쓰이는 용어 

           앞으로 포스팅 하는 동안 계속 써야하는 개념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History - 자주 이야기 되는 사건이야기 

             큰 건들이 있으면 매번 설명해주면 귀찮고 지겨우니까 하나씩 포스팅 해주는 것입니다. 

Object -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들 , 객체

             상품이나 장소,내가 다루는 공간이던 물건이던 밖에 하나가 있으면 안에도 존재하게 끔 1대1로 매칭을 시켜줘야합니다. 

             사람들도 포스팅해줘야 합니다. 

Relation - 제휴되어 있는 외부에 있는 객체들과 우리의 관계의 부분에 대한 이야기

               고객사,협력업체,고객 등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Procedure - ㅇㅇ 하는 요령, 절차 등 

                  예를 들자면 주문하는 요령, 안에서 반품하는 요령, 문의 하는 요령 등 기밀이 아닌 것은 내부 절차를 서술해도 좋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먼저 이것을 포스팅하게 되면, 

                  만약 1강의실에 전원공사를 했어요. 1강의실 포스팅 들어가서 수정을 하면, 기존에 1강의실에 하이퍼링크 된 것은 해결이 다 나요. 모두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




마인드 맵 또는 시트를 열어놓고 하면 되요. 


다음으로 오프라인과 내 블로그를 엮어주는 작업을 해야하요.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셨는데 오프라인상품에 부가가치가 높아졌나요?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이 QR코드를 붙여 있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해당하는 겁니다. 


블로그와 가장 잘 맞는 것이 QR코드 입니다. QR코드스티커를 활용하셔야 해요. 블로그 그러면 노출과 홍보를 많이 할까만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안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에 연결을 할 생각을 안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QR코드 활용하셔서 오프라인의 기회를 누리셔야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이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보면, 이론 없이 우연히 했는데 잘된 카페들이 있거든요. 오프라인의 직관이나 운이나 온라인에도 있거나 사례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해를 못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우연히 라는 것은 없어요. 원래 천지인이 있죠? 

하늘은 흐름과 주기, 트랜드,경향을 가지고 상호적인 움직임을 갖는 것 

지 환경이나 고정된 것이지요? 인은 사람들이 떠들어 주고 그런 것이 잖아요. 


대박은 자본력, 기술력,네트워크,브랜드 이 네가지의 결합입니다. 나는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없는데... 한가지만 가지고 흐름,환경,사람들과 맞으면, 나머지가 해결이 되는 것이 있어요. 


블로그 이벤트를 해야할 때는?


파워블로거들이 다가와서 이벤트를 할 때 안될 때는 첫번째는 내가 씨앗이 안될 때요. 

소셜커머스라고 들어보셨어요? 근데 그것하고 욕먹는 이유가 소셜커머스를 하는 업체가 SNS가 진입이 안되어 있어요. 

본인이 들어가서 준비가 되어있어야 내 그룹이 딱 생기는 겁니다. 근데 안하시고 하시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결합을 하고 하게 되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소셜커머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안에서 행사 같은 것 치뤄졌을 때 정확하게 뭔가가 남아 줘야 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숫자만 많이 보시고, 사람에 대한 분석을 안하세요. 자꾸 나에게 빠져들어요. 실제는 한명을 만나도 일이 풀릴 때가 있어요. 

아까 오셨다가 가신 송기영님 친구가 많거나 블로그를 운영을 많이 하시거나 하신 것은 아닌데, 페이스북에서 궁인창님을 알게 되니까 다른 분들과의 연결도 원할하게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챙기시라는 겁니다. 


정량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잘 들여다 보는 겁니다. 



자~ 블로그를 하나씩 보면서 컨설팅 해볼까요?^^;;

이건 녹화 방송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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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공유가치창출)

밖에 있는 다른 커뮤니티들도 받아주고, 친구들도 잘 받아주고 행사도 원활하게할 수 있으려면,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와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결고리 찾는 겁니다. 

기사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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