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의 기본, 소셜웹 활용하기



2009년 11월 25일 7pm-9:30pm
강북 파이낸셜센터 21층 DBM 코리아 교육장


[온라인 협업 도구의 구축 및 운영 실습]

                                                                               1. 강영미님 : 소셜웹기반 협업 프로젝트 사례
                                                                               2. 강진영님 :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5. 발표 (강진영님 진행)
                                                                                                                                                                                   쓰리 강이군요, ㅎ


▽ 살인적인 스케쥴에 피곤에 아픈몸을 이끌고... 땀 삐질삐질; 그래도 세미나에서 중심역활을 해주시는 유대표님.



오늘은,
                                     
 1. 강영미님 @ppappi 의 협업프로젝트 실제 사례인 '아깝다! 학원비' 이야기로 시작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 아래의 '블로그 설정 도움말' 클릭,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  예약이 25명 꽉 찼는데! 참석하신분들 -
강영미님, 강정은님, 강진영님, 김갑영님, 김영기님, 노윤경님, 박종범님, 배상조님, 유영진님, 이기용님,
이태원님, 배황배님, 김희수님,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트위터 생방송 - http://twitcam.com/orz

   <실시간 방송 녹화된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파워블로그를 찾을까?

: UCC,카페에서 블로그로~적은 돈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있어요. 


사전검수제도?

: 서로가 죽는 것,네티즌이 블로그를 믿었는데?,음식점 찾았는데 좋은 말만 있다?


 블로그 마케팅할때 준비하세요


 새로 탄생된 블로그회사

: 정확한 대답 못하고,경험들이 부족,온라인 마케팅 정립 부족


 프로모션과 공모전을 혼동

: 정확하게 구분하여 활동


블로거들에게

: 받는다고 흔들리지 말자,아닌 것은 컷트하자,수년동안 키워왔던 블로그가 죽는다,나의 이웃에게 헛돈을 쓰게 하지 말자

 낚시?

옐님이 생각나죠^^?,연예기사나 가쉽..방문자 숫자에 속지 말자!,구글 애널리틱스 쓰면 안속아요

 

블로그의 미래상 

: 솔직하고,진솔한 리뷰,서로가 사는 블로그가 됩시다



"브이코리아"의 유명한 질의 응답

비전:부업으로는 훌륭한 매체인 것 같아요.

질문:지금까지 가신 맛집이 많을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곳은요?

2007년 초반까지는 열의가 없었구요. 지금은 7-8시간 걸립니다. 사진만 해도... 모두하면 빨라도 6시간.

맛집 310 곳을 남겼구요. 공중파 탄 곳이 10곳. 보람차구요. 많이 고맙다고 하면 즐겁습니다.


질문:가장 힘드셨던 기억은요?

네이버가 저를 자꾸 미워할 때 입니다. 작년에 800개 포스팅 되었는데 다 안보이는거예요.

파워블로거 선정되면서 풀리더라구요. 포탈사이트의 공공의 적이예요. 지금은 키워드 광고인데 연 1200 광고비 빠지는 곳이 블로그로 나가면... ㅡㅡ; 요리블로거는 키우지만 맛집블로거를 안키우는 이유가 그렇죠. 쉽게 클릭할 메뉴도 안만들죠. 맛집은 전체보기에서 들어가게 해놨죠.


질문:블로그 얼마 안되었는데 쇼핑몰을 연계해서 잘~하려면 비법은 있을까요^^?

저라면 쇼핑몰 안만들겠습니다. 차라리 티스토리를 만들죠. 100개 미만 아이템이면 블로그로 가죠. 티스토리에서 이벤트도 갈 수 있구요. 노출과 이웃이 소중한데 이젠 블로그도 전자결재 되는데요. 아이템이 많아지면 블로그를 여러개 개설하거나... 쇼핑몰... ㅡㅡ; 네이버는 알리고 티스토리에서 홍보.


질문:메타블로그를 잘쓰는 방법은요?

포스팅하기도 바쁘고 네이버 검색에서 빠지는 것 보기도 바쁜데요. 90%네이버, 10%다음 인 것 같습니다. 추천이 다음에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메타블로그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분들과 잘 이웃을 맺고 추천 받으면 좋지 않을까요?


질문:기업과 블로거의 관계에 대해서 풀어가는 방법은요?

저는 남깁니다. 프로모션 여부를 감춰달라고 할 때 합당한 경우 제외하고 남기죠. 약간의 홍보성을 감안할 수 있는 여지는 남기는거죠. 카메라 리뷰를 할다면 세세한 부분을 묘사를 하죠. 노출력도 있고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제게 오는거구요.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솔직하게 쓰는게 중요하겠죠. 간과할 수 없는 단점은 꼭 집고 넘어가야겠죠.


질문:정부에서도 블로거를 활용하는데 걱정이 되는게(망설여지는 것) 

정부의 특정정책을 홍보하기 위해서 쓰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을 수 있어서... 일반 네티즌들이 정부의 돈받고 홍보하는거 하니냐는 시각으로 볼까봐요.

그건 신중하게 진행하는게 좋겠네요. 제가 하는 것은 정확하게 나오는 분야여서 좀 낫습니다.


질문:왜 램프천사예요? 진짜 천사 같아요.

램프관련 도메인이 다 나가서요. 1004 붙은 것만 남아서 네이버 들어온 김에 글자수 땜에 램프천사가 되었습니다. 천사.. 감사합니다.


질문:네이버의 꼼수가 있을까요?

네이버가 솔직한 편이예요. 파워블로거 만들면서 로직에 의해서 진행하구요. 누적방문자가 많은 사람이 유리하구요. 동질포스팅이면 파워블로거 것이 위로 올라가구요. 빈도수도 있고, 공감누적수, 덧글수 등등이 포인트화 되구요. 각 포스팅의 점수도 반영되기 때문에 그걸 이겨내려면 열심히 써야죠. 한달만 하루 하나 꾸준히 쓰면 달라집니다. 블로그마케터는 더 오래 연구하니 좀더 알겠죠. 하지만 그쪽이라고 낚시 말고 뾰쪽한 수는...


질문:맛집, 데이트코스, 사진 중에서 하나는?

하다보면 이게 서로 연결되더라구요. 젝시인러브 (감성매거진) 에서 컬럼을 맡겨서 하고 보니 데이트... 그래서 지금의 카테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질문: 티스토리로 옮길 생각은 안하셨나요?

하도 화가나서 작년 5월에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어어요. 초대받을려고 노력했어요. 다음은 노출력이 떨어져요. 지금 네이버가 70% 점령하고 있어요. 그래서.. 티스토리랑 겹해서 같이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질문:이 강의 있기전에 청소년진료교사와 함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지금 입시 경쟁에 있는 아이들이 블로그를 가지고 성장하는 거는 어때요?

올해 초에 시험없이 특채로 블로거가 대학교를 입학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성실성을 크게 보거든요. 지금 저는 의무감도 들어요.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선 모르겠지만 자기만 알고 있는 노하우로 꾸준히 포스팅만 하시면, 대학교에 입학할때 가산점을 가질 수 잇지 않을까요? 자신과 함께 할 수 잇는 친구를 만나기 쉬운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지금 블로그 사용하실때 위젯이나 사용하시는 툴, 노출이 잘 되는 팁, 제목,내용에 대한 것은요?

위젯은 제가 필요한 공지사항을 만드는 것으로 해요.  지금은 전광판,통계위젯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위젯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포스팅할때는 사진을 많이 올려요 저는 최하 30장 올려요. 최대는 100장, 부페는 최소 80장, 비엔날레는 150장 올려요~ 컴이 안따라주면 힘들어욤. 제목은 키워드를 생각해서 형용사는 다음에 올리구요. 네이버는 키워드에 집중해요.

매체나 다른 곳에서 화제되는 것을 활용하고, 아카이브를 잘 활용하세욤.^^


질문: 다른 것을 한다면

DIY,조명하고 싶은데요. 일이라서 넘 부담되고 힘들어요. 지금 하고 있는 주제는 즐겁게 하고 있어서요.


질문:그럼일은?

자영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시간이 자유로와요^^


질문: 의뢰를 받는다면? 

가서 원고료를 받고, 리뷰만 아니라 컨설팅도 같이 해요, 메뉴판은 이렇게 바꾸세요. 이 음식인 이런거는 좀 개선하기 바랍니다.


질문: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카메라를 몇번 바꾸셨나요?

첫번째는 올림푸스 똑닥이를 6개월 쓰다가 집에 매형이 쓰다가 안쓰는 300D를 꺼내서 2006년도 9월에 쓰다가 올해 5월달까지 쓰다가 계속 고장이 나서요. 프로모션때문에 한번 샀습니다.


질문:1마을 1블로거 결연사업인 "빌로거 프로젝트"를 함께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거기도 혹시 계약서가 있나요? 없으면 


질문:빌로거라면?

제가 빌로거라면 가장 먼저 경로당을 가겠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정보수집을 하고, 그 마을 사람들만 아는 코스를 개발하고, 전설을 엮어주고... 


질문: 저희 모임에 참여하세욤..^^ ㅎㅎ



강진영[트위터로 생방송 하기] - http://twitcam.com/orl



유영진[위키 기반 서비스 스프링노트] - http://twitcam.com/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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