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04-27 14:00 - 17:00 

※ 장소 : 남영역 청소년미디어센터

※ 초대 : 희망제작소 석성열 님


여러분 지금까지 소셜웹에 활용에 대해서 배우셨어요. 이제 무엇만 하면되요? 그속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면 되요. 기술을 더 배우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활용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했던 블로그,링크나우 셋팅을 봐드리겠습니다. 비율부분을 지난주에 이야기했죠? 10%는 뭐예요? 포스팅이죠? 초기셋팅은 20%, 30%는 관계를 활용해서 배포하는 쪽이요.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는 것은 반응이 별로 없기때문에, 반응이 돌아와야하는데... 검색엔진에서 한번 들어오는 사람보다 일촌이 확률이 훨씬 많다. 댓글은 40%이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부분이 다 제대로 되셨는지 여러분이 글은 몇개나 되셨는지? 총 글수, 여러분 일촌 몇명이나 맺으셨는지? 그리고 일촌한테 몇개나 메세지를 발송했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 글에 댓글을 다셨는지 보시고, 안되신 분들은 앞쪽으로 모실꺼예요^^

 

처음에는 블로그와 링크나우를 열어주세요.

 


 

http://j.mp/ss042114 포스팅 갯수 메시지 링크나우일촌수 그룹 가입수 프로필완성도 를 채워주세요. 김용정님 앞으로 나오세요^^

 

이게 기술인가요? 이분들 중에서 일촌 200명 신청하신 분? 한분도 안하셨어요? 제 기분이 어떨까요? 또 오실 지 모르셨어요? ㅎㅎㅎ 명답이십니다. 우문현답을 하셨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웃음이 싹 가시는 이야기. 여러분이 소셜웹을 떠나지 않는 한 저를 계속 앞으로 보시게 되요. 어?! 그래도 웃음이 나오세요? 그리고 또하나, 앞으로 인생 살아가시면서 컴퓨터를 안켜실 수 있으시면 저를 안보셔도 되요. ㅎㅎㅎ

 

"근데 문제가요.. 전에 이야기 명함을 교환하는 거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셨는데요. 사실 문자도 이상한 것도 오고.. 그래서 조심스러워요"

명함주면 다 무난한 관계일까요? 그래서 처음에 명함 교환하는 걸로 말씀을 드렸죠? 두번째는 소셜웹에서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 알려드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만났던데로 온라인에서도 감이 생기셔야하잖아요. 그래서 그 감은 수업만 가지고 안되요. 그래서 살아온 인생하고, 온라인에서도 전혀 저와 다른 감을 가지시는 거기 때문에...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한달에 200명 일촌, 그리고 그룹을 50개 하신 분~

한분 계시네요? 44개 하셨어요? ㅎㅎ 나머지 6개 하세요. 50개 해놓으시고 나서 감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는 불필요한 메일이 쏟아지고, 어떤데는 읽을 때가 없고, 또 새로운 그룹이 생겨놔요. 그리고 잘 되는데 나랑 맘이 안맞아요. 근데 맘에 맞는 그룹을 찾은거예요. 그럴 때는 다른 그룹을 탈퇴하고 들어가고, 비중을 정하고 이런식으로 감을 잡으시는 거예요.

 

이 칸 중에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 일촌 맞아요. 첫시간에 이야기 했죠? 소셜웹은 관계기 때문에 일촌수가 가장 중요해요. 일촌은 어떻게 신청하시면 제일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내가 먼저 요청하는......." 

모니터 끄라고 했는데 안끄셨죠? ㅎㅎㅎ 일촌신청을 할 때는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 신청해야하 잖아요. 그래서 그룹을 많이 신청해야하는거예요. 그룹에 들어가서 맨처음에 일촌신청하는게 그룹의 장, 부운영자들 오른쪽 아래쪽에 나와있죠? 그리고 회원 메뉴에 가면 게시글로 정렬 할 수 있어요. 게시글 순으로 하신다음에 앞에서 부터 일촌을 쭉 맺으시면 되는거예요. 내가 관심이 가는 그룹에가서 맺으면 되는거예요.

 

일촌은 연결연결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룹의 장, 활동이 많은 분들을 맺으시면, 똑같은 백명이어도 효과가 어떻겠요?

 

"일촌의 일촌은 괜찮아요?"

온라인 안에서 1촌의 1촌은 의미가 없어요. 근데 하나 유효한 것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링크나우는 달라요. 사람들이 굉장히 아는 척해요. 오프라인에 가면 바로 일촌 맺어요. 보통은 그렇게 일촌들을 많이 맺으세요.

 

"지인을 찾아서 일촌을 맺는 방법이 있습니까?"

네 오른쪽 위에 검색해서 일촌을 맺을 수 있는데, 그건 그룹이 없을 때 하는 거예요. 제가 만약 식당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촌을 맺으면 관련된 그룹도 없어요 그럼 지역으로 검색하셔서 일촌을 맺으세요. 그리고 관리를 하시면 그 달의 회식은 어디로 올까요?

 

어떻게 글이 100개가 되셨는지 이야기 해주실래요?

"네이버는 일상에 들어간 것을 스크랩해놨어요. 다음은 제가 일상을 살아가는데 제 가족 영화 이런것을 넣어놨어요."

 

IMG182.jpg

 

"창작과 퍼오기 비율을 어떻게 할까요? 자료로 해놓고 비공개를 해놓으면 되자나요. "

"블로그 모드에 4가지가잇어요. 비공개, 비밀번호, 공개, 발행이 있니여 적절히 사용하시면 되요. 대신 발행 이외에 다른 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접근에 어렵어요. 그래서 제가 글을 쓰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마케팅 효과가 나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댓글의 역사를 아세요? 예전에 신비로에서 동호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만들어졌어요. 그거 만든 사람 여기 앞에 있어요. 글을 올리면 관련들에 답변을 하고 싶으면 거기에 새글 형태로 올렸어요. 근데 게시판 목록은 10-20개만 보이는데 리플로 꽉차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글을 읽어보면, 내용이 거의 없고, 아예 냉무 인것도 있었어요. 근데 게시글이 계속 밀려나는 거예요. 해결책을 생각하다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메모를 해서 줬어요. 의견을 다는 것을 본문에 안에서 보이게 해주고, 글 목록에는 몇개 달려졌는지 보여줘라.. 그리고 그것을 개발한 사람이 누구예요? 김택진씨예요. 김택진씨는 누구예요? 모르시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포스팅 할때 나름대로 길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전달 할것만 하면, 짧은 것이 좋은 게 포스팅이예요. 사람들이 길다라고 느끼지 전은 두페이지 정도예요. 여러분들이 인터넷 하시는 것을 생각하시면 되요. 검색해서 들어가면 제목과 앞 부분 조금 보고 빠르게 내려가서 사진,표 비주얼이 눈에 띄는 것이 보이면 그때 해요.

 

"지금 네이버는 10개가 있고, 옛날집에는 300개가 있어요. 그럼 퍼서 옮겨야해요?"

블로그는 처음에 운영하고 있는 것에 이야기 하면, 다른 블로그에 옮길 수 있는 형태로 저장을 해줘요.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블로그라면 이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이 되어있어요. 처음 글을 운영하시는 곳에 문의를 하시면 방법을 알려주실 거예요. 그리고 드물게 표면적으로 블로그고, 블로그가 아닌 것도 있어요. 근데 우리가 보통은 집을 살 때, 새집을 살려면 돈이 모잘라서 헌집을 팔아야해요. 근데 블로그는 돈들어가요? 아니죠? 물론, 옮기면 컨텐츠는 옮길 수 있어요. 그런데 내 역사를 희미해 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블로그를 여기저기다가 했으면 어지간 하면 나두세요. 그리고 링크만 하면 되요. 그럼 하나만 볼까요?

http://j.mp/u0jinmenu

여기를 들어가모세요. 여기 보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목록이 나오죠? 그럼 옛날것들이 함께 쭉 있어요. 그럼 이렇게 해서 싸이월들에도 쁠로그라고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근데 싸이의 글을 그냥 나뒀어요. 왜 그럴까요? 똑같은 글을 써도 싸이월드에 쓴거랑 네이버에 쓴거랑 느낌이 달라요.

 

IMG184.jpg

 

"블로그를 글을 안써도 글아 안없어집니까?"

메일은 3개월 저장하면 뒤에는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블로그는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포털에서 검색엔진에 걸렸을 때 풍성해 보이잖아요. 자기네 이득이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막지 않아요. ^^

 

"시각설정하시는 것 제가 이야기 안했나요?"

요거는 한분이 따로 해주신다는 약속 해드렸으니 넘어갈께요^^

 

"구글 시트를 어떻게 들어가서 어떤때 이용하는 지요?"

설문조사 할때 엑셀시트를 하나 만들어요. 질문 항목이 있는 엑셀시트요. 그래서 양식을 하나 생성해서 이메일이나, 트위터, 링크나우 들어와서 뿌리고, 근데 그것을 자기만 각자 답변을 하죠. 저는 한줄에 한명씩 넣어놓은 것을 한순간에 보는 거예요. 유료예요? 무료예요? 여러분 설문조사 1000명 하려면 액수 적게해도 400-600만원 주셔야해요. 블로그 포스팅할 때 강력한 포스팅 하고 싶다고하셨자나요. 아까 포스팅 강력하게 하고 싶다고 하셨나요? 

 

"선생님 구글 닥스에서 PPT를 작성했을 때, 다운 받아서 하나요?"

PPT주소를 하나 따셔서 하시면 되요. 인터넷이 안될 경우에는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PPT,PDF 반출이 되요. 호환이 되요. 파워포인트 파일을 파일 업로드에서 업로드할 파일 선택을 했더니, 파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자동으로 변환이 되서 쓸 수 있는 형태로 변환이 되요.

 

"구글 닥스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이 공유한 메일이 왔는데요. 그 사람은 메일주소로 초대를 한건가요?"

제가 공유하는 옵션을 설명을 드릴께요. 자 여기 보시면은 문서를 하나 열었어요. 문서를 열면 안에가 이쪽에서 못보던 메뉴가 있어요. [공유]라는 메뉴를 누르면 [사용자초대] 메뉴를 클릭하면 "어떤 이메일 주소를 가능함" 이라고 써져있죠? 구글 문서에 가면 거기에 초대했던 메일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공유할 링크 만들기에 들어가서 로그인 필요없이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을 드렸어요.

 

"유명인들의 블로그를 관리하고 운영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뽀뽀 대신 시키는 회사가 있나요? 블로그나 이것은 소셜웹이라는 사회활동이예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힘쎈사람이 누구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하더라도 나가서 발표를 하거나, 회의에 참여할 때도 자기가 직접하잖아요. 마찬가지도 트위터 블로그도 최일선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홍보 수단으로만 쓰고 있는거예요. 원래 블로그의 장점인 자기의 전문성을 드러내고, 컨텐츠를 차곡차곡 쌓는 것은 없는 거예요. 이건 안좋게 이야기 하면, 사기치는 거예요. 링크나우, 블로그,트위터는 대행 하지 않는 거예요. 김연아가 트위터 하는데 한달에 할까 말까인데 뭐라고 그럴까요? 그렇지 않아요

 

"스프링노트에 쓴글을 블로그에 옮기는 것 실습을 합시다"

여러분 근데 스프링노트에 글 잘 쓰고 계세요? 책 내신다면서요... 이거 하면 글 잘쓰셔야하는데...^^ 

자... 여기에 홍정구님이 쓰셨어요. 제목만 달아놓으셨는데... 글에 보면 메뉴에 보시면, [메뉴]에 [블로그로 글 보내기]를 클릭하세요. 노코치님 블로그 등록해주세요. 이거는 처음에 노트를 만든 노코치님 아이디로 사람들을 등록 할 수 있어요. 노코치님하고, 홍정구 선생님 두분 나와주세요.

맨처음에는 노코치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여러분이 이걸 봐놓으시는 것이 좋은게, 각자가 글을 쓰고 싶을 때, 다른 분들과 글을 쓸때, 그리고 여러개의 블로그를 한군데서 관리하고 싶으실 수 있을 거예요.왼쪽 하단의 [관리]-[블로그추가]를 클릭 하면 홍정구님 블로그가 들어가져 있어야 하는거예요. 이렇게 쉽게 되면 누구나 할 수 있겠죠? API암호는 홍정구님의 블로그에서 보는 거예요. 블로그에 로그인을 해서 [관리] [글쓰기API]에서 여기 암호 발급이 되어있죠? 암호를 복사해서 API연결 암호부분에다가 붙여놓기 해서 테스트 해보고 저장해보세요. 그럼 블로그가 노코치님과 홍정구님 블로그가 추가 되었어요.

홍정구 선생님의 페이지에가서 [메뉴]-[블로그로 보내기] 해서 홍정구님 블로그를 선택하면, 블로깅이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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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부정적인 면은요? 시간소모가 너무 되지 않을까요?"

시간소모가 아니라 블로그 사용하는 요령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것도 요령이예요^^

블로그의 부정적인 면,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지 마시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하시는 일을 따로 블로깅 한다. 아니예요. 여러분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세요.

아까 블로그를 가지고 이메일 대신 사용하면 좋아요. 제목쓰고,내용쓰고, 파일도 첨부할 수 있어요. 이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쓰고, 제목 글 주소를 문자를 보던지, 평소 내 블로그를 알던 친구면 내 블로그 글 몇번글 이라고 이야기 하면, 되는 거예요. 어떤 경우에는 1대1 이야기 하면 왠지 말릴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그럼 공개적으로 블로그에 딱 쓰는 거예요. 그럼 우리 우편 내용증명 보내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럼, 부정적인 면은 없냐? 소셜웹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그게 블로그의 단점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소셜웹을 잘 대하는 방법 3가지 이야기 했잖아요. 

처음에 진실하게... 그래서 거짓말 하는 사람이 블로깅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해요.

진실해야하는데 진실하기 힘드신 분, 특히나 공소시효 안되서 몇달더 도망가셔야 하는 분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성실하게 라고 했어요. 그런데 나 내키는데로 사는 사람들은 안되요. 어쩌다가 들어가보고, 댓글에 답변도 안달고 그러면 그건 익명으로 운영하세요. 그래서 사업, 비즈니스 하는데는 성실해야 해요.

 

아이템을 고정하면 안되고, 유연해야해요.

내 자신이 유연해야하는데 내 고집이 상대방을 이기는 경우 있잖아요. 끝까지 고집하지 않고... 그냥 한가지로 밀고나가면 힘들어요.

 

이게 왜 부정인 영향이 되냐... 그건 퍼가는 기능 때문에 그래요. 블로그는 스크랩으로, 트위터는 RT로 퍼지면, 한동안 검색되요.

 

"블로그 내용에 따라 공개 비공개가 될까요?"

한 포스팅의 특정부분을 비공개 할 수 없어요. 이것은 약간 팁인데 바탕색이랑 글씨색을 똑같이 해보는거예요. 그럼 긁었을 때 보입니다.

 

"이전 블로그와의 링크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검색엔진에 잘 걸리면 링크 안하고, 블로그 셋팅만 잘하면 되요

 

"블로그와 링크나우를 인맥은 어떻게 맺나요?"

이건 각자 달라요. 제가 해보니까, 어떤 분들이 비교적 괜찮냐... 그래도 껄끄러운 분이 몇가지 업종을 피하는 분것이 좋더라구요. 부동산, 보험, 다단계 냄새가나는 건강식품, 헤드헌터 ... 업종을 피하는 경우는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프로필을 다 채우신 분들은 후순위로 밀어놓는 것이 좋아요. 프로필이 충실한 분 그룹안에서 들어가서 글 하고 댓글로 구분하는 것이 있는데요. 댓글을 안달고, 글만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댓글을 다는데 자꾸 자기 느낌데로 끌고 가시는 분이 있어요. 내용은 논리적으로 좋은 글인데 댓글은 자꾸 성인물로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사회생활 하고 똑같애요. 그래서 소셜웹이예요. 특별한 기술이 없다.

하나 첨언 드리면 혹시 링크나우 오프모임 참여하시면 11시면 일어나서 대중교통타고 집에 가시면, 큰 사고 안나요. 제가 모임을 운영해본 경험이 많잖아요. 저는 큰 사고 몇번 없었어요. ㅎㅎ 보통은 11시 이후, 대중교통 끊긴 이후, 그리고 술로만 시작하는 모임은 피하세요. 앞에 어떤 운영이나, 세미나가 있고, 뒤에 식사나 간단한 술이면 괜찮아요. 

하실 때 전체가 함께하는 뒷풀이만 가고 11시에 일어나고, 하면 사고가 안나요

 

"구글 닥스를 교육해주시는 분 아세요?"

월요일에 오시면 잘 따라오시면 뒷부분에 그 부분이 있어요.

 

"컴이 다운되는데 잘 안죽는 브라우저는요?"

구글 크롬이라고 하는 브라우저입니다. 장점은 은행거래가 안됩니다. 왜 장점이라고 표현했냐면, 우리나라의 은행에서 거래할 때 깔리는 액티브엑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인터넷에서 굉장히 피해를 받습니다. 좋은 브라우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크롬은 아주 속도가 빠르고, 잘 안죽어요. 

 

"오른쪽 마우스 기능 막은 것들 푸는 것은 있나요?"

그런 기능들을 확장 프로그램을 까시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운 받느냐 네이버에서 크롭을 검색하셔도 되구요. 구글에 들어가셔서 더보기 하셔서 크롬을 선택하셔요.

 

"느린 컴퓨터 빠르게쓰는 방법"

첫번째, 내 컴퓨터의 [속성] - [고급] -[성능] -[최적성능으로 조정] 으로 하면 대부분 빨라지고

두번째, 트레이에 프로그램을 여러개 두지 마세요

세번째, 

 

"자신이 다른 카페에 쓴 글을 스크랩 표시없이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

그건 그쪽 정책에 따라 달라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가시면 수정을 한번 들어가서 해당부분이 없으면 안되는거예요

 

"링크나우 프리미엄 회원은 해야되는건지..?"

200명 다 하셨어요? 50명 다하셨어요? 그럼 프리미엄 하지 마세요. 먼저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이 후에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하세요.

비즈니스 하실 때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도구를 능력치를 최대한 해보고 그 다음에 투자는 받는 거예요. 투자는 빚이예요. 안쓰는 게 장땡입니다.

 

"블로그의 태그는 무엇인가요?"

태그는 블로그 전용이 아니예요. 근데 블로그에도 달려있는 거지.. 요즘에는 동영상, 사진 올리는데도 태그가 있어요. 여러분 검색엔진에 보면 분류가 다 있어요. 예전에는 이게 포털에서 정해졌는데요. 이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인류가 변화하고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서, 우리가 믿어왔던 계층형으로 생각해왔던 방식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들 복잡계를 다루는 방법 중에 하나가 태그입니다. 근데 본문에 있을 수도 있고, 본문에 없는데 분류를 위해 써넣기도 해요.찾고차 하는 사람이 해당되는 단어를 검색하면, 결과에 나타나도록, 그렇게 태깅을 하면 그때 그때 나타나는 거예요,. 태그는 여러개 가능해요. 실제 유용한 것은 3-7개 내외에요. 그것도 사이트마다 달라요. 그리고 검색엔진은 태그를 몰라서 안달아 놓는 경우도 달라요. 그래서 검색인진이 안에 내용에 들어간 단어나, 제목의 단어나 첨부파일의 이름을 찾아서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아요.

 

"강사님 하시는 비즈니스 영역 중에 블로그마케팅을 하시는 건가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하시는 마케팅 말고 다른 마케팅을 해드려요. 여러분이 하시는데 관계와 소통을 직접하시는 마케팅을 하시는 것을 길을 잡아드립니다. 근데 본인이 직접 하시기 힘들어서, 혹시 자제분이나, 직원분들이 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해요.

"개인적으로 하는 컨설팅을 하시는 것을 하시는 건가요?"

근데 컨설팅을 하면, 비용을 감당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은 거의 없고, 국가기관이나, 단체, 기업들 하고 있어요. 나머지 분들은 월요일 소셜웹 코칭을 하는데 역삼역 저녁 7시에 하시는 것 하면, 블로그,트위터,스마트폰, 링크나우 각자 맞는 부분 코칭해드리고 있어요.

저 쓰시는 것보다는 그편이 낫습니다.

 

"강사님 교육생 중에 파워블로거까지 업그레이드 되신 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파워블로거는 많아요. 밖에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관계와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본인이 안하시는 경우가 아니라 날개가 돋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환경 만들어 드리고, 활동하고, 두각이 나타나고, 자기 모임을 갖고 그 단계가 되면, 저랑 동등한 관계로 제휴클럽이나, 제휴 그룹으로 해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IMG185.jpg

 

"7년이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죽겠는데요. ㅎ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노코치님은 120살까지 사실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바로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는 것을 예전에는 안했는데요. 지금은 그때보다 단축이 되었구요.

강정은씨가 그런 경우예요. 저랑 같이 3개월 동안 돌아다녔는데요. 3개월 후에 트위터 강의하고, 자기 학교가서 교수님이 세워서 강의했어요. 

 

"시니어대상의 소셜웹 강의에서 넓게 퍼져있는 영역은 어떻게 되요?"

국내에는 전혀 없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교육 받으신 것들을 습관을 들이셔서 각자 분야의 분들에게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훨씬 좋아요.

제가 경험해 보면서 강사분들을 접해 보았는데요. 대부분 아래하 한글 등 다른 것을 가르쳐요. 블로그,트위터,동영상,사진을 하면서 하나만 하는 것을 끌어대요

 

※ 맨처음에 시니어가 컴퓨터 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

  1. 자판연습 하루에 15분씩 2주간 하시면, 나이에 상관없이 잘하시게 되요. 컴퓨터 속도는 굉장히 좋고, 여러분의 능력도 굉장한 능력을 갖게 되요. 근데 인터페이스 부분이 느리면 굉장히 답답해요. 여러분 인식속에 키보드가 존재해요 그래서 그 거리감 때문에 나머지 하는 것에 다 장애로 등장해요
  2. 제대로된 검색 여러분이 포스팅,트윗하는 것들 활용해서 내 것을 내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을 먼저 하셔야해요. 누리는 것 1번이 검색이예요 그래서 검색을 제대로 하셔야해요
  3. 이메일을 제대로 구사를 하셔야해요. 답장,전달,단체 메일 그것을 넘어서 메일링리스트라고 하는 것을 다루시게 되면 메일 사용하시는 것을 마무리 하시는 것이예요.
  4. 이건 알려드렸어요. 블로그 ,트위터 등등 활용하세요
  5. 그리고 링크나우 같은 곳가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활동하는 거예요. 그거 먼저 하는 것이 블로그보단 사실 먼저입니다.
  6. 마지막으로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오픈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요. 프로젝트를 온라인에서 열어놓고 할 수 있는 것, 그것까지 하면 완전히 맘껏 다 누리시는 것예요.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이 된다면, 스마트폰까지 넘어가시면은 여러분이 컴퓨터 앞에 구속을 안당하고, 자유로울 수 있어요. 만나고 싶은 신 분들 다 만나고, 다 돌아다니면서도 소셜웹을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정확한 왕도 입니다. 시니어가 컴퓨터를 통해 비즈니스를 해도, 어떤 것을 해도 이것은 왕도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가도 이런 것들 없어요. 그런데 하시는 것보면 속터져요. 포토샵 3개월..ㅎㅎ 이런거 보면 진짜 속상해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나머지는 링크나우 안에서 질문주시면 성실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빌로거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린 농촌과 도시에 대한 일방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사실 비즈니스 활동에서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고 정보기술, 특히 모바일의 발달로 시공간의 의미가 재편되는 현실을 보면 실제 체감 가치도 농촌 쪽이 오히려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2010년에는 농촌에서 오랫동안 소셜웹관련 교육을 받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을 중심으로 다른 농촌의 교육과 코칭을 하면 어떨까요? 농촌의 정서는 그 곳에 계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작년에 코칭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농촌에 대한 경험이 없는 도시민의 경우 농촌에 계신 분들에 맞춰 이야기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술적인 높낮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다르다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더 나아가서 도시민들의 눈을 열어주는 농촌의 향기가 듬뿍 담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오프라인이든 인터넷방송 형태로 운영되던 다 좋습니다. 

4년차에는 농촌에서 다른 농촌과 도시를 향해 소셜웹방송국을 개국하는 것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우리 태그로 사용하던 예스랜드 어떤가요? #yesland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전원 참여가 될 것이고 농촌과 도시의 커뮤니케이션이 열리면서 블로그와 트위터를 보조로 해서 농촌의 문화와 생산물들이 도시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특성과 생산품 등에 맞는 적절한 역할을 찾아낸다면 이보다 더한 1인창조기업이 있을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아마 귀농을 꿈꾸는 시니어그룹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 

2009년 처럼 아니 그 보다 더 설레는 2010년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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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유코칭님... 
지난해의 도시와 시골 블로그의 모임은 의미가 컸다고 봅니다. 

서로 약간의 기대치가 다르고 
서로의 분야에 대해 생소한 감이 있어 더욱 잼나기도 하구요 

지난해가 맛보기 였다면 2010년엔 기우뚱거리더라도 걸어갈수 있었으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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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희님 잘지내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 힘차게 한발 한발 전진해서 연말에는 멋진 마무리하며 서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신나게 인사나눌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산분들과 좋은 인연이 만들어져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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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발을 내딛였으니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리를 잡는 일만 남은것 아닌가요.
오픈마인드로 예스랜드에서 잘진행한다면 
좋은 일들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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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경희님과 류영희님은 저희들이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그룹의 주력이십니다. ^^ 올해에는 서로 믿고 사고를 한번 쳐 보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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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농촌진흥청 대학생 기자단을 뽑더라구요, 주부 기자단도 뽑구요. 
24일까진데... 너무 마냥 질러놓기만 하고 수습안될까봐 고민중에 있어요! 
농촌과 도시를 이어주는데 온라인만큼 좋은 강력한 도구도 없는 것 같아요.. 

소셜웹방송국까지 생기고 VJ는 농촌블로거분들이 하시면 농촌들간의 소통도 되고.. 
아이디어 완전 좋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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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이 하면 잘할것 같은데 
경험도 있잖아요. 한번 나서주심이 어떠신지 
이렇게 부추겨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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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뒤에서 두고 두고 오래 오래 지원해드려야죠... ㅎㅎㅎ
김경희님이랑 류영희님이랑... 예산에 계신 분들 중심으로 새해에는 인터넷방송국 하나 만드시자구요.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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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제 사진이 ㅋㅋ 신나있군여..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1-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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