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서포터즈코리아

vCorea의 대표이신 유영진님과 metanews.kr의 대표이신 강진영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꺅꺅

▼ 온라인+오프라인강의가 진행되는, ㅎㅎ

제일 와닿았던 문구로는

“소셜웹은 최고의 인큐베이터! 당신은 소셜웹의 사랑받는 꽃”

1인기업 스스로를 브랜드화 시켜서 창업하기

창업이라 하면, 무언가 초기자본이 들어가고 거창한 것을 생각하곤 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하는게 창업이라는 말씀에 새삼스럽다
강의를 듣고 내가 끄적거려 놓은 것들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유영진님왈'

비즈니스라는건, 가치교환! 소셜 웹 안에서 참여하는 삶을 말한다

맞아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1,
누군가의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고 "아~ 그렇구나," 이러고 끝나 버리는건 정말
정적인 지식만을 내 머릿속에 살짝 얹고 지나가는 것과 같다.
내가 알게된 것들을 "스스로를 위해서"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서서히
시너지 효과라는 것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하게 접근하고, 소셜웹에서 함께다니자! 그리고 프리웨어 배포하기"

맞아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2,
프리웨어 라는것이 개발자들에게만 한하는 말이 아니다.
프로그램을 내놓으라는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이 왠지 다 알고 있으면 어쩌지? 이런 걱정은 집어 치우고,
내가 가진 것들을 함께 공유 하자는 것이다
우리집 앞 카페 사진을 구글 피카사 or 플리커 (사진공유사이트) 같은 곳에 올려서 함께 공유해도 좋고
내가 손해 볼 것도 없고 마이너스 되는 것도 없다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에게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공개된 공간에 내가 가진것을 내놓는 것, 커리어 관리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맞아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3,
위에다 끄적거린 프리웨어 배포하기랑 맥락이 비슷하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뭐
그러기 위한 도구는 인터넷 상에 왕창 깔려 있다는 것

▼ 지금은 트윗캠 실시간 방송중

난요,

트위터 가입은 했지만 아직도 트위터 아리송 하다 (내아이디: nomad0115)
그래도 안하니만 낫지
시작이 반이라니까
김연아선수, 김주하아나운서도 퐐로잉 하고
차근차근 주변 사람들을 퐐로잉 해나가고 있다
tw.vcorea.kr 을 치면 하단에 메뉴바가 생기는데 하나하나씩 눌러 보면서 트위터를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블로그는 꾸준히
티스토리 썼다 네이버썼다 했는데 하나로 정착 해야지
마음은 급하고 넣고 싶은 컨텐츠도 많고 이쁘게 꾸미고 싶고 알찬블로그가 되고 싶은데!
짜쟌! 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컨텐츠를 채워 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외관을 변경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
욕심을 버리자

스프링노트와 구글's 문서도구,캘린더,그룹스 등을 활용하니 참 좋다
내노트북이 아니면 암것도 못하고, USB 깜빡하고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여 아무 곳에서나 아무 컴퓨터를 가지고 내가 늘상 하던 타자두드림을 못하지만)
모든 자료는 웹상에다 올리고 (공유를 하던 안하던)
프로그램도 불법이든 합법이든 설치해서 쓰는 것보단 프리웨어를 사용해서 작업하고
서서히 나를 바꿔나가야겠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들이 많다는 건 알았지만 막상 잘 사용 안하곤 했는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고도 못 주워 먹으면 바보겠지?

인의예지신엄용 (仁義禮知信嚴勇)

인仁   베푸는 마음
의義   남을 돕는 마음
예禮   예절의 마음
지知   선악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지혜
신信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엄嚴   스스로에게 엄격해 지는 것
용勇   게으르지않고, 용기있는 마음가짐

유영진대표님이 강의 마지막에 해주신, 인의예지신엄용을 숙지하고 살아요 우리 [꺅]

▼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