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을지로4가 대림상가 4층에서 토요사업자문(소셜웹분야)을 가졌습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성공사례를 통해서 설명도 드렸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지식창조기업의 경우 한장의 체크리스트)에서 시작이 되고
책쓰기에서 유료모델로 전환이 되는 일반적인 모델이었는데요.
오프라인 가치등을 레버리지하는 부분도 알려드렸습니다.
강의를 통해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씩 디지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약할 때 시작하는 것이 유리한 점에 대해 이야기 했구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중요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다수의 눈물에 집중하는 것이 CSR 을 생각해서라도 기본이 됩니다.
OPEN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구요.
5개 정도의 상품 라인업은 티핑포인트를 이루는데에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금과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들을 담으려면 커뮤니티가 꼭 기반이 되어야 하구요.
1인지식창조사업모델로는 기본이 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블로그는 꼭 성실하게 운영하셔야 합니다.

최원미님이 장애인보호시설과 악세사리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요청하셨습니다.
질과 가격은 당연히 유지되어야 하구요.
감성적인 부분도 필요합니다. 단 품격을 갖춘 감성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화된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이야기드렸구요.
QR코드 활용하는 방법으로
상품의 한계극복에 쓰일 수 있구요.
동영상이 상품에 부가가치를 얹는 첫방법입니다.

상품 하나하나를 각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의 몇번째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답니다.
온라인의 힘을 아날로그 장소,상품에서 접속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 QR-code 겠지요?

고유함을 주고 공동체를 얻는 것입니다.
디지털요소의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초기 1인사업자의 경우에는 유리합니다.
파티용품에도 같은 기법들이 사용가능하구요.
커뮤니티에서는 다수가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조정해야 합니다.


성기용(서울DV.COM) (디지털단지) (http://seouldv.com/)
인터넷방송영상홍보요청건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7년 영업포털 기획안 제출 영업포털 6년 운영 한계및 신영업방법선택하려고 하신답니다.

새로운 운영 방식
공동체와 오픈의 경계를 노려라
오프라인 정기모임이 운영되어야 하고
페이스북,카페로 운영되는 커뮤니티가 중심에 오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 카탈로그형 홈페이지는 잊는 것이 좋습니다.
발기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 자주 모습이 드러나야 
온라인 활동도 빛을 발합니다.
실제 움직여줄 사람들을 제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란 상품을 개발하기 전 단계
소셜웹에서는 광의의 마케팅을 해줘야합니다.
비즈니스의 전체과정을 소셜웹과 함께하기
온/오프 모임 설계-서로의 관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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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 반응을 재정리해서 돌려주어야 합니다.
수렴 정리작업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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