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ingblog.net/1543

오늘 드디어 트위터리안이 모여 트위터에 대한 책을 씁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세스를 공유하도록 해요^^



  1. 조선일보체를 내 PC에 다운로드--->  http://font.chosun.com/
  2. 퍼블리서 셈플 화일 다운로드  --> 

 

MS 퍼블리셔2003 사용법

Microsoft사에서 publisher 2007 60일 trial version을 다운로드

http://trial.trymicrosoftoffice.com/trialkorea/product.aspx?re_ms=oo&family=publisher&culture=ko-KR


1. 트위터_ 샘플.pub 연다

2. 제목 입력

3. 포스팅 주소 입력

4. 본문의 내용 입력

5. 원하는 위치에 그림 삽입 : 삽입>그림>그림파일> 해당파일선택

6. 마우스로 크기 및 위치 조절

7. 컬러 일 경우 흑백으로 변환 : 그림박스에 세번째 흑백조로 변환

8. 페이지 이동은 아래 하단 썸네일

9. 본문 다 입력 후 원하는 곳은 볼드처리 : crtl + B

10. 본문 마지막에 스마일 표시 꼭 삽입

11. 본문에 스타일 확인 : 서식>스타일 및 서식>
    본문 전체 선택 하고 스타일 박스에 본문 클릭

12. 프로필 사진 넣기

13. 프로필 내용 넣기

14. 페이지가 넘칠 경우 : 마지막 섬네일에 마우스 오버하고 바깥버튼 클릭
페이지 삽입>추가할 페이지 수 2/오른쪽 페이지 뒤/페이지마다 텍스트 상자 하나씩 만들기>확인

 텍스트를  Ctrl+a 하고 Ctrl+x 한후 Ctrl+v 하는 작업을 한번 해 줍니다. 그래야 텍스트 자동흐르기가 됩니다.

15. 페이지 만들어 지면 마스터페이지적용>마주보는 두 페이지 체크 풀기>
왼쪽은 C / 오른쪽은 B

16. 스타일 서식 다 확인하기 : 제목/번호/포스팅주소/본문/프로필

17. 페이지번호 넣기 : 삽입>구역>이 구역의 첫페이지에 체크 안하고 /번호서식 1,2,/시작번호(편집장님이 알려주신 번호)

18. 저장하기 : 파일>다른이름으로 저장>onoff_시작페이지번호_필진이름.pub

19. PDF 반출하기 : 파일>페이지설정>
레이아웃>>한장전체크기>국배판/너비21cm, 높이 29.7cm/용지방향 세로
프린터 및 용지>>PDF reDirect>용지 A5/ 용지방향 세로

프리웨어 다운 받는 곳 : http://www.exp-systems.com/PDFreDirect/Download/Install_PDFR_v228.exe

20. 인쇄 : 파일>인쇄>PDF reDirect>속성>고급>용지크기:letter/배율 70%
인쇄>인쇄범위>페이지지정 2~9(8페이지기준)

21. 저장하는 곳 위치 정하고 파일이름 : onoff_시작페이지번호_필진이름.pdf
View~ 체크하고 Save하면 저장 후 바로 열립니다.

 

PDF로 반출하기 ---> 

 


블로그인증강사들의 스케줄표입니다. ^^
강사 섭외와 스케줄 공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트위터 관련 서비스 40개 소개"
-vCorea.kr




 ▣ 특강주제 : 블로그 관련서비스 40가지

▣ 일시 : 2009년 10월 01일 (목요일)


■ 19:00 ~09:10 : 신규 회원 소개 및 셀 배정 

지난번 모임에서 각 주제별로 셀을 나눠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관심있는 셀에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 및 블로그 구축운영(담당 : 김거전 010-3003-7221) 

- 트위터 책쓰기 (담당 : 강진영 010-9923-7403) 

- 강사그룹(담당 : 현웅재 010-4102-0367) 

- 프로젝트 2.0(담당 : 강영미 011-9949-6705) 

■ 19:10 ~19:40 : 프로젝트 별 실무 진행 사항 논의


■ 19:50 ~21:00 : 프로젝트 별 실무 진행

■ 21:10 ~22:00 : 프로젝트 실무진행
: 미리 전화하셔서 예약하시어 공지하세욤..^^ 

- 준비물 : 회비 5000원 , 명함 20장, 노트북(인터넷) 사용 가능 

▣ 장소 : 삼각지역 1번 출구 -> 우리은행건물 끼고 우회전 -> 50m 직진 -> 유진빌딩 4층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브이코레아 오는길 클릭!  

▣ 인터넷생중계 : http://twitcam.com/kangkun
** 
브이코레아 인터넷 방송국!

<공지> 
- 매주 토요일 09:30~12:00 강의  
- 블로거파티 브이코레아(http://vCorea.kr)와 회원블로그,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 vCorea.kr 에 함께하실분은...
↓↓↓ 아래의 댓글로 강의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

애초에 참여자가 엄청 폭주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들 눈치만 보고계신지.ㅎㅎ
현재까지의 참가자는 20명으로 입니다.

그래서 저 @kangkun 은 엄청 좌절 모드였나...이렇게 무너질 수 없었습니다!!!!!



100명은 아니더라도~ 우리 100가지 서비스는 소개할 수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아니면 혹은~

20명이 5명씩하면 100명이 되는데... 고거...고거..."그까이꺼... 참~ 쉽죠잉~" 이거 한번 해줘야할 거 아닙니까? ㅎㅎㅎ

이에.. 찬호(@CHANOLEE)님께 SOS를 요청한 결과....

여러분에게 네이트온 벙개를 요청합니다! ㅎㅎㅎ

네이트온 벙개의 요점은

1. 사람을 모을것인가? 5꼭지씩 쓸것인가? ㅋㅋㅋㅋㅋ
2. 우리의 이 결의를 다질 오프모임은 언제? 어디서 할 것인가? ^^
3. 각자 어느 부분은 맡아서 진행할 수 있을까?

제 네이트온은 kangkun83@nate.com 입니다. 친구 추가해주시구욤....

내일(9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네이트온에서 뵙겠습니다~~






저저저... 기억하시죠? 머리에 파란 꽃 꼽고 ㅋㅋㅋ @kangkun 
입구에서 안내하던 목소리,덩치 큰 여자^^;; 

어제 트위터 파티를 마치고, 사무실에 도착하니 많은 분이 팔로우 해주셨네요. ^^ 감솨...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다가... 트윗관련 서비스를 묶어주는 책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했어욤..
(이렇게 해야 우리 또 만날 수 있자나여 ㅋㅋㅋㅋㅋ)

한 100분 정도만 모여서 책을 2페이지씩만 써도 200페이지나 되는 책이 된다눈 ㅋㅋㅋ

그래서 사고한번 제대로 질러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

9월 30일을 출판기념회 목표, 그리고 9월 24일 원고마감으로 한명당 2페이지만(한장이져 ㅋㅋㅋ) 쓰고,
9월 30일에 책 5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돈 만원에 ㅋㅋㅋㅋ)


1. 일정 
- 그 전에라도 100명이 다 차게되면 마감할거구요. 혹시 200명까지 참여하신다고 하면 ㅋㅋ 마다하지 않을려구여 ㅋㅋㅋ 음케케)
- 9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원고 마감
- 9월 30일 수요일 출판기념파뤼~

2. 책 내용 
- 트위터 관련 서비스 및 관련된 모든 이야기^^
(국내서비스 우선으로 선정해주셔도 좋아욤...개발 중인 서비스 소개도 좋구요. 한글 깨지거나 문제 있음 안되구, 온라인에 메뉴얼이 오픈되어있는 서비스 우선으로 선정해주셔야 합니당^^)
별책부록 : 트위터 관련 모임 소개, 책 쓰기하면서 했던 트윗질 ㅎㅎ, 추천사,격려사 등등등....

3. 출판사 : blogos.kr

4. 회비 : 단돈 만원 ! ( 술한잔 안 드시고, 점심 이틀 굶으면 책이 5권 나옴니다 ㅋㅋㅋㅋㅋㅋ)




5. 신청 순서

① 소개할 서비스나 이야기를 정한다. 서비스의 경우 중복되면 안됩니다. ㅋㅋ 먼저 찜하신 분이 임자~
(참고 : 트위터 관련 서비스 100가지 포스팅 - http://www.ddokbaro.com/2216  )
다른 분이 찜하셨는지 이 포스팅의 답글을 꼭 확인 하셔여 ㅋㅋㅋ

찜하시는 방법은 서비스를 먼저 정하시고, 이 포스팅에 답글 /트위터 아뒤 적어주시구욤...
해쉬태그 #twbk 붙이고, 이거 내가 먼저 찜~ 하고 트윗질한다!!!

②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다.
신청서 양식 : http://j.mp/twnote

③ 신청한 후 담당자 문자로 이름,핸드폰 번호,이메일 주소을 보낸다.
(문자보내주세욤.ㅋㅋ 하구) 010-9923-7403 강진영
그리고 회비를 만원 입금한다. ㅋㅋ
기업은행 : 078-089189-01-014  강진영
저 나쁜 사람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


6. 이 외에도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표지디자인, 연락, 편집마무리,진행사항 체크하고 게시... 등등 저에게 전화연락 주세욤^^

7. 오프 모임은 트위터 관련 번개모임때, 행사때 그때 몰아서 본다 ㅋㅋㅋ

자자.... 숨한번 크게 들이키고~ 우리 일한번 저질르자구욤~~

들린다... 들린다... 사람들 모이는 소리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

1부 김두환 퍼니온 대표의 "UCC활용과 마케팅"

2부 신문발행 등 4개 협업팀 진행사항 알림

3부 신입회원 비즈니스 소개

4부 최봉준 BBN월드 대표의 "위키 비즈니스"

5부 소그룹 협업모임

2009. 4. 4, 토요오후 2-6시, 제9회 특강: 이준호 블로그얌 대표의 "블로그, 1인창조기업, 그리고 디지털 플랫폼"

090328 제8회 특강: 김준원 우리콤 대표의 "쇼핑몰창업을 넘어 열린 쇼핑몰 대학으로"...김준원 대표는 그 특유의 골짜기 체험을 바탕으로 요즘의 난세를 어떻게 이길 것인지, 독서와 메모와 재정플랜의 3가지로 압축해 열변을 토했다. 다들 행복하게 절절이 각성하는 시간이었다.

...뒤이어 최봉준 BBN월드 대표의 "1인기업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들었다. 그는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장 앞서가는 '디지털 얼리 어댑터'였다. 그가 밤잠을 설치며 수년간 구축해 놓은 디지털 플랫폼만 익히면 저절로 비즈니스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위한 정기 교육프로그램 개설이 절실하다.

...김형래 대표 등을 소그룹장으로 하는 소그룹 협업모임은 7시가 되어서야 끝날 수 있었다. 삼삼오오로 협업의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소통, 협력, 상생"

 

김준원 우리콤 대표의 열린 쇼핑몰대학 특강, 최봉준 bbnWorld 대표의 1인기업 플랫폼 설명회, 그리고 소그룹 협업토론으로 진행된다. 

 

특강: 송현숙 노노스(www.nonosd.com) 대표,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에 좌판을 벌이라”

<성공자들의 3가지 공통점>

1. 고객이 함께 느끼고 움직이도록 하라. 좀 더 편하게, 재미있게, 낮추어 고객에게 다가가라. 느낌과 재미와 낭만과 움직임이 있는 쇼핑몰을 만들어라.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공격적인 이벤트를 펼치며 서비스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펀과 감성, 이야기와 이벤트가 없으면 안 된다.

헤르츠블루.tv(http://www.hzblue.tv), 플란츠(http://flaunts.co.kr), 반8(http://www.ban8.co.kr)에 들어가 보라.

2.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만 나의 제품가치를 더 알아주는 폐쇄몰, 종합몰, 개인몰로 가면 더 좋다. 5,000원짜리 오픈마켓에다 1만 원짜리를 내놓는데 어찌 팔리겠는가. 나의 가치를 팔 수 있는 곳에 좌판을 펼쳐라.

3. 꽃씨 등 종자만 파는 전문몰이 있다. 주부가 운영하는데 처음에는 고객이 없었기에 무조건 꽃집과 화분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씨앗을 공짜로 나누어주었다. 100만 원 어치를 공짜로 나누어주는 게 오버추어 광고보다 더 싸다. 지금은 2,000~3,000원짜리를 팔아서 매월 4억 원의 매출을 올린단다.

4. 오피스텔마다 공짜 종이컵을 제공하는 청년 생수 공급자가 있었다. 가능하면 1회용 종이컵을 안 써야 하겠기에 한 번은 그 청년을 불러서 왜 공짜 종이컵을 갖다 주느냐며 따졌다. 그러자 그가 반문했다. “사장님도 컵을 씻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 않느냐? 밑의 직원들도 그렇지 않겠느냐?”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자 그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다. 그래서 그에게 성공 팁을 몇 가지 주었다.

그의 명함에 ‘발로 뛰는 석수’라는 타이틀을 적게 했고 환하게 웃으며 생수통을 들고 뛰는 캐릭터도 그려 주었다. 종이컵에다 ‘발로 뛰는 석수’의 연락처도 새겨서, 사람이 몇 안 되는 가정용 오피스텔에는 공짜 종이컵을 적게 주고, 사무용 오피스텔에는 이전처럼 주게 했다. 그리고 공짜 종이컵을 들고 방문하며 자연스레 생수주문이 연결되도록 했다.

그는 2년 반 동안 늘 웃으며 열심히 뛰더니 지금은 수백, 수천 곳을 고객으로 만들었단다.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충고를 주는 사람에게 나도 성공의 팁을 제공하자.

5. 잠재고객을 대할 때, 항상 자신감을 가져라. 나한테 안 해도 된다며 한 발 뒤로 물러서면서도 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라. 일을 맡아서 해 줄 때에는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못하게 완벽하게 처리하라. 그러면 다시 오더가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6. 여성을 잘 이해하고 연애를 잘 하면 소비자 니즈를 제대로 파악할 것이다. [질문력], [기획력], [설득력]을 읽으면 소비자 심리를 잘 파악할 수 있다.

7. 우리나라의 유명한 광고 카피는 “김태곤 광고이야기”에 다 있다. 틈틈이 들어서 카툰을 보며 자기 자신에게 맞도록 재구성하고 재창조하라.

7일 오후 3시...약 1시간 정도 늦게 강의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동호 링크나우 대표의 브랜드 파워는 컸다. 50여 분들이 1시간을 넘게 기다려 1시간의 특강을 경청했다. 그리고 4개의 소그룹 모임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끝없이 진행됐다. 


신동호 대표의 통찰력을 주는 SNS특강에 이어 4개의 소그룹 모임이 열띠게 진행됐는데 오후 6시가 지나도 그칠줄 모르는 열기가 놀라웠다.


3월 14일, 송현숙 노노스 대표의 “창업의 원조와 영원한 중심,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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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28 특강: 황상윤 패션인사이트(www.fi.co.kr), 포토몬(www.photomon.com), 그리고 포토몬스타일의 대표, “이성계형 창업자인가? 세종형 경영자인가?”

O...지난 3회의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 전략”에 이어 이번 4회의 황상윤 대표의 “창업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비결”을 골수에 사무치게 각인시켜 실행하면 실패를 없애고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어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차근차근 요약해 보았다...O


<변화하는 것보다 변화를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

1. 돈을 불리는 것이 비즈니스다. 돈으로 상품을 만들고 상품을 고객에게 팔고 다시 돈을 되돌아오게 하는 회전율이 중요하다. 작은 공간, 작은 아이템이라도 회전속도를 높이면 돈을 더 불릴 수 있다.

2. 무엇이 동네 구멍가게와 편의점의 차이인가. 동네 문방구는 주인만이 복잡한 상품의 진열을 알고 찾아주지만 알파문구는 고객의 눈높이에 따라 방대한 상품을 일목요연하게 진열해 놓고 있다. 알파문구나 이마트의 경쟁력은 상품 진열대에 있다. 소비자의 시간을 아껴준다.

3. 비즈니스는 자판기와도 같다. 돈을 넣었는데 원하는 게 안 나오면 자판기를 때린다. 그래도 안 나오면 발로 차고 떠난다. 한 번 돈을 넣었는데 원하는 게 안 나오면 두 번 다시 돈을 안 넣는다. 비즈니스도 그렇다. 한 번 돈을 투자했으면 다시 돈이 나오도록 해야 하는 게 비즈니스다.

3년, 5년을 준비하고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서 하겠다면 이미 비즈니스가 아니다. 첫 달부터 이익을 내야 한다. 몇 개월 준비해서 런칭했더니 돈이 되고 브랜드가 되도록 해야 한다. 투자자를 찾고 제대로 투자를 받아서 시작한 창업치고 성공한 경우가 드물다. 굴릴 돈인 없기에 할 수 없이 고객을 찾아가고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캐내는 고객중심만이 비즈니스를 성공시킨다.

4. 이성계형 창업자는 본부장 등이 마음에 안 들면 무능하다며 누르고 자른다. 그러나 세종형 경영자에게 피바람을 일으키는 이성계형 창업자가 될 것을 요구하면 안 된다. 창업자는 창의력과 집중력과 추진력으로 영토를 계속 확장하면서 경영자를 키우고 경영을 맡겨야 한다.

5. 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를 읽는 것은 더 중요하다. 영원한 것은 없다. 다 변한다. 그렇기에 후발주자에게도 기회가 있다.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새벽이나 아침 무렵에 해당되는 영역에 들어가야 한다. 한 밤이나 한 낮에 뛰어들면 안 된다. 돈이 흐르기 시작하는 아침 무렵의 길목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미 큰 덩치들이 길목을 장악하고 있다. 큰 덩치들이 그냥 돈벼락을 맞는 것 같지만 그들은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내려고 사활을 걸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후발주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석봉은 一字부터 부지런히 연습하면서 명필들의 서체를 차근차근 모방한 결과, 자신의 고유한 필체를 개발할 수 있었을 것이다. 좋은 길목을 잡지 못했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착실히 다져가면서 잘 되는 곳을 찾아가 철저히 모방하면 된다. 고객들은 거짓말을 한다. 잘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경쟁자의 매장에 가서 고객들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바지, 윗도리, 색깔 등 한 번에 하나씩 관찰해야 한다. 북적대는 소비자들만, 진열된 상품들만 보면 안 된다. 소비자들이 사서 들고 나오는 상품을 눈여겨봐야 한다. 고객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경쟁자의 매장과 상품을 통해 리뷰하고 베껴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지면서 잘 되는 곳을 찾아가 유심히 관찰하고 철저히 모방하고 계속 반복하는 중에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면 고객들의 진정한 목소리들이 들리며 다행히도 길목이 바뀐다. 어느 날 내가 있는 곳으로 새 길목이 생기고 소비자들이 몰려든다. 어둠이 깊을수록, 격변기일수록 전혀 새로운 길이 나타날 수 있다. 지금이 그야말로 기회이다.

소비자의 시간을 아껴주고, 소비자가 진입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어주고, 소비자를 젊게 만들어주는 한편, 소비자들의 자유정신을 활성화시키는 인터넷과 모바일과 여행 쪽을 잘 활용해야 한다. 여행이 잦아지면서 큰 가방이나 구김살이 없는 옷을 취급하는 아웃도어 옷가게가 번성하고 있다.

6. 공급자 시대는 갔다. 지금은 소비자 시대이다. 소비자의 자유정신을 반영하면 성공한다. 민들레영토가 스타벅스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스타벅스는 소비자의 삶의 스타일이 녹아 있는 공간배열이다. 디지털과 삶과 비즈니스가 함께 흐르는 공간이어야 한다. 사진만 잘 찍어서는 안 되며 버스만 잘 몰아서는 안 된다. 사진사도, 버스기사도 고객중심, 고객만족의 토털 엔터테이너여야 한다.

7. 이성계 시대의 창업 때에는 차근차근 훈련시키고 교육시켜서 직원을 세워갈 수 없다. 이미 다 되어 있는 고려의 군대를 스카웃해서 써야 한다. 세종 시대의 경영 때에는 집현전 등을 통해 훈련시키고 교육시킬 수 있다. 기존의 사업을 어느 정도 제대로 세운 후, 새 영역에서 하나 더 창업하고자 할 때, 내가 그 영역의 선수가 아니라면 선수를 찾아서 키우고 맡겨야 한다. 나는 이성계형에서 세종형으로 진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의 접점에 있는 직원을 잘 훈련시켜서 매장에 배치해야 한다. 처녀가 시집가기 싫다고 해서, 노인이 죽고 싶다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해석하고 전달하면 안 된다. 뒤집어 번역해서 전달해야 한다. 전달과정을 단순화함으로써 왜곡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황상윤 대표의 체화된 특강을 한 번 듣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자꾸 반복해서 마음과 생각에 각인시켜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요약해 봤다. 그의 더 놀라운 성공을 기원한다.

블로그 기반 출판 같이 하기-두번째 프로젝트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오프모임


일시 : 2009년 2월 9일 오후 7시
장소 :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
주최 : 블로고스(브이코아출판사업부)

참석 : 유영진, 석승억, 남유정, 이강석, 박상덕, 이상욱, 권영준, 송환구, 심재민, 김지혜


주말 워크샵의 영향인가요?
2월 23일에는 저번 주보다는 조금 조촐한 인원으로 오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 때 원고를 상당수 진행시킨 만큼 이번 오프모임에서는
첫 번째로 원고를 마감한 권영준 님의 글을 함께 감상한 뒤 피드백을 진행 했었고
각자 원고 진행 상황,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주제와 나눈 이야기 등은 마인드맵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모임 중간중간에 퍼블리셔 모르는 분들은 기본 툴을 배워가시기도 했습니다 :)


* 오프모임 마인드맵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2일이 2차 원고 마감일입니다 !

모두들 힘 내시고, 원고 마감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원고 송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메일그룹스로 메일을 송고해 주세요 ! 원고 진행상황을 함께 지켜보는 것도 '협업'의 과정이겠죠?
원고 쓰시다가 막히는 부분,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체메일로 함께 고민 나눕시다 ^^


두번째 출판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은 매주 월요일(쉬는 날이면 다음날인 화요일) 7시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원칙"

국내 최고의 컨설턴트를 넘어 피터 드러커의 100배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꿈의 실현을 위해 믿고 집중하는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원칙"

1. 남에게 유익을 주면 매출이 생긴다. 한계매출을 늘리고 한계이익을 극대화하라. 한계이익을 남긴 사람만이 지출할 권리가 있다. 1억 원의 매출을 4억 원으로 늘리는 것이나 1천 억원의 매출을 4천억 원의 매출로 늘리는 것은 같다.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혼자서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 1인기업이라도 반드시 한계이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2. 깔때기에 투입량을 늘려야 산출량이 증가하듯이 잠재고객을 늘려야 3개월, 6개월 후에 실제고객이 늘어난다. KR컨설팅의 경우, 처음에는 고객다운 고객이 없었지만 기존고객에게 계속 유익을 주자 고객의 양과 질이 점점 늘어났고 지금은 전국의 3,500개 회사가 대상이며 그 중에서 1,500개 회사가 컨설팅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200개 회사는 평생 함께 하자고 하지만 일은 많고 시간은 적기에 대기업을 비롯해 50개 회사만 선별해서 함께 가고 있다.

사업은 씨를 뿌리는 것이다. 3개월, 6개월 후에 거둘 것을 생각하며 지금 부지런히 잠재고객을 새롭게 늘려야 한다. 99%와 100%는 다르다. 고객이 일단 계약을 하게 되면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 명이 아니라 계약서의 추천인란이 3명이면 3명 다 추천해 주고, 직접 사람을 불러서 연결시키며 홍보해 준다.

3. 쓸 사람이 없다고 급하게 아무나 쓰면 기업이 설 수 없다. 냉정하게 뽑고, 순서대로 뽑고, 미리 분명하게 조건을 밝히고 뽑아야 한다. "도와달라, 함께 키우자"며 접근하지 말고 채용, 근무조건을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사람을 데려다 키우고 강하게 하고 팀워크를 막강하게 하는 것, 이것이 사업이다.

급한 마음으로 대단한 제시를 하지 말고, 6개월이나 1년을 겪어야 성품과 기질 등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된다. 쓸 사람이 없다고 조급하게 주변의 사람을 아무나 뽑으면 '나 없이는 사업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동업자로 여기는데 그게 안 된다 싶으면 떠난다. 그러면 사업이 망가지고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잘 뽑아서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어야 한다.

4. 기존의 기업을 잘 하면 되지, 왜 창업하는가. 새 기술, 새 서비스, 새 공법, 새 비즈니스 모델 등 남다른 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포스코의 경우, 30년이고 보통은 5년이며 짧게는 1년 안에 차별화가 없어진다. 남다른 것을 제공하려면 연구개발을 계속해야 한다.

"계속 공부해서 자기 분야에서 세계최고가 되도록 끝까지 깊이 들어가야 하며 나와 함께 할 사람을 찾고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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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프로젝트팀 워크샵 일정 알려드립니다.


○ 주제 : 능률적인 원고 마감을 위한 시간

○ 부제 : 퍼블리셔 학습 및 집필, 테크닉 나누기

○ 장소 : 소망선교센터

○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115-354 (Navi 로 오실 분)

○ 약도 : http://www.somangin.com/somang/images/intro/map.jpg

○ 교통 : 과천역 3번출구, 제2종합청사역서 마을버스 1번 종점 하차

○ 일시 : 2009년 2월 20일 20시부터 21일 11시까지

○ 회비 : 1만원 (21일 조식 및 다과, 음료)/교육시 5천원 추가

○ 일정 :

2월 20일 (금) 20:30 퍼블리셔 교육 및 실습 - 강영미 강사 90~120분

2월 20일 (금) 22:00 편집 및 PDF 관련 교육 - 최재용 강사 30~40분

2월 20일 (금) 22:30 ~ 집필 및 편집

2월 20일 (금) 22:30 ~ 일찍 완료되신 분 별도 뒷풀이 가능

2월 21일 (토) ~ 10:00 편집 최종본 제출

2월 21일 (토) 최종 마감 토의 후 해산



블로그 기반 출판 같이 하기-두번째 프로젝트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오프모임 - CSR


일시 : 2009년 2월 9일 오후 7시
장소 :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
주최 : 블로고스(브이코아출판사업부)

참석 : 강영미, 유영진, 석승억, 남유정, 권지연, 이강석, 윤병성, 최옥찬, 김현정, 최재용, 박상덕, 이상욱, 권영준, 송환구, 심재민 ...

지난 주, 두번째 책에 대한 출판설명회가 있었죠?
오늘은 덕분에 20여 분이나 모임에 참석 해 주셨답니다. ^^
이번주 오프모임 스터디 주제는 '블로그 출판과 CSR과의 연계'를 큰 주제로 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고, CSR도 접속하다!'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진행되었어요.


생각해 볼 문제 1.

CSR이란 무엇인가?
왜 CSR을 해야 할까?
온라인 CSR의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볼 문제 2.
(블로거로 온라인에서 CSR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1. 연관기업 찾기

2. 기업, 블로거, 커뮤니티 (이해관계자) 등과 관련한 사회문제 선택하기

3. 기업과 접촉할 방법은?

4. 블로거로 함께 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 20090216 오프모임 스터디 발제문 -



참석 인원이 많으셨던 관계로, 3조로 나누어 조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이야기를 한 뒤, 전체적으로 의견을 나눈 다음에는 자유롭게 발제하며
이번 블로그출판과 CSR의 연계점과 블로그출판에서 다룰 CSR의 범위와 규모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조별 토의 내용 압축정리>

MS 퍼블리셔 사용과 관련하여 MS 사회공헌팀과 CSR 접촉
사당동 곱창집과의 CSR을 통하여 뒷풀이 50% DC 등의 혜택 받을 수 있다
블로그로 홍보를 하고 싶어하는 업체가 있으면 블로그를 만들어 주는 건 어떤가? (지속적 관리 포함)
원고에서 지나친 상업성을 지양해야 한다 -> cocofun 2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서로간의 규제 필요

스폰서 부분은 강요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꼭 스폰을 10개 20개 받지 않고 1~2개라도 '자연스러운 참여와 자발적인 동의'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기업 뿐만이 아니라 1인 CEO나 영세업체 등 작은 가게의 CSR도 가능하다.



<자유 발제 내용>

한 곳당 상징적 기부 및 동참, 후원의 의미로 10,000원을 받고 추후 책을 한 권씩 드리는 방법은 어떤가 - 이강석
업체에 CSR의 개념을 적절히 설명하고 업체들이 참여하는 '의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 과정 필요 - 석승억
CSR의 새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것이 이번 책의 참 의미가 아닌가 - 김현정
주어진 틀(블로그)로 살아남을 수 있는 법. 책의 목적 뿐만 아니라 책 자체의 '의미'도 중요하다. - 유영진
블로거들이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좋은 문화로의 선순환을 이루는 것 또한 CSR이다 - 권지연

CSR과 출판이 융합되어 보여지는 결과물이니 만큼, 좋은 첫 선례를 만들어보자는 의견들이었습니다 ^^


기타 ..

필진들마다 폰트를 통일하지 않아보는 것은 어떠한가. (독창성, 다양성, 통일성, 일체감 사이에서 많은 의견이 오갔죠)
폰트의 크기는 이전보다 커야 한다는 의견. (대체적으로 공감)

블로그기반출판 필진 역할 = 필진으로서의 역할 + 플러스 알파의 역할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나 맡아야 함)

등의 의견도 오갔습니다.


<2009년 2월 16일 오프모임 공지>

1. 오늘(2월 16일)까지
http://v-core.kr/150번 글에 필진 트랙백 달기

2. 오늘(2월 16일)까지 후원금 3만원 납부



<계획 및 다음주 오프모임 진행 예정>

1. 이번주 내로 메일링리스트 구성하여 표지 시안과 제목선정 아이디어 교환 및 투표 초대 예정

2. 2월 23일까지 1차 원고 마감 엄수하기! (A4용지 3장 분량)

3. 다음주 오프모임 때는
 자기 주제에 대한 포스팅 인쇄해오기 (가원고 준비)
 MS 퍼블리셔 모르시는 분들은 노트북 가져와서 퍼블리셔 강의 듣기
 (그래도 퍼블리셔 못 하시는 분은 추후 페이지 당 2,000원씩 편집비 지불하고 맡기기)


Vision Center (4호선 과천역) 에서 워크샵 제의 - 최재용, 이강석

1박 2일동안 워크샵 하는 것 어떠한가?
최재용 님이 CSR의 의미에서 장소비용 협찬. 식대 5,000원은 각자 지불
무선인터넷 등 최적(?)의 작업 환경

1) 2월 20일~21일
2) 2월 27일~28일



다음 오프모임으로
금요일 밤에 모여 토요일 아침까지
철야(?)로 워크샵을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

원고 가져와서 하루 바짝 마무리도 하고,
퍼블리셔 모르면 서로 가르쳐주기도 하고 ^^


리플로 두가지 날짜 중
마음에 드시는 일자 투표 해 주셔요 ;)



저번주 토요일 오프모임에서 첫 제안이 되어 조별 토론을 통해 출판에 대한 고민을 함께 했는데요. 벌써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함께 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온라인으로도 같이 책쓰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힘이 납니다. 무엇보다 용기 있는 분들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많으셔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1인기업을 준비하거나 또 이미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뭉치면 힘이 될 수 있음을 오프모임을 통해 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책쓰기도 그 출발점이 되어 자신감을 갖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제 짧은 지식과 소견으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긴 해서요. 우선 이야깃 거리를 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드리는 이 내용은 활발하고 효율적인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기초안을 먼저 제안 한 것 이예요. 일부는 첫번째 책에서 기본 프로세스를 참고 했구요. 실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얼마든지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이 하고자 맘 먹으신 분들은 정성된 의견 주세요. 이 안에서 첫번째 책 이상의 최고의 집단지성과 협업이 이루어져 훌륭한 기획서가 만들어 질 것 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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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름 : 가칭 "나도 서고 남도 돕는 Me CEO, We CEO"

■ 주제 : 1인 기업가들의 서로 도우면서 서로 성장하는 창업과 사업 이야기
1인 기업가의 창업,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 기반의 비즈니스와 네트워크, 1인 기업가들의 비즈니스 공동체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거, 기업의 사회적책임 CSR, 1인기업가들의 블로그 기술, 학습, 경제 이야기...등등 1인 기업가들의 온 오프라인 기반의 다양한 실례와 비전
 
■ 저자 : 공동저자 40인

■ 주관 : 블로고스 

■ 편집 :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퍼블리셔 2003
기본형 샘플 제공 /각자 편집, 못하면 의뢰 (한페이지당 5000원 업계 제작단가?)

■ 최종제출형태 : 퍼블리셔를 pdf로 반출하여 파일로 업로드 하고 프린트물(팩스가능)

■ 과정 : 교육 3시간 기회 부여 (퍼블리셔 강사 강의를 듣고 실습:참가비 5천원)

■ 크기 : A5 : A4 반절 크기

■ 책가격 : 만원

■ 초판수량 : 1000부 (1번부터 1000번까지의 일련번호)

■ 인쇄 : 표지 컬러 날개, 내지 흑백 1도 부분 컬러 견적

■ 내용 : 240 페이지 / 1인당 6페이지 (최소 4, 최대 8페이지)
유니코드 글자수로는 약 5,000자, ANSI 글자수로는 약 8,000자, 단어수는 약 1,200자 정도

■ 기본요소 : 샘플안 작성중(맵, 내용, 스폰서, 자기소개 및 글)

■ 일정 : 3월 14일 출판기념회 목표

■ 홍보 마케팅
- 저자 블로그에 위젯 달기
- 각자 글에서 알아서 홍보 언급하기
- 다양한 이벤트 : 쓰기 전 기획단계부터 오픈 진행하면서 입소문 효과
- 저자블로그에서 글의 댓글과 트랙백도 책에 골라넣기
- 브이코아(v-core.kr) 블로그에서 진행 과정 담기 : 댓글 트랙백
- WECEO클럽 : 링크나우에서 보도기사

■ 유통 및 판매
-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기본 후원금 3만원을 낸다
필진 및 후원인에게는 책 5권을 드립니다. 지인에게 선물하시면서 활용하시고 더 필요한 수량은 필진에게는 서점출고가로 더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필진에게 나누어 주고 남은 책은 출간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서점에 유통시켜 볼 계획입니다. 판매이익금은 프로젝트 관리, 인쇄 진행 관리, 재고 관리 등 인건비에 소요된다.

■ 전국 온오프라인 대량 판매 시(프로젝트 종료 후 가능성)
- 필진과 후원인이 참여 자격 요건이 되며 새로 팀을 꾸려 대량 유통, 판매에 참여하여 역할에 따른 가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여한 필진들의 각 개인의 인세(필진1/n)는 블로그기반 출판 플렛폼에 후원하거나 필진 수익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새로 더 많이 인쇄해서 유통이 되더라도 필진님과 후원님의 경우 서점출고가로(더 많이 대량인쇄시 단가는 더 떨어질 가능성 있음)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블로그나 다양한 플랫폼(오픈마켓, 오프라인 도서 등,,,어느 곳이나)에서 실험 및 판매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책 출간시 책 보도기사를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시면 서평을 쓰실 기회와 출판기념회 초대, 일련번호가 찍힌 책을 먼저 배송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책 필진 들간의 협의를 통해 책 판매권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서점출고가에 드림

■ 이번 출간의 전망과 참여자가 누리게 될 이득
- 2009 블로그 기반 출판의 차기 책으로 주목 및 인정을 이미 얻고 가게 됨,
출간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 기존의 조그맣지만 무시 못할 브랜드를 업고 감. 
- 이 프로젝트 때문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고 운영하게 되고 중요한 운영팁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그 중심에 실무로 무장한 블로거로 등단하는 계기가 되며 개인과 사업의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됩니다.
: 실제로 이런 일을 하고 CEO들의 네트웍(블로거)들이 함께 책을 냈구나. 이사람이 여기에 글을 썼네. 만나서 함 조언을 들어봐야 겠다. 이번에 인터뷰를 해야겠다. 강의를 부탁해야 겠다.
-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웍을 인정 받게 됩니다.
: 이런 사람들과 친하구나...^^ 나도 네트웍이 필요해. 이 운영자(블로거)를 연결해야 겠군. 우리 오프 사업의 미래는 이런 새로운 활로가 필요해.
- 다음 개인들 또는 적은 수의 공동저자의 전문 서적을 낼 때 우선적으로 우리는 서로 도와줍니다. 우리 안의 인재들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원고 읽어주고, 조언 해 주고, 서로의 사업에 대해 알 수 있고, 서로와 관계를 맺어가는 귀한 기회가 됩니다.
- 1인기업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합니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들이 창출되며 시장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만들어 가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 일정

1. 2/14 WE CEO 출판설명회 오프모임
3. 2/21 책 목차 1차 구성
        후원금 모집 완료
        포스팅 트랙백
        (블로그 개설과 트랙백 교육 필요)
        : 개설을 위한 기초교육과 운영을 위한 가이드 제공
        1차 원고 접수
        표지 시안 접수
4. 2/28 최종 원고 마감
        표지안 결정
5. 3/2 퍼블리셔 작업(필요하면 간사 및 알바 지원)
6. 3/8 인쇄 넘김
7. 3/13 인쇄 납품 (일련번호 작업)
8. 3/14 출판기념

■ 주실 의견들
(단, http://www.linknow.kr/bbs/58238 여기에 달아주세요)

1. 참여가능 여부 (조건 : 웹2.0 철학 공유 및 후원금)
2. 참여 역할(필진인지, 홍보, 제작, 유통, 마케팅..그외 행정 또는 총무...등 다양합 니다. 오히려 제안해 주세요. 필진과 겸하셔도 됩니다.)
3. 위의 기초 제안에 자신의 의견을 정성스레 주세요.

어떤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만들어 가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We CEO" 화이팅^^

블로그 기반 출판 같이 하기-두번째 프로젝트
(가칭)“블로거들의 오프공간 이야기” 출판설명회


일시 : 2009년 2월 9일 오후 7시
장소 :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
주최 : 블로고스(브이코아출판사업부)

참석 : 강영미, 유영진, 권지연, 이강석, 송정훈, 박상덕, 안국현, 권영준, 송환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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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의 성공적인 출판을 통해 두번째 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았습니다.
벌써 30 여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필진 및 참여(후원)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좀 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은 논의를 위해 2월 9일,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출판설명회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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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현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작은키모임
블로그:초기
- 의견
지역별.강남 종로 신촌 대학로... 스폰에 유리할까?
장점/단점/...
장애인을 배려한 오프공간이 있다면

* 권영준님
웹컨설턴트
프로젝트매니저
마이웹포유 커뮤니티 운영
- 의견
티스토리:곰돌이의 핫이슈와 일상
막내
신촌/홍대/
항상 먹는게 걸린다
발자국 형태로
특성별로 어디가 좋다

* 이강석님
웹컨설팅
커뮤니티
블로그
- 의견
아이템 주제로 갈 가능성이 크겠죠?
장소에 대한 사진이 필요하겠고
가게이름 전화번호 기타 항목들
추천 사유
사설비비 때부터의 오프모임 문화의 변화

* 강영미
아이와 함께 하는 오프공간

* 송환구
사진 동아리가 카페를 빌려서 개조?
외진 곳인데 많이 오더라구요
1.제목
아이디어
역할
내글의 주제

* 박상덕님
웹컨설팅
콘텐츠 생산과 디자인
티스토리:조음
- 의견
팀플/온오프믹스/토즈의 계산기
야후 거기 서비스
네이버 지역업체
구글어스/구글 맵

* 송정훈님
광고대행사 겸 미디어랩사 운영
오프라인매체
동영상(서점/대학)
블로그마케팅과 관여된 사업 진행중
블로그
광고관련 블루진.tv
비즈메이커
창업지원
제휴지원
싸이월드.영화평론 커뮤니티 짱
- 의견
취재/취조
필요한 곳은 좀 어렵다?
블로거들의 오프공간 이야기
장을 나눈다
지불/회비 문화
블로거만의 고유 문화?
현장생방송
플래시몹
언어적인 문화
블로거의 신문읽기(오프정보습득)
메모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 권지연
CSR 봉사활동 대상 오프문화

* 유영진
오프카페체인



이정도의 키워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두번째 출판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은 매주 월요일(쉬는 날이면 다음날인 화요일) 7시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있습니다!


차츰차츰 가닥이 잡히고 있는 것 같죠?
다음주부터는 더욱 구체화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기대하겠습니다 :)


블로그 기반 글 같이 쓰기 - 그 두번째 책
"블로거들의 오프공간 이야기"프로젝트 기초 제안(안)

 첫번째 책의 성공적인 출판을 통해 두번째 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힘이 납니다. 무엇보다 용기 있는 분들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많으셔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짧은 지식과 소견으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긴 해서요. 우선 이야깃 거리를 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드리는 이 내용은 활발하고 효율적인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기초안을 먼저 제안 한 것 이예요. 일부는 첫번째 책에서 기본 프로세스를 참고 했구요. 실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얼마든지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이 하고자 맘 먹으신 분들은 정성된 의견 주세요. 이 안에서 첫번째 책 이상의 최고의 집단지성과 협업이 이루어져 훌륭한 기획서가 만들어 질 것 이라고 믿습니다.

■ 책 이름 : 가칭 "(온라인커뮤니티운영자와)블로거들의 오프 공간이야기"

■ 주제 : 온라인커뮤니티 운영자 및 블로거들이 바라본 오프공간에 대한 연구
기업, 비즈니스,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거,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블로그 기술, 학습, 경제 이야기...등등 온라인커뮤니티 운영자와 블로거들이 바라보는 오프공간에 대한 연구로 다양한 실례와 연구결과

■ 저자 : 공동저자 30인

■ 주관 : 블로고스 출판

■ 편집 :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퍼블리셔 2003
기본형 샘플 제공 /각자 편집, 못하면 의뢰 (한페이지당5000원 업계 제작단가?)

■ 최종 제출 형태 : 퍼블리셔를 pdf로 반출하여 파일로 업로드 하고 프린트물(팩스가능)

■ 편집지원 : 교육 3시간 기회 부여 (퍼블리셔 강사 강의를 듣고 실습:참가비 5천원)

■ 크기 : A5 (A4 반절 크기)

■ 가격 : 만원

■ 수량 : 500부 (1번부터 500번까지의 일련번호)

■ 인쇄비 : 표지 컬러 날개, 내지 흑백 1도 부분 컬러 견적 : 약 100만원 디지털마스터인쇄시

■ 내용 : 240 페이지 / 1인당 6페이지 ~ 8페이지

■ 기본요소 : 샘플안 작성중(맵, 내용, 스폰서, 자기소개 및 글)

■ 일정 : 3월 31일 출판기념회 목표

■ 홍보 마케팅
- 저자 블로그에 위젯 달기
- 각자 글에서 알아서 홍보 언급하기
- PDF유통
- 다양한 이벤트 : 쓰기 전 기획단계부터 오픈 진행하면서 입소문 효과
- 저자블로그에서 글의 댓글과 트랙백도 책에 골라넣기
- 브이코아(v-core.kr) 블로그에서 진행과정 담기 : 댓글 트랙백
- 블로거클럽 : 링크나우에서 책 1등하기

■ 유통 및 판매
-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기본 후원금을 낸다. 책 500부 인쇄비와 잡비 포함 진행비가 120만원이 소요된다고 한다면 참여한 사람 40명이면 한사람당 후원금은 3만원으로 계산된다. 그러면 한 사람당 후원금 3만원을 내면 책을 5권을 준다. 그러면 본인도 한권 받고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겠다. 그러면 책은 300권이 남고 우리는 첫 책 같이 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우선 손해를 보진 않는다. 잔여 도서의 판매는 프로젝트 참여자들에 한해 5000원에 공급되며 마진 50%로 판매할 수 있다. 판매 경로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은 내부에서 공유될 수 있겠다. 300권의 이익금 150만원은 프로젝트 관리, 인쇄 진행 관리, 500권에 대한 재고 관리 등 인건비, 블로고스 공식블로그 운영에 소요된다.

전국 온오프라인 대량 판매시(프로젝트 종료 후 가능성)
- 필진과 후원인이 참여 자격 요건이 되며 새로 팀을 꾸려 대량 유통, 판매에 참여하여 역할에 따른 가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여한 필진들의 각 개인의 인세는 블로그기반 출판 플렛폼에 후원합니다.
단, 만부이상 인쇄시 인세는 판매가의 6~8% (협의후)의 필진1/n로 수익 창출 가능 
- 새로 더 많이 인쇄해서 유통이 되더라도 필진님과 후원님의 경우 권당 5천원(더 많이 대량인쇄시 단가는 더 떨어질 가능성 있음)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블로그나 다양한 플랫폼(오픈마켓, 오프라인 도서 등,,,어느 곳이나)에서 실험 및 판매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책 출간시 책 보도기사를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시면 서평을 쓰실 기회와 출판기념회 초대, 일련번호가 찍힌 책을 먼저 배송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책 필진 들간의 협의를 통해 책 판매권도 드립니다. 예를 들어 권당 5천원에 드림

■ 이번 출간의 전망과 참여자가 누리게 될 이득
- 2009 블로그 기반 사업이 두번째 책으로 주목 및 인정을 이미 얻고 가게 됨,
대량 유통으로 연결될 가능성 긍정적
: 기존의 조그맣지만 무시 못할 브랜드를 업고 감. 

- 그 중심에 실무로 무장한 블로거로 등단하는 계기가 되며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됩니다.
: 실제로 이런 일을 하고 연구하는 사람들(블로거)들이 함께 책을 냈구나. 이사람이 여기에 글을 썼네. 만나서 함 조언을 들어봐야 겠다. 이번에 인터뷰를 해야겠다. 강의를 부탁해야 겠다.

-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웍을 인정 받게 됩니다.
: 이런 사람들과 친하구나...^^ 나도 네트웍이 필요해. 이 운영자(블로거)를 연결해야 겠군. 우리 오프 사업의 미래는 이런 새로운 활로가 필요해.

- 다음 개인들 또는 적은 수의 공동저자의 전문 서적을 낼 때 우선적으로 우리는 서로 도와줍니다.
: 원고 읽어주고, 조언 해 주고, 책도 팔아주고, 초기 인쇄비 부담이 될 때 후원금도 지원해 줍니다.(기준이 필요하겠지만)

- 출판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 이젠 누리며 오프 장소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장본인이 되는 것 입니다.
 
- 향후 블로고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참여 가능
- 기업의 다양한 csr및 후원이 가능합니다.

만들어 가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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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님들 통해서 선물로 받으셨나요?^^

블로거기반 출판 프로젝트인 "2009년 블로거로 살아남다" 의 책은
제작 과정도 같이 홍보 마케팅 및 판매 유통도 블로그를 통해서 구현해 보고자 합니다.
더 추가적으로 구매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에 트렉백 및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이름
2) 블로그 주소
3) 구매 일시
4) 배송방법
5) 배송 주소

직접 오셔서 수령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요.
부득이 할 경우엔 착불조건으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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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살다를 손에 넣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

책을 손에 넣으신 분들께서는

1. 책의 일련번호
2. 누구에게 '블살다' 책을 받으셨는지
3. 책을 보신 후의 느낌은 어떤지

를 적으신 글을 본인 블로그에 작성하신 다음
이 글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될
많은 분들과의 인연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009년 1월 30일, 출판기념회에 앞서 브이코아 사무실에 인쇄된 책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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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포장되어 온 책에 일련번호를 찍는 작업이 저녁에 있었는데요
역시(?) 일련번호를 찍으신 분은 영진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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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속도로 500번까지 찍은 일련번호!
몇 권은 일련번호에 특별한(?) 흔적 및 실수가 있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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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뜨끈뜨끈한 책을 들고 빠삐님도 한컷 ;)
 
 
1월 31일은 오후 4시에는 출판기념회가 있습니다.
2009 블살다를 엮어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랍니다 -
곧 있을 기념회 풍경은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끝!
좋은 꿈 꾸실 준비 하셔요


위의 JPG파일은 책 커버의 최종안을 보실 수 있도록 그림 파일로 변환한 것 입니다. 별 다른 수정사항이 없다면 이대로 인쇄되어 책의 커버로 사용될 것 입니다.

아래 ALZ파일은 인쇄소에 보낼 파일들을 분할 압축한 것으로 확장자가 .alz인 파일을 선택하여 압축을 풀면 일러스터 9버전으로 저장된 ai파일과 앞표지에 배경으로 들어간 jpg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안이지만 인쇄소에 넘기기 전까지 수정할 필요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므로 수정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zieo@zieo.com이나 010-9800-461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ps -
2009년 1월 22일 오전 9시 41분 앞표지에 태그 2개 추가.
2009년 1월 22일 오후 2시 38분 앞표지에 별명 일부 제외.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이하 2009블살다)에 가져 주시는 관심과 열정, 의지, 기대, 믿음, 열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 기도, 헌신으로 막바지 제책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을 많지만, 서평을 부탁하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

2009블살다는 30여명의 블로거들이 말하는 블로그와 웹,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엮어낸 책 입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한 출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선발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2.0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판환경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2009블살다는 딱 500부, 각각의 책에 고유번호가 부여되는 한정판 형태로 출간됩니다. 여러분의 이름, 소속, 서평댓글로 2~3줄 남겨주시면 선별을 통해 책의 뒷표지에 수록하겠습니다. :)

서평을 남기시려면 조금이라도 읽어보셔야겠죠? 아래 PDF파일을 링크를 통해 가제본 샘플을 내려 받으세요. ^^

좋은 꿈 꾸셨습니까? ^^

저희의 책 표지 시안이 3개 나왔습니다. 각각 한 단어로 요약하면 우아한 꽃, 매트릭스, 태그구름 입니다. 아래 샘플을 보시고 책의 내용에 가장 부합된다고 생각되는 시안에 투표해 주세요! ^^

투표하기
http://spreadsheets.google.com/viewform?key=p99bg-aSVbydVisan7XJQRA

A안 우아한 꽃
디자인 컨셉
30인의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 / 블로그를 쉽게 접하고 싶은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 디자인 / 너무 전문적인 느낌은 들지 않도록(전문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면 IT 또는 경영 전문 서적이란 인상을 줌) / 주요타켓 : 2~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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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 매트릭스
디자인 컨셉
블로그라는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느낌을 매트릭스(영화)를 차용해서 표현 / 블로거들이 제시한 제목들이 하나의 암호처럼 나타남 / 강한 배색으로 시선을 끌 수 있음 / 주요타켓 : 2~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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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안 태그구름
디자인 컨셉
이번 프로젝트와 블로그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통해, 책의 성격을 표현한 시안 / 블로그에 있는 태그 구름을 떠올릴 수 있는, 블로거 다운 소재로 표현 / 주요타켓 : 2~30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도 그동안 다른 일 접어 두고 필진님들에게
연락하면서 독려하고 체촉하고 협박하고 칭찬하고 하면서 진행 사항들 이야기 들었습니다.
걸려 온 전화에 무조건 오케오케 하셨던 분들 오늘 밤이 무겁죠?
벌써 퍼블리셔 원고까지 다 제출하신 몇 분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죠?~~

1. 오늘까지 필진님과 한 이야기
- 3개나 쓰기 넘 힘드니 한개에 전략적으로 집주
- 1월 15일 오전 9시까진 퍼블리셔 원고를 우리 그룹메일로 (blogospub@googlegroups.com) 발송
- 표지 시안이 3개 나왔습니다 .정훈님이 전자투표를 진행해 주실 예정

2. 목차 기초안과 1/17일 모임을 위한 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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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네요.
우리의 책처럼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배 했으면 합니다.
집단지성과 협업~!
초안 올립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분들은 바로 바로 붙으시면 제가 떼어 드릴께요~

3. 이에 더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판 해 보셨거나 빼놓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시죠? 우리 방식~

저도 이만 여기까지 매듭을 짓고
낼 또 일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실거죠? ^^

이번 블로그기반 출판프로젝트 진행 중 MS 퍼블리셔에 사용된 글꼴은 네이버에서 개발된 공개 글꼴인 나눔고딕과 나눔명조와 조선일보사에서 제공하는 조선일보 서체입니다. 해당 글꼴은 네이버 한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설치해 주세요! ^^

네이버 나눔 글꼴 : 
http://hangeul.naver.com/index.nhn?goto=fonts#fonts
조선일보 서체 : http://font.chosun.com/

나눔글꼴 TTF 파일을 직접 내려 받아 설치하시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압축 파일을 내려받으세요.
http://static.campaign.naver.com/nfs1/file/2008/11/hangeul2715/NanumFont_TTF.zip


자, 좋은 꿈 꾸러 갈까요? ^^

필진 여러분, 좋은 꿈 꾸셨습니까?

원고를 제출하실 때 필요한 pub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원고를 제출하실 때는 내려받으신 pub 파일에 내용을 입력하셔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블로그로 바로 포스팅 할 때는 적절한 분량을 알 수 없으니 꼭 pub 파일에 내용을 작성한 뒤, 그 내용을 그대로 각자의 블로그에 포스팅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포스팅 방법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pub로 작성된 좋은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내려 받을 pub 파일
Microsoft Office Publisher로 열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용 pdf 파일
Adobe Acrobat Reader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MS 퍼블리셔로 편집된 내용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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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블로그 기반 출판이라는 생소한 목적 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을 다듬어 하나의 책으로 엮어 내자는 아이디어가 "2009 블로거로 살아남다(가칭)"라는 제목의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자라났다.


강남역 인근의 모처(?)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 보이는 일련의 행동양식들을 그대로 재연했다. 즉,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간략히 한 뒤,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늦게 도착한 나 역시 B조라는 분임토론조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겨우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알 수 있었다. 요약하면 아무 이야기도 안 했다, 정도.


링크나우의 블로거 클럽에 올려진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이라 처음에도, 나중에도 누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럼에도 열띤 의견들이 오고 갔다. 상품(product)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STP 전략을 수립할 수 없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정답이다. 그럼에도 나눈 이야기들은 마인드 맵을 통해 정리가 되어 전반적인 방향이 정해졌다.


B조 조장님(상단 사진 좌측)이 적절히 토론을 조율하셔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었다. 책의 성격이 모호하기 때문에 예측하기로는 다양한 내용들의 집대성일 것 같다. 파워 블로거가 아닌, 일상적인 블로거들이 내어 놓는 이야기들이 엮인 책은, 비(非) 블로거들의 블로그에 대한 거리감을 일소하면서 동시에 필진으로 참여한 블로거들에게는 좋은 홍보 자료가 될 수 있다. 자기 이름으로 출간한 책이 있다는 것은 강사에게도 좋은 커리어가 되기 때문이다.


자, 책 출간의 대외적인 목적은 비(非) 파워 블로거들의 일상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어 출판 시장에 블로그 기반 출판이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자, 라면 대내적인 목적은 책 출간을 통한 자기 브랜딩이라고 볼 수 있다. 뭐가 닭이고 알이든, 재미난 일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자, 글쓰러 가볼까?

정리 : 조정훈(지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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