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월요일 저녁 행사에 점점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위 사진은 좌측부터 송창익회장님과 구경연님, 이진호님^^



그리고 열정적으로 배우시는 황상식님과 김승효님.
월요 행사 시트인 j.mp/notetuning을 기본으로 계정을 생성한 뒤에 sns의 방향성에 관해 알려드리며 진행했습니다.



제가 보드에 쓴 글^^; 글씨가 날아다니지만 읽을 수는 있으니 뭐......
구글의 필요성과 아가연결문, 그리고 트위터에 관해 설명드렸습니다.




 

어두워서 사진이 흐리게 나왔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프랙탈에 관한 다운로드 및 사이트의 링크입니다.

카오스
만다라판








개인 블로그 후기 : http://seronee.blog.me/90119716167

0803 수요일, 사람사랑치과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오는 곳이라 길을 해맨 분이 있었지만 잘 진행되었습니다 ㅎㅎ.










2011년 7월 8일부터 10일, 2박 3일간 저(유준상)는 유영진, 강진영 대표님의 강의에 보조로 참여하기 위해 가족공동체 활성화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사당에서 출발하기 전, 아버지(유영진)와 한장 ㅎㅎ


문막휴게소에서 우리가 타고 온 버스를 찍었습니다.
좌측버스는 서울에서 온 버스, 우측 버스는 인천에서 온 버스입니다^^


 





안동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한 온천식당(아마 식당 이름이었던듯...)입니다.
갈비탕과 김치찌개가 있었는데, 저는 지난 워크숍 때 갈비탕을 먹었으니 이번엔 김치찌개를 먹었지요 ㅎㅎ

































캠프 일정표 ㅎㅎ



유대표님의 가족블로그 시트 제작.
노트북이 없어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하신 교육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교육생과 봉사자 분들을 조별로 나눴는데요, 설마 보조강사로 참여한 제가 조 안에 들어가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조장이라니...
예쁘게 글씨를 그려주신(?) 한겨레님, 고마워요 ㅎㅎ

안동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갑자기 조원 수가 늘어난 5조. 전날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들어오셨군요 ㅎㅎ
식사 후 특강이 있었지만 다들 졸리워서 ㅜ



가족블로그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른들은 빠르게 진도를 빼신 뒤에 하회마을로! 대학생 분들은 가족블로그 만들기에 열심! 이었죠.


의상을 차려입고 맞이하는 성년식 사진입니다 ㅎㅎ


아래는 서화진님의 블로그입니다.
이번 가족공동체 캠프에 관해 열심히 포스팅 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


서화진님의 블로그 게시글
2011년 행정안전부 가족공동체 활성화사업 참가 기록-1
2011년 행정안전부 가족공동체 활성화사업 참가 기록-2
2011년 7월 9일 안동 유교문화박물관
2001-07-09 행정안전부 가족공동체 블로그만들기 캠프
2011-07-09 한국정신문화 공동체 안동캠프 3일차
2011년 7월 9일 안동 국학연구원의 컴퓨터실에서는 어머니와 대학생들이 함께  <<-- 제 사진이 많이 찍혔지요ㅎㅎㅎ
2011-07-10 안동 한국정신문화공동체 블로그 가례보감 캠프취재















공공 해외파견 전문가를 위한 sns 이해와 활용 특강이 시작했습니다.
시작 30분 전부터 전원 참석해서 놀랐습니다.



각종 소셜웹 가입 및 기본 세팅을 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춥고 월요일 새벽부터 나오셔야 되는데다가 성공가게는 오르막길이죠^^?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습니다. 많이 안오시면 어떡하나... 하시던 홍정구 선생님이 깜짝 놀라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별하게 준비해오신 세 분의 전문강사님들 덕분에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즐거운 표정들이 보이시죠^^?




유영진님의 소셜웹 기반 공간활성화 특강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모였습니다.

처음 여는 모임이고 주일이라 많은 분들이 오지 못하셨습니다만 깊은 강의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최강석 코치님과 토론 부분에서는 코칭과 소셜웹 그리고 공간 활성화 사업에 대한 고민과 전략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차차 강의 듣고 스터디 하면서 오픈 프로젝트로 추진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오프 모임을 꼭 참석해 주세요.

특강 내용은 공유할 수 있지만 토론 부분은^^  참석하시면서 직접 얻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생방송도 했는데 어떤 작동의 오류인지 플레이가 안되네요.

심현용님께 더 배워서 담엔 잘 해 볼께요^^ 

 

아.. 그리고 최강석 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 논의를 했는데요.

전문 코치님들을 위한 소셜웹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면 어떨까 고민했습니다.

개별 코칭을 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한 코치들의 소셜웹 가이드 북을 만들어서 교제로도 활용하구요.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다음주 수요일 4월 14일 오후 3시에 여의도 프라임 비즈니스 센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관심 있는 코치님들 참여 하셔도 됩니다. 

 

향후 이 모임은 약간의 조정을 거처 매주 주일 오후에 있을 예정입니다.(다음주는 빼고욤)

SNS연구회 행사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

 



호민관

  • 호민관 규제개혁 미팅 우리부터 오픈운영 시스템화 2010-03-29 14:32:58
  • 개요
    • 구성원
      • 총무:김준원
        • 메일x 전화
      • 이민화 호민관
        • 한겨레
        • 아이폰 관련 전자인증 문제로 기사화
      • 민생경제연대
    • 3월 정기미팅
      • 전에는 소기업 전문위원만 모인 것
  • 코스트
    • 외국인
      • 식당 2명 제한?
        • 현재 단속은 안하나 동종 감시 수단?
        • 코스트가 올라가 있음
        • 취지는 내국인 고용이지만
          • 안하려 함
      • 현재는 싱글 로테이션 정책
        •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사회비용 감소
        • 젊을 때 와서 일하고 돌아가라?
      • 미장원도 쓸려는 움직임
    • 세금
      • 부가세 체납시 가산세 문제
        • 사채도 2부인데 3부를?
      • 잘나갈 때보다 힘들 때 징벌성으로...?
      • 전기세, 수도세, ... 깎아달라
    • 카드수수료
      • 판매사업 중심
        • 전체 15% 가량으로 체감
  • 기업승계
    • 해외
      • 대만 좋은 사례 수집 필요
        • 일본 문제 사례가 큼
          • 산업화 원죄
    • 가족 중심이므로
      • 1인창조기업시 가족 4명까지
        • 도심 공동화 대안
    • 가업승계
      • 안되면 사멸되는 경우가 많아
        • 위기 대응 탁월
    • 회사 평가 문제
      • 가족형 중소기업 필요
        • 노사문제 없음
  • 정부입찰시
    • 트랙레코드
      • 새 기술을 가진 쪽의 참여 어려움
      • 외형중심임
    • 양식 등으로 대기업과 외국회사 유리
  • 일자리
    • 시니어 취업시 4대보험 면제 필요
      • 의미가 없으므로
        • 청년 고용은?
      • 원래 연령 한계가 있지 않았나요?
    • 지식산업 쪽으로 몰아야
      • 글로벌코디네이터그룹
        • 리스크관리가 됨
    • 채용과 구직의 눈높이 차이
  • 지역 용도 규제
    • 소규모 가족 중심에는 유연하게
      • 봉제, 금형
    • 중소가족전용공단
      • 1, 2층은 공장 3층은 주거
    • 공단은 어려워도 혜택은 가능할 것 같음
  • 복지분야 영리기업
    • 문화예술
      • 매입은 없고 매출은 많고 기부는 안되고
    • 1인창조기업 중 사회서비스에 해당하는 곳의 기부/세재 혜택
    • 인증받은 영리기업 중 사회적 기업
  • 제안성도 있음
    • 정부가 침묵 속의 도태 작업 하나?
      • 행정 편의?
    • 지식거래 전문회사
      • 디지털시스템과 커뮤니티시스템 연동 필요
  • 메모
    • 정경유착 선거법
      • 소기업은 비용
        • 마케팅
        • 내부 시스템
        • 폐쇄적 문화
      • 트위터 규제
    • 오픈 프로젝트로 진행이 필요
      • 사전에 오픈해서 예산마련시 첨부하도록
      • 소수 그룹으로 진행
    • 대기업 특혜 법
      • 고용에 대한 환상
        • 가족공동체로 귀환
    • OPENAPI
      • 종합, 코디네이터 필요
        • 표준화
    • 업종개발
      • 수직적 구분 보다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플랫폼 구성 필요
    • 교육과 센터 중심으로 쉽게 진행하는 관행
      • 실전 플랫폼이 중요
    • 사안 수집
      • 그룹, 카페 가입시
        • 블로그, 트윗 시트, 폴,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링크나우는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상품을 가지고 마케팅 등을 진행하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어 계시더라구요. 

공동구매를 테스트 해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많은 노력으로 함께 쌓아온 곳이 어수선 해지는 것은 누구보다도 걱정됩니다만... 비즈니스 때문에 모이신 분들 간의 가치교환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 푸는 것을 시도해야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서요... 

- 회원의 서비스나 상품이어야 할 것 같구요. (외부물품 공동구매x) 
- 회원도 신뢰도가 쌓인 회원이어야 할텐데요. (기간, 글수, 오프참여, ...?) 
- 자신이 CEO 인 경우로 한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회사를 옮겨버리면..?) 
- 가격대를 제한해서 해야할까요? 

어쨌든 민감할 수 있고 고민이 많은 주제입니다. 

범위와 실행여부를 최대한 많은 분들과 열어놓고 토론하고 싶습니다. 

의견 주세요 ^^~
http://www.linknow.kr/bbs/126766 복사유영진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어떤 상품이냐에 따라 좀 틀릴 것 같습니다. 어떤 어떤 상품을 진행 할 수 있는부터 조사해보면 어떨까욤??


  삭제
 
]웅재님은 공동구매에 걸 수 있는 독자적인 상품...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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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좋은 것 같아요! 신뢰있는 사람들과의 공동구매.. 외부물품이 아니라면 뭐가 있을까요? 오홋,ㅋㅋ^^ 가격대 제한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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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독점 브랜드란 쉽지않습니다. 
글로벌시대인 현실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상품으로 반품이 가능하고, 전세계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필품으로 신뢰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웃물안의 개구리가 넓은 세상을 못보드시 
이미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60억의 인구의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시스템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진행중인 대기업의 시스템에 합류하는 길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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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CEO도 아니고 회사 서비스 물품도 눈에 보이것도 아니고 ... 제조업이면 좀 더 쉬웠을 것 같아요 인터넷 이 다 좋은데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서 ㅋㅋㅋ
- 저에게 코칭을 받으실 분들이 계시면 제가 50% DC를 해들릴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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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은 아니지만 서비스들은 어떨까요? 그리고 물품과 서비스들이 오픈으로 열려있고,함께 개선하고 발전시키면 좋은 모델이 될 것 같애요...

 
2010년 2월 17일 고검장님과 부장검사분들과 함께 고등검찰청의 블로그전략과 향후 실행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딱딱했으나 나중에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고검장님의 시원한 웃음소리로 아주 편안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주 블로그 담당자 분과 목요일 점심식사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좋은 의견 있으신 분들은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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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 블로그전략 발표자료 

그날 사진과 발표 자료를 준비해주신 강진영님 감사합니다^^~ 


고등검찰청의 블로그를 책임 윤득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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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윤득영님 제 간단한 프로필 내용입니다. 

성명 : 유영진 
직급 : vCorea.kr 대표 
본적 : 장성군 
출신학교 : 영동고,한국항공대 
업무 : 소셜웹전문가 
특이사항 : 레포츠 

사진은 http://u.linknow.kr 에 있는 사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셜웹슈트] 스터디(Social Web Suite) #.1




블로거클럽의 수욜스터디 [소셜웹슈트]가 시작되었어요! 꺄오,^ㅡ^

(위쪽왼쪽부터 시계방향) 유쌤, 웅재님, 고기철님, 진영님, 기현주님과 함께 스타트 했답니다.
 

 



 개인맞춤형 소셜웹슈~트!

너무많은 소셜미디어...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게, 성향에 맞게, 필요에 맞게, 소셜웹을 그룹화하여  나만의 소셜웹그룹을 만들 필요가 있지요.

일종의 DB, 카테고리화 하여 한꺼번에 퐐로잉 하여 엮어줄 수 있는 것들. 팩키지화 하여 더욱 편리하게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 강진영님의 [소셜웹 슈트] 강의자료

강의 소셜웹컨테이너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JUNGEUN KANG.

 

 

오늘의 멤버중 소셜웹슈트가 없는 기현주님만의 소셜웹슈트를 만들어 주신 진영님..ㅋㅋ http://finalcity.net/tw/v.htm?id=kihyunju
메인화면은 관리하신다는 기탄교육의 온라인몰이 나오구요~ 아직은 커스터마이징된 메뉴는 없어용!

rlgu.jpg 

 

 

 웅재님의 [더 밴더 이야기]도 했지요.

더벤더는 벤더 사이에 비즈니스를 평등한 가치로 엮을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Vendor를 위한 무료 홍보 서비스!

웅재님의 어려움은 다른 사람의 강의를 들으면 "아~ 좋다, 괜찮네" 하는 생각은

공유하게 하지만 막상 비즈니스와 접목시키는 마케팅 교육의 어려움을 토로 하셨지요. 30,40대가 주요 고객층인데 어떻게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유선생님께서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면 훨~씬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말씀과 소셜웹슈트라는게 우리끼리는 쉬운용어이지만,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 "한단메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각각의 미디어들을 기능별로 용어 정리를 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분에게는

소셜웹슈트에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관리,주목하는 소셜웹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해보세요.

대신에

 하단 메뉴에 각 사의(or개인의) 프로필을 추가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천천히 서서히 스폰지처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 현웅재님의 [더 벤더 소개] 자료

(스터디할때 보여주셨던 PPT는 슬라이스쉐어에 있지 않아 다른저료로 올려용^^ 원하시면 웅재님께 요청해주세용)

The Vendor 소개서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어라.

 

소셜웹슈트 정의를 내려서 위키피디아에 올렸으면 좋겠어요. 바로..ㄱㄱ 유선생님이 다시 수정해주셨네요(ㅋㅋ)

소셜 웹 슈트(Social Web Suite)
수많은 소셜 미디어들 중 자신의 비즈니스, 성향, 목적등에 맞는 소셜 미디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을
칭하는 용어로 같은 의미로
소셜 웹 컨테이너라고도 한다. 분산되어 있는 소셜웹 서비스를 각 개인에게 맞춰서 하나의 서비스로 묶는 것을 칭하는 말이다.

thtu.jpg 

 

 ▽ 야근하시면서 트윗날리는 종범님..ㅋㅋㅋ

d.jpg



블로거클럽에서의 세미나는 마냥즐거워서 피곤함도 잠시 잊고 그 매력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에야 부쩍 느끼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말.
난 천재도 아니고 재미없으면 노력도 안하니, 아하하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다:D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vcorea] 소셜웹스터디#3. 비즈니스 셋업과정


 2010년 2월 8일 블로거클럽 소셜웹 소그룹 스터디 3번째 시간은 비즈니스 셋업과정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왼쪽부터시계방향, 고기철님, 김남훈님, 김영훈님, 유동옥님, 최홍섭님, 김영기님, 문승준님, 강진영님, 이영희님

공부하는 컨셉의 김영훈님, 사진을 너무 많이 찍혔다며 고개를 돌리신 남훈님 빼곤 모~두 환하게 잘 나오셨네요^^ Photo by.강

 

 

▽ 소셜웹스터디#3. 비즈니스 셋업과정 안내지  소셜웹셋업_3_(v.2).jpg  

 

■ 오늘의 소셜웹비즈니스 스터디,

[1] 트위터에 가입 안하셨던 분들은 가입을 하고, 글로벌 코디네이터에 가입하시고 http://j.mp/아이디 라는 단축주소까지 만드셨죠.

[2] 소셜웹슈트에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한 자신의 계정, 관리하고 싶은 계정등을 블로거클럽에 정리해서 올려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어렵지 않으나 처음이시니 저와 진영님이 작업해서 DB로 쏴드릴께요^^ (소셜웹슈트 셋팅 참고 : http://mylucky8.tistory.com/422 )

[3] 스프링노트 블로그연동하기, 스프링노트는 여러개의 블로그를 관리하거나, 책쓰기, 팀프로젝트를 하실때 베이스캠프로서의 역활^^

    (스프링노트 정리: (기능편) http://mylucky8.tistory.com/390  (협업편) http://mylucky8.tistory.com/392 )

    (1인창조기업 책쓰기 프로젝트(#book1biz) 를 진행하고 계신 Project Organizer 강진영님의 동영상을 참고! http://screenr.com/3F1 )

[4] 링크나우 인맥늘리기 노하우 by.진영님 (전.. 못들었네요..ㅠ _ㅠ 뭐였나요?^^)

[5] 한RSS http://hanrss.com  신문구독하듯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글을 한 곳에서 받아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여러곳이지만.. 전 한RSS를 사용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보여주는 블로그나, 링크에링크를 따라 들어가는

    것보다 자신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블로그를 분류별로 등록해 놓으면 좋겠죠?

[6] 드롭박스 http://droxbox.com

 드롭박스를 다운받아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설치를 해놓고 어느 컴퓨터에서든 작업한 파일을 박스에 던져(?) 놓으면 다른 곳에 설치되어 있는 드롭박스에도 파일이 업로드가 됩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고 한개의 계정으로 사용해야겠죠?^^  한 계정당 2GB까지 무료로 제공을 하니 자주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사용하면 정말 편하답니다. 한 개의 계정을 팀원들과 공유해서 함께 파일을 공유할 수 있구요.

 

■ 다음스터디까지 숙제

[1] 드롭박스 가입 http://droxbox.com

[2] 구글캘린더 모바일설정 (스터디 안내지 참고)


 

□ 소셜웹비즈니스 스터디 마인드맵



 

■ 스터디 후기

급할 수록 체하는 법입니다^^
덧글, 가입인사등 부담없는 활동으로 천천히 시작해 보셔요. 그러다 오프라인 모임(세미나, 번개등)에도 참여하고,
부운영자로 활동을 하면 그것이 개인브랜드가 되기도 하니까요.
프로필이 100%가 되고 인맥이 많다는건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필이 99.9프로라면.. 추천한방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먼저 추천하면
어떨까요?
김영기님, 문승준님, 고기철님, 최홍섭님, 이정희님이 추천이 필요합니다.
소셜웹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스템이나 도구로 생각하고 활용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중점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들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너무 뿌듯뿌듯 막...^ㅡ^블로거클럽_(1).JPG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마음도 그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 
                                                                                                           이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칵테일의사랑-마로니에]

이노랠 듣고 있는데 오늘 날씨에 딱이군요^ㅡ^ 미루면 또 미루게 되는 성격이라 스터디에 참여해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 멤버분들을 생각하니 얼~른 리뷰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히히,

못오신 분들은 안내지와 리뷰를 참고 하시고 함께 하셨던 분들은 복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블로거클럽_(2).JPG 

[소셜웹그룹스터디(월)] 2. 온라인커뮤너티의 정수 @cityhntr @kangkun @nomad0115



  2010년 블로거클럽 목요 세미나에 플러스알파! 실습위주 소그룹으로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스터디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 참석하신 분들의 요청대로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라는 타이틀로 진행을 했습니다.

 

- 비즈니스 목적을 가지고 클럽을 운영하길 원하시는 분.

- 가입한 그룹 안에서 멤버로서 활동하는 방법.

- 커뮤니티 구축, 활동, 가드닝하는 방법.

▽ 멤버제로 가자는 의견이 나올정도로 지난번 참석하셨던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배움에 대한 열정도 어찌나 한가득이시던지요^^ 

 



 

[커뮤니티의 개념] - 유영진쌤 @cityhntr

온라인 커뮤니티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곳.

-카페: 상업적 목적, 개인이 주인이 되어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곳.

-클럽: 원래는 멤버십

  개인활동, 커뮤니케이션(트위터등), 그룹화 일정 경계선이 생김(나를 환경과 일정하게 경계를 구분짓는 막),

개개인이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잘 습득할 수 있음.
스스로가 가고 있는 길을 알면서 걷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헛된발걸음 없이 가지 않을까요?^^

예) 링크나우 프로필 - 그룹활동, / 트위터 - 퐐로잉(관계) - 리스트(그룹화) / 블로그 - 일촌맺기, 댓글, 트랙백(관계) - 메타블로그(그룹화)

(1) 자연발생적인 그룹,

서로간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소비에 치우침 하지만 비즈니스 목적일 경우 맞지 않음(저효율)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음.스스로가 커뮤니티를 만들던지 스스로가 만들던지!

(1-1) 정석으로 알기,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스로를 알리고 비즈니스 하기

비즈니스를 위한 SNS인 링크나우 중심으로! 

- 링크나우의 단점이면서 장점 : 스킨없음.

카페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혼자' 클럽을 개설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클럽을 개설하세요.
발기인들과 자료조사를 함께 보면서 모임의 목적, 목표, 차별화방안, 운영진들의 장점, 요즘 사람들의 요구와 해소 되는 부분 안되는
부분을 정리 하면서
부운영자들과 합의를 하고. 클럽 이름 만들고, 로고 만들고, 활동계획 최소1달 최대 1년치 만들기.

 

- 세상사는 방법중 한가지! 커뮤니티 개설및 운영 가이드란 -

 처음, '초대하기' 기능의 중요성!

일정 인원이상을 넘지 못할 경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데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모임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전사, 설화, 신화)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내면 마케팅이 필요없이 모임을 알릴 수 있어요.

 

두번째, 클럽개설

주의할점: 형편이 된다면 오프라인에 장소를 꼭 마련, (아주 중요!!!)

온라인의 커뮤니케이션 툴(메신저, 블로그, 트위터) = 오프라인에서의 공간, 장소

커뮤니케이션채널 확보; 어느장소에 어떤 내용으로 무엇을 할지,

->가능하면 소셜웹도구인 트위터, 블로그, 스프링노트등을 사용하시길 권해요~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상황을 일부러 차단하지 않는다면 불특정사람들에게 공개되고 검색엔진에 쉽게 걸릴 수 있게 해주는 툴)

 

세번째, 개개인(회원) 잘 챙기기 = 개인에 대한 DB를 챙기기

상대방의 상태를 알기위한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기

개인 프로필(회원가입 폼)을 어떻게 요청할지, 무엇을,

(방법1) 문자사이트를 사용해 클럽 일괄초대, 링크나우 초대 후 블로거클럽으로 오세용~!^^

(방법2) 구글그룹스, 일괄초대하여 그룹을 형성한 후 별도 비용없이 메일로 그룹관리 , 메일링리스트

 

네번째, 회원의 라이프사이클을 설계, 개설

모임안에서의 생로병사구분

어떤 사람이 입문하고, 클럽에 안착할 때까지 어떤 사람일지를 잘 탐색하기.

운영자는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컨트롤 잘 해야함.

온라인상에서 오픈하고 진행하시는게 책임이나 리스크가 분산!

 

다섯번째, 운영진에 대한 정책(리더십프로그램)

모임을 만들때 갑자기 생길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마련해 놓고 시작해야 함.

스스로가 물러날때를 알고, 나 대신 다음 사람이 있어야함

모임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초의 발기인이 중요해요^^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해결책을 내곤하죠.

 

여섯번째, 적은비용. 작은 것들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색을 정하고, 노래를 정하고, 해쉬태그등 을 만들어 주는것. 고유문화 만들기

예) 회사의 뱃지, 걸스카우트의 인사법,

 

일곱번째, 이벤트를 만드는 능력

'건수'만 있다면 재밌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데..
진짜목적, 최소의 비요으로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는것!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는 관계증진, 컨텐츠 대량생산, 커뮤니케이션을 왕성화를 시켜주므로 아주중요!

 

여덟번째,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 마디마디를 잘 챙겨주기,

예) 기념일 향사 챙기기, 새로운회원 환영빵!(신입가입시 이벤트로 끌고가는, 프로필을 블로깅!)

오프모임에 오신분들, 작은 기본셋트를 드리는 등의 작은 '식'을 통해 내부의 에티켓, 문화, 이벤트, 행사등을

모두 묶어내면 커뮤니티의 큰 문화가 형성되고 자라남.

각자의 직책에 따라 역할분담도 정의를 통해 모임이 단단해지고...

링크나우안에 있는 그룹들 중에서 1주일간의 그룹들 평균 글보다 약간높게,

따뜻한 곳이라는 이미지, 열정이 있고

 

아홉번째, 쎌(구역)기법 소모임운영의 중요성

자생력은 외부충격완화, 큰모임의 단단함,

사람관계를 살아있는 세포처럼 처음엔 마구 커지다 나누고, 나눠진 부분에도 리더를 키우고 받쳐주는 시스템 필요.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가닥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소모임의 장도 만들기.

 

 첫 발기인을 모집하실때 자신의 파트너, 동료와 함께 만드시는게 좋아요.

 

▽ 마인드맵


 

- Q & A -

 

▽ 소셜웹그룹스터디 #2. [온라인커뮤너티의 정수] 안내지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의 접근 -강진영님 @kangkun

  그룹 소개를 보고 그룹을 파악하기가 가장 우선이겠죠?^^ [마인드맵을 참고해주세요]

 

 커뮤니케이션.jpg

 

 ▽ 참석하신 분들의 Needs를 파악해 모두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는 소셜웹그룹 스터디 #2.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 

 

 
사실 우리 운영진 분들 역량이면 각각 모임을 운영하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박종범님 같은 경우는 정보화마을 회의실도 있고 하시니... 주중 요일을 하나 정해서 스터디를 하나 운영하시면 어떠세요^^? 

정보화마을 분들이랑 그쪽 지역 분들... 그리고 링크나우의 광화문포럼 같은 곳과 연계해서 함 해보시면 규모도 적절할 것 같구요. 

내용도 정보화마을에 맞게 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목요일을 피해서 화요일이나 금요일 저녁 정도 어떨까요? 

매주가 번거로우시면 조절도 하시고... 회비도 우리 목요모임을 따라서 꼭 무료로 가야하는 것은 아니니 적절히 정하시고... 

행사 공지는 이곳 블로거클럽에 걸면 되구요. 

주관하셔서 진행하시면 저도 바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강석님이나 강학주님, 강영미님, 오는 월요일 부터는 강진영님이나 강정은님도 스터디를 하나씩은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어느 회원님이시든 공개로 제안을 주시면 교통, 인원규모, 설비, 중복여부 등을 고려해서 강사진, 운영노하우, 커리큘럼 구성 등등 최대한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지하게 검토해봐주세요. ^^;
http://www.linknow.kr/bbs/123768 복사유영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해제
 
저도 만들어도 되나요..? 
매주(?)는 힘들것같고 강사진도 (?) 도 구해야 하는데.. 
.. 된다면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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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매일 이렇게 새로운 제안을 올려주시구, 
진영님이 스타트를 끊으시면서 저도 함께 하자고 해주셔서 저희는 
소셜웹 협업툴에 대한 스터디를 월요일 저녁에 시작합니다^^ 
전.. 첫 모임은 이미 미룰수도, 뺄 수 없는 약속이 있어서... ㅠ_ ㅠ 
두번째 모임부터 화이팅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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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셔요^^ ~ 
정은님이랑 저 모임도 지원 부탁드려요~ 헤헤..ㅋㅋ
첫 모임에도 참석해주시니 아주 그냥 든든합니다.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1-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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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십니다. 상암동이나 마포, 신촌에서 하실 분은 없나요? 퇴근 시간에 삼각지나 시내를 다시 나가는 일이 보통 쉽지는 않네요^-^ 아 그리고 제가 어느 모임에 참석해야 효과적일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희 회사가 준비하는 Open Market 과 블로그 협업에 대해서 유대표님과 대화를 좀 나누고 싶은 데 언제가 좋을 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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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컨테이너 실질적 적용 후 평가" 라는 타이틀로 하고 싶은데요. 꿈이 방대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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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재님 논현역 쪽에서요^^? 요일이나 시간... 주기는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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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상황은 목/금만 제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해보고 주기는 조정하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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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하동에서 하면 어때요, 섬진강 재첩국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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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님은 격주 정도로 평일 예산에 컨설팅 가는 것도 생각하시는 것 같던데요.
웅재님 화, 수를 놓고 종범님과 이야기를 해보셔야는거 아닐까요 ^^?

용규님 뭐... 매주 하자시면 참가할 엄두가 안나지만... 뗨뗨 참여해도 된다면 욕심이 나는데요. ㅎㅎ 근데 프로필 사진이 없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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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에서 광화문쪽 스터디하는 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근데 자리가 좀 협소하네요. 약 20명정도 가능한데...음 곧 협의한 결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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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쪽은 20명 정도 자리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큰 규모 가져가면 종범님이 부담스러우실텐데욤... ㅎㅎ
그리고 나중에 인원이 늘면 그렁저렁 방법이 생겨나더라구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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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거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린 농촌과 도시에 대한 일방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사실 비즈니스 활동에서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고 정보기술, 특히 모바일의 발달로 시공간의 의미가 재편되는 현실을 보면 실제 체감 가치도 농촌 쪽이 오히려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2010년에는 농촌에서 오랫동안 소셜웹관련 교육을 받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을 중심으로 다른 농촌의 교육과 코칭을 하면 어떨까요? 농촌의 정서는 그 곳에 계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작년에 코칭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농촌에 대한 경험이 없는 도시민의 경우 농촌에 계신 분들에 맞춰 이야기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술적인 높낮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다르다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더 나아가서 도시민들의 눈을 열어주는 농촌의 향기가 듬뿍 담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오프라인이든 인터넷방송 형태로 운영되던 다 좋습니다. 

4년차에는 농촌에서 다른 농촌과 도시를 향해 소셜웹방송국을 개국하는 것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우리 태그로 사용하던 예스랜드 어떤가요? #yesland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전원 참여가 될 것이고 농촌과 도시의 커뮤니케이션이 열리면서 블로그와 트위터를 보조로 해서 농촌의 문화와 생산물들이 도시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특성과 생산품 등에 맞는 적절한 역할을 찾아낸다면 이보다 더한 1인창조기업이 있을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아마 귀농을 꿈꾸는 시니어그룹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 

2009년 처럼 아니 그 보다 더 설레는 2010년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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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유코칭님... 
지난해의 도시와 시골 블로그의 모임은 의미가 컸다고 봅니다. 

서로 약간의 기대치가 다르고 
서로의 분야에 대해 생소한 감이 있어 더욱 잼나기도 하구요 

지난해가 맛보기 였다면 2010년엔 기우뚱거리더라도 걸어갈수 있었으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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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희님 잘지내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 힘차게 한발 한발 전진해서 연말에는 멋진 마무리하며 서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신나게 인사나눌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산분들과 좋은 인연이 만들어져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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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발을 내딛였으니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리를 잡는 일만 남은것 아닌가요.
오픈마인드로 예스랜드에서 잘진행한다면 
좋은 일들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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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경희님과 류영희님은 저희들이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그룹의 주력이십니다. ^^ 올해에는 서로 믿고 사고를 한번 쳐 보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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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농촌진흥청 대학생 기자단을 뽑더라구요, 주부 기자단도 뽑구요. 
24일까진데... 너무 마냥 질러놓기만 하고 수습안될까봐 고민중에 있어요! 
농촌과 도시를 이어주는데 온라인만큼 좋은 강력한 도구도 없는 것 같아요.. 

소셜웹방송국까지 생기고 VJ는 농촌블로거분들이 하시면 농촌들간의 소통도 되고.. 
아이디어 완전 좋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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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이 하면 잘할것 같은데 
경험도 있잖아요. 한번 나서주심이 어떠신지 
이렇게 부추겨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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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뒤에서 두고 두고 오래 오래 지원해드려야죠... ㅎㅎㅎ
김경희님이랑 류영희님이랑... 예산에 계신 분들 중심으로 새해에는 인터넷방송국 하나 만드시자구요.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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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제 사진이 ㅋㅋ 신나있군여..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1-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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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 : 최인영 
캘리포니아 경영대학교(CalUMS) 한국 본부 조교 및 석사과정 

날짜 : 2010-01-13 


안녕하세요,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다름이아니라, 3월부터 캘리포니아 경영대학교(CalUMS)의 

한국본부가 개강을합니다. 제가 이곳 조교 및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구요, 

허나 이미 한국입시는 진행중이며, 또한 가군,나군,다군 합격자 발표가 다음주 

에 끝이나기때문에 지금부터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짜야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홍보를 해야할까요?? 대표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calums.or.kr 이곳에 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ㅜ
http://www.linknow.kr/bbs/121659 복사유영진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이런 문의가 왔는데요... 어떻게 답변을 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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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네트워크는 너무 생소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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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들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합격자 발표가 나는데.. 어떤 홍보 마케팅을 짜는거예요?^^;; 학교를 알리는 홍보, 말고 다른건가요~? 아리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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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만 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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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블로거클럽에서 함께한지 2달밖에 안됐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블로거클럽 2009년 자료집을 만드려고 합니다. 

작년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를 진행하신 영미님과 진영님의 

도움으로 제가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부딪힘이 많네요;; 


MS 퍼블리셔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는데 

마스터페이지를 확정하고 vcorea.kr의 컨텐츠를 넣으려고 합니다. 

마스터페이지는 영미님께서 만들어 주시기로 했어요. 

그리고 나눔파티를 위한 캐릭터를 악어개 님이 글씨를 바꿔서 만들어 주신 

다고 했다고 합니다. 

고문 두분이신 현용님과 박광회 회장님께 글 받기, 

유선생님께 글 받기, 운영진들 운영 후기 포스팅 링크 받기, 

연락해서 글 받아내는 것은 아무래도 저보다, 영향력이 있으신 영미님이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마스터 페이지는 오늘 저녁에 영미님과 만나 완성되면, 

컨텐츠 넣고 편집하는 작업에 손이 필요해요. 

혼자 못해요~ 함께 하실분 없나요?^^ 

모든 작업은 목요일까지 파일을 넘겨야 토요일날 나온다고 하니. 

발등에 불 떨어 졌네요, 흐흑,ㅠㅠ 


자료집 목차 현황 시트 
http://j.mp/2009vcorea 


* 이런 분이면 문제 없습니다. 
- 이메일, 블로거클럽 등 정도에 글 올리고 보낼 수 있는 분 
- 피씨에 앉아서 편집하실 수 있으신 분 

* 특혜 
- [블로거/트위터 송년 나눔파티]자봉 자격으로 참가비 무료 
- 내년 부운영진 강력한 후보가 되십니다. 

* 신청방법 
강정은 010-4607-5885 @Nomad0115 
강영미 010-7597-1193 @ppappi 
이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면 됩니다.
http://www.linknow.kr/bbs/114698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모... 영미님이 내놓으라고 하시기 전에 저는 순순히 글 쓰겠습니다. ^^;;; 그리고 운영 후기 포스팅 저도 해야되나요? 편집은 못도와드려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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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제 시간이 널널하더군효 ㅎㅎ;;
운영 후기 포스팅 하나 얼른 해야 겠군효 저도 빨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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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진은 필수 입니다^^ 포스팅 하나면 됩니다. 
그리고 올 한해 프로젝트 진행한 자료나 강의 자료 포스팅 하시고 목차에 주소 주시면 자료집에 싣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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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2월 17일 오후 6시 마감입니다. 

위의 내용대로 정은님은 강의들 포스팅 정리하셔서 퍼블리셔 화일을 주시면 됩니다.우리 스프링노트에 올려 놓으시고 트위터로 주소를 주시면 되겠네요.^^ 

부운영진들은 운영후기 어서 포스팅 하시고 http://j.mp/2009vcorea 에 포스팅 주소를 올려 주세요. 자료집에 자기것만 빠지면 너무 서운함 들어요. 막상 느껴 보시면^^ 후회막급입니다.


에니어그램+소셜웹 스터디 #.2


많이 바뀌는 환경만큼 사람도 바뀌어야 하는 현재. 전체를 다 바라볼 수 있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연구를 해보기 위해 시작한 스터디. 우리의 실무에서 하드웨어(컴퓨터등)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활용하는 부분에 집중을 해야한대요, 미래에는! 그리하여.오프라인에서의 행동유형, 온라인에서의 행동유형을 함께 이야기 해보았어요:D
에니어그램의 기본적인 이론을 모르시면 첫번째 스터디를 보고 오시는게 도움이 될듯해요, 으쌰!



에니어그램+소셜웹 스터디 #.1  http://mylucky8.tistory.com/293


애니어그램이 보는 시각: 전체를 다 가지고 있는 = 나의 본 모습
- 1차제한 : 신체적인 특징
- 2차제한 : 주위환경,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그 상황에서 어려운 부분을 이겨내다가 신체적인 특징의 제한으로 결정의 범위가 제한되어 그 안에서 극복하고, 순응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나의 겉모습을 돌면서 진짜 내 모습으로 찾아가는 것....이 에니어그램의 모습이예요. 9가지를 모두 어울려서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내 참 모습.


                             - 유선생님께서, 소셜웹에 붙여보려고 재분류 해본 에니어그램 -

                              위로 갈수록 술 잘먹고, 아래로 갈수록 못먹고, 왼쪽이 남성, 오른쪽이 여성 (대략 맞는듯,ㅎㅎ)
                                                                   완전 잘 정리된 그림같아 마음에 듭니다..ㅋㅋ

▽ 오늘 함께해주신, 유선생님, 진영님, 저, 기남님, 신승하님, 정재선님. (진영님은 캡쳐가 없네요, 미안요!^^)


▽ 전,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게 제일 힘들어요. 어긋나는 진심들, 상처받는 영혼..(으악!)




 행사 개요
행사명 : [2009 송년파티]농촌과 도시가 함께 하는 블로거파티
주최자 :  블로거 클럽
최대 참석인원 : 100 명
 
 시간과 장소
시간 : 2009년 12월 19일 14시 00분 ~  2009년 12월 19일 17시 00분
예약 마감 : 상시 예약
장소 : 한양대학교
장소 전화 : 010-3491-3421
위치 :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
URL : http://local.daum.net/map/index.jsp?urlX=510067&urlY=1127285&urlLevel=3&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C7%D1%BE%E7%B4%EB&itemSource=daum&itemId=P23094
 
 연락처
전화 : 010-4445-4878
메일 :
 
 행사 내용  
주제 : 농촌블로거와 도시블로거가 함께 만드는 연말 나눔 파티 
목적 : 농촌과 도시의 순수 교류의 장 만들기 
일시 : 2009년 12월 19일(토) 14:00 ~ 17:00 
장소 : 한양대학교 
※ 참가자 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바로 재공지 하겠습니다. 
참가신청 방법 : 신청하기--> http://j.mp/2009vilogger (12월 11일 24:00 까지) 
참가비 : 1만원 (※ 참가비는 행사준비 및 불우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여집니다.) 

공지 및 도움요청 
1. 자원봉사 모집 : 신청문의 (담당자:강정은/010-4607-5885) 
2. 파티 선물 기증 받아요 : 기증하실 물건은 현장에 가져오셔서 등록데크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경품이나 참가자 선물로 활용할 예정이예요. 
3. 회사나 단체, 개인의 다양한 지원 받습니다. (문의:jazzjb@naver.com/010-4445-4878) 
- 12/02 '사교육 걱정업는 세상'에서 대회의실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 '도전365 인터넷방송 BJ 심현용'님께서 경매행사 사회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구성(안) 
1. 주제발표 : 긴장하라! 도시블로거, 촌놈이 온다. 
1) 01 : 농촌의 IT문화와 현재 
2) 02 : 농촌의 미래 비전 
3) 03 : 국내 농촌의 트랜드 
4) 04 : My life, My Blog 

2. 도너츠2.0 : 기부문화의 확산과 1농가 1블로거 
1) 도너츠2.0 프로젝트란? 
2) 도너츠2.0과 착한 농부들 (기부행사 및 제휴) 

3. 네트워킹 파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참가자 네트워킹 

4. 미니경매 
참가자 경매물건 및 친환경 농산물 즉석 경매행사 
참여방법) 참가 신청 시(http://j.mp/2009vilogger) 5번 문항 내용기입 후 현장에서 경매물품 등록 

5. Event 
1) 사투리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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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과 도시의 나눔파티'는 준비부터 진행까지 열린 형태로 진행됩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고요,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에 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운영위원들이 함께 검토하여 참고,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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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파도 : 강영미님 @ppappi
다음파도 : 강진영님 @kangkun 강정은님 @nomad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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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학원비' 소책자를 읽었습니다.
전부터 블로거들이 뭉쳐서 아이들의 맞춤교육을 해내거나 창업형사이버실업고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해왔던 차라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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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몇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이 입시와 취업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을 입시에 밀어넣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얼마 전에 가까운 분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하셔서 "창업고"... 창업형사이버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꿈같은 이야기였겠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빠른 실행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획도 하고 협력하실 분들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 수 많은 문제의 시작은 취업이 인생의 전부라고 세뇌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온라인문화의 발전을 보면 우리가 과거 문제를 과거 방식으로 풀려고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자부심을 갖는 것처럼 우리 민족이 그렇게 유전자가 우수하고, 멋진 전통을 가지고 있고, 부모의 교육열이 그토록 뛰어나다면 왜 대학 졸업한 후에도 좋아보이는 곳에 취직할 때까지 학생과 부모가 그 많은 것을 희생해가면서 고생해서 남의 종살이를 시키겠습니까? 

사실 아침에 날이 밝기가 무섭게 일어나기 싫은데도 일어나 허겁지겁 달려나가서 하루 중에 가장 밝고 좋은 시간을 남이 정해 놓은 공간에 갇혀서 싫은 일과 싫은 시간을 참아가며 보내고 어두워져서야 풀려나는 것이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과거로 치면 종이나 소작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렇게 우리끼리 이야기하는 우수한 민족이고 교육열이 뛰어나다면 그리고 그렇게 버릴 돈이 있으면 고등학교 졸업하면 창업할 수 있게 해주는게 진짜 맞는 길 아니겠습니까? 
내 자식과 나 자신을 고용 당하는 쪽보다 고용하는 쪽에 서게 해주는 것(사실 저는 고용하는 쪽도 그다지 매력 없습니다)이 위의 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인터넷 기술과 온라인문화는 창업형 사이버고에 딱 맞습니다. 
창업을 위해 필요한 브랜드구축, 인맥, 기술과 정보, 다양한 자원과 자신을 강화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모두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그런 서비스들을 모두 알고 쉽게 배우고 쓰지만 그것이 창업에 매우 귀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부모들도 그러한 환경을 통해서 창업해보지 않아서 어디까지 진도가 와 있는지 안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다 보니 아이도 부모도 남들이 만들어 놓은 입시지옥 속으로 그나마 풍족하지도 않은 자원들을 안고 뛰어드는 것입니다. 

요즘 1인창조기업들은 블로그로 개인과 기업의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예를 들면 링크나우 같은 곳에서 비즈니스를 위한 인맥을 만듭니다. 
기술과 정보는 검색,클럽,카페,포럼,논문 공유까지 인터넷에 풍부합니다. 
그외에 수없이 많은 협업도구까지 인터넷에서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왜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좋은 길을 마다하고 멀고 먼 길을 돌아서 가겠습니까? 
좋은 많은 사람들과 기회들, 배움의 길들이 현재의 온라인 문화 안에 모두 있습니다. 
사실 그 안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는 동료와 후배들을 도와드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부모님들께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합니까. 그런 것 하고 있으면 성적이 어떻게 되겠냐고 하십니다. 
저는 제 아이가 블로그하는게 정말 다행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클럽활동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할까? 그래서 뭐가 될까 고민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활동하는 인터넷의 그룹이나 포럼들에서 저는 정말 멋진 분들 함께 즐겁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속에서 살아야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고 함께 만들어서 쉽게 팔 수 있고 수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낮은 위험도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자신을 알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기회와 정보를 얻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배우게 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배우면 더 좋은 것이고 고통스러워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가장 삶을 어렵게 푸는 방법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학가야 인간답게 사는 걸 배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학생들은 공장에서 부품처럼 잘리고 눌려서 회사에 다시 한 번 버려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부모들이 자신들 책임을 피하고 편할려고 아침에 내보내서 한밤중에 들어오게 만들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제 아이들 고교 창업하면서 졸업하게 해줄 생각입니다. 
창업해놓고 사회에서 배우면서 그때에도 온라인을 겸해서 평생 즐겁게 공부하며 만들어낸 가치를 남들과 나누는 환경을 마련해줄려고 합니다. 
우리도 고생하고 자식들도 고생시켜 가면서 경쟁논리로 무장시켜서 친구도 없애고 대학4년 보내고 나서 취업전쟁을 거쳐 노예근성으로 똘똘 뭉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겠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넘치던 창의성과 창조력을 바짝바짝 말려서 다시 돈벌어서 잃어버린 시간과 친구와 창조를 살 수 있다고 믿는 기형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그은 물질로 하나님도 매수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입니다. 

지금의 소셜웹과 앞으로 진화하는 환경에서는 수많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인터넷 기술과 문화 안에서 고등학교 3년이면 안정되게 창업하고 평생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http://www.linknow.kr/bbs/109349 복사유영진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제 발표는 10분입니다. ^^ 글이 너무 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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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10분치고는 쬠 긴거 같아요^ㅡ^ 

말씀처럼 " 실제 대학생들은 공장에서 부품처럼 잘리고 

눌려서 회사에 다시 한 번 버려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지만.. 듣는 입장에선 '허걱'할 표현 

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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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힘차게 뛰고 계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유영진님 회의하실 때 속도로 봐서는 15분에서 20분은 족히 걸리시겠습니다.
그리고 강정은님 의견 감안해서 부드럽게 바꾸셔도 의견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삭제
 
저는... 오히려 그 표현이 좋습니다. 필요한 위치에 필요한 이야기 같습니다. 
마지막 문단의 글 정리가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삭제
 
원고는 잘 보았습니다. 
제목을 무엇으로 하실지? 제목을 정해 주세요^^ 
그리고 발표하실 요약문은 따로 준비히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목이 정해지시면 원고 자료집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삭제
 
네 분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제목은 '취업준비입시 10년을 인터넷창업교육 3년으로'... 너무 긴가요?
이것도 의견 좀... ㅎㅎㅎ
요약문은 따로 준비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제목은 필자의 마음? 입니다^^ 확정되시면 확정입니다라고 남겨주세요 오후 4시쯤 확정안 원고 작업하겠습니다. 


  삭제
 
알겠습니다... 확정입니다. ^^~


블로거가 만드는 농촌-도시 나눔 파티

 

안녕하세요. 블로거클럽 입니다.

2009년 12월 19일 오후 3시, OO에서 <농촌과 도시 블로거들의 나눔 파티,Green Christmas>가 열립니다.

농촌블로거가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유익한 블로그와 소셜웹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농촌 블로거가 뭐야? 하는 사람,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사람, 블로거와 소셜웹의 흐름이 궁굼한 사람

농촌 블로거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 모두 환영 합니다.

 

프로그램 1. 긴장하라! 도시블로거, 촌놈이 온다. <블로그와 소셜웹 세미나>

 주제발표1(농촌)

 주제발표2(도시)

 주제발표3(농촌)

 주제발표4(도시)

 

프로그램 2.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미니경매>

 

 

 

모든 참가자들께 드리는 선물

 

 

파티에 도움을 주시는 분(기업)

 

 

공지사항

○ 자원봉사 모집해요~

 

 

○ 참가신청 방법

신청하기--> http://j.mp/2009vilogger


 

 

 

이제 농촌과 Follow 하세요.





협업의 기본, 소셜웹 활용하기



2009년 11월 25일 7pm-9:30pm
강북 파이낸셜센터 21층 DBM 코리아 교육장


[온라인 협업 도구의 구축 및 운영 실습]

                                                                               1. 강영미님 : 소셜웹기반 협업 프로젝트 사례
                                                                               2. 강진영님 :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5. 발표 (강진영님 진행)
                                                                                                                                                                                   쓰리 강이군요, ㅎ


▽ 살인적인 스케쥴에 피곤에 아픈몸을 이끌고... 땀 삐질삐질; 그래도 세미나에서 중심역활을 해주시는 유대표님.



오늘은,
                                     
 1. 강영미님 @ppappi 의 협업프로젝트 실제 사례인 '아깝다! 학원비' 이야기로 시작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 아래의 '블로그 설정 도움말' 클릭,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  예약이 25명 꽉 찼는데! 참석하신분들 -
강영미님, 강정은님, 강진영님, 김갑영님, 김영기님, 노윤경님, 박종범님, 배상조님, 유영진님, 이기용님,
이태원님, 배황배님, 김희수님,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소셜웹전략 배틀세미나

1.      테마를 함께 정한다

         테마는 사회문제와 비전에 집중한다

         관련 분야 정보를 한권 분량 이상 정리한다

         기준도 함께 만든다

n  매너

n  재미

n  기술

n  참여

n  예술성

         진행방식도 함께 결정

         기본은 개인참가만 가능

2.      예제

         1인창조기업을 위한 협업환경셋팅

         군의 소셜웹전략

         YesLand

         시니어비즈블로거 방법론

         미즈를 위한 소셜웹문화

3.      기초정보

         함께 모아서 담는다

         해쉬태그 사용

4.      사전진행

         소셜웹의 모든 것을 동원해서 진행한다

         자료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다

         자료는 슬라이드쉐어에 공유한다

5.      현장진행

         인터넷 생방송

         트위터에서 진행한다

6.      구성

         배틀참가자

         진행봉사자

         현장평가팀

n  참가비나 작은 선물을 준비

         원격참여팀

7.      1라운드

         현장에서는 20 5분으로 진행한다

         시간은 강제 진행된다

         미리 공개한 사람만 참여한다

         신입부터 발표 위치 결정권 갖는다

         누구의 ~ 식으로도 결정가능

8.      2라운드

         공격방어(질의응답)

         내부공격방어 이후 원격공격방어

         시간을 미리 제한해야할

9.      3라운드

         승패나 등수를 정한다

n  웹에서 사람들도 투표한다 : 트윗폴

n  의견은 공개시트에 담는다

         마지막에 시스템을 개선한다

10.    뒷풀이

         1시간

n  11시에 끝내기

n  비용은 참가비로

11.    e북으로 간이출판을 한다.

         모든 기록을 담는다.

         향후 모아서 정식책으로

12.    회비는 없다

         장소, 다과 모든 것은 협찬

트윗북의 준비금을 낮추려면 많이 팔리는 책을 만들면 되지 않겠어욤?^^

그래서 우리의 트윗북을 볼 대상자들을 먼저 결정하고, 그것에 맞게 목차의 수정과 페이지수를 늘이는 데도 전략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야 되야 합니다.

먼저 이 책은 대상자들에게 교재로 선정되어야 하며, 필진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주변분에게 관련 강의시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이 되어야 겠죠?^^
(참. 주제도 변경되어야 할 것 같애요. 교재로 활용되어야 하니까요. ~하기! ~하는 방법 이런식의...)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은

1. 1인창조기업
2. 기관(정부, 기업)
3. 학생
4. 내년의 지자체 선거
5. 그외 소셜미디어 활용 대상자


그럼 이책은  책에 실어져야할 내용들은

1. 홍보마케팅에 대한 활용법
 : 기능특성(해쉬태그,RT,DM,각 분야별Follow 리스트 등), 트위터 타겟특성(연령,성별,거주지,시간대에대한 트윗 분석 등), 프로필 및 안에서 자리잡기(인맥 규모키우기, 이벤트진행하기)

2. 기초에서 중급으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
: vMenu 오픈(http://tw.vcorea.kr)

3. 다른 쇼셜미디어 연계 요령
: 집단지식과 협업의 툴들(맵,poll,방송,구글 시트)

4. 실제 사례
:실무에서 서비스 사례까지

5. 유사 서비스 : 야그,미투데이 등

6. 트위터에서 모임의 종류 및 활성화 방안

7. 통계분석 : 관련 서비스 수집, 집단 분석, 시간대 분석

8. 트위터의 트랜드 분석 
: 1-4주 정도의 테마 트랜드 분석, 어떻게 발생,전파 되었고 반응 방식은 어떻게 되었는지, 여론과 콘텐츠는 어떤식으로 마무리 되었는지

9. 트위터 사건분석
: 트위터내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수집하고, 분석하고 관련 링크들 수집,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예측하는 것

10. 트위터 인터뷰
: 트위터 100인 인터뷰

11. 트위터 관련의 유용한 자료들
: 단축주소, sheet,sidesheare , 활용특성 등을 정리한 자료집

12. 트위터 이벤트 분석
:이벤트 활성화, 이벤트의 관련된 서비스들, 자원봉사자에 대한 의견,트위터 이벤트의 공통점,,차별화 전략 등... 


총 12개의 내용이 보강되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짧은시간이고 온라인이라 많은 이야기 나누지 않았지만, 다들 공감(?) 할 것이라 생각해요.
또한 지금 쓰신 주제도 있고, 또는 보유하고 계신 자료들 중에 있을 거라 생각합니당..

이 목차에 대한 의견 주시구요. 혹시 쓰실 수 있으신 분들은 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작업 맵핑 공개>



<진행과정 생방송 녹화>



안녕하세요.^^ 
트위터 출판을 준비하고 있는 @kangkun 강진영입니다.

지금까지 모이신 분은 10명이구요. 원고도 마감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저희의 무안한(?) 무한 도전은 

1. 이찬진(@chanjin), 허진호(@hur) 두 대표님의 서평 수락
2. 책제목 공개 설문조사 - http://twtpoll.com/w01z45
3. 솔직히 이 모든 과정이 무한 도전이었습뉘당 크허헐.. 허무개그입니다^^;

우리는 이제 ~ 또 다른 도전을 하려 합니다.
물론! 반응이 없으시면 무쟈게 슬프겠지만.!!!! ^^

2010년 트위터로 살아남다 선주문 받습니다.

트위터 최초의 출판2.0 프젝트인 선주문하신 고객님(ㅋㅋ)의 특전은

1. 표지에 트위터에 있는 얼굴이 아뒤와 함께 인쇄됩니다.
2. 신청하신 순서대로 넘버링된 책이 나가요.
(책이 500권 밖에는 인쇄하지 않을거니까요~ 무지 소중합니다^^)
3. 저희의 출판기념회에 VIP로 모시겠습니다.^^

위에 있는 특전이 중요하기도하지만 작은 트위터리안들과 함께해서 
우리가 해낸다는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은 것 같애요.^^

신청하시는 방법은

1. 이 글에 비밀댓글로 (성함/트위터아이뒤/이메일주소/핸드폰번호/입금자성함/책배송주소) 를 달아주세요.
2. 책값 만원(10,000)을 아래의 계좌번호로 입금합니다.
(기업은행 078089-189-01-014 강진영)  - 안띠어 먹을테네 걱정하지 마세욤..ㅎㅎ


문의사항은 

twitter : @kangkun / e-mail : kangkun83@gmail.com /  hp : 010-9923-7403

여기로 주시면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책목차(임시)

블로거가 트위터를 사용하는 법
트위터와 협업문화
트위터와 마케팅의 만남
트위터는 인터넷 비둘기다
트위터리언의 팔로잉과 팔로워는 인연인가?악연인가?
90년대의 ‘벙개’, 트위터 와 함께 돌아오다 
트윗취재대상
트위터 비즈니스 멀티유저를 위한 hootsuite 소개 - 블로그 백과사전

아직도 만들어 지고 있는 중

지난 10월 10일 박종범님의 인도로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따스하게 반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황금빛 벼들 그리고 아주 곱게 잘 자라준 사과,배,버섯..예산처럼 예쁜마음 담아가는 하루였습니다. 




그날 진행된 과정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뜨거웠구 엉뚱발랄했던 어제의 현장을 담습니다^^

밤 7시가 되자 다들 모였습니다. 그래서 http://vcorea.kr/249  글을 보시고 작성을 착착 해내셨습니다~ 역쉬 ㅎㅎㅎ


스타벅스에서 누군가 맥(Mac)을 써서 왠지 멋져보여서 구입하셨다는 토요일(@toyoil) 님 ! 노트북으로 들어가시겠습니당..~~


원고 초안까지 작성해오시고 ㅋㅋ 완전 멋져여~ @for30 님 제일 적극적이셨던 ^^


아줌마 포스 제대로 풍기는 나 ㅋㅋㅋㅋ 진짜 짱이당..


ㅋㅋ 작은 노트북과 큰덩치가 안어울리셨다눈 @ioceo 님 ㅋㅋ 오늘 이찬진님 서평약속을 받으셨다눈 대단해요!!


오자마자 다시 회사로 고고씽하신 모세초이(@mosechoi)님 ㅠㅠ 안타까워라~~


각자 담당을 정하고(우리 모두 적극적이었.....죠?^^;) ㅎㅎ 무서운 집단지성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ㅋㅋ


현용님(@wingshim) 원고 오늘까지 주신다고 해놓고서여!! 흥흥...ㅠㅠ




  • 서평
    • 기남님 : 이찬진님
    • 진영님 : 허진호님,몽구님
    • 영미님 : 고재열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대표님 두분
    • 혜택 : 책 1권을 보내드려요 (저자 사인이 들어간^^)

  • 협찬
    • 두산 : 박용만 회장,@goodmonninghope,yes24 이선재님 등이 논의가 되었으나^^ 표지에 얼굴을 실어드리고, 트위터들에게 선주문을 받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담당은 강진영 님 ㅎㅎㅎ


  • 출판기념회
    • 플랜카드 : 배너 5천원씩 후원받자
    • 장소 : 정기남님께서 한양대학교 강의실 빌릴 수 있다고 하셨구요.
      • @for30님이 북카페를 빌려서하자 는 이야기도^^
    • 음식,기타 협찬 은 아직 찜 안하셨구..ㅎㅎ
    • 트윗캠 : 심현용님
    • 출판기념일은 다음 주 목요일(10월 15일)

  • 목차 : 담당 - 유영진
  • 회비
    • 1안 : 협찬
    • 2안 : 5만원
    • 전체가 트윗을 날리고, 선판매
  • 표지
    • 공모
    • 표지도 트위터가
      • 아이콘 무료인 것들 활용 및 트위터 선주문 받은 분들

  • 보도자료 : 이찬우,정기남 님 두분께서 작성해주시구요...구창환님은 배포를 맡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제목
    • 트윗표준교재
    • 트위터 완전 정복
    • 트위터 표준 전과
    • 2010년 트위터로 살아남다
    • 트윗의 달인
    • 완전 새(트윗)되다
    • 현대인은 트위터로 말한다
    • 아직도 트위터 못하신 분이 계세요?
    • 트위터 걱정 없는 세상
      • 쳐질까 불안하지 아무래도 불안하지?
    • 모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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