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원칙"

국내 최고의 컨설턴트를 넘어 피터 드러커의 100배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꿈의 실현을 위해 믿고 집중하는 이강락 KR컨설팅 대표의 "4가지 성공경영원칙"

1. 남에게 유익을 주면 매출이 생긴다. 한계매출을 늘리고 한계이익을 극대화하라. 한계이익을 남긴 사람만이 지출할 권리가 있다. 1억 원의 매출을 4억 원으로 늘리는 것이나 1천 억원의 매출을 4천억 원의 매출로 늘리는 것은 같다.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혼자서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 1인기업이라도 반드시 한계이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2. 깔때기에 투입량을 늘려야 산출량이 증가하듯이 잠재고객을 늘려야 3개월, 6개월 후에 실제고객이 늘어난다. KR컨설팅의 경우, 처음에는 고객다운 고객이 없었지만 기존고객에게 계속 유익을 주자 고객의 양과 질이 점점 늘어났고 지금은 전국의 3,500개 회사가 대상이며 그 중에서 1,500개 회사가 컨설팅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200개 회사는 평생 함께 하자고 하지만 일은 많고 시간은 적기에 대기업을 비롯해 50개 회사만 선별해서 함께 가고 있다.

사업은 씨를 뿌리는 것이다. 3개월, 6개월 후에 거둘 것을 생각하며 지금 부지런히 잠재고객을 새롭게 늘려야 한다. 99%와 100%는 다르다. 고객이 일단 계약을 하게 되면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 명이 아니라 계약서의 추천인란이 3명이면 3명 다 추천해 주고, 직접 사람을 불러서 연결시키며 홍보해 준다.

3. 쓸 사람이 없다고 급하게 아무나 쓰면 기업이 설 수 없다. 냉정하게 뽑고, 순서대로 뽑고, 미리 분명하게 조건을 밝히고 뽑아야 한다. "도와달라, 함께 키우자"며 접근하지 말고 채용, 근무조건을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사람을 데려다 키우고 강하게 하고 팀워크를 막강하게 하는 것, 이것이 사업이다.

급한 마음으로 대단한 제시를 하지 말고, 6개월이나 1년을 겪어야 성품과 기질 등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된다. 쓸 사람이 없다고 조급하게 주변의 사람을 아무나 뽑으면 '나 없이는 사업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동업자로 여기는데 그게 안 된다 싶으면 떠난다. 그러면 사업이 망가지고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잘 뽑아서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어야 한다.

4. 기존의 기업을 잘 하면 되지, 왜 창업하는가. 새 기술, 새 서비스, 새 공법, 새 비즈니스 모델 등 남다른 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포스코의 경우, 30년이고 보통은 5년이며 짧게는 1년 안에 차별화가 없어진다. 남다른 것을 제공하려면 연구개발을 계속해야 한다.

"계속 공부해서 자기 분야에서 세계최고가 되도록 끝까지 깊이 들어가야 하며 나와 함께 할 사람을 찾고 키워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