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0815 박동운]독서토론: 소셜웹과 커뮤니티비즈니스

독서토론
8.15

안애영

이세경님

소셜웹의 일본 분위기, 미국 분위기

연락 끊긴 분들이랑과도 연락이 되고 ^^

솔직히 할려고 노력

미국에서의 책이 한국에서도 적용이 될까?

풍토가 있는 것

영국 페이스북

사람들과 관계

철학이 들어가게 되서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

내면에 영향?

연구해볼 가치는 있지만 영향은 아직 없음

박동운

이렇게 좋은 말들 실행 OR 참고?

실행

유영진
커뮤니티
비즈니스

시각

농촌쪽 지역 문제 관심 많음

지역 지자체 쪽에도

많은 그룹들이 공부하는 것에서 끊나느냐

각자가 갖고 있는 문제는 이제 풀려고 해야될 떄도 되지 않았나

개인관점

우리나 하나의 촌이라면

너무 이성적인 것에 끌려서 하게 된 것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도

사람만나는 것이 좋고 재미있고 해서 공부에 많이 집중한

했다가 비난 받아본 경험이 있는 ㅠ

일반인이 많이 인식이 되어서 가능한

일부운영진의 성공

문제가 있을 때 그냥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

같이 참여하고 싶은

해결하는 자체가 농촌 주체가 되는

정부 지자체가 도와할 부분이 있다면 찾고 다양하게 시도

농촌 관광

기존 마을을 강조

스페인의 몬드라곤 형동조함

해당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본 중심 사업

NGO, 정부 많이 새는 부분들에 대해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안에 있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의 농촌의 구체적인 것들을 활용해서 사업을 일으키는 것

지역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상황

온라인이 아니라 지역커뮤니티 쪽

이세경

역사학자

이중천

아버지가 60년 제위

황제떄는 40대

피바람 테크닉?

여진족, 만주족

도교

수은중독으로 죽었을거라 예측

저자가 대단함

재주꾼

소설가

어려운걸 쉽게

책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자를 보고

책 읽는 목적

아이디어를 많이 얻기 위해서 읽습니다.

정서함양 단계는 지난 것 같고

음악도 좋아하고

오페라

서양 음악에 많이 익숙해짐

사물놀이 패

박동운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일본과 우리나라를 이야기 함

동경 대학생들이 경상도 말 같은

일본과 우리나라가 연방국이 되었다

언너가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 함

일본사람들도 우리가 잘 알아야 되겠다

왜군 논개

이세경

잃어버린 왕국

개선사항

애영

전체적으로 같이 책을 읽어야

헷갈리지 않게 나의 정보가 정리 되어야?

주제를 가지고 말하기

영진

지역과 함께 하는 것도 가능

끝나고 각자의 사업을 돕는 시간

글을 넣으시면  되요

이날 제 스마트폰이 바이러스에 걸리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소수정원인 4명으로 진행되었으며, 박동운님이 진행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