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프로그램에 변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정미 대표님이 전체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서화진 대표님이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과 국내 외식 사업에 대해 근본적인 해석을 해주셨습니다.
김제 대표님이 새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김영희 대표님이 맛있는 빵을 들고 와주셨습니다.
강진영 님이 늦게 나마 참여해서 출판사업 진행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서화진 대표님이 일본식 창업과 현재 국내의 창업문화 부재에 대한 의견을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강정미 대표님께서 발표 사이사이에 부드럽고도 중요한 질문을 통해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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