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독점 브랜드란 쉽지않습니다.
글로벌시대인 현실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상품으로 반품이 가능하고, 전세계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필품으로 신뢰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웃물안의 개구리가 넓은 세상을 못보드시
이미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60억의 인구의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시스템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진행중인 대기업의 시스템에 합류하는 길이 바람직 합니다.
소셜웹슈트 정의를 내려서 위키피디아에 올렸으면 좋겠어요. 바로..ㄱㄱ 유선생님이 다시 수정해주셨네요(ㅋㅋ)
소셜 웹 슈트(Social Web Suite)는
수많은 소셜 미디어들 중 자신의 비즈니스, 성향, 목적등에 맞는 소셜 미디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을 칭하는 용어로 같은 의미로
소셜 웹 컨테이너라고도 한다. 분산되어 있는 소셜웹 서비스를 각 개인에게 맞춰서 하나의 서비스로 묶는 것을 칭하는 말이다.
▽ 야근하시면서 트윗날리는 종범님..ㅋㅋㅋ
블로거클럽에서의 세미나는 마냥즐거워서 피곤함도 잠시 잊고 그 매력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에야 부쩍 느끼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말.
난 천재도 아니고 재미없으면 노력도 안하니, 아하하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다:D
드롭박스를 다운받아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설치를 해놓고 어느 컴퓨터에서든 작업한 파일을 박스에 던져(?) 놓으면 다른 곳에 설치되어 있는 드롭박스에도 파일이 업로드가 됩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고 한개의 계정으로 사용해야겠죠?^^ 한 계정당 2GB까지 무료로 제공을 하니 자주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사용하면 정말 편하답니다. 한 개의 계정을 팀원들과 공유해서 함께 파일을 공유할 수 있구요.
급할 수록 체하는 법입니다^^
덧글, 가입인사등 부담없는 활동으로 천천히 시작해 보셔요. 그러다 오프라인 모임(세미나, 번개등)에도 참여하고,
부운영자로 활동을 하면 그것이 개인브랜드가 되기도 하니까요.
프로필이 100%가 되고 인맥이 많다는건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필이 99.9프로라면.. 추천한방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먼저 추천하면 어떨까요?
김영기님, 문승준님, 고기철님, 최홍섭님, 이정희님이 추천이 필요합니다.
소셜웹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스템이나 도구로 생각하고 활용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중점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들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너무 뿌듯뿌듯 막...^ㅡ^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마음도 그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
이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칵테일의사랑-마로니에]
이노랠 듣고 있는데 오늘 날씨에 딱이군요^ㅡ^ 미루면 또 미루게 되는 성격이라 스터디에 참여해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 멤버분들을 생각하니 얼~른 리뷰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히히,
못오신 분들은 안내지와 리뷰를 참고 하시고 함께 하셨던 분들은 복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서로간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소비에 치우침 하지만 비즈니스 목적일 경우 맞지 않음(저효율)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음.스스로가 커뮤니티를 만들던지 스스로가 만들던지!
(1-1) 정석으로 알기,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스로를 알리고 비즈니스 하기
비즈니스를 위한 SNS인 링크나우 중심으로!
- 링크나우의 단점이면서 장점 : 스킨없음.
카페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혼자' 클럽을 개설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클럽을 개설하세요.
발기인들과 자료조사를 함께 보면서 모임의 목적, 목표, 차별화방안, 운영진들의 장점, 요즘 사람들의 요구와 해소 되는 부분 안되는
부분을 정리 하면서 부운영자들과 합의를 하고. 클럽 이름 만들고, 로고 만들고, 활동계획 최소1달 최대 1년치 만들기.
- 세상사는 방법중 한가지! 커뮤니티 개설및 운영 가이드란 -
처음, '초대하기' 기능의 중요성!
일정 인원이상을 넘지 못할 경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데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모임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전사, 설화, 신화)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내면 마케팅이 필요없이 모임을 알릴 수 있어요.
두번째, 클럽개설
주의할점: 형편이 된다면 오프라인에 장소를 꼭 마련, (아주 중요!!!)
온라인의 커뮤니케이션 툴(메신저, 블로그, 트위터) = 오프라인에서의 공간, 장소
커뮤니케이션채널 확보; 어느장소에 어떤 내용으로 무엇을 할지,
->가능하면 소셜웹도구인 트위터, 블로그, 스프링노트등을 사용하시길 권해요~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상황을 일부러 차단하지 않는다면 불특정사람들에게 공개되고 검색엔진에 쉽게 걸릴 수 있게 해주는 툴)
세번째, 개개인(회원) 잘 챙기기 = 개인에 대한 DB를 챙기기
상대방의 상태를 알기위한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기
개인 프로필(회원가입 폼)을 어떻게 요청할지, 무엇을,
(방법1) 문자사이트를 사용해 클럽 일괄초대, 링크나우 초대 후 블로거클럽으로 오세용~!^^
(방법2) 구글그룹스, 일괄초대하여 그룹을 형성한 후 별도 비용없이 메일로 그룹관리 , 메일링리스트
네번째, 회원의 라이프사이클을 설계, 개설
모임안에서의 생로병사구분
어떤 사람이 입문하고, 클럽에 안착할 때까지 어떤 사람일지를 잘 탐색하기.
운영자는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컨트롤 잘 해야함.
온라인상에서 오픈하고 진행하시는게 책임이나 리스크가 분산!
다섯번째, 운영진에 대한 정책(리더십프로그램)
모임을 만들때 갑자기 생길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마련해 놓고 시작해야 함.
스스로가 물러날때를 알고, 나 대신 다음 사람이 있어야함
모임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초의 발기인이 중요해요^^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해결책을 내곤하죠.
여섯번째, 적은비용. 작은 것들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색을 정하고, 노래를 정하고, 해쉬태그등 을 만들어 주는것. 고유문화 만들기
예) 회사의 뱃지, 걸스카우트의 인사법,
일곱번째, 이벤트를 만드는 능력
'건수'만 있다면 재밌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데..
진짜목적, 최소의 비요으로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는것!
오프모임에 오신분들, 작은 기본셋트를 드리는 등의 작은 '식'을 통해 내부의 에티켓, 문화, 이벤트, 행사등을
모두 묶어내면 커뮤니티의 큰 문화가 형성되고 자라남.
각자의 직책에 따라 역할분담도 정의를 통해 모임이 단단해지고...
링크나우안에 있는 그룹들 중에서 1주일간의 그룹들 평균 글보다 약간높게,
따뜻한 곳이라는 이미지, 열정이 있고
아홉번째, 쎌(구역)기법 소모임운영의 중요성
자생력은 외부충격완화, 큰모임의 단단함,
사람관계를 살아있는 세포처럼 처음엔 마구 커지다 나누고, 나눠진 부분에도 리더를 키우고 받쳐주는 시스템 필요.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가닥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소모임의 장도 만들기.
첫 발기인을 모집하실때 자신의 파트너, 동료와 함께 만드시는게 좋아요.
▽ 마인드맵
- Q & A -
Q: 모임마다 다르겠지만, 회원수 평균수치는 어느정도가 되야..?
A: 우리가 관리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셀2개인 12명이라면 임계구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진짜 활동하고 오프에서 모이는 사람이 12명이면 안.정.권.
우리모임은 모체가 있는 상태에서 소모임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죠!^^
Q: 비즈니스 모임은 어렵지 않나요?
A: 쉽게, 마당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비즈니스를 잊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한명한명의 아쉬운점, 좋은점등의 의견을 경청한다는 생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신다면 좋아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겠죠.
Q: 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들에서 운영자, 부운영자가 모여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활성화 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겉과 안에서 회사 프로제트를 진행하면서 수익을 내는것도 지향을 하는건지요? 클럽운영시 어떤식으로 수익창출을 해야 하는지요? 어떤목적,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
A: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이 존재하죠. 블로거클럽은 오픈이 되있죠!
목요세미나는 소셜웹관련을 높게 건드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소그룹으로 낮은 레벨의 모임도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죠. 이 모임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비즈니스와 결합이 될 수도 잇구요.
겉으로 오픈하는, 먼저 제공하는 내용이 많다면 시스템이 단단해 지는데 한 몫을 하게됩니다.
Q: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클럽을 운영해야 할지요.
A: 눈에 보이는 수익모델이 있다면 커뮤니티 만들기가 힘들어져요. 관계를 맺기 전에 수익시스템에 일부분이 되고 싶어 운영이 제대로 안될 때가 있죠. 블로그, 트위터보다 커뮤니티가 성공하는 속도가 빨라요~ 소셜웹을 독립된 수익모델로 보지 않는게 정답! 그저 비즈니스를 하는데 하나의 환경이라는 생각으로 운영,
Q: 싸이클럽 운영하시는 김현정님, 혼자 시작한 커뮤니티이기에 지금은 죽어있는 그룹을 어떻게 해야할지요, 죽일지.. 살릴지..ㅋㅋ 죽이고 링크나우로 그냥 진입을 해야할지, 넘쳐나는 메일링 핸드폰리스트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A: 커뮤니티 운영시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아주 작은 물품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있는 것은 모두 사용하시길~, 안에있는 회원들끼리 엮어주는 장이 가능하기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로도 가능하고
소셜웹슈트를 활용하세요.
Q: 글로벌 1인창조기업이 목표인 노윤경대표님은 이미 있는 클럽들과 함께 엮이지 않고 어떻게 만들고 운영을 해야 할지요,
A: 자신의 강점이 들어간 키워드를 넣고 새로 만들기, 이미 있는 클럽에서 부운영자로 일정 규모를 만들고 목표를 만들고 어느 한 부분을 가지고 상생
빌로거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린 농촌과 도시에 대한 일방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사실 비즈니스 활동에서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고 정보기술, 특히 모바일의 발달로 시공간의 의미가 재편되는 현실을 보면 실제 체감 가치도 농촌 쪽이 오히려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2010년에는 농촌에서 오랫동안 소셜웹관련 교육을 받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을 중심으로 다른 농촌의 교육과 코칭을 하면 어떨까요? 농촌의 정서는 그 곳에 계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작년에 코칭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농촌에 대한 경험이 없는 도시민의 경우 농촌에 계신 분들에 맞춰 이야기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술적인 높낮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다르다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더 나아가서 도시민들의 눈을 열어주는 농촌의 향기가 듬뿍 담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오프라인이든 인터넷방송 형태로 운영되던 다 좋습니다.
4년차에는 농촌에서 다른 농촌과 도시를 향해 소셜웹방송국을 개국하는 것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우리 태그로 사용하던 예스랜드 어떤가요? #yesland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전원 참여가 될 것이고 농촌과 도시의 커뮤니케이션이 열리면서 블로그와 트위터를 보조로 해서 농촌의 문화와 생산물들이 도시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특성과 생산품 등에 맞는 적절한 역할을 찾아낸다면 이보다 더한 1인창조기업이 있을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아마 귀농을 꿈꾸는 시니어그룹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
많이 바뀌는 환경만큼 사람도 바뀌어야 하는 현재. 전체를 다 바라볼 수 있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연구를 해보기 위해 시작한 스터디. 우리의 실무에서 하드웨어(컴퓨터등)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활용하는 부분에 집중을 해야한대요, 미래에는! 그리하여.오프라인에서의 행동유형, 온라인에서의 행동유형을 함께 이야기 해보았어요:D 에니어그램의 기본적인 이론을 모르시면 첫번째 스터디를 보고 오시는게 도움이 될듯해요, 으쌰!
애니어그램이 보는 시각: 전체를 다 가지고 있는 = 나의 본 모습 - 1차제한 : 신체적인 특징 - 2차제한 : 주위환경,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그 상황에서 어려운 부분을 이겨내다가 신체적인 특징의 제한으로 결정의 범위가 제한되어 그 안에서 극복하고, 순응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나의 겉모습을 돌면서 진짜 내 모습으로 찾아가는 것....이 에니어그램의 모습이예요. 9가지를 모두 어울려서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내 참 모습.
- 유선생님께서, 소셜웹에 붙여보려고 재분류 해본 에니어그램 -
위로 갈수록 술 잘먹고, 아래로 갈수록 못먹고, 왼쪽이 남성, 오른쪽이 여성 (대략 맞는듯,ㅎㅎ)
완전 잘 정리된 그림같아 마음에 듭니다..ㅋㅋ
주제 : 농촌블로거와 도시블로거가 함께 만드는 연말 나눔 파티
목적 : 농촌과 도시의 순수 교류의 장 만들기
일시 : 2009년 12월 19일(토) 14:00 ~ 17:00
장소 : 한양대학교
※ 참가자 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바로 재공지 하겠습니다.
참가신청 방법 : 신청하기--> http://j.mp/2009vilogger (12월 11일 24:00 까지)
참가비 : 1만원 (※ 참가비는 행사준비 및 불우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여집니다.)
공지 및 도움요청
1. 자원봉사 모집 : 신청문의 (담당자:강정은/010-4607-5885)
2. 파티 선물 기증 받아요 : 기증하실 물건은 현장에 가져오셔서 등록데크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경품이나 참가자 선물로 활용할 예정이예요.
3. 회사나 단체, 개인의 다양한 지원 받습니다. (문의:jazzjb@naver.com/010-4445-4878)
- 12/02 '사교육 걱정업는 세상'에서 대회의실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 '도전365 인터넷방송 BJ 심현용'님께서 경매행사 사회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구성(안)
1. 주제발표 : 긴장하라! 도시블로거, 촌놈이 온다.
1) 01 : 농촌의 IT문화와 현재
2) 02 : 농촌의 미래 비전
3) 03 : 국내 농촌의 트랜드
4) 04 : My life, My Blog
4. 미니경매
참가자 경매물건 및 친환경 농산물 즉석 경매행사
참여방법) 참가 신청 시(http://j.mp/2009vilogger) 5번 문항 내용기입 후 현장에서 경매물품 등록
5. Event
1) 사투리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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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과 도시의 나눔파티'는 준비부터 진행까지 열린 형태로 진행됩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고요,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에 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운영위원들이 함께 검토하여 참고,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전부터 블로거들이 뭉쳐서 아이들의 맞춤교육을 해내거나 창업형사이버실업고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해왔던 차라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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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몇 있습니다. 한국의 현실이 입시와 취업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을 입시에 밀어넣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얼마 전에 가까운 분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하셔서 "창업고"... 창업형사이버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꿈같은 이야기였겠지만 지금의 현실에서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빠른 실행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획도 하고 협력하실 분들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 수 많은 문제의 시작은 취업이 인생의 전부라고 세뇌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온라인문화의 발전을 보면 우리가 과거 문제를 과거 방식으로 풀려고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자부심을 갖는 것처럼 우리 민족이 그렇게 유전자가 우수하고, 멋진 전통을 가지고 있고, 부모의 교육열이 그토록 뛰어나다면 왜 대학 졸업한 후에도 좋아보이는 곳에 취직할 때까지 학생과 부모가 그 많은 것을 희생해가면서 고생해서 남의 종살이를 시키겠습니까?
사실 아침에 날이 밝기가 무섭게 일어나기 싫은데도 일어나 허겁지겁 달려나가서 하루 중에 가장 밝고 좋은 시간을 남이 정해 놓은 공간에 갇혀서 싫은 일과 싫은 시간을 참아가며 보내고 어두워져서야 풀려나는 것이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과거로 치면 종이나 소작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렇게 우리끼리 이야기하는 우수한 민족이고 교육열이 뛰어나다면 그리고 그렇게 버릴 돈이 있으면 고등학교 졸업하면 창업할 수 있게 해주는게 진짜 맞는 길 아니겠습니까?
내 자식과 나 자신을 고용 당하는 쪽보다 고용하는 쪽에 서게 해주는 것(사실 저는 고용하는 쪽도 그다지 매력 없습니다)이 위의 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인터넷 기술과 온라인문화는 창업형 사이버고에 딱 맞습니다.
창업을 위해 필요한 브랜드구축, 인맥, 기술과 정보, 다양한 자원과 자신을 강화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모두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그런 서비스들을 모두 알고 쉽게 배우고 쓰지만 그것이 창업에 매우 귀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부모들도 그러한 환경을 통해서 창업해보지 않아서 어디까지 진도가 와 있는지 안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다 보니 아이도 부모도 남들이 만들어 놓은 입시지옥 속으로 그나마 풍족하지도 않은 자원들을 안고 뛰어드는 것입니다.
요즘 1인창조기업들은 블로그로 개인과 기업의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예를 들면 링크나우 같은 곳에서 비즈니스를 위한 인맥을 만듭니다.
기술과 정보는 검색,클럽,카페,포럼,논문 공유까지 인터넷에 풍부합니다.
그외에 수없이 많은 협업도구까지 인터넷에서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왜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좋은 길을 마다하고 멀고 먼 길을 돌아서 가겠습니까?
좋은 많은 사람들과 기회들, 배움의 길들이 현재의 온라인 문화 안에 모두 있습니다.
사실 그 안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는 동료와 후배들을 도와드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부모님들께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합니까. 그런 것 하고 있으면 성적이 어떻게 되겠냐고 하십니다.
저는 제 아이가 블로그하는게 정말 다행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클럽활동하면서 어떻게 공부를 할까? 그래서 뭐가 될까 고민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활동하는 인터넷의 그룹이나 포럼들에서 저는 정말 멋진 분들 함께 즐겁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속에서 살아야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고 함께 만들어서 쉽게 팔 수 있고 수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낮은 위험도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자신을 알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기회와 정보를 얻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배우게 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배우면 더 좋은 것이고 고통스러워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가장 삶을 어렵게 푸는 방법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학가야 인간답게 사는 걸 배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학생들은 공장에서 부품처럼 잘리고 눌려서 회사에 다시 한 번 버려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부모들이 자신들 책임을 피하고 편할려고 아침에 내보내서 한밤중에 들어오게 만들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제 아이들 고교 창업하면서 졸업하게 해줄 생각입니다.
창업해놓고 사회에서 배우면서 그때에도 온라인을 겸해서 평생 즐겁게 공부하며 만들어낸 가치를 남들과 나누는 환경을 마련해줄려고 합니다.
우리도 고생하고 자식들도 고생시켜 가면서 경쟁논리로 무장시켜서 친구도 없애고 대학4년 보내고 나서 취업전쟁을 거쳐 노예근성으로 똘똘 뭉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겠습니까?
태어날 때부터 넘치던 창의성과 창조력을 바짝바짝 말려서 다시 돈벌어서 잃어버린 시간과 친구와 창조를 살 수 있다고 믿는 기형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그은 물질로 하나님도 매수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입니다.
지금의 소셜웹과 앞으로 진화하는 환경에서는 수많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인터넷 기술과 문화 안에서 고등학교 3년이면 안정되게 창업하고 평생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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