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orea] 소셜웹 기반 창업패턴 -강진영님 @kangkun


 

소셜웹 기반 창업 패턴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해요!

첫번째, 블로그/트위터/CUG 하면 생각나는 사람을 마인드 맵핑하기~

별표가 붙은 분들은.... 왜그럴까~요?^^

 

 

▽ 강진영님 @kangkun의 소셜웹기반 창업패턴 강의자료

소셜웹 창업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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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이야기도 하는데~ 꺅, 너무 재밌어요... 근데 정리는 못하고 있다는...^^;;;

듣고, 혼자 보는건 하겠는데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 정리하고 알려주고 하는건 잘 못하겠어요. (강단호) 언니가 정리해 놓은걸 적어보자면^^

 

2번: 가슴*장 ;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CUG운영/참여 (누구 없나요~?)

3번 : 가슴*가슴 ; 모바일, 트위터, 메신저, 메일링 (강영미님 @ppappi)

4번 : 가슴*머리 ; 커뮤니케이션에 근거한 콘텐츠 생산

5번 :  머리*머리 ; 포스팅 중심의 블로그 활동

6번 : 머리*가슴 ; 콘텐츠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블로그>트위터 (박종범님 @nongchon)

7번 : 머리*장 ; 콘텐츠 기반의 CUG 운영/참여 (김우식님 @edduki)

8번 :  장*장 ; 메타커뮤니티 (유쌤 @cityhntr, 진영님 @kangkun)

9번 : 장*가슴 ; CUG > 커뮤니케이션 (정기남님 @ioceo)

1번 : 장*머리 ; CUG 활동기반 블로깅 (강정은님 @nomad0115)

 

*메타커뮤니티 : 연합회, 모임 여러개를 묶어서 움직임

*CUG (Closed User Group) : 회원가입을 해야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카페, 그룹등)

 



세가지로 분류되는 소셜웹 세상

1. 사람들이 부딪히는 관계 중심 [CUG]

: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댓글or벽보에 익숙해 지세요. 짤막짤막하게 반응을 주고받는! 그리고 모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접근!

2. 차곡차곡 적어가는 미디어중심 [블로그]

: 차곡차곡 글 쓰는게 익숙한 사람들 (대부분 남자들)

3. 커뮤니케이션 중심 [트위터]

: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고 설득시키는 기술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 여자들)

 

자신의 성향을 모른채 누군가 좋다는 말만 듣고 우루루~

몰려가는 바람에 자신의 창업을 올바르지 못하게 접근하는 사례가 많아요.

유선생님.jpg 

4가지:  브랜드, 인맥, 전문분야(컨텐츠), 자원운용력

 

브랜드 구축하기 제일 쉬운 툴은? CUG~!

실력만으로 댄스계를 평정하려고 했다면 탑의 자리에 오르기 힘들었을 이왕별님.

커뮤니티 분야로 뛰어들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

 

최우영님은 커뮤니티에서 지식공유를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컨텐츠를 만들어 내어 스스로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례

(컨텐츠, 전문지식으로 출발해 브랜드, 모임만들기! 1:1 차한잔 이벤트로 인맥을 갖추고 나면 자신의 창업이 가능해 지는 상태가 오겠죠?)



커뮤니티 안에서도 개개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역활이 다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다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거클럽안에 있는 글로벌코디네이터는 개개인이 잘하는것을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맞춰주는게 코오디 아닐까요?^^

정정합니다! 코디네이터가 아니라 코오디네이터라고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서화진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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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과 옷에 국한 되어있던 코디분야가 전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성장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세상, 모든 물건이 싸지고 풍부해지고 접근해지기 쉬워진 세상!

지식쇼핑몰까지 생겨난 현시대, 너무 많은 물건들이 개개인에 맞춤으로 유통되는게 어려워졌기에 그 부분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필요해짐!

직접생산을 하지않고 기계로 맞춰줌에 한계를 벗어나 사람냄새 나도록 맞춰 주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졌죠!~ 대화하면서^ㅡ^


 

 

 제가 너무 오랫만에 블로거클럽 세미나를 온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해야할 일이 생기고 또 다른 역할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욕심vs공적인 일 사이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꺼라는 욕심도 부렸던 것 같구요. 이러다 뻗으면 약도 없는데...ㅋㅋㅋ 아무튼 오랫만에 세미나도 너무나도 재밌었고, 언니랑 유선생님이랑 서화진님이랑 맛있는 닭볶음탕도 먹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 패턴! 저같은 1번 유형의 사람들은 CUG에서 사람들과 관계형성을 하고 세미나, 강의를 통해 생겨난 컨텐츠들을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서 트위터로 소통하는 방식이 딱인데 제가 딱 그렇게 가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인맥을 넓히는 그 시점에서 딱!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저는 고집불통, 직장인 해보고 싶다고 회사로 들어왔습니다. 하하, 뭐 월to금 and 9to6의 생활은 아니지만 말이죠...^^ 언니~ 저보고 버렸다고 농담하지 말아요... 저 소심해서 맨날 고민한다구요.. 으흑,ㅠ _ㅠ 블로거클럽! 특히 우리 예산팀패밀리 분들과는 평생을 함께가고 싶습니다. 아시죠?^ㅡ^

 

[소셜웹그룹스터디(월)] 2. 온라인커뮤너티의 정수 @cityhntr @kangkun @nomad0115



  2010년 블로거클럽 목요 세미나에 플러스알파! 실습위주 소그룹으로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스터디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 참석하신 분들의 요청대로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라는 타이틀로 진행을 했습니다.

 

- 비즈니스 목적을 가지고 클럽을 운영하길 원하시는 분.

- 가입한 그룹 안에서 멤버로서 활동하는 방법.

- 커뮤니티 구축, 활동, 가드닝하는 방법.

▽ 멤버제로 가자는 의견이 나올정도로 지난번 참석하셨던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배움에 대한 열정도 어찌나 한가득이시던지요^^ 

 



 

[커뮤니티의 개념] - 유영진쌤 @cityhntr

온라인 커뮤니티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곳.

-카페: 상업적 목적, 개인이 주인이 되어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곳.

-클럽: 원래는 멤버십

  개인활동, 커뮤니케이션(트위터등), 그룹화 일정 경계선이 생김(나를 환경과 일정하게 경계를 구분짓는 막),

개개인이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잘 습득할 수 있음.
스스로가 가고 있는 길을 알면서 걷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헛된발걸음 없이 가지 않을까요?^^

예) 링크나우 프로필 - 그룹활동, / 트위터 - 퐐로잉(관계) - 리스트(그룹화) / 블로그 - 일촌맺기, 댓글, 트랙백(관계) - 메타블로그(그룹화)

(1) 자연발생적인 그룹,

서로간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소비에 치우침 하지만 비즈니스 목적일 경우 맞지 않음(저효율)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음.스스로가 커뮤니티를 만들던지 스스로가 만들던지!

(1-1) 정석으로 알기,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스로를 알리고 비즈니스 하기

비즈니스를 위한 SNS인 링크나우 중심으로! 

- 링크나우의 단점이면서 장점 : 스킨없음.

카페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혼자' 클럽을 개설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클럽을 개설하세요.
발기인들과 자료조사를 함께 보면서 모임의 목적, 목표, 차별화방안, 운영진들의 장점, 요즘 사람들의 요구와 해소 되는 부분 안되는
부분을 정리 하면서
부운영자들과 합의를 하고. 클럽 이름 만들고, 로고 만들고, 활동계획 최소1달 최대 1년치 만들기.

 

- 세상사는 방법중 한가지! 커뮤니티 개설및 운영 가이드란 -

 처음, '초대하기' 기능의 중요성!

일정 인원이상을 넘지 못할 경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데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모임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전사, 설화, 신화)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내면 마케팅이 필요없이 모임을 알릴 수 있어요.

 

두번째, 클럽개설

주의할점: 형편이 된다면 오프라인에 장소를 꼭 마련, (아주 중요!!!)

온라인의 커뮤니케이션 툴(메신저, 블로그, 트위터) = 오프라인에서의 공간, 장소

커뮤니케이션채널 확보; 어느장소에 어떤 내용으로 무엇을 할지,

->가능하면 소셜웹도구인 트위터, 블로그, 스프링노트등을 사용하시길 권해요~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상황을 일부러 차단하지 않는다면 불특정사람들에게 공개되고 검색엔진에 쉽게 걸릴 수 있게 해주는 툴)

 

세번째, 개개인(회원) 잘 챙기기 = 개인에 대한 DB를 챙기기

상대방의 상태를 알기위한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기

개인 프로필(회원가입 폼)을 어떻게 요청할지, 무엇을,

(방법1) 문자사이트를 사용해 클럽 일괄초대, 링크나우 초대 후 블로거클럽으로 오세용~!^^

(방법2) 구글그룹스, 일괄초대하여 그룹을 형성한 후 별도 비용없이 메일로 그룹관리 , 메일링리스트

 

네번째, 회원의 라이프사이클을 설계, 개설

모임안에서의 생로병사구분

어떤 사람이 입문하고, 클럽에 안착할 때까지 어떤 사람일지를 잘 탐색하기.

운영자는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컨트롤 잘 해야함.

온라인상에서 오픈하고 진행하시는게 책임이나 리스크가 분산!

 

다섯번째, 운영진에 대한 정책(리더십프로그램)

모임을 만들때 갑자기 생길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마련해 놓고 시작해야 함.

스스로가 물러날때를 알고, 나 대신 다음 사람이 있어야함

모임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초의 발기인이 중요해요^^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해결책을 내곤하죠.

 

여섯번째, 적은비용. 작은 것들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색을 정하고, 노래를 정하고, 해쉬태그등 을 만들어 주는것. 고유문화 만들기

예) 회사의 뱃지, 걸스카우트의 인사법,

 

일곱번째, 이벤트를 만드는 능력

'건수'만 있다면 재밌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데..
진짜목적, 최소의 비요으로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는것!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는 관계증진, 컨텐츠 대량생산, 커뮤니케이션을 왕성화를 시켜주므로 아주중요!

 

여덟번째,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 마디마디를 잘 챙겨주기,

예) 기념일 향사 챙기기, 새로운회원 환영빵!(신입가입시 이벤트로 끌고가는, 프로필을 블로깅!)

오프모임에 오신분들, 작은 기본셋트를 드리는 등의 작은 '식'을 통해 내부의 에티켓, 문화, 이벤트, 행사등을

모두 묶어내면 커뮤니티의 큰 문화가 형성되고 자라남.

각자의 직책에 따라 역할분담도 정의를 통해 모임이 단단해지고...

링크나우안에 있는 그룹들 중에서 1주일간의 그룹들 평균 글보다 약간높게,

따뜻한 곳이라는 이미지, 열정이 있고

 

아홉번째, 쎌(구역)기법 소모임운영의 중요성

자생력은 외부충격완화, 큰모임의 단단함,

사람관계를 살아있는 세포처럼 처음엔 마구 커지다 나누고, 나눠진 부분에도 리더를 키우고 받쳐주는 시스템 필요.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가닥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소모임의 장도 만들기.

 

 첫 발기인을 모집하실때 자신의 파트너, 동료와 함께 만드시는게 좋아요.

 

▽ 마인드맵


 

- Q & A -

 

▽ 소셜웹그룹스터디 #2. [온라인커뮤너티의 정수] 안내지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의 접근 -강진영님 @kangkun

  그룹 소개를 보고 그룹을 파악하기가 가장 우선이겠죠?^^ [마인드맵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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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하신 분들의 Needs를 파악해 모두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는 소셜웹그룹 스터디 #2.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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