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지역자활센터의 SNS활용법








지역자활센터.mm





지난 주 교육을 끝난 후 모니터링 결과 






일단 이런 부분에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보면 어렵다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를 보면 수동이 편한가요? 나중에 나온 오토가 편한가요?
"오토요"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그런 것이 많아요. 


제가 아이들이 조금 많은데... 어린 녀석들이 어느날 스마트폰에 앱을 다 꽉채워서 다운로드 받은거예요. 아무도 안가르쳐 주었는데도요. 이렇게 스마트폰도 쉬워졌어요. 요즘엔 타이핑도 손으로 안하고 어떻게 하세요? 음성으로 하지요? 그래서 신기술은 어려운 것이기 아니라 내 마음이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신기술이 많이 퍼진 것은 쉬워서 그런 겁니다.

SNS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예전에는 명령어를 모르면 전혀 컴퓨터를 못썼어요. 그리고 나서 윈도우가 지나니 명령어가 없어도 가능했고, 그리고 나서 웹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포털의 시대가오고, 그다음에 SNS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웹은 social networking service 인 것입니다. 그래서 SNS는 쉬운 것입니다. 

예전에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이 효율성과 편리성에서 차이가 나죠? SNS와 스마트폰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도구는 okmindmap 이라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마인드 맵이고, 프리젠테이션도 자동으로 됩니다. 지난 주에도 설치를 권해드리는 것은 구글크롬 하나 입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에 하나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마인드맵은 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갈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한꺼번에 와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도구입니다. Tab과 Shift Tab 만 알면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프리젠테이션도 됩니다.

우리가 아는 MS오피스 할 때, 불법복제하거나 돈을 내거나 했던 그런 것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술은 새로운 것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단순화 된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SNS 는 언제 무엇에 쓰나? 라는 질문에는 SNS는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있도록 하는 겁니다.사람들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하는 사회생활로 할 수 있겠금하는 것입니다.


지역자활과 SNS

~ 

창업넷.시니어을 소개합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중기청 프로젝트인데 시니어층이 SNS를 가장 잘 다루게 된 계기

처음에는 컴퓨터를 잘 못쓰시는 분들이셨는데 처음에 하는 것은 블로그와 트위터,페이스북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네이버 아이디만 찾는데 2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십니다. 

정부에서 구축한 사이트내의 커뮤니티가 활성화과 되어있고 상당수가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시니어창업넷에 오시는 분들은 자본이나 비용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으신 분들입니다. 노트북과 장비도 저렴한 중고 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애가 6명인데, 바람 잘 날이 있을까요? 근데 저는 조직안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SNS안에서 사람들안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해결해 줍니다. 제가 2010년도에 안면마비가 걸렸을 때, 사람들이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30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역에서 자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네트워크 지원은 매우 중요

지역자활대상자들은 안정되고 지위가 있는 입장이 아니므로

저비용으로 현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보통 "가난"이라고 하는 것은 배움이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4가지가 필요한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자본 : 돈 또는 기반시설 등...

두번째는 기술 : 기술을 통해 돈을 벌거나 인맥을 엊을 수 있다.

세번째가 인맥

네번째가 이름값입니다. 


없는 사람들이 시작할 때,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때는 교육이 가장 많지요? 그런데 인맥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창업이나 취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원을 기존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니어창업넷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지내시면서 3-4개월이면 이 부분이 풀리는 겁니다. 


우리 페이스북이나 트윗터 하는 것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직접 물어보고 해결도 합니다. 그러다가 댓글을 주고 받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네트웍도 연결이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의 인맥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SNS나 이쪽으로 풀어주면 지속가능한 인맥을 생성해줍니다. 


그래서 네트웍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풀리면 나머지는 풀어줄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SNS입니다.


SNS는 정확하게 거울처럼 동작합니다. 내가 얼굴을 돌리거나 숨기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내가 비즈니스에 대해서 건실하게 대하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NS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프로필 부분을 보면, 제대로 잘 기입해놓으신 분들이 적습니다.


구글크롬

안정성과 보안 : 

인터넷 뱅킹이나 정부 사이트를 들어갈 때만 제외하고 구글 크롬을 쓰면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고, 특히나 속도면에서 빠르다.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되거나..

기존게 안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구글크롬 제외하고 깔리는 것이 없다

모두 웹에서 서비스


패키지 설치의 시대에서 XaaS 의 시대로 : 

요즘엔 설치가 아니라 웹기반으로 설치해야하는 것들이 많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예전 방식입니다. 

그래서 플랫폼이건 서비스건 사이트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요즘 방식입니다. 



충돌보다 악성코드들이 IE 를 보호(?) 크롬에 대해서는 적대적

활용법

컴기술이 아니라 사회기술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절대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저희가 농촌분들이나 다른 교육을 가면 도구에 집중하는 분이 성공하느냐 그런 것이 아니예요. 도구를 알고 쓰는 것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듯이 편안하게 사람들과 친해주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 스킨이나 꾸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편안하게 자주 쓰고,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우리가 파워블로거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은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이지 처음부터 이쁘게 꾸미고 그러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업무를 진행해야

안에 들어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SNS 안에서 성공률이 적습니다. 왜냐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즐기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인사를 잘 나누니까, 성공합니다. 인사를 안하면 진도가 안나갑니다. 


폰과의 매끄러운 연결성

업무생산성을 높일 땐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사용. 

안에서 업무생산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합니다. 특히나, 구글은 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었을 때문에, 모든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서 잘 활용이 되도록 서비스가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메일을 보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는 잡다한 메일이있나요? 전세계의 이메일 시스템에서 스팸을 가장 잘 걸러 내는 것이 Gmail.com 입니다. 지메일 쪽이 이메일을 아예 안쓴다면 모를까 쓰신다고 하면, 지메일을 꼭 써보세요. 

그래서 메일 쪽도 그렇고 항상 권하는 것이 드라이브 쪽입니다. 업무의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보는데 지금도 제 컴퓨터가 아닙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거의 웹에서 쓰는데 또하나, 도구를 쓰는데 전혀 힘들거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서 효율을 내서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는 주변사람들에서 나눠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1년에 봉사프로그램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300회 정도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야기가 나올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서도구인 구글 드라이브가 있고, 페북 그룹을 활용하게 되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구글서비스 훑어보기

구글트렌드

비행을 할 수 있는 구글어스

전세계 박물관을 볼 수 있는 구글 아트프로젝트 등이 한국말 서비스엔 안나와있지만 유용한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활하면, 경제적 자립만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문화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취업을 안하려는 이유를 아세요? 온라인 안에서 편안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구글


폰의 거의 모든 서비스

국내의 왜곡된 사용환경

: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주로 하는 것이 아래아한글, 그리고 엑셀입니다. 아래아한글이 엄청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아시죠? 안에서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의 수준은 거의 캐드를 사용할 수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협업은 되나요? 그리고 엑셀과 아래아 한글이 무료인가요? 주로 불법사용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생각인 줄압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마케팅에 속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안알려지고,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압니다.


소규모 기업의 사용환경

무료에 협업이 가능

유료로 개인용을 쓴다?

개인의 성공에 대한 반감?


          유럽 기관, 단체의 사용환경

          : 유럽에서 보면 MS오피스나 브라우저의 비율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구글서비스나 무료 서비스들의 사용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데, 디도스 공격이나 바이러스에서 좀비PC로 쓰이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엑티브 엑스 설치를 모두 습관적으로 허용해주기 때문에 무척이나 쉽습니다.


          페이스북 공개설정 : 

          담벼락에서 글을 쓰실 때 공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벼락은 나만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페이스북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담벼락

          페이지 : 기관이나 기업이 개설하는 미니홈피 같은 것 

          그룹 : 카페 역할을 하는 곳 입니다.그런데 다음이나 네이버와 다른 경우는 초대가 굉장히 쉽고, 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을 놓칠 수 없고, 간결합니다.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기록이나 컨텐츠의 정리가 힘든데 이 부분은 블로그나 다른 것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활동을 잘하는 방법은? "문.청.사.례"


          그래서 물어보고,청하고, 감사와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활동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지금 이순간>티커의 위력. - POSTVIEW 포스트뷰


          타임라인 채팅창



          자활센터

          중앙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 서울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 마포지역자활센터

          ~ 전북광역자활센터

          ~ 강원광역자활센터


          우리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면서 많은 경우에 가서 보는 경우가 기술부분은 교육이나 나이로 해결을하고, 지원금이나 국가 대출을 통해 자금도 지원을 받아서 해결은 하지만, 브랜드와 네트웍은 해결해 주기가 힘들어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해보면, 구축보다 중요한 것이 유지와 운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시면, 기본 프로필과 바로 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왜냐면, 마케팅과 영업에서 비용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것이 바로 SNS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나 사회적기업 지원에서는 기본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주소, 블로그 주소 등 SNS란이 있어서 개설이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질문 : 조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요?

          1. 장이 먼저 사용하여야 하고, 선태해야 합니다.
          2. 절차에 두줄을 넣어 놓는 것
          채용을 SNS안에서 합니다. 
          두번째는 결제를 SNS안에서 진행합니다. 필요한 것은 그룹에서 물어보고 진행하고, 내가 댓글로 이야기 나누고, 해서 종이로 꼭 해야하는 것 빼고 어지간 한 것을 공개된 것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몸에 배면, 밖에서 나가면 행동이 달라져요.

          질문 : 도구가 너무 다양해서요. 힘든 점이 있어요.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첫 공식은 비슷한 종류는 1위의 서비스만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채팅은 카카오톡으로 통일하는 것이죠.
          두번째 이런 것들을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죠. 구글웹스토어처럼 크롬에 설치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세번째는, 크롬의 즐겨찾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계정은 다중 계정으로 사용하고, 공동의 계정을 만들어 북마크를 동기화하면 사용을 쉽게 할 수 
          네번째는,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Video streaming by Ustream



              지역자활센터의 스마트소셜활용

                SNS란?

              * social=공적

              • 공적인 공간

              * SNS는 통제가 불가능

              • 비밀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 카카오스토리부터는 공적
              • 구글이나 협업 도구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픈

              * SNS가 두렵다?

              • 기존 미디어가 만들어낸 고정관념

              * 장점

              • 비용을 절대적으로 낮추고

                1. 무료 도구들
              • 소통을 할 수 있다

              * SNS는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 Social Networking 은 일반용어
              • 안에서 쓰이는 기술을 잘하시는 분
              • PC통신 -인터넷-포털-SNS까지 기술은 계속 쉬워짐

                ~ 구글검색트랜드

                • 사용용도
                  • 지역별 트랜드 가능
                  • 트랜드만 알아도 길을 보고 길목을 지킬 수 있다
                  • 분야의 단어들로 트랜드를 알아줌
                    • 단어들간의 비교도 가능
                  • 기존 구글로는 안들어가지니, 꼭 주소를 외울 것
                  • 10년간 단어들의 검색트랜드를 보여줌
                • Blog
                  • 2000년대 초반에 시작
                  • 2007년 되니, 정점에 다달아 수평으로
                  • 현재는 약간 하강
                • Twitter
                  • 2010년 5월 블로그를 앞선
                  • 현재는 트위터가 더 앞섬
                • Facebook
                  • 현재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
                  • 구글이 검색이나 협업관련하여 성장을 했는데
                  • 페이스북이 구글 만큼 성장
                  •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작년 하반기 때, 더 관심도가 높았음
                • 대한민국의 경우
                  • 페이스북이 관심이 제일 높지만
                  • 국내의 도입이 늦어 전세계적 그래프의 뒷쪽을 잘라낸 모양새
                • 시간경과에 따른 변동보기
                  • 서울-경기-대전과 대구-경남-경북-충북,전북,강원-전남,제주,강원이 뒤쪽으로
                  • 서울에서 트랜드를 잡고, 경기까지 잡게 되면 정부가 반영을 함
                  • 정부의 1차 비용집행이 대구 부터 시작됨
                • 많은 쪽들이 만나는 접점을 내가 편한 곳으로 지정
                  • 내 쪽으로 많은 사람으로 끌어드리는 꼴.
                  •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내가 가야함
                  • 페이스북에 사람들이 많으면 페이스북으로 가서 구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음
                  • 11억명이 쓰고 있음
                    • 문맹자가 아니고 이메일을 쓰면 페이스북을 쓴다.
                  • 근데 내 주변엔 왜 없을까?
                    •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강국일까요?
                    • 기계 대수만 많지 사람들이 활용면에서는 형편없이 뒤져있다
                    • 아이폰이 다른 국가에서 도입되서 활성화 될 쯤
                      • 우리나라는 일년반이 늦어졌다.
                      • 우리나라의 앱 개발이라던지 활용도가 그래서 떨어짐

                ~ 구글드라이브

                • 한글이나 MS오피스 정품 쓰시는 분~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해법이 있습니다.^^
                • google.com 접속-상단의 까만메뉴에 '드라이브'에 접속
                • 저는 지난 7년간 업무문서들이 다 들어 있어요
                • 7년전
                  • 바이러스
                  • 까먹은 것
                  • USB 잃어버린 것
                • 엑셀파일 만들기
                  • 빨간 버튼[만들기]-[스프레드시트]
                  • 오른쪽 상단의 파란색 [공유]
                    • 사람을 초대안하면 비공개
                    • 링크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공개 가능
                    • 단축주소 만들기 : http://j.mp
                  • 장점
                    • 파일의 유실의 경우가 매우 적다
                    • 속도가 빠르다
                    • 무료이다

                • 페이스북 (Facebook.com)

                    여기서 물러나시는 것

                    • SNS는 사회적이신 것
                    • 사회 생활의 일부분을 포기 하시는 것
                  • 탈퇴하는 경우
                    • 학생들이 학부모님이 친구 신청 할 경우 ㅎㅎㅎ
                    • 안에서 사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 공적인 경우에 쓸 경우 문제가 생김
                  • 원래 대학 졸업 앨범으로 묶어서 친구를 맺기
                    • 미국에서 대학의 의미
                      • 브랜드
                      • 사회생활 기초
                    • 안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것 (공적인 공간)
                      • 이 곳은 일하는 공간
                      •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공간
                      • 공인이 사적인 내용을 올리는 경우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경우까지 올림
                  • 활동의 가장 기초
                    •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
                    • 댓글에 감사표현과 질문을 많이 한다

              • SNS에서의 입문단계
                • 목적
                  • 내 사회활동에 좋은 사람들을 빨리 많이 오래 만나려고!
                • 아:SNS의 프로필을 명함처럼 채운다
                  • 오프라인과 동기화 하면 상승효과
                    • 프로필이 분명할 수록
                    • 나쁜 일은 피하고
                    •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번창시킬 수 있음
                    • 밖의 브랜드가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함
                  • SNS에서도 유유상종?
                    • 내 것이 똑바로 되어있다보니 대충 신청 안함
                    • 비슷한 사람 끼리 친구를 맺음
                    • 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부터
                  • 얼굴/실명/소속 및 직함/연락처
                    • 이메일은 메세지 기능으로 가능
                  • 명함에 사진은?
                    • 넣을 수도 있고, 없고
                    • 오프라인에서 보면서 건내기 때문에 필수 요소가 아니다
                    • 근데, 만약 얼굴을 안보고 준다면?
                  • 명함을 건낼 때의 얼굴 사진이 기본
                  • 금기시
                    • 썬그라스
                    • 멀리서 찍은 전신사진
                      • 활동 할 때에 존재감을 알 수 있도록
                • 가:그룹에 가입해서 활동하기
                  • 페이스북에는 이름과 연락처가 있기 때문에
                  • 업무 연결성이 높음
                  • 관련 그룹이 없으면?
                    • 그룹이 이름이 키워드와 안맞을 수도 있음
                    • 특정 기관,기업체,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친구를 맺음
                    • 그 사람들이 초대를 함
                • 연:친구를 맺는 것
                  • 천천히 맺지 말고, 빨리 맺기
                • 결:내 모임을 가지고 있어야
                  • 한명씩 상대를 하면 시간의 여유가 없음
                  • 그룹을 만들고 초대함
                  • 그 안에서 일을 다함
                  •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상대하는 힘이면, 일을 다 볼 수 있다
                  • 이동 중 등 자투리 시간에 중요한 일을 끝낼 수 있다
                • 문: 문화 만들기
                  • 무료 모임이나 이벤트
                  • 그룹 고유의 문화를 만들기 

              • 성공사례:하늘빛 전형광
                • 내부 생산성이 높아짐
                  • 구글 드라이브와 페이스북 그룹으로 내부 결제
                  •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 페북 그룹으로 투명성 이미지
                  • 하는 일을 오픈으로 그룹에서 진행 이미지가 높아짐
                  • 공주대학교에서 공간으로 무료 SNS강의
                  • 지역민 초대
                • SNS에서 채용과 활용 교육
                  • 노트북과 스마트폰 지원
                  • 생산직 직원분들 모두 교육 후 활용 가능

              • SNS에서 활동요령 : 사례http://www.facebook.com/groups/u0jin/permalink/500387786689164/ )
                • 블로그는 컨텐츠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
                • SNS는 친구를 만나는 곳
                  • 글은 장황하게 쓰지 않는 것이 중요
                  • 내 업무에 필요한 질문을 그룹에 질문한다
                  • 부탁하는 것
                  • 작은 부탁으로 천천히 시작
                  • 상대방의 답변에 대하여 감사 표현하기
                  • 예의를 지키는 것  
                •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 댓글을 달면 글이 상단으로 올라오고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노출됨
                  • 댓글에 "@이름" 으로 하면 자동링크로 언급된 사람에게 통지가 감




              파일링2


              파일링2.mm


              • 기존 방식
                • 문건(서류 낱장 합친것)>> 폴더가>> 화일박스>>캐비닛
                • 이런 것을 보관, 보존, 책임자, 문서번호를 합쳐서 메타데이터하고 합니다.
                • 이것을 운영하는 관리 절차를 예전 기존 파일링이라 합니다.

                • 파일링시스템


              • 개선된 현재 상황
                • 대부분 디지털화 가능
                • 저장도 클라우드에 하고 그런 것이 보여 빅테이터를 이루게 됩니다.
                • 그러면서도 강력한 검색기능이 존재하게 됩니다.
                • 오픈된 도구(무료 협업도구)들이 등장합니다.
                • ** 이런 모든 것들이 모바일에서 가능해 집니다.
                • 기존 파일링시스템과 달라집니다.

              • 기존 조직
                • 기존 방식 + 개선된 부분 일부 적용
                • 심지어는 모바일을 악으로 규정하고 통제 시도를 합니다.
                • 대기업은 카메라에 딱지를 붙이거나 통제앱 설치도 시킴
                • 신생기업에 기회를 뺏기고 있음

              • 주목해야 할 도구-구글 드라이브( http://drive.google.com )

                • 구글 문서+클라우드+외부연계
                • 내부 문서 도구는 특별히 늘어난 것은 없음
                • 외부연계는 구글 아니 곳에서 개발된 타사앱이나 SaaS 저장연동이 잘 됨
                • 전에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팔았는데 지금은 불러서 쓰게함

                • 구글드라이브


              • 핵심사례

                  구글스프레드시트
                  • 엑셀
                  • 양식기능
                  • 공유기능
                    • 편집권한을 공유
                    • >>동시 편집이 가능




                  • 웹에 게시
                    • 가볍게 보기
                    • 외부 서비스 연계 가능
                    • 예>모바일 서비스로 연동 가능
                  • VBA대신 JS사용
                    • 엑셀프로그램만 쓰게 되는 것 이상으로 프로그램 언어를 알면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
                • 소프트웨어가 무료
                • 설치 하거나 업그레이드 불필요
                •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강함
                • 일하는 사람들이 분산해서 이동하는 업무환경에 강함
                • 기업 역량이 강화됨
                • 부드럽고 효율적인 경영혁신 방법론

              • 경영혁신
                • 기존1>>
                  • 방아쇠역할을 합니다.
                  • 기존방식은 시스템을 구축 또는 도입을 합니다.
                  • 그러면 비용이 높고 반발이 심합니다.
                  •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 기존2>>
                  • 직원들 탓을 하고 동기부여 시킵니다.
                  • 자기개발하라고 하고 개선조활동 하다 흐지부지 됩니다.

                • 파일링2>>
                  • 기존 방식보다 비용이 절감
                  • 개인들이 이미 폰, 텝, 북을 소유하고 있음
                  • 고객들까지도 소유하는 좋은 환경
                  • 지원해 주면 복지로 받아 들임

              • 사례
                • 하늘빛 전형광 대표 충남공주 두유생산업체
                • 페북에 일지를 씀
                • 구글시트에 정리
                • 문서시스템이 크롬북마크
                • 고객사의 신뢰까지 얻어냄
                • 매출*2배가 됨
                • 전직원에게 폰하고 북 지급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