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태용 대표님께서 협찬해주신 케빈하우스 커피입니다.^^~ 사진은 @우정호 님께서 찍어주셨네요. 



이건 제가 ㅎㅎㅎ 다들 너무 귀엽게 나오셨네요! ^^; 




1. 마인드맵

- 개인이 기안할 때

다른 문서로 넘어가기가 굉장히 쉬움

- 내부 회의할 때 너무 좋음

혼자서 떠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합니다.

- 원격회의를 할 때

보통 페북이나 채팅을 통해서 할 때는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협업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게 되면 어떤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음


2. DataBase

예전에는 엑셀을 많이 썼는데 안배우고 쓸 수 있는 것이 엑셀이었고, 역사가 오래된 형식입니다. 

자료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해야 일을 진행하는데, 이게 단점이 있습니다. 

Data의 양이 많아지면 버벅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구글스프레드 시트의 경우는 속도와 협업의 면으로 활용이 높다.

그리고 버전이 다르게 되었을 때  서로 일할 때 불편한데,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버전관리도 되면서 최신버전으로 함께 싱크할 수 있습니다. 


3. 협업도구 

무조건 중요합니다. 요즘에 도구를 점점더 어려운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하지만, 원격으로 일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매번 계속 저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롭박스의 경우 한 파일을 정해서 파일을 작성하면, 그 파일이 두개의 파일로 나눠서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가 없을 때 메신저, 인트라넷 등으로 해결하던 것을 많이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일할 때가 즐겁습니다.


4. 웹관리

요즘 최근에 하고 잇는 것 기억나세요? 구글시트로 표를 하나 채우면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로 한방에 끝납니다. 

호스팅 받을 필요없고, 관리자 모드도 필요없고합니다. 그냥 구글 드라이브에서 시트만 고치면 가능한 것이죠? 구글 드라이브가 협업도구이죠? 

우리 회사에 관련된 담당자와 협력체가 있으면 공유를 걸고 함께 작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옛날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구글시트를 만들고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까지 끝나는 것이 요즘 시대입니다.

댓글도 페북댓글을 활용하면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우리 사이트를 오는 사람이 페이스북 아이디만 있으면 댓글을 달 수 있고,

얼굴과 이름이 나타나고, 그리고 자기 담벼락에 게시되서 홍보가 되구요.

그래서 댓글만 달고 있어도 홍보와 업무,협업까지 모두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홈페이지 이미 만들어진 밑에다가 페이스북 댓글을 달면,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에서 이벤트나 댓글을 정리한 것이 블로그 잖아요.

그래서 SNS하고 블로그, 모바일까지 한번에 굴러가니 너무 일하는 것이 순환이 잘 되는 것이죠.


그래서 홈페이지와 마케팅이 한꺼번에 붙어있다는 것이 너무 좋지요. 그리서 비용은 떨어지고, 효과가 높으면 일터가 즐겁잖아요?^^


5.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를 만들더라도, 슬라이드쉐어를 생각하고. 구글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게 되죠.

공유도 되고, MS오피스가 설치되지 않더라도 바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죠. 

보통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서 발표를 따로 하려고 만드는데. 만드는 작업을 아예 구글프리젠테이션에 하게 되면 바로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프레지의 경우 제대로 쓰는 것은 협업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 되잖아요. 원격으로 진행하면 동시진행이 되잖아요.

프레지 강의를 가더라도 이 부분을 빼고, 작성법만 하는 경우도 많아요. 프레지의 활용법은 원격으로 하용하는 매력이 있어요.  

저희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가장 잘 사용했던 것은 페이스북 사진첩을 사용하는 것을 했는데... 

사진첩이니까 파워포인트로 제목하나 아래로 페이지가 여러개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물론 복잡하게 하는 것도 매력이 있지만 업무용으로 페이지를 만들게되면 사진첩을 만들 수있는데 댓글을 달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사진 하나마다 한개의 페이지를 갖게 되니 댓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함께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달면 서로 퍼지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6. 업무 책임분산 마케팅 분산 처리 - 페북그룹과 댓글

첫번째는 업무자체를 분산하는 효과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문청사례아시지요? 각 그룹에 맞는 질문을 남기고 자문을 구하는 것은 본인은 질문을 하고 사라지는 건데 마케팅도 끝내고 동시에 전문가의 자문도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관계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효과는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물어보는 와중에 내가 진행하는 것에 책임에 대한 부분이 분산이 되게 됩니다. 


7.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하기

한자리에 특정한 시간에 일하게 되면 CEO 입장에서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모바일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와가지고 앉혀놓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잖아요.

물론,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 없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열어놓고 진행하면 외부 전문가 분들의 자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스트레스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풀어내는 것은 모바일이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8. 컴퓨터를 빠르고 쾌적하게 - 튜닝

컴퓨터가 느리면, 많이 이야기 되게 됩니다. 장비를 새로 구입하거나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건 @대교CSA경영교육원@박승현 팀장님  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 질의응답 


송희정님 - 오프라인 분들을 모시고 협업하기가 힘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하는 것은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계약자는 이해나 필요를 느끼는 것인데, 계약의 주체는 상대방의 조직의 장입니다.

제가 이 비용안에서 효율을 낼 수 있으면, 오픈을 하셔야 합니다. 장하고 딜을 잘하는 것은 대표랑 해야합니다.

대표와 일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장이 아무리 들어와도 잘 안되요. 내부 규정을 바꾸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규정에서 최상의 상태는 3줄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정이 없으면 설명하는 것이 힘들다.

1. 지금으로 부터 충원되는 인력은 협업이나  SNS에 대해서 기본을 하는 것을 충원한다. 

2. 우리가 하는 것 중에 기밀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열린 곳에서 일한다.

3. 협력업체들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으로 한다.

예를 들면 어느업체에서 사업을 하는데 들어오는 업체들한테 조건으로 실적은 SNS를 통해서 받는다고 하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것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출발점을 어디서 해야느냐? 가 중요합니다. 혁신이냐 마케팅이냐가 중요하구요.

혁신이면 교육부분부터 시작하고 마케팅을 위해서 들어갔으면 SNS에서 네트워크를 가지고 안에 동기부여를 해야합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내부에서 회사의 대표에서 내부에서 협조자를 하나씩 얻어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팀이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할 때는 질문을 가지고 이것을 하는게 굉장히 좋은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룹에 회원으로 질문하는 것이잖아요. 답변률이 굉장히 높죠.

우리가 질문과 답변 안에서 마케팅이 되고 관계가 생기는 것이지요. 상대방하고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이 한 것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성의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지요.



Q&A를 진행해서 해보자












좋은 예 나쁜예로써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블로그를 이야기 하기 전에 어제 준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링크나우에 소개를 거창하게 해주셔서.. 프레지로 이번계기에 만들었습니다.  프레지 데뷔작입니다.^^





Video streaming by Ustream




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는 5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체험

2. 이슈

3. 수익/비즈니스

4. 취미/일상

5. 생활 취미 비즈니스?


블로그는 자기라는 상품을 알리는 도구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시고, 그 다음에 다음 블로그를 많이 하시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파워블로그 분들이 많이 쓰시는데요. 그 이유가 변형이 상당히 많이 가능하고, 네이버 다음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서만 하는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자기에 니즈에 맞춰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3개의 회사 제품들을 자기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번째,체험블로그는 제가 많이 하는 블로그 방식인데요. 상품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주의

체험을 제공하는 블로그와 체험을 제공받아서 작성하는 블로그로 나눠집니다. 


체험단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있어요.


waywas 같은 경우는 조회수라든지 응모수가 대단합니다.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업체에서 이 블로그는 영업을 합니다. 영업인들이 영업을 합니다. 체험단을 모집할 테니, 비용을 주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데 응모를 해서 체험후기를 작성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엄마들이 많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젖병을 판매하면서 해봤는데, 엄마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임산부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무기가 됩니다. 임신 시작 전부터 각종 유아교실을 등록을 하고, 그리고 경품을 받으면서 혜택을 받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엄마들은 방하나가 체험상품으로 채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유아쪽 체험을 많이 하시고 운영하는데,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아래 니용들을 보시면, 활동을 많이 합니다. 이분들은 집에 계셔도 웬만한 회사원보다 바쁩니다. 이런 후기를 작성해서 제출을하고 비용을 받게 됩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아래 보시면 명찰들이 많으시죠? 근데 요즘에는 실제 블로거들은 별로 않좋아하세요.


두번째, 이슈블로그는 이야기를 정해 봤는데요. 어떤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경우 입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일본분들인데, 일본인으로 어학연수하면서 살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우수블로거로 많이 뽑히게 되셨습니다. 

또 이분 같은 경우는 조선일보 기자인데요. 탈북자 이신데,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는 이곳을 들어가 봅니다. 


주제에 대해서 명확한 것이 있으면, 그쪽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하게 됩으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도.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끌어오고 광고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치과 의사인데요. 수익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단상을 올려주었는데요. "돈이 되기는 하는데 힘들다ㅠㅠ" 라는 글입니다. 치과의사를 하시면서 이것을 하는 것을 좋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지만... 

또 이런 것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광고들을 연계해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은 단가까지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요. 블로그의 방문자를 몇 명까지 해준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죠?

비즈니스 블로그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분들이세요.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많이 보는데, 자신의 사이트를 사이트를 블로그와 유사하게 만드시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기존의 상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고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네번째,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취미/일상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은 "입질의 추억" 낚시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취미로 하는 블로그 성공하는 법을 올렸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분은 자기 나름데로 스케줄을 잡으시고, 공책에 구도도 잡으시고, 사진 하나하나를 보정까지 해서 올리시더라구요.

즐기시면서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글 올리는데 5시간에서 6시간 걸린답니다. ^^


삼매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단하신 분인데요. 매일 5만 10만은 망문을 하시는데. 이분을 만들어논 주제도 스펙트럼이 넓고요. 주제가 다양하면 검색어가 다양할 테니 방문자가 많이 오는데요. 이분은 주제가 많이 다양하지 않은데... 이분은 유머/이슈에 대해 많이 글 올려요. 

흔히 이야기 하면 재미있는 사진 지나가고, 그 1위 나오자 마자 포스팅하시는 건지,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슈가되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재 포스팅을 만드셔서 검색을 했을 때 트래픽이 높습니다. 검색에 잘 걸립니다. 

네이버도 부익부 빈익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제가 가고 싶은 분야기도 하고, 

아인과 바다향기 라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면요. 예쁘게 생기신 여자분이신데요. 수산물을 자기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세요. 판매를 하시는데 히스토리를 보니까, 그냥 판매하는 분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시더라구요. 수산쪽에 종사를 하시는 분 같습니다. 수익도 잘되고, 운영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햇살과 거닐며 놀다 라는 블로그는 소박합니다. 이분은 정말 지방에서 귀농하신 것 같은데 5년째까지 돈을 못 버셨데요. 일년에 200-300원벌고 지금은 1000만원 정도 버는데, 버는 것도 체험학습을 운영해서 버는 것이 500만원 자기 동네에서 나는 물건들 팔아서 500만원, 지금 근데 아주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은 생활자체가 블로그예요. 나들이 나가서 찍은 사진이 그냥 올라가고요. 생활을 위해서 블로그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이 생활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생활하고 블로그하고 묶여서 생활하는 분도 계시구요. 


랭키닷컴에 올라가시면 개인블로그 1위는 "그남자의 사랑에세이" 운영하시는 분인데요. 

2위가 포투의기사라는 분인데요. 이분은 연예만 올립니다. 말그대로 검색어를 싹 쓸어서 올립니다. 


3위가 아까 보셨던 삼매 


4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멀고도 험할길"입니다. 


5,6위는 비슷해서 뺐구요.


7위는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데요.


8위는 디카쪽,


1위부터 보시면 아시지만 블로거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입니다. 관심을 많이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제를 잡으실 때 고려하시면 됩니다. 9위가 특이하신데, 이분은 특별히 판매도 안하시고,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라는 블로그 인데요. 연애/심리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10위가 think different 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안하고 있다가 저번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상품 판매이다보니까 방문자도 들쑥날쑥합니다. 


저는 업체하고 판매계약을 하는데요. 판매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제 블로그에 올려놓고, 올려놓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상품원장 개념으로 운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이것을 하고 있고, 제가 거래처들이 있으면 어떤 상품이 있는지 알려줄 때 활용을 합니다. 



질문 : 체험단 관리는 안하시는 건가요?

참! 그 이야기를 안했는데요. 블로그와 카페는 셋트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게 지금 제가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세일슈머라고 체험단 카페를 운영을 합니다. 지금은 안쓰고 있는데 유아용품을 활용할 때 했었는데.. 판매 상품페이지에 엄마들의 리뷰를 제휴를 해서 엄마들이 리뷰를 만들게 하고 그런 저작권을 하게 하면서 상당히 친근함 있게 와닿는 경우가 있어요.


질문: 저도 공적인 것으로 하는데 돈을 어느정도 한건에 10-20만원 주는 블로거들이랑 한건당 몇만원주는 블로그가 있는데... 검색상위 부분에 의한 건데요. 정상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1위에서 3위안에 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그렇게 많이 합니다. 


기본적인 검색룰은

1. 제목에 키워드가 나와야 합니다.

2. 내용에도 그 단어가 계속 나눠야합니다. 사진 제목도 검색어로 저장해주는 것이 좋고

3. 색깔이나 굵기 글자 포인트 

4. 올린아이디도 자전거라고 합니다. 





1. 중고명품을 다루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건지...




- 블로그 주소 잡을 때 자기 도메인을 사서 그 도메인으로 바로 쓸 수가 있어요.

네이버가 준 주소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운영할 수 있어요. 

네이버 아이디가 3개까지 잡을 수가 잇어요. 짧고 괜찮은 아이디를 잡을 수 있어요. 주소는 짧아야해요. 어려운단어 숫자를 잡으실 수 있어요.


상단 커버스토리 자리를 잡을 때 크게 3가지 요소정도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아요.

1. 높이를 높게 잡지 마세요. 글 내용이 너무 안미쳐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주 방문을 해주기 원하는 곳이면 낮을 수록 좋다. 내용을 굉장히 아끼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없애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 상단 공간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근데 높이는 높게 가지 않는 것이 좋다.


3가지 요소 중 첫번째는 내 상품에 대한 요소입니다. 근데 내 상품과 다른 상품과 다른 부분에 대한 차별화 요소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컨텐츠와 커머스를 표시합니다.  두번째는 절대로 사람이 없는 커버스토리는 쓰지 않는다.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사람이 차이가 뭐냐면 사람들이 즐겁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커뮤니티와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남들한테 입소문을 내건 간결하고 명확한 브랜드명이나 그곳만의 카피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찾아서 좀더 프로필을 볼 수 있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얼굴의 노출의 경우 동의서를 받거나 블로그에 하단에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일러스트 같은 경우는 상업 느낌이 납니다. 본인이 일러스트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제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상단은 카테고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카테고리가 숨어버리기 때문에 조직화가 안됩니다. 원하는 분류로 바로 못갑니다. 내려서 찾아 들어가게 되니 위부분이 중요한 역할이게 됩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는 쓰는 것이 좋은데 안에 내부에 글들에 포함된 제대로된 이미지가 20개 정도 쌓일 때까지는 프롤로그를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방향은 자기 컨텐츠를 바라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속과 직함을 분명히 밝히고 연락처를 넣는 것,

그리고 나서 배경화면이야기인데요. 배경화면에 자기와 관련된 요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CEO들은 집무실이나 책을 뒤에 넣고 사진을 찍잖아요. 이런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련있는 단체의 뱃지나 리본을 달고 찍으시거나 하는 것이 입니다. 


성함하고 닉의 경우인데요. 닉만있는 것은 안되요. 그러면 밖에 오프라인에 있는 파워를 구사할 수가 없어요. 내가 밖에 있는 네트웍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면 힘이 안타요. 그럼 연결이 안되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힘든데. 마치 애 하나를 새로 키우는 것과 비슷해요. 만약 네가 PC통신때부터  썼던 닉이라 이것을 쓰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안다라고 하면, 다릅니다. 내 이름과 병기 해줍니다. 

짧고 애칭이 가까운 것들은 이름 앞에 넣고, 만약 서술형이면 뒤에다가 넣습니다. 

지금은 참 좋은데, 위치가 들어갔잖아요. 내가 밖에서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경우는 서울이나 지역명이 들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내가 지역에서만 주로 움직이면 지역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경우가 있으면 사람들은 비용을 계산을 해요. 바로 볼 수 잇을까 없을까? 그리고 만나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 라는 면에서 지역이 기반이면 이런 면에서 운영해요.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대표가 좋아요. 왜냐면 대표여야 사람들이 거래에 매력을 느낍니다. 협상이나 다른 것들에 시간을 줄이거나 리스크가 없구나, 라고 느끼는 겁니다. 대표면 바로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대한 그렇게 해주시고 어쩔 수 없을 때 소속처 직함이 중요합니다. 소속처에서 상품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내가 운영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루는 것들을 콤마(,)로 구문해서 쭉 넣어주어야 합니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만약 "배"라고 하면 도매인지 소매인지 를 표현이 명확하면 연락이 바로 됩니다. 


B2B,B2C인지를 구성을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연락처 부분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면 사업과 연결이 안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프로필이 있으면 주소를 넣거나 배너를 넣거나 합니다. 카테고리는 노출만 가지고 하는 경우는 카테고리가 많아야 하지만 어지간하면 카테고리가 7개 정도로 해야합니다. 적으면 적을 수록 좋아요. 보면 딱 파악하고 알 수 있게... 카테고리를 잡을 때 컨텐츠를 먼저 쌓고 카테고리는 점점 늘려나간다.글은 나중에 카테고리로 분류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분류는 원래 많은 것에서 보기 쉽게 하는 것인데... 만약 먼저 만들어 놓고 글은 없다면 신뢰가 없어집니다. 


이제 그 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은 초기셋팅이기 때문에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 충실하게만 되면 나중에 손을 안되게 됩니다.만약 이렇게 셋팅하면 나하고 완벽하게 연결이 되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하고 이 부분에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한번만 하고 나면 다시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본 셋팅을 매일 바꾸시는 분이 있어요. 

"관리를 들어가고 싶을 때, 포스팅하기 를 눌러라." 합니다. 


그래도 글쓰기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셋팅입니다. 다음주는 밖과 연결성 부분은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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