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 나쁜예로써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블로그를 이야기 하기 전에 어제 준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링크나우에 소개를 거창하게 해주셔서.. 프레지로 이번계기에 만들었습니다.  프레지 데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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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는 5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체험

2. 이슈

3. 수익/비즈니스

4. 취미/일상

5. 생활 취미 비즈니스?


블로그는 자기라는 상품을 알리는 도구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시고, 그 다음에 다음 블로그를 많이 하시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파워블로그 분들이 많이 쓰시는데요. 그 이유가 변형이 상당히 많이 가능하고, 네이버 다음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서만 하는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자기에 니즈에 맞춰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3개의 회사 제품들을 자기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번째,체험블로그는 제가 많이 하는 블로그 방식인데요. 상품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주의

체험을 제공하는 블로그와 체험을 제공받아서 작성하는 블로그로 나눠집니다. 


체험단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있어요.


waywas 같은 경우는 조회수라든지 응모수가 대단합니다.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업체에서 이 블로그는 영업을 합니다. 영업인들이 영업을 합니다. 체험단을 모집할 테니, 비용을 주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데 응모를 해서 체험후기를 작성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엄마들이 많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젖병을 판매하면서 해봤는데, 엄마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임산부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무기가 됩니다. 임신 시작 전부터 각종 유아교실을 등록을 하고, 그리고 경품을 받으면서 혜택을 받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엄마들은 방하나가 체험상품으로 채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유아쪽 체험을 많이 하시고 운영하는데,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아래 니용들을 보시면, 활동을 많이 합니다. 이분들은 집에 계셔도 웬만한 회사원보다 바쁩니다. 이런 후기를 작성해서 제출을하고 비용을 받게 됩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아래 보시면 명찰들이 많으시죠? 근데 요즘에는 실제 블로거들은 별로 않좋아하세요.


두번째, 이슈블로그는 이야기를 정해 봤는데요. 어떤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경우 입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일본분들인데, 일본인으로 어학연수하면서 살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우수블로거로 많이 뽑히게 되셨습니다. 

또 이분 같은 경우는 조선일보 기자인데요. 탈북자 이신데,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는 이곳을 들어가 봅니다. 


주제에 대해서 명확한 것이 있으면, 그쪽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하게 됩으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도.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끌어오고 광고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치과 의사인데요. 수익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단상을 올려주었는데요. "돈이 되기는 하는데 힘들다ㅠㅠ" 라는 글입니다. 치과의사를 하시면서 이것을 하는 것을 좋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지만... 

또 이런 것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광고들을 연계해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은 단가까지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요. 블로그의 방문자를 몇 명까지 해준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죠?

비즈니스 블로그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분들이세요.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많이 보는데, 자신의 사이트를 사이트를 블로그와 유사하게 만드시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기존의 상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고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네번째,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취미/일상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은 "입질의 추억" 낚시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취미로 하는 블로그 성공하는 법을 올렸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분은 자기 나름데로 스케줄을 잡으시고, 공책에 구도도 잡으시고, 사진 하나하나를 보정까지 해서 올리시더라구요.

즐기시면서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글 올리는데 5시간에서 6시간 걸린답니다. ^^


삼매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단하신 분인데요. 매일 5만 10만은 망문을 하시는데. 이분을 만들어논 주제도 스펙트럼이 넓고요. 주제가 다양하면 검색어가 다양할 테니 방문자가 많이 오는데요. 이분은 주제가 많이 다양하지 않은데... 이분은 유머/이슈에 대해 많이 글 올려요. 

흔히 이야기 하면 재미있는 사진 지나가고, 그 1위 나오자 마자 포스팅하시는 건지,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슈가되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재 포스팅을 만드셔서 검색을 했을 때 트래픽이 높습니다. 검색에 잘 걸립니다. 

네이버도 부익부 빈익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제가 가고 싶은 분야기도 하고, 

아인과 바다향기 라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면요. 예쁘게 생기신 여자분이신데요. 수산물을 자기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세요. 판매를 하시는데 히스토리를 보니까, 그냥 판매하는 분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시더라구요. 수산쪽에 종사를 하시는 분 같습니다. 수익도 잘되고, 운영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햇살과 거닐며 놀다 라는 블로그는 소박합니다. 이분은 정말 지방에서 귀농하신 것 같은데 5년째까지 돈을 못 버셨데요. 일년에 200-300원벌고 지금은 1000만원 정도 버는데, 버는 것도 체험학습을 운영해서 버는 것이 500만원 자기 동네에서 나는 물건들 팔아서 500만원, 지금 근데 아주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은 생활자체가 블로그예요. 나들이 나가서 찍은 사진이 그냥 올라가고요. 생활을 위해서 블로그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이 생활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생활하고 블로그하고 묶여서 생활하는 분도 계시구요. 


랭키닷컴에 올라가시면 개인블로그 1위는 "그남자의 사랑에세이" 운영하시는 분인데요. 

2위가 포투의기사라는 분인데요. 이분은 연예만 올립니다. 말그대로 검색어를 싹 쓸어서 올립니다. 


3위가 아까 보셨던 삼매 


4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멀고도 험할길"입니다. 


5,6위는 비슷해서 뺐구요.


7위는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데요.


8위는 디카쪽,


1위부터 보시면 아시지만 블로거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입니다. 관심을 많이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제를 잡으실 때 고려하시면 됩니다. 9위가 특이하신데, 이분은 특별히 판매도 안하시고,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라는 블로그 인데요. 연애/심리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10위가 think different 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안하고 있다가 저번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상품 판매이다보니까 방문자도 들쑥날쑥합니다. 


저는 업체하고 판매계약을 하는데요. 판매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제 블로그에 올려놓고, 올려놓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상품원장 개념으로 운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이것을 하고 있고, 제가 거래처들이 있으면 어떤 상품이 있는지 알려줄 때 활용을 합니다. 



질문 : 체험단 관리는 안하시는 건가요?

참! 그 이야기를 안했는데요. 블로그와 카페는 셋트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게 지금 제가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세일슈머라고 체험단 카페를 운영을 합니다. 지금은 안쓰고 있는데 유아용품을 활용할 때 했었는데.. 판매 상품페이지에 엄마들의 리뷰를 제휴를 해서 엄마들이 리뷰를 만들게 하고 그런 저작권을 하게 하면서 상당히 친근함 있게 와닿는 경우가 있어요.


질문: 저도 공적인 것으로 하는데 돈을 어느정도 한건에 10-20만원 주는 블로거들이랑 한건당 몇만원주는 블로그가 있는데... 검색상위 부분에 의한 건데요. 정상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1위에서 3위안에 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그렇게 많이 합니다. 


기본적인 검색룰은

1. 제목에 키워드가 나와야 합니다.

2. 내용에도 그 단어가 계속 나눠야합니다. 사진 제목도 검색어로 저장해주는 것이 좋고

3. 색깔이나 굵기 글자 포인트 

4. 올린아이디도 자전거라고 합니다. 





1. 중고명품을 다루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건지...




- 블로그 주소 잡을 때 자기 도메인을 사서 그 도메인으로 바로 쓸 수가 있어요.

네이버가 준 주소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운영할 수 있어요. 

네이버 아이디가 3개까지 잡을 수가 잇어요. 짧고 괜찮은 아이디를 잡을 수 있어요. 주소는 짧아야해요. 어려운단어 숫자를 잡으실 수 있어요.


상단 커버스토리 자리를 잡을 때 크게 3가지 요소정도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아요.

1. 높이를 높게 잡지 마세요. 글 내용이 너무 안미쳐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주 방문을 해주기 원하는 곳이면 낮을 수록 좋다. 내용을 굉장히 아끼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없애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 상단 공간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근데 높이는 높게 가지 않는 것이 좋다.


3가지 요소 중 첫번째는 내 상품에 대한 요소입니다. 근데 내 상품과 다른 상품과 다른 부분에 대한 차별화 요소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컨텐츠와 커머스를 표시합니다.  두번째는 절대로 사람이 없는 커버스토리는 쓰지 않는다.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사람이 차이가 뭐냐면 사람들이 즐겁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커뮤니티와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남들한테 입소문을 내건 간결하고 명확한 브랜드명이나 그곳만의 카피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찾아서 좀더 프로필을 볼 수 있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얼굴의 노출의 경우 동의서를 받거나 블로그에 하단에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일러스트 같은 경우는 상업 느낌이 납니다. 본인이 일러스트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제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상단은 카테고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카테고리가 숨어버리기 때문에 조직화가 안됩니다. 원하는 분류로 바로 못갑니다. 내려서 찾아 들어가게 되니 위부분이 중요한 역할이게 됩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는 쓰는 것이 좋은데 안에 내부에 글들에 포함된 제대로된 이미지가 20개 정도 쌓일 때까지는 프롤로그를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방향은 자기 컨텐츠를 바라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속과 직함을 분명히 밝히고 연락처를 넣는 것,

그리고 나서 배경화면이야기인데요. 배경화면에 자기와 관련된 요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CEO들은 집무실이나 책을 뒤에 넣고 사진을 찍잖아요. 이런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련있는 단체의 뱃지나 리본을 달고 찍으시거나 하는 것이 입니다. 


성함하고 닉의 경우인데요. 닉만있는 것은 안되요. 그러면 밖에 오프라인에 있는 파워를 구사할 수가 없어요. 내가 밖에 있는 네트웍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면 힘이 안타요. 그럼 연결이 안되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힘든데. 마치 애 하나를 새로 키우는 것과 비슷해요. 만약 네가 PC통신때부터  썼던 닉이라 이것을 쓰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안다라고 하면, 다릅니다. 내 이름과 병기 해줍니다. 

짧고 애칭이 가까운 것들은 이름 앞에 넣고, 만약 서술형이면 뒤에다가 넣습니다. 

지금은 참 좋은데, 위치가 들어갔잖아요. 내가 밖에서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경우는 서울이나 지역명이 들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내가 지역에서만 주로 움직이면 지역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경우가 있으면 사람들은 비용을 계산을 해요. 바로 볼 수 잇을까 없을까? 그리고 만나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 라는 면에서 지역이 기반이면 이런 면에서 운영해요.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대표가 좋아요. 왜냐면 대표여야 사람들이 거래에 매력을 느낍니다. 협상이나 다른 것들에 시간을 줄이거나 리스크가 없구나, 라고 느끼는 겁니다. 대표면 바로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대한 그렇게 해주시고 어쩔 수 없을 때 소속처 직함이 중요합니다. 소속처에서 상품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내가 운영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루는 것들을 콤마(,)로 구문해서 쭉 넣어주어야 합니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만약 "배"라고 하면 도매인지 소매인지 를 표현이 명확하면 연락이 바로 됩니다. 


B2B,B2C인지를 구성을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연락처 부분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면 사업과 연결이 안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프로필이 있으면 주소를 넣거나 배너를 넣거나 합니다. 카테고리는 노출만 가지고 하는 경우는 카테고리가 많아야 하지만 어지간하면 카테고리가 7개 정도로 해야합니다. 적으면 적을 수록 좋아요. 보면 딱 파악하고 알 수 있게... 카테고리를 잡을 때 컨텐츠를 먼저 쌓고 카테고리는 점점 늘려나간다.글은 나중에 카테고리로 분류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분류는 원래 많은 것에서 보기 쉽게 하는 것인데... 만약 먼저 만들어 놓고 글은 없다면 신뢰가 없어집니다. 


이제 그 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은 초기셋팅이기 때문에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 충실하게만 되면 나중에 손을 안되게 됩니다.만약 이렇게 셋팅하면 나하고 완벽하게 연결이 되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하고 이 부분에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한번만 하고 나면 다시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본 셋팅을 매일 바꾸시는 분이 있어요. 

"관리를 들어가고 싶을 때, 포스팅하기 를 눌러라." 합니다. 


그래도 글쓰기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셋팅입니다. 다음주는 밖과 연결성 부분은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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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성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요.

왜 냐면 자기 컨텐츠가 있는데다가 SNS가 결합이 되고 행사가 결합이 되면 굉장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블로그에 대한 것을 밖에서 뭐라고 하냐면... 

"기자들이 블로그를 잘 쓸까요?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빠른 소식을 원하니까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근데 SNS를 잘 살펴보면 성공하고 진도가 잘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가 탄탄해요. 근데 열심히 하시는데 진도를 안나가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자기 컨텐츠의 정리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 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서울의 여러곳에서 많이 했었는데 이대역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활발하게 블로거들과 움직이다가 

"블로그의 매듭을 지어주는 작업이 출판" 인데요. 책을 연거푸 달마다 한권씩 낼 정도로 활성화 되다가 정부 쪽 사업을 진행하다가 모임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강의 보다는 차근히 일을 진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갖추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저 혼자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모시고 노하우를 듣고 뒷부분에서는 각자의 진도 부분 케어를 해드려고 합니다. 


앞에서 강의 해주시는 분들은 생방송, 후기를 잘 남겨서 앞에서 한시간 하는 것에 본인이 몇시간, 몇일 하는 것을 보상을 해드리는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하시자고 하시면, 정기적인 출판 간행물에 실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온라인 마켓을 상대하는 총체적인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들어갈 께요.

우리가 보통 안에서 컨텐츠를 다룬다고 할 때 블로그 같은 것을 CMS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것만 가지고 마케팅을 하시기 힘들어요. 마켓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감성과 컨텐츠와 모든 것이 들어간 것이잖아요. 그래서 컨텐츠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어요. 

우리가 마케팅 관련 된 것들이 오프라인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마케팅에 필요한 시스템 환경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환경을 토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도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색엔진이나 포탈이던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런 시스템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야해요. 그럼 컨텐츠는 그 안에서 거름, 또는 양분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마켓안에서 원하는 일정영역을 잡아내는 것, 우리가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열매 든 어떤 총체적인 경우인데, 우리가 컨텐츠만 가지고 성공하려면, 씨를 심지 않는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친구가 장을 가면 뭐라고 하세요? "똥을 지고 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밖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블로그가 좋다고 하면 그것 컨텐츠만 가지고 움직이려고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씨앗을 심어야 하잖아요.


그럼 씨앗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 나 " 입니다. 나를 심어야 꽃이 피잖아요. 블로그를 개설하신 분들이 나를 심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것이 뭐에서 나왔냐면, 홈페이지 예전의 카달로그의 웹에서 생각이 파생된 것입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근데 사업이 그렇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나부터 보여줘야 합니다. 이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사람대신 심어주는 것이 법인, 법인을 심을 때는 전략이 다릅니다.  법인을 심을 때 사용하는 것이 팀블로그 또는 독립된 블로그 입니다. 안심으면, 나중에 자본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본으로 해결하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가 거름을 막 주면, 막 뭔가 막 나지요? 그래서 그 중에서 골라내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경우는 나중에 내 브랜드가 되지 않아요. 이 방법은 자본위주의 대기업이 많이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개인은 쉽게 대기업에 먹히는 경우가 됩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심으면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우리가 씨앗안에 기본 내 씨눈도 있지만, 떡잎에가 양분이 있잖아요. 자기 기본컨텐츠가 꼭 있어야 해요. 만약 기본컨텐츠가 없으면, 그것을 만드는 요령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나를 심을 때 우리가 씨앗을 10개를 심으면 10개가 다 양분이 나올까요? 반듯이 성공할 확률이 클 때는 하나만 심지만 몇개를 심기도 하죠? 최초에 시작 할 때 발기인이 있어야 해요.


내 컨텐츠를 지지하고 바랍잡이를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자본도 없고 다른 기반도 약한 상태에서 다 하려고 하면, 안되요. 근데 그런 시도를 많이 하셔요. 그런데 성공하게 될까요? 이런 것들이 학교에 다니고 파티션을 나누는 곳에서 경쟁하고 이런 문화에서 지내다 보니 그래요. 


그래서 함께 가야 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들어야 해요.  우리나라 블로그만 이웃들이 있어요. 관련된 분들을 찾아서 이웃을 맺고 오프라인에서 꼭 확인하고 해야합니다. 


아무때나 싹이 트나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지요? 온도에 대한 부분이 열정이고요. 열정은 성실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하는 것... 블로그 SEO 강의 하는 곳에 가면 조사하면 블로그에 글이 있나요? 근데 블로그에 글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하겨로 합니다. 그리고 습도에 해당하려고 하는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블로그는 혼자서 내가 전문가다 운영하다가 큰코를 다치게 됩니다. 

검색을 하다보면 남의 것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검색하지도 않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를 찾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해야해요. 다른 사람과 대화 능력이 없는 경우는 블로그도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서 싹이 터서 몸체에 해당하는 것은 마켓쪽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은 커뮤니티예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제일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컨텐츠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모아 낼 수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뒤에 카페가 있어요. 이 작업을 안하시는 분들은 내가 조금 소홀히 하면 바로 확 꺽여요. 근데 뒷단에 커뮤니티가 있으신 분들은 그렇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들 끼리 모이면 말이 많아지고, 사건도 많이 생겨요. 그리고 나서 사진,동영상,글에 대한 소재가 막 생겨요. 블로그에서도 가장 많이 중요한 것이 사람 사진이 얼마나 떠올라 있나 생각해 보세요.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그 분위기가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에 힘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죠.


전문화 된 컨텐츠를 가지고 오랫동안 운영을 하시고 나서 방문자는 많아졌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려줌니다. 


그리고 무성하게 잎이 자라게 되죠. 고구마를 기르면 잎이 자라는데 양분은 어디로 저장이 되요? 뿌리로 가지요? 잎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성장이 되고 주변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이 광합성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광합성을 해서 자체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작업이 필요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개인 블로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팀블로그를 하실려고 하면되요. 그런데 팀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키워주기도 하면서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게 되요.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언제 내가 팀블로그를 구성할까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컨텐츠만 가지고 쭉 진행하게 되면 커뮤니티가 기생형 커뮤니티로 바뀌어요. 여기서 컨텐츠만 계속 빨아대고 다른 컨텐츠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지 못하면 안되는 겁니다. 커뮤니티를 결심을 맺고 해야합니다.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마켓 안에서 내 영역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적게 들어가게 되요. 근데 이런 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컨텐츠만 가지고 어떻게 해봐야 겠다. 그렇게 하면 효과도 작고 사업을 할 시간에 블로그만 계속 살피면서 시간을 뺏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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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블로그도 다 똑같지 않지만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어요. 그것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수집한 명함을 테이블위에 늘어 놓는다. (블로그 서비스 선택)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냐면, 이메일 부분을 모시는 겁니다. 이메일의 @뒷쪽을 보는 겁니다. 메일 서비스가 같은 것끼리 모아두세요. 그럼 덩어리가 똑같을까요? 다를 까요? 그것에 따라서 어디 블로그를 쓸지 결정합니다. 안에서 daum.net / hanmail.net 이 많으면 다음 블로그를 많아야해요. 

회사 메일을 많이 쓰면, 그땐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를 사용하시고, 해외 메일이 많으면 구글의 블로그나 해외의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B2C는 포털, B2B로 하시는 경우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활용합니다.  

포털은 경우에 따라서 백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를 활용하게 되면 초기에 검색이 약하고 활동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은데 이것을 보완해주는 것이 페북 댓글입니다.


2. 블로그를 지지해줄 기둥을 밖는 것 

예를 들자면 내가 다음에 블로그를 하면, profile.daum.net 을 가서 프로필을 채워야해요. 

그래서 첫번째가 프로필 작업입니다. 

두번째는 관련된 커뮤니티 가입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카페의 컨텐츠가 검색이 다 되지 않지요? 진짜 검색 전문가들은 해당되는 커뮤니티 검색을 반드시 병행을 해요. 그래서 다양한 실사례는 커뮤니티 필요해요. 그래서 내 컨텐츠가 결함이 없도록 해야해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 점점 깊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티는 필수 입니다. 

세번째가 블로그 이웃 맺기  

새글보려면, 500명까지 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 까지만이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셔야 해요. 서로 댓글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블로그도 댓글을 달아줍니다. 당연히 이것을 위해서 앱을 소화 하셔야해요. 자투리 시간으로 이것을 해내야 해요. 


그래서 폰으로 끝내 것을 생각을 해야해요.!!


내 그룹을 개설을 해놔야 해요. 사람들은 1대 다로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요. 사람들이 머무를 곳을 마련을 해 둬야해요. 블로그를 하는 1차 목표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해도 큰 방향은 안틀어져요. 


네번째는 행사 참여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 내 사업과 관련된 모임이 있다고 하면 부지런히 다니셔야해요. 


3. 기반콘텐츠 - CHORP


블로그 안에 글을 쓸 때 무결성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보면 이야기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맞는 포스팅이 었는데, 사람들은 검색해서 들어올 때 예전 것으로 들어올 때가 많아요. 예를 들자면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개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블로그의 경우는 시간에 따른 흐름을 따르게 되는데 이것의 문제가 구조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컨텐츠와 컨텐츠를 링크로 묶어 논 것을 웹이라고 하는데, 막상 내가 하는 것은 웹과 상관없는 이메일처럼 밋밋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구조화 입니다. 


Code - 사업하는 분야의 다양한 개념, 분류.기준.자주 쓰이는 용어 

           앞으로 포스팅 하는 동안 계속 써야하는 개념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History - 자주 이야기 되는 사건이야기 

             큰 건들이 있으면 매번 설명해주면 귀찮고 지겨우니까 하나씩 포스팅 해주는 것입니다. 

Object -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들 , 객체

             상품이나 장소,내가 다루는 공간이던 물건이던 밖에 하나가 있으면 안에도 존재하게 끔 1대1로 매칭을 시켜줘야합니다. 

             사람들도 포스팅해줘야 합니다. 

Relation - 제휴되어 있는 외부에 있는 객체들과 우리의 관계의 부분에 대한 이야기

               고객사,협력업체,고객 등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Procedure - ㅇㅇ 하는 요령, 절차 등 

                  예를 들자면 주문하는 요령, 안에서 반품하는 요령, 문의 하는 요령 등 기밀이 아닌 것은 내부 절차를 서술해도 좋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먼저 이것을 포스팅하게 되면, 

                  만약 1강의실에 전원공사를 했어요. 1강의실 포스팅 들어가서 수정을 하면, 기존에 1강의실에 하이퍼링크 된 것은 해결이 다 나요. 모두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




마인드 맵 또는 시트를 열어놓고 하면 되요. 


다음으로 오프라인과 내 블로그를 엮어주는 작업을 해야하요.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셨는데 오프라인상품에 부가가치가 높아졌나요?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이 QR코드를 붙여 있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해당하는 겁니다. 


블로그와 가장 잘 맞는 것이 QR코드 입니다. QR코드스티커를 활용하셔야 해요. 블로그 그러면 노출과 홍보를 많이 할까만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안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에 연결을 할 생각을 안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QR코드 활용하셔서 오프라인의 기회를 누리셔야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이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보면, 이론 없이 우연히 했는데 잘된 카페들이 있거든요. 오프라인의 직관이나 운이나 온라인에도 있거나 사례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해를 못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우연히 라는 것은 없어요. 원래 천지인이 있죠? 

하늘은 흐름과 주기, 트랜드,경향을 가지고 상호적인 움직임을 갖는 것 

지 환경이나 고정된 것이지요? 인은 사람들이 떠들어 주고 그런 것이 잖아요. 


대박은 자본력, 기술력,네트워크,브랜드 이 네가지의 결합입니다. 나는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없는데... 한가지만 가지고 흐름,환경,사람들과 맞으면, 나머지가 해결이 되는 것이 있어요. 


블로그 이벤트를 해야할 때는?


파워블로거들이 다가와서 이벤트를 할 때 안될 때는 첫번째는 내가 씨앗이 안될 때요. 

소셜커머스라고 들어보셨어요? 근데 그것하고 욕먹는 이유가 소셜커머스를 하는 업체가 SNS가 진입이 안되어 있어요. 

본인이 들어가서 준비가 되어있어야 내 그룹이 딱 생기는 겁니다. 근데 안하시고 하시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결합을 하고 하게 되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소셜커머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안에서 행사 같은 것 치뤄졌을 때 정확하게 뭔가가 남아 줘야 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숫자만 많이 보시고, 사람에 대한 분석을 안하세요. 자꾸 나에게 빠져들어요. 실제는 한명을 만나도 일이 풀릴 때가 있어요. 

아까 오셨다가 가신 송기영님 친구가 많거나 블로그를 운영을 많이 하시거나 하신 것은 아닌데, 페이스북에서 궁인창님을 알게 되니까 다른 분들과의 연결도 원할하게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챙기시라는 겁니다. 


정량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잘 들여다 보는 겁니다. 



자~ 블로그를 하나씩 보면서 컨설팅 해볼까요?^^;;

이건 녹화 방송 참고 하세요. ^^! 






Video streaming by Ustream





CSV (공유가치창출)

밖에 있는 다른 커뮤니티들도 받아주고, 친구들도 잘 받아주고 행사도 원활하게할 수 있으려면,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와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결고리 찾는 겁니다. 

기사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표정만 봐도 막 일터가 즐거워질 것 같지 않으세요? 함께 책을 만들기 위해서 맵을 만들고 즐거운 일터였던 기억들을 더듬어서 발표를 해 보았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맵핑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기억들이 굉장히 많으시군요! ^^ @송희정님께서 책쓰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맵입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이제 질의응답을 하면서 실무에 막혔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질문 : 팀블로그는 어떨 사용될 수 있나요?

유영진 답 :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
개인이 나가도 소유권이전이라던지, 권한 구성이 체계적이여서 함께 운영하면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각자의 담당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데 맡겨야 하는 것이 힘들다면, 티스토리는 그렇게 안해도 각자가 할 수 있음
구조화된 컨텐츠를 달성하려면 팀블로그가 필요

1인기업의 경우 외부 네트웍이 좋아야 함 그래서 티스토리를 활용
신뢰를 통해 일을 해결해야하는 경우 블로그를 팀블로그는 중요한 요소가 됨

장점은 각자의 개인 부담은 작은데 함께 운영하는 팀블로그의 경우는 전체로서는 강한 브랜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 : 트랙백은 어떻게 사용되고, 뭔가요?

유영진 답: 


원래 인터넷에 모든 시작은 메세지에서 시작을 합니다. 맨처음에 한쪽에서 뭔가를 보낼 것아닙니까? 멀리 떨어진 곳에 메세지를 보내면, 되었다고하고, 보내줌으로써 네트웍이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메세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두가지 형태로 동기화 비동기화가 있습니다. 
동기화는 채팅처럼 함께 접속해있을 때고, 비동기화는 메일처럼 같은 시간에 앉아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이메일이 맨 처음 개발이 됩니다. 그래서 주소록에 관련한 것이 먼저 됩니다. 이메일에서 주소록이 먼저 됩니다. 그러니까 주소록은 이쪽 입장인 것이지 상대방 쪽에서도 전체에 보내고 싶잖아요. 그래서 서로 주고 받자 그래서 전체메일을 보내는 데 이것을 서로 주고 받가 해서 만들어 진 것이 메일링 리스트 입니다. 이것이 단순 메일이 아니라 전체 이메일에 보내면 나머지가 다 받아지는 것입니다. 온 것에 답장만 보내도 다른 분들이 받아드립니다.

처음에 네트웍 구성할 때 너무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 웹브라우저에 서비스가 빠져듭니다. 이메일도 메일링 클라이언트가 있었는데 웹브라우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룹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볼 수는 있게 하자 라고 하는 것이 뉴스 그룹이라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뉴스그룹에서 답글형태의 진행입니다. 이메일에 쓰면 답장이 나오는 형식이 메일링 리스트와 뉴스그룹에 나오게 됩니다. 

뉴스그룹과 메일링 리스트의 장점을 끌어 드린 것이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 리플라이의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게시판을 여러개 쌓은 것이 카페,동회회 같은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메일의 검색기능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부분을 찾아낸 것이 파일링입니다. 이 부분에서 나온 것이 검색엔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비스가 많아지니, 합쳐서 활동하다보니, 포털서비스가 된 것입니다. 실제 보면 인터넷은 발전 된 것이 별로 없고, 초기에 있던 것이 조금씩 바뀐 것 뿐입니다. 포털에서 각자 개인을 향해서 개인맞춤, 관계로 해서 맞춤이 일어나는 것이 SNS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글을 무엇을 썼나... 생각해보면 힘드시죠?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다른데다가 전달할 수 있도록 각 글 주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기의 이메일 형태가 무엇이냐면,
받는사람,제목, 본문,첨부파일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것에 보이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니까 이메일도 블로그도 다 똑같이 쓰입니다. 이중에서 받을 사람을 한정하는 것만 달라집니다. 

게시판이 모여있는 안에서는 게시판 제목이 되는 것이고 블로그는 태그입니다. 
모든 구조가 같죠? 완전하게 같습니다. 인터넷은 한걸음도 안나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이 이야기입니다. 답글 형태로 단것이 현대정보기술에서 최초로 한 것이 본문에서 아래 글을 단것이 댓글입니다. 댓글은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그러면 트랙백이라는 것은 이메일로 치면, 답장 같은 것입니다. 이메일을 답장을 쓰면 내 것 보낸 편지함에 남아있지요? Re: 답장이 됩니다. 이것이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입니다. 뭐냐면 내 것에 글을 쓰는데 그 글에 연결을 지여주는 답장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단어만 새 단어지 실제는 답장입니다.

상대방글에 댓글처럼 내글로 오는 연결만 지어지는 것이 트랙백입니다.

채팅으로 해서 발전된 것이 IRC,
웹기반 채팅 - 메신저 - 인터텟 통화 - 행아웃(화상 추가)





이렇게 이어진 내용은 뒷풀이까지 이어졌지만... 뒷풀이도 생방송 할껄요. ㅠㅠ

다음에는 뒷풀이도 생생히 전달 할께요~ 




















지난 3월 20일 @대교CSA경영교육원에서 스마트소셜 마케팅실전전략 무료 세미나가 있었어요.^^

세미나의 준비과정도 강사분들과 참여자분들과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서 함께 했답니다. 


아래 생방송으로 진행과정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Video streaming by Ustream






@이경종 대표님의 "디지털 100%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구요.




@손보민 님께서 SNS콘텐츠유통전략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진영 대표는요.^^;; 모바일홍보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답니다.





@유영진 선생님 께서는 "커뮤니티와 SNS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 와주셨고,협찬해주신 대교CSA경영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컨설팅 제안]창업&프랜차이즈 미팅 이 끝난 후 성북동의 꽃담집에서 점심도 함께 하면서 정래성 대표님을 뵈었습니다.^^




날씨가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그랬는데 나와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까 반짝^^!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안치헌대표님 덕분에 멋진 분들과 멋진 곳에 많이 가보는 것 같습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꽃담집은 너무 이쁜 정원을 가지고 있는데요. 

폭신폭신한 잔디와 멋진 소나무들, 그리고 평상... 사진에는 다 담지 못하지만 너무 이쁜 곳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분야의 SNS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안치헌 대표님의 표정에서 열정 가득하지요?


페이스북도 가입해 드리고, 네이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찾아드렸습니다.

페이지 개설을 하려는데 딱! 개설이 되어있더라구요. 담당자를 찾아서 빨리 매니져 권한을 받으시기를 권유해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금요일 대교CSA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운영법에 관련하여 모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 그룹 웹진이 활성화를 기원하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전략 운영법

  • 페이스북 그룹 활성화
    • 장점
      • 인원초대가 간편합니다.
      • 게시판이 없고, 관리가 간편합니다.
    • 운영법
      • 이벤트 운영이 가장 중요
        • 블로그나 페이지 관련해서 
        • 온라인과의 오프라인과는 다름
        • 오프라인에 대한 후기와 나눔 그룹을 다르게 보임
          • 열명이 모임에 왔더라도
          • 사진이나 공지가 올라온 상태에서 본다면
          • 대다수의 그룹의 오프모임이 없는 쪽이 많이 때문에
          • 사람들의 인식속에 그룹의 인식이 강하게 남는다
          • 오프라인에서 한번 봐야 다른 이벤트와 사업으로 이어짐
      • 오프라인 모임 빈도
      • 그룹이 지향하는 사회적 정도
        • 회사 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으로 그룹을 개설하면 안됨
        • 지향하는 활동들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간접적으로 이웃이나 주변에 돌아오겠구나 하기 때문에 기여를 함
        • 바탕이 되는 것은 제발 회원을 함부로 초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
          • 얼굴 사진이 있는 것
          • 실명과 한글 이름
            • 영문이면 부를 때 한번씩 생각을 더 해야함
    • 그룹은 SNS안에서 통장과 같은 것
      • 내 사업의 통장과 금고와 똑같습니다.
      • SNS안에서 쉽게 관계는 많이 만들어 지지만,
      • 마주치는 사람들을 한군데 담을 수 있는 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 그룹이 없는 것은 SNS안에서 헛손질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 한명을 성실하게 상대하는 정성으로 많은 회원들과 상대
      • 그룹이 없으면 더 곤란
      • 담벼락의 경우 글의 기록이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힘듬
      • 상대방에 맞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날이가 서로 부딪힐 수 있음
    • 그룹에 친구들을 열심히 초대하기
      • 그룹의 규모는 최도 자기 친구숫자는 넘어줘야 합니다.
      • 안그렇다면 내가 SNS안에서 균형이 맞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안맞게 되는 이유
        • 친구과 그룹이 매칭이 안되는 경우
          • 엉뚱한 그룹 만들었거나
          • 초대를 전혀 못하게 되는 경우
          • 취미와 일을 따로 같는 경우랑 비슷
        • 친구들의 성향+내 전문분야
        • 내 프로필에 정확하게 내 분야가 적극적으로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 페이스북 그룹은 자료로 운영하는 것이 아님
      • 그럼 기생형 공동체가 만들어짐
        • 나는 양분공급을 해줘야함
        • 나머지 사람들은 양분을 빨아가는 입장
        • 자발적인 그룹을 만들고 싶다면 부어 넣으면 안됨
      • 이름 참조가 굉장히 도움이 됨
        • @이름
      • 글을 짧을 수록 좋음
      • 물음표로 끝나는 글들
        • 상대방이 반응을 안할 수 없는...
      • 글은 짧은데 반응을 이끌어 내는 글
    • 그룹 개설 요령
      • 이름을 잘 정하기
      • 주소는 이름이 정해진 다음에
  • 페이지
    • 페이지를 그룹의 운영자들과 함께 운영
    •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는 오프라인 사진
      • 글로 채우려 하면, 한도 끝도 없다
      • 읽어주지도 않는다.
      • 사람이 많이 들어간 사진을 찍어야 한다
      • 무대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
    • 페이지는 직장부터 개설해서 경력에 계속 추가해나감
    • 주소를 짧게 만들기
      • 좋아요를 하는 사람이 25명이 되어야 가능
      • 맨처음 하나는 금방 만들 수 있음
      • 뒤에 있는 숫자는 없애고, 중간의 글자는 아무것이나 해도 됨
  • 페이스북 그룹 신문 필진
    • 페이스북이 오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
      • 페이스북은 사이트일뿐
      • 기본 정보는  걸리나
      • 그룹은 공개그룹으로 해도 제대로 안걸림
    • 페이스북 그룹을 좋은 활동들은 많이 하시나
      • 페이스북으로 제한이 됨
    • 팀블로그인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단점을 보완하기
    • 티스토리장점
      • 국내 사용자
      • 별도의 큰 조작 필요없음
      • 함께 작성 가능
    • vCorea.kr 을 활용해서 페이스북 웹진을 운영  






 즐거운 일터 만들기

  • 참석자

    • 송희정: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 지원
      • 소기업경영자들의 힐링
      • 즐거운 일터 만들기
      • 서울시사회적경제아이디어대회 수상
      • 지원금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우혜련
      • 초대로 해서 왔습니다.ㅎㅎ
      • SNS모임은 처음
      • 세미나인 줄 알았음
      •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으심
    • 김상진
      • 90년대부터 광고 일
      • SNS에 대한 좋은 교육이 있었으면
      • 실제 도움이 되는 명품교육과정
      •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과정에 참여 가능
    • 박승현
      • 대교CSA경영교육원 교육기획
      • SNS마케팅에 도움을 필요
      • 평생교육담당자들의 마케팅 중요성 인식
      • 마케팅 운영법
      • 교육기관 담당자들 모임을 만들고자
    • 강옥주
      • 체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
    • 이성일:교육프로그램 홍보
      • 교육 프로그램 마케팅과 세일즈
      • 온라인상에서의 홍보와 성과
    • 서종현
      • 식육무역업
      • 농약원재판매
      • 화훼유통을 하고 싶음
      • 프랜차이즈와 SNS/협동조합 사업모델이 관심 많음
      • 마케팅관련 협업에 대해 관심
    • 유영진
      • 화요 모임은 여러그룹의 공동체 모임
      • 정부기관 프로젝트 기업자문 강연
    • 김솔아
      • 대교CSA경영교육원
      • 좋은 프로그램들을 마케팅 활성화
    • 궁인창
      • 애터미 취급(화장품)
      • 어떻게 하면 즐겁게 놀 수 있을까?
      • 한복심포지엄을 다녀오셨습니다.
        •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 한복축제를 하고 싶어요
      • 젊은 사람들이 한복을 어떻게 입게 할 것이냐?^^;;

    1.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장비와 프로그램

    • 소기업 경영자들의 마케팅 개선을 위한 플젝
    • 서울시에서 지원을 하고자 창업준비금 약 300만원 지원
    • 장비구입 지원
      • 빔프로젝터 18만원짜리
      • ~ QR코드프린터
        • 스티커프린터
        • 외주 업체 알아보기
        • 시장이 어떤지 고민해보기
    • 온라인에서 마케터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진행
      • 필요한 장비를 이야기 해주면
      • 시한 안에서 그중에서 당첨이 되신 분은
      • 몇회 사용권을 진행을 하겠다
    • 김상진:실제 어떤 목적이나 부족함을 채워줄건지?
      • 마케팅은 결과와 효과가 있어야
      • 실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 궁인창:포커스를 맞춰주어야 한다
      • 시야를 좀더 넓고 다르게 보는 것이 좋다
    • 활용 사례들을 접수를 받자
      • 심현용님의 현장생방송 전문가
        • 작은 사진 프린터
        • 마우스패드로 넣어주기
      • 마케팅에 필요한 장비들에 대한 사례를 책이나 교재
    • 서종현님
      • 오프라인 행사들을 저널리스트를 하자

    2.평생교육원 및 교육관련 종사자들의 온라인마케팅 방법 

    • 교육분야에서도 대기업에서 들어오고 있음
      • 직업전문학교와 학원쪽은 소규모

        대상은 국비지원:

        소상공인,창업진흥원,

        실업자계좌제,국가기관전략산업

        동서남북 권역별로 나누면

        • 남부만 77개
        • 서울지역만 1500~1800개의 교육
        • 기존홍보방법
          • 키워드마케팅
          • 전단지
          • ~ 국비닷컴
          • 소상공인 무료 사이트
          • DM발송
            • 반송되는 것이 많음 

        문제점

        • 마케팅 분석이 어려움
        • 체계화가 안되어 있음
        • 소기업은 인프라가 어려움

        김상진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협찬을 구하자

        유영진

        • 국비닷컴 같은 앱을 만들자

        송희정

        • 주제를 잡아서 한번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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