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태용 대표님께서 협찬해주신 케빈하우스 커피입니다.^^~ 사진은 @우정호 님께서 찍어주셨네요. 



이건 제가 ㅎㅎㅎ 다들 너무 귀엽게 나오셨네요! ^^; 




1. 마인드맵

- 개인이 기안할 때

다른 문서로 넘어가기가 굉장히 쉬움

- 내부 회의할 때 너무 좋음

혼자서 떠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합니다.

- 원격회의를 할 때

보통 페북이나 채팅을 통해서 할 때는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협업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게 되면 어떤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음


2. DataBase

예전에는 엑셀을 많이 썼는데 안배우고 쓸 수 있는 것이 엑셀이었고, 역사가 오래된 형식입니다. 

자료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해야 일을 진행하는데, 이게 단점이 있습니다. 

Data의 양이 많아지면 버벅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구글스프레드 시트의 경우는 속도와 협업의 면으로 활용이 높다.

그리고 버전이 다르게 되었을 때  서로 일할 때 불편한데,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버전관리도 되면서 최신버전으로 함께 싱크할 수 있습니다. 


3. 협업도구 

무조건 중요합니다. 요즘에 도구를 점점더 어려운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하지만, 원격으로 일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매번 계속 저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롭박스의 경우 한 파일을 정해서 파일을 작성하면, 그 파일이 두개의 파일로 나눠서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가 없을 때 메신저, 인트라넷 등으로 해결하던 것을 많이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일할 때가 즐겁습니다.


4. 웹관리

요즘 최근에 하고 잇는 것 기억나세요? 구글시트로 표를 하나 채우면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로 한방에 끝납니다. 

호스팅 받을 필요없고, 관리자 모드도 필요없고합니다. 그냥 구글 드라이브에서 시트만 고치면 가능한 것이죠? 구글 드라이브가 협업도구이죠? 

우리 회사에 관련된 담당자와 협력체가 있으면 공유를 걸고 함께 작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옛날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구글시트를 만들고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까지 끝나는 것이 요즘 시대입니다.

댓글도 페북댓글을 활용하면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우리 사이트를 오는 사람이 페이스북 아이디만 있으면 댓글을 달 수 있고,

얼굴과 이름이 나타나고, 그리고 자기 담벼락에 게시되서 홍보가 되구요.

그래서 댓글만 달고 있어도 홍보와 업무,협업까지 모두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홈페이지 이미 만들어진 밑에다가 페이스북 댓글을 달면,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에서 이벤트나 댓글을 정리한 것이 블로그 잖아요.

그래서 SNS하고 블로그, 모바일까지 한번에 굴러가니 너무 일하는 것이 순환이 잘 되는 것이죠.


그래서 홈페이지와 마케팅이 한꺼번에 붙어있다는 것이 너무 좋지요. 그리서 비용은 떨어지고, 효과가 높으면 일터가 즐겁잖아요?^^


5.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를 만들더라도, 슬라이드쉐어를 생각하고. 구글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게 되죠.

공유도 되고, MS오피스가 설치되지 않더라도 바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죠. 

보통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서 발표를 따로 하려고 만드는데. 만드는 작업을 아예 구글프리젠테이션에 하게 되면 바로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프레지의 경우 제대로 쓰는 것은 협업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 되잖아요. 원격으로 진행하면 동시진행이 되잖아요.

프레지 강의를 가더라도 이 부분을 빼고, 작성법만 하는 경우도 많아요. 프레지의 활용법은 원격으로 하용하는 매력이 있어요.  

저희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가장 잘 사용했던 것은 페이스북 사진첩을 사용하는 것을 했는데... 

사진첩이니까 파워포인트로 제목하나 아래로 페이지가 여러개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물론 복잡하게 하는 것도 매력이 있지만 업무용으로 페이지를 만들게되면 사진첩을 만들 수있는데 댓글을 달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사진 하나마다 한개의 페이지를 갖게 되니 댓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함께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달면 서로 퍼지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6. 업무 책임분산 마케팅 분산 처리 - 페북그룹과 댓글

첫번째는 업무자체를 분산하는 효과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문청사례아시지요? 각 그룹에 맞는 질문을 남기고 자문을 구하는 것은 본인은 질문을 하고 사라지는 건데 마케팅도 끝내고 동시에 전문가의 자문도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관계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효과는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물어보는 와중에 내가 진행하는 것에 책임에 대한 부분이 분산이 되게 됩니다. 


7.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하기

한자리에 특정한 시간에 일하게 되면 CEO 입장에서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모바일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와가지고 앉혀놓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잖아요.

물론,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 없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열어놓고 진행하면 외부 전문가 분들의 자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스트레스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풀어내는 것은 모바일이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8. 컴퓨터를 빠르고 쾌적하게 - 튜닝

컴퓨터가 느리면, 많이 이야기 되게 됩니다. 장비를 새로 구입하거나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건 @대교CSA경영교육원@박승현 팀장님  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 질의응답 


송희정님 - 오프라인 분들을 모시고 협업하기가 힘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하는 것은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계약자는 이해나 필요를 느끼는 것인데, 계약의 주체는 상대방의 조직의 장입니다.

제가 이 비용안에서 효율을 낼 수 있으면, 오픈을 하셔야 합니다. 장하고 딜을 잘하는 것은 대표랑 해야합니다.

대표와 일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장이 아무리 들어와도 잘 안되요. 내부 규정을 바꾸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규정에서 최상의 상태는 3줄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정이 없으면 설명하는 것이 힘들다.

1. 지금으로 부터 충원되는 인력은 협업이나  SNS에 대해서 기본을 하는 것을 충원한다. 

2. 우리가 하는 것 중에 기밀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열린 곳에서 일한다.

3. 협력업체들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으로 한다.

예를 들면 어느업체에서 사업을 하는데 들어오는 업체들한테 조건으로 실적은 SNS를 통해서 받는다고 하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것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출발점을 어디서 해야느냐? 가 중요합니다. 혁신이냐 마케팅이냐가 중요하구요.

혁신이면 교육부분부터 시작하고 마케팅을 위해서 들어갔으면 SNS에서 네트워크를 가지고 안에 동기부여를 해야합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내부에서 회사의 대표에서 내부에서 협조자를 하나씩 얻어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팀이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할 때는 질문을 가지고 이것을 하는게 굉장히 좋은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룹에 회원으로 질문하는 것이잖아요. 답변률이 굉장히 높죠.

우리가 질문과 답변 안에서 마케팅이 되고 관계가 생기는 것이지요. 상대방하고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이 한 것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성의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지요.



Q&A를 진행해서 해보자





협업의 기본, 소셜웹 활용하기



2009년 11월 25일 7pm-9:30pm
강북 파이낸셜센터 21층 DBM 코리아 교육장


[온라인 협업 도구의 구축 및 운영 실습]

                                                                               1. 강영미님 : 소셜웹기반 협업 프로젝트 사례
                                                                               2. 강진영님 :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5. 발표 (강진영님 진행)
                                                                                                                                                                                   쓰리 강이군요, ㅎ


▽ 살인적인 스케쥴에 피곤에 아픈몸을 이끌고... 땀 삐질삐질; 그래도 세미나에서 중심역활을 해주시는 유대표님.



오늘은,
                                     
 1. 강영미님 @ppappi 의 협업프로젝트 실제 사례인 '아깝다! 학원비' 이야기로 시작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 아래의 '블로그 설정 도움말' 클릭,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  예약이 25명 꽉 찼는데! 참석하신분들 -
강영미님, 강정은님, 강진영님, 김갑영님, 김영기님, 노윤경님, 박종범님, 배상조님, 유영진님, 이기용님,
이태원님, 배황배님, 김희수님,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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