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유영진님의 '복잡계' 강의를 들었습니다. 

원래 공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복잡계에 관한 기본 내용을 넘겨보니 이해가 어렵지는 않더군요. 자연과 인간 자체가 복잡계이긴 하지만, 요는 이제 우리의 삶도 복잡계를 통해 바라봐야 할 정도 복잡해졌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삶의 모습인 '문화' 역시 복잡계를 통해 풀어가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문화'는 무엇일까요? 
사실 여러 분들을 만나 문화교류 일을 합니다 하고 저를 소개할 때도 '문화'가 갖는 포괄적 의미 때문에 상대방이 제가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문화는 바람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손으로 잡으려면 잡히지 않는데, 거대한 바람 앞에 내 한몸 지키기도 힘들게 하는 바람. 산들바람, 하늬바람, 마파람, 돌개바람, 태풍, 회오리바람...... 

이 바람들 속에 '대한민국'에서 지구촌으로 큰바람을 그려도 될까요? 

잠깐 한영애의 '누구없소'란 노래를 불러봅니다. 
가사는 별로 생각 나지는 않지만....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http://www.linknow.kr/bbs/110500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마파람님이 복잡계였군요...던순하게 보였는데 제가 방심했나 봅니다.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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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파람님! 아~ 복잡계.. IT뿐만 아니라 많은 영역에서.......^^
던순한건 뭔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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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양심가는대로... 성실하게 함께 하면 되는게 복잡계거든요.
사실... 젤루 단순한겁니다... 한가지만 알면 되니까요...
우리가 단순한 복잡계 하나면 되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은 닫힌계로 나누어서 이해하려다가 지쳐버린 것이 지금의 모습들입니다.

메일링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를 넘기게 묵혔던 일이라 막상 들아가보니, 
이나라 저나라,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로 
데이터가 섞여 있네요. 

이를 정리하면서 그간 대충 눈으로만 보아두었던 
지메일 주소록에 csv형식으로 변환하여 입력, 
구글그룹스에 그룹으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하나씩 검색해가며 하다보니 
시간도 걸리고 그렇습니다. 

더구나 이번주부터 다음주초는 다른 일들도 
잡혀있고 생활이 곧 일이 되게 하고 
즐기면서 하라고 들었는데 
막상 현실은 더뎌지면 답답해지고...... 

또 짬을 내어 해외 트위터리안도 조사해보고, 
이래저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 모든 자료를 정리하여 웹상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어디서든 일을 볼 수가 있을 텐데요...... 

그러나 욕심이 과하면 체하겠죠? 
무슨 일이든 기본적으로 흘러가야할 시간은 필요하더라구요. 

회원님들! 연말을 맞아 훌륭한 내년 계획들 잘 세우시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http://www.linknow.kr/bbs/109594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남훈님 같은 일을 하시는 분을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관련있는 분들이랑 느슨한 관계에서 함께 일을 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나타나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혼자서 진도... 생각보다 잘 빼십니다. ㅎㅎㅎ
원래 컴 쪽 감각도 있으시고... 자료 다루는 것 좀 하셨었나봅니다.
오늘 저녁에 뵙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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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괜찮게 나가고 있다면 안심입니다. 요즘에는 컴퓨터 다루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검색하면 대부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시간은 좀 걸리기는 하지만.... 그리고 오늘 역시 안타깝게도 뵙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올 곳이 있어서......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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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 과하면 체하겠죠? 
저 체한거 같아요... 콜록콜록, ㅎㅎ 
하기 싫은 일도 얼른 처리를 해야 하는데- 
자꾸 미루니.. 큰일입니다, 헤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각 나라의 문화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소개하는 블로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관한 짧은 지식으로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형식: 메타블로그 
-구조: 각 나라별로 구분될 수 있는 구조 
-도메인: www.whatsso.net 
-그외: "준비한 것이 없어요" ^^;;;; 

그동안 좀 시간을 두고 진행하려 했는데, 접촉하다보니 보여줄께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너무 초보가 와서 징징거리는 거 같지만, 
그래도 "지원 요청 바람. 로져"
http://www.linknow.kr/bbs/108917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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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풀어봐야겠는데요.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여기서 우선 진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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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물으심에 어깨가 움츠려집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구체적 모습보다는 느낌으로 다가서는 거. 제 상태가 그렇습니다. '이렇게 가면 좋지 않을까?' 하여 올려는 봤는데요. 딱히 어떤 모습일지는????

다음의 내용을 수집하려 합니다. 

1. 해외거주 교민 트위터리안 
2. 국내거주 외국인 트위터리안 

두개의 sheet로 구분하여 구글docs에 시트를 오픈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bit.ly/v3R1V
http://www.linknow.kr/bbs/108589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선배님들께 지원요청합니다.
=> 바로 시정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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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너무 멋져요... 조사해서 계속 업데이트하궁.. 월요일 오전 중에 트윗하시고 문자 하나 주시면 미친 RT들어갑니다 ㅋㅋ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1-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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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로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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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각 지역은 종범님이 권경득님, 이경희님 등과... 글로벌은 남훈님이 상욱님이나 여타 멤버들과 선봉에 서주실 것 같습니다. 진영님은 Project Organizer 역할을 꽉 잡고 계시고... 웅재님은 그 전체를 흔들리지 않도록 기획하고 추진해주시니... 하루 하루가 즐겁고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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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써보닌 100줄 이상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원래 그런가요?
그래서 일단 시트를 여러 장 만들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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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훈님.. 왼쪽 아래에 + 버튼이 있는데... 거기서 행추가를 할 수 있어요^^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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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님 땡큐~

며칠 컴퓨터를 등한시 했더니, 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메일과 링크나우 글만 확인하는데도 꽤 시간이 흐르네요. ^^;; 

이곳은 떠나 있었지만 그래도 일은 하고 있었답니다. 

네팔과 우즈벡 쪽과 접촉하여, 서로 협력하여 일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 내용 
1. 링크나우내 '네팔문화포럼'과 '우즈벡문화포럼'을 운영 
2. 차후 운영될 블로그에 네팔과 우즈벡 문화소식을 올림. 

하고자 하는 취지와 방향을 설명해주자, 
상대측도 good idea라 하면서 
협력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1. '세계명인문화교류그룹'(http://www.linknow.kr/group/culnart) 내에 '네팔문화포럼'과 '우즈벡문화포럼'을 개설하고 
2. 메타블로그 사이트 오픈도 늦춰지지 않게 준비하려 합니다. 

'블로그는 구축이 아니라 운영이다'라는 말을 기억하며, 진행하려 하는데 잘 되겠지요? ^^
http://www.linknow.kr/bbs/107796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그럼요 ^^ 글로벌 사례하나 나오는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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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네요... 남훈님이 문화쪽에서 젤 먼저 해외로 진출하시겟어요~!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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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역시 생각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문화포럼이 잘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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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네팔과 우즈백.. 몇일 안보이셔서 궁금해 했는데, 실로 득이 있는 결과를 가지고 컴백 하셨군요!^ㅡ^*

어제 발표한 자료입니다. 
구글Docs에서 간단히 만든 자료인데, 
분석이나 해법보다는 web2.0의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저와 제가 하려는 방향을 나열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culnart/for-globalizing-1
http://www.linknow.kr/bbs/106842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어제 편하게 발표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함께 하시는 것 만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진도가 나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명인들... 온라인으로 뭉쳐서 온라인축제 하는 것 (모바일 포함) 꿈꿔봅니다. ^^

슬라이드쉐어 follow 도 해주셨네요.
열심히 해서...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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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스팅에는 김남훈님의 프로필주소를 링크 걸었어요:) 히힛, 
저도 슬라이드쉐어 가서 퐐로잉을 하고 와야겠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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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로 만드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
어제 발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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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분들과 이렇게 연을 쌓아가서 즐겁습니다. 다시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이랄까? 다들 너무 편하고 또 친근하고... 칭찬 받으니 기분도 으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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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다음에 저에게만 해주세여 ㅋㅋ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1-14 17:00
오늘 역삼동 769-7 동아빌딩 6층 FC창업코리아에서 7시부터 열리는 '소셜웹을 통한 글로벌비즈니스 진출' 모임에 참가하여, 글로벌 문화교류 관련하여 간단히 빌표합니다. 

함께 풀어가고픈 생각으로 그동안 느꼈던 현실과 소셜웹을 접하면서부터의 구상을 위주로 전하려 합니다. 

- 메타블로그 
- 각국 문화포럼 
- 문화교류를 위한 기반 그룹? 
- 소셜웹 활용?
http://www.linknow.kr/bbs/106638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일, 관심사.. 이런 것들을 소셜웹과의 공통점을 찾고 자연스럽게 연결하거나 고민하는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정기남 댓글컴즈 대표  2009-11-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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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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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 끝나고 헤어지고 난 후, 갑작스런 만남이 있었어요. 배가고파 앞이 노래질 즈음, 이강석님이 일행과 있다고 하여 유영진님과 동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면임을 무릎쓰고 바로 식사 주문..... 허겁지겁 먹고 막걸리도 두잔.... 그러자 졸음이.....

글로벌 문화교류를 위한 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려고 하는데요.... 

보통 문화교류는, 포럼, 심포지움, 페스티벌 등의 나름 규모와 예산이 필요하므로 사회,경제,정치 전반에 걸친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참여자도 시공간적 제약을 받게 되어 한계가 있게 되구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심하다가 블로그를 생각하였습니다. 

나름 생각하기에는 각국의 문화정보를 공유하는 메타블로그 형식은 어떨지....... 


글로벌화와 관련해서는 하나의 모델이 될 것 같아서 
Nwestin 사이트 주소를 올립니다. 

http://www.newstin.co.kr 



http://www.linknow.kr/bbs/106141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단체의 간단한 메타블로그라면 다음 아이티캔어스의 블로그라운지를 써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호스팅 공간하고 도메인계정만 좀 이야기 나누시면 설치하는 것을 도와드릴 수도 있습니다. 호스팅 공간 없으시면 아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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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호스팅공간도 마련해야지요. 추천도 받습니다.

블로거 클럽 회원님들!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비 치곤 꽤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올해 가을에 저는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참 사람의 삶이란..... 

나름 공학도 전공하고 컴퓨터는 한 먼 사촌지간 정도로 접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아주 문외한은 아니고 대충 감은 잡고사는 정도였지요. 

그런데 유영진님의 Web2.0 강의를 듣고 '아!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겠구나.'하는 강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능이나 기술적인 면에만 편중되지 않고 각자의 상황이나 사회현상에 맞추어 풀어내는 내용속에 저도 녹아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web2.0의 근간이 참여, 공유.... 이런 항목들이 제가 바라보았던 이상적인 사회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구요. 

하여튼 각설하고, 포럼까지 열어주셨으니 더 열심히 뛰어가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겸험을 쌓다보면 저도 어느새 'web2.0전도사'가 될지도... ^&^ 

'오픈 프로젝트' 
이 매력있는 단어들로 회원님과 함께 소망을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www.linknow.kr/bbs/105714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잠시 접어두었던 이상적인 사회상이 있으셨다면 지금 실현해야죠^^~
꿈을 보여주시면...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실 겁니다.
Web2.0 은 사실 Web1.0 보다 먼저 있었던 Web 의 원초형입니다.
본질을 찾아 돌아가는 중이라고 보시는게 맞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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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나 기술적인 면에만 편중되지 않고 각자의 상황이나 사회현상에 맞추어 풀어내는 내용속에 저도 녹아들었습니다...라는 말씀 너무 좋네요! 저도 녹아들었거든요..ㅋㅋㅋ 
대표님은 정말 발빠르신거 같아요-ㅅ- 댓글달때도 ']' 요 키워드 괜찮은거 같아서 비스무리하게 '>' 달아봅니다.ㅎㅎㅎ 
남훈님!~ 참여, 공유, 개방.. 함께해요:) 저도 언제든 도울일이 있다면 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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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축하드립니다. 이제 반은 하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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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건 프롬프트(prompt)라고 부릅니다. 애플OS에서 사용되던거죠? '>' 도 정상적인 사이트에서는 괜찮습니다. CP/M에서 보였던거죠? ms-dos에서도 많이 보였던거구요. 실명도 없고... 사진 없는 곳에서 댓글 달 때 쓰던 건데 요즘도 그냥 좋아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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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개방, 공유라는 키워드가 긍정의 시너지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세미나에서 김남훈님을 뵐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던데, 이런 변화가 있으셨군요~!!

정기남 댓글컴즈 대표  2009-11-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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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프롬프트 관련해서 '나도 써볼까?'하고 생각 중이었는데, 정은님이 먼저.... ㅎㅎ 물론 먼저 쓴 사람이 우선권이 있지요.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두달여 된 것 같은데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는 자주 나갔는데 신입회원 필수코스가 있는 줄은 어제야 알았습니다. 

저는 문화교류 쪽 일을 하고 있고, 조금 어설픈 홈페이지를 만들어놓고 있다가, 블로그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아니고요, 운영하는 단체의 블로그인데 그러니까 오픈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틈틈이 옮기고 있습니다. 전에는 블로그를 만들거나 운영한 적이 없어 기능부터 하나씩 익혀가느라 시간은 좀 더디군요.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ulnart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아직 거기까지 가지는 못했구요. 그외에도 전문가들이 보시기에는 여러 부족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오셔서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예술 공연 영상도 감상하시구, 
거침없는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linknow.kr/bbs/105327 복사김남훈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꺅, 
저도 자기소개가 있는줄은 몰랐네요...;ㅎㅎㅎ 
근데 어느 목록에 자기소개를 올리신것인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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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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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동안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셨죠^^?
실제 실행에도 열의를 많이 가지고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블로거들에게도 글로벌화는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포럼을 열어 드렸구요. 이상욱님, 서화진님, 강성재 회장님과 함께 블로거들의 글로벌화에 대한 눈을 열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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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젝트의 레퍼런스가 하나 생기는 건가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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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다시 한번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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