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개인미디어 일까요? SNS일까요?
물론 블로그 자체로만 보실 때는 개인 미디어이지만, 블로그의 이웃기능이 생기면서 SNS로 변형이 되었구요.
사회적인 활동이나 커뮤니티로써 역할을 할때는 실명과 프로필 부분이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대표님 소개
매주 수요일 저녁 모임을 하게 되구요. 당분간은 신설동에서 하게 됩니다.
개인블로그컨설팅
※ 노인복지 백상기님,
1. 힘을 모으면 쉽게 뚤어내는데요. 작은 바늘은 적은 힘을 가지고 툭툭 뚤어내는데, 마찬가지 현상이 온라인 운영하는 SNS에서 많이 됩니다.
먼저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포탈, SNS에 거점을 어디에 있고, 그 거점들은 어떤 주소(URL)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카페나 트윗당,페이스북 그룹의 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카페 이름 등으로 하고 스스로 채점을 해보세요. 그것과의 연결성등을, 링크가 서로 오고 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가서 친구를 맺거나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지?
두번째는 이미지가 통일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셔야해요. 안에 CI가 따로 놀지 않는지 알아보셔야해요. 표만이라도 만들어 놓고 링크를 만들어 놓고 다른 분들에게 부탁들 해야해요. 전문가 분들에게요.
전체 체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오프라인 거점입니다.
사진도 중요합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는 실체입니다. 내가 밖에 쌓아놓은 것 , 컨텐츠도 오프라인에만 있는 경우의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고리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얼굴사진,실명,전화연락처, 오프라인 거점이 어딘지,
왜 제가 반복해서 이야기 할 까요? 잘 안해놓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굉장히 잘 하시는 분이신데요. 사무실 연결고리의 블로그가 없으세요.
그리고 사진 하나를 가지고 똑같이 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머리라는 것이 하나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누구맞으시죠? 라고 인식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인데, 한사진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실 때 지역 또한 중요해요.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죠? 그런데, 전세계를 상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중요하지요?
사람은 물리적인 영역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의 부분의 통일된 부분이 없으시죠?
3. 프로필 사진은 정면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쳐다보는 것으로 보세요. 사람이 눈을 마주치면 신뢰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올리실 때 정면이 가장 좋습니다.
※ 음식전문 포토그래퍼 오경훈님
1. 대부분의 분들이 그룹이 빠져있지요?
여기 오신 분들 모두를 월급을 주고, 사무실을 운영하시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많이 높지요?
근데 온라인에서 그룹이나 카페 등 커뮤니티는 사무실과 협력하시는 분들과 일을 함께 해줄 수 있는 곳인데, 안하세요.
내가 개설하고 있는 그룹은 아닌데 부운영자 예요. 근데, 그부분은 핵심은 아닙니다.
근데 오늘 많은 분들이 오늘 시트에 작성했던 거점들이 2-3시간만 앉으면 가입하고 셋팅을 하게 합니다.
실천이 중요해요.
근데 오늘 있던 SNS거점에서 하나 더 하고 계신 분이 계세요. 바로 ustream 입니다. 근데 이 것을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할 수 있지요?
youtube로 연결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시고 하셔야해요.
특히나, CEO는 한번이 해봐야해요. 어렴풋이 알고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
공수가 적게 드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QR코드는 무료로 만들 수 있는건데 누군가 유료로 이쁘게 해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면 비용을 내시는 분이 있으시죠? 그럼 바로 물건에 단가에 들어갑니다.
질문. 주소를 연결할 때 블로그로 했는데 SNS거점들도 연결할 수 있나요?
답 :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모바일에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거점들을 모바일에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설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inalcity.net/v/z.html
사이트 하나 보이시죠? 이것이 폰에서 보이게 되면 메뉴부터 조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 메뉴들은 각각의 관련된 링크로 이동합니다. 커뮤니티는 그룹으로 가구요. 각각의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각각의 들어가면, 테마들이 똑같진 않아도 분위기가 비슷하게 되면 하나의 사이트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질문. 블로그를 중심으로 쓰면 어떨까요?
답.블로그를 중심으로 쓰긴 어려워요. 블로그를 홈페이지 부분을 대신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왜냐면, 모바일 쪽의 호환이 잘 되어요.
근데 블로그의 메뉴부분을 조직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홈으로 쓰기엔 너무 힘듭니다.
모바일 화면이 더더욱 중요한데 말이죠. 내 SNS거점들의 연결이 중요하고, 조직화 할려면 중요하지요.
질문. 블로그로 CSV(Creating Shared Values) 를 어떻게 할까요?
답 : CSR는 우리도 벌었으니 지역에 기부나 기여를 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속고 있구나 생각을 한거죠. 전체를 따져봤을 때는... 지금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인력이나 이것을 처음부터 우리 고객의 지역이나 분야에 맞게 맞춰내는 작업이 CSV입니다.
우리가 CSV 를 왜 해야할까요?
지역에서 자원을 활용해서 함께 일하는 업체와 아닌 업체와의 영엽력 차이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운영 전략
1. CEO부터 합니다.
2.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3. 보안의 기준이 뚜렷해야합니다. 범위,담당자,시점이 있어야 합니다.
보안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모든 정보를 다 보안을 적용합니다. 그런 경우는 마케팅쪽에 엄청난 부분에 대한 것을 손해를 봅니다.
어떤 것들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떤 것은 보안으로 하고 기한을 정해서 오픈하고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철저하게 정해야 블로그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안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어떤 부분이 명확해야하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을 보완하는 기간 등이 명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보고와 결제를 블로그에서 한다. 우리가 보통 책상위에 가면 3단으로 기억나죠? 기결.미결.보류로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요?
오프라인으로 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한는데 인트라넷과 그룹웨어로만 묶어 놓는 현상이 있지요?
근데 이런 경우 일은 일대로 하고 마케팅을 따로 해주는데요. 손이 2번가게 되면 시간과 비용이 증가 되지요?
게임개발의 경우 개발, 운영,마케팅 비용에서 앞쪽 3년 동안 비용이 높은 비용은 마케팅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발하는 비용이 5억이라면, 그것을 서버 운영하는 것이 20억, 그리고 이것을 마케팅은 80억 이정도 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마케팅 비용은 생각을 안하시죠? 그래서 이것 때문에 비용을 낮추게 되는 것이 오픈 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안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은 비공개 포스트로하고, 어떤 것은 공개 포스트하고, 정 필요하면 그것은 카톡이나 메일을 쓴다던지 공개 정보에 대한 기준이 정확해야 합니다.
5. 내부 규정집을 변경합니다. 블로그를 가진 사람만 채용합니다. 라고 추가합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1차 방어가 규정집입니다. 그래서 규정집으로 넣어야 합니다.
개인이 사업을 운영할 때도 컨티션이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자기 블로그에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표준을 올리는 것을 작업을 하게 되는 일을 적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정한 표준을 잘 지키게 되고 내가 하는 일도 밖으로
내가 하는 일이 문제가 터졌을 때는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 기록을 안남기잖아요. 한참 사업이 잘 나갔을 때는 괜찮아요.
근데 이것을 남겨놓으면, 개선을 할 수 있어요.
문제점을 있을 때 기록하고, 그것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놓으면 사업 밑천으로 이것만한 것이 없어요. 밖으로 나가면 책으로 써도 되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사업거리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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