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목요일, 유대표님의 공공기관의 구글 활용법 강의가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세찬 날이었지요 ㅎㅎ

gmail, 구글어스, 피카사, 캘린더, 구글문서도구 등등 구글에서 제공하는 수십가지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는데에 자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메모는 필수일듯 합니다.
가입한지 채 몇시간 되지 않았는데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잊어버려 진도에 뒤처지는 분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 과연 어떤 수익으로 운영되는 걸까? 그리고 그들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에 대한 답변도 해 주셨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