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소셜웹 오픈프로젝트 모임이 있었습니다.

 

강정미님의 사회로 시작된 모임에서

 

각 자의 소개와 비지니스를 소개하고

 

SNS의 활용에 있어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커뮤니티 활성화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오늘 토의한 내용들과 사진을 올리니 참고해주세요.

 

 

목요일 오프 프로젝트 모임을 시작합니다.


- 모임 소개


1. 각자 가지고 있는 비지니스의 당면과제를 나누고 SNS 해결방법도 얻어가는 자리.

2. 한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풀어가는 자리.


- 나오신 분들에 대한 소개와 한주간의 SNS와 관련된 일 나눔




이석희님

이 곳 분들을 만나기 전엔 스마트폰과 소셜웹을 모르고 두려움이 앞서있었으나

블로거클럽을 알고 모임을 나오다 보니 많은 생각이 바뀌고 주변사람에게도 알리고 있습니다.


박윤성님


강진영님

진행되고 있는 일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롭게작된 교육사업,농어촌 SNS마케팅 프로젝트가 블로거클럽에서 시작되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용태님


이유민님

소셜&스마트센터 그룹 운영

개인코칭을 하고 있고, 스마트폰&소셜웹 커리큘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유영진님

자신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나 비전을 소셜네트워크와 묶어서 쉽게 푸는 방법을 최대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유명원님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원장.

대학의 강의도 하고있고 SNS를 알게된 것은 지난 연말부터...

복지관을 특화시키고 차별화 하는 것에 적용을 시키고 싶어서 배우고 있습니다.

복지관 전 직원이 SNS를 활용한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워한 바람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트위터를 시작한지는 한달경..

페이스북은 지난주부터...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이 어려웠지만 알고보니 페이스북이 더 재밌었다,

커리볶는 원장님 컨셉! (작년겨울에 바리스타 자격증도 땃습니다.)


김재연님

강서구의 첫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화요일은 스마트폰 모임에 대해 제안서 및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양래

안양에 거주하고 식품기업에서 17~18년 근무하다 식품무역(블루베리) 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페이스북을 하고있는대 초대장이 날아왔다.

12/8일 경에 강남교육에서 유대표님을 처음 봤는대 그 교육이 정말 와닿았다.


이종익님

이번주에는 포스퀘어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관심있는 부분과 많이 관련이 있어서 참여하였다.

스마트폰 교통, 스마트폰 오프마켓 준비중입니다.


강정미님

오늘 꼭 필요한 부분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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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이 만들어지면 온라인 오프라인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용태님 질문.

네이버카페가 있고,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룹이 있습니다.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항문치료 사진입니다.

항문사진을 올리면 음란물로 치부되어 바로 삭제됩니다.

컨텐츠를 세군대로 올리고 있는대 한번에 다 날아가면 안되기 떄문에

어떻게!? 컨텐츠를 확보해야 하는지!!


유영진대표님 답변.

사진쓰시는 것은 플리커나 피카사를 중심으로 컨텐츠를 하고, 그쪽에서 SNS 로의 연동을 해야한다.

컨텐츠를 잘 다루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사진은 플리커보다는 피카사가 개인적으론 더 좋습니다!

입맛에 맛는 도구 보다는 있는 도구를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페이지 보단 그룹이 비지니스에선 유리하다.

그룹은 적게 투자하고 제대로 받을 수 있다.

페이지 좋아요 느낌과 그룹안의 소속감은 다르다.

페이지는 강사나 책을 파는 분들에게는 유리하다.

그룹안에서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핵심!

안에 있는 분들이 대화를 서로나누고 소통이 되야 한다.

일단은 페이지는 기본으로 하더라도 승부를 거는 것은 그룹에서!

그룹이 너무 어렵다. 한다면! 승부수는 이벤트다. 

온라인 이벤트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묶어줘야 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만 진행하면 참여 못하는 분들은 굉장한 소외감을 느낀다.

소외가 안되도록 같이 묶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호박에 QR코드를 넣는것.

재미요소는 중요하다. 

사람들은 중간과정 이건 역사건 스토리텔링은 잊고 살아간다.

최종결과물만 보고 이것을 얻으면 다 취했다고 생각한다.┘


그룹에서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이 제일!!! 중요하다.

결과 부분은 동기유발용으로 쓸 수 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경험은 쉽게 잊지 못한다.




혼자하는 것과 안에있는 다수가 함께 하는 것은 다르다.

바깥과의 연결고리가 많아 지는 것이다.

99% 와 100& 는 또다른 의미이다.

작은시간을 투자해 이슈를 만들어 선두에 설 수 있는 것이다.



같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추천을 아는 사람이 거들었을때 내용이 달라진다.

그것을 위해서 활동하는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룹에 모든것을 공개한다.

투명함이라는 것은 굉장히 이기적일 수 있다.

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용태님 질문 2

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두가지를 한꺼번에 올릴 수 있지만 검색이 잘 되지 않아 따로 올려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영진님 답변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는 것은 다르다.

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카페에 담는게 보통은 맞다.

서로 얘기를 자잘하게 하여야 할 내용은 카페에서 시작해서 내보내는 것이 맞다.

안에 있는 것을 정리해서 블로그로 올리는 것.

너무 노출에만 신경쓰다보면 포탈에만 좋은일 하는 경우가 있다.

잘 나누고 파악해야 한다.


병원 같은 경우도 직접적인 치료법을 올릴 수 있지만!!

병원이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행동, 봉사활동, 손쉬운 칫솔질 방법, 병 예방법 등등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 (대중속으로 파고드는 것)




QR코드를 단순히 홍보도구로만 생각한다면 굉장히 작은 것이다.

온라인안에서 밀어넣어놨던 수많은 기업과 서비스들을 표현하는 것.

각 각 내 분야에 QR코드를 멋지게 쓸 것인가!! 온라인의 수많은 컨텐츠와 오프라인에서 변하지않는 가치를 엮어주는 것이 QR코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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