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웹강사조찬모임

취지

소셜웹강사 분들 부족

서로함께 공부하면 좋겠다

방향

서로의 목표 표현

1.소셜웹

전문지식

강의

오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짧은 강의

가상그룹

가상여행사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있는 팁들

시작,설정,마우스 설정

네이버 줌잇 다운 받아 설치 Zoomit

확대기능, 그림기능,시간기능

simple clock

링크나우 프로필 주소 변경

구글크롬

설정에  확장프로그램(여러창 띄우는 )

컨트롤 하시면 바꾸실 있음

1,2,3,4 조절할 있음 9번은 항상 마지막

탭을 마우스 끌어내리면 별로창으로 분리가능

컨트롤 + h 히스토리

컨트롤 + J 다운 받았던 목록

검색해서 관련된 것들을 찾아줌

브라우저로 PPT 가능

IMT2000

전세계사람들은 2000MHZ 통일 하자

우리나라는 010 멕시코는 011 가입한 순서대로

유심칩이 휴대폰과 분리

두분 먼저 소개

박승환

라이프코칭

성기용

리텍건설환경

각자의 그룹방향

1. 스터디로 시작

2. 오픈프로젝트 진행(검증)

3. 사업

오픈프로젝트

시트를 먼저 만들고

누구나 코멘트가 다듬는 작업

내실있는 홈페이지

전세계해외여행

최대한 만드시고 오시는

정보의 중심에 있는

구글 시트만들기

모임마무리

정명식

운송업/여러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시트만드신분 뽑아서 직접 코칭

새로운 메일링

어떤형태이시든지 자신의 모임 만들기

공통집필하는 만들기

파워포인트데이타베이스 다루는 요령











내면의 독서토론

개선사항

교환 공지하는

10분만 얘기 있다면 어떤 얘기를 하게 될까

의견 편하게 말씀하실 있도록 공지하기

발표를 다하고 토론하는 방식

지역분들과 함께 하는 것을 시도해 보았으면 좋겠다

발표하는 권한을 20PPT 5분간 돌리기

권혁수

'독한놈이 이긴다!'

황성진 '잃어버린 세시간을 찾자' 한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기에 서로 모닝콜을 해주는

사이트에서 만나신분 '황성진'

제목을 보고 거부감을 가졌었는데 읽고 나서 수긍을 하게

이긴다는 것은 성공한다는 것의

어떤것에 대한 끈기가 지금 현재로선 성공하는사람이다.

자신이 원칙을 세우고 고수해 나갈 결국이긴다.

질문&의견

제일 독한 사례는 무엇인가요?

원칙대로 사는 것은 독한것이 아니다 !

어떤 식으로 살아오셨는지?

기브앤테이크!

고집과 아집이 있지 않을까요?

학교문화하는 것이 권력층을 모방되어 있음

일본에서 나온 것이 애들을 누구에게 맡기면 안되겠다.

유영진

사과가 가르쳐 준것

다음주 첫번째로 발표

정환경

소셜 웹이다

컴퓨터에 대한 거부감

인터넷창업을 하게 되면서 팬층이 생기게 (사람들의 관계 갈증을 느낌)

사업을 하게  이유?

학원강사, 영양사

잔반줄이기 행사 성공

YBM 공부방

결국은 아이템의 기술이아니라 인간과 문화다.

이세경

그래픽 병법

[전술] 지역을 이용해서

[전략] 국가간의

서화진

고대조일관계사

일본에서 신교육의 자료를 만들어 내면서 잘못된

식민지를 지배하던 사람들이 만들어냄

노동자는 노동자의 철학이 있고 경영자는 경영자의 철학이 있기에 안에서 대화를 하는 - 한국사람

소모성이 있는 경제얘기만 할뿐 한국인으로써의 대화는 없다는 /그것이 안타까움

자식이 문제가 있다면 역사교육을 해야한다는

현재의 위치와 앞으로의 미래를 얘기해 보는

근본적이 이야기를 하는

우리역사를 잘알고 ,,중이 앞으로 어떻게 것인가

질문&의견

요즘 아이들에겐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할 시간이 적은

기술을 가르치고 크면 다음에 성을 가르쳐

새로운(공동체)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이 있겠다

어떤 관점에서 역사교육을 것인가

빨리 남북통일되고 땅도 찾을 있도록 연구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교수님,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음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저라면 투쟁을 있었을까?

남녀간의 업무배분이 잘되어 있는 중국

오히려 내가 공산주의 처럼 생각이 같혀 있지 않은가...

현웅재

필립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퍼스널마케팅과 브랜드를 떨어뜨려 놓을 없음

매슬로의 5단계 욕구

전도서 12 1

성공하는 것은 좋은데 모든것은 헛되도다;

나를 다잡고 나를 알고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중심을 잡고 해야지

아이돌 스타 마케팅

a,b,c 모든

질문&의견

지침서가 있으니 한번 기워보시는 ?

퍼스널 마케팅이란? 개인?

국수주의자, 외국 마케팅, 조상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철학에 있는

우리는 스승이 없는

어학을 공부하세요 우리의 우수성을 나타내기 위해

동반성장과 관련해서 개념을 생각해 있겠다

사업적으로도 많은 제안들이 들어오지만 자시닝 지금 혼란스러운

강진영

생활과 묵상1

거룩한 독서의 여정

1. 성령을 청하기

열린마음(겸손하고 온유한)으로 읽어야 한다는

마음을 다해 읽으라(사랑으로써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짐한것이 있다면 체크리스트에 적용하고 포스팅하는

내상황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어야 되겠다

경청은 숙명으로 여기기 - 경청은 행동으로 보였을 완성되는

앞으로 나는 이렇게 읽었으니깐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질문&의견

시간이 얼마 없는 관계로 ㅠㅠ

안애영

경제학 3.0

질문&의견

경제원리로 사는 , 일을 해서 먹고 살려고 하면 안되는

화온양재

내가 양이 수는 없음

'' 있고 외국의 기술을 쓰는

1.0,2.0.3.0? 가치 창조 누림 이야기

앞으로 10 20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냐?

다단계-네트워크 마케팅

김운영

펠리칸맨

펠리칸이라는 동물을 통하여서 인간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봄

다양한 주제로

엄마라는 주제,  슬픈남자주제등

다양한 것들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종교라는 것의 펠리칸이 생각한 것에 대해서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교회의 모습을 통하여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냐?

가족이 있었느냐, 성령은 어떤 가족이냐? 우리도 모른다;;

상처입은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그런 관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할 있겠느냐

아프리카가 생각남

아프리카 서식지 보호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자본주의 원리로만 진행되다 부작용이 진행되고 있다.

공존할 있는 이야기가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투자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한다.

질문&의견 3:30

트위터 주소는?

얘기하고자는 것의 요약이 전달이 있도록

저자가 주장할려는 것은?

부정적인 대표적인 영향력은?

금융위기

펠리칸과의 닮은점과 다른 점은?

여기에 나오는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간안에 슬픔과 부조리가 있더라, 작가가 인간의 모습을 들춰냄

내가 느낌점(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 있게

분위기 자체가 부담을 가지지 않는

마인드 맵을 조금더 체계적으로 적게

서로 토론을 통해 극단적인게 아니라 양보하게 되는

객관적으로 읽고 다른것으로 포장하지 말하야 한다는




블로그도 움직이실 때는 사람 많은 사람 사진만 가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쪽하고 관계를 맺는다 안맺는다 결정을 해요

바깥에서 사업을 하는데 내 고객을 아는 사람들 100명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한명이있고.. 그럼 어떤 사람을 선택할까요?

그게 키맨을 찾아 내는 것인데, 블로그를 들어가봤는데 사람이 많이 있는 모임을 운영하는 블로그예요.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관계를 언능 맺어야 겠다고 생각하죠.

만약에 사람들 사진도 없고, 게다가 프로필 사진에 풍경이나 여행 사진이면, 사람이 오프라인에 얼굴을 보며 이야기 하기도 힘들은데 온라인이 이 정도면 시간 낭비를 할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승환 :  소셜웹을 통해 오프라인 모임으로 확장해 네트웍을 만드는 방법?
농사꾼을 흉년에도 자기가 심을 씨를 먹어요 안먹어요? 사업을 시작하는데... 자기 일촌과 공동체에는 직접 판매를 하면 안되요.

가족끼리나 친척끼리 돈 거래 하지 말라고해요? 안해요? 온라인쪽도 똑같애요. 사람들이 보통 모임이나 운영하면 무조건... 팔려고 하려고 하는데요.

비즈니스라는 것이 그렇게 하면 절대로 하면안돼요. 소셜웹에서는 함께 움직이시는 분들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되요. 복잡한 것도 하지마시고, 편안히 하면 되는데요. 도구마다 특성이 있어요.

 

블로그는 남의 사람들 블로그를 응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RSS활용과 협력사 블로그의 댓글을 달던가, 그리고 제 블로그는 이메일 대용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질문을 블로그에 공개 답변을 하면, 몇가지 장점이 있어요. 첫째, 질문을 하신 분과 제가 더욱더 홍보를 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강의시 사례를 들고 있잖아요. 닫힌 곳에서 답변을 하게되면, 신뢰도를 질문을 하신 분들이 할 수가 없어요. 아.. 제가 만약 혼자서 하면, 수 많은 정보들 중에 하나지만, 공개 된 것에 하면, 최소한 제 답변은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을 하겠구나... 비즈니스를 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을 굉장히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예요

 

소셜웹에서 블로그는 내용을 정확하게 전문성 있는 컨텐츠를 성장하거나 검증하는 용도, 다른 분들과의 관계

 

커뮤니케이션을 풀어내는 것은 트위터로 하시면 되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비용이 높아요. 장소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장소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예요.

마케팅도 그렇구요...

 

커뮤니케이션을 낮출 수 있는 부분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해요.  

 

그럼 1차네트웍에서는 판매를 하면 안되고, 그 이후의 네트웍은 수익을 발생할 수 있다는 건가요?

사업모델에 대한 것을 조금 바꿔서 생각하면되요. 사람들의 요구와 필요사항을 살피면서 내것을 바꾸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보시면 되요.  아이템이 있을 때 아까 이야기 하는 거예요. 원래는 막연하게 함께 있으면 그 쪽에서 요구하는 것을 해결하면 이미 비즈니스가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가계부를 주시면... 제것을 열어놓고 목록들을 살피면 이 안에서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이게 아니고 물건을 먼저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자본과 네트웍이 큰 대기업들이나 하는거예요. 그런데 개인이 이렇게 하면 리스크가 엄청 높아요.

 

2차적으로 들어오는 비즈니스도 있어요. 그런데 그럴 때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사람들이 소개를 하면, 그때 유혹을 잘 참아 내야해요.그 쪽 분들을 우리 모임에 끌어 들일 방법은 없나.. 를 먼저 한 호흡 먼저 쉬고, 이야기 하시면 좋아요. 공개를 하게되면, 사업에서 젤 힘든 부분인 리스크를 여러명이 열어놓고 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요. 서로가 득이되는 시너지도 올리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고 거래를 끝내면 이런게 없어요.


모임에서 꼭 얻고 싶은 것은요?^^

1. 강성근   소셜웹 자료를 잘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 * RSS리더, 메타블로그

2. 김진걸   김진걸님 블로그와 카페, 쇼핑몰을 훑어보았습니다, 미소샵..kr 방문자확대하려면... *

3. 박승환   소셜웹의 실제 비즈니스 활용예 *

4. 박승환

5. 장윤현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의 연동 방법

6.  박승환    이곳에서 미투가 아닌 트위터를 메인 소셜로 사용하는 이유? 둘간의 특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7.  박승환   그 분야에 대해서 새롭게 시작할때 아직 자신의 경력이나 로그등이 쌓이지 않았을때 네트웍에 접속방법.

8.  문양진   블로그를 판매사이트 안에다가 얹어서 운영하거나 구매후기를 트윗으로 연동해서 받는경우 활용이 잘 되고있는 거라 볼 수 있는지?

9.  강정미   링크나우에서 활동 가능한 그룹 수가 개인 역량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몇개 정도 가능할까요?





협업²

개요

오늘은

1인기업 위주

소셜웹 기반

이런 부분 기대했다!

웨이브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들

협업이중요할까?

작을 수록 관계가 중요

끊임 없는 창조는

혼자만의 창의력이 아니다

밖에서 함께 창조

기존의 도구

혼자서 작업

기능 위주

1인창조기업일 수록 협업이 필요

1인창조기업

혼자

혼을 기업에 담을 있음

공통기능

작업자 초대

공개

도구의 선택시

호환성

)블로그로 보내기

도구 (c8e97d46-cf60-4a2f-8f53-78a91a203361) (http://mind42.com/pub/mindmap?mid=c8e97d46-cf60-4a2f-8f53-78a91a203361)

구글닥스 (7f65bb08-d4a7-454a-83fb-fcd6059ad1b6)

구글웨이브 (http://codetemplate.tistory.com/100)

일반도구에 포함된협업기능

소셜웹 전체가협업도구

마케팅 기본에충실

기본실습 (483a83fa-cc9c-498b-a4d3-b5aecace125b)

응용실습 (e02b8812-3aff-45d4-9e93-8585958f7a59)

열린문화를 갖는것이 우선

오픈프로젝트 (f07872dd-cae9-4777-8010-39978c15f967) (http://mind42.com/pub/mindmap?mid=f07872dd-cae9-4777-8010-39978c15f967)

오픈비즈니스 (145553c8-7228-4589-b736-313cc6b200af)

추천도서

자기창조조직 (5058dbd2-0560-4979-838c-f5b1ebebe022)

자기조직화 (133d2ab9-2305-4e92-864b-a63075e78e1e)

향후비전

1인창조기업의 대형프로젝트 주도가능성

협업네트워크를 활용한 uSER(CSR)

협업관련 책을쓰는 사람이성공할

다국적일 페이스북과 메일링 리스트 사용





 







카페가 아니고 갤러리 같은 느낌이 들구요.
LED기둥이 너무 멋진 옥토끼카페입니다.^^








트위터에드온즈 메뉴구성

모임생성

제목과

소개

디렉토리

분류와 같음

내가 만들려고 하는 게 어디에 속할까?

밖에 오른쪽에 있는 것 2개 선택

그 다음에 내가 생각하는 분류  몇개만

전체 합쳐서 5개 정도

밖에 잇는 것 3개이상하면 막음

리스트명

영문단어 한개

개설자 트위터에 리스트 개설

해쉬태그

앞은 # 으로 시작

한글에는 _ 을 넣어줘야

검색이 잘 되게

우리 모임에 관련된 트윗일다. 라고 이야기 할 때

자주 사용해야할 단어로 구성

말의 단어를 해쉬태그로 대치

동시에 여러단어를 넣어서 작성하는 부분들이 쉽게

RT

내가 팔로잉 하고 있는 글을 나를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달

메뉴구성

개설하면 하나도 없음

게시판이라 생각

트윗이 저장되게

안지워 짐

메뉴 선택을 해서 글을 쓰기

모임 관리

메뉴

기본 입력글은 그냥 건들지 말것

계정을 나누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

짤르는 건 정책

농사와 같다

누에를 키우고, 나무잎이 거름이

벼밭에 피를 뽑고

트위터 모임 활용방법

내 목적이 공동체 밖에 있으면 안됨

비즈니스의 목적이 공동체 안에 있어야 오래가고

내 아이템이 확실한가 아닌가도 공동체에 물어보기

공동체에서 하실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분에게 드리고

전체를 조합하고, 진행하도록 도와주는 것

유통망,구매자도 커뮤니티에서

소셜웹이란?

사회적인

쉬워서 너무 쉬워서

참여/공유/개방/협업/집단지성 을 가진 서비스가 살아남는다

기술을 벗어남

인문학 특성이 강한

모임을 개설하는 이유

온라인에서 자기 중심의 모임은 꼭 필요

영역

내 집

온라인에 평수?

페이지수가 아니다

내가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가 내 땅덩어리

포털상대

네이버

외국인

페이스북

비즈니스

링크나우

여러곳에 적절한 크기의
땅크기를 갖자

연결성을 잘

똑같은 컨텐츠 ?

논밭에 잔디를 심고

자기 집엔 보리를 심는 격

LBS

대표적인 예

Bump

위치값으로 연락처 교환

포스퀘어

아직

트위터리스트 관리법

일반카페/트위터 모임 차이점

카페

장악과 진행

트위터

커뮤니케이션

가슴쪽

블로그

머리형

논리적

각자의 발달된 능력에 맞게 시작

진화하다보면 다 묶인다

네이버 카페의 글이 검색되듯이

트위터가 모임을 만들듯이

오픈으로 자꾸 퍼져나감

이 포스트를 카페/블로그/트위터 로... 광장으로

뒤로 가면 다 묶인다

시작은 잘 맞는 것으로... 그리고 전체로 지치면 다시 출발했던 것을

위치기반과 신문

위치기반은 이제 모든 서비스에

같은 신문이 있어야 할까?^^

기밀에 대한 것들
한번 생각해보기











안녕하세요 실장님~ 두가지 추가 작업 넘겨드려요~

 

1. 저희 식당 새로 오픈했잖아요. 이름이 코스모프 레스토랑입니다.

사장님께서 빨리 홈페이지 공지하라해서 제가 아는 디자이너 통해서 주말에 작업했어요.

가능하시면 이부분은 위노씨에스 통해서라도 작업을 바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1)팝업: 오늘 하루 그만보기 기능 넣어서 바로 올리기

2)이용정보>편의시설  http://www.oktokki.com/01_info/04_info.asp

식당 부분을 새로 디자인했어요. 밑에 기념품샵/주차장/의무실/피크닉존은 그대로 두고

윗부분만 새로 만든 페이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맨위에 5개 링크버튼(식당/주차장/기념품샵...)은 클릭시 해당 부분으로 바로가기 해주시면 됩니다.

 

2. 에코프로그램 시즌5.나무이야기

http://www.oktokki.com/site/board.asp?Action=view&strBoardID=06_echo3&strSearchWord=&intSeq=35

현재 페이지 부분 디자인 다 되서 첨부했고요~ 지난번에 넘겨드렸던 수정사항과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1.식당 먼저 공지

2.나머지도 주중에 공지

팝업을 뛰우고

코스모프 친구들 반대쪽에 아이콘 하나 넣어서 링크를..

[코스모프 레스토랑]으로 명칭 확정


 

 


3. 옥토끼이벤트>사계절이벤트 -> (여름이벤트) 로 바꾸기. 하단에 있음. 

http://www.oktokki.com/site/board.asp?Action=view&strBoardID=02_event3&intSeq=656


2. 야외테마공원> 대메뉴 클릭시 보여지는 ‘공룡의숲’ 페이지 

                       하단에 공룡별 이미지부분이 잘려서 상단만 보임. 오류 해결하기

http://www.oktokki.com/site/board.asp?strBoardID=04_park1


3. 야외테마공원> 공룡의숲/은하수유수풀/사계절썰매장/로봇공원/물대포공원/엔젤가든

                        상단 이미지 박스 ‘여름’ 사진으로 고정.  전체 똑같이 적용하기

http://www.oktokki.com/site/board.asp?strBoardID=04_park1


4. 메인 홈>  여름 야간개장 / 물놀이장 개장  : 링크 버튼 넣기





* 지금 옥토끼 오른쪽 귀부분 아래 물대포를 클릭하면, 나오는 버튼이 오늘쪽으로 나오는데요. 아래로 고쳐주시면 그 부분에 [카페오픈] 배너가 들어갈 것 같네요^^



그룹을 성급하게 키워야 하나요?

임계 규모가 넘어서야 합니다

오프라인 행사 참여 인원 고려

그룹 승인이 안나요

링크나우 그룹 승인 요건

프로필 100%

인맥수

초대도 해줍니다

리크루팅,보험,부동산,펀드 업종에 대한...

운영팀에게 연락

제휴 그룹은?

나랑 같은 일을 하는 그룹

나랑 같은 타겟의 고객군을
가진 사람들인데 다른 업종 사람들

고객군

보험 근무 했던
사람들의 통계

이업종의 재미,이름값이 높은 ...

트위터 모임 어떻게 운영해요?

twitaaddons.com 활용하세요

한글

회원명부 활용

가입을 안해도

정확한 타겟을 유도

리스트가 만들어집

팔로우관리

트위터는 팔로우가 아니라 RT 해주는 컨텐츠

많이 알려서 뭐할꺼예요?

계속해서 질문을 해서 답을 찾자

단순 수도 있다

커뮤니티 컨텐츠 전략

네이버가 성공한 이유

지식인

질문과 모두 회원이

마당을 만들어

광합성

햇빛

이벤트

월모임

엽록체

사람과 조직

커뮤니케이션

이산화탄소

작은 보상 시스템

지식인의 내공과 등급

댓글과 그룹장의 자극

너무 지나치게 하지 말자

커뮤니티에서 상거래는?

회원들의 물건을 팔아줘라

회원들이 필요하는 것을 물어봐라

멋진 시장조사

조직이

다음 기수는 쿼리큘럼

조직

지역모임

부운영자...

스터디를 해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라

내부 거래

돈은 스토리가 없이 너무 깨끗하다

진짜 스토리텔링 하자

김연아가 힘든 부분이 하나도 없다면?

항상 상대/어려움/성장모습 모두 존제

진실을 가지고 스토리텔링 하자

스터디 통과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시간거래를 하자

외부 거래

내부 거래에서 신뢰를 쌓은 사람들


임광식님 커뮤니티 소스가 떨어졌어요...

대단하세요...

내가 소스를 공급해서 움직이면 안됨

안에 있는 회원들을 자생력있게 만들지 않았음

커뮤니티가 스스로 진화하는 것이 진짜

기관의 분화가 골고루 되고

기능의 사이의 경계가 뚜렷한

스스로 광합성을 해서 양분을 차곡차곡 쌓도록 하는

생물체 중에 기생형태가 발전이 적음

끝까지 남아서 생명을 같이 하는 케이스도 있음 ㅋㅋㅋ

이동하는 것에 익숙함

커뮤니티에 가드너가 불필요 이상의 양분을 공급을 하면,
기생특성(먹고 떠나는 형태) 변함

한동안 겨울로 지내세요

지금 있는 링크들을 씨앗 형태로

구글 시트 활용

토요일에 스터디

입력 웹페이지 게시

카테고리를 접어두는

오프모임

가볍게 저녁시간

한장의 그날 진행 순서/이야기주제

가입신청서

번호발행

운영진구성

6661명이면, 부운영자는 6 뽑으세요

링크나우 일촌

한달에 200

매달 11 전후로 리셋

2촌은 1촌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

일본사람들은 오프모임에 안와요

일본에서는 온라인의 인맥이
오프라인에 이어지기까지 힘들어요

일본에 대해서 잘하거나 이해도가 높으신

강성재

전진용

김남훈










※ 일시 : 2010-05-09 15:00 - 18:00  

※ 장소 :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 주최 : 블로거클럽

 


성경에서 배우는 소셜웹전략

  1. 참석자와 소명 당면과제

    • 유영진

      • 복음화2.0
      • 함께 하실 분들
      • 트위터 (http://twitter.com/cityhntr)
      • 브이코리아운영 (http://vcorea.kr)
      • 링크나우블로거클럽을 운영 (http://www.linknow.kr/group/blog)
    • 김의환

      • 감사와 복음증거
      • 성경쓰기
      • 내년엔 영어성경쓰기
      • 온라인게임, 부동산, 프랜차이즈
      • 온라인게임
      • 팀구성은?
    • 기획:최모세

      • 디자이너:영미님 친구
    • 박동운

      • 소셜웹에 경험하면서 최근에 비전을 느낌
    • 강영미

      • 인터넷선교 출판2.0
      • 신학대학에서도 나오는 부분이 적다
      • 논문이나 서적은?
    • 이일권(26)

      • 리더를 세우기
      • 관계 소통의 해결
      • 소셜웹의 활용
    • 서화진
    • 박은영
    • 공인애
  2. 키워드

    • 치환
    • 매개간 연결성
    • 실제 관계와 과정
    • 성경 속의 관계와 그룹

  3. 토론

    • 성경이 없었다면?

      • 혈연
      • 가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기록

      • 성경책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 기록이 아주 중요합니다.
      • 왕이 기록을 돕는
      •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
      • 브이코리아도 오프모임의 기록이 모인 팀블로그
      • 관계와 과정이 기록
    • 구전의 중요성

      • 야곱의 자손 12지파
      • 예수님의 12제자

        • 사람이 상대를 동등하게 인정하면서 관계를 맺기에는 12명 넘기 힘듦
        • 군대에서 소대장에게 권총을 지급하기 위한이 내부 관리용(9~10명)
        • 링크나우 부운영자 9명
        • 그 보다 적어도 어려움
        • 회원이 100명이면 부운영자 10명
        • 천부장과 백부장
        • 위에서 임명한 것이 아니라 작은 그룹들 단위에서 세워서 올림
        • 가정 부족 단위로
    • 블로거클럽 운영 방식

      • 방문수, 게시물, 오프모임 참석수
      • 관계의 중심 키멘이 됨
      • 기본 로그 분석하여 세우면 큰 실수 없음
      • 관계는 관계속에서
      • 최근 부운영자 다 교체됨 각자 그룹으로 독립
    • 토사구팽

      • 써 먹고 버린다?
      • 개국공신 추후 유연하고 겸손해야 하는데 권력 주장
      • 국가가 위태로와지니 결국 처내야 하는 상황
      • 초기에 온라인커뮤니티 운영에 서로 돕고 추후에 내려 놔야 하는 부분 합의
    • 초대교회 장로 집사
  • 모든 것은 소통

    • 말씀

      • 세상을 말씀으로 지으심
      • 기도를 들으시고
      • 예수님은 제자들과 상대의 일상의 언어로 소통하심
      • 내 전문성을 가지고 그룹에 계속 게시물을 업로드 하면 소통이 안됨
      • 부름으로 사명이 시작이 됨 : 사무엘아..
      • 밉다고 입을 다물면?
      • 예수님이 베드로가 3번 부인할 거라 미리 알려 주심
      • 갈릴리에서 물고기를 준비하고 기다리심
      • 사람의 형편을 늘 미리 살피면서 소통을 하심
      1.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읽고 실천하면서 운영
    1. 바벨탑

      1. 언어를 다르게 하니 바벨탑 흩어짐
      2. 열린소통
      3. 성공의 키
      4. 커뮤니티가 중요
      5. 블로그
      6. 트위터
      7. 또 소통..소통
      8. 모임 중요함
    2. 시스템

      1. 십계명
      2. 새계명
    3. 라이프사이클

  • 개별코치

    • 의환님

      • 트위터은 소통
      • 브랜드아이덴티티는 프로필
      • 네트웍은 운영그룹으로 나타남
      • 페이스북은 하나안에 모아놓은 것
      • 의환님의 경우는 블로그프로필운영그룹은 적절
      • 진짜 관계로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시너지 기대
      • 킹핀이라는 책:높은산위에 좋은 나무를 내려오는 경우에
      • 나무를 강물로 흘려보냄 땟목타고 가서 막힌 하나를 풀어주면
      • 전체가 풀려서 내려줌 중요한 요점(핀하나)을 풀어줌->킹핀
      • 물에 넣는 작업까지는 했는데 중요한 항목을 찾으면 되는 작업을 킹핀이라 함
      • 트위터는 많은 시너지가 나는 좋은 도구
      • 프로필에서 트위터 주소, 까페 등이 안들어가 있음
      • 이어 붙이는 못질이 빠진 상황입니다.
      • 오늘 이부분은 간단한 부분인데 이 몇줄만 풀어도 좋은일 기대
    • 동운님

      1. 오프라인 활동은 활발하나 온라인 반영이 안됨
      2. 개설을 되었는데 실제 작업은 아직 배우고 있는 중
      3. 지금은 실천의 시대
      4. 블로그

        1. 실명으로 넣고 연락처 공개
        2. 블로그의 제목을 구체적으로 넣기
        3. 블로그 사진에 운영자의 얼굴 공개
      5. 트위터

        1. 트위터에 링크나우프로필을 삽입
        2. 본인은 150명 팔로잉 했으나 팔로워가 없는 이유가 이게 킹핀
        3. 트위터 들어가서 풀기 로그인>설정>체크
        4. 소통의 부분이 중요합니다. 트위터 활용
        5. 오프라인 활동
        6. 주제별로 연결해 주는 작업이 필요
    1. 과제

      • 링크나우클럽50개 가입하기
      • 1촌신청하기
  1. 소식

    1. 6월부터 관계+9g+소셜웹

      1. 주변 교회 : 가족/연인/친구
  2. 개선사항

    1. 참가보증금
    2. 다양한 매체에 빠른 공지
    3. 함께 오기
  3. 계획사항

    1. 영미님 그룹의 부운영자
    2. 의환님 게임사역 프로젝트2.0

 





※ 일시 : 2010-05-08 09:00 - 11:00  

※ 장소 :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 주최 : 블로거클럽













모바일소셜웹.3 스마트폰 구매 예정자를 위한 조언 - 4차세계전쟁 춘추전국시대를 말하다

 
                                                                        2010년 5월 6일 7pm
                                                                 블로거클럽 목요일 정기세미나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 -이강석님 @clubis
                                                                 at. 가산디지털단지 1인창조기업센터
 

이제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니, 그것을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라 표현하셨네요^^

스마트폰시장 전, DB변환필요없음, 카메라해상도등의 장점으로 옴니아 시장이 활발했고,

아이패드 이전 타블렛 시장이 있었지만 그 내부 돌아가는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죠.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장소변화 라는 것.

PC를 사용하는 시간은 줄고줄고줄고 있어 가정 내의 무선망, 도시 내의 무선망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3G든 WI-FI든 접속이 되어 있어야 온라인세상으로 입장 가능하고 통계상으로 주로 사용하는 어플종류는,

카메라, 연락처, 메일/SNS, LBS, 게임, 생산성과 관련된 APP이다.

 

■ 이강석님의 스마트폰춘추전국시대 강의자료중, 모바일 사용자들의 주사용 어플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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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통신3사들의 SHOW, T, 오즈 모두 통합해 운영한다고 하는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거나 구매 예정자를 위한 조언 세미나, 정말 과거부터 현재까지 히스토리부터 각 스마트폰의

기능별 특징과 미래 트렌드까지 세세하게 집어주신 얼리어답터 이강석님.

강석님은 SKY의 시리우스 모델을 기대기대학수고대하고 있다네요. 꺅-

 


 

[2010년 모바일 트랜드]

터치스크린 - 3D가속도 - Qwerty 자판 - G센서 - 동작 인식 -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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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을 많이 써본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Qwety 자판이 달린 스마트폰,

G센서가 달림으로서 기존에 버튼을 누르던 형태에서 핸드폰을 들고 몸을 움직이는 상황도 만들어 냈죠.

말하고 듣는 기본적인 기능에서 문자, 시계, 스톱워치, 계산기, 메모, 스케쥴링을 넘어서 스마트폰은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전화하고 문자만 하는 분들이 구지 스마트폰을 사서 사용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빠르게 변하는건 비쥬얼적인 UI.

 

[2010년 PC.모바일 OS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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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OS, WinCE (Windows Mobile)

Windows Mobile4,5,6 그리고 7, Windows Mobile 4,5,6은 같은 개발팀에서 만들어 졌지만 해체되고 다른 새로운 팀을 구성해 모바일 컨퍼런스때까지 야심차게 MS에서 준비한 Windows 세븐~ 예~ 아직은 미완성이기에 소프트,하드웨어 업체들이 모든것을 맞춰야 하는데 올 연말엔 아이폰이 몇 백만대는 더 팔리고 안드로이드 역시 꽤 팔릴텐데 얼마나 추격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윈도우즈 모바일폰은 똥침을 맞는다!? (안될땐 리셋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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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 각종 전자제품에 들어갈 수 있는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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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제일 버젼낮은건 1.6, SK가 안드로이드를 광고 해주는 이유~는?

아이폰은 개발자가 sw팔때 천원을 번다고 할때, 70%는 회사가 30%는 애플이 가져갑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소비자행동패턴분석을 통해 타겟광고를 하는 SK, 구글은 70%는 개발업체가 30%는 통신사 몫으로 줘버리기 때문에 SK가 안드로이드폰 사세요~ 꺼억- 하는 CF를 빵빵 터트리는 거라는군요! 오호- 안드로이드에 마구 열내고 있는 SK, 이런 블랙 비하인드스토리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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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젇 있지만 모바일용 OS도 있어요. 글로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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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현재 4.0은 개발자들을 위해 SDK로만 나와있고 국내에도 몇몇만 깔아서 사용하고 있다!

기존 멀티태스킹이 안되던 문제점을 극복하고  180개의 app만 보였지만 각각의 버튼에 폴더기능을 넣어 하나의 폴더에 16개의 app을 넣어 그룹핑기능을 추가. 또한 원펀치쓰리강냉이(쓰리터치), 축소확대하면서 회전도 가능하다네요! 언빌리버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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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Go,  휴대저장장치에는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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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 우리나라 삼성의 야심작, 그러나......... 하드웨어만 좋다는 악평! sw가 없다~

 [2010년 10대 이슈 통계율]

1. 스카트폰

2. 컨버젼스 서비스 : 전기자동차, 증강현실, GPS를 통해 LBS(내 위치를 기반으로한 서비스), 포스퀘어(내가 어디있는지 찍으면서 등급을 올리는 게임같은 서비스),


"앱스토어, 클라우드컴퓨팅, MVNO, 무선인터넷 보안, 인터넷전화, IPTV, Emerging Devices, 종합편성채널등
모든것이 융합될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인 플랫폼부터 다르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안되지요.

각각의 장단점이 달라요, UI만 비슷한거예요.

하드웨어 스펙만 보면 아이폰은 무지 떨어져요, 하지만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지요.

 

넷북은, 인텔이 Atom이라는 저전력 chip을 만들어 탑재를 하는데 두가지로 나뉘는 와트중 2와트(저렴)는 10인치 이하는 넷북이라 불러라~ 7인치 미만은 MID라고 불러라~ 라고 해서 넷북과 MID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다.

 

모바일빅뱅, 네트워크 기기 모든 것이 한곳에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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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면관리, 지식관리, 내 행동 패턴까지 분석해줄 수 있는 "스마트한" 핸드폰

입력의 전환 (명함, 바코드 스케닝), 출력의 전환 그리고 비즈니스의 변화까지 이어지는 에코시스템

기존에는 음성중심(액정크기, 카메라화소)에서 모바일 서비스 중심(소프트웨어, 콘텐츠, 데이터)

 

결론적으로 핵심은,

난 뭘사야 할까? 라고 고민하면서 오신 분들은 아직 사고 싶은 마음이 없으신거예요.

사고자 하는 시점과 내가 쓰고자 하는 용도가 무엇인지? 가 가장 중요한거죠.

어떤 것을 고르든 남의 떡이 커보여요..ㅋㅋ


강석님이 말씀해 주신 것에 비해 너무나도 구멍 송송 뚫린 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셨던 분들과 조금이나마 아, 이런얘기도 했었지~ 하는 공감대 형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D 이제 세상은 모바일 하나로도 상상 이상의 것들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삶을 편하게 해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불공평한세상or공평한세상으로 판가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삶에서 그 트랜드를 쫓고 쫓기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신선한 충격을 만들어 줍니다. 사람은 살면서 세상의 단 2%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한번 사는 인생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껴봅니다. 즐거운 세미나였어요! 수고해주신 강석님께도 감사합니다!~ 헤헤,


※ 일시 : 2010-04-28 19:00 - 21:30  

※ 장소 : 논현역 영풍빌딩 3층 웅재님 사무실 ^^

※ 주최 : LBS그룹 

노준식님의 "유비쿼터스와 시티즌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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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는 우리의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어디에 있던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오늘 강조합니다. 오늘 젋은이들은 너무나 능슥하고, 마인드라던가 행태라는가... 그런것이 글로벌시티즌쉽이 되는 것 같애요

의식수준에서는 지구시민의식수준에서는 격차가 생겼습니다.

디지털 세대간의 갭이 있습니다. 갭이라는 것도 부족합니다. Lap을 사용해야 합니다. 5m-7m 떨어진 것은 갭입니다. 

한바퀴 이상은 Lab 이라고 합니다.

 

또하나는 지구적 격차의 시대입니다. 

 

또한 전통과의 단절의 시대입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갭도 무시 못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3가지의 갭, 

그런데 전통적으로 있는 사상이 피터센게의 그린경영에 우리 할아버지가 퇴계 이황이 이야기 하던 것이 다 나와요

 

나는 그래서 3가지의 문제  디지털랩, 지구적 격차, 전통과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서 웹2.0이 유비쿼터스가 어떤 해결점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구하고 싶습니다.

1. web2.0세대의 가치관을 지구적 시민들의 시각과 한국인의 전통적 가치관과 조화시키며 사는 길은?

첫번째 질문, Web2.0은 뭘까요? "Grown up digital" 을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 태어난 세대, 즉, 단순한 인구통계학적인 분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이들의 넷세대는 디지털 빅뱅과 함께 출현한 신인류이며, 디지털 혁명을 주도한 과거의 베이붐 세대와 그 이전의 아날로그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대다. 사실 저와 다 다른 세대라고 생각되지만, 생각해보면 뭔가 이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례가 없었던 최초의 글로벌 넷세대는 그들의 부모에 비해 더 똑똑하고, 빠르고, 더 많은 다양한 받아들인다. 그들은 사회가 직면한 정의와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학교나 직장, 커뮤니티에서 여러 종류의 시민활동에 종사합니다. 

내가 만난 세대들은 너무 달릅니다. 너무나 긍정적이고 달라보이고, 멋있습니다. 우리의 기성세대가 젊은이를 이해 못하고,
넷세대는 솔직함입니다. 저는 책을 완벽히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에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제 강의를 듣고 피드백 해주세요^^

첫번째 질문, 왜 지구 시민인가?
지구를 보면 우리나라는 작습니다. 일본이 커요. GDP를 보면 일본이 크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생태에 주는 영향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북미, 우리나라, 중국이 큽니다. 그래서 환경적 책임이 큽니다. 세계의 식량 원조의 지도를 보면 일본과 미국과 유럽이 많이 돕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도와야 합니다. 에이즈로 보는 지도를 보면, 아프라카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군사비 지출문제, 일본과 미국이 크고, 전쟁 때문에 실지로 죽은 사람들은 죄도 없는 아프리카가 큽니다. 전쟁은 누가 일으키고, 누가 죽느냐... 이거는 글로벌시티즌쉽이 책임져야합니다. 이것을 어떤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맡길 수 없습니다. 자신의 지지자에게 신경쓰기 때문에 보편적 정의와 멀수 있습니다. 21세기 생각방식은 지구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왜 지구적 관점일까요? 뇌 생리학자나, 신경생리학자가 보는 우리의 생각 두뇌는 디지털 세대가 되었지만 농경시대, 석기시대의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웹2.0의 세계에서도 전통을 회복하면 됩니다.  영국같은되서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에서 함께 배웁니다. 옥스펌이란 단체가 있는데 실제로 가르쳐요. 매경에서 글로벌 시티즌쉽에 대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적 시야를 지닌 시민들의 일반적 시각을 갖느냐? 

1. 인간은 결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사람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농경시대의 유산입니다. 
2. 과학과 시장과 경쟁은 제한적으로 작은 규모에서만 이롭다. 이것을 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욕망입니다.
3. 성장의 방향을 외부에서 내부로 돌려라. 모바일의 발전은 글로벌시티즌쉽에서 유리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러면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봅시다. 어떻게 하면 글로벌시티즌쉽이랑 연결시킬 수 있는지..
우리 전통성을 그대로 하면 안되요. 우리 전통문화가 어떤 그 이 시대의 의미를 가지려면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합니다. 안그러면, 옛날 세대가 이기적인 겁니다. 외국에서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계승,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사는 길은 재해석하면 됩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5가지 관념입니다. "인의예지신" 입니다.
먼저 첫번째 어질어야 합니다. 仁 자기 마누라한테 사랑하라고 그러는데 내가 언제 사랑안하나? 인자한 사람은 어짊속에 편안하다. ... 이런 말이 있어요.
이 시대에 새로이 생각하면 인권의 문제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인권의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면됩니다. RBA라는 말이 나옵니다. 해외에 우리가 돈을 주는 것을 OPA라고 하는데, 예산을 뿌리되 인권,개발,안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인권이 먼저냐, 안보가 먼저냐, 라고 하는데 UN에서는 인권이 안보가 먼저입니다. 그건 좁은 소견 중에 하나입니다. 

두번째, 예입니다. 우리의 예에는 더욱더 우주론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라는 것은 어짐을 밖으로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마음속 깊이있게 소통을 하죠. 21세기의 예는 소셜웹에서는 블로거로써, 기업인으로서 잘 활동해야하는 것을 새롭게 해석하면 됩니다.
그래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은 틀립니다. 우리의미에서의 소통이라는 것은 논에 물을 트면 하나가 되는 거죠. 서양의 커뮤니케이션은 한사람 한사람 개인으로서 입니다. 그래서 우리식으로 서양과 하나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예는 수직적인데 사실 우리나라 전통인 주역에는 수직이 없어요. 수평이지...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에서 어떻게 화면 수직적 관계를 없애고 다시 회복하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서양인들은 그것들을 해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이것을 코칭이라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물어봐서, 어떤게 문제일까? 내가 도와줄 것은 없을까?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갈 때 며느리가 다 알아서 해요.... 기침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어떠신지 아는거죠.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코칭을 해보니, 틀려요. 김치맛과 버터맛이 틀려요. 아.. 그래서 한국식 코칭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게을러서 아직 못만들었어요^^;;
동양의 예는 간단해요. 오늘 만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오늘 만났으면, 링크나우에서 일촌 신청하는 것이예요^^ 예라는 것은 인을 실천하는 것이다. 인을 밖으로 실천하는 사람의 삶의 아티스트 입니다^^
반드시 예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예라는 것을 우리가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義를 이야기 합니다.심플해요. 이 GDP에 보면은 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 전체의 20가 80의 부를 가져갔어요. 글로벌시티즌쉽은 이런 것을 해소하려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경제의 운영방향이 소수 부유층을 위한 경제학에서 BOP를 위한 경제학으로 바꿔야합니다. ..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 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진정한 의는 의로음속에서 화합해야합니다.  "의를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 진정한 새로운 경제학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윤리경영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우리의 지나 觀은 서양사람들과 틀립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것은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우리의 전통입니다. 우리의통에서 지라는 것이 이런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기기가 다가 아닙니다. 아이폰, 모바일 기기의 밑에 있는 것을 말해야합니다.
지의 본질은 먼지 하나와 온 우주의 무게가 같음을 이해하는 힘... 우리의 지와 유비쿼터스의 본질은 완전히 하나로 봐요. 

내가 집중하는 것은 Natural Step 입니다. 자기의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기계의 리듬에 따라가야, 시장의 리듬에 따라가야 할 것이냐, 아니면 기계나 시장의 리듬이람에게 맞춰저야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논쟁이 많이 될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세대간의 격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유저인터페이스에 맞춘 제품은 정말 바람직한것이죠....

마지막 질문, 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냐, 지금의 새로운 시민은 

1. 물질적 만족보다는 정신적 만족을 중시합니다.
2. 성장보라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사회적 지위보다 자기실현
4. 금전보다는 시간
5. ... 이런 추세가 있는데

우리가 글로벌 시티즌십의 바탕은 지구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우리가 하나가 되서 살아야 할 것인가...?
천안암 사태를 봐도 그렇게 봐야합니다. 글로벌 입장에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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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문에 보면 경제회복은 1등인데 우리나라가 시민의식은 최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복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글로벌 시티즌십 6대 제안을 보면, 인의예지의 기본적이 가치관을 실천하면 유비쿼터스 시대에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죠.

일상적인 삶을 이 시대에 맞게 바꿔나가야합니다. 우리가 글로벌시티즌쉽에 맞게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우리가 개인,직장,사회인으로서 .. 어떻게 해야하느냐?

개인은 생태발자국을 기억하는 삶은 아까 생태지도를 기억하면 막 살지 않으야 할것이예요.
기업도 바꿔야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생략하고... 
마무리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글로벌시티즌쉽은 영어를 잘하야하고.. 이런거는 상관없어요. 자기가 속한 동네는 지구의 한 중심에서 내가있는 자리가 세계의 중심이니까 그 중심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요. 요즘 아마존 원주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들의 삶을 유지시켜줘야하는가... 이렇게 생각해줘야해요. 그 삶이 인간의 존중할 가치가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하나라고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글로벌시티즌쉽은 소셜웹이라는 것이 그런 것을 해줄거라고 기대합니다.

재정을 설계하는 FP들이 어떤 일을 하건 그 안에 글로벌시티즌쉽을 하나 집어넣으면, 자기의 삶속에서 우선순위를 적어넣으면 어떠냐?
한번,그럼 개인,직장,지역,시민 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적어보면 좋겠습니다. 
웹 2.0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동을 위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자!

질문, 
유영진: 앞으로 계속 발전 시키실 것이네요? 아까 내가 있는 우주가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래서 주민센터를 가고 내가 어딘가를 간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있는 곳이 주민센터가 될수 있고 아카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자주 이야기 해요^^


이대성님의 "게임기획자가 보는 포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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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의 룰은 간단합니다. 기록을 남기고 공유를 합니다. 그리고 뱃지와 보상하고, 메이어라는 자리는 이동을 합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게임 무대 확장이 되고,유저에게 열심히 하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냥 하면 도닦는 거져 ㅋㅋㅋ , 메이어를 뺏기고, 얻으면서 경쟁요소 합니다.  사실 포스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체크인"을 하면 포스퀘어에서 내가하는 일은 끝입니다.  

포스퀘어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순환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매력은 
1. 일상 생활속에서 규칙성을 제시해줍니다. 사람들은 규칙성 있는 패턴을 좋아합니다. 
2. 생활 속에 작은 행동으 그대로 게임에 반영이 된다. 그래서 포스퀘어 이야기 할 때 게임적인 요소가 있다고 이야기 할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게임적인 요소라는 느낌조차 들지 않다는 겁니다. 체크인이 멋있는 개념은 초단순화 된 상징적인 개념과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포스퀘어를 들어가서 두번 세번만 들어가면 그게 끝... 내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알지만, 아주 간단한 단계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생활로 접근하는 게임의 발달 과정을 보게 되면, 
닌텐독스는 개의 리얼한 표현을 떠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애완견을 기르게 했다는 것이죠... 게임을 안하는 사람일 수록 닌텐독스는 너무 재미있는거죠... 그래서 히트를 했습니다.

그 다음 동물의 숲에서는 환경에 대한 것에 좀더 민감합니다. 일주일만에 키면 어디갔다 왔냐고 울기도 하죠.. 근데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규치적이여서 질린다는..것입니다. ㅎㅎㅎ

 



토모다시 콜렉션의 특징은 아바타를 만들구요.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난이도를 보면 점점더 쉬워집니다. 게임이 스트레스를 들줄려고 합니다. 게임으로 사람을 부담 주지 않으려하고 있다는 것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핵심포인트는 초단순화된 체크인입니다. 일반사람들이 게임인줄도 모르게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번에는 어떤 것이 등장할 것인가?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될까? 아니면 포스퀘어처럼 게임의 요소는 가지고 있지만 게임적이지 않은 서비스가 등장할 것인가 

포스퀘어 이후의 서비스 형태를 예측하면
1.게임은 규칙으로 이루어진 패턴이있다. 목적,방법,보상이 있어야한다.
2.생활 속에 규칙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생활 속의 습관적인 행동과 연관이 있습니다.
3. 사람이 게임 무대 확장의 매개체가 된다. 자랑,경쟁이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게임이 되기 위한 방법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관리가 안되서 짜증이 난다...ㅎㅎ 하기가 싫어져요.
소셜네트웍가 결국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어떻게 유도할까? 포스퀘어는 좀 약하다
포당이 파이어폭스의 커뮤니티처럼 나아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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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패드 ㅎㅎㅎㅎ 신기했어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일시 : 2010-04-27 14:00 - 17:00 

※ 장소 : 남영역 청소년미디어센터

※ 초대 : 희망제작소 석성열 님


여러분 지금까지 소셜웹에 활용에 대해서 배우셨어요. 이제 무엇만 하면되요? 그속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면 되요. 기술을 더 배우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활용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했던 블로그,링크나우 셋팅을 봐드리겠습니다. 비율부분을 지난주에 이야기했죠? 10%는 뭐예요? 포스팅이죠? 초기셋팅은 20%, 30%는 관계를 활용해서 배포하는 쪽이요.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는 것은 반응이 별로 없기때문에, 반응이 돌아와야하는데... 검색엔진에서 한번 들어오는 사람보다 일촌이 확률이 훨씬 많다. 댓글은 40%이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부분이 다 제대로 되셨는지 여러분이 글은 몇개나 되셨는지? 총 글수, 여러분 일촌 몇명이나 맺으셨는지? 그리고 일촌한테 몇개나 메세지를 발송했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 글에 댓글을 다셨는지 보시고, 안되신 분들은 앞쪽으로 모실꺼예요^^

 

처음에는 블로그와 링크나우를 열어주세요.

 


 

http://j.mp/ss042114 포스팅 갯수 메시지 링크나우일촌수 그룹 가입수 프로필완성도 를 채워주세요. 김용정님 앞으로 나오세요^^

 

이게 기술인가요? 이분들 중에서 일촌 200명 신청하신 분? 한분도 안하셨어요? 제 기분이 어떨까요? 또 오실 지 모르셨어요? ㅎㅎㅎ 명답이십니다. 우문현답을 하셨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웃음이 싹 가시는 이야기. 여러분이 소셜웹을 떠나지 않는 한 저를 계속 앞으로 보시게 되요. 어?! 그래도 웃음이 나오세요? 그리고 또하나, 앞으로 인생 살아가시면서 컴퓨터를 안켜실 수 있으시면 저를 안보셔도 되요. ㅎㅎㅎ

 

"근데 문제가요.. 전에 이야기 명함을 교환하는 거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셨는데요. 사실 문자도 이상한 것도 오고.. 그래서 조심스러워요"

명함주면 다 무난한 관계일까요? 그래서 처음에 명함 교환하는 걸로 말씀을 드렸죠? 두번째는 소셜웹에서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 알려드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만났던데로 온라인에서도 감이 생기셔야하잖아요. 그래서 그 감은 수업만 가지고 안되요. 그래서 살아온 인생하고, 온라인에서도 전혀 저와 다른 감을 가지시는 거기 때문에...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한달에 200명 일촌, 그리고 그룹을 50개 하신 분~

한분 계시네요? 44개 하셨어요? ㅎㅎ 나머지 6개 하세요. 50개 해놓으시고 나서 감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는 불필요한 메일이 쏟아지고, 어떤데는 읽을 때가 없고, 또 새로운 그룹이 생겨놔요. 그리고 잘 되는데 나랑 맘이 안맞아요. 근데 맘에 맞는 그룹을 찾은거예요. 그럴 때는 다른 그룹을 탈퇴하고 들어가고, 비중을 정하고 이런식으로 감을 잡으시는 거예요.

 

이 칸 중에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 일촌 맞아요. 첫시간에 이야기 했죠? 소셜웹은 관계기 때문에 일촌수가 가장 중요해요. 일촌은 어떻게 신청하시면 제일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내가 먼저 요청하는......." 

모니터 끄라고 했는데 안끄셨죠? ㅎㅎㅎ 일촌신청을 할 때는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 신청해야하 잖아요. 그래서 그룹을 많이 신청해야하는거예요. 그룹에 들어가서 맨처음에 일촌신청하는게 그룹의 장, 부운영자들 오른쪽 아래쪽에 나와있죠? 그리고 회원 메뉴에 가면 게시글로 정렬 할 수 있어요. 게시글 순으로 하신다음에 앞에서 부터 일촌을 쭉 맺으시면 되는거예요. 내가 관심이 가는 그룹에가서 맺으면 되는거예요.

 

일촌은 연결연결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룹의 장, 활동이 많은 분들을 맺으시면, 똑같은 백명이어도 효과가 어떻겠요?

 

"일촌의 일촌은 괜찮아요?"

온라인 안에서 1촌의 1촌은 의미가 없어요. 근데 하나 유효한 것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링크나우는 달라요. 사람들이 굉장히 아는 척해요. 오프라인에 가면 바로 일촌 맺어요. 보통은 그렇게 일촌들을 많이 맺으세요.

 

"지인을 찾아서 일촌을 맺는 방법이 있습니까?"

네 오른쪽 위에 검색해서 일촌을 맺을 수 있는데, 그건 그룹이 없을 때 하는 거예요. 제가 만약 식당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촌을 맺으면 관련된 그룹도 없어요 그럼 지역으로 검색하셔서 일촌을 맺으세요. 그리고 관리를 하시면 그 달의 회식은 어디로 올까요?

 

어떻게 글이 100개가 되셨는지 이야기 해주실래요?

"네이버는 일상에 들어간 것을 스크랩해놨어요. 다음은 제가 일상을 살아가는데 제 가족 영화 이런것을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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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퍼오기 비율을 어떻게 할까요? 자료로 해놓고 비공개를 해놓으면 되자나요. "

"블로그 모드에 4가지가잇어요. 비공개, 비밀번호, 공개, 발행이 있니여 적절히 사용하시면 되요. 대신 발행 이외에 다른 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접근에 어렵어요. 그래서 제가 글을 쓰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마케팅 효과가 나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댓글의 역사를 아세요? 예전에 신비로에서 동호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만들어졌어요. 그거 만든 사람 여기 앞에 있어요. 글을 올리면 관련들에 답변을 하고 싶으면 거기에 새글 형태로 올렸어요. 근데 게시판 목록은 10-20개만 보이는데 리플로 꽉차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글을 읽어보면, 내용이 거의 없고, 아예 냉무 인것도 있었어요. 근데 게시글이 계속 밀려나는 거예요. 해결책을 생각하다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메모를 해서 줬어요. 의견을 다는 것을 본문에 안에서 보이게 해주고, 글 목록에는 몇개 달려졌는지 보여줘라.. 그리고 그것을 개발한 사람이 누구예요? 김택진씨예요. 김택진씨는 누구예요? 모르시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포스팅 할때 나름대로 길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전달 할것만 하면, 짧은 것이 좋은 게 포스팅이예요. 사람들이 길다라고 느끼지 전은 두페이지 정도예요. 여러분들이 인터넷 하시는 것을 생각하시면 되요. 검색해서 들어가면 제목과 앞 부분 조금 보고 빠르게 내려가서 사진,표 비주얼이 눈에 띄는 것이 보이면 그때 해요.

 

"지금 네이버는 10개가 있고, 옛날집에는 300개가 있어요. 그럼 퍼서 옮겨야해요?"

블로그는 처음에 운영하고 있는 것에 이야기 하면, 다른 블로그에 옮길 수 있는 형태로 저장을 해줘요.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블로그라면 이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이 되어있어요. 처음 글을 운영하시는 곳에 문의를 하시면 방법을 알려주실 거예요. 그리고 드물게 표면적으로 블로그고, 블로그가 아닌 것도 있어요. 근데 우리가 보통은 집을 살 때, 새집을 살려면 돈이 모잘라서 헌집을 팔아야해요. 근데 블로그는 돈들어가요? 아니죠? 물론, 옮기면 컨텐츠는 옮길 수 있어요. 그런데 내 역사를 희미해 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블로그를 여기저기다가 했으면 어지간 하면 나두세요. 그리고 링크만 하면 되요. 그럼 하나만 볼까요?

http://j.mp/u0jinmenu

여기를 들어가모세요. 여기 보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목록이 나오죠? 그럼 옛날것들이 함께 쭉 있어요. 그럼 이렇게 해서 싸이월들에도 쁠로그라고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근데 싸이의 글을 그냥 나뒀어요. 왜 그럴까요? 똑같은 글을 써도 싸이월드에 쓴거랑 네이버에 쓴거랑 느낌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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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글을 안써도 글아 안없어집니까?"

메일은 3개월 저장하면 뒤에는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블로그는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포털에서 검색엔진에 걸렸을 때 풍성해 보이잖아요. 자기네 이득이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막지 않아요. ^^

 

"시각설정하시는 것 제가 이야기 안했나요?"

요거는 한분이 따로 해주신다는 약속 해드렸으니 넘어갈께요^^

 

"구글 시트를 어떻게 들어가서 어떤때 이용하는 지요?"

설문조사 할때 엑셀시트를 하나 만들어요. 질문 항목이 있는 엑셀시트요. 그래서 양식을 하나 생성해서 이메일이나, 트위터, 링크나우 들어와서 뿌리고, 근데 그것을 자기만 각자 답변을 하죠. 저는 한줄에 한명씩 넣어놓은 것을 한순간에 보는 거예요. 유료예요? 무료예요? 여러분 설문조사 1000명 하려면 액수 적게해도 400-600만원 주셔야해요. 블로그 포스팅할 때 강력한 포스팅 하고 싶다고하셨자나요. 아까 포스팅 강력하게 하고 싶다고 하셨나요? 

 

"선생님 구글 닥스에서 PPT를 작성했을 때, 다운 받아서 하나요?"

PPT주소를 하나 따셔서 하시면 되요. 인터넷이 안될 경우에는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PPT,PDF 반출이 되요. 호환이 되요. 파워포인트 파일을 파일 업로드에서 업로드할 파일 선택을 했더니, 파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자동으로 변환이 되서 쓸 수 있는 형태로 변환이 되요.

 

"구글 닥스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이 공유한 메일이 왔는데요. 그 사람은 메일주소로 초대를 한건가요?"

제가 공유하는 옵션을 설명을 드릴께요. 자 여기 보시면은 문서를 하나 열었어요. 문서를 열면 안에가 이쪽에서 못보던 메뉴가 있어요. [공유]라는 메뉴를 누르면 [사용자초대] 메뉴를 클릭하면 "어떤 이메일 주소를 가능함" 이라고 써져있죠? 구글 문서에 가면 거기에 초대했던 메일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공유할 링크 만들기에 들어가서 로그인 필요없이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을 드렸어요.

 

"유명인들의 블로그를 관리하고 운영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뽀뽀 대신 시키는 회사가 있나요? 블로그나 이것은 소셜웹이라는 사회활동이예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힘쎈사람이 누구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하더라도 나가서 발표를 하거나, 회의에 참여할 때도 자기가 직접하잖아요. 마찬가지도 트위터 블로그도 최일선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홍보 수단으로만 쓰고 있는거예요. 원래 블로그의 장점인 자기의 전문성을 드러내고, 컨텐츠를 차곡차곡 쌓는 것은 없는 거예요. 이건 안좋게 이야기 하면, 사기치는 거예요. 링크나우, 블로그,트위터는 대행 하지 않는 거예요. 김연아가 트위터 하는데 한달에 할까 말까인데 뭐라고 그럴까요? 그렇지 않아요

 

"스프링노트에 쓴글을 블로그에 옮기는 것 실습을 합시다"

여러분 근데 스프링노트에 글 잘 쓰고 계세요? 책 내신다면서요... 이거 하면 글 잘쓰셔야하는데...^^ 

자... 여기에 홍정구님이 쓰셨어요. 제목만 달아놓으셨는데... 글에 보면 메뉴에 보시면, [메뉴]에 [블로그로 글 보내기]를 클릭하세요. 노코치님 블로그 등록해주세요. 이거는 처음에 노트를 만든 노코치님 아이디로 사람들을 등록 할 수 있어요. 노코치님하고, 홍정구 선생님 두분 나와주세요.

맨처음에는 노코치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여러분이 이걸 봐놓으시는 것이 좋은게, 각자가 글을 쓰고 싶을 때, 다른 분들과 글을 쓸때, 그리고 여러개의 블로그를 한군데서 관리하고 싶으실 수 있을 거예요.왼쪽 하단의 [관리]-[블로그추가]를 클릭 하면 홍정구님 블로그가 들어가져 있어야 하는거예요. 이렇게 쉽게 되면 누구나 할 수 있겠죠? API암호는 홍정구님의 블로그에서 보는 거예요. 블로그에 로그인을 해서 [관리] [글쓰기API]에서 여기 암호 발급이 되어있죠? 암호를 복사해서 API연결 암호부분에다가 붙여놓기 해서 테스트 해보고 저장해보세요. 그럼 블로그가 노코치님과 홍정구님 블로그가 추가 되었어요.

홍정구 선생님의 페이지에가서 [메뉴]-[블로그로 보내기] 해서 홍정구님 블로그를 선택하면, 블로깅이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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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부정적인 면은요? 시간소모가 너무 되지 않을까요?"

시간소모가 아니라 블로그 사용하는 요령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것도 요령이예요^^

블로그의 부정적인 면,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지 마시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하시는 일을 따로 블로깅 한다. 아니예요. 여러분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세요.

아까 블로그를 가지고 이메일 대신 사용하면 좋아요. 제목쓰고,내용쓰고, 파일도 첨부할 수 있어요. 이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쓰고, 제목 글 주소를 문자를 보던지, 평소 내 블로그를 알던 친구면 내 블로그 글 몇번글 이라고 이야기 하면, 되는 거예요. 어떤 경우에는 1대1 이야기 하면 왠지 말릴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그럼 공개적으로 블로그에 딱 쓰는 거예요. 그럼 우리 우편 내용증명 보내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럼, 부정적인 면은 없냐? 소셜웹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그게 블로그의 단점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소셜웹을 잘 대하는 방법 3가지 이야기 했잖아요. 

처음에 진실하게... 그래서 거짓말 하는 사람이 블로깅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해요.

진실해야하는데 진실하기 힘드신 분, 특히나 공소시효 안되서 몇달더 도망가셔야 하는 분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성실하게 라고 했어요. 그런데 나 내키는데로 사는 사람들은 안되요. 어쩌다가 들어가보고, 댓글에 답변도 안달고 그러면 그건 익명으로 운영하세요. 그래서 사업, 비즈니스 하는데는 성실해야 해요.

 

아이템을 고정하면 안되고, 유연해야해요.

내 자신이 유연해야하는데 내 고집이 상대방을 이기는 경우 있잖아요. 끝까지 고집하지 않고... 그냥 한가지로 밀고나가면 힘들어요.

 

이게 왜 부정인 영향이 되냐... 그건 퍼가는 기능 때문에 그래요. 블로그는 스크랩으로, 트위터는 RT로 퍼지면, 한동안 검색되요.

 

"블로그 내용에 따라 공개 비공개가 될까요?"

한 포스팅의 특정부분을 비공개 할 수 없어요. 이것은 약간 팁인데 바탕색이랑 글씨색을 똑같이 해보는거예요. 그럼 긁었을 때 보입니다.

 

"이전 블로그와의 링크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검색엔진에 잘 걸리면 링크 안하고, 블로그 셋팅만 잘하면 되요

 

"블로그와 링크나우를 인맥은 어떻게 맺나요?"

이건 각자 달라요. 제가 해보니까, 어떤 분들이 비교적 괜찮냐... 그래도 껄끄러운 분이 몇가지 업종을 피하는 분것이 좋더라구요. 부동산, 보험, 다단계 냄새가나는 건강식품, 헤드헌터 ... 업종을 피하는 경우는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프로필을 다 채우신 분들은 후순위로 밀어놓는 것이 좋아요. 프로필이 충실한 분 그룹안에서 들어가서 글 하고 댓글로 구분하는 것이 있는데요. 댓글을 안달고, 글만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댓글을 다는데 자꾸 자기 느낌데로 끌고 가시는 분이 있어요. 내용은 논리적으로 좋은 글인데 댓글은 자꾸 성인물로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사회생활 하고 똑같애요. 그래서 소셜웹이예요. 특별한 기술이 없다.

하나 첨언 드리면 혹시 링크나우 오프모임 참여하시면 11시면 일어나서 대중교통타고 집에 가시면, 큰 사고 안나요. 제가 모임을 운영해본 경험이 많잖아요. 저는 큰 사고 몇번 없었어요. ㅎㅎ 보통은 11시 이후, 대중교통 끊긴 이후, 그리고 술로만 시작하는 모임은 피하세요. 앞에 어떤 운영이나, 세미나가 있고, 뒤에 식사나 간단한 술이면 괜찮아요. 

하실 때 전체가 함께하는 뒷풀이만 가고 11시에 일어나고, 하면 사고가 안나요

 

"구글 닥스를 교육해주시는 분 아세요?"

월요일에 오시면 잘 따라오시면 뒷부분에 그 부분이 있어요.

 

"컴이 다운되는데 잘 안죽는 브라우저는요?"

구글 크롬이라고 하는 브라우저입니다. 장점은 은행거래가 안됩니다. 왜 장점이라고 표현했냐면, 우리나라의 은행에서 거래할 때 깔리는 액티브엑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인터넷에서 굉장히 피해를 받습니다. 좋은 브라우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크롬은 아주 속도가 빠르고, 잘 안죽어요. 

 

"오른쪽 마우스 기능 막은 것들 푸는 것은 있나요?"

그런 기능들을 확장 프로그램을 까시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운 받느냐 네이버에서 크롭을 검색하셔도 되구요. 구글에 들어가셔서 더보기 하셔서 크롬을 선택하셔요.

 

"느린 컴퓨터 빠르게쓰는 방법"

첫번째, 내 컴퓨터의 [속성] - [고급] -[성능] -[최적성능으로 조정] 으로 하면 대부분 빨라지고

두번째, 트레이에 프로그램을 여러개 두지 마세요

세번째, 

 

"자신이 다른 카페에 쓴 글을 스크랩 표시없이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

그건 그쪽 정책에 따라 달라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가시면 수정을 한번 들어가서 해당부분이 없으면 안되는거예요

 

"링크나우 프리미엄 회원은 해야되는건지..?"

200명 다 하셨어요? 50명 다하셨어요? 그럼 프리미엄 하지 마세요. 먼저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이 후에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하세요.

비즈니스 하실 때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도구를 능력치를 최대한 해보고 그 다음에 투자는 받는 거예요. 투자는 빚이예요. 안쓰는 게 장땡입니다.

 

"블로그의 태그는 무엇인가요?"

태그는 블로그 전용이 아니예요. 근데 블로그에도 달려있는 거지.. 요즘에는 동영상, 사진 올리는데도 태그가 있어요. 여러분 검색엔진에 보면 분류가 다 있어요. 예전에는 이게 포털에서 정해졌는데요. 이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인류가 변화하고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서, 우리가 믿어왔던 계층형으로 생각해왔던 방식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들 복잡계를 다루는 방법 중에 하나가 태그입니다. 근데 본문에 있을 수도 있고, 본문에 없는데 분류를 위해 써넣기도 해요.찾고차 하는 사람이 해당되는 단어를 검색하면, 결과에 나타나도록, 그렇게 태깅을 하면 그때 그때 나타나는 거예요,. 태그는 여러개 가능해요. 실제 유용한 것은 3-7개 내외에요. 그것도 사이트마다 달라요. 그리고 검색엔진은 태그를 몰라서 안달아 놓는 경우도 달라요. 그래서 검색인진이 안에 내용에 들어간 단어나, 제목의 단어나 첨부파일의 이름을 찾아서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아요.

 

"강사님 하시는 비즈니스 영역 중에 블로그마케팅을 하시는 건가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하시는 마케팅 말고 다른 마케팅을 해드려요. 여러분이 하시는데 관계와 소통을 직접하시는 마케팅을 하시는 것을 길을 잡아드립니다. 근데 본인이 직접 하시기 힘들어서, 혹시 자제분이나, 직원분들이 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해요.

"개인적으로 하는 컨설팅을 하시는 것을 하시는 건가요?"

근데 컨설팅을 하면, 비용을 감당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은 거의 없고, 국가기관이나, 단체, 기업들 하고 있어요. 나머지 분들은 월요일 소셜웹 코칭을 하는데 역삼역 저녁 7시에 하시는 것 하면, 블로그,트위터,스마트폰, 링크나우 각자 맞는 부분 코칭해드리고 있어요.

저 쓰시는 것보다는 그편이 낫습니다.

 

"강사님 교육생 중에 파워블로거까지 업그레이드 되신 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파워블로거는 많아요. 밖에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관계와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본인이 안하시는 경우가 아니라 날개가 돋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환경 만들어 드리고, 활동하고, 두각이 나타나고, 자기 모임을 갖고 그 단계가 되면, 저랑 동등한 관계로 제휴클럽이나, 제휴 그룹으로 해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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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죽겠는데요. ㅎ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노코치님은 120살까지 사실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바로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는 것을 예전에는 안했는데요. 지금은 그때보다 단축이 되었구요.

강정은씨가 그런 경우예요. 저랑 같이 3개월 동안 돌아다녔는데요. 3개월 후에 트위터 강의하고, 자기 학교가서 교수님이 세워서 강의했어요. 

 

"시니어대상의 소셜웹 강의에서 넓게 퍼져있는 영역은 어떻게 되요?"

국내에는 전혀 없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교육 받으신 것들을 습관을 들이셔서 각자 분야의 분들에게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훨씬 좋아요.

제가 경험해 보면서 강사분들을 접해 보았는데요. 대부분 아래하 한글 등 다른 것을 가르쳐요. 블로그,트위터,동영상,사진을 하면서 하나만 하는 것을 끌어대요

 

※ 맨처음에 시니어가 컴퓨터 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

  1. 자판연습 하루에 15분씩 2주간 하시면, 나이에 상관없이 잘하시게 되요. 컴퓨터 속도는 굉장히 좋고, 여러분의 능력도 굉장한 능력을 갖게 되요. 근데 인터페이스 부분이 느리면 굉장히 답답해요. 여러분 인식속에 키보드가 존재해요 그래서 그 거리감 때문에 나머지 하는 것에 다 장애로 등장해요
  2. 제대로된 검색 여러분이 포스팅,트윗하는 것들 활용해서 내 것을 내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을 먼저 하셔야해요. 누리는 것 1번이 검색이예요 그래서 검색을 제대로 하셔야해요
  3. 이메일을 제대로 구사를 하셔야해요. 답장,전달,단체 메일 그것을 넘어서 메일링리스트라고 하는 것을 다루시게 되면 메일 사용하시는 것을 마무리 하시는 것이예요.
  4. 이건 알려드렸어요. 블로그 ,트위터 등등 활용하세요
  5. 그리고 링크나우 같은 곳가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활동하는 거예요. 그거 먼저 하는 것이 블로그보단 사실 먼저입니다.
  6. 마지막으로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오픈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요. 프로젝트를 온라인에서 열어놓고 할 수 있는 것, 그것까지 하면 완전히 맘껏 다 누리시는 것예요.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이 된다면, 스마트폰까지 넘어가시면은 여러분이 컴퓨터 앞에 구속을 안당하고, 자유로울 수 있어요. 만나고 싶은 신 분들 다 만나고, 다 돌아다니면서도 소셜웹을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정확한 왕도 입니다. 시니어가 컴퓨터를 통해 비즈니스를 해도, 어떤 것을 해도 이것은 왕도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가도 이런 것들 없어요. 그런데 하시는 것보면 속터져요. 포토샵 3개월..ㅎㅎ 이런거 보면 진짜 속상해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나머지는 링크나우 안에서 질문주시면 성실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일시 : 2010-04-26 14:00 - 18:00 

※ 장소 : 역삼역 FC창업코리아

※ 초대 : 프로벤처링 홍성호님 




  1. 브랜드 구축의 기반

브랜드 구축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를 여쭤볼께요. 아이템을 먼저 만든 다음에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쉬울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이템을 공급하는 것이 쉬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템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마케팅하는 것이 쉽다고 해야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나를 중심으로 한 모임을 만든 다음에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춰서 외부에서 구해서 공급하는 것이 쉽습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어려웠습니다. 소셜웹을 나타내기 전까지는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공동체를 만들어 내려면, 비용이 높았습니다. 근데 카페,블로그,트위터에서 사람들을 모으면 몇십명씩 모이고 이러는 것을 보면서, 창업을 하려고 애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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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것을 종합하는 것과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비용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공동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고, 지금은 공금하고는 아이템을 찾는 것도 아쥐 쉽습니다.

카페, 블로그, 트위터 개설 운영하는 것이 비용이 안듭니다.

 

강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까요? 지금 지식중심사업에 관련된 것이 많이 이뤄집니다. 기존에 물건을 파는 것에도 지식경제를 덧붙여서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분들은 온라인 카페를 만들고, 모임을 운영하고, 책을 만들고 하던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겠지만, 한번 살펴 보세요. 세리의 포럼장, 팀블로그의 팀원, 온라인 카페의  주인장 이신 분들이 많아요.

 

아이템은 고정하지 않고, 아이템을 공급하는 사람들을 끌어다 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2. 네트워크 구축의 운영 기반
여러분이 식당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근처 사무실의 사람들을 일촌을 맺을 수 있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끌어 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즘 비즈니스인맥서비스인 링크나우에서는 인물 검색도 되고, 그룹들의 오프라인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오프라인을 하신다고해도, 온라인 소셜웹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3. 사업정보의 수집,분석,기획,표현의 기반
정보를 수집한 것들을 분석하는 것들도 혼자 하지 않습니다. 수집한 온갖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의견을 물어보면 어떨까요? 탄탄합니다. 이제 일하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아이템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즐겁게 일정하게 일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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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양한 사업지원
요즘에는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해당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열려입니다.

트위터 : 오픈된 문자 채팅
트위터 여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문자 보내기 기능이예요. 스마트폰하고 웹에서 보낼 수 있는 문자, 근데 왜 복잡해 졌나 조금 이유가 있어요. 문자는 보낸 사람하고 받는 사람만 보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이 문자를 볼 수 있다면 이게 마케팅이 될까요? 안될까요?
창업하는 사람에게 안부 묻고 요즘 창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분은 어떨까요? 일찍 사업이 알려지게 되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혹시, 직원을 두고 사업하실 분들은 하실 때 무조건 자기가 앞장서야해요. 어디서든 내가 직접 먼저 해야해요. 소셜웹은 대행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트위터, 블로그 전담 직원, 카페는 누가 해논 것을 사도 되나? 이런 것은 절대 안되는 거예요. 대행업체,직원은 수익을 내기도 전에 돈을 내야해요. 직원을 믿느니, 소셜웹을 믿으세요. 내가 질문을 하면, 만약, 뒷 수입이 줄어들거나, 자기 월급이 줄어드는 대답이면 이야기 할까요? 소셜웹은 오픈하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먼저 다 이야기 해주고, 잘못 된 것들을 집어 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나는 회사가 크지만, 삼성은 공식 트위터 계정이 몇개일까요?^^ Del은 몇개 일까요? 지금은 20개 정도 됩니다. 만약 삼성도 하나고, 나도 하나예요. 그럼 누가 유리할까요? 제가 유리합니다. 저쪽은 자연스러운 관계를 못얻고, 만약, 무너지면 한방이예요. 지금 대기업이 트위터나 이쪽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유일하게 한가지 방법은 모든 직원들이 트위터를 개설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죠.. 

제발 프로필에는 증명사진을 꼭 넣어주세요. 왜 이 조금한 사진이 중요할까요? 오프라인 온라인을 일치시켜서 시너지를 내야해요. 닉네임,별명도 쓰지 마세요. 필명이나, 닉이 더 유명할 때는 실명을 쓰지 마세요. 이름이 여러분의 브랜드가 되요. 특히나, 1인창조기업, 시니어창업을 할 때에는 훨씬 더 중요해요. 지식기반의 산업은 여러분의 이름이 더 중요해요. 그리고 전화번호 안 넣어 주시는 분들 있어요. 블로깅, 트위터 열심히 하셔도 연락처 안되면 어떨까요? 취미를 하신다면 노출 안하시면 되요. 일을 하는데 많은 방해가 된다면? 김연아가 전화번호를 넣는다면? 힘들죠. 대표하는 전화를 꼭 넣어놓으세요.

 

오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어 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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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창업 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하는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창업과정을 진행하였는데요. 소셜웹을 툴을 충분히 활용하셔서 비즈니스에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바글바글 많은분들이 오셔서 너무 좋네요:D
오늘은 "가공"조의 모임이예요! 그렇다고 가공조분들만 오시면 예산이 아니겠죠?ㅎㅎ
 

 

■ 오늘 하이디님의 카메라에 개인샷으로 찍힌 분들!^ㅡ^

맨아래는 복사과 복경춘님과 삽다리한과의 박선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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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7~10일 주기로 20명씩 인맥을 맺으면 5달이면 천명의 인맥이 생기겠죠?

(프로필의 퍼센트지가 높을 수록 인맺요청을 받은 상대방의 수락이 좀더 쉬워요.)

_100명의 인맥을 넘기신 분들은 받은 쪽지에 응답하고,  전체쪽지 받는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인맥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기억하세요.)

 
■ 중간점검 들어갑니다! 예산2.jpg

 

■ 농촌♡트위터 광장 :  http://j.mp/nongchon ↓↓↓ 농촌♡ 광장을 설명하고 계신 종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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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나우를 통해 : 나는 누구인가?

■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올리고, 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어떤 콘텐츠를 올릴 것인지!

■ 책을 쓰면서, 함께 브랜드를 높일 수 있구요.

 

[굿팜조별]

-> 개별 농가의 필요 정리

-> 각 코치가 주중에 진행이 되구요.

-> 조별 팀블로그 운영

-> 조별 카테고리 책쓰기 : 책을 쓰는 우리가 비용도 지불해서

-> 지식사업 개발 :

-> 전국 같은 입장을 위한 선발대 : 멘토멘티 같은 역할

-> 스마트폰 : 도시에서는 지역기반 모바일 비즈니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아직은 자원의 한계로 농촌에서는 어렵겠지만, 미래를 좀더 앞서가실 수 있는 분들이 생겨나셨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을 개인에 맞게 어떻게 잘 셋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 '최초'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내부에서 스마트폰을 연구하는 그룹들이 있기에 제안을 드려봅니다.

 

[굿팜개인]

-> 개인별 성향과 진행방법

-> 온라인 방송국 운영

-> 오픈 행사 기획 - 온라인

-> 서로 인터뷰 - 이그나이트 굿팜

[전체]

-> 팀블로그

-> 손에 붙이기

-> 오픈 프로젝트로 진행

-> 책만들기

-> 발표 훈련

-> 출석부 : 성공사례라고 만들 수 있을만한 사례를 만들고 싶어요.

-> 농촌과 소설웹 메뉴얼 만들기

-> 메타블로그

-> 지식 서비스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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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모임은 5월 1일 토요일 7pm시로 하구요,
정말로 필요한 부분! 목표와 방향에 대해 조별 조장님들을 기준으로 1차 회의를 한번 거쳐주셔야 해요!

e-비즈니스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를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이런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농가를 위해 강사활동을 권해드리는 이유는 자신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농산물도 홍보가 되는 흐름을 타게 됩니다. 기존에 생각하는 접근방법과는 다르지만 이런 방법도 한번 시도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 Just Try~ 도전!

지금은 소수의 농촌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정말 많은 농촌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시게 될 것이예요. 공동체 안에서 함께 개별 농가의 브랜드를 띄우기 위해서 제안 드리는 접근법입니다.

 

■ 된장맘 김경애님의 막내둥이 승열이!
어찌나 순둥이 인지 보채지도 않고 누구에게 안겨도 마냥 웃는 사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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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님이 주신 사진이예요! 여기가 어디랬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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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 류영희님 덕분에 이쁜 사진을 찍었어요:D 날씨도 좋고, 봄소풍 가기 딱 좋은!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앞은 넓~은 광장같은데 입구쯤에 벚꽃이 만발이지 뭡니까!! 꺅♥

처음엔, 문태화님과 그리고 복사과님과 브이~ 하다가 이정욱님도 "나도나도~" 하다가 김경애님과 승열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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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다함께, 멋진 사진을....^ㅡ^ 하이디님 감사합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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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느때보다도 사진이 많네요. 특히 색색의 봄이 있어 더욱 예산코칭길이 즐거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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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5_농촌활성화 SNS로 가능할까?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농촌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우리 농산물을 어디에 어떻게 팔까? "



하지만 막상 일할 사람이 없고 10년 전부터 팔아오던 판로로 팔아 오고 있고.. 하는 상황에서,

요즘 화두가 되는 SNS를 통해 적은 수의 농민들이 "SNS와 농촌이 잘 어울릴 것 같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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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기획자 @nongchon 박종범님의 진행으로 "농촌활성화 SNS로 가능할까?"라는 화두로
세미나에 참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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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사례로 "옥상에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다." <이웃 랄랄라>- 농사를 지으며 이웃사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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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자 꿀벌 프로젝트>
 농촌이 1차 산업이 아니라 2차, 3차 산업으로 발전 가능하게끔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더이상 농촌에 있는 문화와 이야기들은 1차 산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인 요소와 결합되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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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댕이 서연이의 트윗! 아마 영미님이나 유선생님이시겠죠? 아, 사진 완전 귀여워요..ㅋㅋ 니모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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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것]

- 전파의 폭발을 일으켜 줄 소셜 커넥터를 기르는 일
-  농촌이 스스로의 가치를 알아가고 그 가치를 눈에 보일 수 있게 하는 일들


생산만이 아니라 축제나 문화 상품으로, "가치"를 만들고 그 것을 남기는 것이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농촌분들은 보수적인 부분이 많아서 항상 하는 익숙한 것을 고수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익숙한 것보다 옳은 것으로의 전환"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야 농촌에 부는 블로그 마케팅]
2000년도 초에 농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 쇼핑몰 붐이 일어났었어요!
각 지자체는 그에 대해 예산을 세우고 지원을 해주고 했었지요. 하지만 주변의 업체들이 지식수준이 떨어지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안좋게 접근" 해서 무분별하게 쇼핑몰을 만들게 되었어요. 요즘 농가에서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기존처럼 똑같은 내용이 농촌에 바람들고 있대요. 지금 현재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촌 SNS 마케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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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범님의 강의중에 진영님께 마술을 걸고 있어요. 수리수리 마수리~ 얍! 뭘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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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기 위함이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협회든 시민 단체든~ 온라인이 창구가 되는 형태에서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엎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ppappi님은 관계부분에서 마케팅이 변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몸으로 느끼고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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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pi 님의 <SocialWeb 기반 초의농원 온라인 전략>

초의농원소셜웹전략 견적빼고

 

오프라인에서 2~30년동안 생산하고 판매한 부분은 노하우와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하지만 온라인은 그저 마냥 모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온라인에 쇼핑몰을 만들고 블로그를 개설하면 된다는 구식방법으로 접근을 하면 오류를 범한다는 생각으로, 오프라인에서의 큰 부분을 온라인에서도 큰 부분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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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제품, 가격, 유통망, 관계

물건을 판다는 것 자체의 속성은 온라인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것!

온라인에서도 똑~같은 상황.

하지만, 오프라인처럼 가게 차려놓고 가만히 앉아 있는 다고 손님들이 오는 것은 아니겠죠?

역으로,

온라인으로 '선인장' 을 사려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매니아 층과의 관계, 선인장에 대한 삶의 의미에 대해 더 큰 비중을 두고 진행하고 있지요.

 

■  온라인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쇼핑몰만 구추갛는 것 이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블로그 마케팅에 전념하면서 동영상 마케팅과 카페 마케팅, 트위터에도 열정을 가지셔야 합니다.

비용이 적게 들지만 부단히 노력과 시간, 전략이 없이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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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이야기들, 스토리를 나누는 경우! -2009년 블로그 산업협회 서밋 우수사례

■ [도토리속 참나무] 와 [제주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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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미님이 생각하시는 초의농원 인터넷점의 시스템!33.jpg

 절대 가격이 싸진 않지만, 친환경 적이고 판매자와 맺어지는 관계 속에서 농장을 신뢰하는 보이지 않는 것들 때문에 판매도는 급증한다고 합니다.

 삶의 이상의 것을 줄 수 있는 것이 최고 중요한 마인드 입니다.
홍보를 위해 만들었는데 그 홍보를 위한 비용이 든다면.. 아니잖아요오오~^^
요즘엔 블로그에 결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모듈이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셜웹은 프로젝트를 오픈을 하는 것부터, 참여가 이루어지고 매니아층이 생기기 때문에 홍보가 자연적으로 스스로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ppappi.net/110 가지고온 선인장들 포스팅 하셨대요!
관계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퍼진다면 기존의 카달로그 같은 쇼핑몰보다 더욱 가치가 남는 것이 아닐까요?^^

 

■ 오늘 생방송은 1부만 녹화가 되었어요! 중간에 인터넷이 끊겼지 뭡니까~ㅠ _ㅠ엉엉


 

■ 전남농업기술원 농업인 소셜웹 코칭 -강진영님 @kangkun, 유영진선생님 @cityhntr
 초고속 진도를 보여주신, 전라남도 농산어촌 분들에 놀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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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반갑고 지리산에서 서울까지의 그 열정이 대단하신 고영문님!!! 꺄- 지리산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근데 옥계요! 라고 하니까 진영님과 너무 외면하신거 아니세요?ㅠ _ㅠ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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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형태로 받을 수 있는 것, 기본 기술에 대한건 다 아는데.. 낱개로 흝어져 있는 모든 것이 다 꿰야 합쳐져야 농촌도시 교류든, 농촌 화성화와 같은 큰 결과물들이 이루어 진다는 생각으로 이어드리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늘도 함께하신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D 스스로의 컨디션이 저조해서 싱글벙글 하고 있지 못했어요..ㅠ _ㅠ 블로거클럽_(23).jpg 블로거클럽_(21).jpg

 

■ 세미나후 함께 이야기 했던 이야기 맵핑입니다.^^ 농촌SNS.jpg 


 지지난주에 <농촌을 디자인하는, 희망블로거> 기념회를 했어요.

 

 

 근데 어딘가에서 카메라를 들고 오셔서 사진도 찍으시고,
농촌기획자 종범님과 출판2.0PM 영미님을 인터뷰해가셨는데! 요런요런,
<학교도서관저널>이라는 곳에 [특집, 소통] 농촌과 과학의 만남! 이라는 카테고리에 글이 실려 있네요!
종범님이 보여주셔서 스캔을 떴는데.. 저작권법 침해가 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된다면 퀵 하게 알려주심 내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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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블, 멋진 예산군 농촌 블로거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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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0년 4월 10일) 은 예산의 3조, 벼그룹과 함께하는 e-biz 수업시간이었어요.

소셜웹슈트 셋팅을 위해, 링크나우와 블로그 이메일 서명도 넣고!

일촌도 늘리고, 프로필 퍼센트지도 올렸습니당!~

아무래도 일촌이 많고 프로필 완성도가 높을수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세계를 접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은 다 아시죠?^^

 

 링크나우내의 "농어촌비즈니스 연구회 모임"을 기준으로 인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블로거클럽 안에서 함께했었는데, 너무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적응하시기가 어려우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촌기획자 박종범님께서

링크나우내에 농어촌비즈니스 연구회 모임을 만드셨어요. http://www.linknow.kr/group/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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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많고 사람 욕심많은 인정 넉넉한 농촌기획자 박종범님. 아이폰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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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산분들이 트위터에서도 적응하기 어려우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새로나온 서비스 twitaddons.com을 활용해서 #농촌_ 그룹을 만들었답니다.

트위터 안에서 농촌과 관련된, 관심있는, 사람들의 트윗이 모여있어요!!^^

http://j.mp/nongchon 현재 가입된 인원이 83명이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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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간중 강진영님과 유영진선생님의 진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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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뽀샵은 기대하지 마세요~ 아시죠? 꺅~, ^ㅡ^ 함께해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아차차, 처음으로 함께한 e-비즈니스학과 재학중이신 공인애/함정아님~ 자쥬 뵈요^^

대학생 자기경영 클럽에서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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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클럽 수요일 소셜웹연구모임(@hyunwungjae)




 강정은님(@nomad0115)의 워드프레스기초와 강진영님(@kangkun)의 소셜웹기획 책리뷰로 스터디모임을 했어요^ㅡ^ 

※ 워드프레스관련 자료모음: http://mylucky8.tistory.com/500
※ 진영님의 소셜웹기획 책리뮤 마인드맵은 진영님께 요청해주세요:D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적으로 이용자가 가장 많은 오픈소스기반의 블로그 플랫폼이고 기능활용도 면에서 무한하다는 점이 최고 장점인 것 같아요. 테마와 플러그인 샵도 있을 만큼 리소스의 무궁무진함은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오픈소스가 뭐야?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블로그에 대한 인식만 안좋아져 독이 될 수도 있죠^^ 아무래도 개발분야에 살짝 발을 담갔던 분들이 많이 사용하신 것 같아요. 저의 간단요점은 글로벌한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블로그 플랫폼이어요. 블로그 초보 분들은 손대지 마세요~ 꺅!!!



■ 평일 스터디 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왼쪽부터, 박종진님, 노준식님, 강진영님, 신순철님)

■ (왼쪽부터, 유선생님, 심선생님, 박종진님, 웅재님은 앞에 계셔서 사진에 없네용!^ㅡ^)


■ 심선생님의 "모바일시대에 따른 인터넷방송의 밝은 전망에 대해 피터지게 이야기 해주셨지요.
아래는 심선생님 열변강의 4종셋트 입니다. 히힛^^ @wingshim
미래에는, 현재는, 2분이 지난 정보는 그냥 데이타지 정보가 아니잖아요~ 그쵸?^^
열심히 기록했는데, 노트가 업데이트가 안되서 날라갔네요(ㅠ _ㅠ) 필기하신 분들 덧글로 공유해요!~

■ 심선생님이 만드신, 아이폰 거치대입니다용. 수익구조효자역활 할꺼 같은데 비즈니스로 연결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가볍고 작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동영상을 찍기엔 무리거든요!!! 아마 많은 분들의 Needs가 있지 안을까 생각됩니당!ㅎㅎ
 2010년 4년차 예산군과 e-비즈니스과정이 시작되어 아침일~찍 예산엘 다녀왔습니다^ㅡ^

오전에 하이디 류영희님과 동글맘 김경희님 복사과 복경춘님을 주측으로 아람농장의 차명숙님과 도란도란

농촌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예산 밥은 왜이렇게 맛나나요... 한공기뚝딱!) 오후 코칭을 시작했습니다.



■ 전골맛이 끝내줘요! 캬~ 밑반찬들도 맛있고.. (안 맛있는게 뭐니?ㅋㅋ)

IMG059.jpg 

 

우리가 함께나눈 이야기들!

2009년엔 농촌 비즈니스를 하시는데 활용하시면 좋은 툴(블로그, 트위터, 커뮤니티 활동등)을 위주로 소개를 하고 실습을 하는 시간들을 가졌지만, 2010년도에는 좀더 깊숙히 들어가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으로 비즈니스를 풍부하게 하실 수 있도록 풀어 나가고 싶어요. 툴 활용은 충분히 전달이 됐기에 개인차에 따른 진도는 언제든 물어봐 주시구요^^

예산_222(2).jpg 예산2222222_(2).jpg

 

 

■ 조를 나누었지요? (벼) / (과수) / (가공) / (특작)

조별로 조장분들도 뽑고, 코치도 한명씩 함께 팀을 이뤄서 올해는 좀더 그룹에서 개인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 그리고 중요한 사안!

팀별 목적과 원하는 결과물, 일정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해요,  소셜웹슈트를 위해 기본적으로 자주 들어가시는 웹 페이지 주소를 http://j.mp/azjqEb <-요기에 적어 주시구요^^

 

   예산.jpg

 농촌기획자 박종범님께서 농산어촌 비즈니스 연구회 (http://www.linknow.kr/group/chon)를 만드셨죠.
농산어'촌'과 도시민이 일'촌'이 되어 함께 하는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농산어촌 비즈니스 연구회는 농산어촌 현장 비즈니스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 및 도시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하는 세미나, 스터디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저희 간단하게 조별로 엡아이콘모양으로 페이지 하나 만들기로 했었는데, 제가 HTML을 쉽게보고 할께요! 했는데...ㅠ _ㅠ Docs로도 해보고, 블로그포스팅후 HTML로도 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유쌤이 말씀해 주신 Div인지.. 스크립트로 해야한다고도 누군가 그러시고, 흠.. 고민좀 하고 있습니다^^

.
[#vcorea] 소셜웹기초. 블로그포스팅과 인터넷생방송 -강정은님 @nomad0115



 소셜웹전문가그룹 블로거클럽의 부운영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은 정기적으로 목요일날 소셜웹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매 홀수달 마지막째주 목요일은 제가 세미나 준비를 하고 있구요. 어제 두번째로 세미나를 했는데 그놈의 발표 울렁증은 아무리해도 가시질 않네요. 머릿속은 하얗고 생각했던 내용들은 안나오고 즉석애드립을 속사포로 던져내며 세미나를 마치고 나니 위가 꼬여버렸어요. 흑!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어찌, 유익한 시간이 되셨는지 괜한 노파심도 생겼었답니다. 아하하!!! 소심한 A형?^^
음,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하고 받은게 없어서 혹시 사진찍으신 분들은 트랙백이나 트윗이나 블로거클럽을 통해 함께 공유해 주시면 감사히 글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포스팅과 인터넷 생방송 속사포이야기가 끝나고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참 유익했지요? 저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이제 개설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론적인 이야기를 말씀드렸고 토론에서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나온 것 같아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특히 진영님이 말씀해 주신, 나부터, 내주변 블로거클럽분들로 확장을 해 나가면서 사례중심으로 풀어나갔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마음속에 꼭꼭 집어 넣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오랫만에 뵌 심현용선생님! 먼저 연락드리고 와주세요~ 부탁드리고 안부도 여쭙고 했어야 하는데 제 시간이 바쁘다고 먼저 연락도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선생님 안계셨음 인터넷생방송 부분이 휑~ 할뻔 했지요. 고수만이 뿜을 수 있는 내공과 노하우를 거침없이 쏟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은 건전한방송! [1인창조기업 성공전략 디지털로 승부하라 ]이 인기가 덜하지만.. 언젠간,조만간,사람들도 눈이 뜨이겠죠?^^

■ 제가 준비한 강의 자료입니다♬



■ @kangkun 강진영님께서 촬영해주신 인터넷생방송♬


@kebintime님의 4개월만에 파워블로그되기!


 소셜웹 전문가 그룹 블로거클럽에서 매주 수요일 현웅재님네 사무실에서 소셜웹연구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Webcash의 박승현이사님(http://kebin.linknow.kr)의 4개월만에 파워블로그 되기!~ 트래픽도 많고 많은 분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하고 계셨는데요. 지금의 위치가 그냥 올라온게 아니라 정말 부지런한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뭐든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꾸.준.히 해야 그 한 분야에 우뚝설 수 있는 것 같아요^^ 웅이아뿌, 박승현 이사님은 아래사진에서 보라색 넥타이를 메고 계시죠!^^

 

■ 블로거클럽 소셜웹연구모임에 함께해주신 분들♬



■ 웅이아뿌! 박승현 이사님의 블로그 메임 페이지! 오우, 투데이가 기본 천을 넘는 영향력있는 블로그네요.
 
(http://www.serplove.com)
웅이아뿌.jpg

  

 웅이아뿌님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웅이아뿌의 블로그 고민거리!

1. 블로그 주제 선정

2. 무엇을 쓸까?

3. 왜 아무도 안오지? 사람들은 어디있지?

4. 필승 블로그 전략!

■ 웅이아뿌! 박승현 이사님이셔요. 강진영님이 실시간으로 트위터방송을 해주셨죠~^^
박승현님.jpg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틀에 내가 맞춰야 하고 제약이 많아요.
하지만 티스토리/텍스큐브같은 설치형 블로그는 구성이 자유롭고 내맘대로 자유자재로 요리를 해볼 수 있다는 확장성의 장점이 있죠. 하지만 단점은 검색을 통한 유입과 경험이 전혀 없고 IT활용이 어려운 사용자들은 설치형을 사용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나만의 공간을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 분들은 설치형블로그에 도전해 보세요!~

 

[1] 글쓸때 중요한건?

장기적으로 내가 글을 쓸 수 있는 제일 잘 아는 분야! 그리고 계속 꾸준하게~ +전문자료
이미 포화된 분야에는 비집고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 이기에 나와 관련된 분야이지만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나만의 블로그 브랜딩을 하는 전략!

실제로,
웅이아뿌님은 다음view카테고리에서 경쟁이 낮은 직장,취업분야를 집중적으로 포스팅을 해서 다음내에서 블로그 3위를 차지하고 계시다네요!~

[2] 사람들이 잘 모르고, 나와 관련되어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나누어요!

읽는 사람들을 고려해 글을 다듬어 보기 좋게 써야 하겠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다홍치마. 벤치마킹하기.보기좋기만 하면 한번의 클릭으로 끝, 소통의 기회는 줄어들게 되요~읽어서 감동이 있거나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퀄리티가 어느정도 있어야 겠죠?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으면 안하니만 못하죠.

내용이 좋으면 내 블로그의 팬들이 생기고, 정성은 기본입니다~!

[3] 사람들을 오게 하는 방법!

내가 어딨는지 사람들이 잘~ 찾을 수 있도록 해줘야죠. 발품팔아 나를 노출시켜야 겠죠? 포탈검색등록은 기본 / 메타블로그 등록도 기본으로 유입채널을 넓혀야 합니다.

- 최적화된 키워드 전략 / 메인을 예쁘게 그룹핑 하기
- 글을 시리즈로 작성해서 절대 한번보고 그냥 나가도록 하지 않기
- 사람들이 안 오는 이유는 내가 안가서 그런거라는거!^^

[4] 메타블로그

내가먼저 다가가 천하고 이야기하면서 소통을 해야죠? mixsh.com 에서 소식듣기을 통해 해보세요~


■ 웅이아뿌님이 4개월만에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었던 블로그 성공전략!!! 중심에 "발품"
사진100324_006.jpg

 

★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의 자세 가지기
★ 내시간을 투자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는 자세 가지기
★ 정말 중요한 '꾸준함' 

 웅이아뿌, @kebintime님의 색다른 전략!

지식in은 네이버인데 웅이아뿌는 티스토리블로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활용을 해서 내블로그를 노출시키는 전략으로
지식in의 프로필 페이지 넣고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될 수 있게끔 답변을 달면서 자신의 브랜드 영역을 넓히신다하셔요. 이는 즉?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나를 찾을 수 있는 컨텐츠를 뿌려놓는 방법 이죠!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 물을 만들어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블로그 친구가 되는 방법으로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블로거에게 2배이상의 시간을 들여 감사소통은 영향력을 넓히는데 한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셋팅으로 Meta Name 소스를 넣어주고, 글쓰기 서식활용을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리고 티스토리 웹인사이드로 아날리틱스(inside.daum.net)를 통해 블로그 분석을 하시면 또 좋구요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99%의 노력에 집중하는 현명함을 발휘하자구요. 저는 파워블로거는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블로그를 꿈꿉니다. 부단하게 노력해야겠지요? 훠이훠이~ 게으름아 좀 훠이훠이~ 헤헷, 즐거운 소셜웹 연구모임 이었습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웅이아뿌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자주 뵈요! 쿵!

글 올려주신 김영기님, 이정희님, 최홍섭님의 

소셜웹슈트 개인코드에 들어갈 HTML코드입니다. 

진영님~ DB로 쏴주세용^ㅡ^ 으흐흐, 

오늘 스터디 후기는.. 내일 올릴께용~ 졸립고 배고프고..흑,ㅠ 

다른분들도 이걸 보시면 "앗! 나도 얼른 리스트 올려야재!" 하시겠죠? 

ㅎㄷㄷ; 안올리신 분들은... 얼른 올려주세요..ㅋㅋ 아니면 

스스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이니까~ㅎㅎ 

----------------------------------------------------------- 
[김영기님]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카페</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optosemi?t__nil_cafemy=item '>광반도체</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hmra '>인맥경영</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valu '>가치평가</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huandrak '>휴앤락</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soraspop '>효덕</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kimhts '>김후타네</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solmoiteoul '>솔매터울</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KCCCEG '>한국경영</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suc777 '>kw59화수분</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appraisal '>12월의영광</option> 
<option value='http://cafe.naver.com/minkrappa.cafe '>밍그라빠</option> 
<option value='http://cafe.naver.com/insung5th.cafe '>광주인성고</option> 
<option value='http://cafe.naver.com/ceoparty.cafe '>인맥CEO</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blogpr '>블로그PR</option> 
</select>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블로그</option> 
<option value='http://blog.daum.net/ipwizard/?t__nil_login=myblog '>jpwizard</option> 
<option value='http://blog.naver.com/ipwizard '>특허코치</option> 
<option value='http://gisang.tistory.com/ '>gisang</option> 
<option value='http://blog.naver.com/koocci/50072307690 '>인맥CEO</option> 
</select>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즐겨찾기</option> 
<option value='www.gisang.co.kr '></option> 
<option value='http://www.seri.org/ '></option> 
<option value='http://twitter.com/search?q=ipwizard '></option> 
<option value='www.linknow.kr '>링크나우</option> 
<option value='www.google.com '>구글</option> 
<option value='http://www.linknow.kr/group/1biz'>1인기업</option> 
<option value='http://www.kela.co.kr/ '>한국경영</option> 
<option value='http://www.ekca.org/ '>ekca</option> 
<option value='http://www.bizinfo.go.kr/index.do'>비즈인포</option> 
</select> 

[이정희님]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카페</option> 
<option value=' http://cafe.daum.net/seocho.kar '>서초지회</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kangnam7942 '>강중모</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trip7788'>일상탈출</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dobojourney '>도보여행</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hangdang12 '>행당초등</option> 
<option value=''></option> 
</select>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포럼</option> 
<option value='http://seri.org/forum/silver/ '>실버산업</option> 
</select> 

[최홍섭님]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카페와블로그</option> 
<option value='http://blog.naver.com/hongsim7 '>홍심</option> 
<option value='http://blog.naver.com/sooik27 '>보험</option> 
<option value='ttp://blog.naver.com/kevinhyung'>수광불류월</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k-enneagram'>에니어그램</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edufp'>재무</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selfplus '>셀프프</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civilharmony '>하모니</option> 
<option value='http://cafe.daum.net/soongsilpb '>숭실대</option> 
</select>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링크나우그룹</option> 
<option value='http://www.linknow.kr/group/financeclub'>파이낸셜클럽</option> 
<option value='http://www.linknow.kr/group/blog'>블로거클럽</option> 
<option value='http://www.linknow.kr/group/gangnamforum'>강남포럼</option> 
</select> 
http://www.linknow.kr/bbs/127352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음..소셜웹슈트 라는것이 이런 소스코드가 필요한 개념인가요? ㅎㅎ;; 음..무언가 갑자기 접근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윤성무 학생 2010-02-09 01:01

  삭제
 
> 한번 세미나에 오셔서 설명 한번 들으세요.ㅋㅋ 들으시면 아.. 쉽구나..ㅋ
하실꺼예요.ㅋㅋ 뭐가 많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어느 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잖아요?^^


  삭제
 
]개인용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일부분을 제외하면 코드 없답니다.
저 부분도 조만간 코드 없이 쉽게 구성하도록 바뀔겁니다.

블로거클럽 코너 안의 코너 수요스터디 시작합니다. 
수요일은 소셜웹슈트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스터디 회원 모집때 참여 의사 밣히셨던 분들은 주위에 홍보 부탁 드리구요. 

** 모토 : 소수정예 원리부터 실제 활용까지~~ 

[강진영님의 소셜웹슈트] 
http://www.linknow.kr/index.php?c=groups_discussion&m=dcs_view_list&gnet=blog&guid=1319&gs_uid=123444&gd_uid=6897 

[행사주소] 
http://www.linknow.kr/index.php?c=events_main&m=events_home&gnet=1002619&guid=2621
http://www.linknow.kr/bbs/127290 복사현웅재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 꺄오, 전 1빠따로 등록완료!
화요일 소셜웹입문반 스터디 개설하면... 월화수목. 스터디스터디스터디스터디.
할것같아요.ㅋㅋㅋ


  삭제
 
]흐억... 월화수목??? 저는 일요일도 하눈데 정은님도 하시자나요... 일월화수목... 게다가 아직 종범님이나 다른 부운영자 분들은 시작도 안했눈데... 우리... 야간학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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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못하는애들이 야간에 모이자나요~ 그런거에욤 ㅋㅋ

저번 얼리어답터 이강석님이 준비하신다고 하셨나~? 

생기면 대박(?)이라고 하셨나~? 들었던거 같은데..^^ 

어플을 개발해서 컨텐츠를 생성하고 싶은데..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http://www.linknow.kr/bbs/127242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링크나우의 송동협님을 검색해서 모임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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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궁금~ 학준이~ 님도~ 으흐


  삭제
 
> 엥? 자도 궁금?ㅋㅋ 학준이~ 님도~ 으흐 가 뭐예요??ㅎㅎ


  삭제
 
http://soldesks.com 자바 안드로이드 개발자 취업 과정
http://kmobile.co.kr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월드 2010
http://kmobile.co.kr 앱스토어(오픈마켓) 기획&마케팅 전문가 과정
http://inews24.com 2010 스마트폰 & app 성공전략 세미나

이강석 SNS 웹 컨설턴트 2010-02-09 09:27

  삭제
 
> 오우.. 역시 강석님... 감사합니다^^


  삭제
 
추가
http://conference.etnews.co.kr/ 아이폰 앱 제작 스토리

이강석 SNS 웹 컨설턴트 2010-02-10 18:35
이번달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총회가 있을 계획입니다. 
온라인사업팀은 오픈프로젝트로 진행이 되니 
우리도 참여 맴버분들과 이번주중 목요일 전까진 
한번 뵙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 화, 수 저녁시간 어떠신지요? 
아님 ... 출근 전 조찬 미팅도 좋습니다. 
제가 우거지국 준비합니다.~ 

2009 사업 및 결산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승인에 
필요한 문서입니다.
http://www.linknow.kr/bbs/127194 복사강영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전 수요일 저녁이요.


  삭제
 
전 오늘과 수요일 저녁, 조찬미팅 가능합니다.^^ 


  삭제
 
조찬이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정해지면 통보해주세요 ^^


  삭제
 
빠른 회신 감사합니다.
화요일 오전 7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입니다.~
땅땅땅~


  삭제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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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우거지국~ 회의보다 밥에 관심많은 1인-_ -ㅋㅋㅋ 
좋은시간 되세용~ㅎㅎ


  삭제
 
^화요일로 땅땅땅! ㅠ 좋은 조찬되시길!


  삭제
 
덕분에 비오는 날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세님 짝꿍님도 오시고 현웅재님은 7시 10전에 미리 도착해 계시고욤.
스프링노트에 후기 올렸습니다.http://noworryblog.springnote.com/pages/5165907

장소가 갑자기 변경이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지요^^ 


영미님의 지인분을 통해 

패셔녀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프로패셔너들을 위한,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의 이동혁님께서 제공을 해주셨답니다. 

우리 블로거클럽의 비쥬얼담당 웅재님진행의 

소셜웹트랜드 사례발표리뷰입니다. http://vcorea.kr/400 

다음주 세미나 장소가 불분명해요~ 제공해 주실 분 없나요?^ㅡ^ 

세미나는 실시간인터넷방송과 리뷰를 올리기에, 

비즈니스 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장소 홍보도 되고, 

블로거클럽에 기여한 만큼 회원분들과 운영진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 


무료로 협찬없이 진행되는 세미나라.. 장소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 

장소를 제공해주신 이동혁님을 위해, 

패션디자이너들을 위한 카페, 'Rosetta (로제타)리뷰를 썼습니다^^ 

http://mylucky8.tistory.com/424 


http://www.linknow.kr/bbs/126845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파려한 포스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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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려한 포스팅은 뭐죠?ㅋㅋㅋ 블로거파티 대망의 사백번째 포스팅의 주인공은 
웅재님이....ㅋㅋㅋ 뭐 선물 없나요? (뭐래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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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싶은 책 하나 말해봐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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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빈 레인코트] 찰스 핸디~요~으흐흐,^ㅡ^ㅋㅋ 오우, 저 책 선물주시게요?ㅋㅋ

어제 저에게 이런 트윗을 주신 분이 계세요~ 

전.. 그냥..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오잉? 헉. 

ㅋㅋㅋㅋㅋ 흠..-_ -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ㅋㅋ 

간단하게, 

이번달에 졸업하는 컴퓨터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소셜웹에서 노는것을 좋아하구요~^^ 라고 답을 해드렸는데.. 

혹시 저를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만나신 분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제가 뭘 하는 사람 같으신가요? 

어제부터 전.. 궁금합니다..ㅋ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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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어보고 싶었던....히~

배상혁 프리랜서 2010-02-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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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무지잘하면서 소셜웹에서 많은사람들에게 
정보 및 동기부여를 해주는 정의 사람이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즐기면서 일하는 분 
성공한다는 말 아시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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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주세요..ㅠㅠ (나 강심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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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운영대행과 교육하는 것을 하잖니~ ㅎㅎ 너무 앞서가서 한마디로 이야기 못하지만 그래도 정은이가 그 분야에선 최고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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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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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기고 원하는 길을 찾아 씩씩하게 나가는 예쁜 노마드 강냉이... ㅎㅎ 천편일률적인 취직의 길을 벗어나 나만의 길을 찾기에 박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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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받으려고 쓴건 아니었는데..ㅠㅠ
사실 주변에서 그래요, 취업한 친구들이.. 취업했어? 뭐해? 이러면 열심히
나름 하고 있는 것들을 설명하다가~ *ㅁ *? <-이런표정이 되면.. 그냥..
놀아~ 막 놀아~ㅋㅋㅋ 이래버리곤 합니다..하하;
저희 부모님도 궁금하실꺼예요~ 얘가 도대체 뭘 하고 다니나...
겉으로 표현안하시고 뭘 하든 니가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라고 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있는데..
용돈한번 못드리니 죄송하긴하죠. 하하하!!! 
이 글을 긁어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포스팅해야겠단 생각이..스믈스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아, 든든
그래도 배는 고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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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단기간에 엄청난 열정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 계신 분? 
끼와 열정이 대단하신듯! 

배고픔은 어떻게 해결할까효 흐으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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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럴땐 말이죠 타이틀을 한번 정해봐요 소셜웹 에반젤리스트 뭐 그런걸루 ㅋㅋ
그럼 설명하기도 편하고 (아닌가?) 이름을 지어주면 또 그렇게 포지셔닝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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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랜 기간을 대학생들과 함께 지냈던 나의 경험으로 보아 정은양은 크게 성장할 인재입니다.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죠.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신속한 일처리 능력이 아주 놀랍습니다. 정은양의 활약을 보면 경이롭고 기특하기도 하고 나도 반만큼이라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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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뛔이 헝그리, 스뛔이 뿔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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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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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대표님 답이 정답인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김경희 안심농원 농장주 2010-02-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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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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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죠.
아님 자신만의 브랜드네이밍을 만들어보시면. 뭐 소셜리스트 이런거...

이강석 SNS 웹 컨설턴트 2010-02-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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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죄송한 질문은 드렸네요 ㅠㅠ 진짜 궁금해서그랫던 건데..ㅎ 근데 여기 뭐하는 댄가요 ㅎㅎ

정천식 학생 2010-02-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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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데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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