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두궁금해요~^ㅡ^ 저는 대학생자기경영클럽 운영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시작했는데. 저야 소셜웹에서 노는게 일상이 되버려서 좋은데.. 다른 친구들은 그게 아니라서.. 좀 어렵나봐요. 그렇다고 강요할 수도 없고..ㅋㅋㅋ 어떻게 부드럽게 운영진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andijigi)와
블로그(http://blog.naver.com/hyummoki)를 운영 중인데 카페와 블르그를 먼저 활성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아요. 아직 카페의 회원수와 가입율이 너무 작습니다. 다른 지역 사업자 분들은 카페에서 order가 약 90% 정도 된다고 하는데...저는 아직입니다. 카페와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클럽 공판장에 홍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건지...제가 취급하는 아이템의 카탈로그, 구매방법,구매조건 등을 모두 올려도 되는지...궁급합니다.
1.인맥관리(링크나우.....)에서 서로가 필요한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연계된 인맥을 일촌이나 그외분들에게 소개/연결해서 성공을 도와주는 시스템/도구(지속적인 안내로 동기유발등등....)
2.소셜웹/협업도구를 활용하는 기술(예를들어:http:/j.mp/....의 활용...)
일설에 의하면 썰이란 혀설이 격음화 된 것으로써 설명이 필요없이 설득이나 설명할 때 공히 들어가는 공통의 외자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입니다. 다른예로는 엣! 썰! 이 있는데 이 경우에서는 선생님 또는 님 또는 각하 내지는 존중! 의 뜻을 가집니다. 주로 현대판 허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블로거클럽 회원 가정방문은 지리산 구례의 소식을 정감있게 알려주는 고영문댁의 블로그 "지리산 '자연밥상' ....山春秋" ( http://jirisan800.com )
입니다.^^
먼곳인데도 불구하고 블로거클럽의 목요모임에도 오셔서 회원분들과 교류하시고, 트위터 안에서도 활동을 활발히 하십니다. ㅎㅎ
"소셜웹을 농기구처럼" 생각하시고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하시고 계시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몇마디 나눠보신 분들이면 감탄할 정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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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여러분의 가정방문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셔요.^^
응원과 좋은 비즈니스 제안도 좋구요.
블로그,트위터 등등 소셜웹에서의 간단한 코칭도 좋습니다.
또... 기술적인 지원과 빌로거 프로젝트 처럼 자신의 블로그와 이웃을 맺거나 홍보해주시는 약속도 좋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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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첫 시도를 했던 트위터의 오픈 코칭이 ㅎㅎ
제가 매일 매일 시도하지 못하여, ㅎㅎㅎ 블로거클럽에서 진행을 하려 합니다. 으흐흐...
처음에는 제가 하지만 혹시 다른 주변분들이 생각나시거나 하시면 그냥 올려셔도 무방합니당.^^
]작은 의견... ^^;
1. 고영문님과 자연밥상에 대한 깊이 있거나 양으로 넉넉한 포스팅을 보고 싶구요.
2. 상단메뉴를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잡으면서 전체의 윤곽을 정비했으면 합니다.
3. 트위터를 활용한 포스팅의 알림... 필요할 것 같구요.
4. 댓글과 트랙백을 유도하는 활동이 시작되야할 시기로 보입니다. ^^
영문님..^^
믹시 수정해드렸구요. 글을 쓰실 때 발행 옆에 다음뷰의 카테고리도 꼭 설정해주셔야 다음뷰로 글이 발행된답니다. 트위터도 연결해드렸으니 이제 블로깅하면 트위터로 자동으로 날아갑니다. #jirisan 으로 해쉬태그 정해놓았으니 앞으로 포스팅과 트윗에 꼭 사용하세요^^
*CUG (Closed User Group) : 회원가입을 해야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카페, 그룹등)
세가지로 분류되는 소셜웹 세상
1. 사람들이 부딪히는 관계 중심 [CUG]
: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댓글or벽보에 익숙해 지세요. 짤막짤막하게 반응을 주고받는! 그리고 모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접근!
2. 차곡차곡 적어가는 미디어중심 [블로그]
: 차곡차곡 글 쓰는게 익숙한 사람들 (대부분 남자들)
3. 커뮤니케이션 중심 [트위터]
: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고 설득시키는 기술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 여자들)
자신의 성향을 모른채 누군가 좋다는 말만 듣고 우루루~
몰려가는 바람에 자신의 창업을 올바르지 못하게 접근하는 사례가 많아요.
4가지: 브랜드, 인맥, 전문분야(컨텐츠), 자원운용력
브랜드 구축하기 제일 쉬운 툴은? CUG~!
실력만으로 댄스계를 평정하려고 했다면 탑의 자리에 오르기 힘들었을 이왕별님.
커뮤니티 분야로 뛰어들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
최우영님은 커뮤니티에서 지식공유를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컨텐츠를 만들어 내어 스스로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례
(컨텐츠, 전문지식으로 출발해 브랜드, 모임만들기! 1:1 차한잔 이벤트로 인맥을 갖추고 나면 자신의 창업이 가능해 지는 상태가 오겠죠?)
커뮤니티 안에서도 개개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역활이 다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다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거클럽안에 있는 글로벌코디네이터는 개개인이 잘하는것을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맞춰주는게 코오디 아닐까요?^^
정정합니다! 코디네이터가 아니라 코오디네이터라고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서화진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화장품과 옷에 국한 되어있던 코디분야가 전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성장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세상, 모든 물건이 싸지고 풍부해지고 접근해지기 쉬워진 세상!
지식쇼핑몰까지 생겨난 현시대, 너무 많은 물건들이 개개인에 맞춤으로 유통되는게 어려워졌기에 그 부분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필요해짐!
직접생산을 하지않고 기계로 맞춰줌에 한계를 벗어나 사람냄새 나도록 맞춰 주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졌죠!~ 대화하면서^ㅡ^
제가 너무 오랫만에 블로거클럽 세미나를 온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해야할 일이 생기고 또 다른 역할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욕심vs공적인 일 사이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꺼라는 욕심도 부렸던 것 같구요. 이러다 뻗으면 약도 없는데...ㅋㅋㅋ 아무튼 오랫만에 세미나도 너무나도 재밌었고, 언니랑 유선생님이랑 서화진님이랑 맛있는 닭볶음탕도 먹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 패턴! 저같은 1번 유형의 사람들은 CUG에서 사람들과 관계형성을 하고 세미나, 강의를 통해 생겨난 컨텐츠들을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서 트위터로 소통하는 방식이 딱인데 제가 딱 그렇게 가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인맥을 넓히는 그 시점에서 딱!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저는 고집불통, 직장인 해보고 싶다고 회사로 들어왔습니다. 하하, 뭐 월to금 and 9to6의 생활은 아니지만 말이죠...^^ 언니~ 저보고 버렸다고 농담하지 말아요... 저 소심해서 맨날 고민한다구요.. 으흑,ㅠ _ㅠ 블로거클럽! 특히 우리 예산팀패밀리 분들과는 평생을 함께가고 싶습니다. 아시죠?^ㅡ^
2010년 충남 예산군 e-비즈니스 4년차 과정을 위해 2009년 블로그코칭에 함께했던 유선생님 @cityhntr, 종범님 @nongchon, 영미님 @ppappi, 웅재님 @hyunwungjae, 진영님 @kangkun과 함께 오랫만에 기차를 타고 예산군에 다녀왔습니다. 2009년 12월 나눔파티를 끝으로
서로의 위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소통의 기회가 줄어들었죠. 그리고 그 소원해진 시간들이 서로 섭섭하고 아쉬움이 컸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죄송했던 마음들도 전하고 <농촌을 디자인하는 희망블로거>출판을 기념하고 2010년을 빠이팅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오랫만에 찾은 예산군. 언제나 그렇든 고즈넉한 풍경이 따스하게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오랫만에 블로거클럽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이라니..ㅋㅋ 배울점 많고 유쾌한 분들이라 함께하는 시간이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지요.
[코치들]
강의형 교육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창구역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를 전달하려고 했던 욕심 때문에 블로그에 좀더 집중을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예산분들이 먼저 연락을 해주시길 바랬던 마음도 있었던 것 같구요.
하지만 예산분들은 서울에서 바쁜 코치님들에게 전화하는게 좀 부담스러웠을수도 있겠다는걸 이제 이해할 수 있겠어요^^
[2010년]
좀더 세분화 되어 조별코칭 진행/ 각각의 진도와 목표를 진행/ 각 농가별 소셜웹슈트 만들기(개인 중심에서 전체, 굿팜으로)
블로그를 중점으로 다른 것을 덧붙이는 형식
주중 시간을 정해놓고 커뮤니케이션하기(예, 네이트온 원격제어)
[나눔파티]
결과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을 해 드리지 못했던 부분을 아쉬워 하셨지요. 사실 저희가 부족했던 탓에 마이너스가 되는 결과를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그리고 경매에 관해서도 불우이웃 돕기가 목적이었는데 재미 위주로 가다보니 너무 낮은 낙찰가로 금전적인 부분에서가 아니라 농민으로서 마음의 공허함을 느끼셨다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1:1 도시-농촌 블로거 결연과 관련해서는 다음에 뵐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 어떤것보다 값진 땀과 노력, 주경야블의 결실인 <농촌을 디자인하는 희망블로거> 책을 저도 받았습니다.
어찌나 뿌듯하고 웃음이 나던지요. 서로 싸인하는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롤링페이퍼 형식이 되었어요! 꺅-
그래서 더 값지고 소중한 책이 된 것 같습니다. 맨 처음 사연의 주인공 복사과님의 사연은 서울로 올라오는 지하철안에서 읽었는데
가슴이 뭉클 해지는게 인간적으로 좀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은 영미님의 말씀처럼 우리 코치들도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데 자료집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우리(블로거클럽, 예산군블로거)를 위해서 우리만의 책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찬성!^^
▽ 빼곡히 써주신 씩씩한강냉이 화이팅! 그리고 저와 1:1 농촌-도시 결연블로거이신 하이디님!
제가 알아서, 좀 스스로 더 챙기고 했어야 하는데 이렇게 얼굴 뵙고 나니 더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이디님의 막내따님이 저랑 동갑이고 손녀가 4살이라는데.. 누가 믿겠냐고요~!!!^^
언제나 열정과 웃음 넘치는 하이디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부족하면 딸이라 생각하시고 혼도 내시면서 저를 이끌어 주셔요!ㅎㅎ
앞으로 2010년 서로함께함에 또 화이팅!^ㅡ^
▽ 계획을 변경해서 3월 마지막째주부터 4월 3째주까지 매주 토요일 예산으로 내려가는 스케쥴로 급 변경!
사실 예산이 쫌 멀잖아요~ 그쵸? 오고가는 시간만 5~6시간은 잡아야 하니..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ㅠ _ㅠ
우리 MT이야기는 많이 나왔었는데, 각자 바쁘게 열심히 사는 몸이라 놀러가는데 시간 맞추기 여간 힘들어요.
예산군MT도 너무 죄송스럽게 모두 스케쥴이 맞지 않아 종범님만 다녀오셔서 어찌나 죄송했는지요..
3월 첫번째 예산군 내려가서 MT까지 오지게 놀다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으하하하^ㅡ^
▽ 오랫만에 청순진영 언니랑 기차안에서 사진찍고 쌩쑈(?)도 했어요. 관대웅재님의 카메라 Pen은 와우, 브라~보! 너무좋아요.
맥주도 마시고 오징어도 질겅질겅 씹으면서 서로의 고충도 이야기 하고, 미안한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제가 이제 어느 한곳에 속해 일을 하다보니 마음처럼 하고 싶은 일을 왕창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참 기회비용이 많구나.. 하면서요. 최종으로 선택한 내 결론이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누가뭐라 하든요^^ (악~ 뭐라는지..ㅋㅋ 암튼 요즘은 이래저래 마음이 뒤숭숭^^)
▽ 관대웅재님과 이마트에서 잡채거리 장보기를 함께하고 집에오니 12시네요.. 헉! 이사한다고 집을 폭탄맞은 것처럼 해놔서
잠시 쓰러져 있다가 오예~스좀 먹다가 정리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웅크리고 자고 있는 저를 아침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아... 꼭 유기견같아요-_ - 아하하! 웅재님이 찍어주신 신례원역, 매번 예산예산~ 하니까 신례원은 늘상 어색한 역인 것 같아요.
조만간 또 가게될 예산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이만^ㅡ^
예전에는 매스미디어가 던져주는 것들이 지배되었고 구전이 중요했지만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것들을 인정하게 되고 1:1 관계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온라인은 오타쿠같은 기질을 가지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테두리안 온라인의 세계! 소셜미디어는 기업들에게 좋은 방향을 던져주지만 사회공간활동(CSR & NGO)과는 찰떡궁합!
블로그, 트위터는 온라인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까지도 연결이 되죠,
오프라인 모임의 시간은 사라지지만, 현장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가고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확산되고 퍼지면서 재발견도 하고 또 다른 세상!
web1.0과 달라진 온라인 마케팅! 좀더 현실적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온라인마케팅ing~
소셜미디어는 장기적으로 최소1, 2년을 보고, 시간싸움(블로그를 내 테마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성, 비젼을 가지고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는 광야에서의 스탠딩.
세미나 장소를 잘못찾아 어벙벙하고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 세미나 하는 동안은 오길 잘했다는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군요!
하지만 또 세미나가 끝나니.. 파김치가 되어 흐믈흐믈...ㅎㅎㅎ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 변화를 감지하고 그 변화의 파도에 몸을 맏긴채 즐기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블로거클럽 목요 정기세미나 7pm-9:30 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세미나는 실시간인터넷방송과 리뷰를 올리기에, 비즈니스 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장소 홍보도 되고,
블로거클럽에 기여한 만큼 회원분들과 운영진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
온라인 서명 등기소 오픈했어요.^^ http://www.noworry.or.kr/645 에 블로깅 했구요.
운영하는 블로그나 까페에 위젯을 달 수도 있습니다. 위젯 형태가 어려우면 까페 대문에 게시하시면 동참하시게 됩니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꼭 등기소에 등록해 주세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신청하신 분들 중 꽤 많이들 연락도 없이 안 오신 듯 싶습니다. 강사님들이 마음 내어 좋은 일 하시는데 저희가 최소한의 예우가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좋을 듯 싶어 제가 발벗고 나섭니다.(한번만 ^^) 향후 다른 규칙을 원하시면 수정하시고요. 혹 너무 까탈스럽게 들리면, 제 본의가 아니니 용서를. ^^
1. 딱 8분(강사님들 포함 10분), 소수정예입니다. 평소보다 2배 되는 온라인 커뮤너티의 비결과 활용법을 공개합니다. (천기누설입니다) ㅎㅎ
2. 미리 입금 후 아래 댓글로 신청합니다. 갑작스러운 불참시라도 환불은 없습니다. 소수라 강사비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니 양해부탁드려요. 정시참석 하신 분들은 5천원 환불입니다.(그럼 저는 자동 5천원?ㅎㅎ) 모든 분들께 음료제공합니다. 받은 회비로 음료는 미리 사두겠습니다. 남은 회비는 소액이지만 강사님들께 남김없이 드리겠습니다. ^^
3.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족도는 유선생님, 진영님이 제대로 책임집니다. 맞죠, 두 분? (아니면 댓글로 재빠르게 행사전체를 취소해주세요~ ^^)ㅎㅎ
> 농촌과 도시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그 틈새를 소셜네트워크가 어떻게 채워지고 있나요? 응? 말이 좀 이상한가?^^;
사실 농촌. 하면 머나먼 곳 같잖아요 괜히.. 농촌과 소셜네트워크도 분리된 개념같고.
농촌에서는 어떻게 활용을 하시고~ 도시와의 공감대형성(?)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헤헤,
쫌 뜬구름 없나요?ㅠㅠ
]mind42 로 맵 하나 열고 초대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할까여?
농촌과 도시의 소셜웹 차이점, 과거-현재-미래, 최대공약수, 스마트폰과 유비쿼터스에 의한 영향 추측... 시너지를 위해 필요한 발상들...
정부지원사업들과의 연결고리들... 이런 내용들이면 어떨까요^^?
물론 각각에 대한 사례나 정보들이 좌악~ 달려오면 더 좋겠지요... ㅎㅎㅎ
@종범님! 와우 드디어 발표가 두둥 ㅎㅎ 농촌의 소셜웹을 활용한 성공사례도 듣고 싶구요.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2010년도의 농촌 소셜웹 전문강사.. 이쪽 사업도 듣고 싶구.. 음.. ㅎㅎ 너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혹시 혼자 진행하시는 것 말구... 하이디님,오곡농장님,고영문님,김경희님 등.. 활용을 잘 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한번 초청강의는 어때욤?^^
]아트폴리는 분야에서는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작품과 판매에의 집중이 아직 강하고 작가에 대한 부분은 정책을 세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작가의 프로필 표현이 대부분 약하고, 특히 방문한 회원의 프로필을 표현하는 부분이 안보입니다. 그렇게되니 작가와의 네트워킹 부분이 약하고, 자연스럽게 팬클럽의 형성도 더디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팬클럽과 비즈니스의 관계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대안을 이야기하기에는 좀 많으니... 정은님 필요하시면 더 이야기를 나눠보시자구요 ^^
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http://j.mp/8KbBmC )
▽ 제 이름을 걸고 한 첫 세미나였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눈 초롱~초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셜웹기반 협업도구란,
웹2.0이 지향하는 오픈,참여,개방과 웹3.0이 지향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만 된다면 사용 가능한 도구입니다. 협업도구를 통해 소통을 하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도 있구요, 사무실 한 곳에 꼭 모여야 하는 제약도 없습니다. 협업툴과 협업툴을 함께 사용 했을 때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확대 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활발한 상호작용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ㅡ^
오늘은 feel도 받고, 분노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하하하!
오랫만에 아쥬많은 공을들여(?) 정리를 해놓고 보니 스스로 괜히 뿌듯하네요.으흐흐!
내것으로 만들기중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쵝오인것 같습니다. 복습도 중요하구요^^
저희 블로거클럽에서 무료로 세미나를 진행함에 있어 장소에 대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혹시, 좋은 교육장소를 선뜻! 제공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이예요^ㅡ^ (헤헤)
(선입금5천원은 제시간에 오시면 100% 돌려드리고, 지각한 분당100원씩 제하여 드린 후 남은 금액은 불우이웃을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1인창조기업카드발급 신청서를 드렸는데 저에게 안주신 분들은 다음세미나에 오셔서 주실꺼죠?^^ 참석하신 분들의 수 대비 강의실이 좁아 바글바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역시나 오늘 세미나도 (저에겐) 너무 도움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예요.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세미나는 <온라인 협업툴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용^ㅡ^
예산군에 농촌블로거들이 소셜웹 운영 코칭을 함께 하시고서 작년 송년나눔에서 멋진 결과물을 보여 주셨던 분들이 주인공 분들이 책을 내고 싶어 하십니다.
저번 농가방문 했을때 농가마다 고유한 스토리가 없는 곳이 없고 농작물 마다의 애정이 각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살아온 농부들의 이야기, 또 농작물의 이야기 그리고 농사의 어려움도 진솔하게 나오고 소셜웹에 거는 기대를 써 내려가면 어떨까요?
그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면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요즘은 시같은 트윗을 어찌나 잘 날리시는지.
책이 시화집으로 가도 좋을 듯 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들었지만
"전 블로그가 어려워유,,,말로 하면 술술 나와유..누가 좀 받아 적어 줘시문 좋겠시유~"
그러시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어찌하든 프로젝트메니저의 역할이 아니던가요.^^
이 문제를 풀 분을 모색하는 수 밖에요. 작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스스로 글을 쓰시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실 농촌을 이해하는 따스한 작가분요.
아...^^ 예산군 블로거 분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멋진 책이 나오길 저 역시 기대합니다.
아넵^^ 팀구성이 얼차 되어 가구있어요.
예산군 대표선수로 기술사님, 박종범님, 그리고 저, 작가님은 유연주님, 남유정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일꾼이 더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 예산에 내려와 달라고 하는데 서울 일정이 미정이구요.
책이 1월말에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