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eel도 받고, 분노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하하하!
오랫만에 아쥬많은 공을들여(?) 정리를 해놓고 보니 스스로 괜히 뿌듯하네요.으흐흐!
내것으로 만들기중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쵝오인것 같습니다. 복습도 중요하구요^^
저희 블로거클럽에서 무료로 세미나를 진행함에 있어 장소에 대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혹시, 좋은 교육장소를 선뜻! 제공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이예요^ㅡ^ (헤헤)
(선입금5천원은 제시간에 오시면 100% 돌려드리고, 지각한 분당100원씩 제하여 드린 후 남은 금액은 불우이웃을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1인창조기업카드발급 신청서를 드렸는데 저에게 안주신 분들은 다음세미나에 오셔서 주실꺼죠?^^ 참석하신 분들의 수 대비 강의실이 좁아 바글바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역시나 오늘 세미나도 (저에겐) 너무 도움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예요.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세미나는 <온라인 협업툴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용^ㅡ^
오늘 한양대 사이버대학 건물에서
도시와 농촌 블로거들의 나눔의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농촌의 블로거들은 그동안 받은 교육을 정리하는
시간이었고 도시의 블로거들은 농촌의 블로거들과
만날수 있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예산의 블로거들이 가지고온 농산물 경매도 하고
판매 수익금은 방과후 학교에 기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답니다.
추운날씨에 도시,농촌 블로거님들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현장에서 방송도 하고 심현용님의 사회로 재미난 경매 시간도 갖었답니다.
사투리 퀴즈에서 답을 맞추신 유대표님 동충하초 술을 선물로 받으십니다.
모두들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선물을 동충하초술로 고르셔서 단연 인기 1순위 였습니다.
]승하님도 오시고... 갑영님은 멋지게 생긴 예쁜 털모자 쓰고 계셔서 다른 분들이 연결이 안되실 수도... ㅎㅎㅎ (영상이랑 같은 4번?) 동글맘님 정혜님 여기 가입하면... 앞날이 훤히... ^^; 내년엔 더 멋진 일들이 많을테니까요...
연말연시에 선물할 일도 많은데... 동충하초 술... 잘 걸렸습니당. 제 차례 때는 고른게 아니고 그냥 주시던데욤^^?
1. 종범님께 토요일에 찍은 사진 자료 받아서 동영상 만들기
2. 소호진흥협회 임성수이사님 전화통화 (코칭,강의료,골드카드 사업문의,자료집관련 의견 조절)
3. 문학신문 프로젝트 오픈 , 사장님 통화 블로거클럽 가입 권유 ㅋㅋㅋ
4. 나눔파뤼~ 전화 연락 및 SMS발송
5. 조기형님 전화, 입금,프로젝트 오픈
6. 신규프로젝트 미팅 2건(오후 2시,4시)
7. 기존프로젝트 점검 : 청송여행사, 옥토끼
8. 1인창조기업관련 책 목차 정뤼~
--------------------------------------------------
이외에도 점심때 에니어그램,내일 저녁때 1인창조기업강의,토요일 발표준비등... ㅠㅠ
근데 이거 혼자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분이 다 함께 하실 꺼죠?
아낌없는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 완전 땡큐입니다. 헤헤^^
*P.S. : 답글로 [진영님은 혼자 할 수 있다~! 퐈이튕~] 이런 답글은 증말.. 노땡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즈음 국회다 연말업무 마무리다 업무보고 준비다해서 조금 바빴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현장 가는 것도 공공기관 웤숍이라던가 긴급회의 등으로 몇 주 쉬게 되었습니다. 농어촌으로 달려가고 싶어 손발이 근질근질해서 죽겠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지나간 비밀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그날은 12월 8일이었습니다.
국회에서 예산결산위원회가 열렸는데 회의는 무려 밤 12시 반이 넘어 끝났습니다. 저는 저녁 7시경부터 마음을 조렸지요. 어떤 젊은 농업인 모임에 가고 싶어서였지요.
위에 나오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요즈음 결성중에 있는 젊은 농업인 모임입니다. 위 사진은 이들이 제 환갑날에 갑자기 나타나 같이 사진을 찍었던 그 사진입니다. 이번 모임은 세번째 모임이라는데 저를 초대했지요. 원래는 용산의 찜질방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밤 1시에 감자탕집에서 만났습니다. 20여명이 모였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이 멋진 젊은이들이었습니다. 비전이 있었고, 자신이 있었고, 열정이 있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 밤새워 얘기를 해야할 만큼 절실함이 있었고, 그것을 실천할 의지가 있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있어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이들의 얘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들었고, 저도 이들에게 부탁의 말을 했습니다. 이제 농업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 이외에 가공과 유통으로도 범위를 넓혀야 하지만, 식품도 고급 기능성 식품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애완용 동물. 관상용 동식물. 실험용 동식물. 약품 및 기능성 특수물질을 추출하기 위한 동식물. 그리고 군용견 등 특수목적의 동식물. 다양한 곤충 등으로도 농업의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즉, 생명산업 자체로 넓혀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또 자연자원과 환경과도 관련을 맺는 것이지요.
그리고 농어업은 연관 산업에 재료를 공급하는 기초산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희귀광물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듯이 희귀 동식물도 전략적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생명자원이고 자연자원이지요. 이들에게 이런 비전을 얘기했습니다. 이들이 한없이 크고 넓은 비전을 갖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들이 뭉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얘기했습니다. 인간의 발명품 가운데 불(火)과 문자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조직이라 합니다. 회사라든가 군대조직이라든가.....예를 들어 다섯 사람이 개별적으로 일을 하는 것 보다는 다섯 사람이 모여 일을 하게 되면 5배가 아니라 10배 20배의 일을 할 수 있지요. 우리가 뭉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뜻을 같이 하는 젊은이들이 뭉치면 더욱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뿔뿔이 남아서 혼자 고생하지 않고, 뭉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우리 농어업의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든든하고 뿌듯했습니다.
늦은 밤의 피곤함이 말끔히 사라진 행복한 밤이었습니다.ㅎㅎㅎ
'사람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농업인 모임 (37) 2009/12/13
이탈리아 출장 (14) 2009/11/21
내수면 양식 하시는 분들 (8) 2009/11/14
경기도 참살이 막걸리와 가루매마을 방문 (24) 2009/11/08
벼수확과 푸른누리기자들 (24) 2009/10/25
정읍방문 그리고 산호수마을 (28) 2009/10/11
농어업, 농업인, 새벽정담
트랙백 6 : 댓글 37
이동현 2009/12/14 09:42
modifyreply
장관님~
근질 근질함을 어찌 잘 참고 계시네요.
어쩔수 없지만...근질 근질한 발바닥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젊은 농부가 곧 희망입니다.
농촌에 젊은인재가 없다면 곧 농어촌의 미래는 금새 어두운 흑빛이 될 것입니다.
이 부분 장관님 전에 신지식농업인장 수상할때 질문드렸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뉴질랜드등을 예로 들었지만 학사농부, 석사농부, 박사농부가 농촌들녁을 지킬때야만
그 꿈이 현실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을드립니다. 순간의 현실적 농업정책이 아닌 진정 대한민국의 농산업의 미래를 위해
이런 인재관련 지원과 프로그램을 꼭 만드시길 소망합니다.
연말연시 늘 건강하시구요.
섬진강 기차마을옆 곡성 미실란에서 이동현 배상
태평짱 2009/12/14 23:03
modify
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박사님의 역할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표고아빠 2009/12/14 10:07
modifyreply
계속되는 격무에 많이 바쁘시고 힘든신 중에 이렇게 현장을 찾아 주시고
젊은 농부들의 소리를 들어 주시는 정성에 감사함을 멀리서나마 느껴봅니다.
저도 4-h 활동하면서 농촌에 정착하고 자리잡아가면서 참 젊은이들이 상당한 시간들을
시골에 적응하고 또 부모님과의 원할한관계 되는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면서
스스로 지쳐 다른길 찾아 나서는 많은 친구,선,후배들 보며 참 안타까웠는데
위에 계신 젊은 농부들 참 멋지네요.
몸만 젊은게 아닌 생각도 행동도 젊은 농부들이 더 즐겁게 농업에 적응하면서 함께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분위기 형성이 되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에글을 적어주신 미실란의 지난 가을 축제에 들렀다가 젊은 농부들이 어찌나 활기차고 즐겁게
농촌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걸 보고 정말 많은걸 느꼈었는데 여기서 또 뵙네요 ㅎㅎ
점차 나아지고 꿈과 희망이 현실로 나타나지길 바래봅니다.
연말에 건강 더욱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태평짱 2009/12/14 23:06
modify
최근 젊은이들이 농어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기쁩니다.
우리의 희망이지요
유영진 2009/12/14 10:30
modifyreply
장관님 바쁘게 잘지내시죠^^? 블로거전문가그룹 vCorea.kr 대표 유영진입니다.
충남 예산 블로거 분들이랑 도시블로거들이 이번 주말에 한양대에서 백여명이 모여 송년나눔파티 한답니다^^
바쁜 일정 많으셔서 조정이 힘드시겠지만...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onoffmix.com/e/kangkun/1283 에 오시면 내용이 있고
링크나우 블로거클럽이나 트위터에서도 #yesland (예산랜드) 로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평짱 2009/12/14 23:12
modify
좋은 행사네요. 일정이 겹쳐 힘들 것 같으나 혹시 가능하면 참석하겠습니다.
어라 2009/12/14 10:32
modifyreply
안녕하세요? 장관님 처음 댓글 올리는데 불쑥 "초청" 댓글이네요. 원래 윗분들 바쁘신 건 알지만 좋은 행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위의 유영진 대표가 올린 댓글 참조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태평짱 2009/12/14 23:13
modify
알겠습니다.ㅎㅎㅎ
ppappi 2009/12/14 10:43
modifyreply
농촌의 블로거들이 얼마나 멋지게 소셜웹을 활용하면서 소통하는지 아마 아시면 놀라실꺼예요.^^
저희가 봐도 초긴장입니다. 아마 장관님도 엄청 도전 받으실 것 같아요.http://www.onoffmix.com/e/kangkun/1283 에 초대합니다.
태평짱 2009/12/14 23:13
modify
알겠습니다. 후후후~
이동현 2009/12/14 10:40
modifyreply
표고아빠님~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맞습니다.
젊음이 넘치는 27살(만25살) 청년들과 함께 하는 미실란은
참 행복합니다.
누가 농촌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겠습니까?
희망은 곧 정신이 젊고 맑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있답니다.
저 젊은 친구들 사이에 함께 하시는 장관님도 젊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희망 농촌~
문화수 2009/12/14 10:48
modifyreply
장관님 이번주 토요일 (12월 19일 오후)에 도시와 농촌의 블로거/트위터들이 한양대 HIT관에 100여명이 모여서 송년나눔파티를 하는데요. 가능하시면 꼭 참여해 주세요.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평짱 2009/12/14 23:14
modify
알겠습니다.ㅎㅎㅎ
김자영 2009/12/14 10:48
modifyreply
[2009 송년파티]농촌과 도시가 함께 하는 블로거파티가 있습니다.
2009년 12월 19일 14시 00분 ~ 2009년 12월 19일 17시 00분
한양대에서..요...
장관님..바쁘시지만..관심보여주실꺼죠???
감사드립니다.
김자영 올림
태평짱 2009/12/14 23:15
modify
이거 점점 기분좋은 압박이네요.ㅎㅎㅎ
최재훈 2009/12/14 10:48
modifyreply
농촌 블로거 파티에 오실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오셔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주시면 연말이 더욱 즐거울 거 같습니다~
태평짱 2009/12/14 23:16
modify
큰일이네~ 휴~
권용화 2009/12/14 10:52
modifyreply
안녕하세요~ 장태평 장관님~~
12월 19일 도시와 농촌의 블로거/트위터 들의 송년파티에
장관님이 참석해주시면 젊은 농부들이 힘을 얻어
더 멋진 농부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희망농촌과 IT가 손잡으면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____________^
태평짱 2009/12/14 23:17
modify
어휴~어떻허나~
김수영 2009/12/14 10:55
modifyreply
안녕하세요. 장태평 장관님~^^
12월 19일에 하는 농촌과 도시가 함께 하는 [블로거/트위터 송년 나눔파티]에 참석해주십사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행사와 모임이 많은 12월달이라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태평짱 2009/12/14 23:18
modify
누구 작전인가요?ㅎㅎㅎ 기분은 좋은데~ 어휴
김갑영 2009/12/14 10:57
modifyreply http://vcorea.kr/326 송년나눔파티
장관님 바쁘시지만 와주시면 좋겠네요^^
꼭 뵙구 싶습니다...
태평짱 2009/12/14 23:19
modify
점점~ 외길로ㅎㅎㅎ 가네요
젊은주부 2009/12/14 10:58
modifyreply
장태평장관님 농촌의 희망이십니다..
젊은 농업인 모임이 있다니... 반갑고 멋집니다.
농촌이 살아야 국민이 건강해지는 겁니다.
^^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고요.. 장관님 화이팅!!!! http://vcorea.kr/326
태평짱 2009/12/14 23:20
modif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정호 2009/12/14 11:08
modifyreply
바쁘신 와중에도 젋은 농업인들을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송년나눔파티가 있으니 여러 일들을 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참석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vcorea.kr/326
태평짱 2009/12/14 23:20
modify
이렇게 단단한 분들이 언제 이리 뭉치셨나요?
웅이아뿌 2009/12/14 11:33
modifyreply
항상 앞선 생각을 보여주시는 장관님
작은 모임이지만 저희들 모임에 참석해 주신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http://vcorea.kr/326
태평짱 2009/12/14 23:22
modify
지방출장계획이 어떻게 되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엉뚱이 2009/12/14 11:51
modifyreply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태평짱 2009/12/14 23:22
modify
감사합니다.
mindman 2009/12/14 12:51
modifyreply
하!~~
다 아는 친구들이네요.
제가 이 1년동안 돌아다니면서 만났던......
연말연시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태평짱 2009/12/14 23:22
modify
사진 찍어셔야겠네요
윤대일 2009/12/14 15:30
modifyreply
좋은 모임인듯 합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임이 되시길,...
태평짱 2009/12/14 23:23
modify
그렇게 생각되네요.ㅎㅎ
정운현 2009/12/14 17:41
modifyreply
젊은 농업인!
참으로 반가운 분들이군요.
뭐라도 보태드리고 싶은 분들입니다.
이들이 있어서 우리 농업의 미래가 밝습니다.
태평짱 2009/12/14 23:24
modify
정대표님도 꼭 참석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웹3.0에 대한 연구는 좋지요... 그런데 별도의 시간은 다들 힘드실테니... 하던대로... 각 자의 프로젝트나 강의를 진행할 때 해당부분을 항상 의식적으로 고려하거나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좀 쌓이면 나중에 묶어서 정리를 한 번 하는 것이 부담도 적을 것 같습니다.
E-비지니스 3년과정을 수료한 남양주 팀이 우리 예산을 방운하셨다 .
예산 비지니스 회원들이 모여 영접을 했답니다.
센터에서 예산을 자랑하고 추사고택으로 이동하여 관람하고
예당저수지에서 5미에 속하는 어죽을 점심으로 맛있게 드시고
신양 녹문리의 레드 애플농장을 방문하여 노하우를 얻어 발길을
돌려 귀가길로 향하셨답니다.
이번에 블로그 코칭수업과정을 자랑했더니 매우 깊은 관심을
표하더군요 .
연락이 갈지도 모를일.............
이교육을 진행하는것을 매우 부러워 하고 갔답니다.감사 .
이제 시작단계입니다.
누가 먼저 하느냐가 대한 민국을 놀라게 할거냐입니다.
우리는 두번 방문과 한번 방문을 맞이 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리고
19일에 내놓아라 하는 서룰의 최고 실력자들과 회담을 한다는 것이
가슴벅차옵니다.
이번의 코치님들과의 만남이 예산의 우리들의 인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자가 잘되면 스승은 제자위에 있는법칙을 기억하세요.
]국내 각 지역은 종범님이 권경득님, 이경희님 등과... 글로벌은 남훈님이 상욱님이나 여타 멤버들과 선봉에 서주실 것 같습니다. 진영님은 Project Organizer 역할을 꽉 잡고 계시고... 웅재님은 그 전체를 흔들리지 않도록 기획하고 추진해주시니... 하루 하루가 즐겁고 기쁩니다. ^^~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9월 29일에 시작한 12주 과정 블로그 코칭 수업이 벌써 절반이 슉슉 넘어 갔네요
어머님 아버님들의 블로그 기본셋팅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렇다면
Step 2. 정말 중요한 블로그 컨텐츠
포스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ㅡ^
블로그 코칭 수업이 중간에 맛난 간식을 준비해 주셨네요.
"해물파전과 김치, 수정과, 유자차"
블로그 코칭수업으로 매주 토요일 예산에 오면서
인심 넉넉한 어머님 아버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ㅡ^
정기남님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검색어를 넣었을때 얼마나 '잘' 검색되게 하느냐!
1. 제목 키워드가 무엇인지? 2. 그 키워드가 본문에 얼마나 반복되는지? 3. 그 키워드가 태그에 있는지?
=>=>=> 3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검색엔진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 본문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9번이 적당
- ~하는 방법, ~하는 몇가지, 이라는 '노하우, 분류'를 써주면 좋아요.
- 끝에 여운을 남겨주시면 좋아요! ~을 하려면... 과 같은
- 당시에 유행하는 단어를 제목에 넣어주면 좋아요.
=>=>=> 클릭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이미지 제목 절대 디카이름으로 넣지 마세요~ 이런이름 : DCSE0001
블로그 영역보다 이미지 영역은 사람들이 클릭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에 이름을 꼭꼭 넣어 주세요.
ex) 사과_농장이름_1 , 사과_농장이름_2
강진영님의 팁! <사진 손질하기>
- 카메라, 핸드폰을 사용해서 셀카를 찍기 - 포토스케이프 사용하세요 - 방명록(guest) 쓰는 요령! 네이버블로그 오른쪽 위에 있어요~
그리고,
유영진님의 팁! <이벤트>
- 리듬감을 주고 큰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기가 짧은 이벤트 를 만들기 - 작지만 많이 들어가는 선물, 꽝도 없고 대박도 없는 이벤트? - 내가 생각하는 타겟의 생활습관에 맞는 시간대에 이벤트 하기 - 상대방이 하기쉬운 행동을 요구하기, 아주쉽게 할 수 있도록! - 물건이 아닌 디지털 상품(사진or)을 경품으로 하는게 좋아요. -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사회적책임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 작은 이벤트의 반복
=>=>=> 이벤트를 통해 큰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거랍니다.
예산군 어머님, 아버님께 필요한 기본포스팅
1. 자신의 농원에 대한 개요 포스팅
1. 내가 생산하는 주요 서비스, 상품에 대한 포스팅
1. 하나의 아이템에 하나의 포스팅 (가족, 이웃, 생산품, 지역 등등) "차곡차곡"
저에게는 세번째 예산군 나들이 였는데 갈때마다 어머님, 아버님의 포근한인심과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분들과 유쾌한 시간이 매번 즐겁네요. 오늘은 기본 포스팅, 사진손질하기, 이벤트 걸기, 검색엔진의비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니 두배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글쓰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특정 규칙이 없는 상태에서 제 맘대로 쓰곤 하는데, 색깔 별, 크기별로, 폰트별로 의미도 주고,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일정 틀을 만들어 놓고 연재성을 띄게끔 포스팅을 하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왜 잘 안될까요?^ㅡ^ ㅎㅎ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포스팅해야 된다는걸 알기에 천천히 바꾸어 나가볼랍니다. 다음주에도 기분 좋은 만남을 기약하면서♡
2009 소호.1인기업 포럼
(GEW Korea 2009 조직위원회 주관 공식행사)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9:30am - 5:30pm 행사주제: 창조, 혁신 그리고 무한도전 학여울역 서울무역종합전시장(SETEC) 컨벤션센터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한민국의 청년기업가들이여! 아이디어와 창조, 그리고 혁신!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도전하라!
▽ 축사 GEW Korea 2009 조직위원장이신 변대규 회장님(휴맥스)
▽ <Small is the New BIg> 팀 케인 수석연구원, 카우프만 재단
전, 늦게 도착을 해서 보지 못했어요ㅠ_ ㅠ
▽ 메인홀 앞의 안내데스크
대학생연합동아리 카르페디움과 Twenty Network 학생분들이 자원봉사를 해 주셨어요.
전 살짝 늦게, (아침 머피의 법칙이 일어나) 도착했어요.
기조연설 두번째,
<기업가 정신이 바뀌는 미래, 청년의 역할> - 이언오 전무님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님의 말씀중 마음에 콕콕 와닿는 문구와 말씀을 나름 적어 보았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한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나이 먹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HP, MS, 애플, 구글, 삼성, 현대.. 이런 글로벌 기업의 공통점은 창업자가 (거의모두) 20대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윌리엄휴렛 25세, 빌게이츠 20세, 스티븐잡스 23세, 세르게이브린 25세, 이병철 28세, 정주영 31세..
>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활을 취업이라는 키워드에 맞추지 말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기업가정신을 곰곰히 깊이 생각해보아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조건 시작하고 보세요. 이것저것 따지다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아쉬움과 후회하는 시간은 또 미래에 아쉬움과 후회하는 시간이 될 것이니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고 하잖아요. 작심삼일이라면 삼일에 한번씩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호호)
김구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셨나는군요, 족패천하(足覇天下): 발(행동)로 천하를 제패한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그리트 히린스, "자유를 위한 희생"-
기업가정신으로 세상을 바꿉시다. 청년창업 소기업 네트워크가 희망입니다.
▽ 유쾌한 vCorea 멤버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행동하면 꿈을 이룬다."
▽ 우리의 패셔너블스타 웅웅~ 현웅재님과 새신랑 강학주님
웅재님의 강연리뷰는 바로 업데이트 할께요:-) 강팀장님은 사진으로 봽네요^ㅡ^
▽ 강석님이 샤샥 저를 찍어주셨네요(히힛,) 오늘도 완전 깔끔한 강연을 해주신 정기남님
기남님의 강연 리뷰도 바로 업데이트 합니다:-)
▽ 든든한 뒷빽 우리 유영진대표님과 대표님의 사랑스런 강영미님♡
대표님의 강연 리뷰도 바로 업데이트 합니다:-) 강연이 겹쳐 영미님 강연은 듣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기회에! 꼭,
▽ 하루종~일 인터넷생방송과 <1인미디어와 현장생방송> 강연을 해주신 심현용 선생님
그리고
GEW Korea2009 간사로 행사준비하느랴, 우리멤버 챙기라 눈코뜰새 바빴던 강진영님
5. 기술을 사업화 한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허출원, 등록 같은 대안도 접근해 보시면 좋겠네요.
6. 현재 해야할, 내 생각을 창의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연습과 주어진 시간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발표 부족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
이번 아이디어 컨테스트가 응모할때부터 1page짜리 기획안 제출이었기에 부족함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자기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연습을 위한 자리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소중한 의견을 앞으로 1인기업으로 창업하심에 있어서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블로그전문가그룹 블로고스의 유영진대표님 이 이 분들이 생각이 있으시면, 진짜 하고 싶으신 분들, 자금을 제외한 블로그운영 부터 마케팅까지 소셜웹을 통한 개인브랜드 구축을 1년정도 컨설팅 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 나서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알아서 연락을 주시겠죠?^^ 이런 기회 흔치 않잖아요.~
발표하신 분들이 블로그주소or메일주소or트윗아이디 등을 언급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있었더라면 저 같이 이렇게 포스팅 할때 언급해 드릴 수 있었을텐데.
이런자리에서 저도 참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오늘 만나봰,
뒷백으로 서포트 해주시는 유영진 대표님과 일부러라도 저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시려는 강진영님의 따뜻한 마음씨, 안경환 대사님을 만나뵈면 늘상 배우는 "글로벌 매너"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뵙게 된 대학생자기경영 커뮤니티 대표이신 김우식님, 완도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카르페디움의 대표 강영호님과 동갑내기 친구먹은 꿈꾸는사업가 송준호님그리고 사진이 인상깊었던 목포의 이상민님, 여느때처럼 로보트같은 DSLR을 들고 계신 얼리어답터 랩짱 이강석님, 한분한분 너무 소중한 인맥네트워크가 되어 앞으로도 쭈욱-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 행운아 인가봐요..ㅋㅋ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GEWKorea2009 한주의 행사중에서 제일 크고 중요한포럼이 열립니다
바로 내일이군요. 싸이월드내의 대학연합커뮤니티인 카르페디엠과 Twenty Network에도 참가하실 분들이 있으신지 글을 올렸는데, 우리 20대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졸업후 취업이 목표가 아닌, 나의 꿈, 나의 브랜드를 가지기 위해 오늘하루도 열심히 잘, 얏호
글로벌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소셜웹이 딱이죠.
글로벌하게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소셜웹을 활용해야 한다는건 당연한 말인 것 같아요.
발빠르게 변하는 Web2.0 시대에 그 변화의 파도를 타지 않는다면,
물에 빠져서 익사하고 말꺼예요! (ㅎㅎ)
우리가 정말 잘 알고 있는 스타벅스나, Dell, 구글등은 10여개의 소셜웹을 활용을 해서
직원들간의 의사소통과 협업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의 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잘나가는 브랜드들이 이런데,
그 만큼은 해 줘야 글로벌브랜드가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ㅡ^
< 글로벌비즈니스와 소셜웹 > - 유영진님 2009년 11월 12일 7pm - 9:10pm
역삼 동아빌딩 6층 FC창업코리아
웹골목의 강의리뷰 시작 ♬
저의 생각과 강사님이 해주신말들이 구분없이 함께 작성됩니다, 오해 없으시길...^^
- 글로벌비즈니스와 소셜웹 -
- 자기소개 ▽ 함께하신 분들의 자기소개를 들어보았죠.
- 그리고..
SNS(Social Network Service)서비스
- 사람들과의 관계를 증진시켜주는 도구 라고할까요?
싸이월드, 링크나우 하지만요즘은 SNS가 슬적 녹아든 서비스가 많죠,
CUG(Colsed User Group) - 클럽, 카페 개념이 강한한 그룹을 말합니다.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회원들끼리만 공유하는, 카페, 클럽, 포럼, 길드
경계선을 갖고 움직이는 그룹들이죠.
before community = just CUG
now community = more than CUG
open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어떠한 통로를 열어놓은 것.
장치와 장치를 이어주는 것 = 인터페이스
남들과 함께 쓰도록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 것 = openAPI
SNS컨테이너?
- openAPI들을 한곳에 모아둔, ex) igoogle
배너
- 정보를 보여주기 위한 링크의 개념, 고정된 형태의 컨텐츠, 클릭 후 기능을 가지는,
위젯 - 한가지 기능을 포함(발전된 형태의 배너) 현재 놓인 상태대로 기능을 제공하는 한개의 악세서리, 블로그, 카페에 원하는 위치에 붙여놓고 시작할 수 있는!
가젯 -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커뮤니티에서 프로그램이 서비스를 통으로 끌고와서 쓰는 것,
매쉬업 mashup
- 여러개의 openAPI를 섞어놓은 것, ex) 구글맵을 다른 기능과 섞는다면,
핸드폰, 아이폰 - 통신사들이 핸드폰을 쥐고 오픈될 수 있는 기능들을 다 막아 놓고(무선인터넷이 있어도 잡아서 쓸 수 없죠), 사용하기 힘들죠.
여러가지단어들(!) 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뭐니뭐니 해도 결론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선!
만든 사람들이 애초에 가지고 있던 문화는 무엇인가?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내가 비즈니스 하는 마켓의 문화를 이해하는게 중요하죠,
여러군데 흝여져 있는 관계들을 분석사이트에서 각 사이트별 친밀도, 감성도, 비즈니스협업도를 나올꺼예요. (한번 두고보도록 하죠^ㅡ^)
글로벌비즈니스 "소셜웹이 해법" 입니다.
Title . 강진영님의 글로벌 SNS 서비스 진영님 딸램님 생신이시라 일빠따로 하시고 집으로 ㄱㄱ, 딸램 지원양 생일 축하해용♡
Title . 정기남님의 구글웨이브 꺅, 자료가 없네요! 궁금하신 점은 정기남님께 요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프로필이..
Title . 김남훈님의 세계명인문화예술교류 꺅, 자료가 없네요! 궁금하신 점은 김남훈님께요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프로필이..
Title . 강정은님의 글로벌비즈니스 전, 마인드맵으로..^ㅡ^ 쫌 두서 없지만, 참고가 되시길 바래용!~
대표님이 살짝 코멘트 달아주신,
- 환경문제를 고려한 비즈니스를 해야합니다
-> 컴퓨터앞에 있으면 이동이 최소화, 매연도 나오지 않아요.
- 교육 -> 일정수준이 있어야 비즈니스도 되겠죠?
▽ 남훈님! Oh~ 표정, 살아있습니다요! 히힛,^ㅡ^
▽ 오늘 참석하신 분들, 모두 세계로 널리널리 번창하시길 바래요!^ㅡ^
Here we go~
▽ TwitID: @Kangkun (강진영님)
▽ TwitID: @Nomad0115 (강정은님)
방송 됐다고 신나게 좋아하면서 트윗했는데.. 녹화하는게 잘못됐나봅니다.
생중계는 됐는데!ㅠ 0ㅠ 페이지로 가니.... 다음번엔 꼭 성공하겠습니다! 흑,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어떤 길을 가든지
스스로를 믿고,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무기, 전문성을 가진다면
그 스스로가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주말(토) 아침부터 유영진대표님, 강영미님, 강진영님과 함께
이대에 모인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듣고 전달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T-Network의 멤버는 아니지만 그들 만큼이나 개인브랜드에 관심이 있었기에
그들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면 좋을,
요즘 내가 생각하는 개인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 유영진대표님의
듣는 사람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그에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는 강의방식이 참 좋은 것 같다. 강의 전 사전조사(?)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것! 한 사람이 주입시키는 정보가 아닌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길 원하시는 것! ... 이렇게 또 Web2.0으로 이어지네요:)
웹골목의 강의리뷰 시작 ♬
저의 생각과 강사님이 해주신말들이 구분없이 함께 작성됩니다, 오해 없으시길...^^
- 블로그스피어와 자기경영 -
시작전, 간단하게 자기생각을 말해볼까요? Q: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 일방적으로 강의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죠
A :
- 왜 블로그가 필요할까요?
- 자기 표현방법! 미니홈피와 다른 점 / 트랙백 등 공유 하는 법
- 블로그는 하고 있지만 트위터는 뭔가요?
- 블로그가 마케팅수단으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 왜 대학생들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지, (블로그의 기본개념)
- 블로그의 단점
-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 블로그 카테고리 분류 어려워요
- 유영진님 이야기,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 IT와 꿈
...........................등등 (강의때 작성한 마인드맵은 유영진님께 요청을 못했네요, 지송!)
re-A:
(강의의 모든 부분이 아니니, 참고하시길..^ㅡ^)
- 블로고스 부분, 개인, 하나 가 모여서 하나, 전체, 모두가 되어 함께 공유하는 것!
Web2.0(공유 참여 개방) 으로 조직화된 그룹이죠, - 트랜드
지금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중 변형되어 이름이 붙여진 것이죠.
온라인 커뮤니티의 문화부분은 계속 커가면서 엄청난걸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시길!~ google.com/trends
- 블로그 :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홈페이지와 게시판 글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름 "블로그"
기존의 컨텐츠가 각자의 소유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바구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블로그 특성 블로그는 포스팅이라는 이름을 붙여 고유주소를 가지고 있죠.
태그, 간결한 정리, 이메일보내는 형식과 아주 비슷해요. 새로워서 새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접어요!~
블로그의 트랙백 기능은 내 글에 다른사람의 글을 원격으로 거는 덧글의 개념이예요.
블로그의 단점은, 닫을 수 없다는거?이미 크롤링 수집이 다 되어 버렸다는거, ㅎㅎ
싸이와는 달라요!ㅋㅋ
- 유영진 대표님은 있던것이 바뀌어가는 과정을 많이 보았기에 있던것의 뿌리를 알고 앞으로 어떻게 변형해 나갈지 알는 안목이 생겼지요. 바뀌어서 변형된 작은 차이가 편리함으로 이어지게끔 연결을 하죠.
-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 = 취업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길, 88세대는 취업만 힘쓰고 있는 우리가 만든 현상이예요!
취업, 원하는 기업의 관심을 포스팅으로 나타낸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플러스알파로,
채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구성해 나가는게 솔루션이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가지는 포스트를 포스팅했다면
개인브랜드의 파워는 더욱 커지겠죠?
강영미님의 출판2.0! 블로그 협업프로젝트 실제사례
IT플랫폼만을 활용해 초단기간에 웹2.0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치신 강영미님!^ㅡ^
메신저와 다른 트위터는 공개, 검색이 가능하고 시간도 적게 들고 사용법도 간단하죠!
프로필의 얼굴은 크게, 자신의 사회적 입장을 적절히 표현, 강점 태그를 걸고 빨리시작해서 선점효과를 노려보죠.(부족하더라도,) 트위터는 연계 서비스가 무궁무진 많고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140자의 한계라는 생각은 버려요,
tw.vcorea.kr을 들어가면 아래 메뉴바가 생깁니다. 활용해보세요! 트위터 중급으로~ ㄱㄱ (나부터...-ㅅ-ㅋㅋ)
시니어 창업? 뭐지? 왜?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라고만 생각했지, 우리 부모님세대의 실업은 생각도 못해봤었다.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모든 국가사업에 대한 비용을 동결or감소 했지만 청년실업대책과 시니어창업에 대한 지원은 늘고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시니어창업을 위한 모임회를 만들어 이제 발판을 구축하려고 하는 모임에 참석을 하게되었다. 끝없이 부족하지만, 시니어창업과 대학생창업의 상생방안에 대한 작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내 생각을 전달했다. (언제나 그렇듯 생각한 말들이 앞에서면 어쩜 한단어도 생각이 안나는지,) 앞으로 시니어창업모임회에 참석하면서 나는, 시니어창업과 대학생창업의 상생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해야겠다. 그리고 이를 '창업'에 관심많은 대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
< 시니어창업모임 > - 유영진님의 매끄러운 진행으로~ㄱㄱ 2009년 11월 5일 7pm - 9:30pm 역삼 동아빌딩 6층 FC창업코리아
1.정보제공자가 되어야 한다. 검색자가 되지 마세요! 돈 잘되는 컨텐츠를 배워서, 오프라인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노하우를 어떻게 온라인에 잘 녹아들게 하는가.. 이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서로 배워야 하지 않을까,
2.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3.글을 잘 써야 한다
4.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
5.UCC 제작 능력이 있어야 한다
6.말을 잘 하는 스피치 능력은?
1주일에 한번 정도는 본인이 경험한 일들을 글로 적어보심 어떠실지,
웹골목)
심현용님은,
오프라인(57세) + 온라인(10년차) 온라인에서는 아직 열살밖에 되지 않으셨다는,^^
마이크도 안쓰셨는데 큰 목소리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그 열정" 대단하셔요♡
활동하시는 온라인커뮤니티만도 몇백개가 되신다네요, "많은 커뮤니티를 가입하면 내가 활동 못할텐데.."라는 생각은 버리고, 온라인커뮤니티중에서 오프라인모임이 있다면 한번 참석해 어울리세요!~ 그게 중요한 뽀인트인듯!
놀방파라는 커뮤니티가 있다고 합니다. 노래방ㄱㄱ 자신의 관심사로 묶인 커뮤니티를 찾아 당장 가입해요. 롸잇나우:)
- 지식서비스 사회가 대세가 되면서 많은 소기업이 생겼는데,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범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생겨난 1인창조기업
아주 전문화된 1인만을 타겟으로 한건 아니었는데, 정부에서는 과포장을 해버려 1인기업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이 될 까봐 우려를 표명하셨던 회장님,
712만명의 55~60년대생 높은 수치의 실업률! (청년실업만이 문제가 아니예요)
2009년 12월 24일 시니어창업에 대한 심도있는 포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주도를 해서 정부의 지원을 끌어오는 방법을 찾아보아야지요.
2~30대의 사업자들(전문가들의 필터링을 거친 사업제안) + 50대의 사업자들(인맥네트워크활용, 오프라인에서의 자신의 노하우, 경험) = 사업을 키워나가는 새로운길, “엔젤”
시니어는 우회로를 찾아야 합니다. Soft Landing
어차피 디지털사회를 피해갈 수 없다면, 개인브랜드를 구축해 나가야 하지요,
- 1인창조기업의 정의
지식서비스업 및 제조업(전통식품제조, 공예품 등)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문기술, 지식, 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서 대표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1명인 기업을 말한다. 다만, 가족기업과 도제기업은 대표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4명까지 가능하며, 프리랜서는 잠재적 기업으로 규정한다.
- 1인창조기업의 딜레마
1인이라는 원칙의 경직성
- 주요변수
전문성, 네트워킹, 지속적수익모델 실현, 창의성
- 제약조건
1인창조기업의 기업가 정신, 창업 경영교육 필요, 취약한 인프라, 플랫폼 구축 필요, 사회적 인식 변화 필요
- Gewkorea.org
30세 미만의 청년들 대학생,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켜 주겠다는 목표로 탄생
1주일동안 모든 이벤트, 행사, 엑티비티등을 전세계에서 동시에 실시
- Ideabiz.or.kr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나,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의외의 혜택, 내년부터 본격적 사업진행
- 호민관제도
대통령 직속 기관
후기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시대로 넘어가는데
아직도 후기 산업화 틀이 남아 있어서 생긴 제도!
시니어창업에 대해 이런 모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참 좋네요!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각자의 바램을 잘 이루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웹골목) 호민관제도, 좋네요! 아직 사회경험 부족한 저도 종종 느끼곤 하지요, 결제를 받으려면 마구 떨어져 있는 부서의 장들을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시간낭비인 것 같아요!
박광회 회장님의 논리적이고도 임팩트 있는 발표였어요! 귀에쏙쏙.
Title 3. 온라인에 퍼져있던 시니어창업관련 자료 취합 : 강진영님
웹골목) 온라인은 정말...정보가 넘쳐 흐르는, 이를 조사해서 정보를 정리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진영님의 마인드맵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아직 완성이 덜 되어.. 첨부를 못하는,ㅠ _ㅠ vcorea.kr 을 찾아주세요!
Title 4. 교육중계 시니어창업 : 이상욱님
웹골목) 제가 듣니라 사진을 깜빡했네요. (이런, 정신머리! ) 죄송해요~!^ㅡ^
상욱님은 현재 하고 계신 교육중계와 관련해 발표를 하셨지요. http://educain.co.kr
웹골목)
대학생들이 얼마나 끼가 많고, 열정이 넘치며, 도전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카르페디엠"이라는 싸이월드내의 클럽을 소개했습니다.
대학생중에 방황하는 친구들이 참 많아요. "꿈"이 뭔지, 내가 졸업하고 뭘 할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무작정 도전하지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있구요.
시니어분들과 멘토로 연결이 되면, 분명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온/오프)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Title 6. 마무리!
3개의 그룹으로 나눠앉아, 마무리 토론을 했지요!
<1조>
<2조>
<3조>
저는 2조 였는데요:) 다른 조분들의 발표를...못적었네요;
하지만 저희조와 같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 운영목적, 목표
시니어 창업을 위한 가이더, 정책제안, 인프라구축
- 운영방식, 조직
임원, 총무등의 (권위적인 것이 아닌) 직책도 만들면 어떨지요,
- 모임주기, 방식
정기적으로 월1 or 주1 / 온라인에서는 자주자주
- 단기결과물
선진국의 트랜드를 위해 미국, 독일, 일본등 해외사례 조사해 발표시간을 가져요
시니어중 자금은 넉넉하지만 아이템이 없는 경우,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집단과의 미팅주선은 어떤지요,
시니어분들의 오프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인프라를 (얼른) 구축하면 좋겠네요.
유영진님의 마무리 시니어 전반에 대한 기반이 필요,
서로를 알 수 있는 포럼을 만들어 PR을 우선적으로 해요!
주어진 환경에 따라 스스로가 가진 능력과 자질을 더 잘, 잘, 잘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 자신이 100을 가지고 있어도 그를 내뿜을 수 있는 어떠한 툴, 통로가 없다면 스스로의 만족으로만 그치겠죠? 1인창조기업을 계획하시면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인 컴퓨터(인터넷) 환경을 어떻게 구축하면 더 효율적이고, 풍요로우며, 편리하고, 능률적인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PC안의 하드웨어만을 갈아치우면서 업그레이드 하지말고 저렴한,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저작권 걱정없는 프리웨어를 사용해 보심 어떠실지, ^ㅡ^
- 사회적 1인창조 벤처그룹을 위한 협업표준 v0.9a - 강의 시작에 앞서 ‘1인창조기업’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점점 작아져 가는 비즈니스 단위를 매꿔주는 무언가 필요한 지금!
그 무언가가 1인창조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창조기업 사례를 나열하기엔 한계가 있지요? 우리나라가 1인창조기업, 지식산업, 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향상성, 영속성을 유지할 만한 환경이 좋았던가요??
솔루션은, 소셜 웹에서는 찾아 내는것, 디지털 시대이니..^^
혼자서 사업을 하기 가장 좋은 곳, 협업을 할때 가장먼저 불림당하는(?) 곳,
1인 기업이지요~
▽ 유영진 대표님
Title 1. 개념
1인창조벤처그룹은 왜 필요할까요?
과거에는 존재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자본주의를 겪으면서 기업은 수익만 내면 법적으로 하자가 있어도 넘어갔던 예전과는 다르게 기업의 파급력이 커지고, 개개인의 호흡, 순환이 필요해졌지요. 사회성을 요구합니다. 1인창조기업은 더더 사회성을 요구하지요.기업은 사람하고 법인이라는 분리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1인창조기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벤처라는 개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웹골목)
이처럼 시대가 변하기 때문에 그 환경에 맞는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기 마련이지요
조직이나 단체보다 개개인의 파급력이 커지는 개인브랜드 시대인 만큼
1인창조기업이라는 키워드가 요즘 대세' 아닐까요? ^^
Point 1-1. 웹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표준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었기 때문이지요. 소셜웹 또한 각 개인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 안에서 모두를 위한 (협업을 위한) 울타리,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협업할 수 있는 웹표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아요”
기존 창업교육현장에서의 문제점, 현상 - 지원에는 몰리나 결코 협력하지 않는다 - 교육과 자문과 듣고 뿔뿔이 사라진다 - 실제, 뒷풀이에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히힛, 맞아요!)
Point 1-2. 기존창업의 문제점
낮은 성공율
치명적인 결과
지나친 위축(단순 노무 임시직 취업)
금전 외의 성취감 결여 기존 자산(명예/인맥/자원)의 동결 또는 훼손
웹골목)
맞아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대박나고 오랫동안 한곳에서 한업종으로 운영하시는 분들보다 몇년하다 다른분에게 인수인계하고, 아니면 다른 업종으로 바꾸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강사님이 말씀해주셨듯이 국내에서 고학력을 가지고 국외로 가셨지만 생각처럼 잘 안되서 저임금이나 고된노동이 필요한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물론 그 일이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그건 쫌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한 사안이지 않을까요?
디지털시대에는 브랜드와 컨텐츠만을 가지고도 창업이 가능하잖아요~ 본인의 전력은 제쳐두고 기존자산을 훼손시키는 일은 하지 말자구요(!)
Title 2. 계획
vCorea에서는
현재 가진 것을 디지털로 공유 / 내년 1월 os v1.0 beta 오픈할 예정입니다. http://vcorea.kr
국내 대기업중 메신저 모니터링 안하는 곳은 없습니다; (꺅-) 주고받는내용, 파일 기본적으로 기업내부에 다 남게 되지요. 요즘 ‘돈’이라는 특정단어가 나오면 Warning Message를 띄워주잖아요~ 개인들이 쓰는 메신저가 이런데, 기업안에서 쓰는 메신저는 어떨까요?
1인기업, 자신의 핵심 역량 한두가지만을 기밀스럽게 보유하고, 나머지는 다 공유하세요 웹골목)
서로 교통하지 않으면 우물안개구리
모두가 가진것을 조금씩만 내 놓으면 모두 함께 크는, win-win전략을 해요 Keyword . 돌멩이스프, 오병이어
Point 3-1. 디지털 십시일반의 결과
십일조, 부가가치세가 아닙니다. 100분의 1만이라도 디지털형태로 나누고 공유한다면 완전한 하나가 되죠. 그 하나를 한사람에게 줘 버리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를 모두 함께 누리는 것이 디지털이죠. 이시대 디지털 십시일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1인창조기업을 시작하실 수 있어요.
Point 3-2. 디지털의 위험한 속성
장점 - 스피드, 공유 : 1byte 기본단위로 잘 정리되어 있고 작기 때문에 가능 단점 - 철저하게 나뉘어 버린 상대와나 라는 개념이 밑바닥에 깔려 있지요
Keyword . vMenu 1인창조기업을 위한 프리웨어 셋트의 공급 유일한 평등 자원인 시간활용도를 높임 소셜웹과 컴환경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운용
웹골목)
vCorea의 유영진대표님이 만든 작은 프레임하나입니다. tw.vcore.kr 을 치고 들어가시면 상태바 위(윈도우 시작버튼위)에 작은 줄 하나가 더 생기죠.
작게 나뉘어진 서비스들, 너무 많아져버린 파생서비스들, 흝어져버린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아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를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이 vMenu에 추가되어 있는 분들의 리스트가 생기죠.
제 이름 강정은:글로벌노매드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저의 프로필, 노트, 블로그, 트위터등 제가 추가하고자 하는 제 계정들을 여러창을 돌지 않고 한 곳에서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다는 거죠. 편리함 쵝오!
vMenu에 JOIN 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유영진님께 Contact해보세용. (히힛,)
아직은 베타 버젼이기는 하지만 꽤 쓸모있는 녀석이죠.
포털 vs. 소셜, 현재 마케팅쪽은 약하지만 소셜웹이 많이 크고 있지요.
자신이 창조한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가치있게 작용하고 그에 따른 작은 수익(금전적인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지 않은 능력, 정보, 자료등)이 자신에게 돌아와야지요.
그렇기에, 분산된 1인창조기업을 연결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oint 3-3. 소셜웹배틀 전략세미나
"앞에서 한사람이 떠드는 거 말고
여러명이서 발표하고 피드백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슬라이드를 참고해 주세요^ㅡ^
현장과 강의장은 정말 다르기에 모두 스스로를 위해 이런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인창조기업을위한 환경구축 슬라이드
google apps. 를 사용해 여러명이 함께 프로토타입에 맞게 협업하여 사이트를 만드는데 좋은 툴이어요. 제작자랑 커뮤니케이션이 안될때, 비쥬얼이 고퀄리티까지는 아니겠지만, Just Try~
웹골목)
꺅,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 내용골격을 만들어 놨는데도 다듬고 마무리 하는데만도 4시간이나 걸렸네요, 역시 포스팅내공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힝)
그래도 저 스스로 강의 리마인드가 되니 참 좋네요. 많은 부분을 전달하고자 스크롤압박이 생겨버렸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시간이셨으면 좋겠네요♡
'경영'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까?
경영법이라는게 뭔가 거창해 보였다
‘뭘까?’
디지털경영법
[vCorea 유영진대표님]
창업?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대표님왈,ㅋㅋ)
처음 강의를 시작하시기 전에 강의자료(ppt)를 웹 상에서 공유할 수 있고 편리한 프리웨어를 소개해 주신다.
www.slideshare.net/자신의아이디 를 치면 자신이 만든 강의자료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니까,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고 생각 하면 되겠지?
마음으로만,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기록해 놓는다는게 참 중요한 것 같다.
블로거파티 vCorea 자신이 온라인에서 딛고 일어설 든든한 뒷배경이 있어야 한다.
옳소!
흠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절대 결합할 수 없는 것들이
요즘은 뒤섞이는 그런 느낌, 혼란스러운 환경이 만들어 지는데
그 요인은
"디지털"
각 요인들의 한계를 누그러뜨린,.
기존의 산업구조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지식산업"
KeyWorD3. e아이템
- 콘텐츠관리(지식정보비즈니스,문화콘텐츠비즈니스)
- 재고없음
- 디지털트렌드활용
오프라인에서 성공한 예 :: 명품
비싼거? 장인이 만든거? 가치가 높은거?
상품 자체를 모두 일련번호를 매기고 그 각각을 오프라인 한개당 , 온라인 페이지 한개
모든 상품의 역사가 기록되겠지?
이 시대의 명품은,
그 물건이 오프라인에서 갖는 가치뿐 아니라 디지털세계에서 갖는 가치까지도 높은 것!
완전히 디지털 제품뿐 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가장 오프라인상품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템을
온라인에서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참 중요할 것이다. OFFLINE + ONLINE
KeyWorD4. Google trends, 문서도구(캐비넷)
구글 트랜드! “요즘 이 키워드가 대세인가?”궁금할때 공짜로 분석해 주는 툴이다,
동시협업가능 이라는 최고장점을 가진, 최신트렌드를 따라가는데 유용할 것 같다.
IT쪽은 엄청 빠르게 슉슉 변하고 성장하니까
뭐든 안그렇겠냐않은
IT쪽은 더더욱 오늘 배운걸 내일 새롭게 배우고 그런 것들을 즐겁게 할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KeyWorD5. 블로그기반 출판2.0 프로젝트 –블로고스
하루만에 책 출판하기
100여명의 블로거들이 뭉쳐서 사고를 쳤네요
자신의 페이지들은 직접 편집/수정 완료 하고
온라인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협업하고
온라인에서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면서 태그를 붙여서 진행했더니 책을 나오기 전부터 이미 홍보,마케팅이 다 된 상태였다네요! 책이 출판되어 키워드 검색을 하니 이미 몇만건의 웹 페이지들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