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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콘텐츠는 강의를 한 블로거의 콘텐츠를 최대한 부각 시키고 검색엔진에 노출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블로거 강의 자료 : 파워포인트 자료를 첩부화일로 블로그에 첨부합니다.
2. 블로거 강의 자료 슬라이드쇼 : 웹상에서 이미지로 바로 볼수 있습니다.
3. 블로거 인물사진 : 고해상도 블로거의 인물사진을 촬영하여 a컷을 화일로 업로드 합니다.
4. 블로거 강의 녹취 : 글로서 강의 전체를 녹취를 하여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5. 블로그 동영상 클립 : 강의의 특정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6. 블로거 개인 프로필 공지 : 강의 블로거의 프로필과 경력을 공지하여 포스팅 합니다.
7. 블로거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링크
8. 강의후기 :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의 강의 후기를 포스팅하거나 트랙백을 걸게 됩니다.
9. 마인드맵 : 강의 내용을 압축한 마인드맵을 포스팅 합니다.


브이코아의 콘텐츠는 강의하시는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강의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맛 보실수 있으며 브이코아 강의에 직접 참여를 하실수 없더라도 브이코아 블로그에 접속만 하시면 실제로 강의에 참여 하신 것과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형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에서 못다한 내용의 이야기나 시간에 쫒겨 넘어 갔던 이야기들을 브이코아 모임에서 충분히 전달 하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의 하시는 블로거의 모든 가치를 최대한 전달해 드리는 것이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블로거에 집중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브이코아 모임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브이코아에 서 강의한 블로거분들의 가치를 더 높여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회용 휘발성 강의에 대한 콘텐츠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야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를 유료로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료로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은 브이코아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하는 콘텐츠 입니다)

사실 브이코아의 욕심은 블로거를 담는 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가치있는 블로거의 강의와, 유저에게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다양한 요리를 담는 크고 넓은 대접이 되고자 합니다. 브이코아는 빛나는 블로거의 진한 그림자의 역할에 충실할 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브이코아도 꽤 독특한 모임인것 같습니다. 그쵸?

근 데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블로거 강사분께서 1시간 강의 1시간 토론과 대화를 하는 동영상이 매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 전체의 분량을 웹에 올릴수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있나요? 블로거분들의 너무 좋은 동영상들이 6mm테이프 안에서 숨죽이고 있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실험적인 작은모임 브이코아는 매주 토요일 1분의 블로거를 모시고 1년동안 약 50여분의 블로거의 강의를 목표로 현재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이 분들의 주옥같은 콘텐츠는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책으로 전파 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좋습니다만 따스한 시각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진정한 나눔과 베품이 가치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주세요.


뱀꼬리 : 요즘 브이코아는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5월 3일 planspace 대표 장종희 : 맛있는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예정)
4월 26일 디자인로그 마루님 :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
4월 19일 마켓캐스트 김형택 대표 : 웹 2.0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4월 12일 블로거팁닷컴 제트님 :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4월 일 KR컨설팅 이강락 대표이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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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포탈시각에서 바라본 것들
외부활동을 하면서 블로거 입장에서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켓캐스터란 코리아인터넷마케팅센터에서 지금이야 넘쳐나는 것이 마케팅정보지만 그 때는 드물었습니다. 한번 인터넷마케팅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 해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다가 2000년 부터 어쩔 수 없는 기획자가 되더라구요 최대 고민은 기획서를 쓰다보면 통계가 부족해요. 한페이지에 20대 이상의 성향을 넣어야 하는데 기획서 쓸려면 통계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모아놓은 것이 마켓캐스트예요. 통계DB를 모아놓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제 컬럼과 전반적인 트랜드를 묶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제가 강의할 때 많이 쓰는 부분인데요.제가 직업으로 이쪽을 하게 될지 몰랐어요.
제가 역사전공이거든요.역사관련 동아리 시삽이었구요.
제가 파란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바일과 유비쿼터스를 4년정도 했어요.앞으로는 그쪽으로 가겠죠? 지금은 블로그라는 것이 있지만 특이한 것이 아니고 게시판 클럽 등등의 것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블로그구요. 그 전까지는 그룹들이 있었고 1to1 마케팅을 해왔는데 그 전까지는 클럽이나 동호회가 존재했고 글을 쓰고 공유했는데 나와 다른데 내가 왜 그 안에서 활동해야돼? 왜 제공해주는 것만 써야해? 개인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활동할까? 해서 블로깅을 하게 되죠.
패러다임이 변화하면 모르거나 놓친다는 것...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것을 놓치면 사업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저희가 옛날 하이텔이예요. 전략적 변화를 놓치니까 기회를 상실했죠.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참 많죠.. 다음도 1위였지만 개인정보가 늘어나는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죠. 카페의 1위는 다음이지만 1to1 마케팅 측면으로 보면 네이버가 1위겠죠.
변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변화현상이 일어나는데 기회로 볼 것인가... 순응할 것인가... 포탈로 바라보면 사이월드 이후에는 신규로 나온 서비스가 없어요.작년에 나온 티스토리 이후에 신규서비스가 없어요. 많지는 않았다는거죠.

마케팅기법이 새로운 것은 없어요. 마케팅이라는 것은 구성하는 대상에 따라 변화하게 되요. ing 라는거죠.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힘들다는거죠 끊임없이 소비자도 기업도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는거죠. 전에는 검색엔진이 중요했는데 변화되었어요. 바이럴 자체가 유통이다... 그 통로가 블로그라는거죠. 피딩이 가능하고 네트워크에서 확산되어 간다는거죠.

자기가 소속되기를 원하지 않아요. 기술적인 패러다임도 바뀌어져가고 있어요. 배너광고 형태가 있었는데 지금은 고정배너는 거의 안하죠. 인터렉티브하게 하죠 플래시와 스크립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거죠. 그 전까지는 보여주는대로 보는... 그대로 반응하라는 메세지 중심이었죠.
기술이 변하고 사용자가 변하므로 그에 맞춰 변화하게 됩니다. 넣으세요... 해서 넣으면 커지거나... 그런 것들요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거죠.

기억만 남기는 것 보다는 액션을 하면 기억에 각인되겠죠. 기업이 브랜드블로그를 하는 것은
우리 회사가 이런 것을 하고 있으니깐 알아 둬... 라는 거죠. 그 전까지는 고객보다 직원으로서 채널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그 것이 블로그죠. 고객과 직원이 코맨트하겠죠? 좋다... 나쁘다.
이것이 마케팅 패러다임의 중심이 된다는 거죠.
웹2.0의 참여.공유.개방을 지원하기 위한 툴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전략으로 보려면 좀 무리가 있지만 기반기술이나 툴로 보면 좋습니다. 맹신하거나 빠져들면 큰 것이 안보입니다.
블로그는 플랫폼이지 하고자 하는 것은 참여.공유.개방 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툴로서 접근하는데 고객과의 참여.공유.개방을 인식하고 접근해야죠. 저희는 신규서비스를 오픈을 많이 해요. 돈을 써서 하는 바이럴마케팅을 하는데요. 돈만 주면 블로그에 쫘악 올려주는...블로그에 툴이 있으면 네이버에 올려주고 트래픽은 늘죠.

2007년 부터는 이게 안되요. 2006년까지는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로 되었는데 이제는 정책이 생긴거죠. 블로그에 마구 올리면 스팸으로 규정되는거죠. 사람들이 기사와 펌등이 구분되어지죠. 그 전까지는 엽기... 등등을 그냥 좋아했는데 이제는 광고목적인지 의심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해진거죠.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데 기업이 생각하는 것보다 스마트합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회사도 정성을 다해서 100개를 올리는 것보다 타겟그룹 자체를 정의하고 리스팅해서 상업적메세지보다 참여할 수 있는 메타포를 줘서 유도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해지는데 무시하는 경우들이 있죠.

그리고 전반적으로 현재 인터넷 마케팅 또는 마케팅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버티컬 서비스 시장도 고정화되어 있어요. 선두권은 유지를 위한 전략을 쓰고 있구요.파란도 시장 정복을 위한 전략을 씁니다.갈수록 인터넷인구는 감소하고 노령화되고 있어요.저번주 코리안클릭에서 분기별로 인터넷인구 동향조사를 해요.특이한 것은 4-50대가 인터넷인구의 40%를 차지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야후와 다음을 썼던 인구들이 늙어가고 있다는거죠. 야후/다음/파란등의 고객DB가 노후화되어 있어요.어떤 신규서비스를 내놔도 반응이 없다는거죠.목적성이 있어야죠. 40대 대부분이 메일만 쓰고 나가버려요.그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딜레마예요. 고객이 웹2.0에 맞게 참여하도록 유도해야는데 쉬운 마케팅은 아니죠. 붙박이로 있는 고객을 깨워서 쓰게 만들어야한다는 점이 있는 거죠.작년에 분석을 많이 했어요. 저희는 주축이 되는게 메일이니까저희가 가지고 있는 웹2.0 중에 푸딩이니까요. 기존 메일서비스를 그쪽으로 연결하는게 어렵더라구요. 6개월 후 DB를 열어봤는데 그대로더라구요. 40대의 관심사가 가장 효과적... 아기와 가족에 대해서 테마를 잡으면 참여도가 높아요. 쉽게 구할 수 잇고 많이 있는 고민이잖아요.

UCC, 블로그에 의한 이벤트에 호응도가 높아요.UCC 컨테스트하면 많이 참여할까요?
동영상... ^^? 50건해도 많이 하는거예요. 대부분 20건 이내고 참여도가 낮아요.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럼 대안이라면 인터넷도 11년을 바라보죠. 마켓을 마켓대로 신규서비스가 안나타나고 고객은 스마트해지고 네이버지식인에 고객참여가 없으면 단지 플랫폼이겠죠? 거기에 고객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거죠. 거기에 아이덴티티를 고객이 주는 것이고 그것이 아이덴티티죠. 그런 부분의 시발점은 신규고객이 아니예요.

마케팅에서 기존고객을 무시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죠. 그것이 망하는거죠. 유틸리티... 기존고객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바이럴마케팅 UCC마케팅, 프로슈머, 기존고객의 충성도를 기반으로 바이럴을 통해 굳히게 되면 프로모션이 되죠. 기존 고객과 어떻게 했느냐. 반짝하면 안되겠죠.
꾸준히 해야겠죠.정말 분석은 많이해요.저도 1주일에 분석리포트만 100페이지가 넘겠죠?인터넷전체에 대한 블로그에 대한 고객에 대한 분석을 매주 해요.저희도 내부 통계DB가 있고 외부DB가 있고 반응DB가 있어요.이벤트, 댓글기록 등등을 계속 분석해요.총괄하는 서비스가 40개가 넘어요.솔직히 증감... 별 변화는 없거든요.그 1%의 차이에서 인사이트를 구축해야 해요. 변화했다는 팩트에서 예... 40대가 올랐으면 블로그? 뉴스? 뉴스 맞아요.갑자기 누가 스캔들이 생기면 메인에서 몰려요.그 다음에 네비게이션 타고 블로그에 영향을 주는거죠.것도 힘들어요.보통 염두에 안두거든요.팩트DB만 보고 있다보면 환경데이타를 놓칠 수 있죠.UV(UserView)가 중요해요.순위가 광고판매에 중요해요.

야후가 2005년에 거기를 서비스하고 2005에 거기에 들어간 비용이 70억이 들었죠.2005년 총 마케팅비용이 200억 가까이 나갔죠.2000만을 만들었죠.1800만으로 빠졌어요.마케팅으로 몰렸지만 각인은 안되요.이후에 민감한 부분이... 들쭉날쭉한 것을 막아보려는 것이CRM 들...포탈들이 CRM 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신규서비스를 런칭하건 마케팅을 하건저희는 마케팅팀에서 CRM 과 프로모션 등등을 모두 하는데SK 나 다음은 3-40명이 이 부분을 담당하죠.

야후가 40대의 서비스를 다음이 키즈서비스를 작년말에 냈어요.고객이 세그맨테이션이 되요.
그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게 되는거죠.접점들... 블로그마케팅에서 채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해요.채널의 의미가 뭘까요^^?창구...?고객 자체가 왔다갔다하는 접점이 있어요.기존에는 TV를 통해서 진행해요.DMB 나 인터넷이나 이젠 많이 늘어났어요.기존엔 TV가 전부였는데... 보고 구매하고...이제는 모바일도 길거리에 ... 도 있고.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어 다양해지고 있네...
고객을 대하는 접점들을 이야기할 때 pop를 이야기해요.구매시점에 보이는 할인포스터겠죠?가장 반응이 좋은게 pop 겠죠.접점을 잘관리해줘야겠죠?블로그도 접점이예요.다양한 매체에서의 정보의 신뢰성에 의해서 결정이 되겠죠. 날마다 들어가야하는 블로그도 있겠죠.

내가 신뢰하고 있고 전달해주는 부분은 일방적인 광고가아니거든요.스토리텔링 구매가능성이 높아진다는거죠.블로그마케팅이 그런거예요. 채널의 접점을 관리하는 것... 블로그의 접점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죠. IMC 를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의 약자죠.TV에서 삼성을 보죠.애니콜의 메시지는 ....... LOVE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에서 하나로 전달한다는거죠.각각의 채널이 갖는 특성이 잇어요.신문은 매스마케팅을 해요.특성을 살려서 참여를 하거나 저희가 좀더 인식시키는거죠.여러분이 보고 있는 어떤 기업들이고 삼성,lg 등도 IMC 전략에 의해서 하고 있어요.주축은 고객이예요.CRM 과 IMC 의 특징은 고객이죠.고객은 모두 똑같지 않다.소중한 고객은 우선 캐어해야겠죠.버려야할 고객도 있고
버리기는 아깝지만 끌고 가야할 고객도 있어요.쿠폰... 마일리지가 쌓이면 버리기 아까운 고객이구나 생각하면 되겟죠... 농담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면 네이버스토리라는 것으로 NHN 으로 나가면 기업홈페이지가 스토리형식으로 바뀌었어요.네이버 광고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광고가 있죠?어느 정도는 서비스 만족하고 있는 회사예요.신뢰성이 있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서 브랜드 관리를 한다는거죠.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서 한다는 것... 그것이 블로그입니다.브랜드블로그가 한달에 1000만원정도 해요. 광고비까지요.그것도 접점이거든요.

ESP 는 대부분이 반응이 없어요.웬만한 이벤트로 반응이 없어요.프로슈머마케팅... 단순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라고 하는 것처럼프로슈머도 스마트한 그룹이 생겨납니다.대학생 기반으로 큐레이터를 운영해요.서비스 테스트도 해보고 입소문도 내보고과거에는 순수하게 참여했는데요.지금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안해요.

입사시 인턴에 참여할 자격을 주겠습니다.해외상품이나 미션별 보상금들...마찬가지예요.저도 제의가 많이 들어와요.하다보니 마케팅관련 블로그에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책 서평 좀 써주세요. 아무것도 없이 써달라면 귀찮죠. ㅎㅎ저도 블로그는 2004년 부터 사용했어요.지금은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요.자기들만의 주체성이라는거죠.관념화시키고 있는데 그런 작업들이 좀 많죠.자기가 소중하면 상대도 이해를 해야하는데 고집하고 미디어로 각인시키다보니관념화되고 싸우고 맞다 안맞다... 이야기도 많고왈가왈부하는 것은 싫어합니다.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프로슈머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야는데... ㅎㅎㅎ

분석이 힘들어지고 있어요.ROI 도 그렇고 분석에 대한 팩트와 그 원인도 끄집어내죠.웹분석은 로그분석을 주축으로 해요.여러분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되면 클릭하거나 이런 것들이 서버에 기록이 남아요.그 로그에는 어디서 왔는지, 언제, 들어와서 무엇을 했는지(게시글? 블로그로 이동?) 등이 남는다는거죠.개발자들이 시스템에러를 잡기위해 로그를 활용했는데 지금은 고객의 활동이 남으니 분석까지 하죠 웹베이스 CRM 이나 인터넷베이스 고객분석은 로그분석을 기반으로 해요.
아까 이야기한 방문자일 뿐이예요.복잡하고 어려워요.우리 생각대로 순차적으로 활동하지 않아요와서 브로그에 글을 쓰고 나간다? 그렇게 하지 않아요.뉴스 - 블로그 - 배너 - 홈... 예측할 수 없다는거죠.찾아내서 그룹화해요.엔터테인먼트형, 커뮤니티형, 정보형 등으로 분리해서 정의해요.이것은 우리가 나눈 기준이지 분석과 일치시키기 어려워요.우리가 관리하기가 단순치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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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밑에 있는 기본용어는 아시겠죠? 2.0 기반기술들이예요.CGM 은 UCC 와 비슷한 기능
사람이 부여한 것을 폭소노미, 롱테일, 매쉬업, 위키, 신디케이션, API, 소셜네트워킹 등등 아시나요? ㅡㅡ?앞에서 이야기했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고 기다리고 있다는거죠.우리가 알고자하는 인터넷마케팅이 뭐냐...이런 마케팅과 고객의 변화와 기술의 변화가 하나의 축을 이루어줘야 마케팅의 효과/성과를 낼 수 있다는거죠.기본적으로 기존 마케팅을 버리는 것은 아니예요.오해하는 경우가 잇어요. 기존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만 하는 것은 아니죠.유지하면서 새로운 것도 해야죠.
저도 신입사원들 들어오면 기획을 맡겨요.그러면 이거저거 하겠다고 덤비죠.트랜드만 보지 고객을 보지 못합니다.마케팅은 시점이 있어요. 블로그는 고객의 인식이 있고 관계유지를 하거나 신뢰성을 가져갈 때 블로그와 ucc를 쓰죠.블로그마케팅도 마찬가지지만 우리의
- 마지막에 앉으시는 분은... ㅋㅋㅋ

2교시
웹2.0 우리가 기회를 놓치면 안되겟네조급해져요 전략의 핵심이 되요.자신의 입장에서는 전략으로 가야하는지 트랜드인지... 꼼꼼하게 고민을 해보셔야합니다.네이버플랫폼은 닫혔나 열렸나?
마케팅도 마찬가지예요.열려있으면 시너지를 많이 낼 수 있어요.참여할 수 있으면 그에 따라...

이게 결과예요.방문대비 참여율사용자 참여는 환상일 수 있어요.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는거죠.참여형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그 다음에 현장에서 존재하는 것들 유비쿼터스를 여기저기에 편재하는 것들 이동성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ㅡㅡ존재라는 의미죠.돌아다니더라도 이 사람을 알아보는게 중요하다구요. (난 반대다 ㅡㅡ+)명동에 있다는 것을 알면 가장 싼 쇼핑몰은 여기입니다.이게 존재감이거든요.고객과의 관계가 친밀하냐... CRM 에서 구멍가게 이야기를 많이하죠.총각 또 왔네... (결혼만 안하믄 총각이냐 ㅡㅡ?)유비쿼터스도 블로그도 다채널. 그 채널에 의해서 나를 인식하고 관계를 구축하고 있느냐하는 것이 중요한 축이됩니다.

고객의 정의-고개개인화 및 관계성 증대 네티즌은 군집화된 집단인데 지금은 프로슈머라는 용어가 대두됩니다.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는거죠.그 전까지는 그룹만 있고 지금은 특성화되어 있지만 주체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는거죠.웹2.0의 고객자체는 프로슈머라는 것이죠.자기들만의 주체성 고립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죠.소셜네트워크 SNS 의 근간이 된다는 것이죠.
말콤... 블링크라는 책을 지었죠. 생각이 안나서 물었어요. ㅎㅎ소비자간의 관계에 의해서 퍼져나간다.입소문이라는 것의 바탕이 되죠.

블로그 무서워요.
파란 푸딩 2월말에 좋은이미지가 아니라 외주대행사가 이미지를 도용을 한거예요.그 자체가 부부였어요.그것을 말 안하고 쓴거예요.파란이 그냥 쓴다... ㅡㅡ?RSS 기반으로 일파만파가 되고 기자들이 다음날 기사화되었죠.다 내려달라고 ㅠㅠ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말이 안통해요.악기능, 악성유포의 가능성도 높다는 거죠.대기업이 포탈에 안좋은 글이 올라가면 모든 채널을 동원해서 내려달라고 하죠.저희 파란블로그가 메타블로그... 블로그스페이스거든요.
링크가 파란링크가 걸려있고 내용은 네이버내용이죠?저작권 도용이다.올블로그에 대책모임까지 생겻어요.블로그스페이스를 저지하자고...좋은 것만 잇으면 좋은데 마케터 입장에서는 조심스럽죠.제재? 안되죠.중요한 것은 신뢰성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점이죠.네이버가 꾸준히 PR하는 것은 계속 가져가야 한다는파란은 이미지가 안좋아요.스포츠신문 독점에... KT 라는 면에...한번 박힌 인식을 쉽게 없앨 수 없는 것이죠.

어떤 서비스를 내건 그 브랜드가 각인되 있으면 어렵다는거죠.
브랜드 고객관리라는 것은 내가 왜 고객과의 관리는 잘하지 못했을까 고민하게 되죠.

니콘 D80 등 성공한 사례들입니다. PDA 는 좀 남성용이죠?블로그에 체험기를 쓴거예요.주부 커리어우먼 등등...제품에 대한 체험이나...우리가 케즘을 내기는 해요.저도 일찍 썼다구요. 블로그싸이월드도 창업 때부터 썼으니까요.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즘...누구는 인식을 해요.우리가 이야기하는 메인스트림에 들어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려요.지금 나오는 어떤 서비스이던지 이런 난항을 겪게 되요.삼성 햅틱... 우리가 다 쓸까요?지금은 얼리마켓이겠죠?우리 주변에 누구나 쓸 수 있는 전략을 써야하는데 케즘이 존재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얼리어답터에서 전도사가 될 수 있는 표적고객이 존재하겠죠.햅틱에서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이런 고객들을 잘 끌고 가야겠죠.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어떤 서비스이던지 IT 기반 서비스는 이런 과정을 다 겪는다는거죠.
우리가 이야기할 때 관련과 공유라는ATTENTION - INTEREST - DESIRE - MEMORY - ACTION
AISAS 모델 : ATTENTION - INTEREST - SEARCH - ACTION - SHARE이게 가치발견과 공유입니다.고객이 발견하는 FIND 마케팅입니다.우리가 검색엔진에 많이 마케팅을 하죠아직까지는 검색이예요. 블로그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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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점점의 확대
태그와 API 가 확대되고 있죠.아마존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아마존 배너를 개인사이트에 달고서 배너를 통해 구매되면 20%를 드립니다.협력프로그램이죠?우리가 생각하는 채널을 확장하는 개념이죠.온라인에서 아마존 하나밖에 없죠.이런 배너를 달거나 하면 확장이 되죠.롱테일은 태그가 없으면 일어나기 힘듭니다.블로그에 태그를 달지 않으면 검색이 안되니 어떻게 떠오르겠어요?접점을 확대하는 장치인거죠.매시업은 내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확립되면

: 비선형 및 관계형 매트릭스 설계
우리는 관계형지표를 많이 사용해요.블로그에서는 기사가 RSS 피딩을 많이 했느냐?검색지수, 네트워킹지수, 관계지수, 가치지수 등으로 따질 수 있죠.ENGAGEMENT 고객이 얼마나 참여했느냐...

: 인터넷마케팅2.0
PUSH -> PULL : 배너에서 참여로
WEB 기반 -> HYBRID 온/오프가 섞이는...
BANNER -> ADVERGAME (BRANDED ENTERTAINMENT)
FREE -> FUN(REMARKEBLE)
VIEW -> BLINK (자세히 보았는데 이제는 휙~)
CLICK - ENGAGEMENT (전에는 클릭, 이제는 참여)
인터넷마케팅에서 인터랙티브 마케팅으로

: 4P 2.0
PRODUCT, PROMOTION, PLACE PRICE

UCC -> PROSUMER
WOM(VIRAL) -> EVAGELIST
SOCIAL NETWORKING -> SWAMER(유포자)
IDENTITY(VALUE) -> TRENDSETTER

: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2.0
캠페인 프로세스
CEM 신뢰성의 확보
하나의 고객을 팩트로부터 통합으로 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 BRANDED ENTERTAINMENT
게임, 배너, 이야기 등을 합쳐서 재미와 오락성을 줘야해요.
상품의 가치 자체가 있어야겠죠.
바이럴이 용이할 수 잇게 해줘야죠.

: BTL 전개
광고의 시대는 죽었다
고객들은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다.
사내매체 광고들
자기와 관계있는 BTL 에 반응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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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 - CLICK
잡담의 80%가 여자이야기를 하는데 FGI 를 하면 안나오죠?
소비자의 상황을 살펴보면 다르다는거죠.
그것을 캐내서 마케팅 하는거죠.
사면 클릭을 주고
남자들끼리 내기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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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질하지 말고 테마로 구성하라
어떤 것들이 포탈의 메인화면에 걸릴 것인가?
- 이슈/시기성
- 최고/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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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을 분석해서 얻은 결론인데 펌질하지 말고, 편집해서 테마로 구성하시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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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마루치 소개]http://www.webpro.co.kr/profile.htm

20대에 "인터넷으로 돈버는 101비즈니스 법칙"이라는 책에 필이 꽃혀
무턱대고 정보제공 사업(IP&CP)이라는것을 벌려서 꾸역꾸역 고생을 했으며...

전공도 아닌 마케팅 배우겠다고 덤벼들어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국내최초의 인터넷 마케팅 모임인 "인터넷 마케팅포럼(IMF)"
를 창립하고 이끌었다.

회사다니다 갑자기 새로운것을 발견하면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업하면서 뜨거운 맛을 여러번 봤으며 현재는 나이가 들어감에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을 꾸욱 누르고 있어 차분히 현세의 먹고사는 문제에 많은 집착을 하고 있다.

현재는 98년도부터 남들이 쪼금은 알아주고 이뻐해주는 "마켓캐스트"에 기생해서
더불살이로 온라인에 내존재를 알리는 일을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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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http://blogessay.egloos.com/1375633/

내 블로그는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나누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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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웹2.0 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98년도 부터 국내 인터넷 마케팅 원년이라고 정의하는데
그 후부터 현재의 Web2.0이라는 기술 및 고객의 변화의 패러다임에
따라 인터넷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Web2.0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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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무한마루치
아호: 月下氷人
H/P: 019-354-6865
E-mail:webpro@webpro.co.kr    
관심있는 분야:인터넷마케팅,유비쿼터스 ,New Tech,고대문자,답사여행
직업:  마케팅전략컨설턴트
홈페이지:http://www.marketcast.co.kr
http://my.dreamwiz.com/webpro
http://www.cyworld.com/maruchi
좌우명: 靜中有動, 動中有靜
 
무한마루치/김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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