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그룹들 개설해서 진행하시면서 서울에 있는 그룹들보다 장소선정부터 그리고 정기적인 스터디... 

그리고 각종 지역이벤트와 함께 한 것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으셨지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었기에 그동안 페이스북에서의 활동들이 참 많이 풍성해지고 다양하고 인간미가 넘쳤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엮으려고 합니다.

책으로 성공사례집으로도 쓰고, 초보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재로도 사용하고, 책을 쓰면서 진정한 협업도 경험하고^^~ 


참여하시는 방법은 아래와 3가지와 같습니다.


1. 이벤트를 참여 예약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events/1488059534760781


2.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블로그 포스팅 해주세요.

1.제목과 그룹명 조합

 

2.그룹 주소와 QRcode

 

3.회원수,생년월일

 

4.그룹의 목적과 목표

 

5.그룹운영 즐거움 희망과 비젼

 

6.그룹의 생성 과정?

 

7.그룹 생성 전 이야기

 

8.그룹 생성 후 연혁

 

9.성공사례 중심 상세하게

 

10.그룹의 주요 인물들 소개

 

11.그룹 모임 사진과 동영상

 

12.재미있던 에피소드

 

13.그룹장 주소 및 관련 웹 주소

 

14.모그룹

 

15.후기포스팅 및 주요자료

 

16.그룹 원페이지 홈 주소


3. 아래에 시트를 작성해주세요. 블로그 포스트 주소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http://j.mp/gongbook





[ 블로그 ]농촌블로거들이 함께 쓴 책 표지 디자인 온라인투표로~ http://ppappi.net/99 

모두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 주세요~ 
댓글로 달아 주심 됩니다. 

저는 3번이 좋아요. 이유는,,, 전 3번이 서로 서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농촌의 느낌은 사진 한방이 눈에 잘 들어오긴 하네유... 

http://www.linknow.kr/bbs/124462 복사강영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농촌그림 부각도 중요하지만...글씨로만 농촌글로버를 나타내는것보다 농촌과 IT의 접목이 어우러지는 표지디잔인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디자인하기가 어렵다면....3번에 한표입니다^^그나마 네트워킹의 느낌이 들어서...제생각이니 넘 개의치 마세요 ㅋㅋㅋ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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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완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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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1번 3번 모두 이쁜데.. 힝힝, 저도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면서-_ -;;; 3번 투표 완료입니다!ㅋㅋㅋ 너므 이쁘당~~~ 
종범님의 그림솜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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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한 표 던지고 왔습니다. 파란 하늘색이 절로 희망을 부르는 듯 합니다. 먼 산 너머로 하얀 밑그림선(line)으로만 드로잉된 빌딩 숲도 아기자기한 맛을 전합니다. 트랙터가 지나는 길은 소통의 창구 혹은 경로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2번은 너무 어둡고 (현실이 제 아무리 어둡다고 해도 ^^ ;;) 3번은 조금 산만하지 않나요? 농촌의 느낌보다는 지구촌 네트워크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4번은 여행 관련 기행문 도서 표지로 적합해 보입니다. 

그저 사사로운 제 사견일 뿐입니다. ^^ ;

은정수 애니넷 만화가  2010-01-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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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캐치프레이즈는 다른 곳에 배치하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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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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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북의 준비금을 낮추려면 많이 팔리는 책을 만들면 되지 않겠어욤?^^

그래서 우리의 트윗북을 볼 대상자들을 먼저 결정하고, 그것에 맞게 목차의 수정과 페이지수를 늘이는 데도 전략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야 되야 합니다.

먼저 이 책은 대상자들에게 교재로 선정되어야 하며, 필진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주변분에게 관련 강의시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이 되어야 겠죠?^^
(참. 주제도 변경되어야 할 것 같애요. 교재로 활용되어야 하니까요. ~하기! ~하는 방법 이런식의...)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은

1. 1인창조기업
2. 기관(정부, 기업)
3. 학생
4. 내년의 지자체 선거
5. 그외 소셜미디어 활용 대상자


그럼 이책은  책에 실어져야할 내용들은

1. 홍보마케팅에 대한 활용법
 : 기능특성(해쉬태그,RT,DM,각 분야별Follow 리스트 등), 트위터 타겟특성(연령,성별,거주지,시간대에대한 트윗 분석 등), 프로필 및 안에서 자리잡기(인맥 규모키우기, 이벤트진행하기)

2. 기초에서 중급으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
: vMenu 오픈(http://tw.vcorea.kr)

3. 다른 쇼셜미디어 연계 요령
: 집단지식과 협업의 툴들(맵,poll,방송,구글 시트)

4. 실제 사례
:실무에서 서비스 사례까지

5. 유사 서비스 : 야그,미투데이 등

6. 트위터에서 모임의 종류 및 활성화 방안

7. 통계분석 : 관련 서비스 수집, 집단 분석, 시간대 분석

8. 트위터의 트랜드 분석 
: 1-4주 정도의 테마 트랜드 분석, 어떻게 발생,전파 되었고 반응 방식은 어떻게 되었는지, 여론과 콘텐츠는 어떤식으로 마무리 되었는지

9. 트위터 사건분석
: 트위터내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수집하고, 분석하고 관련 링크들 수집,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예측하는 것

10. 트위터 인터뷰
: 트위터 100인 인터뷰

11. 트위터 관련의 유용한 자료들
: 단축주소, sheet,sidesheare , 활용특성 등을 정리한 자료집

12. 트위터 이벤트 분석
:이벤트 활성화, 이벤트의 관련된 서비스들, 자원봉사자에 대한 의견,트위터 이벤트의 공통점,,차별화 전략 등... 


총 12개의 내용이 보강되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짧은시간이고 온라인이라 많은 이야기 나누지 않았지만, 다들 공감(?) 할 것이라 생각해요.
또한 지금 쓰신 주제도 있고, 또는 보유하고 계신 자료들 중에 있을 거라 생각합니당..

이 목차에 대한 의견 주시구요. 혹시 쓰실 수 있으신 분들은 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작업 맵핑 공개>



<진행과정 생방송 녹화>



안녕하세요.^^ 
트위터 출판을 준비하고 있는 @kangkun 강진영입니다.

지금까지 모이신 분은 10명이구요. 원고도 마감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저희의 무안한(?) 무한 도전은 

1. 이찬진(@chanjin), 허진호(@hur) 두 대표님의 서평 수락
2. 책제목 공개 설문조사 - http://twtpoll.com/w01z45
3. 솔직히 이 모든 과정이 무한 도전이었습뉘당 크허헐.. 허무개그입니다^^;

우리는 이제 ~ 또 다른 도전을 하려 합니다.
물론! 반응이 없으시면 무쟈게 슬프겠지만.!!!! ^^

2010년 트위터로 살아남다 선주문 받습니다.

트위터 최초의 출판2.0 프젝트인 선주문하신 고객님(ㅋㅋ)의 특전은

1. 표지에 트위터에 있는 얼굴이 아뒤와 함께 인쇄됩니다.
2. 신청하신 순서대로 넘버링된 책이 나가요.
(책이 500권 밖에는 인쇄하지 않을거니까요~ 무지 소중합니다^^)
3. 저희의 출판기념회에 VIP로 모시겠습니다.^^

위에 있는 특전이 중요하기도하지만 작은 트위터리안들과 함께해서 
우리가 해낸다는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은 것 같애요.^^

신청하시는 방법은

1. 이 글에 비밀댓글로 (성함/트위터아이뒤/이메일주소/핸드폰번호/입금자성함/책배송주소) 를 달아주세요.
2. 책값 만원(10,000)을 아래의 계좌번호로 입금합니다.
(기업은행 078089-189-01-014 강진영)  - 안띠어 먹을테네 걱정하지 마세욤..ㅎㅎ


문의사항은 

twitter : @kangkun / e-mail : kangkun83@gmail.com /  hp : 010-9923-7403

여기로 주시면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책목차(임시)

블로거가 트위터를 사용하는 법
트위터와 협업문화
트위터와 마케팅의 만남
트위터는 인터넷 비둘기다
트위터리언의 팔로잉과 팔로워는 인연인가?악연인가?
90년대의 ‘벙개’, 트위터 와 함께 돌아오다 
트윗취재대상
트위터 비즈니스 멀티유저를 위한 hootsuite 소개 - 블로그 백과사전

아직도 만들어 지고 있는 중

뜨거웠구 엉뚱발랄했던 어제의 현장을 담습니다^^

밤 7시가 되자 다들 모였습니다. 그래서 http://vcorea.kr/249  글을 보시고 작성을 착착 해내셨습니다~ 역쉬 ㅎㅎㅎ


스타벅스에서 누군가 맥(Mac)을 써서 왠지 멋져보여서 구입하셨다는 토요일(@toyoil) 님 ! 노트북으로 들어가시겠습니당..~~


원고 초안까지 작성해오시고 ㅋㅋ 완전 멋져여~ @for30 님 제일 적극적이셨던 ^^


아줌마 포스 제대로 풍기는 나 ㅋㅋㅋㅋ 진짜 짱이당..


ㅋㅋ 작은 노트북과 큰덩치가 안어울리셨다눈 @ioceo 님 ㅋㅋ 오늘 이찬진님 서평약속을 받으셨다눈 대단해요!!


오자마자 다시 회사로 고고씽하신 모세초이(@mosechoi)님 ㅠㅠ 안타까워라~~


각자 담당을 정하고(우리 모두 적극적이었.....죠?^^;) ㅎㅎ 무서운 집단지성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ㅋㅋ


현용님(@wingshim) 원고 오늘까지 주신다고 해놓고서여!! 흥흥...ㅠㅠ




  • 서평
    • 기남님 : 이찬진님
    • 진영님 : 허진호님,몽구님
    • 영미님 : 고재열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대표님 두분
    • 혜택 : 책 1권을 보내드려요 (저자 사인이 들어간^^)

  • 협찬
    • 두산 : 박용만 회장,@goodmonninghope,yes24 이선재님 등이 논의가 되었으나^^ 표지에 얼굴을 실어드리고, 트위터들에게 선주문을 받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담당은 강진영 님 ㅎㅎㅎ


  • 출판기념회
    • 플랜카드 : 배너 5천원씩 후원받자
    • 장소 : 정기남님께서 한양대학교 강의실 빌릴 수 있다고 하셨구요.
      • @for30님이 북카페를 빌려서하자 는 이야기도^^
    • 음식,기타 협찬 은 아직 찜 안하셨구..ㅎㅎ
    • 트윗캠 : 심현용님
    • 출판기념일은 다음 주 목요일(10월 15일)

  • 목차 : 담당 - 유영진
  • 회비
    • 1안 : 협찬
    • 2안 : 5만원
    • 전체가 트윗을 날리고, 선판매
  • 표지
    • 공모
    • 표지도 트위터가
      • 아이콘 무료인 것들 활용 및 트위터 선주문 받은 분들

  • 보도자료 : 이찬우,정기남 님 두분께서 작성해주시구요...구창환님은 배포를 맡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제목
    • 트윗표준교재
    • 트위터 완전 정복
    • 트위터 표준 전과
    • 2010년 트위터로 살아남다
    • 트윗의 달인
    • 완전 새(트윗)되다
    • 현대인은 트위터로 말한다
    • 아직도 트위터 못하신 분이 계세요?
    • 트위터 걱정 없는 세상
      • 쳐질까 불안하지 아무래도 불안하지?
    • 모세님


[블로그기반 출판2.0을 통해 본 협업과 집단지성...마케팅적 비젼]


1.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

2.0의 철학과 개념을 출판에 접목
오늘 내용은 출판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웹2.0이라고 하는 새로운 트랜드에서 개념적이거나
막연함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진정한 참여, 공유, 개방, 협업, 집단지성 이라는 키워드가 다소 철학적이거나 이상적인 구호로 다가온다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이 작은 프로젝트의 단면을 통해 쉬운 이해와 자신감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2.             메스미디어에서 온라인커뮤니티를 알게된 과정
         ①   산업디자인    광고대행사    광고주    웹마스터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드릴까요? 저역시 전형적인 오프라인 매스미디어에서 부터 출발했습니다. 신문, 잡지, 다양한 판촉물 들을 디자인 하면서 이 광고들이 구매를 잘 촉진 되도록 기획하고 디자인 하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노출하는 그런 일들이였습니다. 관계는 광고주와 제작자 범위 정도였죠. 더 본격적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광고주로 이동하여 일들을 할때쯤 사내에서 새로운 웹사이트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고 웹마스터로 일을 하게 되었죠. 그러나 새로운 분야인 웹에 대해 너무 지식이 없어서 참으로 고민스러웠습니다. 책을 읽고 관련 세미나를 듣기도 했지만 저에게 필요한 것은 실제 웹마스터들의 인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 "웹마스터클럽"인데요. 제게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거죠^^ 


3.             온라인 커뮤니티

   특정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웹마스터 클럽

   커뮤니티 아카데미    로드러너    미레도시 인터넷문화연구소

온라인커뮤니티는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 제품을 쓰는 사용자들의 모임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어얼리어답터 들인데 상품의 기획단계의 큰 컨셉을 줄 만한 실력을 가진 메니아들이였고 홍보 및 클래임 발생 시 위기관리까지도 그들의 공헌이 컸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인맥들과 함께 본격적인 창업을 준비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컨설팅 그룹인  "미레도시" 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졌던 두려움 반 기대 반의 기억이 나네요. 본격적인 연구로 "커뮤니티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blogos.kr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비즈니스 2.0과 블로그    맘블로거의 아이사랑

1년 전 부터 브이코아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블로그와 웹2.0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있어 블로그는 좀 어려웠어요.^^  기업이나 NGO에서의 컨설팅을 위해 블로그의 가치는 많이 강조하지만 저의 저만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드를 위한 블로그로서는 혼자 꾸준히 오래 하는 것이 참 어려웠죠. 그러다 작년 가을부터 갖게 된 "블로거클럽" 활동이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왜내면 혼자만이 하는 고독한 블로깅이 아니라 이젠 서로 링크 걸고 서로 봐주고 이야기 할 블로거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서로 모여서 같이 하는 프로젝트도 구상하게 되었구요. 우리 팀에서 새해 인사 하다가 제안하게 된 프로젝트가 바로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입니다. 그렇게 진행된 프로젝트가 실제로 한달만에 출판기념회도 하게 되었고요. 더 인쇄를 많이 해서 담달에는 전국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그 후 3월 중엔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4월엔 "비즈니스2.0과 블로그" 5월엔 "맘블로거들의 아이 교육" 이란 책쓰기 모임이 진행되고 책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5.          블로그 기반 출판2.0의 Story...

   08.12.28 게시판 시작    오프모임 2   09.01.30 출판기념회
   전국서점 및 온라인 서점 유통

우리 프로젝트는 그 자체가 스토리입니다. 블로거클럽 안에서 신년인사로 새해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안부를 묻가가 저는 새해엔 책을 한권 쓰고 싶다고 했더니 그 밑에 댓글이 50여개가 달리면서 나도 그래요. 그럼 같이 할까요? 이런 말이 오가더니 그럼 이렇게 하면 방법이 있을까여...하며 기초안이 나오게 되었고 그럼 나는 어떤 역할을 하면 할 수 있겠다고 참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진행이 되고 오프모임을 두번 하고 계획대로 출간기념회를 하게 되었죠.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독자들이 늘면서 전국서점과 온라인에 유통을 제안 받게 되었습니다.

6.         2.0 기반 프로젝트란?

   동영상으로 개념잡기 -->

여기서 모두가 꿈꾸는 공원이 우리의 소망이라면 우린 블로그에 쌓여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소원은 같지만 이 동영상 처럼 한사람씩은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한가지씩 한것을 한 것 뿐이지요. 그러나 모두의 멋진 공원을,,,우리의 책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7.         How

   출판설명회

n         게시판/오프모임
웹에서 어떻게 이런 협업이 가능할까 그냥 꿈과 열정만으론 부족하지 않을까 궁금하시죠? 지금의 여러가지 온라인 툴과 플랫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우선 적절한 오프모임을 갖었습니다. 출판설명회로 서로 얼굴도 익히고 역할도 나누는 오프모임이 필요합니다. 미리 시나리오를 가지고 그룹 토론을 할 수 있는 주제와 조 배정이 필요하고 소그룹 리더와 서포트 들이 적절히 역할이 나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프로필이나 공개된 정보로 미리 파악이 필요합니다.  

   공식 블로그 지정
우리가 서로 공동의 인식이 필요한 오프라인 공간(아지트)의 개념도 커뮤니티에서 중요하지만  온라인에서도 본부 공간의 개념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식 블로그를 지정하여 항상 그곳에 후기 및 공지를 포스팅 하고 그에 트랙백을 걸고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포스팅에서 일괄적으로 필진들의 포스팅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있고요.

   엑셀

n         필진

n         후원금

n         체크리스트/진행도
아마 이 화일이 없었으면 원할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힘들 정도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프로세스를 따라 칸을 채우다 보면 프로젝트를 마감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메일리스트

n         구글그룹스
모두가 수평적으로 서로에게 의견을 던질 수 있고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주고 받는 모든 이메일을 같이 받아 봄으로 전체 진행을 알 수 있도록 이메일리스트를 활용했습니다. 신속한 의사 결정에는 효율적입니다.

   SMS 문자 리스트 등록
짧은 인스턴트 메시지는 즉각적인 회신을 위해 활용했습니다.

   네이트온 목록
친구 목록으로 바로 묶어서 필진들에게도 활용하도록 친구목록을 배포했습니다.

   링크나우 일촌

n         링크나우 메세지

   메인 포스팅

   개인블로그

   트랙백

n         상호 조언

   후원금 관리

n         모바일뱅크

   퍼블리셔 강의

   표지디자인 및 책 제목

n         구글웹스, 전자투표
필진중에 구글웹스 활용에 능숙하신 분의 자원으로 이 자체만으로도 이벤트적 효과가 충분했습니다.

   원고 제출

n         퍼블리셔

PDF 반출

   출판사 신고필증

n         ISBN
게시판에서 집단지성이 발휘된 부분인데 작년에 출판사를 창업하신 분이 자세한 지식을 주셨습니다.

16  편집디자인

17  출판기념회
출판기념회파티 또한 기획 부터 당일 행사까지 모두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8.         책에 숨어있는 2.0 장치들

   표지의 수 많은 제목들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의 표지는 책제목 후보로 구성된 태그들의 조합입니다.

   일련번호
500권 한정판이였기 때문에 스탬프로 일련번호를 한 권씩 부여했습니다. 어찌나 번호로 재미난 아이디어가 많았는지 출판기념회 날 한참을 놀았습니다. 그리고 1번에 대한 책은 경매까지 하였죠^^

   실명제 판매
우린 필진들의 실명과 네트웍도 있지만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의 실명과 블로그 주소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1년 뒤에는 이책을 들고 "20010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책을 구매하신 분들이 필진으로 책 출간을 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로고와 출판사 등록
이 책 출판을 위해 출판사 이름도 나오고 로고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글의 고유 주소
각 책의 글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고유주소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되는거죠.

   저자 = 실명, 사진, 연락처, 블로그, 개인 태그
일반적인 책들은 친절하면 저자의 이메일 주소 정도나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한권을 손에 들면 그 블로거들의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가까이 할 수 있죠. 살아있는 책이죠.

   진행과정의 공개
블로그에 대한 것 이상의 웹2.0의 단면을 알 수 있는 프로세스나 가치관이나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향후 - 목차 매트릭스, 북마크의 도입


9.        
독자, 블로거, 기업

   독자는?

n         한 사람이 쓴 책을 읽어야 할 의무?

n         인맥과 네트워크... 커뮤니티에 등장

n         살아있는 그룹 - 최신의 포스팅으로 안내되어 댓글과 트랙백과 SNS

n         주제별로 세그먼트화된 전문지식과

n         실질적 경험 습득

   블로거는?

n         전문화

n         출판

n         인세수입

n         브랜드구축

   기업은?

n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

기획부터 블로거와 함께

n         진행과정 노출

결과물 이외의 컨텐츠 확보

n         단기간에 좋은 컨텐츠 확보

n         멋진 문화를 만들어 내다 : CSR

n         기한이 있는 확실한 형태를 갖는 결과물

n         해당 분야 블로거들과의 관계 형성 : 협업을 통한 분별

n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완성

n         좋은 책의 수익도 가능한 모델


10. 출판 2.0의 미래

   비전

n         3.0으로의 집단 각성

n         최소단위의 모듈의 극대화를 통해

n         개인의 자아실현

n         개인 맞춤화
웹2.0이 참여, 개방, 공유, 협업, 집단지성이라는 키워드로 현재 웹의 기본 흐름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웹3.0으로의 개념은 ,,, 저는 개인의 자아실현,,또는 집단 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네트워크 플랫폼의 변화가 아닌 성숙으로의 단계인거죠. 그런 측면으로 전 블로거들의 블로그라는 공간속의 콘텐츠가 출판을 통한 2.0 방식이 3.0으로 가는 증폭제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그 결과 개인은 더 깊이있고 맞춤화 되는 서비스를 누리게 되는거죠.


  
향후

n         프로세스 정리 서비스

n         메뉴얼 정리 공개

n         블로고스피어+CUG+SNS+프로젝트용 인트라넷

n         수익 이상의 패러다임 제시
한달동안 온라인에서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 모든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웹서비스 할까 하는 욕심도 들었지만 어쩌면 그 틀이 더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또 다른 장벽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과감히 접었습니다. 오히려 이 수작업의 메뉴얼을 정리하여 다른 블로거들이 더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공개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가치를 위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의미이지 발전인 것 같습니다. 어쩜 올해 안에는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만에 워크샵으로 책을 완성해서 탈고하여 인쇄소의 웹하드에 바로 보내는 일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그 경우 온라인 디지털된 지식이 오프라인으로 나온 것 이상의 이젠 이벤트 적 문화가 되는것이죠.

11.             블로거클럽

   출판에 관한 화두 제시

n         뜨거운 반응

집단지성이 모여 출판 계기


12.             "블살다" 인터넷에서의 소문과 진실 (현웅재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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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엔진간 검색 결과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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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역시 오프라인 신문으로 이슈화 하는 방안

n         저자들의 교류와 꾸준한 포스팅


13.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이강석님)

   매주 월요일 진행 점검

   협업 통한 원고 작성

n         글쓰기 외 역할 분담

   모임 후 가볍게 한잔 -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워크샵과 더불어 나눔과 함께하는 삶

   출간 후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축하해주는 시간

   지인들과 함께한 출판 기념 파티

n         촬영

   공통점

n         즐거움

협업

자아실현

인간관계

à       

             

14.향후 출판2.0 을 넘어서는 마케팅적 비젼 (유영진님)

n         프로세스 정리

서비스

n         메뉴얼 정리

공개

n         블로고스피어+CUG+SNS+프로젝트용 인트라넷

n         수익 이상의 패러다임 제시


<<질의응답>>







블로그 기반 출판 같이 하기-두번째 프로젝트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오프모임


일시 : 2009년 2월 9일 오후 7시
장소 :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
주최 : 블로고스(브이코아출판사업부)

참석 : 유영진, 석승억, 남유정, 이강석, 박상덕, 이상욱, 권영준, 송환구, 심재민, 김지혜


주말 워크샵의 영향인가요?
2월 23일에는 저번 주보다는 조금 조촐한 인원으로 오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 때 원고를 상당수 진행시킨 만큼 이번 오프모임에서는
첫 번째로 원고를 마감한 권영준 님의 글을 함께 감상한 뒤 피드백을 진행 했었고
각자 원고 진행 상황,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주제와 나눈 이야기 등은 마인드맵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모임 중간중간에 퍼블리셔 모르는 분들은 기본 툴을 배워가시기도 했습니다 :)


* 오프모임 마인드맵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2일이 2차 원고 마감일입니다 !

모두들 힘 내시고, 원고 마감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원고 송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메일그룹스로 메일을 송고해 주세요 ! 원고 진행상황을 함께 지켜보는 것도 '협업'의 과정이겠죠?
원고 쓰시다가 막히는 부분,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체메일로 함께 고민 나눕시다 ^^


두번째 출판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은 매주 월요일(쉬는 날이면 다음날인 화요일) 7시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


블로그 기반 출판 같이 하기-두번째 프로젝트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오프모임 - CSR


일시 : 2009년 2월 9일 오후 7시
장소 :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
주최 : 블로고스(브이코아출판사업부)

참석 : 강영미, 유영진, 석승억, 남유정, 권지연, 이강석, 윤병성, 최옥찬, 김현정, 최재용, 박상덕, 이상욱, 권영준, 송환구, 심재민 ...

지난 주, 두번째 책에 대한 출판설명회가 있었죠?
오늘은 덕분에 20여 분이나 모임에 참석 해 주셨답니다. ^^
이번주 오프모임 스터디 주제는 '블로그 출판과 CSR과의 연계'를 큰 주제로 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고, CSR도 접속하다!'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진행되었어요.


생각해 볼 문제 1.

CSR이란 무엇인가?
왜 CSR을 해야 할까?
온라인 CSR의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볼 문제 2.
(블로거로 온라인에서 CSR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1. 연관기업 찾기

2. 기업, 블로거, 커뮤니티 (이해관계자) 등과 관련한 사회문제 선택하기

3. 기업과 접촉할 방법은?

4. 블로거로 함께 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 20090216 오프모임 스터디 발제문 -



참석 인원이 많으셨던 관계로, 3조로 나누어 조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이야기를 한 뒤, 전체적으로 의견을 나눈 다음에는 자유롭게 발제하며
이번 블로그출판과 CSR의 연계점과 블로그출판에서 다룰 CSR의 범위와 규모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조별 토의 내용 압축정리>

MS 퍼블리셔 사용과 관련하여 MS 사회공헌팀과 CSR 접촉
사당동 곱창집과의 CSR을 통하여 뒷풀이 50% DC 등의 혜택 받을 수 있다
블로그로 홍보를 하고 싶어하는 업체가 있으면 블로그를 만들어 주는 건 어떤가? (지속적 관리 포함)
원고에서 지나친 상업성을 지양해야 한다 -> cocofun 2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서로간의 규제 필요

스폰서 부분은 강요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꼭 스폰을 10개 20개 받지 않고 1~2개라도 '자연스러운 참여와 자발적인 동의'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기업 뿐만이 아니라 1인 CEO나 영세업체 등 작은 가게의 CSR도 가능하다.



<자유 발제 내용>

한 곳당 상징적 기부 및 동참, 후원의 의미로 10,000원을 받고 추후 책을 한 권씩 드리는 방법은 어떤가 - 이강석
업체에 CSR의 개념을 적절히 설명하고 업체들이 참여하는 '의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 과정 필요 - 석승억
CSR의 새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것이 이번 책의 참 의미가 아닌가 - 김현정
주어진 틀(블로그)로 살아남을 수 있는 법. 책의 목적 뿐만 아니라 책 자체의 '의미'도 중요하다. - 유영진
블로거들이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좋은 문화로의 선순환을 이루는 것 또한 CSR이다 - 권지연

CSR과 출판이 융합되어 보여지는 결과물이니 만큼, 좋은 첫 선례를 만들어보자는 의견들이었습니다 ^^


기타 ..

필진들마다 폰트를 통일하지 않아보는 것은 어떠한가. (독창성, 다양성, 통일성, 일체감 사이에서 많은 의견이 오갔죠)
폰트의 크기는 이전보다 커야 한다는 의견. (대체적으로 공감)

블로그기반출판 필진 역할 = 필진으로서의 역할 + 플러스 알파의 역할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나 맡아야 함)

등의 의견도 오갔습니다.


<2009년 2월 16일 오프모임 공지>

1. 오늘(2월 16일)까지
http://v-core.kr/150번 글에 필진 트랙백 달기

2. 오늘(2월 16일)까지 후원금 3만원 납부



<계획 및 다음주 오프모임 진행 예정>

1. 이번주 내로 메일링리스트 구성하여 표지 시안과 제목선정 아이디어 교환 및 투표 초대 예정

2. 2월 23일까지 1차 원고 마감 엄수하기! (A4용지 3장 분량)

3. 다음주 오프모임 때는
 자기 주제에 대한 포스팅 인쇄해오기 (가원고 준비)
 MS 퍼블리셔 모르시는 분들은 노트북 가져와서 퍼블리셔 강의 듣기
 (그래도 퍼블리셔 못 하시는 분은 추후 페이지 당 2,000원씩 편집비 지불하고 맡기기)


Vision Center (4호선 과천역) 에서 워크샵 제의 - 최재용, 이강석

1박 2일동안 워크샵 하는 것 어떠한가?
최재용 님이 CSR의 의미에서 장소비용 협찬. 식대 5,000원은 각자 지불
무선인터넷 등 최적(?)의 작업 환경

1) 2월 20일~21일
2) 2월 27일~28일



다음 오프모임으로
금요일 밤에 모여 토요일 아침까지
철야(?)로 워크샵을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

원고 가져와서 하루 바짝 마무리도 하고,
퍼블리셔 모르면 서로 가르쳐주기도 하고 ^^


리플로 두가지 날짜 중
마음에 드시는 일자 투표 해 주셔요 ;)



블로그 기반 출판 같이 하기-두번째 프로젝트
(가칭)“블로거들의 오프공간 이야기” 출판설명회


일시 : 2009년 2월 9일 오후 7시
장소 :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
주최 : 블로고스(브이코아출판사업부)

참석 : 강영미, 유영진, 권지연, 이강석, 송정훈, 박상덕, 안국현, 권영준, 송환구 (9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책의 성공적인 출판을 통해 두번째 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았습니다.
벌써 30 여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필진 및 참여(후원)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좀 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은 논의를 위해 2월 9일,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출판설명회가 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안국현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작은키모임
블로그:초기
- 의견
지역별.강남 종로 신촌 대학로... 스폰에 유리할까?
장점/단점/...
장애인을 배려한 오프공간이 있다면

* 권영준님
웹컨설턴트
프로젝트매니저
마이웹포유 커뮤니티 운영
- 의견
티스토리:곰돌이의 핫이슈와 일상
막내
신촌/홍대/
항상 먹는게 걸린다
발자국 형태로
특성별로 어디가 좋다

* 이강석님
웹컨설팅
커뮤니티
블로그
- 의견
아이템 주제로 갈 가능성이 크겠죠?
장소에 대한 사진이 필요하겠고
가게이름 전화번호 기타 항목들
추천 사유
사설비비 때부터의 오프모임 문화의 변화

* 강영미
아이와 함께 하는 오프공간

* 송환구
사진 동아리가 카페를 빌려서 개조?
외진 곳인데 많이 오더라구요
1.제목
아이디어
역할
내글의 주제

* 박상덕님
웹컨설팅
콘텐츠 생산과 디자인
티스토리:조음
- 의견
팀플/온오프믹스/토즈의 계산기
야후 거기 서비스
네이버 지역업체
구글어스/구글 맵

* 송정훈님
광고대행사 겸 미디어랩사 운영
오프라인매체
동영상(서점/대학)
블로그마케팅과 관여된 사업 진행중
블로그
광고관련 블루진.tv
비즈메이커
창업지원
제휴지원
싸이월드.영화평론 커뮤니티 짱
- 의견
취재/취조
필요한 곳은 좀 어렵다?
블로거들의 오프공간 이야기
장을 나눈다
지불/회비 문화
블로거만의 고유 문화?
현장생방송
플래시몹
언어적인 문화
블로거의 신문읽기(오프정보습득)
메모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 권지연
CSR 봉사활동 대상 오프문화

* 유영진
오프카페체인



이정도의 키워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두번째 출판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은 매주 월요일(쉬는 날이면 다음날인 화요일) 7시
이대역 3번출구 에이피엠 9층 스토리라운지에서 있습니다!


차츰차츰 가닥이 잡히고 있는 것 같죠?
다음주부터는 더욱 구체화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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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살다를 손에 넣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

책을 손에 넣으신 분들께서는

1. 책의 일련번호
2. 누구에게 '블살다' 책을 받으셨는지
3. 책을 보신 후의 느낌은 어떤지

를 적으신 글을 본인 블로그에 작성하신 다음
이 글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될
많은 분들과의 인연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009년 1월 30일, 출판기념회에 앞서 브이코아 사무실에 인쇄된 책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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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포장되어 온 책에 일련번호를 찍는 작업이 저녁에 있었는데요
역시(?) 일련번호를 찍으신 분은 영진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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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속도로 500번까지 찍은 일련번호!
몇 권은 일련번호에 특별한(?) 흔적 및 실수가 있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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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뜨끈뜨끈한 책을 들고 빠삐님도 한컷 ;)
 
 
1월 31일은 오후 4시에는 출판기념회가 있습니다.
2009 블살다를 엮어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랍니다 -
곧 있을 기념회 풍경은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끝!
좋은 꿈 꾸실 준비 하셔요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이하 2009블살다)에 가져 주시는 관심과 열정, 의지, 기대, 믿음, 열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 기도, 헌신으로 막바지 제책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을 많지만, 서평을 부탁하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

2009블살다는 30여명의 블로거들이 말하는 블로그와 웹,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엮어낸 책 입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한 출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선발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2.0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판환경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2009블살다는 딱 500부, 각각의 책에 고유번호가 부여되는 한정판 형태로 출간됩니다. 여러분의 이름, 소속, 서평댓글로 2~3줄 남겨주시면 선별을 통해 책의 뒷표지에 수록하겠습니다. :)

서평을 남기시려면 조금이라도 읽어보셔야겠죠? 아래 PDF파일을 링크를 통해 가제본 샘플을 내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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