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이처럼 아름답습니다.


1. 강현숙 소개

   온라인 시작한지 7년이 됐네요

   다음 사회공헌

   CC코리아에서 발론티어 활동 중입니다.

2.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가능하시면 저를 봐주세요

   시간은 컴퓨터를 조금 멀리하면 어떨까요?

3. 온라인서의 Open 이란?

   온라인 비지니스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소비자와 공급자가 구분이 없어졌다 : 예전에는 only read, 지금은 write,UCC

   사례

n         1993 크리스마스의 아침이 2006 3월에 탈바꿈 된다

아이가 닌텐도를 선물 받은 동영상을 올리다 -> 음악을 가지고 재창작

à      뮤지션의 창작 소스

n          cdala 드럼 + hc-7 기타 + 미디로...+누군가의 아프리카 노래 = chola 리믹스 음악,ccmixter.or.kr

à      나의 음원을 개방,저작권이 프리한 음원(ccmixter.org)

   인터넷 + 디지털 이기에 가능 => *open*

4.web2.0 트랜드 : 참여,집단지성,쉐어, open......

   user created contents

   2.0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일어나고 현상을 단어로 정리

5. 누구나 쉽게 창작

   과연 자유로울까요?

n         사례 : 학생들의 저예산 독립영화의 핸드폰의 6초의 벨소리 결과로는 $350

n         copyright all right reserved : 잠겨 있는 것을 쓰면 감옥가요

   불법 다운로드를 받는 거는 나쁜것?

   다른 관점에서는 디지털은 나눠주는 것은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6.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share

   public domain

n         디즈니가 창작한 것은? 0 입니다. 옛날옛날 이야기 입니다

n         저작권자의 사후 50년된 컨텐츠는 자유롭게 있습니다

n         freeuese site

n         점점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저작권 FAT,70-80년으로 늘리자

   CC 라이센스

n         저작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허락이 중요

n         50 이상의 국가들이 채택

n         조건 : 저작자 표시 , 사람모양 , 출처를 밝혀, 영리이용허락, 저작물의 변경을 허락, 동일한 라이센스를 적용 여부

n         법률적 검토,기술적 상호호완

n         사례 :
jamendo
공유

à      구글 광고 비의 50% 아티스트에게

à      후원할 있는 시스템

MIT대학

à      강의내용을 오픈

à      누구나 강의를 들을 있다

à      가난하고,먼나라라도 MIT강의를 들을 있다

flickr

à      사진 공유사이트

à      야후에서 인수

à      100만개

newsbankimage

à      기자분들의 사진을 찍은 것을 공개

à      온라인 사용은 괜찮고

à      출력물은 돈을 받습니다

나인인치네일

à      Gost : 4장의 앨범을 비영리 목적으로 오픈,아마존 베스트 앨범 1

일본 loftwork

à      웹디자인 커뮤니티

à      프로젝트를 위해 조직해서 함께 작업하는

à      내가 만든 이미지를 공개

à      다른 디자이너가 수정 있도록

티셔츠를 만드는 온라인 툴"aota"

   CC코리아는 순수한 발룬티어

n         국내적용사례 포탈

다음 : 티스토리는 CCL 적용 선택

네이버

한컴 : 한컴 문서의 저작권을 있도록 적용

n         CC코리아 활동 : 컨퍼런스,토론회,스터디,CC salonHope day,국제적인 CCL단체들과 논의, CC는 적용이 세계1,오픈한 건 꼴지

7. 마치며 : 오픈이 문화적인 것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질문

   오픈하는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도용하는 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고정관념

n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마인드를 아예 가져버린다면 ?

n         앞으로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하겠습니다.

n         어른들은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것을 먼저 것입니다.

n         하지만 창작의 고통을 아는 것은 불법 복제하는 것을 막을 있습니다

n         창작의 고통을 알고 오픈한다면 오히려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국민들의 문화를 발전 시킬 있는 방법?

n         현재 시스템에서는 어느정도 것입니다.

n         블로그도 오픈하는 시스템

n         제도적인 것은 문제입니다.

   회사차원에서 오픈하는 것은 어떨까요?

n         온라인 기업조차도 오픈을 꺼려합니다

n         진정한 온라인 문화를 적용하는 회사가 늘어나야 합니다

n         작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들을 움직일 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파생되는 동영상이랑 강의 자료는 CCL표현은 어떻게 되나요?

   CC코리아 들어가면 실지 사람들이 실천할 때는 표준,기술,소스,사람들의 모임,이벤트 사례들이 풍부해야하는데.. 모여있는 것이 있나요?

n         5 말에 홈페이지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n         사례나 발룬티어들의 역할

n         불편하게 되어 있는 것을 개편

   블로거들과 함께할 있는 제안이나 협의를 있나요?

n         발룬티어 사이트가 모든 글들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n         누구나 오실 있습니다.

   책안에 내용의 각각에도 표현했으면 나올 있나요?

n         자문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 hskang@hanmail.net


쉰 두번째 블로거파티

사용자 삽입 이미지


CC korea 강현숙님 <Beyond the Web "Open culture" >


[강사님 소개]


<약력 및 활동사항>

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 근무 / CC korea 발룬티어로 활동



 

<Beyond the Web "Open culture">
국내외 사례를 통한 오픈과 집단지성이 주는 의미

 
<일시 및 진행 내용 : 04월 25일(토)>
 
09:00 ~ 블로그 기초교육
10:00 ~ 김현숙님 (Beyond the Web "Open culture")
11:00 ~ 질의응답 및 신입 멤버 소개
12:00 ~ 다과와 비즈니스 파티


- 준비물 : 회비 5천원(학생 무료), 명함 20장, 노트북(인터넷) 사용 가능

- 장소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우측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오피스텔 출입구는 옆쪽 입니다.
** 브이코아 오는길 클릭!  

- 블로거파티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엔유라이브를 통해서 인터넷 생중계 되어집니다.(일부 강사님 변동가능)
**
브이코아 인터넷 방송국!  

<공지>
- 매주 토요일 09:0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학생 무료)
- 브이코아 사이트와 회원블로그,
브이코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강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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