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헌 대표님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 준비물 : 노트북과 충전된 스마트폰 

 행사 장소: 종로구 숭인2동1385번지 5층

(1호선신설동역 11번출구,2호선10번출구 신한은행건물) 
http://me2.do/FfcdBXUR







Video streaming by Ustream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페이지의 기본 셋팅


1. 자신의 블로그에 경력 부분에서 페이지로 연결 될 수 있도록

2. 페이지 계정으로 가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최근글에 댓글을 달아주기 

여기서도 문청사례가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힘을 많이 절약하셔야 합니다. 상황파악을 한 다음에 영업이나 컨텐츠를 밀어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될 것 같지만, 대부분 상대방 회사의 대표가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러면 담당자인데 정보를 주면 바로 이것을 처리해 가면서 일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대행사인 경우고 있습니다. 대행사는 전체 숫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료가 들어가면 100%무시하고 담당자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맨처음에 가볍게 한번 질문을 먼저해서 상대방의 정체를 알아보는 작업을 먼저 가볍게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페이지 계정으로 이야기 한 것이기 때문에 홍보에 작용을 한 것이니 너무 길게 이야기 하지 않고, 가볍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은 연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담당자들이 포인트를 모릅니다. 전부 내 방문자만 세고 있지, 남의 페이지에는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개설 했으면 자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은 최소화 하시고 다른 페이지들과 소통하는 것에 쓰세요.


  내 사업진도에 있어서 페이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페이지가 내 사업의 주체가 바로 되어 버리네요. 보통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하면 보통 주에 15개 방문을 하는데요. 그럼 하루에 3군데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3군데 업체를 방문하게 되면 그것이 어려운 가요? 


  특히나 페이지의 내가 직접 오프라인에 찾아가는 것보다 상대방이 부담을 적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차 마시고 방문하고 이야기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페이지는 업체를 비즈니스 적으로 상대하기 위해 좋은 도구 입니다.

그런데 페이지가 왜 좋아요에 집중하게 만들까요? 페이스북의 수익모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을 많이 해서 좋아요가 좋은 것처럼 시스템을 배치했는지.. 이것이 그냥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잡아서 들어간 것입니다. 근데 그것에 말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로 페이지를 상대하자 포인트입니다.^^

운영에 들어가서는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해야하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때 첫째줄은 "느낌(!)표" 둘째줄은 "물음(?)표" 입니다.


첫번째 줄에는 상대방 자료와 내 자료의 공통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감사를 표현 합니다. '문청사례"중 "사례"를 먼저 하는 겁니다.

"귀 사의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이 글의 요 부분이 그것이 어느 부분이 저희가 하는 사업의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첫줄의 느낌입니다.

둘째 줄은 "문청" 입니다. "물어보고 부탁하기" 입니다. 

"저희가 이런 이런 부분에 필요가 있는데, 이런 것도 가능할까요?" 이런 식으로 달았습니다. 

(맨처음에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가벼운 부탁이어야 합니다.)


맨 처음 습관 들이기 전까지는 힘들지만, 습관만 잘 들이게 되면 흐트러지지 않게 SNS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할 때 상대방 페이지의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 할 때 이런 댓글이 달리게 되면 담당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그럼 담당자는 해당 페이지를 방문 할까요 안할까요? 그리고 좋아요를 누를까요 아닐까요?^^


자, 그럼 비교를 해보세요. 개인에게 담벼락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하는 것과 해당 업체를 가서 대화를 나눠가면서 진행하면 어떤 것이 좋아요? 

그래서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적 특성과 내 업종에 관련하여 어떤 업체를 검색하는 것은 본인이 더 잘아시겠죠?

이후에는 MOU나 오프라인의 사업의 연결성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문. 그룹은 그룹으로 상대해아하나요?

답. 그룹은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연결이 되요. 왜냐면 그룹은 한 회원이 여러 그룹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커뮤니티간에 공유된 회원들이 생기죠. 그래서 그 규모가 일정 규모가 되면, 매끄럽게 됩니다. 그래서 그룹과 그룹이 제휴해서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회사와 회사의 경우는 계약이나 문화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껄끄러운 경우도 많고 헤어지면 깔끔하게 해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그룹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질문. 페이지계정으로 좋아요도 되고, 개인으로도 좋아요가 됩니까?

답. 아니요. 둘 중에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페이지 계정으로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면 보기에는 둘이 똑같아 보이지만, 페이지상태에서 페이스북을 들어갔을 때 [친구 맺기] 부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이데.. 잘 보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의 두번째는 사람이 아니고 페이지 목록이 보입니다.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위치 기억하시죠?^^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페이지를 운영하는 전략을 5단계를 나눠서 들려드립니다. 

그런데 개인의 단계에서 "아가연결문"을 아신다면 오늘 강의는 쉽습니다.


1단계는 토양을 만들어 내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토"라고 합니다.


프로필 작성은 기본이죠? 근데 그것보다 먼저 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사업하면서 있었던 고객 리스트 또는 그 분야의 다른 사람들들의 고객들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페이지를 개설하기 전에 가장 먼저 아는 것이 고객분석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내 분야에서 만났고 찾아왔던 사람들에 대한 분석이 가장 먼저 입니다. 내 고객들의 지역과 나이,성별,수익 등의 기본적으로 사회학적인 분석을 하고, 그리고 내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하나더 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SNS라면, 그리고 초심자가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의 보유율은 어떻고 어떤 부분이 막혀있는지를 아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 사업의 이해관계들 및 고객분석을 해서 키워드를 확보해야합니다. 그래서 이 키워드로 검색해서 해야할 것은 "시트(DB)" 만들어내야 합니다.  키워드로 페이스북의 페이지나 그룹을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전체 리스트를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있는 곳을 상대할 것과 없는 것을 상태할 것을 생각합니다.


두번째 단계. 씨앗을 심는 "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번째는 흙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씨가 있어야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씨는? 내 페이지 입니다.^^

씨앗이라고 해드리는 이유는 그것이 완성이 안되는 겁니다. 씨를 키워서 크게 키워야 하는데 페이지안에 갖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리고나서 내 개인 계정에 페이지를 연결 하는 것이 "발아"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활동을 많이 했는데 자신의 프로필에 페이지가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페이지 좋아요~ 해주세요. 구걸하게 됩니다. 


그런데, 참고하여 둘 것은 그룹에서 스터디 모임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그룹과 같은 페이지를 개설 하실 때 "교육기관"으로 개설하시게 되면, 이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대학에 프로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려면 "수료증"을 발급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vCorea.kr 에서 C4과정을 운영하고 인증을 해드립니다.^^ 그런데 과정이 짧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유도하면 페이지가 뿌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실 때 교육 부분을 접목해서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커버스토리를 넣고, 자신의 프로필에 연결하고, 페이지의 기본을 다 채우는 것이 씨를 심는 것입니다.


세번째, 페이스북의 다른 페이지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근"입니다. 


씨앗을 심었으면 다른 페이지에 가서 "좋아요"하고 "댓글"달고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언제 하나씩 방문하나 싶은데, 오프라인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고, 온라인에서 쭉한다고 했을 때 만약 30개를 관리한다면 그것과 연결된 다른 페이지와 연결되고 한다면, 거의 MOU를 체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네번째는 키워낸다. 그래서 "생" 입니다.


그리고 나서 첫번째, 단계에서 제가 페이지가 없는 곳들도 리스트를 넣어두라고 했죠? 그래서 그 부분들의 업체를 접촉해나가는 것입니다. 페이지에 근단계를 잘 이끌어 주게 하면, 나머지 없는 관련된 분들에게 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업종에서는 페이지가 많이 없을 겂니다. 그래서 개설해주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개설해주고 셋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관리자 권한이 획득이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올리려면, 내 손을 거쳐야합니다. 


그래서 상대하고 싶었던 영역, 기관, 이종 협력 업체들을 쭉 밀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페이지에 활동하는 것이 쭉 있는데다가, 이 영향력을 가지고 없는 업체들을 쭉 개설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꼭 부드럽게 천천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권한이 이 부분에 있어서 쭉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페이스북 안에서 상대방보다 내가 더 앞장 선 입장이 되게 됩니다. 완전 유리해지는 거죠. 그리고 나서 서서히 가속이 붙으니까 괜찮죠. 만약 너무 가속이 붙으면 다른 분들에게 영역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글자는 그래서 꽃을 피우는 "화"입니다.


페이지를 잘하게 되면 다른 업체와 협력해서 함께 사업하고, 비즈니스를 키우는 것이 화입니다. 지금 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작은 비용으로 판을 키워면서 시대에도 함께 적응하면서 비즈니스적으로 협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쭉 운영하게 되면, 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강점으로 생기게 되고, 내가 변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거래는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거래 자체, 숫자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고 상대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사이트에 집착하고, 숫자에 집착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건 페이스북의 수익모델 전략에 말리는 겁니다. B2B에 집중하세요. 그것에 집중하면 B2C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 숫자에 집착하지 마시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사업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것이 고급 비즈니스인가요? 급이 낮은 건가요? 낮지요. 진짜 큰 사업은 B2B 입니다. 


B2B의 실마리는 절대 인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그것을 읽어 낼 수 있으면, 그 눈이 크게 되면 사업이 풀리시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페이스북에서 하기가 굉장히 좋은데 사람들이 왜 안 할까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뛰면서 SNS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는 사람이 굉장히 적어요.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겠어요. 블로그 ,트위터 마케팅 하던 사람들이 다수를 상대하는 것에 가장 좋은 것이 뭘까요? 있는 것 안에서 인사이트만보고 좋아요. 통계만 보고 비용을 받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섯글자가 합쳐졌습니다.



토.종.근.생.화 !!!!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