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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국내외 위젯 시장 총정리"

1. 강사소개
① 24 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위자드닷컴(2007년 설립) 표철민 사장
③ 중 3때 다드림 창업(국내 최연소 창업자)

2. 위젯이란
① 전혀 새롭지 않은 것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② 84년부터 위젯과 비슷한 1세대프로그램 등장
③ 현재 위젯이 3세대
위젯의 성과 미국 86% 사용
⑤ 앞으로 모바일 대기화면 설정 TV 한켠에 다음날 나옴
⑥ 모바일,웹,데스크 탑으로 구분
⑦ 데스크탑 위젯
   위젯엔진을 따로 설치
   직접제어 가능
   국내는 MS가 독실한 것으로 예정
⑧ 웹 위젯
    직접제어 불가능
    그래픽이 떨어짐
    DB가 웹에 있음
    쌍방향 배너 2.0
    모든 브라우저 지원
    위자드닷컴
    싸이월드 홈2
    컨슈머 급증
    더블유 위젯
    아이를 키움(단순히 키움)-옛날 다마고치
    위젯 마케팅,알고보면 광고
    tacebook
    마음에드는 것을 퍼옴.
    싸이월드 친구를 돈 주고 사옴
    각 개인들의 세부적인 내용 파악할 수 있음
    재미 위주
   광고 위젯이 우리 나라에서 이제 시작
⑨ 모바일 위젯
   광의의 위젯
   과금체제가 매우 간편
   widsets-위젯에 띄우면 창에 한 켠에 띄워줌
   인트로모바일-multipe 창
   컨텐츠로 승부
⑩ 해외 위젯 시장
    mY Yahoo(2002sus 9월)
    Google(2005년)
    Clearspring-미디어 위젯
⑪ IPTV위젯
   웹 컨텐츠의 수요증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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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젯이 왜 필요한가?
① 사용자 측면
   개성있는 자기표현
   정보 접근 효율성
   날씨등을 바로 갖다가 붙임
② 사업자측면유통/판매의 새로운 채널 잠재고객을 확보
③ 플랫폼 사업자 측면

4. 위젯 시장 발전
① 앞으로는 언어를 다룰 줄 몰라도 위젯 만들수 있음.
② 모바일,웹,데스크탑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장개발(2009년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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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젯 데이타

① 검색엔진을 위해 정리

6. 국내 마케팅
파란 태안 살리기 위젯
위젯 1차 2차 3차 현 8000여개의 블로그에 배포-블로그에 다녀가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노출


7. 위젯을 쓰면 방송,음악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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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웹2.0 서비스 전문 벤처기업으로 창업 1년 만에 美 Redherring지 <아시아 200대 유망 벤처기업> 선정, 국내 최대 웹서비스 시상식인 <Web Award Korea 2007>에서 인터넷/정보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및 인기상 2관왕을 수상했다. 2006년 8월 아시아 최초로 위젯 기반 개인 맞춤형 포털사이트  위자드닷컴(http://wzd.com)을 런칭하며 업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고, 현재는 국내 최고의 위젯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젯 마케팅, 위젯 컨텐츠 유통, 위젯 개발 대행, 개인화 포털, 기업용 개인화 포털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008년 5월 위자드웍스 부설 위젯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보증기업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표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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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2년간 사장이자 위젯 이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년여간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 위젯 시장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아 2008년 1월, 헤럴드경제가 수여하는 <2008 '미래를 여는 인물'> 자랑스러운 경영자 부문상을 받았다. 위자드웍스를 창업하기 전 세계적 경영컨설팅펌인 액센츄어 마케터와 (주)다드림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1년 청소년/대학생 경제교육 전문단체인 한국청소년벤처포럼을 설립, 현재 문화부와 산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경제교육 단체로 키워냈다. 올해 24세로 현재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이며, 중학교 3학년이던 2000년 다드림을 창업해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국내 최연소 창업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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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 마케팅
안종배 교수님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님

예전에는 피해야 할 업종을 3D라고 한다면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3D가 될 것이다.

5년 내지 10년 후에 엄청난 변화의 시대 도래하게 되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힘과 흐름을 정확히 캐치해서 리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88년부터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오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속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마케팅 insight,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1. 유비쿼터스 시대 메가트렌드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원시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인터넷)사회 (유비쿼터스 사회)

왜 중요한가?
 각 변화를 이끈 동인이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우연에 의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각 시대 흐름이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필연적인 것인지. 필연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동인은 무엇인가?
 즉, 동인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 바로 니즈(욕구)라고 할 수 있다.

1) 농업혁명 (수렵사회->농업사회) 생리적 욕구
의식주 해결+ 그 다음의 욕구

2) 산업혁명 (농업사회->산업사회) 편리 욕구

3) 인터넷 혁명 (산업사회->정보화 사회) 참여욕구
지금은 인터넷 기반하에 블로그를 통해 참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세상
지금 사회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 도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지는 않는 세상이다

4) 유비쿼터스 혁명 (정보화사회->유비쿼터스 사회) 자아실현욕구
성취 욕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최근에 촛불시위에서 인기를 끈 건 개인방송
그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개인욕구충족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닌 필요와 전반적인 흐름에 의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의미 자체가 하나님의 것과 일맥상통

유비쿼터스 라잍어 어원: "God is always with us in anyplace"
루터: Ubiquitarianism 주장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기기로(anydevice),
어떤것(anything),어떤네트워크(anynetwork)로도 필요한 서비스가 편리하게
구현되는 것: 마크 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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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비쿼터스 동인 3가지: 3D

1) Digital: IT+NT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 On & Off, 빛과 어둠을 조합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창세기 1:3-4)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2) DNA: BT+ET
모든 종은 DNA가 다르며, 종류별로 다른 DNA가 부여되어 있다.
창세기 1:22, 26)
 하나님이 생물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나 보시기에 좋았더라

3) Design: CT+ST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설계 관점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공항 상태가
된적이 있었음. 지금은 전 산업이 마비 지경일 될만큼 큰 영향을 줄 것임.
세상이 복잡해지면 질수록 전체적인 설계 중요
우주공학 이소연씨 우주에 갔을 때 조그만 하나의 실수에 의해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치밀하면서 상세한 설계 필요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은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갈수록 각자의 탈란드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업무와 활동에 비중이 커질 것이다.


(3) 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의 지형
예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유비쿼터스시대 미디어의 핵심 특징
1) 디지털화

2) TPS 컨버전스화
인터넷+방송 등

3) 퍼스널미디어화
매스 미디어= 한명이 만들고 다수가 보는 것 참여, 놀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시대 = ucc, 블로그

4) 이동성강화 & 상호작용 강화
같이 공유하는 상호작용

5) Cross 미디어화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크로스 미디어화
방송도 개인화 방송
iptv에 자신의 채널 확보해서 방송 가능
사랑의 교회도 공중파에서 방송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
세계인이 한국인들에게 두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 있음
1) 500년 전->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그것이 중국->교황청 쿠텐베르크 교황청 방문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을 보고 금속활자 개발 가능
2) 현재 -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와이브로, DMB, 인터넷, 디지털방송, IPTV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
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
과거에는 엘빈 토플러 등 세계 미디어 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큰 동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그 분들이 오히려 언제가면 되냐는 등 관심 표명,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 미래를 펼쳐가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어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4) 크로스미디어 디스플레이 네트워트
it, bt, ct가 결합되어 옷도 미디어 이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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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비쿼터스 시대 콘텐츠 마케팅 특성

20세기 우주의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별이 바뀌는 현상
넌센스 퀴즈: 금성 -> LG (총괄 프로젝트 진행)

그 때 2년에 예산 7000억을 가지고 진행

그만큼 글로벌한 차원에서 진행하려면 투자가 필요
4대 기업만 가능 그러나 지금은 가정주부도 글로벌 마케팅 가능

어떤 형태의 마케팅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 냐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 노하우, 지식에 영향
돈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전반적인 변화

유비쿼터스시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
convergence
 도원결의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결의 모였기 때문에 힘이 되었다
 1+1 = 10
 제휴 마케팅 필요
 혼자서 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두 명이 하게되면 10명의 효과가 나온다
 촛불시위
 컨버전스 마케팅 주목
butterfly effect
 무하마드 알리 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잽 효과 미비
 그러나 잽을 맞다보니 조금만 세게 치면
 다운, 미비한 효과 축적되다 보니
 처음엔 조그만 차이이지만 축적되다 보면
 엄청난 큰 효과로 돌아온다
 작은 쇼핑몰에 질문
 그 질문에 답을 정성스럽게 달아주면
 질문 올린 사람도 즐겁고
 그 사람이 다른데로 퍼 나르기도 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다
 
세스코: 5~6명이 시작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바퀴벌레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게 되었고
 그 게시판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
 바쿼벌레의 심각성 느끼고 결국 세스코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노컷뉴스
 경제TV에 파리 때문에 생방송 진행 불가된 상황
 
 조그만 차이, 배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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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
 광속을 쫓아 가려고 많은 노력
 스피드가 중요
 광고에 나온 것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앞으로 갈수록 필요
 고객에 대한 대응
 새로운 시대 먼저 하는 엄청난 효과 프리미엄
 검색 엔진 대학생들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 네이버 등
 뭔가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것을 선점
 다음도 대학생들이 만든 것.
 요즘엔 5초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브라우저에서

friendly
 편제
 기업이 규모가 어느정도 된 경우는
 다른 회사 제품 구매
 
change
전반적으로 마케팅의 방법 및 효과에 새로운 변화 요구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효과

긍정적인 효과도 나비효과

부정적인 효과도 나바효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은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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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비쿼터스시대 콘텐츠 유형의 특징

1) 실감영상, 실감콘텐츠
 디지털 ACTOR
  스파이더맨이 실제적으로 날아갈까
  영화 호리비츠
   피아니스트
  만명 액스트라
   이 경우에도 100명을 모아놓고 그래픽 합성으로 작업
  태극기 휘날리며
  반지의 제왕


2) 고객참여 콘텐츠
 캐릭터 3D로 만드는 일이 엄청 쉬워졌다, 툴이 좋아졌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활용하면 좋다
 과거에는 6개월 배우고 500만원짜리 프로그램 사서 가능한 일들이 지금은 2시간 배우고 공짜 툴로도 가능
 
3)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블로그에도 재밌는 글을 올리고 흥미 뭔가 하더라도 고객들 또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가미
 모든 영역 교육에도 재미 요소 추가 예전처럼 만드는게 힘들지 않다 6개월이 아니라 1개월 1000만원자리 지금은 10만원 20만원으로 가능

4) 맞춤형
 방송, 인터넷, 모바일과 융합해서 방송
 김종국 - 방송
 여자1 - 인터넷
 여자2 - 모바일
 참여자들이 데이트 상대 선정

5) 마케팅 콘텐츠 확산
 병무청 마케팅
 마케팅이라고 마케팅, 이건 광고 아니라 콘텐츠가 들어가면서
 융합적으로 진행

 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제품이 멋있다면...

6) UCC
 누구나 UCC를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자신의 앨범
 자신의 채널 사용 가능
 콘텐츠가 광고가 되고 UCC가 되고... 광고, 마케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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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흐름은 새로운 미디어에 맞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콘텐츠로 마케팅 시도지금 새로운 시대 마케팅 콘텐츠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방식이 통한다 이건 아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통하는 방법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MB 정권 과거 어느 정권보다도 열심히 일하지만 열심히 했다고 누가 칭찬해 주는 사람 없다
산업 사회에 맞는 스타일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새로운 시대에는 창의적인 역량, 개인적인 역량을 읽고
거기에 맞춰 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심한 말로 한 만큼 손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어 새로운 시대 흐름에 역행해서 열심히
해봐야 결과 없는 현상 발생

분명한 것은 돈도 별로 안 들이는데 이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위한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누구나 성공 가능
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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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교수의 [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 (미래의창, 2008) 책소개


문화산업의 황금달걀로 떠오른 콘텐츠는 무궁무진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제품을 위한 마케팅 도구로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콘텐츠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켜 그 가치를 더욱 증폭시킨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11가지 문화 콘텐츠의 특성과 이를 이용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11가지 문화 콘텐츠의 마케팅을 이론이 아닌 사례중심으로 서술하였다. 문화 콘텐츠를 직접 마케팅하거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자사의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는 기업은 물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생산자를 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안종배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및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국제광고와 디지털마케팅을 전공하여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3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등을 소개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광고 마케팅을 100여 개국에 런칭하는 등 광고마케팅 부문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로『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등의 나비효과 마케팅 시리즈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새로운 마케팅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주었다는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디지털방송 광고 마케팅의 이해』,『벤처기업 마케팅』,『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영상 마케팅』, 『Success 인터넷 광고 마케팅』 등이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및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국제광고와 디지털마케팅을 전공하여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3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등을 소개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광고 마케팅을 100여 개국에 런칭하는 등 광고마케팅 부문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로『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등의 나비효과 마케팅 시리즈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새로운 마케팅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주었다는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디지털방송 광고 마케팅의 이해』,『벤처기업 마케팅』,『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영상 마케팅』, 『Success 인터넷 광고 마케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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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디어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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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유명블로거 다렌로즈의 PRO-BLOGGER.NET가 한 달에 벌어들이는 금액이 월 16,000달러


와이프로거라는 말도 있죠? 이런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주경야블"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신문에서 나온 표현인데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쟁쟁한 파워블로거와 비교하면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니어서 쑥스럽습니다. 다만 2003년부터 6년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했다는 것은 자랑할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 무슨 도움이 되냐고 물어옵니다. 시간이 많이 남냐? 일 더 시켜야겠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삼성에서도 사내블로그가 운영중이고요. 많은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지금 블로그를 직장인이 해야하느냐...

제가 2003년에 대리로 승진하면서, 과장이 될 때 존경받는 과장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전공은 조경인데요. 예전부터 '기획'을 하고 싶어 연구개발부서에 있다가 4년만에 부서를 옮겼습니다. 당시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변리사...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사'자와 관련없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대한민국 대표 대리 대한민국 대표 직장인이 되어보자 나름의 비전을 정했습니다. 어느덧 그렇게 여겨지는 행운도 가지게 되었는데요. 누적 방문자 백만, 인용회수 6만, 일일 천명 정도 방문 합니다. 그래도 네자리다... 라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신문 방송에도 출연해 보고, 블로그를 일찍 시작해서 혜택을 받은 사례입니다.

현재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대리이구요. 2006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SKK GSB(성균관-MIT MBA)에서 경영학석사(MBA)과정을 공부(교육파견)하고 있습니다. MIT에서 1학기 동안 공부한 후 지난 주에 귀국했구요. 곧 회사 복귀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제 블로그 라이프를 정리해보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인데 읽고 보면 뻔하지만 동기유발이 되고 다짐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

블로그를 왜 해야할까요?
1. 남들이 하니까 : 현재 국내 블로그 수가 3천만입니다. 미니홈피를 합친 숫자죠.
2. 남들이 안하니까 : 그 중에 순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30%, 그 중 비공개가 60%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라는 거죠.
아직까지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미니홈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블로그를 해야하는가? 세계적인 블로그 컨설턴트인 제레미라이트는 블로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가치를 가진다고 이야기합니다.

1. 정보
2. 관계
3. 지식관리

첫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알릴 수 있고, 둘째, 고객이나 이웃에게 긍정적 체험을 제공하여 당신을 위해 활동하는 고객전도사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세째, 거대한 지식창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그 세가지 핵심적인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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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습관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적어봤습니다.

1. 하루 30분 블로그에 투자하라.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다양한 글을 생산하고 있죠? 델의 미니노트북이 최초로 공개된 것도 블로그에서였습니다. 기성매체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서 먼저 공개된 것이지요. 블로그코리아 같은 경우는 다양한 취미, 이슈를 생산해냅니다. 최신 트렌드, 사회변화 등을 바로바로 읽어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일반 직장인에게 블로그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오락, 음악도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공간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30분만 투자하다 보면 블로그가 재밌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관심분야, 업무, 사업내용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저는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예전부터 기획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많았고, 드라마에 보면 잘나가는 사람은 모두 기획실장이잖아요. 열심히 기획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죠. 그렇게 가슴이 뛰어야 적성입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하잖아요. 작은 단어이지만 그런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2003년 당시에는 '기획'에 관련한 책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기획에 대한 자료를 많이 모았더니 기획 타이틀이 붙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블로그에 많이 방문해오고 덕분에 소개도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나 교수도 박사도 아니고 저만의 지식을 나누겠다는 것 보다는 제가 배우는 것들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개 :
안도류님의 THEMEPARK to be LOVED (blog.naver.com/ahkims)

제가 미국에서 테마파크들을 다니면서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 글이 계기가 되어 알게 된 분입니다. 이 분은 직접 현업에서 테마파크 기획을 하시는데, 일본 최신 기사를 스스로 번역해서 올리구요. 직접 다니면서 어트랙션에 대한 감상도 올리구요. 세계의 유명한 테마파크에 대한 정보도 꾸준히 올립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보면 누가 보아도 테마파크 전문가이지요.

소개 : 따꼼한 행복을 전하는 오코디의 웃음주사 (blog.naver.com/csstylist)

간호사이면서 재활을 위한 웃음치료사 블로거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3년 동안 꾸준히 웃음치료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실제 강의 후기도 올리고 하다보니 이젠 전문가가 되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나름 짧은 시간에 유명해져서 라디오도 나가고 큰 강의에도 나갑니다.

이처럼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사업에 어떻게 연결할까 고민이시죠? 제가 네이버에서 처음 만난 사업가분은 캐리커쳐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와 블로그 이웃이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제 캐리커쳐를 만들어 주셨지요.
이 분의 경우는 블로그를 이용한 사업 초기 모델이었지만, 지금은 더 잘하는 분들이 많고, 블로그를 통한 개인사업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3. 눈에 띄는 블로그 제목을 가져라.

이름이 중요하죠? 프린세스메이커에서 과장만들기라는 아이디어를 얻었고...그 다음에 기획팀 강대리를 붙였지요. 블로그 제목은 한번 정해지면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마케팅에서 마스터브랜드가 확고해지면 브랜드 익스텐션할 때 Fit & Leverage를 고려하여 신중히 해야 하듯 말이죠. 보통은 만들자마자 마음에 들지는 않겠죠. 저도 이웃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제목을 정하는 데 1달 정도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기획팀 강대리 과장만들기 뒷쪽에 꼬리를 달아서 약간씩 변화를 가져 보려고 했습니다.

혹시 이쯤 되었는데 아직까지 가슴을 뛰게하는 키워드가 뭔지 모른다거나 블로그 주제를 뭘로 해야할 지 고민된다면, 자신의 경력관리를 위해서 지금 당장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4. 나에게 강한 방식으로 포스트를 올려라.

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못쓰는데... 하시는데, 저는 포스트 올리기의 시작을- 관심 -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며 느끼는 것이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정보가 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획'에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책도 신문도 기사도... 필터처럼 안테나처럼 자료를 모으게 됩니다.가장 자연스럽게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구요. 정보를 모으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다 올리는 포스트다... 그럼 굳이 이웃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할 필요가 없잖아요?
나만이 가지는 콘텐츠를 생산하려면? 옥석기준은?

VRIO 라는 건 기업의 내부 핵심경쟁력을 파악하는 툴인데요.
Valuable - 가치
Rare - 희소성
Inimitable - 남의 모방이 어려워야
Organized -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사례로 제 포스트 중 '삼성형 리포트의 8가지 비법 (685회 인용(펌))'이 있습니다.

정보원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사람입니다. 주변 친구 분들이 가장 중요하지요. 얼마전 동료 한 명이 스탠포트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NABC 라는 툴을 아느냐며 물어왔길래, 그것이 기회가 되어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신상품이나 사업의 컨셉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법인데요. 당시 MIT에서 수업을 들을 때 1분짜리 엘리베이터 피치를 해야 했거든요.

N eeds
A pproach
B enefit
C ompetition

이렇게 하면 아무리 복잡한 사업 컨셉도 한장 정도에 요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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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오는 이메일이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포스트 소재는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정보원이 그렇게 중요하다는거구요.
어떻게 올리느냐...소의 되새김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100% 창조해야 하는게 아니구요. 원자료를 줄도 치고 메모도 달고... 하잖아요.
읽고 자신의 느낌을 적고 정리해서 올리면 자신의 콘텐츠가 되는거죠. 이런 케이스가 동아비즈니스리뷰인데요.
연재물 중 하나인 강대리 팀장 만들기...소개해드리자면 엔지니어였던 강대리가 신상품기획팀으로 옮기게 되면서 배워야 하는 업무스킬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의 연재물인데요. 그 중 '작은 것도 새겨듣는 강대리의 팀장미팅노트'를 보면 이런 방식의 컨텐츠가 등장합니다. 수준 높은 경제경영 전문 격주간지이다보니 딱딱한 내용이 많은 데, 이런 것만 보다가 의외로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연재물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매회 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그 속에서 제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핵심 아이디어도 건져내고 하다보니까 100% 제 것은 아니더라도 되새김질하면서 쓴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글이 아니더라도 포스트를 올릴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유튜브 아시죠? 글이 자신이 없다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영상을 소개하는 방식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한 줄은 적어도 쓰셔야 합니다. 1분만 꾹 참고 써 보세요. 아니 글이 쓰기 싫으면 되레 질문을 하세요. 자신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줍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아시죠?
책이나 신문기사에서 일부를 인용하고 일부는 자신의 시각으로 덧붙이는데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는 전문성과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5. 블로그는 나만의 사이버 도서관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자료저장공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특징 중 하나는,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원하는 자료들이 모두 모아져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굳이 다 모으지 않더라도 여러 자료들을 쉽게 찾고 수집할 수 있지요.

이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에는 자료저장으로 시작하지만, 여기에 자료를 분류하고 해석을 붙이면 자신만의 전문 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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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워블로그를 벤치마킹하라

AllBlog award 2007나 blogkorea의 랭킹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국내의 파워블로거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들을 찾아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즘은 경제경영계의 세계적인 구루(Guru)들도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톰피터스 tompeters.com
세스고딘 sethgodin.typepad.com
말콤글래드웹 gladwell.com
가이가와사키 guykawasaki.com

이처럼 유명인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7. 블로그 통계로 신바람 내기

어떻게 자신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할 수 있도록 모티베이션 하느냐. 골프와 당구의 공통점, 점수가 있다는거죠? 점수가 목표를 갖게 만듭니다. 방문자수, 이웃수 등 이런 수치를 보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하루라도 방문자 수가 줄면 내가 좀 게을렀구나...하게 됩니다. www.blogyam.co.kr 에 가 보면 내 블로그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 주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자신의 블로그 제목이나 포스트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세요. 검색결과가 오른쪽 상단에 수치로 나오는데요.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내 블로그나 글이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분되는 일이지요.

8. 블로그를 통해서 바깥 세상과 소통하라

방문자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피드백, 덧글이죠
. 어떤 분이 덧글을 남겼습니다. 펌질만 하는 블로그냐? 그때는 아무나 접근할 수 있었거든요. 일주일간 슬픔에 빠져서 이후에는 로그인한 사람만 덧글을 쓸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물론 그 사건이 제게는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는 회사 사람 이외에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입니다. 나의 생각을 느낌을 남들과 나누다 보면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블로그에서 관계 맺기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요. 아래처럼 6단계로 차분차분히...

1) 블로그를 읽는다.
2) 댓글을 단다
3) 블로그에 링크를 한다.
4) 블로그에 이메일을 보낸다.
5) 블로그와 대화를 한다.
6) 블로거를 만난다.

제가 비록 외모는 출중하지 못한데 사랑의 스튜디오 나간 적 있어요. 방송 다음날 허스키한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ㅡㅡ; 급한 만남은 참으로 불편하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멘토도 만날 수 있는데, 위의 방법이 괜찮았습니다. 더구나 총각이면 블로그는 더욱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포장된 모습이 나가기 때문에 지적이고 성실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ㅎㅎ저는 해당이 안되지만 ㅡㅡ;

9. 블로그로 실시간 경력관리한다.

real time RESUME가 가능한 것이 블로그인데요.
블로그의 '프로파일'란을 이용하여 자신의 경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다보면 뭐가 부족하고 뭘 추가해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저는 올해로 입사 11년차가 되는데요. 현재의 회사를 나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제 RESUME는 매번 업데이트합니다. 오늘 이 강의도 벌써 제 프로파일란에 업데이트하고 나왔습니다. ^^ 방문자가 헤드헌터나 인사팀이나 친구 누구나가 될 수 있죠. 경력 관리에 가장 좋은 것이 블로그의 프로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선언효과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보는 블로그에 자신의 다짐을 써 놓으면 아무래도 그것을 본 여러 방문자들을 생각할 때 그 선언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되지요.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경력 관리하다보면 언론 인터뷰나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제의도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얼마 전 출간한 '삼성을 매혹시킨 젊은 인재 7인이 전하는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 (강효석 외 6인, 국일미디어)도 이렇게 기회가 되어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쓰다보니까 방송에서 촬영도 나오고...여러분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의 특징이 포장이 가능하다는거예요.
이 사람이랑 인터뷰하면 좋겠다. 굳이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저를 컨택하고 인터뷰하는 이유는 검색했을 때 제 블로그가 나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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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도 가족도 모두 즐거워야 한다.

우리회사 홍보는 다분히 상업적이어야 합니다.
회사의 대외비가 노출될 수도 있고 민감한 사안 나오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포스트 하나 쓰는데도 조심스러운데요. 다만 개인 블로그를 통해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회사입장에서도 즐거울 수 밖에 없죠.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 리조트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 홍보를 할 때는 '지나치게' 상업적이어야 하며, 이것이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가족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스타크래프트나 만화로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데, 이보다는 가족이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제 와이프 말고도, 저희 어머니 또한 칠순이 거의 다 되셨는데 블로그(blog.empas.com/bochang906)를 하고 계세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도 서로간에 블로그를 통해 서로 댓글 남겨주고 화이팅 하다보니 가족이 모두 화목합니다. 제 딸이 7살인데 한글을 곧잘 읽고 씁니다. 물어 보았더니 자신은 '공주'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차별화된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회사생활에 '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근무시간에 블로그를 하는 것은 금물이구요. '주경야블'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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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티스토리통한 수익모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원래 제 취지와 맞지도 않고, 제 자료 중 상당 부분이 다른 분들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서요.
돈을 버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거나 새로 시작하신 블로거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Blogs are wildly imperfect ............ and therein lies their beauty,
because they are wildly authentic.

Chris Anderson (Wired Editor)

블로그는 태생적으로 불완전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진정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진정성이 담긴 블로그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3일부터 회사에 복귀를 하게 됩니다. 곧 과장을 달아줄 것 같아요. 교육 중에는 승진을 안시켜준다고 해서...
동생들은 모두 과장인데...오늘은 대리 명함을 다 쓰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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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 http://blog.naver.com/truefan

성명 : 강효석


現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신사업추진팀 대리

신사업추진팀 대리 (Jan. 2004 to present)
- 실내환경개선사업(실내공기질) 발굴 및 사업기획
(사업아이디어 제안, 시장조사 수행, 사업계획서 작성 등)
- 장식아스팔트포장기술 사업화 제안 및 해외라이센스 도입

사업기획팀 대리 (to Jan. 2004)
- 사업부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참여
-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회 탐색을 위한 국내외 환경산업 및 시장 현황 조사 수행

환경R&D센타 주임 (From Jan. 1998 to Jan. 2000)
- 환경복원 분야 (자연형 하천복원, 훼손지 생태복원 등) 시장 조사 및 기술개발 참여
- 신기술,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 관리

자 격
6시그마 BB(Black Belt) 취득 (2006, 삼성그룹6시그마프로그램)
삼성경제연구소 "M&A파워포럼" 제2기 M&A스터디 수료(2007.8)
경영학석사(MBA degree) 취득 예정 (2008.8)

수상/기타
2000. 12  삼성에버랜드 Knowledge Star 2회 수상
2003.  7   HOWPC 2003년 7월호 "강추 블로그 8선"  선정
2003. 12 경향신문 2003-12-01 "곳곳에 숨은 이색 블로그" 선정
2004.  1 HOWPC 2004년 1월호 "요즘 뜨고 있는 인기 블로그" 선정
2004.  2 HOWPC 2004년 2월호 "입소문 자자한 핫 블로그 톱 50" 선정
2004.  7   KBS 1Radio(97.3MHz) "디지털스페셜" 출연('04.7.21)
2004.  8   매경이코노미(제1266호) "3대 블로그 사이트의 제왕들"  인터뷰
2004. 12  스탁데일리 2004-12-07 "종이 이력서는 가라…웹ㆍ블로그 등 형식 파괴 바람"
2004. 12  고효진의 "사람들로 북적대는 미니홈피, 블로그 만들기"(길벗) 中 블로그 스타로 소개됨
2004. 12  am7 2004-12-30 "개성만점 인기블로그 비법"  기사화
2006.  4  TBS교통방송(FM95.1) "정연주의 상쾌한 아침" 출연('06.4.21)
2006.  5  Yahoo 피플링 블로그 랭킹 2위('06.5.31 기준)
2007.12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국일미디어) 저서 출간
2008.12  동아비즈니스리뷰(www.dongabiz.com) "강대리 팀장만들기" 기고 中

 *** 현재 SKK GSB(성균관-MIT MBA) 재학(교육파견) 중 (8월 졸업예정)


"성공하는 직장인의 블로그 습관 10가지"입니다.

제가 대리로 승진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과 배운 점들을
직장인들과 나누고자 하는데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제게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변화를 사례로 하여,
자기계발과 경력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들을 주로 정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막 시작하신 초보님들,
그리고 운영하더라도 뚜렷한 목표나 방향 설정 없이 운영하시는 직장인분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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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모델

일단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건물로 치면 청사진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말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판매할 것인지 우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서 이익을 창출할 것인지 어떤 사업방식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도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기본 적으로 해마다 물가가 오르거든요. 임금도 오릅니다. 수익이 물가임금을 이기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죠. 기업의 영속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백그라운드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추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비용측면이 있습니다. 경쟁자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구요 매출을 일으켜야 하구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주려고 하면 남들과 뭔가 달라야 합니다. 이게 경쟁우위인데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하면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회사보다 비용을 적게 들인다면 유리할 것이구요. 같은 비용구조라면 다른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비즈니스모델입니다.

잘 보시면 지속가능한 성장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기업수명이 30년이라고 하잖습니다.
결국 한계에 부딪히는데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모색을 하게 되는데요.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하는 것이 10%가 안됩니다. 사업 다각화를 하는데 문어발식 확장을 하려며 규모의 경제를 누려야 합니다. 사업다각화를 잘하는 국내 기업이 웅진이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난도 받기는 하는데요. 웅진은 모기업이 출판입니다. 지금은 아동도서 시장이 커지지 않을때는 가장 먼저 시도한게 웅진코웨이로 시장을 잘진입했구요. 그 다음이 웅진식품입니다. 식료품 업계에서 200개가 넘습니다.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이렇게 세가지 브랜드를 가지고 시장 4-5위까지 진입합니다. 인테리어에 진입했습니다. 성공을 잘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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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
두가지 혁신이 있다고 보는데요 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을 들 수 있는데요. 현재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해보자고 하는 것과 기존 대상고객에 맞추어서 가는 것입니다.우리가 상용하는 제품의 사용량을 늘이거나 자주 구매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베이킹파우더의 경우 냉장고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더라는거죠.용량을 늘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괴적 혁신의 경우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것입니다.충성도가 낮은 고객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 것이든 남의 것이든 좋은 경우죠.최저의 비용으로 이런 목표를 이뤄야하는 것입니다.
말보로 프라이데이라는 케이스가 있는데요.하이 미들 브랜드가 있는데 카멜이라는 회사가 하이앤드의 품질에 중간 가격으로 합니다.2년 뒤 하이 로우로 결판이 나게 됩니다.

태평양의 경우 공격을 받았는데요.상대의 경우 시자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소비를 안하는 분들에게 소비를 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스킨푸드 아시죠? 어느 회사인지 아십니까?
지금은 아드님이 운영하고 있는데 피어리스 방문판매 회사였죠.실제 사례들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산업의 진화에 따른 핵심역량의 변화를 보는데요.생명주기에 관련해서 설명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LCD TV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기술이 나와서 제품화가 되서 시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혁신이 되다보면 한계에 부딪게 됩니다.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안산다는거죠.
고객에게 통하는 키워드는 얇은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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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의 단계가 되면 코스트다운이 의미가 생겨납니다.
원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고객과 소통해서 충성고객을 만드는데 의미가 생깁니다.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면 이렇게 되는거죠.산업이 더 이상 변화가 없다고 하면 사업영역을 바꿔야 되는거죠.
순환에서 점프하는 사이클로 가야죠. M&A를 하거나 매각, 철수를 하게 되는 겁니다.
혁신은 동전의 양면 같이 됩니다.
이런 맥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웹2.0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날로그적인 세계에서 살았습니다.우리가 디지털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가상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것은 아날로그로 움직입니다.0,1을 나타낼 때 0v, 2.5v 를 씁니다.실제 저장장소에서 아날로그로 저장됩니다.
현상을 설명하기 쉽습니다.컴퓨터가 환경에 도입된 것은 50년이 안됩니다.
1908년 라이트형제가 비행한 것... 100 년이구요.인터넷은 15년 밖에 안되는 기술인데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기술이 바뀝니다.월마트와 델을 보면 매장도 늘어나고 매출도 늘어나고 있죠.월마트는 IT중심적입니다.
델은 인터넷 전에 전화주문을 받았던 회사구요.인터넷이 나와서 고민을 해서 적용한 경우 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컴퓨터나 자동차등은 오더가 중요합니다.옵션에 따라 충돌을 막아줘야 하구요
패키지라고 해서 함께 사면 깎아주는 부분이 있구요.자동차는 인테리어에 따라 차색이 영향을 받습니다.
보험 상품도 그렇습니다.실시간으로 계산해서 보여줘야 하지요.

델이 재미있는게 아시아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환경을 많이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소득수준이 4만불 정도 되겠죠.지금은 싸졌지만 비싼 물건을 전화로 주문하는 것이 좀 그렇죠?
내 3달치 월급을 넣어서 사는데 전화나 인터넷 주문을 할까요?매장이 없으니 쉽지 않았겠죠.그리고 배송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책은 택배로 많이 받으시죠?주소지 체계가 정립되어 있어야겠지요?산골은 그 지역 집배원이 아니면 접근이 곤란하겠지요?델이 가진 특성을 아시아에 맞추지 않은 점이 문제겠지요.기업은 환경 측면을 봐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와 지역에 따라 적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이제 인터넷이 발달하고 디지털 경제가 발달되니까 내 것에 맞는 것이 중요해집니다.어떻게든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내가 서비스를 받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상품이 바뀌어야 한다는거죠.과거에는 매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가상공간에서 이제는 물리적 한계가 없습니다.자동차보험 요즘 온라인으로 많이 드시죠?옛날의 7-80%로 줄었습니다.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바로 찾아옵니다.사용기록도 모둘 컬렉팅합니다.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맞춰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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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패턴을 파악
광고의 경우 고객의 패턴을 파악하는게 의미가 있습니다.카드회사가 어떻게 운영이 될까...고객의 정보를 팔 수 있다는 문구가 있지요?현대카드는 몇군데나 팔까요?인터넷에서는 수집하고 맞춰주는게 쉽게 됩니다.
마이너리트 리포트 기억하시죠?홍채인식을 해서...결국은 정말 많이 듣던 롱테일 경제학이 시작한 것이죠.
한국에서 롱테일 경제학은 없다고 하기도 하는데요.내수경제는 1억이라고 했는데요.
논란이 있습니다.일본은 1억2천이 되고 한국은 5천만 정도 됩니다.많이 생각하시는게 남북통일되면이라고 하시는데 한/일간은 자동화 율이 번역이 90%가까이 됩니다.한국 일본이 언어적인 문제가 곧 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웹경제권에서 합쳐지면 1억7천만 정도의 규모가 되고 거리나 정서적으로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도 롱테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지금은 좀 어렵죠?

롱테일을 집산시켜주는 부분
공짜로 물건을 주고 하는 모델도 있습니다.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미국 수퍼마켓에 가면 스프만 3-40가지 케챱만 20가지 이렇습니다.결국 롱테일집산시켜주는 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미디어로 가면 편집권이 되는데요.구글 아마존 이베이등의 집산자가 필요하게 됩니다.RSS 도 그런데요.
국내는 한RSS 가 TOP 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비용이 많이 저렴해집니다.
위키 블로그 UCC 등에서 과거 미디어가 했던 것을 이제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구요.최근에 촛불시위 문화제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롱테일에서 돈을 어떻게 버느냐
최근에 블로거들이 블로거스피어에서 쌓고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직접 블로그 자체에서 돈을 버시는 분은 적지만 강연, 책, 컨설팅에서 부가적인 이익을 많이 얻고 계십니다.웹2.0 비지니스의 핵심을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세가지의 특징인데요.콘텐츠, 커뮤니티, 콜레보레이션이 있는데요.커뮤니티가 중요해집니다.피드백을 받아서 원하는 쪽으로 제품을 만들어줘야 합니다.못하면 거기서 문제가 생기구요.한국은 벤처에서는 합종연횡이 많습니다.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해야하구요.
둘째는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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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교통이 없어진 이유

제너럴모터즈에서 대중교통 회사를 M&A 하고 없애버리고 기름쪽과 연계합니다.
차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아니고 서비스를 팔아서 버는 겁니다.A/S 하면서 돈을 버는거죠.가전제품 A/S기사 불러보십시요.점 이런 모델로 갈 것입니다.어떤 회사나 플랫폼비즈니스로 가게 됩니다.그런 형태가 강해집니다.
플랫폼은 반드시 경쟁을 불러일으키는데요.가스냉장고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플랫폼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큽니다.이런 체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유리해지는 것입니다.

네트워크효과를 보려면 폐쇄성을 유지할 때 상당한 의미를 지닙니다.락인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쏠리게 만들어서 플랫폼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네이버입니다.

웹2.0 비즈니스 모델 트랜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5W1H 로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물건을 팔아서 파는 것보다 A/S를 해서 버는 것이 큽니다.
엘리베이터를 보시면 이해되시죠?

Critical Points
어떤 고객이 우리 것을 사갔는지 유통업체에서 못받으니까 웹을 씁니다.마일리지와 쿠폰을 쓰면 락인이 됩니다.
쿠폰과 마일리지가 그러한 이유에서 운영되는 것입니다.파란구글이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효과를 못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미래미디어의 변화
기존 미디어를 아마추어들이 이겨낼거구요.이게 디지털로 가능한 무형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중화된 생산도구와 대중화된 유통이 쌍방을 연결하고 미디어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프라핏존이라는 책이 있구요.
비즈니스 모델은 사례가 중요합니다.사례를 보면서 환경을 보셔야 합니다.성공하게 된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검색엔진에 대해서는 보이지않는엔진이라는 책을 보시면 많이 나오구요.MS 시스코 인텔 등을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되면 이보다 레벨을 올릴 수 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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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블로그로 돈을 번 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많이 못버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는 구글 애드센스가 많이 벌기도 하는데 국내에서는 사례가 적은데요.
현재는 금액이 1/4로 다운되어 있어서 어렵구요.
근데 블로그만 가지고 버는 사례는 프레스블로그 같은 곳이 있기는 한데요.
그 자체로 돈을 버시는 것보다 거기서 쌓은 것으로 다른 곳에서 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은 대체할 수 없거든요.영화산업 같은 경우에 불법다운로드가 많지만 큰 화면과 디지털사운드와 함께 갔을 때 느끼는 동류의식 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질문.e러닝에서 웹2.0 비즈니스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답:락인시킬 수 있는 거요.메가스터디...가 독보적이죠?한국에서 롱테일은 없구요.다른 곳에서 메가스터디의 모델로 사업하면 망합니다.강의는 공짜이지만 참석은 유료... 플랫폼 자체는 공짜로 가면서 하는거죠.오픈 논술을 하려면 다른 아이템을 하고 협력해서 가는게 좋죠.



질문.무형자산일수록 디지털 시장에서 잘먹힌다고 하셨는데요.그런 사람들은 자산이 무형이거든요.자본이 없기 때문에 한국 상황에서는 롱테일도 어려울 것 같은데 강사님이 생각하시는 비결은 없습니까?
답:죄송한 말씀일수 있는데요.플랫폼은 정치, 경제, 사회에 반영됩니다.정치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경제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있는데요.정치 플랫폼은 남아있고 경제플랫폼은 자본주의가 낫다는 것인데 하나님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시는건데요.하나님 말씀은 공짜지만 플랫폼입니다.어떤 종교가 이겼다고는 이야기 못하지만 플랫폼입니다.하지만 책과 기념품은 돈이 됩니다.



 


요즘 비즈니스에서 관심이 많은 것이 CSR 인데요.손자병법에서 적을 만들지 말라는거죠.적을 만나면 피하라고 했고 싸우면 이기라고 했는데요.좀더 고민하면 적을 적게 만들 수 있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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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선(http://mbastory.tistory.com)"이라는 비즈니스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CCL(Creative Commons Licence)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throck(다섯번째 돌)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http://mbastory.tistory.com
강의 제목 : Web 2.0 & Busines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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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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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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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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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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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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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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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연호 약력]

 

1972년생, 벤처사업가, 인터넷 마케팅 컨설턴트/강사

 

[]   

()써드브레인 대표컨설턴트

()마케팅전략연구소 수석컨설턴트

()슈퍼보드 테크놀러지 대표이사(2007년 2월 8 재취임)

네이버 인터넷마케팅 카페 운영자

()한국공인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 교육위원

영진대학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 쇼핑몰활성화사업단 자문위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서울본부 컨설턴트

 

[]   

CGI전문회사 ()슈퍼보드 테크놀러지 창업/대표이사

아바타 패션몰 ()패션툴닷컴 공동대표

전자출판사 ()리더스인터넷 창업/대표이사

인터넷 경품회사 ()럭패스닷컴 창업/공동대표

코리아디지털경제연구소 기획실장

 

[강의]

()우먼타임즈 미즈샵 검색엔진마케팅 강의

()한국공인 전자상거래관리사협회 검색엔진마케팅 강의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검색엔진마케팅 강의

()한겨레신문 디지털 창업 및 개인 재무관리 관련 특별 강좌 인터넷마케팅 강의

중소기업청 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 쇼핑몰 인터넷마케팅 강의

여성인력지원센터 전자상거래 과정 인터넷 마케팅 강의

영진대학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 쇼핑몰활성화지원사업 인터넷마케팅 강의

마케팅 사관학교 인터넷 마케팅 강의

코리아인터넷닷컴 인터넷마케팅 전문가과정 강의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쇼핑몰경영교육

SERI영유경/마제모 포럼,세미나멤버쉽클럽 초청 인터넷게릴라마케팅 강의

전자신문사/검색엔진마스터 주관 검색엔진컨퍼런스 강의

 

[저서]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 - 리즈앤북(2006 12)

20 CEO 의 모임(싸이월드 WWW.20CEO.COM)와 V-CORE 가 함께하는

청사진 2회 5월23일 금요일 저녁 7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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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어디에나 널려있습니다.
지식공유가 엄청나게 확장되었기 때문에 의식이 상승됩니다.
누적되다보면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의식도 또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프리허그 : 무료로 안아드립니다.
의식 공유사례로 볼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만마리의 양 그리기
웹2.0의 개념을 잡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만마리의 양 그리기 프로젝트인데요.
자 하나를 클릭해볼께요.
개인들이 그린 양들이 모두 다르구요.
이 점들이 모여서 만개의 양이 되었구요.
웹1.0이라면 모두 그려서 서비스 했겠죠.
웹2.0에서는 장소와 도구만 제공이 되었죠. 플랫폼이라고 하죠.
자기네들이 모두 만들어서 서비스한 것이 아니고 플랫폼만 제공하고 준비만 해준 것이죠.
각자 다른 양을 그린겁니다.
그래서 2.0 시대의 핵심은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과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존 미케니컬터그라는 직원이 만든 것인데요.
총 비용이 250 달러가 들었구요.
개당 2센트 정도의 비용이 지불되었습니다.
개개인이 그린 양들이 모두 다릅니다.
우리는 세상을 인식할 때 자기만의 공간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UCC 이고 자기만의 가치관이나 스타일이 묻어 나와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같은 것은 있을 수 없고 개개인의 양이 UCC 가 됩니다.
그래서 웹2.0의 핵심가치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작품에 대해서 공유를 한 것입니다
만약에 이 작품에 대해서 광고를 붙인다면 웹2.0에서의 수익모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웹2.0의 특징 중의 하나가 불특정 다수의 참여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수익배분 모델을 잘 만들어낸 사람이 2.0시대의 주력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웹2.0을 짚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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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란 무엇인가?
개인이 만들어낸 콘텐츠의 통칭입니다.
처음엔 동영상 위주로 지칭되었습니다만 개인이 쓴 텍스트나 사진까지 의미가 확대되었다고 보시면 되구요.
웹2.0 서비스가 아무리 뛰어나도 개인의 제작과 참여 없이는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여할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핵심이 플랫폼이라고 했는데 UCC 는 땔래야 땔 수 없게 되는겁니다.
국제적으로는 UGC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UCC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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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웹2.0 비지니스 현황과 예측
언론 미디어 산업
뉴스는 생중계서비스와 전문가들의 UCC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기존미디어는 5분내에 짧게 정리한 소식 위주 입니다.
예를들어 광우병 뉴스가 나오면 2-3개는 보겠지만 자세히 알기는 힘듭니다.
한명의 열정 있는 사람이 광우병 시위 현장 생중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카메라 들고 생중계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노트북과 약간의 장비만 있으면 동네백수도 가슴이 끓어오르면 나가서 방송하는겁니다.
뉴스는 저녁까지 기다려서 조금 보여주고 UCC는 이렇게 하고...
초기에는 브랜드 가치가 약하겠지만 결국 1인미디어의 결합체에 밀리게 됩니다.
저도 카메라를 들고 뛰어나가고 싶었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태안 기름유출이나 숭례문 화재사건... 생활하면서 중계하는 겁니다.
화재? 실시간으로 궁금한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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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거라고 부르려고 하는데요.

감시 당하고 일부는 권력을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1인 미디거들이 기득미디어를 넘어서기 힘듭니다.
생계유지가 안된다는 거죠.
이 친구는 특이한 친구가 있는데 미디어 몽구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2006년에 다음 1위한 분입니다.
기자와 똑 같습니다.
열정으로 뛰는 분입니다.
이 분은 돈이 안되도 자기가 좋으니까 네티즌의 제보에 의해서 인맥을 찾아서 취재하러 다닌다는 거죠.
특징은 전문적인 쪽 보다는 아웃사이더의 시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지만 텍스트와 조합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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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미디어 산업-3
지금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이 기자다라는 모토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기자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와 계십니다.
기존의 언론시스템과 많이 절충이 되었고 시민에게 조금 내주는 면도 있었습니다.
완전한 편집권을 넘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 해외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진행되는 것이 있는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온전한 2.0 언론이라는 것은 모든 뉴스가 허브사이트에서 모여서 소비자에게 평가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DIGG.COM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기사에 대해서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기사는 상단에 노출됩니다.
지금은 포탈이 헐값에 언론사 기사를 모아서 하고 있지만
포탈도 대기업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2.0 언론이 되기 힘듭니다.
기자들은 삼진아웃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평가했을 때 경고를 주는거예요.
세번까지 경고를 받으면 등록하지 못하도록...
일정부분 쓰는 사람들의 사정도 있겠지만 한가지 해결해야될 것은
기자와 미디어몽구같은 미디거들이 동일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생계가 유지되는 시스템도 있어야 하고 짤렸을 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면
2.0 언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한 시스템도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편집권까지 개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모든 신문이 전자신문화 될 거라는 것입니다.
이미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웹세대는 신문보다 단말기로 보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전자신문으로 봐도 어색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웹2.0 언론의 오프라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잡지도 들어오고 책도 동영상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까지 발전해서 그쪽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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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사업
앞으로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열한 각축장이 될 곳인데요.
유통매체는 홍수상태입니다.
공중파방송있죠? 케이블... 인터넷...
휴대폰에서도 모든 것이 보여질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가 됩니다.
도움이되고 지식이 될만한 콘텐츠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이거 구글폰인데요...
PDA로 보일 수 있죠?
폰이 무선인터넷으로 귀결되고 전화서비스가 부가서비스 중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스카이프도 아시죠?
수익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대폰도 무선인터넷으로 귀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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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점 개인화되어 갑니다.
개인주의와는 좀 다른데요.
이전시대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밖에 모르지만 의식공유가 일어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공유로 가고 개인맞춤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거죠.
맞춰서 배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 서비스들을 제가 한 분에게 몇가지 채널 저작권을 사서 서비스 할 수도 있습니다.
동네방송~ 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업자들이 엄청나게 생겨날 수 있고 개인맞춤으로 서비스할 때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하나의 콘텐츠를 깊이 파고드는 사람들이 성공할 것입니다.
정말 고급정보를 갈구하는데 인터넷지식만으로 조합해서 해결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우스개 예로 하나를 만들었는데
라면 전문가 예 (면빨닷컴, 신라면에서 삼양라면으로 바꿨을 때)
자기 나름대로 개발해서 서비스하는거예요.
너무 잘먹히는거예요.
힘들었는데 너 때문에 해결되었다.
그런데 신라면을 매번 들고 나오면 PPL 이 되는데
어느 날 삼양라면을 들고 나오면 매출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거죠.
또 한사람은 찜질방 매니아인데요.
세세하게 정리해서 올렸어요.
나도 가보고 싶다. 알려달라... 쌓여가다 보니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거예요.
매니아가 있어서 뭉치면 우리가 1인자가 되지 않을까 섭외하는거예요.
팀블로그로 콘텐츠를 장악해보자 하면 최고의 매체가 되버리는거예요.
그런 카테고리가 생겨나고 파고들었을 때 포탈은 다 잘해요.
근데 세부카테고리를 대중이 참여해서 쫓아가면 금방 장악해갈 것입니다.
웹2.0 에 의해 기존포탈은 무너지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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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선으로 하고 있듯이 무선인터넷으로 공중파부터 UCC까지 모두 경쟁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스포츠동영상은 싱아흉아인데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스포츠동영상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중요한 경기가 끝나면 가장 빠른 시간에 올라갑니다.
인터넷에서 이분이 대단한게 3년 정도 되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죠.
박지성만 하이라이트로 보여주거나 하죠...
예전에는 한줄 보려고 스포츠 뉴스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죠.
한가지 단점은 자신의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인데요.
그래도 브랜드 구축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동네백수 둘이서도 만들 수 있는거예요.
사람들은 그런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유명한 친구인데요.
본명은 고소미인데요. 고봉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난해한 친구입니다.
파티복 디자이너예요. 그냥 이러고 놀아요.
사람들이 무지하게 좋아해요.
댓글도 달고 잘보여볼려구요.
심각하게 놀고 있는데 나름 진지합니다. 정신세계가 독특해요.
이러다가 끝나요.
자기 나와서 이야기하거나 행동하다 끝나요.
그래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이친구 패밀리도 있습니다.
한명은 문감독이라고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콘텐츠로 서비스하다가 진화를 해요.
보여줄만한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해서 요가 강사를 했대요.
직장여성을 위한 S라인 몸매 비법을 만들었는데요. 난리가 났어요.
치질환자를 위한 콘텐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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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리 진행을 시켜보겠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가르쳐주고 자기들끼리 박수치고 끝납니다.

이 분들을 보면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 하다보니 진화를 했다는거죠.
지식과 정보를 줄 수 있는 쪽으로 갔더니 폭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UCC 동영상이 나왔을 때 처음에는 엽기적이고 자기들끼리 놀았는데
지금은 지식/정보/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되는 쪽으로 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테스트를 몇가지 해본게 있습니다.
이거는 디워가 이슈가 되었을 때 토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을 때
이노의 리뷰공감이라는 일반인의 동영상리뷰를 나름 만들어서 테스트 및 사업화를 시도해봤는데요.
보고 나와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자유롭게 식당에 앉아서
대화하듯이 리뷰하는건데 5만명 정도가 보고 리플도 달리고 좋아했어요.
사람들은 공감하기를 원한다는거죠. 전문가들이 지식을 던져주는 것 같은 것을 거부한다는거죠.
사람들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여기서 수익모델을 어떻게 하려고 했냐하면 아래에 누가 후원하는지 등의 스폰서를 기업체가 하는거죠.
기업으로서는 좋은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계속 시도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여러가지 전문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지겠지요?

아예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키울 수도 있다.
이미 휴대폰이나 IT기기는 전문가리뷰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 프로그램의 인기도에 따라서 단가나 방식들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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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상업
패션산업의 핵심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을 고용하는데 남자친구가 별로 없어요.
접근하면 백발백중입니다. (ㅡㅡ?)
한정된 인원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어찌보면 강요된 유행인데 크라우드소싱은 대중+아웃소싱의 약어입니다.
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카페프레스닷컴이라는 곳인데요.
자기만의 디자인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업계획서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옷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요.
의류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전문디자이너 못지않은 인력들이 많아요.
회사 그만두고 살림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 분들과 함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업체가 크라우드소싱으로 만들고 상품화 해주겠다. (갸니마루?)
취사선택을 할 것 아닙니까?
선택된 제품이 생산되었을 때 러닝개런티를 준다거나 아예 비용을 초기에 지불한다면
가내수공업을 하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생겨납니다.
지금도 봉제공장에서 몇십년 하신 분들이 많은데 아줌마들의 요구를 파악하기에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은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다는거죠.
업체는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좋은 것이고 사람들은 부업거리가 생겨서 상생을 하는거죠.
웹1.0 구조에서는 한쪽에서 장악하면 피해측이 있는데 이제는 2.0에서는 좋은 구성이 많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수익배분 문제가 관건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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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0
우리나라 정치시스템을 보면 선거 때 후보자를 제대로 알고 뽑는 경우가 없어요.
개인 맞춤형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안되구요.
왜 연예인 출신들이 낙선되지 않을까요?
능력 평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으로 귀결되었을 때 모두가 받아볼 수 있는... 정부가 유통시스템을 구축해줘야 하죠.
대중들이 요구하고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편의점이나 모바일로 투표하는 시대가 오겠죠.
국회나 법률을 제정하는 분들의 문제는 이익/압력단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지없이 움직이기 힘드니까요.
공청회를 열기는 열지만 형식적입니다.
진지하게 주장을 대변할 수 있는 결과물이 쉽게 나올 수 없고 제정 후의 반발도 그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정치인이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행정2.0
서울시에서는 천만상상이라는 서비스로 실현중입니다.
청계천 사랑고백하는 이벤트도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정도로는 수준이 낮지만 일단 정보를 오픈해야합니다.
아는 사람들만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맞춤으로 밀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직거래장터입니다.
시민들이 힘든 부분인데요. 대기업이 유통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직거래가 가능해지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름없는 MP3 업체가 광고한번하면 망했겠죠.
지금은 경쟁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왜 직거래장터가 있어야하냐면 가내수공업을 부활해야한다는거죠.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로 가는거 맞죠?
과거에는 대량생산이 미덕이었지만 미디어에서 강요되는 미덕 말입니다.
지금은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되면서 많은게 바뀌게 됩니다.
시민과 시민과 직거래가 일어나면 자본의 회전속도가 빨라지고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풍물장터 형태이지만 자가생산하는 홍대 예술장터(학생들)에서 파는 겁니다.
그것도 좋아하고 했는데 그것을 확대시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문구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의료산업
지금 의료지식을 어느 정도는 공유하고 있는데 많이 빠른 속도로 공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사고나 전문의료정보를 공유할 수록 의료서비스 수준이 상승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산업
근본적으로 해킹해서 다른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앞으로 휴대폰도 조립할 수 있는 시대로 나간다면 원하는 기능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갈 수 있고 대기업은 독점이 안되고 기본적인 키트를 팔면서 활성화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대부분 무료화될 것이다 (프리코노믹스)
영화콘텐츠들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곳들이 많아요.
광고등의 수익모델이 가능하구요.
방송매체들은 어마어마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많은 것들이 담기는데요.
이 콘텐츠를 단순히 VOD 로만 활용하고 있다는거죠.
이것은 무료화해서 가져다 쓰게 한다면 2차적인 콘텐츠가 생산되면 다양한 수익이 가능해집니다.
대중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오히려 이 사람들은 오픈하게 되면 힘들 잃지 않을 수 있는데 지금은 폐쇄하면서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녹화하면서 공유해버립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지불하지 않는 것은 고민해야 하지만 보유한 쪽에서 오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육2.0
지식은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한번 서울대면 영원한 서울대인데 고등학교 교육은 기본교육이고 나중에는 비슷한 결과가 됩니다.
크게 그 사람의 미래를 좌지우지할만한 고등교육은 아니고 먹고사는 것은 대학교육이 관여하는데요.
웹2.0은 선의의 시대입니다.
일반대학도 서울대 수준으로 가능합니다.
학생들이 있고 교수가 있습니다.
지금 평가하는 기관들은 나름대로 하는데 일반인들이 믿을까요? 글쎄요.
교수중에도 자질부족한 교수 연구안하는 교수 논문없는 교수도 있습니다.
모든 학교의 교수/학생/연구자료를 대중과 전문기관들이 참여해서 평가하면 되는데
대학이 아닌 학과별 브랜드 경쟁이 되겠죠.
그런 여지를 만들어 주게되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기초교육의 질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SNS는 소위 커뮤니티라고 보면 되는데 교사 문제는 원리와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다는거죠.
외우고 넘어가는게 태반이었는데 서로 지쳤습니다
1000명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두명이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 나머지가 이것을 다 볼 수 있겠죠.
빠른 속도로 지식공유가 일어나면 노하우가 쌓이고 수준이 높아져갈 것입니다.
학생들도 SNS 그룹을 만들어서 움직이는 것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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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산업
윙버스라는 2.0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올리는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곳을 가도 콘텐츠가 달라지겠죠.
사람들은 여기가 좋은 정보가 많으면 점점 몰리겠죠.
참여하는 것이니 크라우드소싱이 되게죠.
제가 여행에 대한 아이디어를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1인여행사, 웹2.0 여행사가 가능합니다.
현지에 에이전트가 있다면 미리 올려주는거죠.
사이트에 와서 제공한다면 동영상으로 가능하다는겁니다.
공동구매를 하겠죠?
10명이 요청하면 모아줄테니 미리 짜달라.
여긴 이렇고...
1인여행사는 내가 일문과 출신이다.
가깝고 싸서도 오고 한류 땜에도 온다.
자기만의 관광상품을 만든다는 것...
우리집이 숙소고 내 자가용으로 모시고 다니고 이런 식당들 데려다 줄께.
남대문시장에서 가장 김이 싼 집도 알고 있다.
미리 찍어도 되고 사진이나 텍스트로 해도 되고
일본어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옵션이 가능하니까 강요도 없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으니 사업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웹2.0 제품 품질평가
사람들은 기존 공인기관의 평가보고서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신뢰하게 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구매후기가 없으면 안삽니다.
별룰거 같은데 열광하는 경우에는 한번 더 보고 구매충동이 생깁니다.

자동차 결함고발 동영상 사례

대기업은 웹2.0 시대에서 독점과 통제를 넘어서야 합니다.
점점 시장장악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하면 안되니까 아이디어를 준다면 사내의 많은 직원을 바탕으로
사내그룹스 SNS 1000명 직원에게 아이디어 만원 사업화되면 백만원하면 아이디어를 낼겁니다.
(이미 하고 있는데 ㅡㅡ?) 고비용 개발인력과 함께 연동하면 높은 효율이 나올 것입니다.
더 이상 내부개발자를 활용하는 시대는 끝나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외부개발자와 함께 장을 열어놓고 수익을 배분하고 존중하며 상생하고 있습니다.
IBM은 리눅스 때문에 고심했는데 오픈소스와 연계하면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레고도 해킹해서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지금은 상생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인데요.
웹이 시작되고 나서 쭉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의 트렌드는 앞으로 계속 진화할겁니다.
참/공/개의 가치를 보면 이상주의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원해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웹과 IT 의 발전에 따라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단순기술이 아니라 철학적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 웹2.0 다음에는 3.0이든...
 새로운 용어를 붙이겠지만 흐름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진행이 덜 되었습니다.
빨리 동참해야 합니다. 1인기업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활용해서
더 좋은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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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의장
닉네임: 이노
이메일: wenzi@hanmail.net








블로그 : http://blog.daum.net/t-innovation?t__nil_loginbox=blog1
씨네모 블로그 : http://cinemo.kr/
비지니스 블로그 e-kosmos : http://ekosmo.com/


강의제목 : 웹2.0 과 ucc의 개념과 미래

시놉시스 :
21세기의 진입하기 직전
우리 인류는 문명의 획기적인 진화를 시작했다.

개인들은 퍼스널 컴퓨터를 기반으로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면서
사이버상에 문명을 건설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기 위해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도 생겨났고
단순히 정보를 올리고 검색하는 사람도 나타났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이버 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사이버상에 건설한 여러 가지 구조물들을 우리는 웹이라고 이름 붙였다.
새로운 영토에서 수많은 기업이 순식간에 흥망성쇠를 겪었다.

타임테이블 상에서 인터넷이 시작되고
닷컴기업의 버블이 대거 붕괴 되었던 시점까지를
시간상으로는 웹1.0 시대라 칭하고

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한 구조물을 우리는 웹2.0이라 부르기로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웹1.0과 웹2.0 은 웹의 트렌드 변화를
인류가 쉽게 인식하기 위해 붙여 놓은 개념일 뿐이다.

앞으로도 웹은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고
더욱 새롭고 참신한 구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웹 구조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우리 인류는 이것을 웹3.0이라고 규정 지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러한 용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개념은 어찌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 인류에게 중요한 것은 웹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며
웹의 진화가 우리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 이를 통해 어떠한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해내고 어떠한 기회가 올 것인가이다.
 
지금 전 세계는 웹2.0이 단연 화두이다
웹2.0 환경에서 어떠한 비지니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하는지
아직 개념조차 잡지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따라서 필자는 웹이 새롭게 진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손쉽게 웹2.0에 대한 개념을 누구나 알기쉽게 이해하고 정립할 수 있도록 하며
웹2.0시대에 각 분야별 발전방향과 분야별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 등에 대해
함께 개념을 잡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웹2.0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 웹2.0이라고 개념짓고 있는 현상은
인터넷진화 속에서 한 점일 뿐이다

필자가 단언하건대 웹2.0 현상은 혁명의 시작점일 뿐이다.

그 시작점에서
웹 2.0이 어떠한 혁명을 가져 올지
강의를 통해서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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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파워블로거를 위한 팁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질문을 말씀하시면 문제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토론의 자리고 그 전에 질문을 주시면 강의 중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실무적인 것 여쭤봐도 될까요? 네이버에서 많은 제재를 하고 있는데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요?
블루마케팅도 네이버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많이 빠져나가기도 하고 고충이 많습니다.
몇달동안 몇천명 들어오는데 돈을 내라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광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으로 제재합니다. 경고성으로 세번정도 하고 그 다음엔 막아버리죠. 제가 카테고리 자체를 개념에 맞게 유도를 합니다. 제 블로그도 알려드리겠지만 보시면 개인형으로 합니다. 상업적인 뉴스나 신상품 자료는 삽입을 해버립니다. 에디터들이 판단을 합니다. 파워블로거로 인식이 되면 컨텐츠의 중요성 때문에 올리는구나 하겠지만 초기부터 하면 상업적 블로그로 판단해버립니다.

저는 이쪽 일을 하다보니 키워드 10개만 가지고도 몇천 이상 공략이 가능합니다. 원래 제 성격이 부드러운데 마케팅 일을 하다보니 오타가 나면 긴장을 하게되요. 우선은 여기 보시면 상업적 내용이 보이죠? 하지만 개인공간으로의 인식을 많이 줍니다. 여기 보시면 최근에 네이버가 상반기 들어와서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빨라졌어요. 검색 최적화라고 하죠? 상위에 올라가는게 기획, 콘텐츠로 무장해서 블로그마케팅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제가 출판마케팅을 겸하고 있습니다. 저비용으로 광고진입이 가능합니다. 하나만 보여드리고 강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원래 키워드가 자연검색어인데 이제는 상업적 효과가 있다면 계속 걸어놓습니다. 지금 지식인인데요. 키워드 세 개만 가지고도 하루 100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맥관리, 자기개발, 자기관리, 시간관리로 공략을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합니다. 파워링크는 두달에 10-18만원 특히 SEO 쪽은 제가 000만원 정도 받습니다. 제가 몇년이 지나고 상업적으로 찍히지 않으면 걸려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하나를 세 개로 소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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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블로그에 들어가기 전에 인터넷마케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페이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현재 온라인마케팅과 제조업 쪽 일을 하고 있구요. 보통 인터넷마케터로서 갖춰야할 역량이구요. 우선 인터넷마케팅기획자는 무엇을 하나 궁금해 하시는데 회사의 정보와 콘텐츠 이뤄지는 많은 내용을 대중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해서 기획과 전략을 짜는 겁니다. 물론 광고 시스템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타 밑에 깔려있는 포탈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SEM과 SEO 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전략, 비용,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시는 쪽이 커뮤니티 쪽이겠죠.

대행사가 이렇게 달라 돈이 없으면 광고를 못하게 됩니다. 성형외과를 만나면 인터넷 광고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효과가 안나오면 중단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너무 부정적이죠. 제가 욕을 먹는데 만나면 이야기하죠. 제대로 담당만 있으면 큰 돈 안들이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을 들이면 효과를 더 볼 수 있겠지요. 요즘 네이버에서 제일 비싼 키워드가 지방흡입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꽃집이 제일 비쌌는데... 오늘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설치형블로그인데요. 티스토리 계신가요? 일반 포탈에서 걸려서 오신 분도 계시고 부수입... 100만원 받으시는 분은 폐인이 되셨드라구요. 세스고딘... 한국사회가 관계지향적 사회여서 그런 현상자체가 특이한 나라라고 하더군요. 어제도 촛불시위인가요? 1000 명 올줄 알았는데 만명이 되서 놀랐다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설치형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1년이 되어가는데 초기에 회사에 기여를 많이 시켰는데요 지금은 설치형블로그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형블로그 소스가 오픈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처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입소문이되고 확장되는 블로그 형식입니다. 원래 카페를 뒤로 미룬 것은 요즘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70-80% 정도 회원 정보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경쟁자가 없는 곳으로 가라.
제가 사진을 하나 걸어놨는데 다윗이 골리앗과 같은 무기를 썼다면? 허점을 노려서 자신의 무기로... 블로그가 많이 뜨는 것은 새롭기 때문입니다. 최근 홍대와인바를 블로그마케팅을 통해서 매출이 1억까지 올라갔습니다. 홍대에서 와인바가 1000개가 넘어가는데 저는 돈을 안받고 평생 얻어 먹는 조건으로... 서울맛집, 홍대맛집, 홍대2번출구, 등등의 키워드를 썼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찾아온다는거죠. 블로그의 영향력을 느껴볼 수 있는 건입니다.

최우선 선점의 효과라는 것은 검색시 상위에 놓이는 것 만으로도 잇점이 많은거죠. 저는 블로그 네이버 쪽으로 공략을 하다뵈 패턴이 나옵니다. 전문업종이 생길겁니다. 블로그 운영관리자. 사회초년병에게 한달에 몇번씩 강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직지계 새가 수직하강하면서 속도를 올리고 우회해서 오히려 효율을 높이는거죠. G마켓을 봤을 때 많은 우회전략을 짰습니다. 인터넷마케팅에서 우회전략을 쓴겁니다. 인터넷마케팅에서 타겟팅을 한거죠. 오프라인광고를 안하구요. 밖으로 나온겁니다. 옥션과 맞먹는 파워를 가진거죠. 제가 돈을 적게 들인다는 것이 초기에는 인터넷마케팅 뒤에 광고...

컬러배스효과
키워드 공략만으로 성공요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치마, 우체통, 인터넷도 같습니다. 지방흡입도 키워드가 많습니다. 그것만 공략하는거죠. 그러다보면 좋은 것이 많습니다. 제가 지식인을 많이 쓰죠. 키워드 하나가 제게는 특별합니다. 응용범위도 넓고 접근 방안도 광범위 합니다. 여기 보시면 브리트니스피어서가 한 순간에 나타난 것 같지만 13살에 브리트니를 보고 멋진 매니저를 만나 2년간 준비를 한겁니다. 한순간에 유명스타가 되었죠.

2초안에 인맥관리를 입력했을 때 상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13초 안에 글을 남기거나 살 수도 있게 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통계죠. 그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이죠.

SEM은 실제로 돈을 쓰는 광고구요. SEO는 쓸 수도 안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 커뮤니티까지 공략해서 SEO를 짠다고 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지금 자료는 네이버의 인재들이 연구한 자료입니다. 사람의 시선이 지나가는 것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이 5000명 디자인 인력만 200 명이라고 합니다.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마케팅을 좋아하는 것은 그 변화입니다. 쉴 수가 없어요. 여기 역삼각형이 있는데 골든트라이앵글이라고 해서 70% 효과 밑에서 30% 정도 SEM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명중 8명이 광고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보통 광고가 상위에 있는 것만으로 업체를 평가한다는거죠. 혹시 드림소사이어티를 읽으셨나요? 내가 이 색깔을 좋아하는데 스토리가 있는 것만으로 참고가 된다는거죠.

블로그를 만들면 다섯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메타블로그와 RSS 리더기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그 사람에게 업데이트 되는거구요. 포털사이트 등록을 하고 야후와 구글에 등록을 합니다. 통합검색이 되니까요. 요즘 네이버에서 외부가 검색이 안됩니다. 상대 아이디를 차단하고 있어요. 구글에서 네이버 검색을 보신 적 있습니까? 차단? 네이버가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구글을 많이 씁니다. 설치형블로그 말씀드렸을 때 콘텐츠 한두개만 올려도 2-300 명씩 옵니다. 1주일에 500-1000 명 옵니다. 콘텐츠도 좋아야 합니다. 원래는 야후와 구글 등록하는 것을 보여드려야는데 토론시간에 알려드릴께요. 혹시 네이버 사용자 중에서 복사원본판독시스템 검색엔진이 읽으면 다른 사람이 복제하면 원 저작자만 노출됩니다. 어찌 보면 파워블로거들에게는 귀찮을 경우도 있습니다. 네이버가 재미 있습니다. 실험하도록 자극을 주니까요. 설치형 대표가 티스토리입니다. RSS 기반이구요. 트랙백 사용하시나요? 앞은 감각이 없고 뒷쪽만... 잘하는 분들은 뒤에 계시나봅니다. 자꾸 바뀌다 보니 파워블로거에게 배우고 있어요. 트랙백 활용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메타블로그는 올블로그를 보시죠. 이곳을 통해서 확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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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로그, 지식인, 카페노출 순위
네이버에서 블로그 상위에 올라가려면 신규콘텐츠가 작업이 되야합니다. 3개월가다가 2개월 라이프사이클이 바뀌는거예요. 네이버에서 편법을 썼더니 논쟁이 됩니다. 오버추어가 같은 아이디, 다른 IP 막을 수 있는데 안붙입니다. 수익이 주니까요. 이미지 추가가 강력해졌습니다. 이미지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15개 이상 작업합니다. 최근에 출판사 쪽에 하면서 숙제를 냈죠. 책을 보고 어떻게 할까... 어린이 게임이 있더라구요. 아빠와 나 키워드를 공략했습니다. 하루에 삼백명씩 들어옵니다. 제가 세개해서 1000명씩 들어왔습니다. 항상 들어오는 키워드인데 삭제가 안되는 키워드입니다. 원래는 400명까지 올라갔는데 아빠와나 게임도 1위구요.

김종춘:강의가 부드러워서 좋구요. 키워드는 콘텐츠 내부의 키워드를 말하는건가요?
연결될 수 있는 태그를 말하는겁니다. 여기서 연결성을 찾아야합니다.
그 콘텐츠는 아빠와나와는 상관이 없죠. 제가 어떻게 키워드를 찾아내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과 트랙백도 중요합니다. 저도 작업을 하면서 많이 고려합니다.
어떤 것은 양로원에서 교육해드리고 ID 확보하시고... ㅎㅎ 농담임다.

네이버에서 키워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 키워드가 제목/태그/본문에서의 위치를 씁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바꿉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게 해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 나옵니다.

블로그운영
1. 파워블로거 찾기 왜냐하면 내 콘텐츠를 알리고 트랙백을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상위에 올라가야 유입량을 늘릴 수 있으니까요. 네이버 하단에 광고시스템이 있습니다. 전월에 얼마나 되었는지 무료니까 가입해서 써보세요. 여기서 광고구매.플러스프로 가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저는 길을 알고 있어서 돈을 많이 안들이고 광고할 수 있습니다. 타겟팅된 키워드를 관리하니까요. 3일만 들여다보면 느껴집니다. 그 다음에 트랙백 쌓이는 것. ID와 IP바뀌는게 중요합니다. 특정 회사를 막기도 합니다.
2. RSS 연동 웹사이트 & 블로그 찾기
3. SEO 전략

원래 포탈이 단합해서 네이버를 공격했는데 네이버에서 키워드 판매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도 놀라운게 네이버의 요소와 정책이 계속 바뀐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2007년에 2천억이거든요. 키워드 만으로요. 다음은 50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비교가 안되죠. 다음은 이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다음메일을 쓰고 있는데 왜 다음이 죽어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해보면 압니다. 네이버는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다음은 회사정책이어서... 식입니다. 야후는 죄송합니다. 그런 것 못하는데요. 이런 차이들이 있습니다.

블로그검색엔진 최적화 전략
제목이 중요합니다. 자연스러워야합니다. 키워드의 반복 사용, 직설적으로 상호명이 들어가면 스팸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해야 합니다. 주말에 아빠와 나를 위한 게임 즐기기... 상단과 끝에 추가했구요. 강약도 있습니다. 콘텐츠에서 바탕/색깔에 강약을 줍니다. 홍대 맛집을 지원했는데... 키워드 홍대맛집 하나만으로 ㅎㅎㅎ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키워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출판마케팅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책 마케팅하는 사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데요.

100 원이상 넘어가는 키워드는 없는데도 진행이 됩니다. 현재 자기개발 키워드로 많이 나가는 것 같은데... 원래는 최하금액이 70원인데요. 떨어지면 44원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어요.자기개발 클릭하면 지식인 답변을 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광고적이지 않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개발이라는 키워드는 더 노출이 높습니다. 네이버가 폐쇄적인 전략을 쓰면서 어떤 컨텐츠를 사용하더라고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웹2.0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네이버가 폐쇄로 가고 있습니다. 늘 글과 이미지는 따라 다니도록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트랙백기능을 써보겠습니다.
최근에 추천건 초대하기 10건 받았습니다. 오늘 3분 정도 드릴께요. 이게 입소문이 된 개기가 된건데요. 여기서 트랙백 보내는 아이콘입니다. 의미는 우리말로 "역인글" 입니다. 트랙백 주소를 기억해서 내 블로그에서 보냅니다. 상업적인 글이면 걸리는데 개인의 내용이므로 상관없습니다. 네이버에서도 트랙백 보낼 수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보내보겠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먼대로 댓글을 보내는 것입니다.
rss 서비스가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위치추적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풍부한 정보 배송 송신이라고 합니다. 원래 xml 기반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웹2.0 환경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북한에서도 들어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오고요. 다양합니다.

메타블로그 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은 올블로그에 등록하는거 보여드리곘습니다. 가입은 다 무료익요.
항상 블로그가 만들어 지면 메타블로그 등록하고 구글 야후 등록 합니다.
상단에 가면 설치형 블로그 다 등록하시면 됩니다. 제가 블로그를 24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팁하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유료인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드립니다. 일주일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컨텐츠 하나를 복사하면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tasker등을 사용하면 블로그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 검색하면 모두 검색이 상위가 있습니다.
먼가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상단에 있었는데요. 인터넷 팀들이 형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랜드 노조가 있었느데 삭제 되었습니다. 브랜드 관련해서 안좋은 것들은 다 삭제되고 있습니다.

광고를 따라서 밑으로 내린거죠. 이효리를 쳤을 때 그룹별로 나오죠? 인물정보와 음악이 나오고 사전에도 올라갔네요. 그 다음에 블로그, 키워드를 인식하는 겁니다. 블로그마케팅도 끝이 없습니다. 이 시간이 어떻게 보면 재미있구요. 피곤하지만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추세도 따라가야하구요. 네이버를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표현은 안하지만 엄청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 키워드 모두 영향을 받고 무선노트북에서 작업하면 안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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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1. 홍대맛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출을 올리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위력이 커졌습니다. 찾아간다는거죠. 홍대맛집을 하게된 것은 CEO 를 인간적으로 만나게 되어서 제안을 했죠. 그래서 키워드 몇개 해드리겠습니다. 그 분도 광고기획하셨던 CEO 신데 인터넷마케팅 힘을 모르셨죠. 갑자기 매출이 급상승 한겁니다. 이미지를 달라고 했어요. 디카사진을 받아서 개인의견을 달아서 올렸는데 매출이 몇주지나서 바로 올라갔죠.

2. 시민단체인데요. 창립총회 1달을 앞두고 있는데 교육시민단체인데요.
온라인카페, 블로그 갖고는 있는데 추가로 할 수 있는 전략... 돈을 들이지 않고 하는 방법은 어떻게 할까요?
이제는 500 회 단위로 개선해볼 수가 있어요. 집행금액도 떨어져서 몇만원 주고도 몇달을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사교육 콘텐츠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최근에 이완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의 트랜드는 폐쇄적으로 가고 있습니다.그렇게 비쌀 것 같지 않습니다. 이 키워드로 블로그, 지식인 진입을 하구요. 제가 얼마가지고 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키워드를 세 개 정도 뽑아내볼께요. 블로그가 관련된 컨텐츠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면 광고제휴가 가능합니다.우선은 몇만원을 쓰면 될지 해보겠습니다.키워드 광고하면 누구나 단가를 확인할 수 있나요? 그게 계산 공식이 있어서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 3000 명 정도가 합니다. 파워링크에서 70원 두개 키워드로 3만원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지금 출판 쪽은 인터넷쪽이 어떻습니까?
제가 제안을 하죠.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힘을 모르세요. 저렴하다고 하시는데 돈은 버시나요? 그렇게 하면 출판사에서 어떤 이익을 줍니까? 책과 살았어요. 한달에 5-7권 읽어요. 항상 읽습니다. 돈보다는 출판쪽이 성장해야 좋으니까요. 나중엔 제대로 보수를 받아야죠. ㅎㅎㅎ 최근에 예스24와 교보등을 많이 합니다.

출판이 본인의 컨설팅 사업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요?
15%-20% 정도 입니다. 모든 것은 책 속에 답이 있습니다. 키워드도 그곳에 있구요. 파생된 키워드도 뽑아내야겠죠. 추천, 필독서 이런 것 좋아하거든요.


4. 초기전략으로는 괜찮아도 장기적으로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회사를 맡아서 창업초기부터 했는데요. 3만개 3억으로 100억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멈추면 안되는 것이 인터넷마케팅이구요. 알바도 2명 쓰면서 작업하고 있는데요. 키워드만 잘 발견하면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어요. 인터넷은 푸쉬가 아닌 풀전략입니다. 키워드 광고의 장점은 끌어온다는거예요. 그물망... 지식인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키워드도 계속 바뀌거든요. 계속 키워드를 확보해야 합니다. 장기전략은 키워드 확보만으로도 가능합니다. 150에서 억단위 가도 매출은 계속 상승합니다. 약사닷컴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일기획도 최근 인터넷마케팅을 내부에서 소화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마케팅에 대해서 급성장한 것도그렇고 광고대행사들이 인터넷광고비 비중이 커져서 쉬프트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광고는 피드백이 가능하구요. 고객의 흐름과 비용을 짧은 시간에 바꿀 수가 있구요. 실패사례를 성공사례로 바꿀 수가 있구요. 비용이 없어도 시도는 할 수 있구요. 아직 약사닷컴은 1위지만 역량이 약해서 광고를 안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파워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지면광고나 옥외광고등도 많이 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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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콘텐츠는 강의를 한 블로거의 콘텐츠를 최대한 부각 시키고 검색엔진에 노출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블로거 강의 자료 : 파워포인트 자료를 첩부화일로 블로그에 첨부합니다.
2. 블로거 강의 자료 슬라이드쇼 : 웹상에서 이미지로 바로 볼수 있습니다.
3. 블로거 인물사진 : 고해상도 블로거의 인물사진을 촬영하여 a컷을 화일로 업로드 합니다.
4. 블로거 강의 녹취 : 글로서 강의 전체를 녹취를 하여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5. 블로그 동영상 클립 : 강의의 특정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6. 블로거 개인 프로필 공지 : 강의 블로거의 프로필과 경력을 공지하여 포스팅 합니다.
7. 블로거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링크
8. 강의후기 :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의 강의 후기를 포스팅하거나 트랙백을 걸게 됩니다.
9. 마인드맵 : 강의 내용을 압축한 마인드맵을 포스팅 합니다.


브이코아의 콘텐츠는 강의하시는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강의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맛 보실수 있으며 브이코아 강의에 직접 참여를 하실수 없더라도 브이코아 블로그에 접속만 하시면 실제로 강의에 참여 하신 것과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형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에서 못다한 내용의 이야기나 시간에 쫒겨 넘어 갔던 이야기들을 브이코아 모임에서 충분히 전달 하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의 하시는 블로거의 모든 가치를 최대한 전달해 드리는 것이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블로거에 집중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브이코아 모임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브이코아에 서 강의한 블로거분들의 가치를 더 높여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회용 휘발성 강의에 대한 콘텐츠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야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를 유료로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료로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은 브이코아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하는 콘텐츠 입니다)

사실 브이코아의 욕심은 블로거를 담는 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가치있는 블로거의 강의와, 유저에게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다양한 요리를 담는 크고 넓은 대접이 되고자 합니다. 브이코아는 빛나는 블로거의 진한 그림자의 역할에 충실할 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브이코아도 꽤 독특한 모임인것 같습니다. 그쵸?

근 데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블로거 강사분께서 1시간 강의 1시간 토론과 대화를 하는 동영상이 매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 전체의 분량을 웹에 올릴수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있나요? 블로거분들의 너무 좋은 동영상들이 6mm테이프 안에서 숨죽이고 있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실험적인 작은모임 브이코아는 매주 토요일 1분의 블로거를 모시고 1년동안 약 50여분의 블로거의 강의를 목표로 현재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이 분들의 주옥같은 콘텐츠는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책으로 전파 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좋습니다만 따스한 시각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진정한 나눔과 베품이 가치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주세요.


뱀꼬리 : 요즘 브이코아는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5월 3일 planspace 대표 장종희 : 맛있는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예정)
4월 26일 디자인로그 마루님 :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
4월 19일 마켓캐스트 김형택 대표 : 웹 2.0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4월 12일 블로거팁닷컴 제트님 :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4월 일 KR컨설팅 이강락 대표이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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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장종희    

연락처 :  010-9038-8453 TEL : 02)2266-3001
이메일 :  zabarai@hanmail.net
홈페이지 : http://www.planspace.co.kr  인터넷마케팅, 출판마케팅, 교육컨설팅

학력사항
1995년 동작고등학교졸업
2007년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마케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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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1996년 ~ 1999년 썬다이아몬드공업㈜ 생산부  | 기계·기계설비
1999년 ~ 2000년 ㈜한조엔지니어링 Q.C       | 건설·시공·토목·조경
2000년 ~ 2002년 ㈜우중미디어 기획실        | 방송·영상·매스컴
2002년 ~ 2004년 미디어랜드/ 와우애드 홍보마케팅 (창업) | 광고·홍보대행·전시·이벤트
2004년 ~ 2005년 KMI지식경영원 기획지원실 | 마케팅·마케팅기획, 교육기획
2005년 ~ 2006년 Eclaire Group 마케팅 팀장 | IT 통합 솔루션 교육기획, 마케팅 컨설턴트
2006년 ~  2007년 : 리치플래너컨설팅 기획실장 | 금융,통신,쇼핑몰 인터넷광고 마케팅총괄
2007년 12월 ~  현) Planspace 대표 | 인터넷마케팅, 출판마케팅, 인터넷마케팅기획자 양성
2002년 6월 ~   현) SERI기획연구회포럼 시삽 | 기획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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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분야
기획, 마케팅, 자기계발, 인맥구축, 인터넷마케팅

강의경력
경기도인재개발원, 인터포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한성대 심포지엄센타, 노동부, 플랜업, 스카우트, 흥국쌍용.흥국생명, 아라컨설팅, 미래를여는교육, 크레벤, 대학교, 기업체 다수.

컨설팅
엔비성형외과, 맛깔컨설팅, 이마고, P&K, 위즈덤하우스, 미디어홍, 고도일신경외과, IntM, 빛영상센타, 김미라세무사, 유니타스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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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희 님은 맛있는 블로그마케팅 이야기란 제목으로 강의를 하실 예정입니다.
인터넷 마케팅의 고수이신 장종희님은 블로그마케팅네이버 지식인 마케팅, 까페 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하실 예정입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시거나 인터넷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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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오늘 부주제로 열가지 항목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릴건데요 첫번째는 블로그 입문기 불혹의 인생을 바꾸다.
입문하게된 동기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쪽 일을 하고 있었지만 블로그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홈페이지도 있었고 웹에이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었을 때 왜 내가 해야하는지
버튼 한번 누르면 되는데 왜 해야하지? 마음껏 꾸밀 수도 없는 테터툴즈를 보고 나니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15일 쯤 지나니 티스토리를 후배가 제안하더라구요. 2년전에 티스토리 하는게 아파트 당첨 받는 것처럼 어려웠습니다. 다니면서 조르기도 해보고 이틀정도 지나니까 초대장이 날아와서 개설했습니다.
개설하고 하다보니 일반 웹쪽 분들이 좋아하는 무제한 용량이 입맛을 다실 조건이었죠. 본격적으로 둥지를 틀면서 블로그 라이프가 시작된겁니다. 나만의 노하우를 담아놓는 웹다이어리로 시작한것이지 스타 되자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가족들과의 이야기, 비밀공간으로 쓰려고 한 것인데 왜 저도 이자리에 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그런 개념으로 시작한거구요.

제가 디자이너잖아요.
한 분야가 아니고 투잡도 아니고 8잡이거든요.다른 블로거들과 유대관계를 하다보니까 10여년 프리랜서로 가슴아팠던 부분을 반복하고 있었으니까요.마흔이라 젊은 신입을 보면 그때 과정을 반복하고 있으니 안타깝더라구요. 선배들이 오픈해서 공유해주면 될 것을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더라구요. 작품이 아니라 아쉬운 부분을 오픈하다 보니 초기방문자가 100명이 안되었습니다. 석달이 넘고 나니 1000명이 넘어서면서 대외적으로 조명을 받기 시작한겁니다. 누가 와서 보고 가는지 저는 모릅니다. 어떤 컨텐츠를 오픈시키고 나니 방문자가 늘어납니다.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ㅅ습니다. 시간을 언급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 글 하나 쓰시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2-30분이면 하나씁니다라는데 저는 글 하나 쓰는데 이틀이 걸립니다. 정보 수집하는데 하루 반이 걸립니다.제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정보수집입니다. 블로거들도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은 보는데 전체를 보려고는 안합니다. 그렇게 오픈하고 나서부터 사람이 정이 그립잖아요.저는 막내라서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뭔가 인연을 만들어보자. 카페는 제한된 곳이어서 쉬운데 블로그는 내가 대장이고 쫄병이잖아요. 그러면 이웃을 만들어야하는데 블로그는 링크 달아준다고 친구가 되는게 아니죠. 그래서 블로그하트링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이게 제가 손을 놓는 바람에 줄었습니다. 오해하는게 블로그하트링을 하면 방문자가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방문자 개념이 아니고 나랑 인연을 맺는 사람은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거죠. 왜 이사람은 링크를 걸었을까?
파워블로거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싶어하는 거죠. 일반적으로 초기에 링크만 교환하는 것으로 하다보니 기대한만큼 안들어와요. 원래 목적은 서로 걸어놓고 왕래하려고 만든 것이지 방문자를 빨리 늘리자는 것은 아니니까요. 방문자를 몇명을 밀어주겠다는 개념이 아니어서 고민을 해보고 기술적인 부분도 있습니다.참여하는 부분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어야는데 몇군데 의뢰해놓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제 자신의 블로그가 나만 가지고 놀자는 단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넘어가는거죠 안주하지 않고 외부블로거들과 소통을 하는거죠. 그 와중에 내 가족은 뭐냐 이거죠 아빠는 하루종일 블로그만 한다 이거죠. 제 가족이 5인가족인데 제가 집에 들어오면 제 아내와 대화가 없었습니다. 새벽 두시에 들어오고 네시반에 나가야하니 아내는 가정부가 되죠. 밥챙겨주고 옷챙겨주고 생활비 이야기... 휴일이 아니면 아빠 얼굴 보기 힘들죠.
못본다는거죠 나는 나가는데 가족들은 뒤로 처지드라 이거죠. 아내는 컴맹입니다. 메일과 쇼핑몰 외에는...블로그에 글은 제가 씁니다. 독수리타법이라 제가 이야기 듣고 사진 편집해주고 합니다. 그렇게 가족 블로그를 만들어주다 보니까 공통관심사가 생깁니다. 아빠는 몇명... 나는 몇명... 싸움을 하게 됩니다. 상대가 안되니까 아빠는 열외. 엄마랑 아이들 넷이서 내기도 합니다. 내일 아침에 누가 뭐사기 가족 공감대가 형성되니 화목해지더라구요. 제 가장 큰 수익이 가족을 화목하게 만든 것입니다. 가족이 화목하니 바깥일도 잘되고 전 가족이 하는 것에서 대외적으로 가족블로그라는 주제로 미디어에 노출됩니다. 저 사람은 가족블로그야... ㅡㅡ;

저는 제 색깔이 없어져서 블로그의 위기상황이 됩니다. 그때가 1년 정도됩니다. 악플러가 생깁니다. 절대 공개 안해요. 비밀댓글로 진짜 감정 팍팍 상하게 글을 써놓고 갑니다. 그거 읽으면 블로그 하기 싫죠. 저는 그걸 삭제 안합니다. 그걸 그대고 가져갑니다. 내칠게 아니라는거죠. 실제 잘못된 것일 수도 있어요. 제가 저를 돌아보는 거죠. 예를 들어 디자이너라면서 연예가 이야기를 쓰거나 채널을 벗어난 글을 쓰면 안되는거겠죠. 나도 모르게 다른 쪽으로 쓴 글들이 많더라구요. 디자인블로그에 왔는데 다른 방향의 글이 많으니 잘못된거죠. 내 블로그니 상관은 없을 수 있지만 비율을 지키는게 맞겠죠. 찾는 사람이 실망하게 된다는거죠. 자기는 목적이 있는데 사생활 이야기 보러 온게 아니니... 정체성에 대한 압박감을 갖게 됩니다.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하니 의무적인 포스팅이 압박이 됩니다. 나도 떠나고 싶고 바람 쏘이러 가야되는데... 내가 신문기자도 아니고 왜 써야되나요.
그래서 운영까지 포기할려고 했습니다. 이거 안해도 되는데... 초반에는 5-8시간이 가는데... 생각을 하다가 바꿔봅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까 독불장군이었구나.남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했구나...내 주제에 맞는 것... 포토샵, 일러스트, 내 영역의 컨텐츠를 개발해보자내가 와달라고 한다고 해서 방문자가 늘어나는게 아니거든요.내가 찾는게 아니면 안온다 이것이죠.내 색깔을 맞추기 위해서 조금씩 주제에 맞춰 글을 쓰다보니 초반에는 방문자가 안움직여요.꾸준히 상승세를 탑니다.색깔있는 블로그로 성장하다보니 간단하게 설명했는데 미디어에서 인터뷰가 들어옵니다.궁금하시죠..어느날 갑자기 TV, 라디오, 잡지에 나온다... 미디어 기자와 어떻게 연결될까요?아시는 분 계세요?간단합니다. 메일로 연락 다 옵니다.처음에는 갓 성장한 블로그는 감사합니다 하고 합니다.조금 성장하다 보면 선별해야합니다.해달라고 다 해줄 수 없습니다.기업에서 제휴요청이 들어옵니다.각종 제휴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선별해야할 상황이 옵니다.도장을 다 찍어주면 안됩니다.연예인 기획이랑 비슷합니다.잃는게 무엇인지 고민해야합니다.블로그가 가치를 가지면 다 알아서 잘찾아옵니다.그렇게 해서 말씀 드리다 보니 위기도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오게 됩니다.제 나이가 마흔 갓 넘었는데요.저 부산의 이름없는 디자이너가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를 통해서 가정도 화목해지고 이름이 알려진 블로거가 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거죠.제가 하는 비중이 디자이너 보다 블로거로의 활동이 4:6이 되어 부업이 주업이 되고 주업이 부업이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판단을 잘하셔야 됩니다.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색깔 있는 블로그는 반드시 성공한다.노하우가 필요합니다.가만보면 수십만개의 블로그가 있습니다.어떤 블로그가 빨리 성공하나?빠르면 한달만에도 성공합니다.남 6-7년 닦은 길을 한달만에도 됩니다.주제에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한달도 되고 6-7년도 걸립니다.제일 좋은 것은 대중화. 대중은 이슈에 강하다 입니다.이슈에 관련된 컨텐츠로 가면 한달만에 성공합니다.글을 잘쓰고 못쓰는 것은 다음 문제입니다.그것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특정 주제의 디자인로고... 뉴스페이퍼가 있습니다.연예가 뉴스를 하면서 1년을 운영해보니 디자인로그 1년 방문자를 뉴스페이퍼가 3개월만에 추월을 하더군요.미수다 자밀라 나왔을 때 올렸더니 다음에 뜨더라구요.디자인 글은 암만해도 안뜨거든요.글도 길지도 않아요.8만명이 들어옵니다.태왕사신기 느낀 점 올리니 100만명이 들어옵니다.그날 저녁에 박터지더군요.대중은 이슈에 강합니다.어떤 컨텐츠를 올릴 것이냐.빨리 모을려면 패션, 요리, 연예 쪽하면 성공합니다.문성실님의 컨텐츠는 다 공감할 수 있는 겁니다.처음 시작은 네이버였습니다.열심히 했고. 같은 요리라도 성공한겁니다.자신만의 컨텐츠를 고르세요.영원 불멸의 컨텐츠를 하려면 하는 일과 밀접한 것을 하세요.미술 음악 클래식은 방문자 없습니다.제가 그 성공 방법을 찾았는데 전문디자이너에 맞춰서 하면 안옵니다.그럼 디자인 블로그에 일반네티즌이 오게 하려면 친구에게 뭘 포장해주려면 제목을 프로포즈용 포장지 디자인...다음베스트에 올라갑니다.

제가 포토샵강좌를 하면 조회수 0 입니다.그런데 서민정씨 얼굴로 했더니 다음과 야후메인에 올라가더군요.그래서 생각을 했더니 인기 없어도 블로그가 어떻게 타이틀을 다는가에 따라 대박도 됩니다.특정주제로 할 때는 생각을 바꿔서 자신만의 관점보다 컨텐츠를 재생산 해줘야죠.저도 부산에서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요.그 분들이 묻습니다.어떻게 잘할 수 있나.지금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제가 만약에 제가 초보라 하더라도 방문자수에 안주 안할겁니다.그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3년 뒤를 보라 이겁니다.포탈이나 방문자가 없어도 됩니다.자극적인 주제로 하기보다 나만의 특정주제를 잡아야합니다.그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꾸준히 옵니다.항상...오거나 RSS로 봅니다.인터뷰하고 싶을 때 연예랑 오만가지 있는 쪽은 안옵니다.대부분 없어요. 특별한 사람 빼놓고요..자기만의 생각이 없으니까요.하지만 요리나 사진, 디자인, 스포츠 이야기...방문자가 500-1000 명이 되어도 인터뷰옵니다.4년뒤 책 하나 낸다고 생각하고 운영하면 됩니다.처음에 시작할 때 그런 맘으로 시작하라는 거죠.1년 정도 후 다 쓸어버리고 새로 시작했는데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해보세요.생각있는 블로그는 반드시 성공한다.이해가 되세요 ^^?

3. 블로그 글쓰기오 자료수집과 활용은 이렇게
생각만큼 쉽지 않는거 다들 공감하시죠.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아는 작가분들께 단편소설 하나 쓰는데 금방 쓰지 않느냐.커피잔을 내려놓더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뼈를 깎는 아픔을 감수해야 글을 쓸 수 있다는거죠.작가도 작가나름의 인고의 시간을 겪어야 단편한권이 나온다는거죠.네가 작가니까 우리는 못해도 너는 할 수 있지 않냐.당신이 디자이너 아니냐. 명함디자인 잘하면 일주일도 갑니다.저는 제 명함 디자인 잘 못합니다.내가 하면 내 맘에 안드니 지워버리면 글 평생 못써요.내가 평가하지 말고 그러려면 평가는 독자에게 맡기고발행전에 쪽팔려~~~ 지워버리면 평생 블로거 못합니다.나중에 수정해도 일단 내보내라는 거죠.독자로 부터 평가를 받고 부족하면 다음부터 더 잘쓰면 되죠.그렇게 쓰다보면 좋은 글이 나온다는거죠.글도 아니고 초등학생 일기도 아닌 글도 예전엔 있어요.내가 글쓰기를 죽 안해왔다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겠죠.열심히 하고 750개 글이 나가면 나 자신도 모르게 작가만큼 향상됩니다.선생님이 가르쳐 주는게 아니고 어느새 글쓰는 능력이 올라가니 좋고 나쁘고는 독자에게 맞기고...블로그 저널리스트냐 작가냐 신문기자냐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저널리스트나 작가도 아니라고 봅니다.

권력도 세상을 움직일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는 글로써 내 지성과 감성으로 씨를 뿌리는 농부같은 사람이지 나의 권력으로 하려 하면 블로거가 아니라는거죠.자기가 시사나 이슈쪽을 해서 하면 블로거가 아니고 저널리스트나 사회운동가죠.물론 그런 주장은 좋아요.잘못된 것에 대해 주장을 했으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겁니다.누구누구 잘못되었다라고 하려면 왜 그런지. 어디로 가야 옳은지 방법을 이야기 해야 하는거죠.예를 들어 노무현 정치가 잘못되었다하면 내 생각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제시해야 한다는거죠.그건 글쓰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겁니다.내 생각은 어떻게 다른 사람 생각은 어떤지 얽히며 이야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솔직히 시사에는 글 잘쓰는 분이 적고 잘쓰는 분도 자주 편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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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씨를 뿌리십시요.
콩나물처럼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요.2-3년 지나면 클 수 있으니 나만의 지성과 감성을... 뿌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일단 제가 쓰는 방법은 아내와 산책을 하면 아내는 떠들어요.나는 블로그 뭘 쓸까 생각을 해요.앞에 가는 청춘남녀가 예쁜거예요.아가씨 치마가 특이해요.일반인이 소화하기 힘든거예요.저거 기사 된다...생각났잖아요.와이프 몰래 핸드폰 디카로 찍고 메모르 합니다.퇴근시간 운전하고 가다가 정체되면 시선이 주위로 돌아갑니다.주변을 살피게 되잖아요.특이한 사건이 있잖아요.싸우거나... 앞차 후미등이 깜박이면 생각 잠기다 보면 아이디어가 들어올 때가 있어요.핸드폰 요즘 음성녹음 기능으로 떠듭니다.나중에 생각 안나거든요.집에서 켜보면 생각 정리하고 자료 수집해서 작성합니다.발행은 감정이 복받치면 글이 조잡해져요.내 생각만 있지 아무 것도 없어요.일단 저장해놓고 나와요.다음 날 맨정신으로 보면 보여요.그냥 나갔으면 쪽팔릴번 했다는...그래서 이틀이나 삼일이 걸립니다.좋은 글 쓰는 방법은 많이 보고 메모하고 많이 써보는 방법 밖에 없어요.어디 인터넷 서핑하다 좋은 자료가 있으면 메모 해놔요.요즘은 내용을 일부만 카피해도 클리핑되는 툴들이 있더군요.이슈가 흘러갈 때 자료를 정리해서 토대로...그 글이 좋은 글이고 신문사에 보내도 좋을만큼 유용한 글이 되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효과적인 자료수집은 24개 미디어 사이트가 있는데 어떻게 모니터 하느냐.
일일이 하는게 아니고 방법은 클릭 한번으로 끝나요.네이버 뉴스 카테고리에 실시간으로 뜹니다.그게 한페이지에 다섯개씩 뜹니다.신문기자가 기사 쓰고 엔터 누르면 뜹니다.여러개 같은게 뜨면 그게 다음날 대박기사입니다.
예를 들어서 디자인 소니 핸디캠이나 김태희에 대해서 쓰면 최민수 사건을 기사를 쓸려는데 각종 사이트에 속보가 뜨잖아요.사건의 전모를 알아야죠.과연그럴까 의심을 해봐야죠.여러 기사를 보면 공통분모가 나오면 그게 사실인거예요.약간씩 틀린 이야기가 있으면 블로거가 검증을 해야는거죠.근거 없는 글을 신문기사만 참고해서 쓰면 악플이 달릴 수 있어요.과거 기사를 검색해서... 근거를 제시해서 써야...최소한 다섯개 싸이트에서 찾아서...
사전이나 다른 백과사전을 찾아서...그래야 좋은 글이 된다는거죠.위키, 전문자료, 영문은 번역하시면 됩니다.
저절로 됩니다.뉴욕타임즈 일차번역합니다.구글번역하면 앞뒤 안맞아요.영어사전 찾아서 번역해봅니다.웃기는게신문기자가 글을 썼는데 탐이나요.번역해서 쓰면 되겠죠?그래도 쓰기 싫은거예요.
원래 기사를 찾아갔죠.그런데 다 영어로 되어 있어요.사진을 가져왔는데 번역을 해봤어요.비교해보니 기자가 번역을 거꾸로 했더라구요.기자는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니까요.시간은 두시간 더 걸렸지만 기자 글을 복제했으면 잘못될 뻔 한거죠.기자는 직역을 한거예요.그래서 역시 신문기자가 다 능력 있는 것은 아니구요...사실성 검증이라는게 이런 것이죠.

나중에 그 전문가가 올 수도 있잖아요.정확한 글을 써야한다는거죠.수집된 기사의 활용법은...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는거죠.최민수 때린거냐. 끌고 달린거냐?폭행에 대해서 할거냐스타연예인의 입장에 대해서 할거냐.키포인트는 세줄입니다.어떤 주제에 따라서 세줄을 넘어가면 안되요.쉽게 해줘야 한다는 거죠.결론적으로 사실성을 검증한 다음에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객관적 토의를 이끌어내는 논제를 던져야 한다는거죠.좋은 글을 쓰는 방법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3. 메타시이트 모니터링, 내글 제대로 보여주기
소개한 곳 외에도 메타사이트는 많습니다. 왜 내가 모니터링 해야하느냐? 쓰면 끝이지. 메타사이트가 내 글을 제대로 관리 안해줍니다.그나마 다음은 괜찮은데 다른 메타사이트는 섹션이 엉뚱한데 가있어요.그럼 관심 못갔는거예요.메타사이트에 제대로 보여지려면 확인을 해야합니다.믿을 수 없으니까요.발행된 내 글이 메타사이트에서 미아가 되는거죠.가서 제대로 갔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는 거죠.꼭 확인해야 합니다.당장은 안하더라도 글 쓰고 5분 뒤에 하면 진단이 됩니다.보통 5분 지나면 안보입니다.첫페이지에 없으면 소용없어요. 자추기능 왜 하죠?술마시면서 자추하지? 물어요.안하면 안보여요.5분이내에 1추천을 못받으면 밀려요.메타사이트에서 모니터링하는 항목이 뭐냐.rss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뜨는지 수집안되는지... 보통 메타사이트는 되는데20-30 분 단위라 늦다이거죠.사장될 확률이 높다 이거죠.파워블로거는 1-10위 메타사이트 다 가서 확인합니다.메타사이트 rss 확인하면 수동으로 합니다.그럼 바로 뜹니다.뜨면 메인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입니다.1분도 안걸려요.제대로 되려면 다 해요.블로그 글에는 태그를 1년만에 알았습니다.저게 뭐지? 꼬리표거든요. 이 태그라는게 고약합니다.사랑하는 방법? 이거 태그 아닙니다.태그가 내 글의 키워드라 생각하면 됩니다.자질구래하게 하지 말구요.태그를 적을 때는 명사위주로 적으세요.내가 노트북에 대한 것을 쓰려면 노트북, 노트북 밧데리에 대해서 쓰면 노트북밧데리 이렇게 적으면 된다는거죠.그러니깐 참고로 하나 알려드리면 글 쓰실 때 가장 적절한 태그의 수 5개 입니다.나머지는 메타사이트에서 다 날아가버립니다.또 웃기는게 6개부터 잘적으면 메타사이트에서 태그를 순서를 바꿔버려요.다섯개 이상이면 안되니 가장 중요한 것 다섯개를 해주셔야합니다.중요한 것은 앞에다 하는 것도 좋지만 다섯개!!!효과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카테고리가 잘못가있다.
내 메타블로그 관리에서 수정해주세요.그럼 반영이 됩니다.항상 내가 뜻한 바대로 가는지 확인하고 자추기능도 적절히 쓰세요.사돈팔촌 조카 아이디 만들어서 돌아가면서 세개씩 되기 힘들어요.이슈가 강하지 않으면 한시간에 세개되기 힘들어요.오용하면 안되지만 자추하셔도 됩니다.친구한테 전화하면서까지 찍지는 마시구요.저도 글이 아까울 때는 가끔은 합니다.글 쓰고 네시간이 지나면 소용이 없습니다.메인에 뜨지 않으면 메인에 떴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은 글은 분석을 해봐야 합니다.
왜 안보는지... 답이 있습니다.제목이 잘못 잡았거나...내 잘난 맛에 썼다든가...아무리 글이 전문적이라도 안봅니다.일반인은 안봅니다.한번씩 살펴보시라는 겁니다.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제가 파워블로거들에게 물어봤더니 다 고심하더라구요.다음에는 보완을 하더군요.


5. 블로그 s.e.o 로 방문자 늘리는 방법
이거 조작 가능합니다. 나의 열정에 의해서.100-200 이었는데 다음메인에 붙으면 기념포스팅 안하는 사람 없어요.초보일 수록 민감하거든요.파워블로거들은 카운터 없어요.글의 수준이 중요합니다.rss 구독자 수를 봅니다.방문자는 안봅니다.초보는 RSS 구독자가 아예 없으니까요.1인 미디어 블로그도 검색엔진 최적화는 필요합니다.이유는 저도 에이전시를 했기 때문에...네이버랑 1년을 싸웠습니다.검색엔진 공식이 있습니다.구글은 디자인 글을 썼다고 가정할 때 상단/중단/하단에 이름을 적절하게 써주면 됩니다.네이버는 상단과 하단다음은 중간에 핵심키워드 배치 테크닉에 SEO 요점이 있습니다.

네이버를 예를 들면 깨알같이 써놨어요.알고리즘이 경험으로 찾아낸 것이지 네이버 시스템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사이트별 어드밴티지도 있겠지만...네이버는 3시에 송고하면 아침에 뜹니다.예를 들어 새벽 세시 전에 올리고 아침에 보면 앞에 뜹니다.아침에 올리면 네이버에 점심먹고 나야 뜹니다.구글은 3분 뒤에 블로그에 뜨고 메인에는 1시간 정도 지나야 뜹니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라는 키워드를 넣어야겠으면 자연스럽게 넣어줘야 합니다.
기자들은 자꾸 김태희... 김태희... 적는 이유가 검색엔진을 의식해서 그렇습니다.신문기자들의 노하우 싸움이거든요.블로거도 내 글을 쓰는데 핵심은 볼드체나 색깔을 넣어주면 좋습니다.글 쓸 때 검색엔진이나 메타블로그는 사진을 좋아합니다.500 * 500 을 컨텐츠 사이에 넣으면요.그 이하이면 메타사이트에서 안나오고 넘어가면 본문에 나옵니다.사진이 있고 없고에 따라 클릭이 네배 차이 납니다.클릭하고 글을 읽는다는 거죠.그런 잔잔한 노하우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겁니다.웃기는 것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공개를 안해요.옆구리 찌르거든요.같이 먹고 살자.내 스스로 깨우치는게 빠르거든요.IT 전문가들도 잘 모르더군요.자기들도 그런 방식으로 글 쓰기 시작합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메타사이트에서 글을 발행하고 하루에서 이틀 뒤에는 컨텐츠 내용을 보정시킵니다.메타사이트는 타이틀 보고 뽑히는게 많아요.가장 많이 나가는게 메타사이트고 그 다음이 검색엔진입니다.좀 자극적인 타이틀이 메타사이트에 좋지만검색엔진에서는 ... 하는 방법 등을 좋아한다는거죠.포토샵의 펜툴 사용법, ... 하는 방법

이틀 뒤에는 블로그 글을 최적화하면 검색엔진은 반영해갑니다.처음과 나중 것을 바꿔치기 하는데 메타사이트는 이틀이면 끝나고 검색엔진은 꾸준합니다. 720일여인의 육체, 옆의 선배가 모자이크 처리해달라고 해서 네이버 글에서 동영상 모자이크 제거라는 키워드가 검색이 많이 됩니다.검색엔진 최적화가 꼭 필요합니다.대중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글이지만 사용자가 노트북이나 팬시 아이템을 찾을 때 내 글이 노출된다는 것이죠.항상 검색에 의해서 보여지기 때문에 고정방문자를 유입시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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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이 필요한 이유
블로그는 1인미디어가 맞습니다.홀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남이 보여주는게 아니니까라고 놀다보고 단방향 소통만 하고 나면 어떤 결과가 되느냐 소통이 차단됩니다.온라인 속에서 고립이 됩니다.아무도 날 찾지 않는데 혼자서 놀다가 자아를 상실하게 됩니다.나중에 대인기피증이 되고 한시간 안에서 왕따가 됩니다.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게 됩니다.하루에 오프라인에서 수백명을 만날리 없잖아요.온라인에서는 만나고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100이라는 가치로 볼 때 오프라인 소통은 100+알파가 있습니다.더 크다는거죠.그 효과는 상상을 불허합니다.조금 적을 수도 클 수도 있습니다.때로는 이 플러스알파가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던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서울은 복받은 곳입니다.저는 12만원씩 듭니다.왜 오냐 보고 배우고 봐야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디자인해서 번 돈 블로그에 투자합니다.스타가 왜 팬미팅을 할까요?가만 있어도 영상으로 스크린으로 되는데 왜 굳이 장소마련하고 하겠냐구요.스타는 팬없으면 죽습니다.팬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왜 부유층 인사들이 호텔에서 서로 일없이 늦은 시간에 디너파티를 할까요?제 고객 중에는 재산이 100억 넘는 분들이 계십니다.그 분들 창고에 돈뭉치를 봤더니 기가 차더군요.왜 그 분들이 각종 모임에 나가서 할까요?돈 많은거 자랑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인맥 사귀러 가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브랜드를 관리하는거죠.대통령과 놀면 대통령이고 박사랑 놀면 박사라는거죠.2차적으로 정보를 갖게 됩니다.정부 장차관과 파티에서 이야기하면 정책이 나와요.그래서 빼입고 나와서 만나게 됩니다.제 젊은 시절 이야기를 해드릴께요.월급 70만원 되었을겁니다.해운대 별다섯개 호텔에서 밥시켜먹고 스테이크 잘라먹고 호텔나이트 갔습니다.그게 아까운게 아닙니다.그 사람들 문화를 보고 배우는거죠그런 걸 한번 생각해보세요.

호텔도 레스토랑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만났을 때 같은 자리에 만나서 어울릴 수 있을까요?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은 준비는 되어 있잖아요.자주는 안가도 봤으니 격식도 갖춰주고 내가 어울려도 주머니에 뭐가 없든 초졸이든 중졸이든 모르잖아요.그 사람도 동급으로 생각하고 정보를 주면 가져와서 내 것으로 만드는거죠.재테크 전문가를 보면 그렇게 이야기하잖아요.쓸데 업는데에는 안쓰고 의미 있는 곳에는 투자하는거죠.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만나는 목적은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은 머리 속의 것을 내 것으로 가져오는 것 이것은 훔치는게 아니잖아요.그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이야기 못하는게 있어요.온라인에서 하면 다 알려지잖아요.네이버가 어떻다.내가 조선일보 기자다.블로거 모임에 갔는데 마구 떠들지 못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다 하잖아요.
온라인 상에서 물어보면 답변 솔직하게 안해줍니다.오프라인에서는 다음의 프로젝트? 이야기 해줍니다.
그게 온오프라인의 차이입니다.내가 알고 달려드는 것과 모르고 달려드는 것은 하늘과 땅차입니다.서울과 부산... 부산에서 떠들면 서울에서 미친 놈이라고 하죠.실제 오프행사 참여 안했잖아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이야기할 수 없잖아요.내 눈으로 보고 듣고 가서 글을 쓰면 신빙성이 있다는거죠.
그리고 덧붙이겠죠.다듬어서 온라인에 올릴 것은 올리구요.방문자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겠죠.신문사이트의 정보만 보고 이야기하면 관심 밖의 글이 되죠.온라인의 소통도 중요핮만 오프라인 소통은 큰 힘을 더하는 요소가 되죠.가면 밥도 선물도 줍니다.시간만 내면 되요.많이 참석하세요.

집사람은 애를 키워주니 서울 가라고 합니다.서울 갔다고 오니 뭘 가지고 오거든요.인사동 가서 스카프 사가지고 갔거든요.그거 5000원이여도.. 여자는 여자잖아요.한번씩 행사에 가면 뭐 많이 주잖아요.가면 강사니까 받는게 많죠.영문도 모르고 갔다오면 우리 집에 필요하 것들이 느는구나.잡지사에 인터뷰기사 나오니까 보기 좋았겠죠.매번 KTX 타고 가는게 뭐하니까 서울가라고... 물가가 비싸서 웃고 말았는데요.부산에서 늘 주장하지만 부산에서 좀 했으면 좋겠어요.어차피 할거면 부산도 좋은 곳 많거든요.입장 바꿔놓고 하면 부산에서 하니까 서울에서 오면 회 사들일께...내 부산오면 사비털어서 회 사줄께라고 이야기 해봤거든요.부산 지역블로거들 서러워하는게 왜 행사가 모두 서울에서 열리냐구요.서울엔 오프라인 행사에 열의가 많지만 지방에서는 만나면 계속 이야기하자고 하죠.경험하지 못한 것 계속 이야기가 나오니 만나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거예요.지역블로거들은 서울 일에 관심이 많고 서울에서 오프모임이 있는 것은 부럽죠.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는거죠.

포탈에서 하면 식사부터 지원되는게 많거든요.보시고 느낀 점대로 움직이세요.컨퍼런스 행사는 보지 마시구요.
다른 블로거들을 소개소개 받아서 이야기를 해보세요.강의보다 이야기하면서 얻는게 많다는거죠.강의는 녹화해서 인터넷에 올라오거든요.가급적이면 한명이라도 더 만나고... 그렇게 커뮤니케이션 하세요.명함이라도 주고 받으면 블로그에 옵니다.저도 찾아가봅니다. 어떤 블로그를 하는지.내 시간이 허락되는 한 합니다.그 분도 다시 옵니다.인연이 쌓이면 핑퐁이 되는거죠.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그렇게 쌓인겁니다.제 RSS 어제 까지 700 명이 채 안되었는데요.아침에 보니 800이 되어 있더라구요.기쁜 일이죠.그만큼 관심갖는 분들이 늘었다는거죠.
한RSS 100 명이 늘었거든요.그 분들이 누군지 알 수가 없습니다.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은 자기 자신이 크는 계기가 됩니다.


7. 블로그 브랜드는 소통으로 만든다.
자질도 글도 중요하지만 소통입니다.소통을 할 때 성장시간이 짧아진다는 거죠.글쓰기만 좋아하고 컨텐츠 올리기만 좋아하는 블로그와댓글 남기고 행사에서 보고 하는 양방향 소통블로거가 있다면단방향블로거는 안티팬을 만듭니다.자기들끼리 싸우고 볶습니다.공격하는 블로거도 알고 받는 블로거도 아는 블로거면 난감하더라구요.
어떻게 좋게 아울러주고 싶은데 싸움이 커지니까 편을 들 수 없다는거죠.둘다 비밀댓글로 칭찬해주면 화해가 되더라구요.걔가 널 그렇게 보는게 아니다.네가 먼저 형이다... 하고 사과하거든요.그러다가 화해가 되는거죠.이간질시키면 나중에 저한테 칼들고 죽이러 올거예요.계속 주장만하면 안되요.한쪽만 하면 1년가기 힘듭니다.자기도 하기 싫어지고 방문자 안늘거든요.방문자 막 늘어서 보면 댓글이 모두 욕이예요.남에게 하라고만 하지 자기가 안하면요.실험을 해봤어요.댓글도 안달고 방문도 안했더니 잊더군요.근데 내가 자만을 버리고 먼저 인사하고 댓글달고 소통하면 다 옵니다.친해집니다.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아는척 해줘요.저도 좋구요. 악수하고그런데 단절되어서 혼자 있다가 모임에 가면 만나잖아요.오프모임에서도 대화가 안되요.근데 온라인에서 답글달고 글남기면 누구세요. 반갑게... 통성명이 되었으니까요.오프라인에서 낙동강 오리알 안되는거예요.주위에 사람이 모이면 남들이 저 사람 누군데?이야기하다보면 그 사람 성향이 나오고 느끼게 되잖아요.그러다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성향을 알게 되요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평가를 할 수 없잖아요.교류를 하라는거죠.그 사람은 오프라인에서 나와 극과극이다.부담스럽니다.표 안나게 점점 멀리하면 되요.부담없이 사귀면 되죠.답방가는거예요.
점진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단방향 블로거가 1배 성장하면 양방향블로거는 2배 3배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빠르다는거죠.그런 것을 보면 알거예요.티스토리나 메타사이트에서 추천블로거에 뜨면 댓글을 살펴보세요.3-40개 달리는데 2-3개 달리는 사람이 잇어요.많이 달리면 소통하는 사람 적으면 글은 좋아도 팬이 없는거예요.많이 뿌리고 다니면 하객이 많이 오는거고안뿌리고 다니면 좋은 일이 있어도 안오는거예요.특히 댓글 달리는 블로거와 함께 하면 많이 성장하는거예요.짧고 간단하게 밝고 생각을 전달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인지도가 커지는것이고 움직임이라는게 보이거든요.저사람은 많이 모이는데... 서로 모니터링 합니다.근데 이상하게 반응이 있네... 귀를 기울이면 자동으로 커지는데 내가 내 브랜드가치가 상승하게 되고 초청을 해야겠다.

인터뷰를 하게 되면 알려지기 시작하는거예요.크면 내가 글을 잘 써서? 잘생겨서? 미디어가 키워줄려고? 자신을 키워주는 사람은 방문자와 구독자 입니다.항상 고마움을 감사를 느껴야 합니다.감사글을 받으면 반드시 남겨줘야 합니다.자기 블로거를 찾아주는 블로거들에게 감사한다고 하는 말이 빠지지 않습니다.그 말을 안쓰면 자격이 없는거죠.댓글달아주는 방문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게 맞다는거죠.

인기 스타도 마찬가지거든요.대중이 안받아주면 소용없는거거든요.세상의 모든 블로거가 내 팬이라고 생각하세요;.예비팬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글을 잘써서 오게하고 왔을 때 인연을 맺는 것도 중요하지만찾아가서 칭찬 댓글 다는 것이 중요합니다.달고 오면 제꺼에 달리거든요.누가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남거든요.리플로그를 봅니다.누가 어디서 어디로 왔는지 분석합니다.가봅니다. 누군지.이 사람은 평소에 많이 오는 사람인데 확인하고 새로운 사람이면 댓글에 방명록에... 팬관리가 필요하다는거죠.히트수 방문자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 블로그의 가치를 높이는거죠.해보시라는거죠.저도 놀랐습니다.누가 씹으면 자존심 상하죠.굳이 내가 먼저 했는데도 그 사람 나름 뭐가 있으니 그러겠지...그런 사람들 외에는 다 옵니다.손을 먼저 내미세요.자기 자신의 블로그를 가치 높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거죠.


8.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아쉬움과 나아갈 방향
기업블로거들이 마케팅사업을 많이 합니다.기업들이 많이 만들었어요.교보도 기아도...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인지도가 높은 블로거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들어옵니다.그에 맞춰서 기업 기획실에서 안건을 제시해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아쉽게도 블로그마케팅에서 잘못된 사업을 합니다.제가 만나면 이것은 단점이고 잘못되었다고 해주고 싶습니다.저도 경험을 해봤고 지금도 기업과 하고 있습니다.이야기하면 짜증부터 납니다.돈도 중요하지만 개념이 없습니다.싸이월드나 홈페이지 정도로 인식하고 우리가 100/1000 을 생각하면 그쪽은 1로 봅니다.그런데 터지고 나면 아차 합니다.메인포탈 블로그에 글 올라가면 끄덕끄덕합니다.코드를 심어 데이타를 제시하면 그때야 이야기 합니다.예를 들어 특정제품에 대해서 어느 블로거가 그 제품을 때렸을 때 기업의 타격은 큽니다.경우에 따라 무너질 수도 있엉.유독 한국의 기업은 그것을 무시한다는거죠.고객이 반론을 제기하면 피드백을 당기기 전에 입을 막으라는거죠.그것은 잘못된거죠

기업이 블로그 개념이 없다는 것
운영할 능력을 가진 직원과 관리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거죠.너무 제품이나 기업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거죠.기존 블로거들이 기업블로그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그런게 아닌데 기업은 홍보창구로 보기 때문에 기존블로거들이 대단히 실망을 한다는거죠.자기 CF 자료들 신제품 설명서가 왜 블로그에 올라옵니까?차라리 이벤트 행사를 하는데 커뮤니케이션, 어울리는 모습은 없고 상받을 것... 그런 것 밖에 없어요.그게 현재 기업블로거들의 현주소 입니다.물론 소통한다고 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소통중심의 운영은 안이루어지고 있습니다.너무 소통은 없고 한쪽으로 간다는거죠...

회사의 입장만 살리지 고객이 원하는 것은 반영하지 못함빠르게 반영하고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필요한게 고쳐져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하더라구요.쉽게 말해서 기업은 아직 블로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알고 반영할 때까지 앞으로 최소 1년이 필요하다.앞으로 블로고스피어가 커지고 더 알아야 쫓아올 것이다.지금은 기업이 능력이 안된다는거죠.

해외에서 블로거가 이사로 들어갔죠.국내에서도 기존 블로거를 채용해서 기업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을 끌어들여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된다는거죠.자문을 받던지... 성공의 모티브를 잡아야하는데 광고에만 집중하고 블로그쪽에는 빈약합니다.신문 광고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거죠.그것을 뜯어 고칠 수 있는 것 역시 블로거 입니다.그래서 기업블로거들이 생각을 바꿔야하는 것은 입소문마케팅은 제품홍보가 아니라 블로그 운영을 통해서 남겨준 댓글과 의견, 포스팅을 엮어서 다시 회사로 피드백해서 차기 개발이나 신제품에 반영해서 소비자가 내가 제시해서 바꾼거네... 를 통해서 제품의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사후에 홍보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거죠.
차기모델이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소통을 해야한다고 봅니다.기업이미지나 신뢰도는 높아지고 브랜드가치가 향상되고 매출증대로 이어지겠죠.이것은 광고나 제가 했던 디자인도 마찬가지 입니다.한 회사에 한 브랜드에 BI 작업을 하면 클라이언트는 이거 성공할까요? 그것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제가 아무리 해주어도 사장님이 애착이 없고 장사하기 싫으면 파묻어야 합니다.풀패키지 브랜드를 만들고 등록을 해도 운영을 안하면 안됩니다.돈 앞에서는 장사 없습니다.다양한 것을 해도 돈든다고 하면 밀어버리면 발전이 없는겁니다.


9.블로그마케팅의 성공노하우
전에는 설치형 블로그에 관심이 없었어요.왜 티스토리가 성공하고 테터툴즈가 성장했을까?광고를 넣을 수도 있겠죠.블로그로 인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몰디브 해변에서 위성안테나로 해도 블로깅을 해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이 옵니다.다양한 방식의 수익모델이 있는데구글애드센스가 있고 애드링크도 있고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 등등이 있습니다.밀리언블로그 도전해봤는데... 안되었어요.다음 애드클릭스는 천천히 이야기 해드릴께요.클릭하는 만큼 지불하게 됩니다.수익이 불안정하고 트래픽을 유발해야하는데 애드센스 달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그날 그날 방문자 수에 눈이 뒤집힙니다.2-3만이면 웃습니다.애드센스들어가서 수익 확인합니다.수익구조에 대한 다변화...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닙니다.열심히 광고홍보 해봅니다.실험을 해보는데 회사 마음입니다.
정책 바꾸면 단가가 마음대로 바뀌어요.내 뜻이 반영이 안됩니다.광고모델로 성공을 할 수 있는 것 가능성이 희박합니다.그거 믿고 전업블로거 선언하면 쪽박찹니다.웃기는 이야기를 해드리면 제가 구글애드센스를 해서 1640불까지 받아봤습니다.1000불 넘은게 두번인가 되었을 때 전업할려고 했습니다.들어오네? 진짜 들어오네?
국제 운송으로 돌리니까 1일날 들어오데요.월급이잖아요.그러면 내가 굳이 디자인 안해도 전업을 할려고도 했습니다.한달만 더 해보자.6개월만 계속되면 할려고 했죠.2-300 되면 밤샘하고 노트북에 그래픽 프로그램 깔아서 고생할 필요없구요.

그런데 다음달부터 하향세가 되거든요.다음에 어떤 글이 베스트에 올라갔어요.블로거가 6-700 을 벌었다... 이게 알려졌잖아요.그 광고비를 내야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죠.그러면 내가 광고를 하고 있는데 저 사람 광고비 지급을 하고 있는데다음 블로그 뉴스가 되고 나니 반발만 생기는거죠.구글에서는 난감한거예요.그래서 다음 블로그에서 들어오는 것은 트래픽으로 안칩니다.지금 애드센스 관련 뉴스를 보면 1/10로 떨어졌다고 하는데요.애드센스 수익이요.오프라인이라 이야기하는데요 *** 달러로 떨어졌습니다.다음에서 트래픽 생기면 기분 나쁩니다.
다음에서 안들어오면 ..달러 ..달러가 되는데 다음에서 들어오면 엉망이 됩니다.다음 트래픽이 내 광고를 깎아먹는거예요.방문자수 CRM이라고 해서 1/1000 로 깎아내리게 되는거예요.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기가 차는거죠.기대를 할 수 없게 되는거죠.구글애드센스는 단가가 낮아지고 있고 지금 하려고 하는 블로거들은 타격이 큰거죠.

그게 너무 떠들었어요.블로그 네트워크라고 되어 있는데요.안정적인 방식입니다.변화가 없다는거죠.일단 신경안써도 됩니다.내 브랜드 가치로 매겨진 것이므로 기간제라서 신경을 안씁니다.내가 쓰고 싶을 때 하는거죠.내 브랜드 가치가 높을 수록 좋은 광고가 들어오고 낮을수록 낮은 광고가 들어옵니다.마케팅홍보업체의 타겟대상이 됩니다.나의 브랜드가치는 계속 올라가고 나중에는 골라서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초반에 키워준 회사를 내칠 수는 없잖아요.적절하게 골라야 한다는거죠.다 하겠다는 것은 욕심입니다.좋은 쪽으로 갈 수 있는 계약을 해야합니다.내 블로그와 색깔이 안맞는 광고를 물고 가면 속보이잖아요.내가 디자인이나 카메라 쪽... 관여된 것이 들어올 때 하는 것은 괜찮겠죠.그래야 더 클 수 있는 모티브가 됩니다.일반 블로거가 초기에 모두 예예하면 안맞는거예요.못하겠습니다. 너무 속보이지 않느냐.내 브랜드를 키우는 약으로 작용하도록 잘하시고블로그 마케팅을 하면 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곳과 마케팅을 하다보면 출판제의와 기업강의를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옵니다.잘하니까... 능력이 되니까...공인이 된 사람이니까...블로그네트워크에 참여한 사람은 그만큼 브랜드가치가 높아진 사람이므로 기업도 불러와도 체면유지가 된다는거죠.눈 앞의 광고비에 현혹되어 팔지 말고 내 고유컨텐츠를 가지고 가면 됩니다.앞으로 대행사들이 1-2년 내로 늘어날 겁니다.블로그네트워크를 위주로 하는 광고대행사들이 늘어나게 될겁니다.광고-블로그네트워크-블로거와 삼위일체로 돌아가게 됩니다.아직은 산업화로 가기 힘드니까 지금부터 자신의 콘텐츠로 충분히 내밀 수 있도록 가꿔놓으면 성공할 것입니다.미디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방문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10.끊임없는 성장을 위한 블로그 유지관리법
지금 날고기는 블로거들 많지만 1등 해봐야겠지만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열심히 하면 정상에는 가겠지만 거기에 머무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하루 안쓰면 내려갑니다.방문자 떨어지고... 하루에 두개쓰면 금방 올라갑니다.파워블로거 인기 블로거는 쫓기는 입장입니다.대단한 블로거가 나타나면 내 위치가 불안한걸 생각되는 블로거가 많습니다.압박감을 받습니다.방치하다 뺐기겠는 걸...123위 모두 긴장합니다.언젠가 내가 떨어질거라는 것
비기너 블로거는 쫓는 입장이고 의욕적이고 희망이 있습니다.내일 아침에는 올라가 있을거야. 항상 긴장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거든요.내일은 어떻게 될까?확인하면서 즐거워 했다는거죠.매년말 발표하잖아요.작년에 60위였는데 이번에는 23위 올라갔네.톱스타도 물어보니까 다들 불안한 것이 연기는 어렵지 않지만 인기가 떨어지는 것이 두렵다.언제까지 지킬 것이냐...톱블로거 나름대로 공부합니다.정상에 올라가는 블로거일수록 제가 따르는 네가지는...자기성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노력이 2배로 필요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필요자기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연구개발해야 한다는 거죠.저라면 디자인과 접목해서 파생될 것은 어떤 것인지...영화, 음악, 디자인과 아트... 공통점을 찾아서 뿌리는거예요.그 콘텐츠가 고갈될 때까지 할 수 있는거죠.

세번째는 배타적입니다.
다소 권위적이 된다는거죠.제가 오프라인 모임을 참여하면서 거만스럽더라구요.내 자신을 성찰하는 것도... 누구나 왔을 때 열린 마음을 끌어안을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한다는거죠.사람이 그렇게 컸으면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적 자세로 바뀌어야 한다는거죠.내 글쓰기도 바쁜데... 조언해주기는 힘들다는거죠.제가 안가면 섭섭해합니다.그러면서 가끔씩 생각하시기를 디자인로그 많이 컸네...사실은 바빠진 것입니다.혼자서 하면 벅찰 때가 많아요.찾아오는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죠.오프라인에서 풀어줍니다.그 분이 온라인을 순회하면서 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풀어줍니다.요즘 바쁘대요.공상플러스라는 분이 계세요.초등6학년이 있어요댓글다는 1순위입니다.ㅋㅋ ㅎㅎ 짧습니다.제가 며칠 전에 자원봉사차원에서 블로그를 비웟씁니다.그 이야기를 잠깐 언급했어요.공상플러스님이 마루님이 어디에 갔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어디 가던지 글을 쓰기 때문에 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찾을 필요가 없다.재미있습니다. 그런 분들 보면충고도 해주시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위치가 어디냐...블로그를 100이라면 저는 블의 'ㄹ'을 지나치는 블로거라고 아직도 너무 많고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제가 여기에서 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은 제 마음의 중심이 되고 해야될 일인데 끊임없이 정진하십시요.
그것이 여러분의 블로그 가치를 높여줄 것입니다.여기에도 깊은 사연이 있거든요.화엄사에 갔을 때 의식을 이끌었던 대요스님이 유명하시더군요.잘생겼습니다.티타임에 30여년 가슴에 담아두신 단어는요?자신에 대해서 정진만큼 아름다운 말이 없더라는 것입니다.사랑도 공부도 블로그도 오늘이될지 내일이 될지 모르지만 결과는 좋은 쪽으로 온다는 것입니다.가꿔나가면... 6개월내에 반응이 옵니다.단...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을 하면서 기다리십시요.메타사이트에서 실행하는 인터뷰에 나타날 것이고 금방금방 클 것입니다.여러분이 블로그 하실 때 체계적이고 스케줄에 따라 하십시요.저는 10-12시간 할 때가 많은데요.잠은 하루 서너시간... 이동하면서 잡니다.왜 그렇게 하냐면 일도하고 블로그도 해야합니다.하다보면 글 잘써야하다보면... 몸이 상합니다.건강을 지키면서 앞으로 두시간 세시간 정해놓고 하십시요.체계적으로 하다보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있는데요.사흘에 한번은 써야 합니다.잊을만하면 기억하게 써주면 다른 블로거들이 팬이 될겁니다.파워블로거들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많은 시간 흘렀는데요.세세한 것은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 싶은 것은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면...아니면 메일 주소 얼굴 밑에 있습니다.블로그 운영 노하우... 등등 물어주시면 답변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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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텐츠 구성 함께 하신분
- 녹취 : 유영진님
- 맵핑 : 강영미님
- 사진촬영 및 디자인 : 세이하쿠님
- 동영상 촬영 및 편집 : 권지연님, 양홍균님, 정기수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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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포탈시각에서 바라본 것들
외부활동을 하면서 블로거 입장에서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켓캐스터란 코리아인터넷마케팅센터에서 지금이야 넘쳐나는 것이 마케팅정보지만 그 때는 드물었습니다. 한번 인터넷마케팅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 해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다가 2000년 부터 어쩔 수 없는 기획자가 되더라구요 최대 고민은 기획서를 쓰다보면 통계가 부족해요. 한페이지에 20대 이상의 성향을 넣어야 하는데 기획서 쓸려면 통계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모아놓은 것이 마켓캐스트예요. 통계DB를 모아놓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제 컬럼과 전반적인 트랜드를 묶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제가 강의할 때 많이 쓰는 부분인데요.제가 직업으로 이쪽을 하게 될지 몰랐어요.
제가 역사전공이거든요.역사관련 동아리 시삽이었구요.
제가 파란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바일과 유비쿼터스를 4년정도 했어요.앞으로는 그쪽으로 가겠죠? 지금은 블로그라는 것이 있지만 특이한 것이 아니고 게시판 클럽 등등의 것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블로그구요. 그 전까지는 그룹들이 있었고 1to1 마케팅을 해왔는데 그 전까지는 클럽이나 동호회가 존재했고 글을 쓰고 공유했는데 나와 다른데 내가 왜 그 안에서 활동해야돼? 왜 제공해주는 것만 써야해? 개인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활동할까? 해서 블로깅을 하게 되죠.
패러다임이 변화하면 모르거나 놓친다는 것...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것을 놓치면 사업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저희가 옛날 하이텔이예요. 전략적 변화를 놓치니까 기회를 상실했죠.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참 많죠.. 다음도 1위였지만 개인정보가 늘어나는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죠. 카페의 1위는 다음이지만 1to1 마케팅 측면으로 보면 네이버가 1위겠죠.
변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변화현상이 일어나는데 기회로 볼 것인가... 순응할 것인가... 포탈로 바라보면 사이월드 이후에는 신규로 나온 서비스가 없어요.작년에 나온 티스토리 이후에 신규서비스가 없어요. 많지는 않았다는거죠.

마케팅기법이 새로운 것은 없어요. 마케팅이라는 것은 구성하는 대상에 따라 변화하게 되요. ing 라는거죠.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힘들다는거죠 끊임없이 소비자도 기업도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는거죠. 전에는 검색엔진이 중요했는데 변화되었어요. 바이럴 자체가 유통이다... 그 통로가 블로그라는거죠. 피딩이 가능하고 네트워크에서 확산되어 간다는거죠.

자기가 소속되기를 원하지 않아요. 기술적인 패러다임도 바뀌어져가고 있어요. 배너광고 형태가 있었는데 지금은 고정배너는 거의 안하죠. 인터렉티브하게 하죠 플래시와 스크립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거죠. 그 전까지는 보여주는대로 보는... 그대로 반응하라는 메세지 중심이었죠.
기술이 변하고 사용자가 변하므로 그에 맞춰 변화하게 됩니다. 넣으세요... 해서 넣으면 커지거나... 그런 것들요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거죠.

기억만 남기는 것 보다는 액션을 하면 기억에 각인되겠죠. 기업이 브랜드블로그를 하는 것은
우리 회사가 이런 것을 하고 있으니깐 알아 둬... 라는 거죠. 그 전까지는 고객보다 직원으로서 채널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그 것이 블로그죠. 고객과 직원이 코맨트하겠죠? 좋다... 나쁘다.
이것이 마케팅 패러다임의 중심이 된다는 거죠.
웹2.0의 참여.공유.개방을 지원하기 위한 툴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전략으로 보려면 좀 무리가 있지만 기반기술이나 툴로 보면 좋습니다. 맹신하거나 빠져들면 큰 것이 안보입니다.
블로그는 플랫폼이지 하고자 하는 것은 참여.공유.개방 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툴로서 접근하는데 고객과의 참여.공유.개방을 인식하고 접근해야죠. 저희는 신규서비스를 오픈을 많이 해요. 돈을 써서 하는 바이럴마케팅을 하는데요. 돈만 주면 블로그에 쫘악 올려주는...블로그에 툴이 있으면 네이버에 올려주고 트래픽은 늘죠.

2007년 부터는 이게 안되요. 2006년까지는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로 되었는데 이제는 정책이 생긴거죠. 블로그에 마구 올리면 스팸으로 규정되는거죠. 사람들이 기사와 펌등이 구분되어지죠. 그 전까지는 엽기... 등등을 그냥 좋아했는데 이제는 광고목적인지 의심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해진거죠.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데 기업이 생각하는 것보다 스마트합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회사도 정성을 다해서 100개를 올리는 것보다 타겟그룹 자체를 정의하고 리스팅해서 상업적메세지보다 참여할 수 있는 메타포를 줘서 유도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해지는데 무시하는 경우들이 있죠.

그리고 전반적으로 현재 인터넷 마케팅 또는 마케팅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버티컬 서비스 시장도 고정화되어 있어요. 선두권은 유지를 위한 전략을 쓰고 있구요.파란도 시장 정복을 위한 전략을 씁니다.갈수록 인터넷인구는 감소하고 노령화되고 있어요.저번주 코리안클릭에서 분기별로 인터넷인구 동향조사를 해요.특이한 것은 4-50대가 인터넷인구의 40%를 차지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야후와 다음을 썼던 인구들이 늙어가고 있다는거죠. 야후/다음/파란등의 고객DB가 노후화되어 있어요.어떤 신규서비스를 내놔도 반응이 없다는거죠.목적성이 있어야죠. 40대 대부분이 메일만 쓰고 나가버려요.그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딜레마예요. 고객이 웹2.0에 맞게 참여하도록 유도해야는데 쉬운 마케팅은 아니죠. 붙박이로 있는 고객을 깨워서 쓰게 만들어야한다는 점이 있는 거죠.작년에 분석을 많이 했어요. 저희는 주축이 되는게 메일이니까저희가 가지고 있는 웹2.0 중에 푸딩이니까요. 기존 메일서비스를 그쪽으로 연결하는게 어렵더라구요. 6개월 후 DB를 열어봤는데 그대로더라구요. 40대의 관심사가 가장 효과적... 아기와 가족에 대해서 테마를 잡으면 참여도가 높아요. 쉽게 구할 수 잇고 많이 있는 고민이잖아요.

UCC, 블로그에 의한 이벤트에 호응도가 높아요.UCC 컨테스트하면 많이 참여할까요?
동영상... ^^? 50건해도 많이 하는거예요. 대부분 20건 이내고 참여도가 낮아요.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럼 대안이라면 인터넷도 11년을 바라보죠. 마켓을 마켓대로 신규서비스가 안나타나고 고객은 스마트해지고 네이버지식인에 고객참여가 없으면 단지 플랫폼이겠죠? 거기에 고객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거죠. 거기에 아이덴티티를 고객이 주는 것이고 그것이 아이덴티티죠. 그런 부분의 시발점은 신규고객이 아니예요.

마케팅에서 기존고객을 무시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죠. 그것이 망하는거죠. 유틸리티... 기존고객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바이럴마케팅 UCC마케팅, 프로슈머, 기존고객의 충성도를 기반으로 바이럴을 통해 굳히게 되면 프로모션이 되죠. 기존 고객과 어떻게 했느냐. 반짝하면 안되겠죠.
꾸준히 해야겠죠.정말 분석은 많이해요.저도 1주일에 분석리포트만 100페이지가 넘겠죠?인터넷전체에 대한 블로그에 대한 고객에 대한 분석을 매주 해요.저희도 내부 통계DB가 있고 외부DB가 있고 반응DB가 있어요.이벤트, 댓글기록 등등을 계속 분석해요.총괄하는 서비스가 40개가 넘어요.솔직히 증감... 별 변화는 없거든요.그 1%의 차이에서 인사이트를 구축해야 해요. 변화했다는 팩트에서 예... 40대가 올랐으면 블로그? 뉴스? 뉴스 맞아요.갑자기 누가 스캔들이 생기면 메인에서 몰려요.그 다음에 네비게이션 타고 블로그에 영향을 주는거죠.것도 힘들어요.보통 염두에 안두거든요.팩트DB만 보고 있다보면 환경데이타를 놓칠 수 있죠.UV(UserView)가 중요해요.순위가 광고판매에 중요해요.

야후가 2005년에 거기를 서비스하고 2005에 거기에 들어간 비용이 70억이 들었죠.2005년 총 마케팅비용이 200억 가까이 나갔죠.2000만을 만들었죠.1800만으로 빠졌어요.마케팅으로 몰렸지만 각인은 안되요.이후에 민감한 부분이... 들쭉날쭉한 것을 막아보려는 것이CRM 들...포탈들이 CRM 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신규서비스를 런칭하건 마케팅을 하건저희는 마케팅팀에서 CRM 과 프로모션 등등을 모두 하는데SK 나 다음은 3-40명이 이 부분을 담당하죠.

야후가 40대의 서비스를 다음이 키즈서비스를 작년말에 냈어요.고객이 세그맨테이션이 되요.
그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게 되는거죠.접점들... 블로그마케팅에서 채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해요.채널의 의미가 뭘까요^^?창구...?고객 자체가 왔다갔다하는 접점이 있어요.기존에는 TV를 통해서 진행해요.DMB 나 인터넷이나 이젠 많이 늘어났어요.기존엔 TV가 전부였는데... 보고 구매하고...이제는 모바일도 길거리에 ... 도 있고.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어 다양해지고 있네...
고객을 대하는 접점들을 이야기할 때 pop를 이야기해요.구매시점에 보이는 할인포스터겠죠?가장 반응이 좋은게 pop 겠죠.접점을 잘관리해줘야겠죠?블로그도 접점이예요.다양한 매체에서의 정보의 신뢰성에 의해서 결정이 되겠죠. 날마다 들어가야하는 블로그도 있겠죠.

내가 신뢰하고 있고 전달해주는 부분은 일방적인 광고가아니거든요.스토리텔링 구매가능성이 높아진다는거죠.블로그마케팅이 그런거예요. 채널의 접점을 관리하는 것... 블로그의 접점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죠. IMC 를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의 약자죠.TV에서 삼성을 보죠.애니콜의 메시지는 ....... LOVE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에서 하나로 전달한다는거죠.각각의 채널이 갖는 특성이 잇어요.신문은 매스마케팅을 해요.특성을 살려서 참여를 하거나 저희가 좀더 인식시키는거죠.여러분이 보고 있는 어떤 기업들이고 삼성,lg 등도 IMC 전략에 의해서 하고 있어요.주축은 고객이예요.CRM 과 IMC 의 특징은 고객이죠.고객은 모두 똑같지 않다.소중한 고객은 우선 캐어해야겠죠.버려야할 고객도 있고
버리기는 아깝지만 끌고 가야할 고객도 있어요.쿠폰... 마일리지가 쌓이면 버리기 아까운 고객이구나 생각하면 되겟죠... 농담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면 네이버스토리라는 것으로 NHN 으로 나가면 기업홈페이지가 스토리형식으로 바뀌었어요.네이버 광고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광고가 있죠?어느 정도는 서비스 만족하고 있는 회사예요.신뢰성이 있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서 브랜드 관리를 한다는거죠.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서 한다는 것... 그것이 블로그입니다.브랜드블로그가 한달에 1000만원정도 해요. 광고비까지요.그것도 접점이거든요.

ESP 는 대부분이 반응이 없어요.웬만한 이벤트로 반응이 없어요.프로슈머마케팅... 단순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라고 하는 것처럼프로슈머도 스마트한 그룹이 생겨납니다.대학생 기반으로 큐레이터를 운영해요.서비스 테스트도 해보고 입소문도 내보고과거에는 순수하게 참여했는데요.지금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안해요.

입사시 인턴에 참여할 자격을 주겠습니다.해외상품이나 미션별 보상금들...마찬가지예요.저도 제의가 많이 들어와요.하다보니 마케팅관련 블로그에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책 서평 좀 써주세요. 아무것도 없이 써달라면 귀찮죠. ㅎㅎ저도 블로그는 2004년 부터 사용했어요.지금은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요.자기들만의 주체성이라는거죠.관념화시키고 있는데 그런 작업들이 좀 많죠.자기가 소중하면 상대도 이해를 해야하는데 고집하고 미디어로 각인시키다보니관념화되고 싸우고 맞다 안맞다... 이야기도 많고왈가왈부하는 것은 싫어합니다.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프로슈머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야는데... ㅎㅎㅎ

분석이 힘들어지고 있어요.ROI 도 그렇고 분석에 대한 팩트와 그 원인도 끄집어내죠.웹분석은 로그분석을 주축으로 해요.여러분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되면 클릭하거나 이런 것들이 서버에 기록이 남아요.그 로그에는 어디서 왔는지, 언제, 들어와서 무엇을 했는지(게시글? 블로그로 이동?) 등이 남는다는거죠.개발자들이 시스템에러를 잡기위해 로그를 활용했는데 지금은 고객의 활동이 남으니 분석까지 하죠 웹베이스 CRM 이나 인터넷베이스 고객분석은 로그분석을 기반으로 해요.
아까 이야기한 방문자일 뿐이예요.복잡하고 어려워요.우리 생각대로 순차적으로 활동하지 않아요와서 브로그에 글을 쓰고 나간다? 그렇게 하지 않아요.뉴스 - 블로그 - 배너 - 홈... 예측할 수 없다는거죠.찾아내서 그룹화해요.엔터테인먼트형, 커뮤니티형, 정보형 등으로 분리해서 정의해요.이것은 우리가 나눈 기준이지 분석과 일치시키기 어려워요.우리가 관리하기가 단순치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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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밑에 있는 기본용어는 아시겠죠? 2.0 기반기술들이예요.CGM 은 UCC 와 비슷한 기능
사람이 부여한 것을 폭소노미, 롱테일, 매쉬업, 위키, 신디케이션, API, 소셜네트워킹 등등 아시나요? ㅡㅡ?앞에서 이야기했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고 기다리고 있다는거죠.우리가 알고자하는 인터넷마케팅이 뭐냐...이런 마케팅과 고객의 변화와 기술의 변화가 하나의 축을 이루어줘야 마케팅의 효과/성과를 낼 수 있다는거죠.기본적으로 기존 마케팅을 버리는 것은 아니예요.오해하는 경우가 잇어요. 기존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만 하는 것은 아니죠.유지하면서 새로운 것도 해야죠.
저도 신입사원들 들어오면 기획을 맡겨요.그러면 이거저거 하겠다고 덤비죠.트랜드만 보지 고객을 보지 못합니다.마케팅은 시점이 있어요. 블로그는 고객의 인식이 있고 관계유지를 하거나 신뢰성을 가져갈 때 블로그와 ucc를 쓰죠.블로그마케팅도 마찬가지지만 우리의
- 마지막에 앉으시는 분은... ㅋㅋㅋ

2교시
웹2.0 우리가 기회를 놓치면 안되겟네조급해져요 전략의 핵심이 되요.자신의 입장에서는 전략으로 가야하는지 트랜드인지... 꼼꼼하게 고민을 해보셔야합니다.네이버플랫폼은 닫혔나 열렸나?
마케팅도 마찬가지예요.열려있으면 시너지를 많이 낼 수 있어요.참여할 수 있으면 그에 따라...

이게 결과예요.방문대비 참여율사용자 참여는 환상일 수 있어요.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는거죠.참여형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그 다음에 현장에서 존재하는 것들 유비쿼터스를 여기저기에 편재하는 것들 이동성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ㅡㅡ존재라는 의미죠.돌아다니더라도 이 사람을 알아보는게 중요하다구요. (난 반대다 ㅡㅡ+)명동에 있다는 것을 알면 가장 싼 쇼핑몰은 여기입니다.이게 존재감이거든요.고객과의 관계가 친밀하냐... CRM 에서 구멍가게 이야기를 많이하죠.총각 또 왔네... (결혼만 안하믄 총각이냐 ㅡㅡ?)유비쿼터스도 블로그도 다채널. 그 채널에 의해서 나를 인식하고 관계를 구축하고 있느냐하는 것이 중요한 축이됩니다.

고객의 정의-고개개인화 및 관계성 증대 네티즌은 군집화된 집단인데 지금은 프로슈머라는 용어가 대두됩니다.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는거죠.그 전까지는 그룹만 있고 지금은 특성화되어 있지만 주체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는거죠.웹2.0의 고객자체는 프로슈머라는 것이죠.자기들만의 주체성 고립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죠.소셜네트워크 SNS 의 근간이 된다는 것이죠.
말콤... 블링크라는 책을 지었죠. 생각이 안나서 물었어요. ㅎㅎ소비자간의 관계에 의해서 퍼져나간다.입소문이라는 것의 바탕이 되죠.

블로그 무서워요.
파란 푸딩 2월말에 좋은이미지가 아니라 외주대행사가 이미지를 도용을 한거예요.그 자체가 부부였어요.그것을 말 안하고 쓴거예요.파란이 그냥 쓴다... ㅡㅡ?RSS 기반으로 일파만파가 되고 기자들이 다음날 기사화되었죠.다 내려달라고 ㅠㅠ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말이 안통해요.악기능, 악성유포의 가능성도 높다는 거죠.대기업이 포탈에 안좋은 글이 올라가면 모든 채널을 동원해서 내려달라고 하죠.저희 파란블로그가 메타블로그... 블로그스페이스거든요.
링크가 파란링크가 걸려있고 내용은 네이버내용이죠?저작권 도용이다.올블로그에 대책모임까지 생겻어요.블로그스페이스를 저지하자고...좋은 것만 잇으면 좋은데 마케터 입장에서는 조심스럽죠.제재? 안되죠.중요한 것은 신뢰성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점이죠.네이버가 꾸준히 PR하는 것은 계속 가져가야 한다는파란은 이미지가 안좋아요.스포츠신문 독점에... KT 라는 면에...한번 박힌 인식을 쉽게 없앨 수 없는 것이죠.

어떤 서비스를 내건 그 브랜드가 각인되 있으면 어렵다는거죠.
브랜드 고객관리라는 것은 내가 왜 고객과의 관리는 잘하지 못했을까 고민하게 되죠.

니콘 D80 등 성공한 사례들입니다. PDA 는 좀 남성용이죠?블로그에 체험기를 쓴거예요.주부 커리어우먼 등등...제품에 대한 체험이나...우리가 케즘을 내기는 해요.저도 일찍 썼다구요. 블로그싸이월드도 창업 때부터 썼으니까요.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즘...누구는 인식을 해요.우리가 이야기하는 메인스트림에 들어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려요.지금 나오는 어떤 서비스이던지 이런 난항을 겪게 되요.삼성 햅틱... 우리가 다 쓸까요?지금은 얼리마켓이겠죠?우리 주변에 누구나 쓸 수 있는 전략을 써야하는데 케즘이 존재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얼리어답터에서 전도사가 될 수 있는 표적고객이 존재하겠죠.햅틱에서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이런 고객들을 잘 끌고 가야겠죠.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어떤 서비스이던지 IT 기반 서비스는 이런 과정을 다 겪는다는거죠.
우리가 이야기할 때 관련과 공유라는ATTENTION - INTEREST - DESIRE - MEMORY - ACTION
AISAS 모델 : ATTENTION - INTEREST - SEARCH - ACTION - SHARE이게 가치발견과 공유입니다.고객이 발견하는 FIND 마케팅입니다.우리가 검색엔진에 많이 마케팅을 하죠아직까지는 검색이예요. 블로그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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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점점의 확대
태그와 API 가 확대되고 있죠.아마존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아마존 배너를 개인사이트에 달고서 배너를 통해 구매되면 20%를 드립니다.협력프로그램이죠?우리가 생각하는 채널을 확장하는 개념이죠.온라인에서 아마존 하나밖에 없죠.이런 배너를 달거나 하면 확장이 되죠.롱테일은 태그가 없으면 일어나기 힘듭니다.블로그에 태그를 달지 않으면 검색이 안되니 어떻게 떠오르겠어요?접점을 확대하는 장치인거죠.매시업은 내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확립되면

: 비선형 및 관계형 매트릭스 설계
우리는 관계형지표를 많이 사용해요.블로그에서는 기사가 RSS 피딩을 많이 했느냐?검색지수, 네트워킹지수, 관계지수, 가치지수 등으로 따질 수 있죠.ENGAGEMENT 고객이 얼마나 참여했느냐...

: 인터넷마케팅2.0
PUSH -> PULL : 배너에서 참여로
WEB 기반 -> HYBRID 온/오프가 섞이는...
BANNER -> ADVERGAME (BRANDED ENTERTAINMENT)
FREE -> FUN(REMARKEBLE)
VIEW -> BLINK (자세히 보았는데 이제는 휙~)
CLICK - ENGAGEMENT (전에는 클릭, 이제는 참여)
인터넷마케팅에서 인터랙티브 마케팅으로

: 4P 2.0
PRODUCT, PROMOTION, PLACE PRICE

UCC -> PROSUMER
WOM(VIRAL) -> EVAGELIST
SOCIAL NETWORKING -> SWAMER(유포자)
IDENTITY(VALUE) -> TRENDSETTER

: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2.0
캠페인 프로세스
CEM 신뢰성의 확보
하나의 고객을 팩트로부터 통합으로 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 BRANDED ENTERTAINMENT
게임, 배너, 이야기 등을 합쳐서 재미와 오락성을 줘야해요.
상품의 가치 자체가 있어야겠죠.
바이럴이 용이할 수 잇게 해줘야죠.

: BTL 전개
광고의 시대는 죽었다
고객들은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다.
사내매체 광고들
자기와 관계있는 BTL 에 반응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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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 - CLICK
잡담의 80%가 여자이야기를 하는데 FGI 를 하면 안나오죠?
소비자의 상황을 살펴보면 다르다는거죠.
그것을 캐내서 마케팅 하는거죠.
사면 클릭을 주고
남자들끼리 내기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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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질하지 말고 테마로 구성하라
어떤 것들이 포탈의 메인화면에 걸릴 것인가?
- 이슈/시기성
- 최고/최대
- 추천(명소,맛있는, 음악등)
- ... 하는 방법 몇가지/비법
- 추억/감성자극
- 신기/엽기(?)
- 생활정보(건강, 재무, 음식)
- 3B(BEAUTY, BABY BEAST)
- 패러디
포탈을 분석해서 얻은 결론인데 펌질하지 말고, 편집해서 테마로 구성하시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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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4/26 디자인로그의 마루(김현욱님)님의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루님께서 강의 할 주제는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법"입니다.

주제 :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법"

1. 블로그 입문기, 불혹의 인생을 바꾸다.
2. 색깔있는 블로그는 반드시 성공한다.
3. 블로그 글쓰기, 자료수집과 활용은 이렇게
4. 메타사이트 모니터링, 내 글 제대로 보여주기
5. 블로그 SEO로 방문자 늘리는 방법
6. 온.오프라인를 통한 소통이 필요한 이유
7. 블로그 브랜드는 소통으로 만든다.
8. 기업 블로그마케팅의 아쉬움과 나아갈 방향
9. 블로그마케팅의 성공노하우
10.끊임없는 성장을 위한 블로그 유지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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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커리어 블로그 인터뷰 내용입니다.^^

열정과 집념의 디자인 허브포트, 디자인로그

Q : 커리어블로그 여러분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마루[maru]’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 김현욱 입니다. 현재 부산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Web Agency 및 광고디자인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는 signvalley.com의 대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열린 생각을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한 줄의 댓글 에서도 그 마음 읽어줄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디자이너로서 삶을 디자인 하며 제각기 다른 컬러가 살아있는 지성과 감성에 동화되며 살아가고자 하는 불혹 문전에 서 있는 블로거 입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짧은 댓글에도 긴 답글로 정성을 담아드리는 가슴 따뜻한 블로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 블로그를 시작한 동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

늘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할 여력도, 필요성도 느끼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티스토리를 접하게 되었고 그 동안 열정을 쏟았던 프리랜서 디자이너로서의 삶의 기록과 디자인 정보, 프로젝트 진행 중에 깨닫게 된 여러 가지 문제점 해결방안들을 정리하는 나만의 디자인 다이어리를 꾸미는 공간으로 블로그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디자이너들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노하우를 공개하여 그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블로그를 공유하게 됐습니다.

Q : 다른 디자인 관련 블로그와 비교 하였을 때 본인만의 가지는 블로그의 특징을 뽑는다면 어떤 점이라고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디자인관련 블로그를 살펴보면 디자인 관련소식, 스크랩이나 개인 포트폴리오 개념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로그 블로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현직 디자이너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에 주력하면서 시사, 연예가 이슈, IT분야를 넘나들며 넓은 소통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융화 시키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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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최근 블로그포럼을 진행하셨습니다. 블로그포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 진행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지난 4월말 ‘혜민아빠의 책과 사진사랑’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는 혜민아빠의 권유로 부산에서 첫 블로그 포럼을 공동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생각을 했는데, 우려했던 바와 달리 첫 모임에 참석하신 지역 블로거 여러분들의 참여와 포럼에 임하는 열정에 오히려 늦은 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포럼은 온라인 상에 안주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미디어를 이끄는 블로거와 마주하고 그들의 지성과 감성을 함께 공유 함으로써 스스로 자가진단을 하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찾아내는 좋은 기회이며, 소중한 인맥을 쌓아가는 ‘만남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번은 정기적인 포럼이 진행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규모가 커지면 지역블로거가 가장 아쉬워하는 대형 컨퍼런스나 간담회를 수도권이 아닌 부산 지역에서도 개최할 수 있도록 그 역량을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Q : 디자인로그님이 생각하는 블로그란 무엇입니까?

블로그는 하나의 기록이고 그 기록을 미디어의 개념에서 발행하여 수 많은 다른 지성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리적인 목적을 뛰지 말아야 하고 단 방향으로 흘러가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정보를 담아도 좋고 일상의 에피소드를 하나의 로그로 담아도 좋은 것이 블로그 입니다. 인간미가 살아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양방향으로 소통으로 서로 인연의 고리를 이어주는 “블로그 하트링 (Blog Heart Ring)”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Q :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더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디자인로그 블로그는 아직 미숙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전문 블로그로서 그 주제에 맞는 글들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보다 원시안 적인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 그려서 디자인관련 블로그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정보에서 고급정보에 이르기까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블로그를 풍성하게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디자인관련 전시. 행사 정보를 안내하는 코너를 기획하고 그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입니다.

Q : 본인의 커리어 설계에 있어 블로그 운영은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블로그에 올라가는 수 많은 글들은 주관적인 견해와 아이디어, 오랜 경험을 속에 깨달은 실무지식들이 주를 이루며 쌓이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소중한 것들입니다. 대다수의 경우, 자신만의 노하우는 쉽게 공개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 견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보의 맥이 끊어지므로 과감하게 오픈 하여 앞으로 보다 나은 양질의 포스팅을 통해서 ‘실무 디자이너의 경험을 담은 지침서’ 같은 책을 출간하여 함께 공감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있지만 지금 운영중인 ‘디자인로그’ 블로그가 소망을 이루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Q :  디자인로그님은 어떤 결정적인 동기로 디자인 세계에 입문하시게 됐습니까?

군 복무시절 전역 후의 진로에 대해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한 편입니다. 군악병으로 군 복무를 한 터라 전공을 살려 시향이나 관련 기관 쪽으로 진로선택 생각해 봤지만 실력으로 보나 적성으로 보나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제 성격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 디자인 계열로 방향을 잡았고, 휴가기간을 통해 관련 책자를 준비해 독학으로 모든 과정을 공부하면서 그 준비과정을 마쳤고, 전역 후에는 집안 사정상 현대자동차 계열사에 취직을 했지만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열망 때문에 사직서를 던졌고, ‘밑바닥부터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뛰어든 것이 입문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그때 사직하지 않고 지금껏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다면 지금 보다는 더 부유한 생활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삶의 보람은 느끼지 못하면서 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웃음
   

Q : 디자이너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첫째, 풍부한 상상력과 사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을 제한된 시각으로 보면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끌어내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디자인 전시회를 다녀보면 젊은 디자이너의 작품과 기성 디자이너의 작품에서 창의성의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는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나 숙련미가 부족하고 기성 디자이너는 탁월한 숙련미를 보이나 발상을 굴레에 갇힌 듯 풍부한 상상력이 부족함을 보게 됩니다.

둘째, 열린 생각! 긍정적인 사고로 폭넓은 대상과 소통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단절된 생각은 자기자신을 우월주의 굴레에 가두게 되어 스스로 병들게 합니다. 때론, 클라이언트와 마주했을 때, 자신의 디자인을 혹평할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지닌 어리석은 디자이너라면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소통의 고리를 끊고 말겠지만 현명한 디자이너라면 한 발 물러서 자신을 디자인을 재검토하고 고객이 만족하지 못한 무언가를 찾고 개선함으로써 소통의 고리를 이어줌은 물론 자기발전을 역량을 다지게 됩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셋째, 자기관리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시대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지식들이 넘쳐나고 있기에 항상 발 빠르게 부족한 지식을 쌓아가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수면시간을 조정해서라도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가야만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시간관리에 준해서 자기계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남다른 뭔가를 갖추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블루오션’에 임하는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는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직업입니다. 하나의 디자인 결과물이 나오기 까지는 수 많은 시행착오와 수정이 불가피 합니다. 디자이너가 창조한 디자인 결과물이 곧바로 클라언트에게 O.K sign을 받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서로 만족할 만 한 최상의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수 차례의 수정 및 개선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체력적인 소모가 어느 운동선수 못지않게 비중이 크게 됩니다. 제한된 기간 안에 디자인 프로젝트를 완성 시키려면 밤을 지새는 것도 허다한 사실임은 현업 디자이너라면 모두가 인정하고 있을 테니까요.
사용자    

Q :  현재 부산에서 디자이너 활동을 하고 계신데, 서울과 부산의 디자이너 인력 수요와 업계동향에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실 듯 합니다. 어떤 점이 다른가요?

부산의 경우에는 능력있는 디자이너가 많습니다. 부족한게 그들의 창의력을 활성화 시켜 줄수 프로젝트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의 경우에는 디자이너가 업무를 수행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많습니다. 부산의 다자인 분야 업무환경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먼저 충분한 디자인 마인드를 가진 고객층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을 서울에서 기획했다면 일단은 선호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수준이나 기획력이 부족함이 없는데도 아무래도 서울이니 더 나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울러, 거의 대부분 큰 규모의 프로젝트들은 모두 서울에서 진행되어 지역으로 실무작업이 내려오기 때문에 지역 디자이너들의 경제적 가치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Q : 디자인로그 님이 생각하시는 광고 디자인과 도시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 및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매스컴을 통해서도 보도된 바가 있듯이 우리나라의 간판문화는 거의 공해수준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간판홍수의 물결에 도시환경은 병들고 대중에게 시각적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간판규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선급과제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고, 컬러에 대해서는 규제보다는 색채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권장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간판은 도시환경을 결정짓는 얼굴과도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단정하고 세련된 sign design을 통해서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도시미관이 밝아져 도시거리가 하나의 관광코스 발전되어 문화적 존재가치를 가지기도 합니다. 현직 광고인의 한 사람으로 보다 나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디자인 요소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하여 노력하는 애쓰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번 부산디자인 센터의 개관으로 인해 부산 디자인 업계의 발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Q : 끝으로 디자인 업계에 진출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화려한 것도 아니고 화이트컬러 직업도 아닙니다. 수 없이 많은 날과 밤을 지새며, 늘 새로운 뭔가를 창조해 내야만 하는 뼈를 깎는 인고의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힘든 직업입니다. 때로는 덥수룩한 수염과 씻지 못해 땀이 밴 누더기 같은 옷차림, 피로에 누적된 푸석푸석한 모습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는 게 태반입니다. 하지만, 이 열정을 쏟아 붓고 난 다음 정말 자신이 창조한 감성과 지성의 결과물이 타인에게 인정 받을 때 이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보상 받는 희열을 느끼는 매력이 있어 한 번은 도전해 볼 만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화려함과 화이트컬러 직업개념으로 도전하려 한다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발을 들이면 한 달 이내에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을 디자인을 창작해 낼 신념과 그 신념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마인드와 체력 그리고 자기계발의 열정이 있다면 적극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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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디자이너분이나 블로거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특히 블로그가 인생을 바꾼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블로그는 개설이 중요한게 아니라 유지관리가 중요한 점을 기억하신다면 마루님의 강의는 무척 소중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머나먼 부산에서 올라오시는 마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브이코아 4/26 디자인로그의 마루(김현욱님):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법

브이코아 강남모임 오시는 길 클릭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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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브이코아 모임의 새로운 심볼마크입니다.
브이코아 운영위원이신 양홍균님이 디자인작업하신것인데 요번주 브이코아 모임에서 새로운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이 정식발표될 것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이네요^^ 코아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구상화한 걸작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ㅡ,.ㅡ;;;; 탁월한 양홍균님의 센스가 만든 브이코아 브랜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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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마루치 소개]http://www.webpro.co.kr/profile.htm

20대에 "인터넷으로 돈버는 101비즈니스 법칙"이라는 책에 필이 꽃혀
무턱대고 정보제공 사업(IP&CP)이라는것을 벌려서 꾸역꾸역 고생을 했으며...

전공도 아닌 마케팅 배우겠다고 덤벼들어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국내최초의 인터넷 마케팅 모임인 "인터넷 마케팅포럼(IMF)"
를 창립하고 이끌었다.

회사다니다 갑자기 새로운것을 발견하면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업하면서 뜨거운 맛을 여러번 봤으며 현재는 나이가 들어감에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을 꾸욱 누르고 있어 차분히 현세의 먹고사는 문제에 많은 집착을 하고 있다.

현재는 98년도부터 남들이 쪼금은 알아주고 이뻐해주는 "마켓캐스트"에 기생해서
더불살이로 온라인에 내존재를 알리는 일을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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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http://blogessay.egloos.com/1375633/

내 블로그는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나누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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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웹2.0 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98년도 부터 국내 인터넷 마케팅 원년이라고 정의하는데
그 후부터 현재의 Web2.0이라는 기술 및 고객의 변화의 패러다임에
따라 인터넷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Web2.0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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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무한마루치
아호: 月下氷人
H/P: 019-354-6865
E-mail:webpro@webpro.co.kr    
관심있는 분야:인터넷마케팅,유비쿼터스 ,New Tech,고대문자,답사여행
직업:  마케팅전략컨설턴트
홈페이지:http://www.marketcast.co.kr
http://my.dreamwiz.com/webpro
http://www.cyworld.com/maruchi
좌우명: 靜中有動, 動中有靜
 
무한마루치/김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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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열정


1. 시간
 블로그 개설 후 초반에는 많은 시간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3~6 시간정도 투자 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개설 후 최소 3개월은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2. 열정
 열정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이 자기의 블로그를 만들고 방문객에게 감동을 유발한다.

3. 열정을 지속하는 노력
 열정을 지속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을 많이 읽어야한다.
 책을 보는것을 통해 노하우를 많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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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기능

1. 댓글이 가지는 가치
 댓글을 통해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정도를 측정한다.

2. 댓글을 작성하는 요령
 댓글을 작성하는 요령은 내가 다루고 있는 같은 주제의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을 달자.
 공통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자신의 동료를 만들 수 있다.
 성의있게 댓글을 남기고 부정적인 댓글(악플)은 삼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댓글을 남기는 것! 블로그는 만인에 오픈 되어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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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활용

1. 블로그 파워의 원천,링크
 다른 블로거에게 많이 링크되어 질수록 검색엔진에서 내 글은 상위에 위치하게 되며 많은 영향을 미친다.

2. 링크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요령
 자신이 정보성 글,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글을 올린다.
 다른 블로그의 좋은 글을 포스트 본문에 링크하는 습관을 들이자.
 링크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며 블로그 친구를 만들어 주고 링크를 통해 친밀감이 형성될 수 있다.
 남의 블로그의 글 뿐만 아니라 예전 글을 사람들에게 다시 노출시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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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선정

1.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의 주제가 있어야 자신의 고정 독자가 생기게 되고 해당 블로그의 전문성을 갖게 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전문성을 갖는데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자신이 자신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로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2. 주제 선정시의 유의점
  자신이 관심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 만들기. 주제가 중복된다고 해서 미리 염려 하지 말것!
  같은 주제의 블로그가 운영중이라고 해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3. 내가 선택한 주제에서 만큼은 1인자가 되겠다는 마음가짐
  이런 마음가짐이 블로거의 활력소가 되고 에너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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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포스트의 작성
 
1. 도움이 되는 포스트의 효과
 정보성 글을 하나만 올려도 구독자가 늘어난다.
 상호 이익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정보성 포스트의 작성요령
 평소에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고민하고 찾아내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에 방문자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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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와의 유대관계


1.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야하는이유
 배울것도 많고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자주찾아서 댓글을 남기고 얼굴을 비춘다.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지 않는다고 노여워하지 말자.
 좋은 소식이나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댓글을 남겨준다.
 어려운 일이나 힘들어 할때 격려해 주고 직접 전화하는 방법도 있다.
 친해지고자 하는 블로거를 링크를 통해 자주 언급한다. 고마움을 느낄것이다.
 어려움이 있을때에는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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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브랜딩

1. 블로그로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요령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의 주제를 선정하고 독립 도메인 사용 (타이틀이 중요)
 해당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2.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화의 필요성
 블로그에 작성된 글은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노출되어 온라인 상에 “나”라는 사람의 전문성
 각인 시킬수 있는 특별한 도구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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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도메인

1. 왜 독립 도메인인가?
 간결하고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주게 되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좋은 도메인 이름에 대하여
 블로그 이름과 맞아 떨어지는 이름이 가장 좋으며 닷컴 도메인이 좋다.


3. 독립도메인 사용 방법
 도메인 호스팅 사이트에 가입한 후 사용료 지불 (1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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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작성방법


1. 리스트 사용하기
 숫자를 넣어서 리스트화 하는 작업을 통해 좀더 간결하고 보기 좋은 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숫자나 기호가 들어가면 읽기에도 좋고 타이틀에 집중 되는 효과를 볼수있다.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2. 잡지를 보고 디자인을 연구
 패션잡지를 통해 다양한 구성을 엿볼수 있다. 다양한 잡지들을 보면서 좋은 디자인을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
   
3. 리제너레이션
 내가 선택한 주제의 외국 블로그를 찾는다. 그 글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하거나 베끼면 저작권법상의 문제가 되지만 자신의 노하우와 자신의 의견을 활용해서 인용하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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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영향력을 갖는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열정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잘 잡은 후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모임 대표 이미지>
브이코아 강남모임의 첫 강의가 드뎌 시작되는 순간이다.
전주에서부터 KTX를 타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움직였을 강사 제트님의 모습과 이 토요일 아침 미래에 대한 열정이 이곳으로 이끌였을 회원님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일찍 부터 운영진들은 준비의 차질이 없게 하기위해 일찍부터 모였으리라. 9시가 되기 전부터 밀려드는 오늘의 참석자들의 줄이 이어졌다. 강남역 트라팰리스 602호의 현관을 들어서면 명함통에 명함과 회비를 넣고 방명록에 정보를 기입하면 여기저기 반가운 사람들의 인사소리가 들린다. 정확히 9시에 브이코아의 대표지기인 유영진님의 말끔한 차림새로 연 인사말에서 첫 브이코아의 첫 강의는 시작이 되었다. 오늘 촬영을 맡은 권지연님의 카메라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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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작 이미지>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이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필수조건"이란 제목으로 시작된 강의는 어쩜 너무 평범한 구직중인 청년에 불가한 그가 인터넷 블로고스피어상에선 커다란 브랜드를 구축한 파워블로거로써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솔직 담백하게 사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블로그의 활용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을 통해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블로고스피어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던 과정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시간은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이였다. 한시간의 시간이 부족하리만큼 다양하고 심화있는 주제의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다.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에 "그건 홍보에 관한 퀄리티를 요구하는 답이 요구되는데요. 약간의 쩐(?)이 필요합니다^^ 있다 개인적인 은밀한 기회에 이야기 나누도록 하죠^^"하며 위트있는 대처를 하기도 했다. 이어져 강사님의 이 브이코아의 모임에 첫 강사로 초청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는데 이 모임의 소개와 향후 비젼을 알고 싶다는 질문으로 우리가 모두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세이하쿠님을 통해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업에서의 세미나 또는 동종업계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하는 강의와 달리 참으로 친근하고 내가 주인공이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늘 강사님처럼 오늘의 그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런 시작과 과정이 그를 만들었구나 하는 감탄과 겸손하지만 신념을 가진 그의 열정이 내가 바라는 가까운 미래로의 점프하고픈 동기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홀로 그길을 진입하는 두려움에 여기 계시는 브이코아 모든이(강사님 포함)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가 가장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여기서 잠시 제트님의 얼굴을 공개 합니다.
제트님은 현재 29살의 멋진 청년이구요, 아직 여자친구가 없답니다.^^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홍홍홍




<점심시간의 풍경>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시작된 점심시간엔 시선을 앞으로만 고정시켰던 것에서 벗어나 좌우뒤의 분들과 명함교환을 하며 인사할 수 있었다. 탄성을 자아내며 오랜만인 얼굴도 있고 명함을 주고 받은 후에야 아~하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그분이시구나..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드뎌 실체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각자의 하고 계시는 영역이 참으로 다채로웠다. 앞으로 이분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브이코아의 탄탄한 네트웍을 만들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2부 블로그콘텐츠개발>
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글, 사진, 동영상을 어떤 전략을 가지고 활용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개념을 먼저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었다. 포스트 하나 하나를 저런 과정으로 하게 되는지 초보자에서 부터 전략이 필요한 중급의 블로거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였다. 휴~ 내 블로그 손질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진지하게 가슴두근 거리며 계획할 생각하니 오늘 오후부터 바빠지겠지...
비젼, 목표, 전략, 주제, 오늘 배운 팁들...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제트님처럼 나도 다른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보느라 늘 지나치는 강남역이 여느때와 다른 느낌이였다. 오,,나의 시작은 이러했다는 블로그 포스팅이 진행중이다.  

 ※ 이글은 강영미님의 후기입니다^^ 수고하신 강영미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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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모임의 첫번째 강의할 블로거는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입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속성이 그러하듯 본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제트님은 블로그의 활용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을 보유 하게 계시며 무엇보다 스스로가 그러한 블로그에 대한 팁들로서 블로고스피어에 성공적으로 런칭을 증명한 능력 있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블로거팁닷컴은 이러한 제트님의 열정으로 많은 미디어에 소개가 되고 있으며 한국내 블로고스피어에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블로거팁닷컴님의 블로그 클릭
블로거팁닷컴님의 미디어 보도자료 클릭
블로거팁닷컴의 소개 클릭
제트님 연락처 클릭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이 브이코아 모임에서 강의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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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대 필수 조건”

1.    열정과 시간의 투자
2.    셀프 브랜딩
3.    링크의 위대함
4.    댓글의 중요성
5.    주제의 선정
6.    매너와 분위기
7.    이미지 메이킹
8.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기
9.    도움이 되는 포스트 생성
10.    리제너레이션


제트님은 일반 네티즌이나 초보 블로거가 파워블로거가 되는 가장 명확하고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고자 하시며 개개인적으로 느끼는 한계와 문제점들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제트님의 의견에 따라 요번주 브이코아 강남모임은 일반 네티즌과 블로거분들이 파워블로거로서의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섬세한 기술들을 공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점심 식사 이후 시간엔 블로거팁닷컴 제트님과 세이하쿠가 함께 블로그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등)를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고 있으며 그 시간엔 강의 내용을 콘텐츠화 하는 작업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구체적인 노하우를 가져 가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블로그가 없는 분들은 이 시간에 블로그를 만들어 볼 수 도 있겠군요.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중심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블로그 교육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티스토리에서 오프라인 초청장을 좀 제공해 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 같은 것들도 해당이 되겠군요.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 같은 경우는 블로그마케팅과 매우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파워블로거는 큰 어려움 없이 블로그마케팅을 할 능력을 가진 존재임을 전제로 할 때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의 노하우 공유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브이코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노트북과 카메라등을 지참하시고 현장에서 직접 포스팅해 봄으로서 귓가에 맴도는 논리가 아닌 실제로 적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도움을 얻어가시길 기대 합니다. 토요일을 가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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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강남모임 :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
일시 :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장소 : 브이코아 강남 모임 (약도 클릭)
기타 사항 :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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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해서는 않되는 10가지 항목 전체를 골고루 갖춘(?) 이강락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컨설팅 업계에서 숨겨진 신화적인 이야기를 들어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신념과 도덕성 그리고 신앙의 힘으로 오늘의 KR 컨설팅을 포지셔닝한 이야기와 가족이야기, 비즈니스에서 컨설팅의 큰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 기업과 직원에 대한 가치관등에 대해 두시간 강의와 2시간 토론등 장장 4시간 동안 아무도 자리를 비우지 않은  열정적인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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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영상은 전체를 보여 드릴수는 없고 몇몇 부분을 브이코아 블로그에 업로드 해 놓겠습니다.^^
이강락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추신 : 이강락 대표이사님께서는 분기별로 브이코아 강남모임에 강의 해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기업 컨설팅에 관심이 있으신 경영자분들께서는 참석하시어 평소 물어 보고 싶은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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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는 김종춘 목사님의 헌신과 열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종춘 목사님은 현재 coremission 비전&실행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저서로는 교회밖에서 승리하라 : 무한경쟁시대 크리스쳔 현실주의(21세기 북스), 1만명을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진흥출판사), 안싸우고 다가지는 기도부전승(토기장이),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국민일보),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진흥출판사)등이 있습니다.

김종춘 목사님은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구요, 한국무역협회에서 현장근무를 익힌 후, 지금은 충인교회의 담임을 맏고 있으며 특히 경제리더 양성을 위해 'CoreMission을 추진중에 있기도 합니다.


김종춘 목사님께서는 인터넷과 IT 비즈니스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차세대 인재양성 및 사회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를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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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남다른 김종춘 목사님께서는 강남역 삼성타운 옆에 오피스텔에 브이코아 모임의 공간을 마련하시고 열정적으로 모임을 추진하시면서도 항상 뒤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하긴 제가 보기에도 종교인이 이러한 비상업적인 블로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점은 탁월한 안목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큰 희생과 봉사, 열정이 필요한 일이란 점에서 브이코아 모임의 시작은 분명 작지만 의미가 남다른 모임이란 점입니다.

<<블로그 아카데미 브이코아(V-Core>>


1. When:
매주 토요일 오전 9:30 -12:0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2. Where: 강남역 트라팰리스 602

3. Whom: 블로거, IT를 중심으로 한 각 분야의 CEO, 예비CEO, 전문인, 직장인


4. Why:  "
개인과 사회의 성장과 발전"

  
- 더 많이 남기고 나누기 위하여

- 경쟁구도를 넘어 창조구도로

- 전진과 성장, 정의와 통합으로 위하여

- 개인성공담을 넘어 사회성공담으로

- 차세대 사회리더 양성을 위하여

- 경제&인재, 인재@사회

5. How: 특강, 코칭, 인맥, 팀빌딩, 팀프로젝트, 제휴

6. Contents: 자기계발, 성공, 재테크, , 창업, 경영

7. Task Force: 운영위원회 구성중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의 주인은 모임에 참석하시는 블로거분들입니다. 이러한 초심은 김종춘 목사님의 초심이기도 하며 모임은 종교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됩니다.
 
인터넷과 IT 블로거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아카데미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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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 모임 강의 주제에 대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강사는) 강의 주제를 어떻게 선정해야 하죠?
강의하는 블로거의 전문분야 및 연계된 다른 분야---> 즉~ 모든 분야
(사전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강의 주제는 어떻게 해서 선정 되었나요?
눈높이 커뮤니케이션의 브이코아 모임의 강의의 주제는
회원들의 NEEDS를 반영한 콘텐츠를 가진 블로거,
영향력있는 자신만의 Brand, Identity 를 가진 블로거

강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시간 강의 + 1시간 토론 (질의 응답)

진행은 어떻게 되나요?
토론, 참석자들의 얼굴을 익히고 강의 내용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에 대한 토론
모두의 비즈니스에 대해 알리고 함께 협업 할 것등을 찾아갈 것입니다.

브이코아 강남 모임에서의 강의는 2시간 강의와 토론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 네티즌에게 강사 스스로의 이름과
블로그를 걸고 그 가치를 알리는 작업이란 점을 기억해 주세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블로거
살아서~ 콘텐츠를 남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만드는 방법을 함께 찾아 슝~ 날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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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는 개방된 모임입니다.

브이코아 회원은 누구나 되실수 있으며 모임에 한번이라도 참여하시는 분들을 명칭하는 말입니다. 브이코아 모임의 회원은 강의에 대한 강좌 자료(칼라 프린트물)을 받으실수 있으며 각종 뉴스레터를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브이코아 회원은 블로그를 사용하셔야 하며 블로그가 없을 경우 블로그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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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가족은 운영에 참여하여 미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분들을 말 합니다. 현재 창립 운영위원이 브이코아 모임에 대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며 원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브이코아 강의가 끝난 뒤 오후 시간에 브이코아 가족분들이 모여서 인터넷에 대한 대화와 블로그에 대한 정보 교류, 블로그 마케팅, 검색엔진 마케팅,등에 대한 토론과 이야기
를 나누게 되며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사진 촬영법, 사진 보정 및 이미지 합성법, 동영상 촬영법, 동영상 편집법, 블로그 개설 및 각종 팁등에 대해 교육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브이코아 가족은 브이코아 모임을 보다 가치있게 만들어 가는 프론티어를 의미합니다.

한국 최초의 브이코아 모임에 대해 가치를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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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로 오시는 길은 매우 간단합니다.

강남역 3번 출구에 내리셔서 오시다 보면 별다방(스타벅스)가 보이는데 그것을 끼고 우회전하시면
앞쪽에 카페 파스쿠치가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그 건물 602호인데요. 인터폰을 누르시면
바로 문을 열어 드립니다. 약 2분 거리이니 걱정 안으셔도 될 듯합니다.

모임 지기인 박동민님의 연락처는 016-695-6891이니 메모하세요.


단 몇 가지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이 모임은 사실 과열되기 일쑤라서 좀처럼 자리를 뜨지 않아 점심을 나가서 먹지 않고 샌드위치로 간단한
식사를 하게 됩니다. 물론 식사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토론과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식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면 실망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좀 걱정됩니다^^

브이코아 모임은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강남역에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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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몇분이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가슴속에 뜨거운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한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지요.
그들이 바라보고 꿈꾸는 세상은 돈이라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그릇의 역할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혼란스러운 생각이 어지러이 교차하는 와중에 한 걸음을 먼저 내딛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하지는 않습니다만 작으면서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

이 모임은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점심때까지 만나고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7번지 서초트라팰리스Ⅱ 602호
(강남역 3번 출구 80m 스타벅스 우회전 카페 파스쿠치 건물 602호)
모임 담당 박동민 016-695-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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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 "브이코아"는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정보와 사업에 적용시켜 보다 인터넷 및 IT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항상 열린 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려 합니다. 인터넷 정보에서도 점점 더 권력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특정한 카르텔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브이코아"는 이러한 인터넷 정보와 노하우에 대한
나눔과 베풂을 교감과 소통을 본질적인 가치로 추구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와 정보들에 대한 습득
을 "브이코아"에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브이코아"는 블로거와 아카데미, 비즈니스 그리고 네트워크의 4대 모토를 핵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의 파워블로거 분들을 강사로 모시고 그들의 노하우를 함께 교감하고
함께 토론하여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현재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생생한 트랜드를 접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블로거가 블로거와 집단지성을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러한 공간에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 오셔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한
팀빌딩까지의 확대가 저희가 바라는 진정한 미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브이코아"는 비영리, 비상업적인 모임이며 이는 참여하는 블로거나 일반인들의 인프라로
어떠한 영리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운영위원들이 존재하는 동안은 지켜나갈 우리의 소중한 가치이기도 합니다.
단, "브이코아" 회원 간의 비즈니스나 협업은 적극적으로 주선 및 연결을 해 드리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시는 것을 적극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브이코아"에 참석하실 수 있는 좌석은 40석 정도이며 함께 식사도 하면서
토론도 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은 모임의 가치를 '브이코아"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브이코아"는 이익을 주는 열린 공간입니다. 이익이란 것은 참여하시는 분께
구체적인 이익(정보, 노하우, 인맥, 네트워크, 연대감, 기타)을 주고자 하는 것이며
열린 공간이란 것은 어떠한 자격과 차별도 없는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누구든지 "브이코아"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실수 있으며
"브이코아"의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하게 돋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공기와 같은 그런 가치를 창조 해 보려 합니다.

작지만 강한 모임 "브이코아"에 관심 좀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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