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 님의 말 :
정은님 소책자 잊지 않으셨군요.
강정은 님의 말 :
네^^ 설마.. 잊어야 되는건가요? 아니죠?^^;; 음음~~~ㅎㅎ
강영미 님의 말 :
그거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강영미 님의 말 :
작년 자료집 보셨나여?
강정은 님의 말 :
아뇨아뇨~ㅠㅠ
강정은 님의 말 :
아직,^^
강정은 님의 말 :
오면서 생각나서
강정은 님의 말 :
우선 바로 올려놨어요
강정은 님의 말 :
또 까먹을까봐.ㅋㅋ
강영미 님의 말 : http://vcorea.kr/115
안전하게 링크 열기
강영미 님의 말 :
이걸 하면서 출판2.0을 기획하게 된 계기였어요.
강정은 님의 말 :
앗항
강정은 님의 말 :
마인드맵으로 같은 순서대로 나눔파티를 넣으면 되고..
강영미 님의 말 :
이건 기존에 있는것을 모아봤는데
하다보니 어렵지 않았고
강영미 님의 말 :
네..목차를 잡고 서로 맡아서 하면 금방 할겁니다.
강영미 님의 말 :
제가 사교육에 12월까지는 묶여 있어서
강정은 님의 말 :
목차 잡는게 일이군요!ㅎㅎ
강영미 님의 말 :
제가 방법을 알려 드리고 협업으로 정은님이 진행을 하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강정은 님의 말 :
네, 방법을 링크나우에 올려주세요
강정은 님의 말 :
^^
강정은 님의 말 :
그럼 피드백 받으면서 해볼게요
강영미 님의 말 :
저는 부운영진들이 일년동안 한걸 다 내 놓으라고 해도
강정은 님의 말 :
말씀대로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요!
강영미 님의 말 :
엄청 좋은 자료집이 될 것 같아요.
강영미 님의 말 :
각자 올해의 강의 및 프로젝트 자료들
강영미 님의 말 :
그리고 1년 동안 한 포스팅을 이하 생략 식으로 넣고요.
강정은 님의 말 :
앗
강정은 님의 말 :
영미님~~
강정은 님의 말 :
그럼 지금 해주신말
강정은 님의 말 :
링크나우에 답글로 달아주세요^^
강영미 님의 말 :
고대로 넣겠습니당
어제는 체험농가 방문 3일째 되는날이랍니다.
일정때문에 두번은 참석을 못하고
저희 농장 방문 일정이 있어 참석을 했지요.
예산에 살면서도 예산옹기 만드는곳은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조그맣게 생각을했는데 가보니 자그마한 기업이더라구요.
전시실, 체험관, 만드는곳등등
아쉽게도 그곳에서 옹기를 만들고 계시는 분들이
우리나라분들이 아니고 외국인들이 하고계셨어요.
조금 힘든일이라 그런가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군요.
도예를 공부하신분들은 약간의 기술을 익히고나면
나가서 공방을 차리는 바람에 잘쓰기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의 전통옹기의 명맥이 이어질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답니다.
체험도 할수 있다고 하니 예산에 오실기회가 있으신 분들
한번 참여해서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주인장이 옹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외국분이 옹기의 아랫부분을 성형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전통가마인데 지금은 일년에 한번정도 밖에는 쓰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작품을 만들어구우면 정품 건질확율이20%정도 밖에는 안된다네요. 그래 요즘은 가스가마를 주로사용한답니다.
> 와~ 저는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 한때(!) 도자공예쪽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체험으로 한번 도자기 만들기 했다가 아~ 재능이 없구나.. 했습니다.ㅋㅋ
전통적인 것들이 명맥을 잘 이어 나가야 하는데..^^
맨 아래 초콜렛 사과모양이네요, 으아~ 맛나겠당*^^*
동글맘님 이곳저곳 새로운 곳들을 많이 다니시는것 같아요~~~
이 글도 긁어서 네이버블로그에 올려보세요~ 티스토리는 바로 되는데,
따로 포스팅 할 필요도 없고, 너무 쉽고 좋답니다^^
이 글 하나만으로도 좋은 정보기에..ㅋㅋ
옥토끼우주센터가 오픈할때에 위탁을 받아서 전시/캠프 기획안을 쓴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옥토끼를 보게되네요 ^^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그 잘구경했습니다. 제가 생각하였을때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을 해외 유명 우주테마파크소개나, 지금 고흥우주센터관련 소식 또는 안내, 사이언스타임즈 - 우주소식(메일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KAAS(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등의 보도자료, 그리고 우리나라 유명 천문대에 대한 이야기도 첨부해주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인원을 유입시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웹3.0에 대한 연구는 좋지요... 그런데 별도의 시간은 다들 힘드실테니... 하던대로... 각 자의 프로젝트나 강의를 진행할 때 해당부분을 항상 의식적으로 고려하거나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좀 쌓이면 나중에 묶어서 정리를 한 번 하는 것이 부담도 적을 것 같습니다.
E-비지니스 3년과정을 수료한 남양주 팀이 우리 예산을 방운하셨다 .
예산 비지니스 회원들이 모여 영접을 했답니다.
센터에서 예산을 자랑하고 추사고택으로 이동하여 관람하고
예당저수지에서 5미에 속하는 어죽을 점심으로 맛있게 드시고
신양 녹문리의 레드 애플농장을 방문하여 노하우를 얻어 발길을
돌려 귀가길로 향하셨답니다.
이번에 블로그 코칭수업과정을 자랑했더니 매우 깊은 관심을
표하더군요 .
연락이 갈지도 모를일.............
이교육을 진행하는것을 매우 부러워 하고 갔답니다.감사 .
이제 시작단계입니다.
누가 먼저 하느냐가 대한 민국을 놀라게 할거냐입니다.
우리는 두번 방문과 한번 방문을 맞이 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리고
19일에 내놓아라 하는 서룰의 최고 실력자들과 회담을 한다는 것이
가슴벅차옵니다.
이번의 코치님들과의 만남이 예산의 우리들의 인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자가 잘되면 스승은 제자위에 있는법칙을 기억하세요.
귀차니즘 백수전문가는 없군요?
그게 딱 내 성향인데 말이죠 ^^
재미있겠군요. 사람을 몇 가지 분류로 한정 짓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같이 해보시죠~
이게 끝나면 정상에서 만납시다 또는
8번째 습관 같은 걸 스터디 하는 것도 좋겠어요.
스터디의 생활화~ ㅋㅋ 2009-12-01 14:16
]저는 소셜웹과 에니어그램을 통해 웹2.0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통로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 블로그, 트위터에 대해서 에니어그램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블로그 9가지 유형, 트위터 유형별 운영법, 그룹도... ㅎㅎㅎ 그런데 정은님 저작권 문제 없는 이미지만 쓰셔야해요... ㅎㅎㅎ 2009-12-01 14:17
]와... 장소도 나왔구... 요일만 정하면 되겠네요^^?
월요일 어떠세요^^? 화요일은 이콥월드 타운미팅이 격주로 걸리고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은 기존 세미나들... 금요일은 한달에 한두번이지만 여의도 모임, 한일문화교류포럼... 다른 날이 빈 날이 별루 없거든요. 일요일 저녁에 하자고 하면 아무도 안나오실거구... ㅎㅎㅎ 2009-12-06 19:26
올해 가을에 저는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참 사람의 삶이란.....
나름 공학도 전공하고 컴퓨터는 한 먼 사촌지간 정도로 접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아주 문외한은 아니고 대충 감은 잡고사는 정도였지요.
그런데 유영진님의 Web2.0 강의를 듣고 '아!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겠구나.'하는 강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능이나 기술적인 면에만 편중되지 않고 각자의 상황이나 사회현상에 맞추어 풀어내는 내용속에 저도 녹아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web2.0의 근간이 참여, 공유.... 이런 항목들이 제가 바라보았던 이상적인 사회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구요.
하여튼 각설하고, 포럼까지 열어주셨으니 더 열심히 뛰어가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겸험을 쌓다보면 저도 어느새 'web2.0전도사'가 될지도... ^&^
] <- 요건 프롬프트(prompt)라고 부릅니다. 애플OS에서 사용되던거죠? '>' 도 정상적인 사이트에서는 괜찮습니다. CP/M에서 보였던거죠? ms-dos에서도 많이 보였던거구요. 실명도 없고... 사진 없는 곳에서 댓글 달 때 쓰던 건데 요즘도 그냥 좋아서 쓰고 있습니다. ^^
]몇달 동안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셨죠^^?
실제 실행에도 열의를 많이 가지고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블로거들에게도 글로벌화는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포럼을 열어 드렸구요. 이상욱님, 서화진님, 강성재 회장님과 함께 블로거들의 글로벌화에 대한 눈을 열어주십시요^^~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9월 29일에 시작한 12주 과정 블로그 코칭 수업이 벌써 절반이 슉슉 넘어 갔네요
어머님 아버님들의 블로그 기본셋팅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렇다면
Step 2. 정말 중요한 블로그 컨텐츠
포스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ㅡ^
블로그 코칭 수업이 중간에 맛난 간식을 준비해 주셨네요.
"해물파전과 김치, 수정과, 유자차"
블로그 코칭수업으로 매주 토요일 예산에 오면서
인심 넉넉한 어머님 아버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ㅡ^
정기남님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검색어를 넣었을때 얼마나 '잘' 검색되게 하느냐!
1. 제목 키워드가 무엇인지? 2. 그 키워드가 본문에 얼마나 반복되는지? 3. 그 키워드가 태그에 있는지?
=>=>=> 3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검색엔진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 본문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9번이 적당
- ~하는 방법, ~하는 몇가지, 이라는 '노하우, 분류'를 써주면 좋아요.
- 끝에 여운을 남겨주시면 좋아요! ~을 하려면... 과 같은
- 당시에 유행하는 단어를 제목에 넣어주면 좋아요.
=>=>=> 클릭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이미지 제목 절대 디카이름으로 넣지 마세요~ 이런이름 : DCSE0001
블로그 영역보다 이미지 영역은 사람들이 클릭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에 이름을 꼭꼭 넣어 주세요.
ex) 사과_농장이름_1 , 사과_농장이름_2
강진영님의 팁! <사진 손질하기>
- 카메라, 핸드폰을 사용해서 셀카를 찍기 - 포토스케이프 사용하세요 - 방명록(guest) 쓰는 요령! 네이버블로그 오른쪽 위에 있어요~
그리고,
유영진님의 팁! <이벤트>
- 리듬감을 주고 큰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기가 짧은 이벤트 를 만들기 - 작지만 많이 들어가는 선물, 꽝도 없고 대박도 없는 이벤트? - 내가 생각하는 타겟의 생활습관에 맞는 시간대에 이벤트 하기 - 상대방이 하기쉬운 행동을 요구하기, 아주쉽게 할 수 있도록! - 물건이 아닌 디지털 상품(사진or)을 경품으로 하는게 좋아요. -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사회적책임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 작은 이벤트의 반복
=>=>=> 이벤트를 통해 큰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거랍니다.
예산군 어머님, 아버님께 필요한 기본포스팅
1. 자신의 농원에 대한 개요 포스팅
1. 내가 생산하는 주요 서비스, 상품에 대한 포스팅
1. 하나의 아이템에 하나의 포스팅 (가족, 이웃, 생산품, 지역 등등) "차곡차곡"
저에게는 세번째 예산군 나들이 였는데 갈때마다 어머님, 아버님의 포근한인심과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분들과 유쾌한 시간이 매번 즐겁네요. 오늘은 기본 포스팅, 사진손질하기, 이벤트 걸기, 검색엔진의비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니 두배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글쓰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특정 규칙이 없는 상태에서 제 맘대로 쓰곤 하는데, 색깔 별, 크기별로, 폰트별로 의미도 주고,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일정 틀을 만들어 놓고 연재성을 띄게끔 포스팅을 하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왜 잘 안될까요?^ㅡ^ ㅎㅎ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포스팅해야 된다는걸 알기에 천천히 바꾸어 나가볼랍니다. 다음주에도 기분 좋은 만남을 기약하면서♡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어떤 길을 가든지
스스로를 믿고,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무기, 전문성을 가진다면
그 스스로가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주말(토) 아침부터 유영진대표님, 강영미님, 강진영님과 함께
이대에 모인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듣고 전달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T-Network의 멤버는 아니지만 그들 만큼이나 개인브랜드에 관심이 있었기에
그들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면 좋을,
요즘 내가 생각하는 개인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 유영진대표님의
듣는 사람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그에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는 강의방식이 참 좋은 것 같다. 강의 전 사전조사(?)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것! 한 사람이 주입시키는 정보가 아닌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길 원하시는 것! ... 이렇게 또 Web2.0으로 이어지네요:)
웹골목의 강의리뷰 시작 ♬
저의 생각과 강사님이 해주신말들이 구분없이 함께 작성됩니다, 오해 없으시길...^^
- 블로그스피어와 자기경영 -
시작전, 간단하게 자기생각을 말해볼까요? Q: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 일방적으로 강의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죠
A :
- 왜 블로그가 필요할까요?
- 자기 표현방법! 미니홈피와 다른 점 / 트랙백 등 공유 하는 법
- 블로그는 하고 있지만 트위터는 뭔가요?
- 블로그가 마케팅수단으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 왜 대학생들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지, (블로그의 기본개념)
- 블로그의 단점
-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 블로그 카테고리 분류 어려워요
- 유영진님 이야기,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 IT와 꿈
...........................등등 (강의때 작성한 마인드맵은 유영진님께 요청을 못했네요, 지송!)
re-A:
(강의의 모든 부분이 아니니, 참고하시길..^ㅡ^)
- 블로고스 부분, 개인, 하나 가 모여서 하나, 전체, 모두가 되어 함께 공유하는 것!
Web2.0(공유 참여 개방) 으로 조직화된 그룹이죠, - 트랜드
지금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중 변형되어 이름이 붙여진 것이죠.
온라인 커뮤니티의 문화부분은 계속 커가면서 엄청난걸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시길!~ google.com/trends
- 블로그 :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홈페이지와 게시판 글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름 "블로그"
기존의 컨텐츠가 각자의 소유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바구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블로그 특성 블로그는 포스팅이라는 이름을 붙여 고유주소를 가지고 있죠.
태그, 간결한 정리, 이메일보내는 형식과 아주 비슷해요. 새로워서 새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접어요!~
블로그의 트랙백 기능은 내 글에 다른사람의 글을 원격으로 거는 덧글의 개념이예요.
블로그의 단점은, 닫을 수 없다는거?이미 크롤링 수집이 다 되어 버렸다는거, ㅎㅎ
싸이와는 달라요!ㅋㅋ
- 유영진 대표님은 있던것이 바뀌어가는 과정을 많이 보았기에 있던것의 뿌리를 알고 앞으로 어떻게 변형해 나갈지 알는 안목이 생겼지요. 바뀌어서 변형된 작은 차이가 편리함으로 이어지게끔 연결을 하죠.
-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 = 취업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길, 88세대는 취업만 힘쓰고 있는 우리가 만든 현상이예요!
취업, 원하는 기업의 관심을 포스팅으로 나타낸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플러스알파로,
채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구성해 나가는게 솔루션이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가지는 포스트를 포스팅했다면
개인브랜드의 파워는 더욱 커지겠죠?
강영미님의 출판2.0! 블로그 협업프로젝트 실제사례
IT플랫폼만을 활용해 초단기간에 웹2.0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치신 강영미님!^ㅡ^
메신저와 다른 트위터는 공개, 검색이 가능하고 시간도 적게 들고 사용법도 간단하죠!
프로필의 얼굴은 크게, 자신의 사회적 입장을 적절히 표현, 강점 태그를 걸고 빨리시작해서 선점효과를 노려보죠.(부족하더라도,) 트위터는 연계 서비스가 무궁무진 많고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140자의 한계라는 생각은 버려요,
tw.vcorea.kr을 들어가면 아래 메뉴바가 생깁니다. 활용해보세요! 트위터 중급으로~ ㄱㄱ (나부터...-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