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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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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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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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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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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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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어디에나 널려있습니다.
지식공유가 엄청나게 확장되었기 때문에 의식이 상승됩니다.
누적되다보면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의식도 또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프리허그 : 무료로 안아드립니다.
의식 공유사례로 볼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만마리의 양 그리기
웹2.0의 개념을 잡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만마리의 양 그리기 프로젝트인데요.
자 하나를 클릭해볼께요.
개인들이 그린 양들이 모두 다르구요.
이 점들이 모여서 만개의 양이 되었구요.
웹1.0이라면 모두 그려서 서비스 했겠죠.
웹2.0에서는 장소와 도구만 제공이 되었죠. 플랫폼이라고 하죠.
자기네들이 모두 만들어서 서비스한 것이 아니고 플랫폼만 제공하고 준비만 해준 것이죠.
각자 다른 양을 그린겁니다.
그래서 2.0 시대의 핵심은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과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존 미케니컬터그라는 직원이 만든 것인데요.
총 비용이 250 달러가 들었구요.
개당 2센트 정도의 비용이 지불되었습니다.
개개인이 그린 양들이 모두 다릅니다.
우리는 세상을 인식할 때 자기만의 공간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UCC 이고 자기만의 가치관이나 스타일이 묻어 나와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같은 것은 있을 수 없고 개개인의 양이 UCC 가 됩니다.
그래서 웹2.0의 핵심가치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작품에 대해서 공유를 한 것입니다
만약에 이 작품에 대해서 광고를 붙인다면 웹2.0에서의 수익모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웹2.0의 특징 중의 하나가 불특정 다수의 참여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수익배분 모델을 잘 만들어낸 사람이 2.0시대의 주력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웹2.0을 짚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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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란 무엇인가?
개인이 만들어낸 콘텐츠의 통칭입니다.
처음엔 동영상 위주로 지칭되었습니다만 개인이 쓴 텍스트나 사진까지 의미가 확대되었다고 보시면 되구요.
웹2.0 서비스가 아무리 뛰어나도 개인의 제작과 참여 없이는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여할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핵심이 플랫폼이라고 했는데 UCC 는 땔래야 땔 수 없게 되는겁니다.
국제적으로는 UGC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UCC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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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웹2.0 비지니스 현황과 예측
언론 미디어 산업
뉴스는 생중계서비스와 전문가들의 UCC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기존미디어는 5분내에 짧게 정리한 소식 위주 입니다.
예를들어 광우병 뉴스가 나오면 2-3개는 보겠지만 자세히 알기는 힘듭니다.
한명의 열정 있는 사람이 광우병 시위 현장 생중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카메라 들고 생중계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노트북과 약간의 장비만 있으면 동네백수도 가슴이 끓어오르면 나가서 방송하는겁니다.
뉴스는 저녁까지 기다려서 조금 보여주고 UCC는 이렇게 하고...
초기에는 브랜드 가치가 약하겠지만 결국 1인미디어의 결합체에 밀리게 됩니다.
저도 카메라를 들고 뛰어나가고 싶었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태안 기름유출이나 숭례문 화재사건... 생활하면서 중계하는 겁니다.
화재? 실시간으로 궁금한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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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거라고 부르려고 하는데요.

감시 당하고 일부는 권력을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1인 미디거들이 기득미디어를 넘어서기 힘듭니다.
생계유지가 안된다는 거죠.
이 친구는 특이한 친구가 있는데 미디어 몽구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2006년에 다음 1위한 분입니다.
기자와 똑 같습니다.
열정으로 뛰는 분입니다.
이 분은 돈이 안되도 자기가 좋으니까 네티즌의 제보에 의해서 인맥을 찾아서 취재하러 다닌다는 거죠.
특징은 전문적인 쪽 보다는 아웃사이더의 시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지만 텍스트와 조합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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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미디어 산업-3
지금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이 기자다라는 모토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기자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와 계십니다.
기존의 언론시스템과 많이 절충이 되었고 시민에게 조금 내주는 면도 있었습니다.
완전한 편집권을 넘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 해외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진행되는 것이 있는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온전한 2.0 언론이라는 것은 모든 뉴스가 허브사이트에서 모여서 소비자에게 평가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DIGG.COM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기사에 대해서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기사는 상단에 노출됩니다.
지금은 포탈이 헐값에 언론사 기사를 모아서 하고 있지만
포탈도 대기업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2.0 언론이 되기 힘듭니다.
기자들은 삼진아웃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평가했을 때 경고를 주는거예요.
세번까지 경고를 받으면 등록하지 못하도록...
일정부분 쓰는 사람들의 사정도 있겠지만 한가지 해결해야될 것은
기자와 미디어몽구같은 미디거들이 동일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생계가 유지되는 시스템도 있어야 하고 짤렸을 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면
2.0 언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한 시스템도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편집권까지 개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모든 신문이 전자신문화 될 거라는 것입니다.
이미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웹세대는 신문보다 단말기로 보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전자신문으로 봐도 어색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웹2.0 언론의 오프라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잡지도 들어오고 책도 동영상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까지 발전해서 그쪽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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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사업
앞으로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열한 각축장이 될 곳인데요.
유통매체는 홍수상태입니다.
공중파방송있죠? 케이블... 인터넷...
휴대폰에서도 모든 것이 보여질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가 됩니다.
도움이되고 지식이 될만한 콘텐츠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이거 구글폰인데요...
PDA로 보일 수 있죠?
폰이 무선인터넷으로 귀결되고 전화서비스가 부가서비스 중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스카이프도 아시죠?
수익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대폰도 무선인터넷으로 귀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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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점 개인화되어 갑니다.
개인주의와는 좀 다른데요.
이전시대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밖에 모르지만 의식공유가 일어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공유로 가고 개인맞춤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거죠.
맞춰서 배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 서비스들을 제가 한 분에게 몇가지 채널 저작권을 사서 서비스 할 수도 있습니다.
동네방송~ 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업자들이 엄청나게 생겨날 수 있고 개인맞춤으로 서비스할 때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하나의 콘텐츠를 깊이 파고드는 사람들이 성공할 것입니다.
정말 고급정보를 갈구하는데 인터넷지식만으로 조합해서 해결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우스개 예로 하나를 만들었는데
라면 전문가 예 (면빨닷컴, 신라면에서 삼양라면으로 바꿨을 때)
자기 나름대로 개발해서 서비스하는거예요.
너무 잘먹히는거예요.
힘들었는데 너 때문에 해결되었다.
그런데 신라면을 매번 들고 나오면 PPL 이 되는데
어느 날 삼양라면을 들고 나오면 매출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거죠.
또 한사람은 찜질방 매니아인데요.
세세하게 정리해서 올렸어요.
나도 가보고 싶다. 알려달라... 쌓여가다 보니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거예요.
매니아가 있어서 뭉치면 우리가 1인자가 되지 않을까 섭외하는거예요.
팀블로그로 콘텐츠를 장악해보자 하면 최고의 매체가 되버리는거예요.
그런 카테고리가 생겨나고 파고들었을 때 포탈은 다 잘해요.
근데 세부카테고리를 대중이 참여해서 쫓아가면 금방 장악해갈 것입니다.
웹2.0 에 의해 기존포탈은 무너지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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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선으로 하고 있듯이 무선인터넷으로 공중파부터 UCC까지 모두 경쟁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스포츠동영상은 싱아흉아인데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스포츠동영상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중요한 경기가 끝나면 가장 빠른 시간에 올라갑니다.
인터넷에서 이분이 대단한게 3년 정도 되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죠.
박지성만 하이라이트로 보여주거나 하죠...
예전에는 한줄 보려고 스포츠 뉴스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죠.
한가지 단점은 자신의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인데요.
그래도 브랜드 구축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동네백수 둘이서도 만들 수 있는거예요.
사람들은 그런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유명한 친구인데요.
본명은 고소미인데요. 고봉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난해한 친구입니다.
파티복 디자이너예요. 그냥 이러고 놀아요.
사람들이 무지하게 좋아해요.
댓글도 달고 잘보여볼려구요.
심각하게 놀고 있는데 나름 진지합니다. 정신세계가 독특해요.
이러다가 끝나요.
자기 나와서 이야기하거나 행동하다 끝나요.
그래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이친구 패밀리도 있습니다.
한명은 문감독이라고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콘텐츠로 서비스하다가 진화를 해요.
보여줄만한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해서 요가 강사를 했대요.
직장여성을 위한 S라인 몸매 비법을 만들었는데요. 난리가 났어요.
치질환자를 위한 콘텐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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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리 진행을 시켜보겠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가르쳐주고 자기들끼리 박수치고 끝납니다.

이 분들을 보면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 하다보니 진화를 했다는거죠.
지식과 정보를 줄 수 있는 쪽으로 갔더니 폭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UCC 동영상이 나왔을 때 처음에는 엽기적이고 자기들끼리 놀았는데
지금은 지식/정보/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되는 쪽으로 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테스트를 몇가지 해본게 있습니다.
이거는 디워가 이슈가 되었을 때 토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을 때
이노의 리뷰공감이라는 일반인의 동영상리뷰를 나름 만들어서 테스트 및 사업화를 시도해봤는데요.
보고 나와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자유롭게 식당에 앉아서
대화하듯이 리뷰하는건데 5만명 정도가 보고 리플도 달리고 좋아했어요.
사람들은 공감하기를 원한다는거죠. 전문가들이 지식을 던져주는 것 같은 것을 거부한다는거죠.
사람들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여기서 수익모델을 어떻게 하려고 했냐하면 아래에 누가 후원하는지 등의 스폰서를 기업체가 하는거죠.
기업으로서는 좋은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계속 시도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여러가지 전문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지겠지요?

아예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키울 수도 있다.
이미 휴대폰이나 IT기기는 전문가리뷰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 프로그램의 인기도에 따라서 단가나 방식들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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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상업
패션산업의 핵심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을 고용하는데 남자친구가 별로 없어요.
접근하면 백발백중입니다. (ㅡㅡ?)
한정된 인원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어찌보면 강요된 유행인데 크라우드소싱은 대중+아웃소싱의 약어입니다.
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카페프레스닷컴이라는 곳인데요.
자기만의 디자인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업계획서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옷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요.
의류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전문디자이너 못지않은 인력들이 많아요.
회사 그만두고 살림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 분들과 함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업체가 크라우드소싱으로 만들고 상품화 해주겠다. (갸니마루?)
취사선택을 할 것 아닙니까?
선택된 제품이 생산되었을 때 러닝개런티를 준다거나 아예 비용을 초기에 지불한다면
가내수공업을 하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생겨납니다.
지금도 봉제공장에서 몇십년 하신 분들이 많은데 아줌마들의 요구를 파악하기에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은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다는거죠.
업체는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좋은 것이고 사람들은 부업거리가 생겨서 상생을 하는거죠.
웹1.0 구조에서는 한쪽에서 장악하면 피해측이 있는데 이제는 2.0에서는 좋은 구성이 많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수익배분 문제가 관건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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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0
우리나라 정치시스템을 보면 선거 때 후보자를 제대로 알고 뽑는 경우가 없어요.
개인 맞춤형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안되구요.
왜 연예인 출신들이 낙선되지 않을까요?
능력 평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으로 귀결되었을 때 모두가 받아볼 수 있는... 정부가 유통시스템을 구축해줘야 하죠.
대중들이 요구하고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편의점이나 모바일로 투표하는 시대가 오겠죠.
국회나 법률을 제정하는 분들의 문제는 이익/압력단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지없이 움직이기 힘드니까요.
공청회를 열기는 열지만 형식적입니다.
진지하게 주장을 대변할 수 있는 결과물이 쉽게 나올 수 없고 제정 후의 반발도 그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정치인이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행정2.0
서울시에서는 천만상상이라는 서비스로 실현중입니다.
청계천 사랑고백하는 이벤트도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정도로는 수준이 낮지만 일단 정보를 오픈해야합니다.
아는 사람들만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맞춤으로 밀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직거래장터입니다.
시민들이 힘든 부분인데요. 대기업이 유통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직거래가 가능해지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름없는 MP3 업체가 광고한번하면 망했겠죠.
지금은 경쟁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왜 직거래장터가 있어야하냐면 가내수공업을 부활해야한다는거죠.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로 가는거 맞죠?
과거에는 대량생산이 미덕이었지만 미디어에서 강요되는 미덕 말입니다.
지금은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되면서 많은게 바뀌게 됩니다.
시민과 시민과 직거래가 일어나면 자본의 회전속도가 빨라지고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풍물장터 형태이지만 자가생산하는 홍대 예술장터(학생들)에서 파는 겁니다.
그것도 좋아하고 했는데 그것을 확대시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문구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의료산업
지금 의료지식을 어느 정도는 공유하고 있는데 많이 빠른 속도로 공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사고나 전문의료정보를 공유할 수록 의료서비스 수준이 상승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산업
근본적으로 해킹해서 다른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앞으로 휴대폰도 조립할 수 있는 시대로 나간다면 원하는 기능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갈 수 있고 대기업은 독점이 안되고 기본적인 키트를 팔면서 활성화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대부분 무료화될 것이다 (프리코노믹스)
영화콘텐츠들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곳들이 많아요.
광고등의 수익모델이 가능하구요.
방송매체들은 어마어마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많은 것들이 담기는데요.
이 콘텐츠를 단순히 VOD 로만 활용하고 있다는거죠.
이것은 무료화해서 가져다 쓰게 한다면 2차적인 콘텐츠가 생산되면 다양한 수익이 가능해집니다.
대중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오히려 이 사람들은 오픈하게 되면 힘들 잃지 않을 수 있는데 지금은 폐쇄하면서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녹화하면서 공유해버립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지불하지 않는 것은 고민해야 하지만 보유한 쪽에서 오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육2.0
지식은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한번 서울대면 영원한 서울대인데 고등학교 교육은 기본교육이고 나중에는 비슷한 결과가 됩니다.
크게 그 사람의 미래를 좌지우지할만한 고등교육은 아니고 먹고사는 것은 대학교육이 관여하는데요.
웹2.0은 선의의 시대입니다.
일반대학도 서울대 수준으로 가능합니다.
학생들이 있고 교수가 있습니다.
지금 평가하는 기관들은 나름대로 하는데 일반인들이 믿을까요? 글쎄요.
교수중에도 자질부족한 교수 연구안하는 교수 논문없는 교수도 있습니다.
모든 학교의 교수/학생/연구자료를 대중과 전문기관들이 참여해서 평가하면 되는데
대학이 아닌 학과별 브랜드 경쟁이 되겠죠.
그런 여지를 만들어 주게되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기초교육의 질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SNS는 소위 커뮤니티라고 보면 되는데 교사 문제는 원리와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다는거죠.
외우고 넘어가는게 태반이었는데 서로 지쳤습니다
1000명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두명이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 나머지가 이것을 다 볼 수 있겠죠.
빠른 속도로 지식공유가 일어나면 노하우가 쌓이고 수준이 높아져갈 것입니다.
학생들도 SNS 그룹을 만들어서 움직이는 것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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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산업
윙버스라는 2.0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올리는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곳을 가도 콘텐츠가 달라지겠죠.
사람들은 여기가 좋은 정보가 많으면 점점 몰리겠죠.
참여하는 것이니 크라우드소싱이 되게죠.
제가 여행에 대한 아이디어를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1인여행사, 웹2.0 여행사가 가능합니다.
현지에 에이전트가 있다면 미리 올려주는거죠.
사이트에 와서 제공한다면 동영상으로 가능하다는겁니다.
공동구매를 하겠죠?
10명이 요청하면 모아줄테니 미리 짜달라.
여긴 이렇고...
1인여행사는 내가 일문과 출신이다.
가깝고 싸서도 오고 한류 땜에도 온다.
자기만의 관광상품을 만든다는 것...
우리집이 숙소고 내 자가용으로 모시고 다니고 이런 식당들 데려다 줄께.
남대문시장에서 가장 김이 싼 집도 알고 있다.
미리 찍어도 되고 사진이나 텍스트로 해도 되고
일본어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옵션이 가능하니까 강요도 없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으니 사업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웹2.0 제품 품질평가
사람들은 기존 공인기관의 평가보고서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신뢰하게 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구매후기가 없으면 안삽니다.
별룰거 같은데 열광하는 경우에는 한번 더 보고 구매충동이 생깁니다.

자동차 결함고발 동영상 사례

대기업은 웹2.0 시대에서 독점과 통제를 넘어서야 합니다.
점점 시장장악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하면 안되니까 아이디어를 준다면 사내의 많은 직원을 바탕으로
사내그룹스 SNS 1000명 직원에게 아이디어 만원 사업화되면 백만원하면 아이디어를 낼겁니다.
(이미 하고 있는데 ㅡㅡ?) 고비용 개발인력과 함께 연동하면 높은 효율이 나올 것입니다.
더 이상 내부개발자를 활용하는 시대는 끝나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외부개발자와 함께 장을 열어놓고 수익을 배분하고 존중하며 상생하고 있습니다.
IBM은 리눅스 때문에 고심했는데 오픈소스와 연계하면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레고도 해킹해서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지금은 상생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인데요.
웹이 시작되고 나서 쭉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의 트렌드는 앞으로 계속 진화할겁니다.
참/공/개의 가치를 보면 이상주의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원해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웹과 IT 의 발전에 따라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단순기술이 아니라 철학적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 웹2.0 다음에는 3.0이든...
 새로운 용어를 붙이겠지만 흐름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진행이 덜 되었습니다.
빨리 동참해야 합니다. 1인기업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활용해서
더 좋은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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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콘텐츠는 강의를 한 블로거의 콘텐츠를 최대한 부각 시키고 검색엔진에 노출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블로거 강의 자료 : 파워포인트 자료를 첩부화일로 블로그에 첨부합니다.
2. 블로거 강의 자료 슬라이드쇼 : 웹상에서 이미지로 바로 볼수 있습니다.
3. 블로거 인물사진 : 고해상도 블로거의 인물사진을 촬영하여 a컷을 화일로 업로드 합니다.
4. 블로거 강의 녹취 : 글로서 강의 전체를 녹취를 하여 객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5. 블로그 동영상 클립 : 강의의 특정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업로드 합니다.
6. 블로거 개인 프로필 공지 : 강의 블로거의 프로필과 경력을 공지하여 포스팅 합니다.
7. 블로거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링크
8. 강의후기 :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의 강의 후기를 포스팅하거나 트랙백을 걸게 됩니다.
9. 마인드맵 : 강의 내용을 압축한 마인드맵을 포스팅 합니다.


브이코아의 콘텐츠는 강의하시는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대한 콘텐츠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강의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맛 보실수 있으며 브이코아 강의에 직접 참여를 하실수 없더라도 브이코아 블로그에 접속만 하시면 실제로 강의에 참여 하신 것과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형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에서 못다한 내용의 이야기나 시간에 쫒겨 넘어 갔던 이야기들을 브이코아 모임에서 충분히 전달 하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의 하시는 블로거의 모든 가치를 최대한 전달해 드리는 것이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블로거에 집중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브이코아 모임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라 브이코아에 서 강의한 블로거분들의 가치를 더 높여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회용 휘발성 강의에 대한 콘텐츠는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야 컨퍼런스나 기타 강의를 유료로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료로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브이코아 콘텐츠 개발은 브이코아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하는 콘텐츠 입니다)

사실 브이코아의 욕심은 블로거를 담는 큰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가치있는 블로거의 강의와, 유저에게 의미있는 콘텐츠라는 다양한 요리를 담는 크고 넓은 대접이 되고자 합니다. 브이코아는 빛나는 블로거의 진한 그림자의 역할에 충실할 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브이코아도 꽤 독특한 모임인것 같습니다. 그쵸?

근 데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블로거 강사분께서 1시간 강의 1시간 토론과 대화를 하는 동영상이 매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 전체의 분량을 웹에 올릴수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있나요? 블로거분들의 너무 좋은 동영상들이 6mm테이프 안에서 숨죽이고 있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실험적인 작은모임 브이코아는 매주 토요일 1분의 블로거를 모시고 1년동안 약 50여분의 블로거의 강의를 목표로 현재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이 분들의 주옥같은 콘텐츠는 오디오북으로, 전자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책으로 전파 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좋습니다만 따스한 시각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진정한 나눔과 베품이 가치를 만들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주세요.


뱀꼬리 : 요즘 브이코아는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5월 3일 planspace 대표 장종희 : 맛있는 블로그마케팅 이야기 (예정)
4월 26일 디자인로그 마루님 : 블로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
4월 19일 마켓캐스트 김형택 대표 : 웹 2.0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4월 12일 블로거팁닷컴 제트님 :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4월 일 KR컨설팅 이강락 대표이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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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포탈시각에서 바라본 것들
외부활동을 하면서 블로거 입장에서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켓캐스터란 코리아인터넷마케팅센터에서 지금이야 넘쳐나는 것이 마케팅정보지만 그 때는 드물었습니다. 한번 인터넷마케팅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 해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다가 2000년 부터 어쩔 수 없는 기획자가 되더라구요 최대 고민은 기획서를 쓰다보면 통계가 부족해요. 한페이지에 20대 이상의 성향을 넣어야 하는데 기획서 쓸려면 통계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모아놓은 것이 마켓캐스트예요. 통계DB를 모아놓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제 컬럼과 전반적인 트랜드를 묶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제가 강의할 때 많이 쓰는 부분인데요.제가 직업으로 이쪽을 하게 될지 몰랐어요.
제가 역사전공이거든요.역사관련 동아리 시삽이었구요.
제가 파란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바일과 유비쿼터스를 4년정도 했어요.앞으로는 그쪽으로 가겠죠? 지금은 블로그라는 것이 있지만 특이한 것이 아니고 게시판 클럽 등등의 것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블로그구요. 그 전까지는 그룹들이 있었고 1to1 마케팅을 해왔는데 그 전까지는 클럽이나 동호회가 존재했고 글을 쓰고 공유했는데 나와 다른데 내가 왜 그 안에서 활동해야돼? 왜 제공해주는 것만 써야해? 개인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활동할까? 해서 블로깅을 하게 되죠.
패러다임이 변화하면 모르거나 놓친다는 것...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것을 놓치면 사업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저희가 옛날 하이텔이예요. 전략적 변화를 놓치니까 기회를 상실했죠.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참 많죠.. 다음도 1위였지만 개인정보가 늘어나는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죠. 카페의 1위는 다음이지만 1to1 마케팅 측면으로 보면 네이버가 1위겠죠.
변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변화현상이 일어나는데 기회로 볼 것인가... 순응할 것인가... 포탈로 바라보면 사이월드 이후에는 신규로 나온 서비스가 없어요.작년에 나온 티스토리 이후에 신규서비스가 없어요. 많지는 않았다는거죠.

마케팅기법이 새로운 것은 없어요. 마케팅이라는 것은 구성하는 대상에 따라 변화하게 되요. ing 라는거죠.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힘들다는거죠 끊임없이 소비자도 기업도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는거죠. 전에는 검색엔진이 중요했는데 변화되었어요. 바이럴 자체가 유통이다... 그 통로가 블로그라는거죠. 피딩이 가능하고 네트워크에서 확산되어 간다는거죠.

자기가 소속되기를 원하지 않아요. 기술적인 패러다임도 바뀌어져가고 있어요. 배너광고 형태가 있었는데 지금은 고정배너는 거의 안하죠. 인터렉티브하게 하죠 플래시와 스크립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거죠. 그 전까지는 보여주는대로 보는... 그대로 반응하라는 메세지 중심이었죠.
기술이 변하고 사용자가 변하므로 그에 맞춰 변화하게 됩니다. 넣으세요... 해서 넣으면 커지거나... 그런 것들요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거죠.

기억만 남기는 것 보다는 액션을 하면 기억에 각인되겠죠. 기업이 브랜드블로그를 하는 것은
우리 회사가 이런 것을 하고 있으니깐 알아 둬... 라는 거죠. 그 전까지는 고객보다 직원으로서 채널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그 것이 블로그죠. 고객과 직원이 코맨트하겠죠? 좋다... 나쁘다.
이것이 마케팅 패러다임의 중심이 된다는 거죠.
웹2.0의 참여.공유.개방을 지원하기 위한 툴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전략으로 보려면 좀 무리가 있지만 기반기술이나 툴로 보면 좋습니다. 맹신하거나 빠져들면 큰 것이 안보입니다.
블로그는 플랫폼이지 하고자 하는 것은 참여.공유.개방 입니다. 블로그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툴로서 접근하는데 고객과의 참여.공유.개방을 인식하고 접근해야죠. 저희는 신규서비스를 오픈을 많이 해요. 돈을 써서 하는 바이럴마케팅을 하는데요. 돈만 주면 블로그에 쫘악 올려주는...블로그에 툴이 있으면 네이버에 올려주고 트래픽은 늘죠.

2007년 부터는 이게 안되요. 2006년까지는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로 되었는데 이제는 정책이 생긴거죠. 블로그에 마구 올리면 스팸으로 규정되는거죠. 사람들이 기사와 펌등이 구분되어지죠. 그 전까지는 엽기... 등등을 그냥 좋아했는데 이제는 광고목적인지 의심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해진거죠.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데 기업이 생각하는 것보다 스마트합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회사도 정성을 다해서 100개를 올리는 것보다 타겟그룹 자체를 정의하고 리스팅해서 상업적메세지보다 참여할 수 있는 메타포를 줘서 유도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해지는데 무시하는 경우들이 있죠.

그리고 전반적으로 현재 인터넷 마케팅 또는 마케팅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버티컬 서비스 시장도 고정화되어 있어요. 선두권은 유지를 위한 전략을 쓰고 있구요.파란도 시장 정복을 위한 전략을 씁니다.갈수록 인터넷인구는 감소하고 노령화되고 있어요.저번주 코리안클릭에서 분기별로 인터넷인구 동향조사를 해요.특이한 것은 4-50대가 인터넷인구의 40%를 차지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야후와 다음을 썼던 인구들이 늙어가고 있다는거죠. 야후/다음/파란등의 고객DB가 노후화되어 있어요.어떤 신규서비스를 내놔도 반응이 없다는거죠.목적성이 있어야죠. 40대 대부분이 메일만 쓰고 나가버려요.그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딜레마예요. 고객이 웹2.0에 맞게 참여하도록 유도해야는데 쉬운 마케팅은 아니죠. 붙박이로 있는 고객을 깨워서 쓰게 만들어야한다는 점이 있는 거죠.작년에 분석을 많이 했어요. 저희는 주축이 되는게 메일이니까저희가 가지고 있는 웹2.0 중에 푸딩이니까요. 기존 메일서비스를 그쪽으로 연결하는게 어렵더라구요. 6개월 후 DB를 열어봤는데 그대로더라구요. 40대의 관심사가 가장 효과적... 아기와 가족에 대해서 테마를 잡으면 참여도가 높아요. 쉽게 구할 수 잇고 많이 있는 고민이잖아요.

UCC, 블로그에 의한 이벤트에 호응도가 높아요.UCC 컨테스트하면 많이 참여할까요?
동영상... ^^? 50건해도 많이 하는거예요. 대부분 20건 이내고 참여도가 낮아요.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럼 대안이라면 인터넷도 11년을 바라보죠. 마켓을 마켓대로 신규서비스가 안나타나고 고객은 스마트해지고 네이버지식인에 고객참여가 없으면 단지 플랫폼이겠죠? 거기에 고객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거죠. 거기에 아이덴티티를 고객이 주는 것이고 그것이 아이덴티티죠. 그런 부분의 시발점은 신규고객이 아니예요.

마케팅에서 기존고객을 무시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죠. 그것이 망하는거죠. 유틸리티... 기존고객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바이럴마케팅 UCC마케팅, 프로슈머, 기존고객의 충성도를 기반으로 바이럴을 통해 굳히게 되면 프로모션이 되죠. 기존 고객과 어떻게 했느냐. 반짝하면 안되겠죠.
꾸준히 해야겠죠.정말 분석은 많이해요.저도 1주일에 분석리포트만 100페이지가 넘겠죠?인터넷전체에 대한 블로그에 대한 고객에 대한 분석을 매주 해요.저희도 내부 통계DB가 있고 외부DB가 있고 반응DB가 있어요.이벤트, 댓글기록 등등을 계속 분석해요.총괄하는 서비스가 40개가 넘어요.솔직히 증감... 별 변화는 없거든요.그 1%의 차이에서 인사이트를 구축해야 해요. 변화했다는 팩트에서 예... 40대가 올랐으면 블로그? 뉴스? 뉴스 맞아요.갑자기 누가 스캔들이 생기면 메인에서 몰려요.그 다음에 네비게이션 타고 블로그에 영향을 주는거죠.것도 힘들어요.보통 염두에 안두거든요.팩트DB만 보고 있다보면 환경데이타를 놓칠 수 있죠.UV(UserView)가 중요해요.순위가 광고판매에 중요해요.

야후가 2005년에 거기를 서비스하고 2005에 거기에 들어간 비용이 70억이 들었죠.2005년 총 마케팅비용이 200억 가까이 나갔죠.2000만을 만들었죠.1800만으로 빠졌어요.마케팅으로 몰렸지만 각인은 안되요.이후에 민감한 부분이... 들쭉날쭉한 것을 막아보려는 것이CRM 들...포탈들이 CRM 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신규서비스를 런칭하건 마케팅을 하건저희는 마케팅팀에서 CRM 과 프로모션 등등을 모두 하는데SK 나 다음은 3-40명이 이 부분을 담당하죠.

야후가 40대의 서비스를 다음이 키즈서비스를 작년말에 냈어요.고객이 세그맨테이션이 되요.
그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게 되는거죠.접점들... 블로그마케팅에서 채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해요.채널의 의미가 뭘까요^^?창구...?고객 자체가 왔다갔다하는 접점이 있어요.기존에는 TV를 통해서 진행해요.DMB 나 인터넷이나 이젠 많이 늘어났어요.기존엔 TV가 전부였는데... 보고 구매하고...이제는 모바일도 길거리에 ... 도 있고.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어 다양해지고 있네...
고객을 대하는 접점들을 이야기할 때 pop를 이야기해요.구매시점에 보이는 할인포스터겠죠?가장 반응이 좋은게 pop 겠죠.접점을 잘관리해줘야겠죠?블로그도 접점이예요.다양한 매체에서의 정보의 신뢰성에 의해서 결정이 되겠죠. 날마다 들어가야하는 블로그도 있겠죠.

내가 신뢰하고 있고 전달해주는 부분은 일방적인 광고가아니거든요.스토리텔링 구매가능성이 높아진다는거죠.블로그마케팅이 그런거예요. 채널의 접점을 관리하는 것... 블로그의 접점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죠. IMC 를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의 약자죠.TV에서 삼성을 보죠.애니콜의 메시지는 ....... LOVE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에서 하나로 전달한다는거죠.각각의 채널이 갖는 특성이 잇어요.신문은 매스마케팅을 해요.특성을 살려서 참여를 하거나 저희가 좀더 인식시키는거죠.여러분이 보고 있는 어떤 기업들이고 삼성,lg 등도 IMC 전략에 의해서 하고 있어요.주축은 고객이예요.CRM 과 IMC 의 특징은 고객이죠.고객은 모두 똑같지 않다.소중한 고객은 우선 캐어해야겠죠.버려야할 고객도 있고
버리기는 아깝지만 끌고 가야할 고객도 있어요.쿠폰... 마일리지가 쌓이면 버리기 아까운 고객이구나 생각하면 되겟죠... 농담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면 네이버스토리라는 것으로 NHN 으로 나가면 기업홈페이지가 스토리형식으로 바뀌었어요.네이버 광고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광고가 있죠?어느 정도는 서비스 만족하고 있는 회사예요.신뢰성이 있고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서 브랜드 관리를 한다는거죠.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서 한다는 것... 그것이 블로그입니다.브랜드블로그가 한달에 1000만원정도 해요. 광고비까지요.그것도 접점이거든요.

ESP 는 대부분이 반응이 없어요.웬만한 이벤트로 반응이 없어요.프로슈머마케팅... 단순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라고 하는 것처럼프로슈머도 스마트한 그룹이 생겨납니다.대학생 기반으로 큐레이터를 운영해요.서비스 테스트도 해보고 입소문도 내보고과거에는 순수하게 참여했는데요.지금은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안해요.

입사시 인턴에 참여할 자격을 주겠습니다.해외상품이나 미션별 보상금들...마찬가지예요.저도 제의가 많이 들어와요.하다보니 마케팅관련 블로그에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책 서평 좀 써주세요. 아무것도 없이 써달라면 귀찮죠. ㅎㅎ저도 블로그는 2004년 부터 사용했어요.지금은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요.자기들만의 주체성이라는거죠.관념화시키고 있는데 그런 작업들이 좀 많죠.자기가 소중하면 상대도 이해를 해야하는데 고집하고 미디어로 각인시키다보니관념화되고 싸우고 맞다 안맞다... 이야기도 많고왈가왈부하는 것은 싫어합니다.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프로슈머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야는데... ㅎㅎㅎ

분석이 힘들어지고 있어요.ROI 도 그렇고 분석에 대한 팩트와 그 원인도 끄집어내죠.웹분석은 로그분석을 주축으로 해요.여러분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되면 클릭하거나 이런 것들이 서버에 기록이 남아요.그 로그에는 어디서 왔는지, 언제, 들어와서 무엇을 했는지(게시글? 블로그로 이동?) 등이 남는다는거죠.개발자들이 시스템에러를 잡기위해 로그를 활용했는데 지금은 고객의 활동이 남으니 분석까지 하죠 웹베이스 CRM 이나 인터넷베이스 고객분석은 로그분석을 기반으로 해요.
아까 이야기한 방문자일 뿐이예요.복잡하고 어려워요.우리 생각대로 순차적으로 활동하지 않아요와서 브로그에 글을 쓰고 나간다? 그렇게 하지 않아요.뉴스 - 블로그 - 배너 - 홈... 예측할 수 없다는거죠.찾아내서 그룹화해요.엔터테인먼트형, 커뮤니티형, 정보형 등으로 분리해서 정의해요.이것은 우리가 나눈 기준이지 분석과 일치시키기 어려워요.우리가 관리하기가 단순치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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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밑에 있는 기본용어는 아시겠죠? 2.0 기반기술들이예요.CGM 은 UCC 와 비슷한 기능
사람이 부여한 것을 폭소노미, 롱테일, 매쉬업, 위키, 신디케이션, API, 소셜네트워킹 등등 아시나요? ㅡㅡ?앞에서 이야기했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고 기다리고 있다는거죠.우리가 알고자하는 인터넷마케팅이 뭐냐...이런 마케팅과 고객의 변화와 기술의 변화가 하나의 축을 이루어줘야 마케팅의 효과/성과를 낼 수 있다는거죠.기본적으로 기존 마케팅을 버리는 것은 아니예요.오해하는 경우가 잇어요. 기존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만 하는 것은 아니죠.유지하면서 새로운 것도 해야죠.
저도 신입사원들 들어오면 기획을 맡겨요.그러면 이거저거 하겠다고 덤비죠.트랜드만 보지 고객을 보지 못합니다.마케팅은 시점이 있어요. 블로그는 고객의 인식이 있고 관계유지를 하거나 신뢰성을 가져갈 때 블로그와 ucc를 쓰죠.블로그마케팅도 마찬가지지만 우리의
- 마지막에 앉으시는 분은... ㅋㅋㅋ

2교시
웹2.0 우리가 기회를 놓치면 안되겟네조급해져요 전략의 핵심이 되요.자신의 입장에서는 전략으로 가야하는지 트랜드인지... 꼼꼼하게 고민을 해보셔야합니다.네이버플랫폼은 닫혔나 열렸나?
마케팅도 마찬가지예요.열려있으면 시너지를 많이 낼 수 있어요.참여할 수 있으면 그에 따라...

이게 결과예요.방문대비 참여율사용자 참여는 환상일 수 있어요.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는거죠.참여형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그 다음에 현장에서 존재하는 것들 유비쿼터스를 여기저기에 편재하는 것들 이동성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ㅡㅡ존재라는 의미죠.돌아다니더라도 이 사람을 알아보는게 중요하다구요. (난 반대다 ㅡㅡ+)명동에 있다는 것을 알면 가장 싼 쇼핑몰은 여기입니다.이게 존재감이거든요.고객과의 관계가 친밀하냐... CRM 에서 구멍가게 이야기를 많이하죠.총각 또 왔네... (결혼만 안하믄 총각이냐 ㅡㅡ?)유비쿼터스도 블로그도 다채널. 그 채널에 의해서 나를 인식하고 관계를 구축하고 있느냐하는 것이 중요한 축이됩니다.

고객의 정의-고개개인화 및 관계성 증대 네티즌은 군집화된 집단인데 지금은 프로슈머라는 용어가 대두됩니다.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는거죠.그 전까지는 그룹만 있고 지금은 특성화되어 있지만 주체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는거죠.웹2.0의 고객자체는 프로슈머라는 것이죠.자기들만의 주체성 고립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죠.소셜네트워크 SNS 의 근간이 된다는 것이죠.
말콤... 블링크라는 책을 지었죠. 생각이 안나서 물었어요. ㅎㅎ소비자간의 관계에 의해서 퍼져나간다.입소문이라는 것의 바탕이 되죠.

블로그 무서워요.
파란 푸딩 2월말에 좋은이미지가 아니라 외주대행사가 이미지를 도용을 한거예요.그 자체가 부부였어요.그것을 말 안하고 쓴거예요.파란이 그냥 쓴다... ㅡㅡ?RSS 기반으로 일파만파가 되고 기자들이 다음날 기사화되었죠.다 내려달라고 ㅠㅠ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말이 안통해요.악기능, 악성유포의 가능성도 높다는 거죠.대기업이 포탈에 안좋은 글이 올라가면 모든 채널을 동원해서 내려달라고 하죠.저희 파란블로그가 메타블로그... 블로그스페이스거든요.
링크가 파란링크가 걸려있고 내용은 네이버내용이죠?저작권 도용이다.올블로그에 대책모임까지 생겻어요.블로그스페이스를 저지하자고...좋은 것만 잇으면 좋은데 마케터 입장에서는 조심스럽죠.제재? 안되죠.중요한 것은 신뢰성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점이죠.네이버가 꾸준히 PR하는 것은 계속 가져가야 한다는파란은 이미지가 안좋아요.스포츠신문 독점에... KT 라는 면에...한번 박힌 인식을 쉽게 없앨 수 없는 것이죠.

어떤 서비스를 내건 그 브랜드가 각인되 있으면 어렵다는거죠.
브랜드 고객관리라는 것은 내가 왜 고객과의 관리는 잘하지 못했을까 고민하게 되죠.

니콘 D80 등 성공한 사례들입니다. PDA 는 좀 남성용이죠?블로그에 체험기를 쓴거예요.주부 커리어우먼 등등...제품에 대한 체험이나...우리가 케즘을 내기는 해요.저도 일찍 썼다구요. 블로그싸이월드도 창업 때부터 썼으니까요.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즘...누구는 인식을 해요.우리가 이야기하는 메인스트림에 들어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려요.지금 나오는 어떤 서비스이던지 이런 난항을 겪게 되요.삼성 햅틱... 우리가 다 쓸까요?지금은 얼리마켓이겠죠?우리 주변에 누구나 쓸 수 있는 전략을 써야하는데 케즘이 존재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얼리어답터에서 전도사가 될 수 있는 표적고객이 존재하겠죠.햅틱에서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이런 고객들을 잘 끌고 가야겠죠.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어떤 서비스이던지 IT 기반 서비스는 이런 과정을 다 겪는다는거죠.
우리가 이야기할 때 관련과 공유라는ATTENTION - INTEREST - DESIRE - MEMORY - ACTION
AISAS 모델 : ATTENTION - INTEREST - SEARCH - ACTION - SHARE이게 가치발견과 공유입니다.고객이 발견하는 FIND 마케팅입니다.우리가 검색엔진에 많이 마케팅을 하죠아직까지는 검색이예요. 블로그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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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점점의 확대
태그와 API 가 확대되고 있죠.아마존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아마존 배너를 개인사이트에 달고서 배너를 통해 구매되면 20%를 드립니다.협력프로그램이죠?우리가 생각하는 채널을 확장하는 개념이죠.온라인에서 아마존 하나밖에 없죠.이런 배너를 달거나 하면 확장이 되죠.롱테일은 태그가 없으면 일어나기 힘듭니다.블로그에 태그를 달지 않으면 검색이 안되니 어떻게 떠오르겠어요?접점을 확대하는 장치인거죠.매시업은 내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확립되면

: 비선형 및 관계형 매트릭스 설계
우리는 관계형지표를 많이 사용해요.블로그에서는 기사가 RSS 피딩을 많이 했느냐?검색지수, 네트워킹지수, 관계지수, 가치지수 등으로 따질 수 있죠.ENGAGEMENT 고객이 얼마나 참여했느냐...

: 인터넷마케팅2.0
PUSH -> PULL : 배너에서 참여로
WEB 기반 -> HYBRID 온/오프가 섞이는...
BANNER -> ADVERGAME (BRANDED ENTERTAINMENT)
FREE -> FUN(REMARKEBLE)
VIEW -> BLINK (자세히 보았는데 이제는 휙~)
CLICK - ENGAGEMENT (전에는 클릭, 이제는 참여)
인터넷마케팅에서 인터랙티브 마케팅으로

: 4P 2.0
PRODUCT, PROMOTION, PLACE PRICE

UCC -> PROSUMER
WOM(VIRAL) -> EVAGELIST
SOCIAL NETWORKING -> SWAMER(유포자)
IDENTITY(VALUE) -> TRENDSETTER

: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2.0
캠페인 프로세스
CEM 신뢰성의 확보
하나의 고객을 팩트로부터 통합으로 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 BRANDED ENTERTAINMENT
게임, 배너, 이야기 등을 합쳐서 재미와 오락성을 줘야해요.
상품의 가치 자체가 있어야겠죠.
바이럴이 용이할 수 잇게 해줘야죠.

: BTL 전개
광고의 시대는 죽었다
고객들은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다.
사내매체 광고들
자기와 관계있는 BTL 에 반응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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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 - CLICK
잡담의 80%가 여자이야기를 하는데 FGI 를 하면 안나오죠?
소비자의 상황을 살펴보면 다르다는거죠.
그것을 캐내서 마케팅 하는거죠.
사면 클릭을 주고
남자들끼리 내기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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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질하지 말고 테마로 구성하라
어떤 것들이 포탈의 메인화면에 걸릴 것인가?
- 이슈/시기성
- 최고/최대
- 추천(명소,맛있는, 음악등)
- ... 하는 방법 몇가지/비법
- 추억/감성자극
- 신기/엽기(?)
- 생활정보(건강, 재무, 음식)
- 3B(BEAUTY, BABY BEAST)
- 패러디
포탈을 분석해서 얻은 결론인데 펌질하지 말고, 편집해서 테마로 구성하시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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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열정


1. 시간
 블로그 개설 후 초반에는 많은 시간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3~6 시간정도 투자 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개설 후 최소 3개월은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2. 열정
 열정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이 자기의 블로그를 만들고 방문객에게 감동을 유발한다.

3. 열정을 지속하는 노력
 열정을 지속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을 많이 읽어야한다.
 책을 보는것을 통해 노하우를 많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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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기능

1. 댓글이 가지는 가치
 댓글을 통해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정도를 측정한다.

2. 댓글을 작성하는 요령
 댓글을 작성하는 요령은 내가 다루고 있는 같은 주제의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을 달자.
 공통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자신의 동료를 만들 수 있다.
 성의있게 댓글을 남기고 부정적인 댓글(악플)은 삼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댓글을 남기는 것! 블로그는 만인에 오픈 되어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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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활용

1. 블로그 파워의 원천,링크
 다른 블로거에게 많이 링크되어 질수록 검색엔진에서 내 글은 상위에 위치하게 되며 많은 영향을 미친다.

2. 링크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요령
 자신이 정보성 글,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글을 올린다.
 다른 블로그의 좋은 글을 포스트 본문에 링크하는 습관을 들이자.
 링크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며 블로그 친구를 만들어 주고 링크를 통해 친밀감이 형성될 수 있다.
 남의 블로그의 글 뿐만 아니라 예전 글을 사람들에게 다시 노출시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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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선정

1.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의 주제가 있어야 자신의 고정 독자가 생기게 되고 해당 블로그의 전문성을 갖게 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전문성을 갖는데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자신이 자신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로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2. 주제 선정시의 유의점
  자신이 관심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 만들기. 주제가 중복된다고 해서 미리 염려 하지 말것!
  같은 주제의 블로그가 운영중이라고 해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3. 내가 선택한 주제에서 만큼은 1인자가 되겠다는 마음가짐
  이런 마음가짐이 블로거의 활력소가 되고 에너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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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포스트의 작성
 
1. 도움이 되는 포스트의 효과
 정보성 글을 하나만 올려도 구독자가 늘어난다.
 상호 이익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정보성 포스트의 작성요령
 평소에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고민하고 찾아내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에 방문자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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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와의 유대관계


1.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야하는이유
 배울것도 많고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자주찾아서 댓글을 남기고 얼굴을 비춘다.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지 않는다고 노여워하지 말자.
 좋은 소식이나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댓글을 남겨준다.
 어려운 일이나 힘들어 할때 격려해 주고 직접 전화하는 방법도 있다.
 친해지고자 하는 블로거를 링크를 통해 자주 언급한다. 고마움을 느낄것이다.
 어려움이 있을때에는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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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브랜딩

1. 블로그로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요령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의 주제를 선정하고 독립 도메인 사용 (타이틀이 중요)
 해당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2.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화의 필요성
 블로그에 작성된 글은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노출되어 온라인 상에 “나”라는 사람의 전문성
 각인 시킬수 있는 특별한 도구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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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도메인

1. 왜 독립 도메인인가?
 간결하고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주게 되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좋은 도메인 이름에 대하여
 블로그 이름과 맞아 떨어지는 이름이 가장 좋으며 닷컴 도메인이 좋다.


3. 독립도메인 사용 방법
 도메인 호스팅 사이트에 가입한 후 사용료 지불 (1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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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작성방법


1. 리스트 사용하기
 숫자를 넣어서 리스트화 하는 작업을 통해 좀더 간결하고 보기 좋은 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숫자나 기호가 들어가면 읽기에도 좋고 타이틀에 집중 되는 효과를 볼수있다.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2. 잡지를 보고 디자인을 연구
 패션잡지를 통해 다양한 구성을 엿볼수 있다. 다양한 잡지들을 보면서 좋은 디자인을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
   
3. 리제너레이션
 내가 선택한 주제의 외국 블로그를 찾는다. 그 글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하거나 베끼면 저작권법상의 문제가 되지만 자신의 노하우와 자신의 의견을 활용해서 인용하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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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영향력을 갖는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열정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잘 잡은 후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모임 대표 이미지>
브이코아 강남모임의 첫 강의가 드뎌 시작되는 순간이다.
전주에서부터 KTX를 타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움직였을 강사 제트님의 모습과 이 토요일 아침 미래에 대한 열정이 이곳으로 이끌였을 회원님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일찍 부터 운영진들은 준비의 차질이 없게 하기위해 일찍부터 모였으리라. 9시가 되기 전부터 밀려드는 오늘의 참석자들의 줄이 이어졌다. 강남역 트라팰리스 602호의 현관을 들어서면 명함통에 명함과 회비를 넣고 방명록에 정보를 기입하면 여기저기 반가운 사람들의 인사소리가 들린다. 정확히 9시에 브이코아의 대표지기인 유영진님의 말끔한 차림새로 연 인사말에서 첫 브이코아의 첫 강의는 시작이 되었다. 오늘 촬영을 맡은 권지연님의 카메라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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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작 이미지>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이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필수조건"이란 제목으로 시작된 강의는 어쩜 너무 평범한 구직중인 청년에 불가한 그가 인터넷 블로고스피어상에선 커다란 브랜드를 구축한 파워블로거로써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솔직 담백하게 사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블로그의 활용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을 통해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블로고스피어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던 과정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시간은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이였다. 한시간의 시간이 부족하리만큼 다양하고 심화있는 주제의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다.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에 "그건 홍보에 관한 퀄리티를 요구하는 답이 요구되는데요. 약간의 쩐(?)이 필요합니다^^ 있다 개인적인 은밀한 기회에 이야기 나누도록 하죠^^"하며 위트있는 대처를 하기도 했다. 이어져 강사님의 이 브이코아의 모임에 첫 강사로 초청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는데 이 모임의 소개와 향후 비젼을 알고 싶다는 질문으로 우리가 모두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세이하쿠님을 통해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업에서의 세미나 또는 동종업계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하는 강의와 달리 참으로 친근하고 내가 주인공이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늘 강사님처럼 오늘의 그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런 시작과 과정이 그를 만들었구나 하는 감탄과 겸손하지만 신념을 가진 그의 열정이 내가 바라는 가까운 미래로의 점프하고픈 동기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홀로 그길을 진입하는 두려움에 여기 계시는 브이코아 모든이(강사님 포함)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가 가장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여기서 잠시 제트님의 얼굴을 공개 합니다.
제트님은 현재 29살의 멋진 청년이구요, 아직 여자친구가 없답니다.^^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홍홍홍




<점심시간의 풍경>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시작된 점심시간엔 시선을 앞으로만 고정시켰던 것에서 벗어나 좌우뒤의 분들과 명함교환을 하며 인사할 수 있었다. 탄성을 자아내며 오랜만인 얼굴도 있고 명함을 주고 받은 후에야 아~하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그분이시구나..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드뎌 실체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각자의 하고 계시는 영역이 참으로 다채로웠다. 앞으로 이분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브이코아의 탄탄한 네트웍을 만들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2부 블로그콘텐츠개발>
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글, 사진, 동영상을 어떤 전략을 가지고 활용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개념을 먼저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었다. 포스트 하나 하나를 저런 과정으로 하게 되는지 초보자에서 부터 전략이 필요한 중급의 블로거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였다. 휴~ 내 블로그 손질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진지하게 가슴두근 거리며 계획할 생각하니 오늘 오후부터 바빠지겠지...
비젼, 목표, 전략, 주제, 오늘 배운 팁들...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제트님처럼 나도 다른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보느라 늘 지나치는 강남역이 여느때와 다른 느낌이였다. 오,,나의 시작은 이러했다는 블로그 포스팅이 진행중이다.  

 ※ 이글은 강영미님의 후기입니다^^ 수고하신 강영미님께 감사 드립니다.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는 김종춘 목사님의 헌신과 열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종춘 목사님은 현재 coremission 비전&실행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저서로는 교회밖에서 승리하라 : 무한경쟁시대 크리스쳔 현실주의(21세기 북스), 1만명을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진흥출판사), 안싸우고 다가지는 기도부전승(토기장이),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국민일보),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진흥출판사)등이 있습니다.

김종춘 목사님은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구요, 한국무역협회에서 현장근무를 익힌 후, 지금은 충인교회의 담임을 맏고 있으며 특히 경제리더 양성을 위해 'CoreMission을 추진중에 있기도 합니다.


김종춘 목사님께서는 인터넷과 IT 비즈니스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차세대 인재양성 및 사회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를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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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남다른 김종춘 목사님께서는 강남역 삼성타운 옆에 오피스텔에 브이코아 모임의 공간을 마련하시고 열정적으로 모임을 추진하시면서도 항상 뒤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하긴 제가 보기에도 종교인이 이러한 비상업적인 블로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점은 탁월한 안목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큰 희생과 봉사, 열정이 필요한 일이란 점에서 브이코아 모임의 시작은 분명 작지만 의미가 남다른 모임이란 점입니다.

<<블로그 아카데미 브이코아(V-Core>>


1. When:
매주 토요일 오전 9:30 -12:0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2. Where: 강남역 트라팰리스 602

3. Whom: 블로거, IT를 중심으로 한 각 분야의 CEO, 예비CEO, 전문인, 직장인


4. Why:  "
개인과 사회의 성장과 발전"

  
- 더 많이 남기고 나누기 위하여

- 경쟁구도를 넘어 창조구도로

- 전진과 성장, 정의와 통합으로 위하여

- 개인성공담을 넘어 사회성공담으로

- 차세대 사회리더 양성을 위하여

- 경제&인재, 인재@사회

5. How: 특강, 코칭, 인맥, 팀빌딩, 팀프로젝트, 제휴

6. Contents: 자기계발, 성공, 재테크, , 창업, 경영

7. Task Force: 운영위원회 구성중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의 주인은 모임에 참석하시는 블로거분들입니다. 이러한 초심은 김종춘 목사님의 초심이기도 하며 모임은 종교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됩니다.
 
인터넷과 IT 블로거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아카데미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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