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http://j.mp/8KbBmC )
▽ 제 이름을 걸고 한 첫 세미나였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눈 초롱~초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셜웹기반 협업도구란,
웹2.0이 지향하는 오픈,참여,개방과 웹3.0이 지향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만 된다면 사용 가능한 도구입니다. 협업도구를 통해 소통을 하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도 있구요, 사무실 한 곳에 꼭 모여야 하는 제약도 없습니다. 협업툴과 협업툴을 함께 사용 했을 때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확대 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활발한 상호작용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ㅡ^
오늘은 feel도 받고, 분노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하하하!
오랫만에 아쥬많은 공을들여(?) 정리를 해놓고 보니 스스로 괜히 뿌듯하네요.으흐흐!
내것으로 만들기중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쵝오인것 같습니다. 복습도 중요하구요^^
저희 블로거클럽에서 무료로 세미나를 진행함에 있어 장소에 대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혹시, 좋은 교육장소를 선뜻! 제공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이예요^ㅡ^ (헤헤)
(선입금5천원은 제시간에 오시면 100% 돌려드리고, 지각한 분당100원씩 제하여 드린 후 남은 금액은 불우이웃을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1인창조기업카드발급 신청서를 드렸는데 저에게 안주신 분들은 다음세미나에 오셔서 주실꺼죠?^^ 참석하신 분들의 수 대비 강의실이 좁아 바글바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역시나 오늘 세미나도 (저에겐) 너무 도움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예요.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세미나는 <온라인 협업툴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용^ㅡ^
예산군에 농촌블로거들이 소셜웹 운영 코칭을 함께 하시고서 작년 송년나눔에서 멋진 결과물을 보여 주셨던 분들이 주인공 분들이 책을 내고 싶어 하십니다.
저번 농가방문 했을때 농가마다 고유한 스토리가 없는 곳이 없고 농작물 마다의 애정이 각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살아온 농부들의 이야기, 또 농작물의 이야기 그리고 농사의 어려움도 진솔하게 나오고 소셜웹에 거는 기대를 써 내려가면 어떨까요?
그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면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요즘은 시같은 트윗을 어찌나 잘 날리시는지.
책이 시화집으로 가도 좋을 듯 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들었지만
"전 블로그가 어려워유,,,말로 하면 술술 나와유..누가 좀 받아 적어 줘시문 좋겠시유~"
그러시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어찌하든 프로젝트메니저의 역할이 아니던가요.^^
이 문제를 풀 분을 모색하는 수 밖에요. 작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스스로 글을 쓰시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실 농촌을 이해하는 따스한 작가분요.
아...^^ 예산군 블로거 분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멋진 책이 나오길 저 역시 기대합니다.
아넵^^ 팀구성이 얼차 되어 가구있어요.
예산군 대표선수로 기술사님, 박종범님, 그리고 저, 작가님은 유연주님, 남유정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일꾼이 더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 예산에 내려와 달라고 하는데 서울 일정이 미정이구요.
책이 1월말에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아내와 작년 홍콩여행 중 IKEA 샵에서 봤던 블라인드 입니다.
소재는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은 못했으나
만저본 느낌으로는 노끈이나 대나무, 또는 재생지를 돌돌말아 만든 것 같았습니다.
직업병인지 이걸 보는 순간
'아...이거 농촌마을에서 짚을 꼬아 만들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요소를 조금만 넣는다면 농촌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짚신에 디자인요소를 넣는다면 사무실에서 신는 실내화로도 판매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짚신이 가진 기능성을 고려하면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농촌의 현실을 감안하면 이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디자인이라는 것, 기획이라는 것, 그리고 소비자의 트랜드를 맞추는 일은
농촌에 계신 분들에게 익숙한 작업은 아닙니다.
그러한 전문인력도 초고령화된 농촌마을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옆에서 조금만 거들어 줄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도시의 각 분야 전문가들... 그리고 소비자들이 도와줄 수 있다면
농촌에 계신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기술은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거든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 나누고,
전문가들이 자신이 가진 전문지식들을 농촌과 나누는 일을 통해
서로가 더 나은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촌과 도시의 소셜네트워크는 '더 나은 가치'를 만드는 일 입니다.
2010년도에는 짝수달 둘째주마다
블로거클럽과 '농촌도시 소셜네트워크'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예산군 공무원 블로그 교육 요청건
예산군청에서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교육 요청이 왔습니다.
교육을 기획해서 제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장소는 예산군청 정보화교육실이 될것 같고...(컴퓨터, 인터넷 사용有)
횟수, 방법등 정해진 건 없습니다. 함께 기획해서 진행하면 좋겠어요. ^^
온라인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mindmap 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유영진님 다른 지자체 공무원, 기관들과 진행하셨던 일들
그리고 느낀점들...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농촌 블로그 강사 양성
웅재님이 진행하고 계신 소셜웹 전문교육기획 파트 부분과 연결된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요.
작년말을 기점으로 농촌관련 기관,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블로그 교육요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이해하고 이에 맞게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농촌 블로그 전문 강사(가칭)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면 어떨까요?
인증방법도 고민해보고, 넓게는 농림수산식품부, 행안부와도 이야기해서
공식적인 형태의 교육을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한것 같고요.
3. 예산군 e-비즈 과정 4년차 교육 방향
예산군 농업인 대상 2010년 교육 방향을 잡아서 농업기술센터에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어떤방향으로 교육을 하면 좋을까요?
영미님은 예산분들이 어떤 교육을 원하는지 먼저 들어보는 것도 좋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온라인에서 설문형태로 우선 진행해 볼까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참여도 부탁드려요. 머리가 딸려서 혼자 잘 못해요 ㅠ_ㅠ
1. 예산군 공무원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그냥 하는 교육이라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좀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되서 문제가 풀린 곳과 안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실제 현장 사례 중심... 그러니깐... 위협과 재미가 함께 존재해야하는 그런 교육이 좋았구요... (써놓고 보니 많이 이상하넹... ㅡㅡ;)
조금만 틈이 보이면... 그래서 난 실천 안해...라고 속으로 다짐을 하면서 교육장을 나서는 경우가 많아 썩 유쾌한 교육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품이 고르고... 참석율이나 자신의 업무에 밀접한 부분이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절차가 명쾌한 점 등은 좋은 점입니다.
그 정도 인원을 교육하려면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횟수가 적을 수록 좋구요. 그러다보니 하루 날을 잡아서 해야하고... 좀 서로 지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몸을 많이 사려서... 협조는 정말 안되었지만... 사전에 온라인에서 필요한 곳 가입 모두 하고... 교재도 미리 보고 오게 하고 (사전 진단...?) 서로의 필요에 대한 콘텐츠 공유(비동기)와 커뮤니케이션(동기)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관계가 만들어지고 나중에도 도와드릴 수 있게 되면 정말 뿌듯.. 하다는 점... ㅎㅎㅎ (여태 그렇게 기관 교육하고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은 두 손 안에 꼽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정도 규모면 안에서 꼭 키맨들이 1-3 명 정도 존재하는데 빨리 파악해서 조장 역할을 정중히 의뢰하면 실습에서나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을 이끌어 원만하게 진행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십니다.
2. 농촌블로그 강사 양성 과정
현장의 요구에 대해 더 들을게 없을 때까지 들을 수 있는 교류방법, 시간과 강사의 자질도 필요하고... 농촌과의 중간에서 현장에서 까지의 문화 차이를 풀어낼 수 있는 종범님 같은 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로 간에 끈기가 있어야 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다른 제안일 수 있는데... 농촌 분들 중에서 강사를 길러내는 것도 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이동거리, 시간과 문화차이를 극복하느니...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각 지역별로 가까운 곳의 강사를 양성하고 원격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농촌에 계신분을 농촌 블로그 전문강사로 육성하는 부분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산군에 계신 분들 중에도 그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분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도시쪽에서 강사를 키우는 것과 농촌쪽에서 강사를 키울 때의 교육 초점은 약간 다를 것 같기도 해요.
> 농촌 블로그 강사분들의 현황도 파악해야 할까요? 종범님처럼 농촌만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을 전수해 주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 종범님이 아마 파악하고 계실지?
교육을 한 후 오신 분들의 출석도 체크를 일일이 해서 피드백 해드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날 배운 내용들을 예산군블로그코칭수업과 같이 정리를 해 드리고 쫌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쬠 관심을 갖고 복습시켜 드리면 어떨까요? 사실 모든 교육이 배울때는 그런가보다~ 싶다가 끝나면 멍- 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온라인에서 설문형태로 개개인을 통해 자료수집하는 방법도 좋은거 같네요. 밑작업?^^
웅재님,종범님 말씀처럼 농촘블로그전문강사 네트워크 구축하는 방법도 좋을꺼 같아요! 링크나우에 클럽개설?ㅎㅎ
좋은 고민을 하시네요...저는 농사를 지으면서....얼마전 티스토리와 트위터교육을 강남에서 받았는데...갈증이 납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배우고 싶네요....요즘은 농촌에서도 블로그마케팅에 갈증을 내고 있는데...농촌현실에 맞는 교육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나중에 논의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우리 구례군에도 함 와주세요...
지자제를 기반으로한 교육에서는 이동시간 고려와, 수강생 레벨 테스트, 중간의 조장 역할, 눈높이 교육이 필요할 듯 싶구요. 꼭 필요로 하는 지방강사 육성과 서울에서는 멘토링 역할로 지원하는 것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블로그와 트위터를 활용하고 경험중심의 키워들로 스토리텔링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여 접근 방법을 색다르게 가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위키(Wiki)는 하이퍼텍스트(Hypertext) 글의 한 가지, 또는 그런 글을 쓰는 협력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Wiki 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뜻이구요.. 이런 의미에서의 '위키'는 위키백과(위키피디아)의 줄임말로서 생겨난 것이 아니랍니다~ 아.. 머리가 빵빵-!^ㅡ^
지난 주 신년회와 2010년 1차 운영자 회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진행하고자 의견을 모았습니다.
2010년 우리의 타이틀은 "대학생 링크나우 상륙작전"입니다!!
링크나우에 대학생들이 적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의 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링크나우에 대해서 모르는 친구들도 있고 링크나우에 가입은 했지만 뻘줌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인맥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링크나우 대학생 자기경영 클럽은
링크나우에 가입한 대학생들이 자리도 잡게 해주고 실질적인 인맥에 도움이 되는 펼쳐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의 꿈과 희망을 찾는 것입니다.
이번 "대학생 링크나우 상륙작전"의 큰 전략은 2가지 입니다.
PART 1. 가입하고 싶은 클럽과 포럼 찾기!
현재, 링크나우에 가입한 대학생들은 가입만 한 상태이고 그 이상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클럽은 추천하고, 각자 우리 클럽에 개인 포럼을 만들어서 분야별 전문지식과 브랜딩을 하는 활동을 열 예정입니다.
오른쪽 포럼목록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운영자들이 포럼관리를 시작합니다. 회원분들 중에서 개인 분야에 대해서 포럼을 운영하고 싶으신 분은 저희 운영진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적극적인 참여부탁드립니다!!
PART 2. 대학생-전문가 칵테일 인맥 파티!
실제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인맥으로 연결은 되어있지만 한번도 얼굴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면, 실제 자리에서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진정한 인맥으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 다양한 분들을 초청, 초대해서 대학생과 한대 어울릴 수 있는 인맥파티을 열 예정입니다.
현재, 장소 섭외 중에 있습니다.
위에 2가지 전략은 가능하다면, 링크나우를 홍보하여서 이곳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들에게 홍보하고자합니다. 그래서 대학생 링크나우 상륙작전이기도 합니다.
일단 크게 맥을 잡은 것은 이렇게 2가지 입니다!
블로거 클럽에 계신 분들도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참석하셔서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아주시는 값진 시간에 씨앗을 뿌려주셨으면 합니다.
- 목차 - 1. PDA란 2. 하드웨어 종류 3. OS 종류 4. PC와 통신, 인터넷에 따른 변화 5. Windows CE, Mobile 습격 6. 애플 아이폰의 역습 7. 2010 춘추전국시대 8. 음성에서 데이타, 컨텐츠 커뮤니케이션 9. 2020 미래의 모바일 전망
▽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실을 꽉꽉 채워주셨네요!
모바일 기계, PC에 깔린 기본 프로그램정도는 사용할 줄 아셔야겠어요!
시간에 관계없이, 틈틈이 시간 꾸준히 검색해서 정보를 얻으세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토론모임에서 논의되었던 이야기들
(몇가지만 추려서 질문과 오갔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유쌤이 정리하신 파일 참고해주세요!^ㅡ^)
- 스마트폰을 홍모마케팅에 어떻게 접목을 해볼 수 있을까요? ::A) 스마트폰은 온라인마케팅 방법들을 실시간 영상, 텍스트 식의 다양한 활용 가능, 그런 툴들이 마이크로블로깅, 사진, 웹서비스를 지원함 :: @ppappi: 오픈비즈니스의 경우 진행자체가 진짜 마케팅
- 안드로이드폰 오픈소스정책으로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사용자가 얼리어답터인데 아이폰같은 폐쇄적인 것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 @clubis: 이건 꺼꾸로 생각이 되요. 해외에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 예정인데 더 열광하고 있음 :: 제조회사 입장에서 보면 하드웨어적 관점... 유료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썼는데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사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느꼈고 주변 악세서리 등에 더 집중하는 경향.ㅣ 아이폰도 전용충전기에 열광 자기만의 문화가 아닐까 생각함. 리눅스와 비교한다면 엔지니어들은 더 충성도가 높았던 거 처럼... 더 저렴하고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 :: 제조업에서는 아이폰은 막혀있는 구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더 열광 , 소비자 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유사함 :: 안드로이드는 제조사와 상요자가 다양하게 만들고 활용 가능
- 사용자별 스마트폰 추천사양
- 스마트폰으로 가니까 어플리케이션 30억 상에서 무료게임이 많다 보니 노출이 적은 것 같고 유료게임 실정이 어려워짐
- 스마트폰 5-10만원 사용자를 쓰는 사람들이면 비즈니스상용자들이 많은데 과연 유료소프트웨어가 어떤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을지,
- 아이폰이 수익은 많이 올라가는데 인터넷겸용폰의 위력 시장 전망 궁금
- 방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유스트림, 티비와 라이브 가능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구도라는데 업무용으로 둘 중의 차이가 있는지? :: => 소프트웨어는 차이가 없지만 오픈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많아짐 아이폰은 애플스토어에만 제공 :: => 애플의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기 때문에 등록하고 하는 절차등의 6개월의 시간이 걸리므로 업무용의 경우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 좋은 듯 :: 안드로이드의 경우 툴을 만들게 되면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할 수 있지만 애플은 현실적으로 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 해킹을 하거나 연락을 해서나 가능 폰에 대한 보상은 기대 어려움 :: 자동차의 경우 사용자가 사양의 70%도 활용 못함, 칼자루를 쥔 곳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아닐까
- 소프트웨어만 보면 없어요, 오픈/폐쇄에 따른 가격
- 애플의 문제; 안드로이드폰은 SW바로깔리는데, 애플에 허가받아 다운, 안드로이드는 비즈니스 적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 꿈꾸는 하이디님의 고향 고흥에서 직접 따서 만드신, 겨울의 필수품 유자차! 먹어보니 어찌나 맛나던지요, 하루에 몇잔씩ㅎㅎ
오늘 행사를 위해 오픈해서 함께 타먹고 2병이 남아~ 아마 온라인 경매를 부쳐 수익금은 좋은곳에 기부를 할듯합니다.^^
꿈꾸는 하이디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dotks2000
▽ 예산 조으내 작목반에서 공동브랜드로 만들어진 Real 사과와 사과즙입니다. 사과를 엄청 좋아하는 저는 이날 사과경매에서 손을 들고 내리지 않았어요~ 1200원에 낙찰받은.. 고품질의 예산군 사과!!!^ㅡ^
조으내 작목반 반장님이신 복사과의 복경춘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bkc332
조으내 작목반 총무님이신 조안팜의 안선경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joanfarm
엄마가 밤에는 사과먹지 말랬는데, 집에와서 하나 깍아 먹었습니다ㅋㅋ 아삭아삭 어찌나 맛있던지요^^
▽ 저 쌀 없어요~를 외치면서 10kg 쌀을 경매로 3500원에 샀어요! 완전 땡잡은..ㅋㅋ가져갈껀 생각안하고;;;
집으로 가져오다가 터트렸어요ㅜ 0ㅠ, 근데 저 쌀벌레 만든 경험 있는데 쌀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건가요?^^
앗! 생산년도를 보니.. 신상이군요..ㅋㅋ 신상쌀!
안마을농장 안종우님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anmaul
▽ 오늘 다시 청순컨셉으로 돌아온 진영님이예요. 전 딱 자봉컨셉이구요.ㅋㅋ
에니어그램 1번.
미리보기하고 색깔 바꾸고 정렬 맞추고
그만하고 자야겠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저는;
오늘 너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D-Day입니다.
12주동안 함께했던 예산분들과 우리 블로거클럽이 주최가 되어 좋은 취지를 가지고 준비한 파티이니 만큼 기대도 남달랐고 행사가 끝난 지금 작은 아쉬움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욕심 그리고 예산분들과의 헤어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마침표의 마지막이 아니라 쉼표로 서로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고 내일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다 보면 또다른 만남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웃으면서^^
▽ 오늘의 단체샷, 더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사진에서 함께하지 못한 분들 아쉬워요!
▽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정보원(HIT)의 대회의실은 정말 어마어마 컸죠? 웅장한 내부 모습에 사진을 보니 엄숙해 보이네요!ㅋㅋ
▽ 환영인사 오곡농장의 이능원님과 블로거클럽 대표 유영진선생님의 말씀, 지루한 연설이 아닌 짧고 굵게 핵심만 파박-!^^
유선생님의 강의룰중, '한사람이 앞에서 오래 끌면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뽀인트를 지키시면서^^
▽ 오곡농장의 꽃보다 오곡님과 강진영코칭님의 <강사님이 아닌 강코치~>
두분의 만담(?) 호흡은 코칭수업 때부터 익히 알아 왔지만 오늘 행사때도 여과없이 보여주셨죠?ㅎㅎ 찰떡호흡,
강코치~ 아가씬줄 알았어~~ (저도 그랬답니다-ㅅ-ㅎㅎ) ▽ 하늘이 내린 축복의 땅, 안마을농장의 안종우 님과 강정은 코칭님의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이유!>
이야기 나눌땐, 블로그 이런게 힘들어유~라는 주제로 해놓고 발표자료 맨 앞페이지를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를 먼저 놔서
안마을 농장님이 당황하셨다고,^^ 그래도 너무 재치있고 재미있게 발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 ▽ 예산군의 파워블로그 동글맘님과 박종범코칭님의 <블로그는 관계입니다> 스토리텔링을 너무나 잘해주시는 동글맘님이시기에 걱정이 없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입에서 술~술~^^
▽ 오늘의 경매물품 및 사투리퀴즈의 상품입니다:D 예산에서부터 공수해온 녀석들이어요~ 정말 빵빵합니다.
쌀에 오가피에 사과에 한과에 동충하초 술에 동충하초 비누에 수제초콜릿에...(꺅,)
저도 이날 경매에 참가해 사과를 1200원에 쌀을 3500원에 사왔답니다!! 으하하하,
들고올 걱정도 안하고 무작정.. 콜택시 불러서 집에 왔답니다(ㅋㅋ)
▽ 농촌기획자 박종범님의 마음을 9년째 설레게 하는 그녀입니다:D 오늘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ㅡ^
▽ 우리 예산군 블로그코칭수업의 반장, 최영상님! 직접키운 동충하초를 술로담아 비누로 만들어 가지고 오셨어요~ㅎㅎ
▽ 아~ 귀염둥이 꽃보다 오곡님...ㅋㅋ^ㅡ^ 헤헤,
▽ 오늘 자봉으로 함께 수고해주신, (왼쪽부터) 진영님, 동글맘님의 둘째딸 정혜님, 강정은 저랍니다(ㅋㅋ), 주광채님, 양희성님, 정용민님!
행사 내내 심선생님과 함께 있느라 이 사진속에 없는 김기택님과, 오전에 셋팅을 함께 해주신 김우식님 고마와요! - 결혼식 갔다 재빠르게 와서 도와주고 재빠르게 가버리신 희성님!^^
- 동글맘님과의 인연으로 알게된 정혜님 링크나우내의 블로거클럽과 대학생자기경영클럽에 와서 함께해요!^^
- 조용한 듯 묵묵히 함께 해주신 광채님, 아마 저의 끝없는 수다로(?) 블로거클럽에 많이 드나드실듯?^^
-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리셉션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해본듯한 자봉솜씨(?)를 보여주신 용민님,^^
- 사진에는 없지만 아픈데 저의 징징거리는 부탁에 와준 내남자친구 기택님,^^
- 뭐, 말 안해도 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잖아요, 그쵸? 진영님^^
새로운 만남이 있어 더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너무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우리인연 쭈~욱 유쾌하게 이어나가요,
▽ 2009 농촌과 도시가 함께 만드는 [블로그]트위터] 나눔파티
▽ 우리 블로거클럽의 비쥬얼을 맡으신 패션리더 현웅재님, 심선생님과 함께 행사진행을 맡으셨어요,
깜찍하게 머리 세우고 오셨대요,ㅎㅎ
▽ 저와 농촌블로거-도시블로거 결연을 맺으신, 꿈꾸는 하이디의 류영희님! 이산가족 이야기에 눈물글썽글썽~
너무 진솔한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으로 우리의 인연이 쭈~욱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 강영미님의 <프로젝트는 소셜웹에서> Ignight Seoul등 온라인을 통해 시작과 끝을 성공시킨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 우리 복사과의 복경춘님과 이라이스농장의 이재영님이 준비하신, "사투리 퀴~즈~"
저도 우리 휴무스팜님이 귀띔 해주셔서 배추를 맞춰 동충하초 술을 받았답니다(헤헤,)
근데 배추가 배차 맞나요? 이거 원 사투리는 기억안나고 서울말만 기억나니..ㅋㅋ 검색을 통해보니 배차라고 나오네요^^;
사진은 종범님과 웅재님사진기의 SDCard를 샤샤샥 해서 올려요:D 아무래도 행사진행을 하시고 분주하게 움직이시다 보니 다양한 표정의 사진은 없네요, 실시간 포스팅을 좋아하는 저는.. 아쉽습니다(ㅠ _ㅠ) 다른분들이 후기 올려주시면 트랙백 부탁드려요~^ㅡ^ 우리 코칭수업때 트랙백걸기 연습했잖아요, 그쵸? 모르겠다~ 싶으시면 http://mylucky8.tistory.com/288 참고해주세요.
▽ 심선생님의 방송을 다시보기를 해서 캡쳐를 몇개 떠봤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많은 시간을 함께한 휴무스팜님과 복사과님,동글맘님과 하이디님이^^
아람농장님은 안보이고, 조안팜님고 안보이고(ㅠ _ㅠ) 언제나 사심깊은 포스팅.ㅋㅋ
▽ 2009 농촌과 도시가 함께하는 블로그/트위터 나눔파티를 다시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2009년 한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하는 것 같아 뿌듯해요,
2010년엔 더 많은 "큰 일" 내요! ㅋㅋ^ㅡ^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yesland #vcorea
많이 바뀌는 환경만큼 사람도 바뀌어야 하는 현재. 전체를 다 바라볼 수 있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연구를 해보기 위해 시작한 스터디. 우리의 실무에서 하드웨어(컴퓨터등)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활용하는 부분에 집중을 해야한대요, 미래에는! 그리하여.오프라인에서의 행동유형, 온라인에서의 행동유형을 함께 이야기 해보았어요:D 에니어그램의 기본적인 이론을 모르시면 첫번째 스터디를 보고 오시는게 도움이 될듯해요, 으쌰!
애니어그램이 보는 시각: 전체를 다 가지고 있는 = 나의 본 모습 - 1차제한 : 신체적인 특징 - 2차제한 : 주위환경,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그 상황에서 어려운 부분을 이겨내다가 신체적인 특징의 제한으로 결정의 범위가 제한되어 그 안에서 극복하고, 순응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나의 겉모습을 돌면서 진짜 내 모습으로 찾아가는 것....이 에니어그램의 모습이예요. 9가지를 모두 어울려서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내 참 모습.
- 유선생님께서, 소셜웹에 붙여보려고 재분류 해본 에니어그램 -
위로 갈수록 술 잘먹고, 아래로 갈수록 못먹고, 왼쪽이 남성, 오른쪽이 여성 (대략 맞는듯,ㅎㅎ)
완전 잘 정리된 그림같아 마음에 듭니다..ㅋㅋ
2010 소셜웹 트랜드와 1인기업의 방향 2009년 12월 16일 7pm ~
강북 파이낸스센터 빌딩 21층 DBM코리아 교육장 - 유영진님
1인 창조기업! 앞으로 대세!
1인?
끝까지 혼자 남는 경우, 힘들거나, 돈이 돌지 않을때, 월급날 맞춰 주는 것의 압박감, 1인일때 기업은 영혼을 가져요,
열려있는 웹(소셜웹)과 1인 기업이 접하게 됐을때 내 영혼이 투영되는 현상! 소셜웹 안에서 내 비즈니스를 하면서 삶, 자신, 모든 것이 들어가죠.
빠른 변화와 다양한 요구들을 2명이상의 기업은 소화를 해낼 수 없어요. 창조?
고용해서 활동을 해보면 알겠지만 "창조"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거예요.
대부분의 기업 활동에서 개개인의 창조성을 이끌어 내 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죠, 독특한 몇개의 케이스만을 가지고 전체가 비전을 가지는 것은 아니죠. 1인일 때는 무엇이든 발휘할 수 있어요. 사고의 진전!
"이제는 속도가 아니라 가속의 시대" 디지털이 시작되고 나서와 컴퓨터,웹이 시작되고의 변화 , 삶의 변화
모바일 오피스, 포터블 오피스
: 움직이기만이 아니라 사무실이라는 개념을 휴대하는 세상
시장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웹 안에서 생활하고, 살아가고, 비즈니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내년부터 남이 귀찮아 하는 부분만 내가 한다. 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
@kangkun 2010년에는 마켓 밖에서 상품을 만들어 마켓으로 밀어넣는 것이 아니라, 마켓 안에서 사고하고,듣고,생산하고, 내가 고유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만 제공해야합니다.^^#
마케팅의 마지막 해
- 생산자와 마켓의 구분은 과거의 산물
- 광고도 홍보도 녹아버린 진실과 성실의 시대
: 내년부터는 중요한 화두가 될꺼예요. 인터넷이 모바일로 들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웹에 올라가는데까지 시간이 얼마 안걸리죠,
: 진실하다면,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면, 낮은 비용으로 가능한 것을, 가리고 수습하고 막으려고 높은 비용으로...ㅉㅉ..
- 이제 거짓과 소유가 가장 비싼 대가를 치루게 될것.
: 우리가 생각하는 트랜드의 범위가 변하게 될 것. 진짜 흐름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해요~ => 과거 방식의 마케팅은 올해, 내년을 거쳐 마지막 해가 될 것이래요.
소셜웹? 소셜미디어?
미디어라는 단어는 "삶, 비즈니스의 생산현장, 관계, 과정" 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요.
단지 미디어로 알리고 소통하는 관점에서의미디어.
소셜안에서의 비즈니스 성공을 하시려면 단어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하셔야해요.
각 노드 = 사람 , 모인 테두리가 애매한 개인이 아닌 뭉뚱그리 네트워크(?)
현재의 웹 이해하기, 안에 있던 것들이 독립된 요소로 나온 개념들
트위터 = 작은 댓글이나 글들이 밖으로 나온 것.
블로그 = 카페, 클럽등의 각각의 글들이 유니크한 주소를 가지고 돌아 다니는 것.
새로운 서비스들은 기존의 있던 것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나온 것들이예요.
따로따로, 하나하나, 각각, 흝어져 있는 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해야 해요.
하나의 서비스를 쓰듯이,
그 서비스를 만나면 완전 반갑겠죠?
개념 쫓아 다니느라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Free, Open Office 구글닥스를 사용할지, 범법자가 되어 M* Office를 사용할지,
블로그는, 옛날 홈페이지를 개선하여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고, 변화해도 검색엔진에 걸리고, 각각의 컨텐츠가 고유주소를 가지고, 소통가능하고, 표준에 맞춘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
블로그는 웹의 기본 단위예요. 서비스 안에 있던 것들을 블럭처럼 꽂아서 쓰면 되는거예요.
<소셜웹컨테이너, tw.vcorea.kr> 하나의 가벼운, 소셜웹 메뉴같은 서비스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예요. 자신이 원하는 블럭을 맞춰넣기, 개인맞춤 웹서비스의 진화!
- 과정과 관계의 가닥수 뿐만 아니라. 강도와 색을 입히세요. 사람과 사람의 글 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품, 기계들끼리의 알아들을 수 없었던 프로토콜들의 소통(트윗) + 사람이 참여하느 구조 = 수익구조!
직접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다면 활용하는 방법은, 그 안에서 생활화를 하시면 됩니다.
분리된 마케팅이 없어지는 2010년, 모든 과정의 기록이 블로깅이 되고 소통하는 것은 트윗이 되어 통합된 하나의 마케팅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2010년에 부상할, 컨설턴트 군
- 기존 비즈니스모델을 2.0으로 업그레이드
- NGO를 업그레이드 하는 1인기업군
- 동일분야에 모든 것이 다른 프랜차이즈
: 안정이 중시됐던 사회에서만 가능했던 획일적인 프랜차이즈는 끝.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맞춤을 원하는 시대
- 1인창조기업 프랜차이즈의 출현
: 1인창조기업 = 혼자이지 않은 것, 조직은 밖에 두는것,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이는데 걸림돌이 되기에.. 겉으론 혼자 활동하지만 뒤를 서포트 해주는 조직이 필요 하겠죠,
- 인큐베이터 활성화 내 전문성이 갖춰져 다른 사람이 나에게 가치를 지불 할 수 있는 상태까지, 제대로된 괘도까지 올리는 작업을 하려면,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터를 활성화 하는 것이 중요하죠. 약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성공하기 위해 내 스스로가 인큐베이팅 되어 함께 호흡하는 중요한 부분!!~
내가 배워서 시작해야지 하는 것은, 제일...ㅉㅉㅉ...... 바로 시작하세요, 진실되고 성실하게!!
- 1인 창조기업간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형태의 1인창조기업용 로컬화폐(카드)의 등장 아날로그에서는 스토리와 컨텐츠를 붙이면 비용이 높아 가벼운 화폐
디지털쪽에서는 스토리와 컨텐츠가 결합된 화폐, 비용이 높지가 않고 감당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존과는 다른 가치 교환 체계가 내년에는 나온다고 합니다. :D
-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소셜웹인지, 모바일 단말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데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도구는 사람을 진화시키고, 사람은 도구를 진화시키는
소셜웹 안에서 함께 진화해가는거죠.
- 창업형 사이버고,
로컬화폐를 주고받는 법을 배우고, 멘토, 선생님, 친구들과 네트워크 형성, 그 안에서 소셜웹과 관련된 아이템을 일으키는 기술배움
트윗,블로깅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쌓은 상태에서, 네트웍, 소셜웹 상대 기술, 로컬화폐 자본을 가지고 학교 문을 나선다는 컨셉!
이상적인 삶과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
즐기는 것 = 비즈니스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니즈에, 파생상품이 생기는 것.
비즈니스는 가치를 생산해 내고 가치를 교환하고 나누는 것. 비즈니스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예요.
질문시간:D - 소셜웹에서 즐겁게 100% 즐기면서 1인창조기업으로 살고계신 분을 추천하자면, 심현용선생님 @wingshim
- 어린 아이들(초중고) 인터넷을 하지만 포탈 개념이 없어요, 부모들과의 연관성, 성인중심의 소셜웹을 아이들위주로 서비스 한다면? (스킨, 블로그, 트위터 등)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플래쉬로 만들어진 소셜게임!
- 소수가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되는 세상.. 그러나 진짜 소수가 될 떄까지 견뎌내야 한다는 것.
- 비즈니스는 = 가치의 낙차
아쉽고, 마음 쨘 하고, 아직도 전해 드리고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래도, 다시만날 19일 우리들의 나눔파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수업은, 아리송한 것들에 대해 전반적인 리뷰와 19일에 있을 나눔파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모든게 새로워 진것이 아니라 예전에 있던 것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새로운 것인냥 어렵게 만들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더 쉬울꺼 같아요! 소셜웹 - 대화상대 , 무엇의2.0? - 블로그 - 이웃맺기, 블로그는 게시판2.0 - 트위터 - follow, 트위터는 덧글2.0 - 링크나우 - 일촌(인맥) ★ , 링크나우는 카페2.0
이런 소셜웹을 잘잘 관리를 해야겠죠? - 링크나우의 내 프로필을 정확하게 만들기 - 오프라인에서 인맥관리 잘하고 온라인에서 실명으로 된 제대로된 서비스 활용해서 인맥관리하기(링크나우) - 트위터로 오픈된 소통을 하고, 블로그에 컨텐츠 차곡차곡 쌓고 퍼트리기 (트윗, 트랙백등)
ys.vcorea.kr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그 안에서 넘쳐나는 우리의 웹주소(URL)을 다 연결해 놓은거 아시죠?^^ 큰 맥락을 잘 잡으시는게 중요하답니다.
아리송한???
첫번째, 링크나우에서 사람찾기
1. 링크나우에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 원하시는 키워드를 치시면 사람들 명단이 나와요~
두번째, 리트윗 RT
한계가 없는 트위터, 트위터 리스트(우리들끼리 이야기 주고받기) 활용하시면 편안하게 우리들만의 이야기만을 볼 수 있어요:D
그리고, RT는 ReTwitter의 약자로 트윗받은 내용을 다시 보낸다는 개념 이예요~
기존 리트윗방법
1. 리트윗을 하고 싶은 메세지를 보낸사람 아이디와 함께 블럭을 지정해서 (오른쪽클릭) 복사를 해주세요.
2. 위에 메세지 쓰는 창에, RT @를 넣어 주시고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되요^^
새로나온 리트윗
1. twitter.com에서 트윗을 날리실때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follower)한테만 날리는 리트윗
세번째,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게시판에 궁금한 점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시고 덧글까지 쉽게 포스팅하기
1. 링크나우의 글을 블럭을 지정해서 복사를 해주세요.
2. 복사된 글을 블로그에 고대로 붙여넣기 해주세요.
3. 쨘, 너무도 쉽게 포스팅 하나가 완성된! 퀄리티는 높고 다른 분들의 덧글까지 있는.. 사진도 있네요^^
네번째, 블로그의 글 트위터로 보내기
1. 포스팅을 하시고 저장하신 다음 , 글 하단에 "이 포스트를..."을 누르시면 트위터로 보내기가 있어요! 클릭!^^
2. 글의 제목과 글의 주소가 메세지 창에 나오죠? 그리고 업데이트 하시면~ 끝!^^
3. 트윗완료!
많이 퍼트리면, 검색엔진에 잘 걸려 노출이 잘 되겠죠?^^
그리고, 농촌과 도시 블로거가 함께 모여 블로그/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불우이웃도 돕는 나눔파티 #yesland #vcorea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장소는, 한양사이버대학교 HIT 빌딩 6층 대회의실 (한양대 안에 있음) 블로거 나눔파티 자원봉사하실분들~~~ 신청받습니다^ㅡ^
자봉하시면 참가비는 무료구요,
죄송합니다.
자봉은, 현재 재학중인 학생에 한하여^^
행사 당일날 행사진행 도와주시면 되요^^
그리고, 소책자 만들 예정인데~ 기존 컨텐츠를 MS-Office MS Publishe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컨버팅 하는 작업을 함께 해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각자, 맡은 분량만 조금씩조금씩 해주시면
빨리 끝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신청해 주세용^^* 하시고 저에게 연락을~ 강정은 010-4607-5885 입니다.
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에니어그램 스터디' 나름 많이 고민 하고 책도 읽고 있는데~ 고민은 그만하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가 안되더라도) 글로 써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차곡차곡... "일단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년 12월 1일날 생각한 글,
드디어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 주시네요:-)
에니어그램(ENNEAGRAM) - 심오하고 격조 높고 자비로운 인간 관계 접근법으로 9가지의 기본적인 세계관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설명. - 상대방의 세계관, 무의식적인 습관의 장단점뿐만 아니라 직장 상사, 동료, 고객, 직원들의 행동을 지배하고 있는 깊은 내면을 알려줌. - 에니어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왜 저렇게 생각하고, 생동하고, 별나게 굴고, 인정머리 없고, 주제넘게 참견하고, 이기적이고, 유혹적인 행동을 하고, 우호적인지 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유선생님의 단기 속성반, □ 에니어그램 = 에니어 (9) + 그램 (gram) 3x3 이미지 저작권이 있을까봐 제가.. 스터디 하면서 그림판으로 그렸어요(ㅋㅋ)
다음시간엔, 궁합?^^ 다음시간엔,
스터디 각자가 정보수집을 해서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고~
소셜웹(디지털)+에니어그램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니 그 부분을 우리가 정리하는 팀이 되었으면^^
책을 못 내더라도 우리만의 교재를 만들어요.
유선생님과 진영님은 웹에 쌓이는 로그만을 가지고도 사람, 모임의 유형,성격별로 게시판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신적이 있으시대요. ㅎㅎ
▽ 에니어그램 첫번째 스터디, @kangkun 님이 생방송으로 진행 했어요! 제가 마인드맵으로 조금, 정리하긴 했지만..
동영상 보시는 것이 훨훨 도움이 되실 꺼예요! 함께 하셨던 분들은 복습으로~ 오늘 함께 했떤 시간을 리뷰..!*^^*
▽ 에니어그램 첫번째 스터디, 제가정리한 마인드맵입니다. (concept leader 다운받아서 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각으로 나 자신을 보는 것은 아주 유익한 재능이다. 그러나 나 자신을 보는 시각으로 다른 사람을 보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 않은 능력이다"
- 앨더스 헉슬리
▽ 전, 날라다니는 트윗 잡기 좋아해요(ㅋㅋ)
제가 읽은 책 <에니어그램 성격의 리더십>, 행사공지는 링크나우(인맥 비즈니스 네트워크) 블로거클럽을 소개합니다. 링크나우내 블로거클럽, 클릭!
▽ 에니어그램 첫번째 스터디,
@kangkun 님이 생방송으로 진행해 주셨어요. 총 34분이 방문하셨고 제가 캡쳐 할때 7분이 함께 보고 계셨네요.
아..................점심시간이 정말 번개같이 흘러간거 같아요, 일이 쌓여 리뷰 작성 하는 것도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부리나케 해야 하는데.. 1번이라 그런걸까요?ㅋㅋ-_ - 그래도 나름 가공한건데 빈곳이 슝슝 보여서.. 아......아.....흐흑, ㅠ0 ㅠ
▽ 나도 이런 산속에 집하나 짓고 살아보고 싶긴 한데.. 난롯가에 흔들의자에 앉아 뜨개질? (딱 동화속 할머니구만,ㅋㅋ)
▽ 그 동화속 할머니가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은 배경, 흔들의자와 연탄난로...
▽ 앗, 지하철로 양평, 양수역이 있다는걸 몰~랐네~(ㅎㅎ)
이날 아침에 양평에서 올라와 진영님과 함께 집에서 쬠 자고
또 바로 블로그운영코칭수업을 위해 충청 예산 기차를 탔다는...^^
서울에서 가깝고 공기도 맑고, 물도 흐르고, 산속에 콕 밖혀 있어서 시끄럽지도 않고,
넓직넓직해서 워크샵에 딱 좋은 펜션으로 레잘프를 추천합니다요.
(제가 레잘프와 관계된 사람도 아닌데 홍보 같군요..ㅋㅋㅋ 너무 좋았기에~ 좋은정보는 나누고자..ㅋㅋㅋ)
주제 : 농촌블로거와 도시블로거가 함께 만드는 연말 나눔 파티
목적 : 농촌과 도시의 순수 교류의 장 만들기
일시 : 2009년 12월 19일(토) 14:00 ~ 17:00
장소 : 한양대학교
※ 참가자 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바로 재공지 하겠습니다.
참가신청 방법 : 신청하기--> http://j.mp/2009vilogger (12월 11일 24:00 까지)
참가비 : 1만원 (※ 참가비는 행사준비 및 불우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여집니다.)
공지 및 도움요청
1. 자원봉사 모집 : 신청문의 (담당자:강정은/010-4607-5885)
2. 파티 선물 기증 받아요 : 기증하실 물건은 현장에 가져오셔서 등록데크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경품이나 참가자 선물로 활용할 예정이예요.
3. 회사나 단체, 개인의 다양한 지원 받습니다. (문의:jazzjb@naver.com/010-4445-4878)
- 12/02 '사교육 걱정업는 세상'에서 대회의실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 '도전365 인터넷방송 BJ 심현용'님께서 경매행사 사회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구성(안)
1. 주제발표 : 긴장하라! 도시블로거, 촌놈이 온다.
1) 01 : 농촌의 IT문화와 현재
2) 02 : 농촌의 미래 비전
3) 03 : 국내 농촌의 트랜드
4) 04 : My life, My Blog
4. 미니경매
참가자 경매물건 및 친환경 농산물 즉석 경매행사
참여방법) 참가 신청 시(http://j.mp/2009vilogger) 5번 문항 내용기입 후 현장에서 경매물품 등록
5. Event
1) 사투리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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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과 도시의 나눔파티'는 준비부터 진행까지 열린 형태로 진행됩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고요,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에 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운영위원들이 함께 검토하여 참고,반영토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