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기남입니다. 

지난 11월 28일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10만을 넘었습니다. 
국내 트위터 사용자 통계 사이트인 TKI500을 운영하는 
@oikolab님에 의하면 10만번째 등록자는 
@hekimb 님이라고 하는군요 ^^ 

10만명 중에 우리 블로거클럽 회원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한 번 리스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트위터 고수분들이 초보 트위터리안들을 도와줄 수도 있고, 
업무적으로 필요한 분들은 상호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 독스에 일단 문서를열었습니다. ^^ 
순위권 안에 있는 분들은 기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블로거클럽의 트위터 사용자 리스트 : http://tln.kr/sbq 

첨부 이미지는 TKI500에서 제공하는 상위 1,000명 순위입니다. 
블로거클럽의 운영진이 4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드디어 저도 포함되었습니다. ^^ (자랑질~~ ㅋㅋㅋ) 


http://www.linknow.kr/bbs/111770 복사정기남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제 주소 알려드립니다.https://twitter.com/Max1004


  삭제
 
오~ ㅊㅋㅊㅋ
대략 100명쯤?


  삭제
 
꽤 될텐데.. 전 @clubis


  삭제
 
클럽이즈가 누굴까 했더니 강석님~~^^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제야 팔로우 했어요. 
지송~~^^ 어제 사진 넘 궁금해요.


  삭제
 
저도 방금 가입했어요^^ 팔로잉 해주시공...많이 많이 가르쳐주세용~~
@guff44


예산블로거들의 Blog Storytelling


 

2009년 12월 5일
예산군 블로그코칭수업
 농촌기획자 박종범님의 
Blog Storytelling
2009 Vilogger 나눔파티

 


블로그는, 소비자에게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블로그를 합니다. 도시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 위해서요.
그것은 곧 신뢰이자, 감동 입니다!



▽ 예산군 블로그 운영코칭 전에 종범님께서 블로거클럽에 올려서 오픈해놓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요^ㅡ^



- 스토리텔링을 위한 세가지 -
기록, 사람, 사건


 
블로거클럽의 블로거 한분과 예산군의 블로거한분 1:1 결연을 맺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화, 이메일, 문자메세지 보다 트위터를 이용해 소통을 했답니다:)
예산군 어머님 아버님들의 스토리텔링을 책임(?) 져주실 블로거클럽의 블로거분들에게 트윗을 날렸죠!
@어머님, 아버님의 블로그주소를 포함한 소개와 내 스토리 텔링을 책임져라~ 라고!!^ㅡ^ 수습은 유선생님이..ㅋㅋ
 


 꽤? 참? 잘생긴(^^) 정기남님의,

[트위터로 소통하는데의 장점]
- 퐐로우가 많은 블로거를 통해 RT를 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메세지를 보게되고.. 자주 소통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지는거죠!~^^
- 해쉬테그를 사용해 우리가 한 이야기만을 묶어줄 수 있도록 해줘요. 우린, #yesland 라고 사용하죠^^

[이미지활용법]
타이틀 이미지는 최대 세로 150픽셀을 넘지 않도록 해요, (가로는 960픽셀)
농장의 이미지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사진을 넣어야겠죠? 상품사진, 어머님아버님의 일하시는 모습,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사진, 그리고 농장이름을 걸어주세요.조안팜님 블로그 타이틀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어요. 포토스케이프 활용법, 

[블로그에 위젯설정]
twitter.com ->하단에 Goodies
기남님이 모두 스샷을 찍어서 포스팅을 해주신다고 했으니, 업뎃 되는대로 링크주소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2009 블로거 나눔 파티 농촌-도시
"긴장하라! 도시블로거, 촌놈이 온다."
(↑ 클릭하시면 농촌기획자 박종범님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있는 사실을 도시인들에게 전달해 주세요.^^ 주제발표 (10~15분 발표)
1. 농촌의  IT문화와 현재 : 농촌의 실상, 지나간 일들,
2. 농촌의 미래 버젼 : 내년에 해보고 싶은 아이템, 들은 바, 가능한지?,
3. 국내 농촌의 트랜드 : 저희도 자료를 조사하고, 예산군 어머니 아버님들도 있는 자료를 취합하여,
4. My life, My Blog

아이디어, 사투리퀴즈, 세세한 기획은 함께 만들어 가요. 한분이 겹치지 않게 하나씩 사투리문제를 만들어 오시구요^^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vcorea, 예산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심현용선생님의 도전365,



 2009년 12월 2일 7pm-9:30pm
광화문 강북파이낸셜센터 21층 DBM창업코리아
<내가 세상을 사는 법> - 심현용님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의 첫번째 블로거파티의 강의를
심현용선생님(@wingshim) 이 스타트 해 주셨습니다

▽ 우리 심현용선생님 2종셋트, 열정 과 수줍음 (헤헤)





- 심현용선생님의 내가 세상을 사는 법 -
 
▽ 아이디어 뭐니머니?라는 프로그램에 1인창조기업으로 선정되셔서 출연 하셨던 심현용선생님.
각 분야의 전문가와의 인터뷰 통과, 20명의 CEO의 만장일치 평가로 200만원의 상금획득! 하셨다고 합니다.



 시작에 앞서,

공중파 방송 이야기
인쇄매체로는 월간지, 주간지, 신문이 있고, 방송매체로는 공중파, 케이블, IPTV이 있죠?
예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점을 꼽자면, 원하는 시간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죠!

요즘 대세는 블로그라고 하죠?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을 꼽자면,
- 좋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환경
- 키보드 잘 만져야 글을 잘 올릴 수 있는 것! 스캔 받을 수 없잖아요~
- 마이크. 말로 파워블로그가 되는 날이 올 것!
- 동영상(캠코더)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파워블로그가 넘쳐나는 지금 자신만의 특색있는 분야(전문가블로그)가 아닌 이상 파워블로그 시장에 낀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신데요. 그리고, 잘 찍힌 사진을 올리고, 글 잘써서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동영상 하나 올리는 것이 더 생동감 있고, 쉬운 컨텐츠 생성법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소개해주신 인터넷방송 쟈키: 
미디어몽구 mediamongu 

글을 쓰는 것보다 캠으로 영상을 찍어 인터뷰를 해 자신만의 커리어와 컨텐츠를 쌓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향력있는 인물(연예인, 정치, 경제 분야의 인물)들도 미디어몽구가 인터뷰요청을 하면 마다할 사람이 없다는 군요.
그만큼 파워있고, 전문성이 높은, 블로거!

촛불시위 현장생방송을 계기로 "개인방송신대륙 아프리카" 방송이 확 떴었죠.
아프리카 사이트는 방송국의 '보이는라디오'라는 컨셉으로 모두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왠만한 욕은 먹을 각오를 하고, (초딩들이 많아) 감당을 하는 마음으로 방송에 임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다음팟과 아프리카 코덱이 달라 각기 다운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트윗캠, Fresh는 다운을 안받고 바로 볼 수 있지만, 아프리카, 다음팟, 모두 각각의 코덱을 다운 받아서 설치한 후 방송을 볼 수 있다네요



- 다음팟 -

높지 않은 청취율, 카페(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송, 말로 방송을 하는 것보다 영상만을 보여주는 방송이 많고 자신의 집에서 방송.
유일하게 다음 티비팟으로 성공한 사이트 =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2009등대지기학교   (등대지기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죠)

본인이 어떤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더라도,캠만을 가지고라도 방송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유신쇼/ 망치부인의시사수다방 등을 보시면, "나도 방송을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어렵지 않다는걸 느끼실 수 있는 편안한 방송을! 모두들 집에서 방송을 하시죠.



- 곰티비 -

곰티비가 라이브 방송을 하는줄, 전 몰랐네요;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 방송을 하시지만, 방송을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는 분들이 10명도 채 안되 많이 하차를 하셨다네요,
심현용님의 곰티비, 1952채널
단점: 블로그에 링크가 안되고,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대화창에 못들어가고, 곰티비에서만 볼 수 있다네요, 그러나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을!


- 트윗캠 -

짜증날정도로 간단하게 방송할 수 있는,
"라이브가 대세입니다"
이젠 글로 쓰지말고, 방송을 하자~! 혜민아빠가 트윗방송으로  @hongss


가장 편하게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있기에 오랫동안 인터넷 방송을 해오실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심현용 선생님의 블로그, "도전365 현장생방송"

 심현용선생님이 컨텐츠를 생산하는 방법은? REAL LIVE , FIRST
방송컨텐츠는 제작비가 있어야 만들어 지고 만든 후 제작비 이상의 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100만원짜리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선,연출자, 피디, 구성작가.. 등이 필요하고 쉽지가 않죠!

 심현용선생님은요,
7,80년대 오프에서 활동을 하시면서 족보있는 레크레이션강사로 활동을 하셨대요! 2~3천명이 모여 있어야 마음이 가볍게 뭔가 좀 할만한 직업을 가졌던 사람이기에 스피치는 쫌,쬠, 하신다구^^
하지만 인터넷방송을 하시면서 방송장비 셋팅을 하실때 편안한 차림을 하고 계시면 간혹 잡상인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것은 참을 수 없었꼬, 방송하실 때 넥타이를 매지 않은 적이 없으셨다고 하십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 자체에서 방송쟈키를 한 분야로 모집공고를 낼 것이라고 합니다. 최초로! 조만간 공고가 뜬다고 합니다. 이 결과가 있기까지 심현용 선생님이 많은 땀과 노력과 열정이..

'인터넷방송'을 사람을 사귀는 툴로 시작하셨대요, 온라인에서 사람을 사귀려면 뭐라도 해야 사람을 사귈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블로그를 하려면 말로, 글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뭘로? 소통을 할 것인지 정하고, "오늘 내가 한 일~" 이라는 식의 가벼운 마음으로 동영상을 찍어 올리세요~ 포스팅보다도 쉽고, 간단하고, 적은 시간이 듭니다. 포스팅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심현용선생님의 초심
인터넷 방송을 처음 할 당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터넷 방송 분야가 풍요로워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셨는데,
공중파 방송을 지향하고, 오랫시간 인터넷 방송을 해도 방송쟈키가 육성되지 않는 현실, 돈과 연관이 멀다고 생각하는 현실, 변하지않는 현실,
초심으로 돌아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에관심을 기울이고, 후배들을 육성하고 두번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실 꺼라고 하셔요.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찾아라!
저에게 물어보셨죠, 꿈이 뭐냐?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럼 지금 뭐가 필요할까, 돈이 많아야죠~ 그게 아니라 3개국이 이상은 해야 하지 않느냐?

-ㅅ-
전 이런 틀에박히고 게으름에 뭉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와르르르르
;
남들이 안하는 분야(짓)에 뛰어들어야합니다.
 심현용선생님의 벙개기획안
난지캠핑장에서 벙개를 생각하고 계신답니다!~3분을 초대해서 난지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펴놓고 고기꿔먹기, 꺅-
명함 수십장 돌리는 것보다, 20분 이야기하고, 차마시고 하는 소통을 통해야 그사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죠.

겨울, 따뜻한 텐트안에서 자고, 텐트문을 열었을 때 하얀 눈이 쌓인걸 본 적이 있으십니까?
콘도로 가십니까? 자연으로 가십시오. 흙 냄새를 맡으며, 느림의 미학, 10년을 목표로 가십시오.
심현용선생님과 자주 어울리면, 방송인이 될 수 밖에 없고, 자연인이 될 수 밖에 없죠!^^

심현용선생님의 솔루션
방송을 시작하시려거든?
무엇을 하든 빈대족'으로 부터 시작! 모든 장비를 다 사놓고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방송용캠코더는 수입이 발생 할 때 사시고, 처음 방송 할 때는 중고 8mm, 6mm, 촬영용이기 때문에 (필름을 넣지 않고) + 캡쳐보드 (8만원정도) + 헤드셋! 사시면 바로 방송하시면 됩니다. 마냥 쉽지만은 않기에 월요일부터 방송하는 방송을 보시고, 월요일 저녁 10시부터.. 심현용선생님의 새로운 모습을 함께 하시죠!^ㅡ^


매일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두가지 주제
1인창조기업 성공전략 디지털로 성공하라 / 레크레이션지도자 누구나 할 수 있다

2가지 주제로 맞춤형방송 시스템을 가지고 아프리카에 도전장을 내미신다고 합니다. (유심과 망치부인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드는 방송문화도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만들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방송
방송자키 인생은 자신만의 것이 아닌 함께 하고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인터넷방송 그리고 심현용선생님에 관심있으신(?) 분은~
트위터 @wingshim
블로그 http://wingshim.tistory.com
주저말고 연락해보세요^ㅡ^

▽ 캠으로 방송을 찍었으나... 스킬부족과 심선생님께서 부득히 올리면 XXXXXXX, 꺅- 올리지 않겠습니다^ㅡ^* (흥)

▽ 방송중 트윗

▽ 늘상 "열정"이 넘치시는 선생님, 저의 멘토가 되어 주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ㅡ^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유쾌하게 (시니컬은 말구요~~ 힝,) 좋은 인연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서울쟈키 도전해볼까요?ㅋㅋㅋ 지르고보는,ㅎㅎ


▽ 눈똥그란 진영님ㅋㅋ



원하는 무리에 들어가 놀자구요!

그때 그놈이 있었을 때 할껄, 이런 소린 하지 말구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습니다. 있을때 잘 하세요!
고만 얘기 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온라인서포터즈와 블로거클럽 점심벙개!!

링크나우(인맥 비즈니스 네트워크)내의 블로거클럽
유영진대표님 과 얼리어답터 이강석님, PO(Project Organizer) 강진영님강정은님
그리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온라인서포터즈 나도되고파 남형은님, 온라인사업팀장 PM(Project Manager) 강영미님
 훈제 오리고기와 들깨 수제비 점심벙개를!

▽ 꺄오, 지글지글!~ 영미님이 쏘셨답니다...ㅋㅋㅋ
완전 맛난 훈제오리고기!


블로거클럽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서포터즈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아깝다 학원비!) 블로그에
블로거 파도타기 등 힘을 실어 넣어 주고 있죠,



 서로 윈윈 하는 관계랍니다.
서로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뭉쳐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것을 우린 알기에
'집단지성'

 삼각지에서 강영미님의 벙개로 모인 우리는 맛난 점심도 먹고,
서로의 비즈니스 이야기도 하고, 잘 풀리지 않는 이야기에 대한 덧붙임과, 잘 풀리는 이야기에 대한 공감대형성, 남편,아내,아이들 가족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 등등을 나누며 한참을 즐겁게 웃고 떠들었습니다.(하하하)
그리고
'클럽 활성화에 한 방안으로 블로그에 노출하는 것이 폐쇄성 클럽의 방안이 될 수 있다' 는 이야기도 나누며
온라인서포터즈분들께 전문적인 컨설팅을 해 드렸어요.
지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다음 까페가 회원은 7000명인데 특정 게시판에서 그들만의 리그처럼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블로거클럽에서는
폐쇄형 콘텐츠를 브이코리아(vcorea.kr) 처럼 개방형 블로그로 포스팅 했더니 검색엔진에서 엄청 잘 걸리게 되는 거죠!^^





▽ 영미님은 사진을 찍어 주시느라 없으시고, 왼쪽앞부터 시계방향으로, 남형은님, 유영진님, 이강석님, 강진영님, 강정은님 

▽ 맛에 감동한 진영님과 정은님 (므흣므흣♡)


                                                                                         앞으로도,
                                                 블로거클럽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서포터즈
                                                         서로 윈윈하는 좋은 관계가 쭈~욱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오프에서 자주 봿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posted by. 강정은 (http://mylucky8.tistory.com)
협업의 기본, 소셜웹 활용하기



2009년 11월 25일 7pm-9:30pm
강북 파이낸셜센터 21층 DBM 코리아 교육장


[온라인 협업 도구의 구축 및 운영 실습]

                                                                               1. 강영미님 : 소셜웹기반 협업 프로젝트 사례
                                                                               2. 강진영님 :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5. 발표 (강진영님 진행)
                                                                                                                                                                                   쓰리 강이군요, ㅎ


▽ 살인적인 스케쥴에 피곤에 아픈몸을 이끌고... 땀 삐질삐질; 그래도 세미나에서 중심역활을 해주시는 유대표님.



오늘은,
                                     
 1. 강영미님 @ppappi 의 협업프로젝트 실제 사례인 '아깝다! 학원비' 이야기로 시작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 아래의 '블로그 설정 도움말' 클릭,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  예약이 25명 꽉 찼는데! 참석하신분들 -
강영미님, 강정은님, 강진영님, 김갑영님, 김영기님, 노윤경님, 박종범님, 배상조님, 유영진님, 이기용님,
이태원님, 배황배님, 김희수님,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2009년 11월 19일  7pm - 9pm
학여울역 컨벤션센터에서 GEW Korea2009 행사를 마치고,
역삼역 동아빌딩 6층 FC창업코리아에서

 <1인창업(청년+시니어) * 소셜웹>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vcorea vcorea

vcorea vcorea vcorea


이번 모임은,
- 시니어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 청년 창업자 분들 중 멘토가 필요하신 분들
- 시니어 커뮤니티와의 제휴를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을 위한 자리였지요.

 시니어 분들과 싸이월드 내 대학생 자기경영 연합 커뮤니티인 Twenty Network(이하 티워크)의 대표 김우식님 그리고 양희성님을 비롯한 시니어 분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습니다. gewkorea행사가 있어서 그랬을까요?
7시엔 십여명이 안되어 둥글게 테이블을 모아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뒤늦게 속속들이 오셔서 뒤를 채워주셨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었는데.. 없네요;꺅)

우선, 김우식님의 티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죠,^^
(현재 티워크는 김영은님이 운영을 하시고, 김우식님은 대외활동으로 티워크를 뒷받침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링크나우내의 대학생 자기경영 클럽의 운영자가 되셨구요!)
그리고 양희성님께서 만든 동아리이야기를 해 주셨죠, 티워크 멤버중 자기경영을 잘한 사례라고 꼽을 수 있다고 하네요.

대학생자기경영 연합 커뮤니티
Twenty Network
(싸이월드내 클럽)


티워크에서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하네요,^^

 COREBOX

자기경영은 자기스스로를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에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티워크에서 만들어낸 단어라고 합니다. 스터디그룹라는 단어와 매치시킬 수 있는,

 T-Market
서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피아노를 잘친다? 수학을 잘한다? 이런, )을 교환하는 형태

티워크의 꿈 = 대학생대표커뮤니티. 대한민국의 열혈중심 1% 되기
티워크 = 재미 + 인적네트워크 + 자기경영

김우식님이 기획하고 있는 XXXXX엠티가 있는데, 그건 아직 기밀이죠?ㅋㅋ 비밀로 할께요!

저도 대학생활 술과함께 덧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런 자기경영 커뮤니티에 관심이 너무 없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대학생활의 끝은 취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대학 4년동안 꿈을 키우고 좀더 알차고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니.. 오옷! 무언가 늦었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한민국의 열혈중심 1%되기 위해서 함께 힘차게 발돋움을 해 봅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들!
링크나우(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 서비스)내
대학생 자기경영 http://www.linknow.kr/group/student 에서
블로거 클럽 http://www.linknow.kr/group/blog 에서
함께해요. 언제나 환영합니다..ㅋㅋㅋ

 기남님 덧,
창업을 한다면, 이벤트회사? 모든 활동들이 하나하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강부열님 덧,
이투스(easy to study 서울대동아리출판사)
대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저도.. 수능때 그 책 봤었죠! 사회문화...ㅋㅋㅋ

 
봉사와 수익적인 측면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온라인과외가 수익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표님제안,
봉사도 되면서 시니어창업도 도우면서 링크나우에서 얻은것을 100%활용하면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것!

------------------------------------------------------> > > 링크나우 착륙작전!
원멤버 교육을 해서 온라인커뮤니티(대학생말고)에 한명씩 파견을 하세요.
목적은 "막내 부운영자되기!"
이러면, 링크나우 전체 움직임이 모두 파악됩니다.
각 커뮤니티에서 도움이 필요할때 티워크와 연결의 기회가 필요할때 메신저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시니어들은 젊은 부운영자도 필요하고 젊은 친구들도 멘토, 인생선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좋은 솔루션 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리를 잡게되면 티워크와 시니어분들 서로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완전 굿굿솔루션!~ 링크나우는 밑 네트워크를 바쳐주는 작업을 티워크가.. 내년요맘때 쯤이면 난리납니다!ㅋㅋ

 시니어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틈새시장에 투자를 하기위해 찾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의 생각, 트랜드, 시장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서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런자리 너무 좋아요.
많은 학생들, 청년들이 참여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도 들었답니다. 시니어 분들로 부터 생생한 인생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우리들의 열정을 내뿜을 수 있는 그런, 이런 시간이 앞으로 쭈욱-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남훈님, 홍성호님, 김우식님, 양희성님, 정민호님, 강부열님,
강성용님, 유영진님, 강진영님, 강정은님, 현웅재님, 정기남님

사진이 없어서....속상해요....ㅠ _ㅠ흐흐흑..
이랬는데
사진 업데이트 했습니다. 히힛,

posted by. 강정은 (http://www.mylucky8.tistory.com)

그동안 vCorea.kr를 사랑해주신 여러부운~ ^^ 우리 함께 놀러가요.
가을에 멋진 단풍도 보고... 

저희 vCorea.kr 의 회원이신 청송여행사(http://ktx114.co.kr) 에서 무료로 기차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풍기인삼축제 & 부선사


일시 : 2009년 10월 13일 (화) 오전 9:55분 서울역 출발(영등포,수원,천안,평택 경유)
준비물 : 간단한 도시락 및 비상금 ^^;(식비는 자비로 충당 ^^)
대상 :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분들 누구나^^ (다녀오신 후 센수있는 포스팅 )
※ 꼭 참여하실 분만 신청하세요. 차량 및 비용 계산에 착오가 생기면 제공하신 분께 민폐입니다;

참하실 분들은 밑에 댓글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양식 : 이름(실명) / 핸폰번호 / 이메일 / 블로그 주소  (ex) 강진영/010-9923-7403
* 비밀 댓글로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블로그 비즈니스를 둘러싼 세가지 관점"
- 이승건님 

 ▣ 특강주제 : 블로그 비즈니스를 둘러싼 세가지 관점

- 블로그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그 속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 세가지 관점: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를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업체, 블로거들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려는 업체
- 취미로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관점에서 세가지 관점의 핵심만 다룸 (ex) 출판, 미디어, 마케팅

▣ 강사 소개 및 약력(프로필 : http://artofwar.linknow.kr)

現 의사결정 전문가 & 콘텐츠 크리에이터
前 (주)북이십일 전략기획팀 팀장
前 (주)휴먼브릿지 아이엔씨 이사
前 (주)비팬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現 Mensa 회원
前 KFPUG 회원
前 HP Prestige Club 회장

▣ 일시 : 2009년 09월 03일 (목요일)


■ 19:00 ~09:10 : 신규 회원 소개 및 셀 배정 

지난번 모임에서 각 주제별로 셀을 나눠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관심있는 셀에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 및 블로그 구축운영(담당 : 김거전 010-3003-7221) 

- 빌로거(담당 : 강진영 010-9923-7403) 

- 강사그룹(담당 : 현웅재 010-4102-0367) 

- 프로젝트 2.0(담당 : 강영미 011-9949-6705) 

■ 19:10 ~20:40 : 마이크로 블로깅의 비즈니스 활용
이번에는 트위터와 야그, 미투데이 이야기를 실컷 해보시자구요^^ 

■ 20:50 ~21:00 : 블로그 비즈니스를 둘러싼 3가지 관점

■ 21:10 ~22:00 : 15분 미팅 (4라운드) 
: 미리 전화하셔서 예약하시어 공지하세욤..^^ 

- 준비물 : 회비 5000원 , 명함 20장, 노트북(인터넷) 사용 가능 

▣ 장소 : 삼각지역 1번 출구 -> 우리은행건물 끼고 우회전 -> 50m 직진 -> 유진빌딩 4층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브이코레아 오는길 클릭!  

▣ 인터넷생중계 : http://twitcam.com/cityhntr
** 
브이코레아 인터넷 방송국!

<공지> 
- 매주 토요일 09:30~12:00 강의  
- 블로거파티 브이코레아(http://vCorea.kr)와 회원블로그,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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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루또이 손요한 russiainfo.co.kr
방법
올블로그
1인 1추천 방식
단시간에 추천수가 높으면 상위 : 직원도 누름
추천인의 패턴을 이해하자
다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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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트 파란이 따라갈 것 : 7시반 정도 올리고 추천 유도
오후 4시와 저녁에 또 바뀜 : 직원 업무패턴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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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인 글, 분야별 특성화 키워드의 글 : 성의있는 글이 메인
블로그마케팅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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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만들어서 사업해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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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님
향후 비전과 계획은? : 협회 입장에서는 매체에 대해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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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글 : 구체적인 개인 경험을 적은 글
반박하거나 반문하는 글 : 해외 소식을 전하는 글
누구나 아는 유명한 대상에 대한 글 : 논리 정연한 글
기성 매체에 반발하는 글 : 사회 현상에 대해 잘 정리한 글
새롭거나 신기한 소식을 전달하는 글 : 끄루토이가 선호
파워블로거?
전문블로그와 때가 맞아서 : 공동구매로 수익창출 - 패션, 의복 해보세요
스팸블로거 : 남의 글로 방문자수 늘리면
자신이 생각하고 고민한 글을 써야 블로그에 애착심이 생긴다
초창기에는 방문자 수에 신경 쓰지 말자
힘들어도 스스로 글을 쓰자 : 작문실력도 쌓이고 장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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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광고 : 20-30만원?(언론사 기고), 대행사가 있음
물건으로 받는 경우도 많다 : 기업 블로그 마케팅, 출판물 인세
블로그산업협회에서 일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터앤미디어 대표님이 협회장, 주 1-3일 근무, 21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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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 외고 청탁, 방송출연
새로운 인맥 : 광고 수주, 강연
2주 안에 100만 PV 모아보기 : 뜨는 글이 꼭 좋은 글만은 아니다
블로그 컨텐츠 생산과 활용 : 끄루또이 -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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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시는 분은 안쪽으로 앉아주세요 : 사진:키아님, 영미님
동영상 중계를 해주세요 : 저장이라도, 채팅은 트윗으로, 양해 구할 것
새로운 그룹은? : 선거기술지원, 텍스타일 스터디
떠나기 : 카드라이빙
함께 글쓰기 모임
뉴스와 RSS 로 정보수집 : 사람으로 수집, 카페 수집
함께 토론해서 바로 기록 : mind42
조언
전문화, 특화 주제 선정하고 공부할 것 : 방문자수 보다 마니아층을 갖자
느긋하게 블로깅 : 꾸준히 하자, 소통하자,
유입경로 분석이나 이슈를 다루기


그동안 이야기 많이 했던 메타블로그 구축하실 분들 많은 도움이 되셨죠?
또는 운영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어떠셨던가요?

이번 주 놓치지 않고 참여하신 보람이 있으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투데이텐 사례로 메타블로그의 설치부터 운영까지 알려주셨습니다.

  • 메타블로그의 정의
    국내 서비스형 메타블로그의 종류와 특성
    설치형 메타블로그 블로그라운지
    메타블로그와 저작권
    일본 메타블로그 소개
    메타블로그 투데이텐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역시 이대역 스토리라운지에서 진행합니다^^
지난 번 특강 후 그룹별 모임이 짧아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주는 그룹별로 수준별 진행을 하려 합니다.

■ 09:30 ~12:00: 소그룹별 블로그운영 스터디 각 셀은 1명의 강사분이 집중적으로 실무 중심으로 알려드리니 한주간 운영하시면서 궁금하셨던 부분들 미리 준비해오시면 좋습니다^^ - 초급그룹(강사 : 유일상) : 블로그 개설 안되신 분들 또는 글 10개 이하이신 분들 - 중급그룹(강사: 김거전,강진영) : 블로그 글 30개 미만, 운영활성화에 관심있는 분들 - 비즈니스그룹(강사 : 유영진) : 블로그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하시고 싶은 분들
▣ 일시 : 2009년 07월 04일 (토요일)

09:30 ~ 블로그 기초교육
10:10 ~ 초청강사 특강
11:00 ~ 질의응답 및 신입 멤버 소개 
12:00 ~ 뒷풀이 ( 뒷풀이는 1/n입니다)


- 준비물 : 무료, 명함 20장, 노트북(인터넷) 사용 가능 

▣ 장소 : 이대역 2번 출구 -> 30m 직진 -> YESApm 6층 스토리라운지 세미나실
** 블로거파티 오는길 클릭!  

▣ 인터넷생중계 : http://live.andu.com/vcorecast
** 
블로거파티 인터넷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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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토요일 09:30~12:00 강의  
- 블로거파티 브이코아(http://vcore.tistory.com)와 회원블로그, 
브이코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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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기반 출판2.0을 통해 본 협업과 집단지성...마케팅적 비젼]


1.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

2.0의 철학과 개념을 출판에 접목
오늘 내용은 출판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웹2.0이라고 하는 새로운 트랜드에서 개념적이거나
막연함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진정한 참여, 공유, 개방, 협업, 집단지성 이라는 키워드가 다소 철학적이거나 이상적인 구호로 다가온다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이 작은 프로젝트의 단면을 통해 쉬운 이해와 자신감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2.             메스미디어에서 온라인커뮤니티를 알게된 과정
         ①   산업디자인    광고대행사    광고주    웹마스터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드릴까요? 저역시 전형적인 오프라인 매스미디어에서 부터 출발했습니다. 신문, 잡지, 다양한 판촉물 들을 디자인 하면서 이 광고들이 구매를 잘 촉진 되도록 기획하고 디자인 하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노출하는 그런 일들이였습니다. 관계는 광고주와 제작자 범위 정도였죠. 더 본격적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광고주로 이동하여 일들을 할때쯤 사내에서 새로운 웹사이트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고 웹마스터로 일을 하게 되었죠. 그러나 새로운 분야인 웹에 대해 너무 지식이 없어서 참으로 고민스러웠습니다. 책을 읽고 관련 세미나를 듣기도 했지만 저에게 필요한 것은 실제 웹마스터들의 인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 "웹마스터클럽"인데요. 제게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거죠^^ 


3.             온라인 커뮤니티

   특정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웹마스터 클럽

   커뮤니티 아카데미    로드러너    미레도시 인터넷문화연구소

온라인커뮤니티는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 제품을 쓰는 사용자들의 모임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어얼리어답터 들인데 상품의 기획단계의 큰 컨셉을 줄 만한 실력을 가진 메니아들이였고 홍보 및 클래임 발생 시 위기관리까지도 그들의 공헌이 컸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인맥들과 함께 본격적인 창업을 준비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컨설팅 그룹인  "미레도시" 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졌던 두려움 반 기대 반의 기억이 나네요. 본격적인 연구로 "커뮤니티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blogos.kr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비즈니스 2.0과 블로그    맘블로거의 아이사랑

1년 전 부터 브이코아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블로그와 웹2.0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있어 블로그는 좀 어려웠어요.^^  기업이나 NGO에서의 컨설팅을 위해 블로그의 가치는 많이 강조하지만 저의 저만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드를 위한 블로그로서는 혼자 꾸준히 오래 하는 것이 참 어려웠죠. 그러다 작년 가을부터 갖게 된 "블로거클럽" 활동이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왜내면 혼자만이 하는 고독한 블로깅이 아니라 이젠 서로 링크 걸고 서로 봐주고 이야기 할 블로거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서로 모여서 같이 하는 프로젝트도 구상하게 되었구요. 우리 팀에서 새해 인사 하다가 제안하게 된 프로젝트가 바로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입니다. 그렇게 진행된 프로젝트가 실제로 한달만에 출판기념회도 하게 되었고요. 더 인쇄를 많이 해서 담달에는 전국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그 후 3월 중엔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4월엔 "비즈니스2.0과 블로그" 5월엔 "맘블로거들의 아이 교육" 이란 책쓰기 모임이 진행되고 책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5.          블로그 기반 출판2.0의 Story...

   08.12.28 게시판 시작    오프모임 2   09.01.30 출판기념회
   전국서점 및 온라인 서점 유통

우리 프로젝트는 그 자체가 스토리입니다. 블로거클럽 안에서 신년인사로 새해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안부를 묻가가 저는 새해엔 책을 한권 쓰고 싶다고 했더니 그 밑에 댓글이 50여개가 달리면서 나도 그래요. 그럼 같이 할까요? 이런 말이 오가더니 그럼 이렇게 하면 방법이 있을까여...하며 기초안이 나오게 되었고 그럼 나는 어떤 역할을 하면 할 수 있겠다고 참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진행이 되고 오프모임을 두번 하고 계획대로 출간기념회를 하게 되었죠.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독자들이 늘면서 전국서점과 온라인에 유통을 제안 받게 되었습니다.

6.         2.0 기반 프로젝트란?

   동영상으로 개념잡기 -->

여기서 모두가 꿈꾸는 공원이 우리의 소망이라면 우린 블로그에 쌓여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소원은 같지만 이 동영상 처럼 한사람씩은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한가지씩 한것을 한 것 뿐이지요. 그러나 모두의 멋진 공원을,,,우리의 책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7.         How

   출판설명회

n         게시판/오프모임
웹에서 어떻게 이런 협업이 가능할까 그냥 꿈과 열정만으론 부족하지 않을까 궁금하시죠? 지금의 여러가지 온라인 툴과 플랫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우선 적절한 오프모임을 갖었습니다. 출판설명회로 서로 얼굴도 익히고 역할도 나누는 오프모임이 필요합니다. 미리 시나리오를 가지고 그룹 토론을 할 수 있는 주제와 조 배정이 필요하고 소그룹 리더와 서포트 들이 적절히 역할이 나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프로필이나 공개된 정보로 미리 파악이 필요합니다.  

   공식 블로그 지정
우리가 서로 공동의 인식이 필요한 오프라인 공간(아지트)의 개념도 커뮤니티에서 중요하지만  온라인에서도 본부 공간의 개념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식 블로그를 지정하여 항상 그곳에 후기 및 공지를 포스팅 하고 그에 트랙백을 걸고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포스팅에서 일괄적으로 필진들의 포스팅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있고요.

   엑셀

n         필진

n         후원금

n         체크리스트/진행도
아마 이 화일이 없었으면 원할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힘들 정도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프로세스를 따라 칸을 채우다 보면 프로젝트를 마감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메일리스트

n         구글그룹스
모두가 수평적으로 서로에게 의견을 던질 수 있고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주고 받는 모든 이메일을 같이 받아 봄으로 전체 진행을 알 수 있도록 이메일리스트를 활용했습니다. 신속한 의사 결정에는 효율적입니다.

   SMS 문자 리스트 등록
짧은 인스턴트 메시지는 즉각적인 회신을 위해 활용했습니다.

   네이트온 목록
친구 목록으로 바로 묶어서 필진들에게도 활용하도록 친구목록을 배포했습니다.

   링크나우 일촌

n         링크나우 메세지

   메인 포스팅

   개인블로그

   트랙백

n         상호 조언

   후원금 관리

n         모바일뱅크

   퍼블리셔 강의

   표지디자인 및 책 제목

n         구글웹스, 전자투표
필진중에 구글웹스 활용에 능숙하신 분의 자원으로 이 자체만으로도 이벤트적 효과가 충분했습니다.

   원고 제출

n         퍼블리셔

PDF 반출

   출판사 신고필증

n         ISBN
게시판에서 집단지성이 발휘된 부분인데 작년에 출판사를 창업하신 분이 자세한 지식을 주셨습니다.

16  편집디자인

17  출판기념회
출판기념회파티 또한 기획 부터 당일 행사까지 모두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8.         책에 숨어있는 2.0 장치들

   표지의 수 많은 제목들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의 표지는 책제목 후보로 구성된 태그들의 조합입니다.

   일련번호
500권 한정판이였기 때문에 스탬프로 일련번호를 한 권씩 부여했습니다. 어찌나 번호로 재미난 아이디어가 많았는지 출판기념회 날 한참을 놀았습니다. 그리고 1번에 대한 책은 경매까지 하였죠^^

   실명제 판매
우린 필진들의 실명과 네트웍도 있지만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의 실명과 블로그 주소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 했습니다. 1년 뒤에는 이책을 들고 "20010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책을 구매하신 분들이 필진으로 책 출간을 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로고와 출판사 등록
이 책 출판을 위해 출판사 이름도 나오고 로고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글의 고유 주소
각 책의 글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고유주소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되는거죠.

   저자 = 실명, 사진, 연락처, 블로그, 개인 태그
일반적인 책들은 친절하면 저자의 이메일 주소 정도나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한권을 손에 들면 그 블로거들의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가까이 할 수 있죠. 살아있는 책이죠.

   진행과정의 공개
블로그에 대한 것 이상의 웹2.0의 단면을 알 수 있는 프로세스나 가치관이나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향후 - 목차 매트릭스, 북마크의 도입


9.        
독자, 블로거, 기업

   독자는?

n         한 사람이 쓴 책을 읽어야 할 의무?

n         인맥과 네트워크... 커뮤니티에 등장

n         살아있는 그룹 - 최신의 포스팅으로 안내되어 댓글과 트랙백과 SNS

n         주제별로 세그먼트화된 전문지식과

n         실질적 경험 습득

   블로거는?

n         전문화

n         출판

n         인세수입

n         브랜드구축

   기업은?

n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

기획부터 블로거와 함께

n         진행과정 노출

결과물 이외의 컨텐츠 확보

n         단기간에 좋은 컨텐츠 확보

n         멋진 문화를 만들어 내다 : CSR

n         기한이 있는 확실한 형태를 갖는 결과물

n         해당 분야 블로거들과의 관계 형성 : 협업을 통한 분별

n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완성

n         좋은 책의 수익도 가능한 모델


10. 출판 2.0의 미래

   비전

n         3.0으로의 집단 각성

n         최소단위의 모듈의 극대화를 통해

n         개인의 자아실현

n         개인 맞춤화
웹2.0이 참여, 개방, 공유, 협업, 집단지성이라는 키워드로 현재 웹의 기본 흐름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웹3.0으로의 개념은 ,,, 저는 개인의 자아실현,,또는 집단 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네트워크 플랫폼의 변화가 아닌 성숙으로의 단계인거죠. 그런 측면으로 전 블로거들의 블로그라는 공간속의 콘텐츠가 출판을 통한 2.0 방식이 3.0으로 가는 증폭제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그 결과 개인은 더 깊이있고 맞춤화 되는 서비스를 누리게 되는거죠.


  
향후

n         프로세스 정리 서비스

n         메뉴얼 정리 공개

n         블로고스피어+CUG+SNS+프로젝트용 인트라넷

n         수익 이상의 패러다임 제시
한달동안 온라인에서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 모든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웹서비스 할까 하는 욕심도 들었지만 어쩌면 그 틀이 더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또 다른 장벽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과감히 접었습니다. 오히려 이 수작업의 메뉴얼을 정리하여 다른 블로거들이 더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공개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가치를 위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의미이지 발전인 것 같습니다. 어쩜 올해 안에는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만에 워크샵으로 책을 완성해서 탈고하여 인쇄소의 웹하드에 바로 보내는 일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그 경우 온라인 디지털된 지식이 오프라인으로 나온 것 이상의 이젠 이벤트 적 문화가 되는것이죠.

11.             블로거클럽

   출판에 관한 화두 제시

n         뜨거운 반응

집단지성이 모여 출판 계기


12.             "블살다" 인터넷에서의 소문과 진실 (현웅재님)

   언론

n         전자신문

n         Kmobile

n         독서신문

n         EBS

라디오

n         연합뉴스

n         오라뉴스

n         블로터닷넷


   검색엔진간 검색 결과

   활성화 방안

n         검색에 잘 걸리도록

n         다음을 제외한 이미지 검색 노출방안 마련

n         각각 포탈 블로그에 동영상 업로드 작업

n         인터넷뉴스의 한계 극복방안

n         역시 오프라인 신문으로 이슈화 하는 방안

n         저자들의 교류와 꾸준한 포스팅


13.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이강석님)

   매주 월요일 진행 점검

   협업 통한 원고 작성

n         글쓰기 외 역할 분담

   모임 후 가볍게 한잔 -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워크샵과 더불어 나눔과 함께하는 삶

   출간 후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에게 축하해주는 시간

   지인들과 함께한 출판 기념 파티

n         촬영

   공통점

n         즐거움

협업

자아실현

인간관계

à       

             

14.향후 출판2.0 을 넘어서는 마케팅적 비젼 (유영진님)

n         프로세스 정리

서비스

n         메뉴얼 정리

공개

n         블로고스피어+CUG+SNS+프로젝트용 인트라넷

n         수익 이상의 패러다임 제시


<<질의응답>>








위의 JPG파일은 책 커버의 최종안을 보실 수 있도록 그림 파일로 변환한 것 입니다. 별 다른 수정사항이 없다면 이대로 인쇄되어 책의 커버로 사용될 것 입니다.

아래 ALZ파일은 인쇄소에 보낼 파일들을 분할 압축한 것으로 확장자가 .alz인 파일을 선택하여 압축을 풀면 일러스터 9버전으로 저장된 ai파일과 앞표지에 배경으로 들어간 jpg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안이지만 인쇄소에 넘기기 전까지 수정할 필요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므로 수정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zieo@zieo.com이나 010-9800-461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ps -
2009년 1월 22일 오전 9시 41분 앞표지에 태그 2개 추가.
2009년 1월 22일 오후 2시 38분 앞표지에 별명 일부 제외.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이하 2009블살다)에 가져 주시는 관심과 열정, 의지, 기대, 믿음, 열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 기도, 헌신으로 막바지 제책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을 많지만, 서평을 부탁하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

2009블살다는 30여명의 블로거들이 말하는 블로그와 웹,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엮어낸 책 입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한 출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선발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2.0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판환경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2009블살다는 딱 500부, 각각의 책에 고유번호가 부여되는 한정판 형태로 출간됩니다. 여러분의 이름, 소속, 서평댓글로 2~3줄 남겨주시면 선별을 통해 책의 뒷표지에 수록하겠습니다. :)

서평을 남기시려면 조금이라도 읽어보셔야겠죠? 아래 PDF파일을 링크를 통해 가제본 샘플을 내려 받으세요. ^^

** 기초안이니 현실감이 없을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의견 주세요^^

1. 1/3 출판설명회 오프 모임

2. 1/4 후원금 납부 마감일
3. 1/10 1차 원고 접수
           출판사 등록 및 ISBN 등록
4. 1/14 최종 원고 접수(3개 포스팅)
           표지 시안 접수
5. 1/17 최종심사 완료(1개 포스팅 결정)
           표지 시안 심사 결정
           최종 원고 데이터 편집 의뢰
6. 1/21 퍼블리셔 원고 작업 완료
           교정 의뢰
7. 1/22 인쇄 넘김
8. 1/28 인쇄납품
9. 1/30 출판기념회 준비위 모임
10. 1/31 출판기념회
11. 이후~  도서 홍보 및 판매 배송


낼 오실 분들과 공유할 유인물 입니다.
제가 출력을 해 가지고 갈테니 읽어만 보고 오셔도 됩니다.
조별 분임토론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2009년 새해는 책 출간 작업과 같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부로 참여하시는 분 궁금하시지요?
어서 게시물 확인해 주세요.
www.linknow.kr/bbs/48251


**오실때 준비사항 꼭 체크해 주세요.

1. 내일 오프 모임 행사에 예약
http://www.linknow.kr/event/1000273

만약에 못 오시더라도 너무 맘 아파하진 마세요.
미리 자기 소개와 글 쓸 주제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그러면 오프모임에서 소개를 대신 제가 해드리고요.
하실 수 있는 역할도 꼭 말씀 드릴께요.

이재수님은 미리 말씀해 주셨답니다.
전달 말씀>>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등 패션 3개사의
언론홍보 및 광고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오픈과 KLPGA 대회, 고교구간 마라톤 대회 프레스룸을 운영하먀 언론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PR 업무에 대한 얘기나. 패션에 대한 얘기나, 아니면.. 개인적인 수필 같은 필진으로 참여가 가능하고요..
또한 책이 나오거나 하면 프로젝트와 책을 언론에 소개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물질 있는 곳에 마음있다^^ 우리 글 같이 쓰기 의지의 행동!

후원금 3만원 입금 후 이 게시물에 꼭 답글^^
(구 조흥은행) 신한은행 327-04834811 예금주 강영미 / 011-9949-6705 문자 주심 감사

3. 시작이 반이다!
자기 블로그에 첫 글을 제목부터 쓰고 우선 한글자라도 쓴다.
쓰시고 글 주소 리플로 달아 주세요^^

그리고 우리 출판을 위해 브이코아 출판 게시판을 개설했습니다.
지금 현재 티스토리가 열리지 않아 포스팅을 못했는데요. 곧 되면 트랙백(관련글, 엮인글) 걸 수 있는 주소를 알려 드릴께요.
그 주소로 트랙백을 걸어 주시면 동시 진행으로 모든 필자들이 진행됨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 도전이 됩니다.


그리고 두가지 더^^


1. "2009 블로그로 살아남기" (가칭) 책표지 디자인 공모합니다.
책의 내용도 많은 블로거 분들의 공동 필진 형태이니 만큼
책 표지 디자인도 공모 형태를 제안합니다.
우리가 발간하는 첫 책의 얼굴이니 뜻 깊은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분들의 응모를 기대합니다.
두고 두고 회자 되는 신화의 주인공이 되실 디자이너를 기다릴께요.

- 사이즈 : A5 날개형 표지 및 뒷 표지
- 공모 마감일 : 1월 10일
- 자격 요건 : 블로거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 형태 : 포토샵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화일 (원고 psd, ai 포함)
- 시상 : 책 5권 그리고 디자인 홍보 페이지, 원고료(내부 협의 후 결정)

2. ISBN 작업 도와 주실 분 찾습니다.
책을 공식적으로 발간 하려면 ISBN 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그 부분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관련 문서는 아래와 같이 찾아 보았습니다.
http://www.nl.go.kr/isbn_issn/down/isbn_5.pdf
이 부분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이번에 같이 해 주실 분이 있으신지요? 약간의 두려움과 용기가 나질 않네요^^ 

http://www.linknow.kr/bbs/48273


[
멀리 계신 황성훈님이 메신저로 궁금한 점을 물어 오셨습니다.
다른분들도 동일한 것을 궁금해 하진 않으실까 하여 공유합니다.^^

1. 브이코아란 어떤 곳인가요?

황성훈:브이코아라는 곳도 하나의 기업인가요?
강영미:아녀 커뮤니티 에요.
황성훈:영리창출 커뮤니티인가요?
강영미:비영리예요.
황성훈:도대체가 감이 안오는 곳이라서요
황성훈:머하는 곳인가에 대해
황성훈:예전 시솝클럽 분위기도 나고
강영미:http://v-core.kr/attachment/mk080000000000.pdf
강영미:여기 자료집에 소개가 자세히 나와 있어여
황성훈:브이코아는 규모가 어찌되나요?
강영미:어떤 규모요?
황성훈:커뮤니티라면
황성훈:회원수나 운영진들이나 이런거요 ㅎㅎ
강영미:사이트를 보시는게 가장 감이 빨리 오구요.
강영미:회원수는 너무 많아서 예측이 안되요.
오프라인에 왔던 사람은 천명이 넘었고
운영진은 10명 정도..
강사진은 40명
황성훈:아 네 ㅎ

2. 출판사업부는 모에요?

황성훈:그런데 브이코아도 규모가 큰거 같고
황성훈:출판사업부가 있다고 하셨는데
황성훈:거기서 주체가 되서 이번 출판을 진행해도 되지 않나요?
강영미:이번 일을 위해 출판 사업부가 주체가 되는거죠
황성훈:그럼 영미님이 출판사업부에 계시는건가요?
강영미:ㅎㅎㅎ 그래야 겠네여^^
황성훈:ㅎㅎ 출판사업부가 주체가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식으로서 주체가 되는건가요?
강영미:이번건 제안을 한 것처럼 추진도 하고 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요.
황성훈: 제 말인즉, 출판사업부 부원내지는 그쪽 분들이 나서서 일을 도와주시는건가 해서요
강영미: 어떤 사람은 글만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인쇄소에 넘겨야 할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강영미: 출판사업부는 따로 없어요.
강영미: 저번 자료집 만들때 수고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강영미: 이번엔 좀 쉽게 하실 수 있겠죠
황성훈: 아~ 네에
강영미:커뮤니티가 그렇죠 자원하고 서로 나누고 힘모아서 하는거
황성훈:네에 ~!

3. 이번 이익금을 브이코어 출판사업부의 기부금으로 적립하신다는 글을 봤는데요 그 말인즉 다음 프로젝트때 그 기부금으로 진행을 하시는건가요?

강영미: 후원금 3만원이면 이번 인쇄비는 충당이 될 것 같구
강영미: 나머진 책을 서로 뿜빠이 하기도 그렇고
강영미: 우리의 유통 판매력을 개발도 할꼄
강영미: 한권당 마진 50% 남기고 참여자들 수익도 되게 할겸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영미: 우선 5000원 은 개인 수익이 될테고
황성훈: 네에
강영미: 담을 위한 우리 전체의 금액으로 남기면
강영미: 이번 출간이 한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질 것 같아서요.
황성훈: 아 좋은 생각이시네요 ㅎㅎ
강영미: 그럼 모두 전원이 전문가가 되어 있을꺼고 서로 성장하게 되니까요
황성훈: 질문이 많아서 괜히 죄송합니다 ㅎㅎ
강영미: 아녀...^^
강영미: 너무 눈물 나게 감사해요.
강영미:아무도 반응을 안해주면 어떡하나 했거든요.

4.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초판 300권만 인쇄 후 판매하고 끝인가요?

황성훈: 아님 계속적인 인쇄와 판매가 이뤄지나요?
강영미: 아녀 수요가 많아지면 재판 할꺼예요.
강영미: 입소문으로 더 많이 판매가 되길 우리 서로 힘써요
황성훈: 입소문도 좋지만
황성훈: 예를 들면 북매거진이나 대형 서점 앞에 노출된다면
강영미: 온라인바이럴 기법도 이번에 많이 적용이 되고 개발이 될 것 같습니다.
황성훈: 참으로 좋겠는걸요 ㅎㅎ
강영미: 이번 과정을 엮어서 또 책으로 낼 수도 있겠죠.
강영미: 성훈님이 주신 질문들 다른 분들과 공유해도 될까요?
황성훈: 네 그럼요
강영미: FAQ
황성훈: 공유될거라면 질문을 더욱 더 많이 해야겠는걸요 ㅎㅎ
강영미: 또 어떤 분들은 많이 구매해서 오픈마켓에 판매해서도 됩니다.
황성훈: 대형서점에서 판매될 확률은 없겠죠? ㅎㅎ
강영미: 왜여^^ 있을수 있죠.
황성훈: 쉽지 않을듯 해서요
황성훈: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아보이는걸요
강영미: 사전에 홍보가 되고(블로그를 통해) 기사화 되고 소비자들이 찾게 되게 하면 어떨까요?
황성훈: 그것도 좋겠는걸요
강영미: 그럼 대형서점에서도 찾을 수 있겠죠
황성훈: 그렇게 계속 판매가 늘면 참여한 팀원들에게도 수익이 늘어나서 좋을거 같고
강영미: 네
황성훈: 출판부쪽도 재원이 충당되서 좋을거 같네요
강영미: 그렇고 다음에 책 내는 분들도 이미 검증된 분들 사이에서 조언을 얻고 출간에 대한 확신이 될테고
강영미: 적지 않은 판매부수도 확보 될 가능성도 있고요.
황성훈: 이번에 참여한 팀원들은 다음에도 참여할수 있는건가요?
강영미: 당근이죠...이런분 들을 어떻게 다른 곳에서 모을수 없을꺼에요.
황성훈: 300가 초판이라고 치면 2판부터는
황성훈: 인쇄할때마다 팀원들이 인쇄비용을 다시 내서
황성훈: 출판하는건가요?
강영미: 머리가 딸려서 그것 까지는 생각 못했는데요.
첨 후원금보다는 훨씬 적게 들어갈 거 같구요. 마진도 더 많이 남겠죠?
강영미: 더 많이 찍자고 하시는 분들이 모여 다시 논의하면 좋겠네여
황성훈: 아하!
황성훈: 책이 얼마나 유명해질진 모르겠지만
황성훈: 책에 대한 머라고 해야 하나 판권이라고 해야하나 소유권은
황성훈: 1/n 인가요? ㅎㅎ
강영미: ㅎㅎㅎ 우리가 정하면 그렇게 되는거죠 모

5. 주제는 블로그와 관련된 어떤거라도 상관없나요?

강영미: 블로그여야 합니다. 안 그럼 책이 너무 분야가 넒어져서요
강영미: 또 브이코아와 블로거클럽에서 내는 책이니 만큼요
황성훈: 블로그여야 한다는 말씀이 어떤건지요?
황성훈: 기업, 비즈니스,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거,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블로그 기술, 학습, 경제 이야기...등등 블로그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되어 있길래 제가 잘못 해석했나봐요 ㅎㅎ
강영미: 기업에 있어 블로그 주제, 비즈니스에 있어 블로그...
황성훈: 저같은 경우엔 마술사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강영미: 네 좋아요. 또 호주의 블로그 문화. 기술. 전망...등
황성훈: 마술이라는 성질의 것을 블로그로 어떻게 다룰것인가 라고 쓰는 정도면 괜찮겠네요
강영미: 네 좋네여
강영미: 남들이 안 가지고 있는 콘텐츠
황성훈: 아~
http://www.linknow.kr/bbs/47457 강영미님의 전체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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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특징을 매우 잘 집어주셨군요. 제가 세상 모든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술이라는 걸 좋아하는걸지도 몰라요! 하하!

황성훈 마술공연 기획자, 마술사 및 바리스타 2008-12-30 21:10
  삭제
 
]성훈님 덕분에 아주 생기있는 FAQ를 갖게 되었네요.
넘 좋습니다. ^^
근데... 잘 지내시죠 ^^?

유영진 e커뮤니티문화연구소 미레도시 대표 2008-12-30 22:30

브이코아 출판사업부는 이렇게 블로거들의 이야기 속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게시판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브이코아 출판부가 생겨 났고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자, 그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contents by ppa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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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서 블로그 기반 출판사업 함께 준비하시는 것 어떠세요?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포스팅 많으시죠?
그걸로 출판을 하고 싶으신 적 없으세요?
함께 정보수집해서 연구하시죠.
실제로 한번 만들어 보실 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사업으로 전환해도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아깝기도 하고 자기 책도 만들고 싶잖아요.
이번에 블로그 포스팅들을 가지고 자료집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블로그의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어야 잘 긁어올 수 있었구요.
관련 툴들도 페이지메이커, 퍼블리셔, 인디자인 등 다양한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터인쇄 말고 디지털인쇄도 가능한 곳들이 많이 있었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온라인으로라도 우선 시작해보겠습니다.
http://www.linknow.kr/bbs/46797 강영미님의 전체글  수정 삭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옜날부터 생각중이 였는데.. 출판사차려서 인디자인으로 수정해서 인쇄소에 맞끼면 3-4백만원에 2,000부 정도 찍어 주드라구요. 문제는 인디자인을 잘 다루는 것과, 많이 팔려서 예스24,교보등에 등록이되고 인기를 얻는건데...

김용성 자기계발 포털 프로젝트 2008-1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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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과 북마케팅 뿐이라면 내부에서 해결가능합니다.

우리 클럽이 1300명 회원입니다.
툴도 내부에서 잘다루시는 분을 찾아내고
함께 학습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탈인쇄는 소량인쇄도 가능하니
더 적은 금액으로도 시도를 해볼 수 있거든요.
게다가 스폰서링크게시를 활용해서
기초비용을 제로로 만드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점망을 통하지 않고
블로그마케팅의 능력을 검토해보는 기회라고도 봅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의 자료집을 보고 시도를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근 브이코아(사이트가 블로그입니다. http://v-core.kr)의 2008년 자료집을 퍼블리셔로 작업하고 마지막 PDF 작업에 걸린 부분을 시간문제로 풀지 못해 디지털인쇄를 못해본게 아쉬워서요 ^^

자기계발포털의 중요한 수익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함께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

강영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장 2008-12-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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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주로 원하시는 콘텐츠 콘셉트는 어떤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홍석 열정을 찾아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현재는 군 복무 중) 2008-12-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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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영구히 저장 관리하기도 쉽지 않아서 출판물 형태로 보존하고도 싶었거든요. 그렇잖아도 수필집 형태로 발간할 가 생각도 해보긴 했습니다. ^^;;;

최문 카와커피 기업주 2008-12-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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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콘텐츠 컨셉은 글 하나하나 만으로도 의미를 가지면서 그 조합인 책도 의미를 갖는 콘텐츠면 좋겠습니다. 당장은 자기개발이나 생활실용 또는 경영관련 내용이면 어떨까 싶어요. 1인기업 창업과 경영에 대한 쪽이면 적당하겠네요.

링크나우가 비지니스SNS라서 그런 분들이 많으시고 블로그가 그런 컨텐츠에 잘 맞을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의 분위기와 내년 상황에도 잘 맞을듯 싶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사정이고 참여하시는 분들 각각의 희망사항을 듣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꼭 책 한권만 만들자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블로그 전문의 초저가 출판사를 만들고 싶거든요.

김홍섭님과 최문님도 함께 참여하셔서 모두의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강영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장 2008-12-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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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각은 있는데 추진력을 갖고 완성을 하는 개인은 흔치 않습니다. 강영미님이 선도하시면 따라올 블로거들이 많다고 봅니다. 링크나우에도 내책쓰기클럽이 있는데 함께 모여서 격려하고 출판사 대표가 계속 점검하니까 실제로 일이 진행됩니다. 프로젝트성공의 관건은 구체적인 목표, 일정과 참여자를 정하여 끌어나가는 것입니다. PM역할이 중요하죠. 저는 별 콘텐츠가 없어서 이번에 참여는 못하겠지만 관심은 큽니다.

문석규 영어강사 2008-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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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겠습니다. 영미님 ^^

김효신 비즈플로우 실장 2008-12-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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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안이시네요
실무작업이 진행되면 함게 참여해 보겠습니다.

박정근 뉴스플래닛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 2008-12-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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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총각의 재테크블로그'라고 해서 하고 있기는 한데...
뭐 재테크칼럼이 도움이나 될까요? ...ㅎ

박민서 ING생명 FC 2008-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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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 역시 하나의 디지털 출판으로 봅니다. 책으로 인쇄하는 것 역시 또 다른 출판이겠지요. 그렇다면 두 가지 출판에 적합한 각각의 컨텐츠 영역이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글을 쓰는 것(이하 블로그 출판)의 장점은 쉬이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편 책으로 출판하는 것(이하 인쇄 출판)의 장점은 장 시간 글을 보기에는 모니터 보다는 책이 더 편한 사람이 많다는 점입니다. 혹, 컴퓨터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책은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요.

저는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등 이것 저것 많이 하고 지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좀 더 재미난 방향으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조정훈 (주)리얼리치 디자인팀 팀장 2008-12-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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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김민수 (주)산업진흥원 IT본부장 2008-12-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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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내년초 계획하는 첫 개인 프로젝트인데가 블로깅과 출판이라 관심이 많이가네요.

남성훈 UX 컨설턴트 2008-12-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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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 ㅎ~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함 고민을.. ^0^

김재훈 (주)다우기술 대리 2008-12-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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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름 걸어둡니다..

일정 주세요..

이상혁 헤드헌터 2008-12-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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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 출판이지만 블로그 마케팅의 효과가 기대가 되는 걸요?

현웅재 (주)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기획팀 대리 2008-1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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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이 종족에 합류하고 싶어요..
출판 주제와 제 글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
다음 일정을 기다리겠습니다. ^,^

이재수 FnC코오롱 MPR팀 과장 2008-12-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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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쉽지만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인데.. 시작을 하셨네요. ^^ 좋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송정훈 온오프라인통합미디어렙 대표이사 2008-12-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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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인데... 함께해도 될까요? 차근차근 준비해보고 싶어요. ^^

최영신 영국아트유학 대표 2008-1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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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하고 있네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저두 끼워 주실꺼죠?

우상태 NSHC 보안컨설팅팀장 2008-12-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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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나마 주제글을 읽게 되었네요!
온라인 신문? 정도 생각이 되어지는데...좋은 일이 만들어질거라 생각되어집니다. 팀웍을 잘 짜세여~~! 2009년에 좋은 일이 될듯합니다.

송태양 (사)한국화훼협회 사업팀장 / (주)의식주화 대표 2008-12-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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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글을 읽게 되었네요. 저도 한번 참여해 보겠습니다.
멋진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진주원 진주원일본어교육 대표/일본어학원/유학원/HRD/기업교육 2008-12-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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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이 될라나 모르겠네요...모임이 있으시거나 스터디때 알려주세요

박상덕 팀디자인 실장 2008-12-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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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 한번 해보고 싶네요.. 좋은 경험이 될듯..

박진우 비주얼검색엔진(넥스트서치) 2008-12-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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